투자 계획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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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성공 투자유치 사업계획서 작성법 특강 개최 안내

사업제안서, 회사소개서, 프리젠테이션, 제품제안서, 상품소개서, 브랜드소개서, 투자유치제안서, 발표자료, 파워포인트, 홈페이지 제작 전문회사입니다.

성공적인 투자유치를 위한 사업계획서 작성비법 특강에 초대합니다.

장소 : 패스트파이브 시청점 5층

고객문의 : 1566-0314 / [email protected]

특강 참가자 이벤트

수강대상 (이런 분들이 들으시면 좋습니다)

- 예비창업자
- 정부투자지원사업 준비 CEO
- 투자용 사업계획서 제작이 필요한 모든 분
- 투자제안서 무엇부터 준비할지 모르는 분
- 투자제안서 실사례를 보고 싶어하시는 분
- 투자 를 받은 경험이 없어 투자 관련 컨설팅이 필요하신 분
- 효과적으로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싶으신 분

벤처 캐피탈을 끌어당기는 사업계획서에는 12개의 함수가 있다

창업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머릿속에 사업계획서 몇개 쯤은 들어있기 마련입니다. 대부분은 차마 남에게 보여주기 부끄러울 것들, 그래서 굳이 공들여 문서화하지 않는 사업계획서들이죠.

하지만, 인생까진 아니더라도 앞으로의 10년을 바칠 만큼의 확신을 갖는 것을 찾게 될 겁니다. 그렇다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스스로를 설득하는 것을 넘어 누군가에게 보여주어야만 합니다. 창업가로서의 당신이 사업계획서를 피칭할 때에는, 눈앞의 사람으로부터 자신이 간절히 바라는 것을 이끌어내고자 할 때입니다.

사업계획서란 단어만 들어도 지레 겁먹고 엄청나게 어려울 것만 같습니다. 그리고 그 어려운 사업계획서를 잘 써야만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 수 투자 계획서 있을 것만 같습니다. 하지만 스톤브릿지캐피탈에서 누적 14건의 M&A Exit을 이끌어냈던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 대표는 아니라고 말합니다. 사업계획서를 잘 쓰고 못 쓰고는 사업의 성공과 "거의" 무관하다고 말합니다.

500, 30, 10, 5이라는 숫자가 있습니다. 500은 1년에 VC가 받는 사업계획서의 숫자입니다. 30은 오프라인에서 이야기를 나눠보는 스타트업의 숫자입니다. 그 중 10곳이 투자받고, 5곳이 수 년에 걸쳐 생존합니다. VC 투자유치에서 시작해 기업으로 진화하는 이 거대한 스타트업 생존 퍼널에서, VC를 오프라인으로 끌어내는 과정에서 가장 커다란 드랍이 일어납니다.

VC를 오프라인으로 끌어내기 위해 사업계획서를 잘 써야 합니다. 사업의 성패는 보장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투자 없이는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 기회를 얻지 못합니다. 사업계획서는 딱 이만큼만 중요하고, 이만큼이나 중요합니다. 팀과 제품 컨셉만 들고 투자 계획서 엔젤 투자자를 구하려 하든, 성과와 수익모델을 갖췄거나 곧 갖추게 될 단계에서 VC를 구하려 하든, 당신은 투자자가 듣고 싶은 이야기를 팔고 투자를 받아야 합니다.

  • 파워포인트 기준 15슬라이드 내외
  • 글자 크기 32포인트
  • 지나친 표, 형상화, 구조화 필요 없음
  • 그림, 사진만 붙이고 마는 스티브 잡스 코스프레 금물
  • 국내 VC를 찾는다면 영어로 쓰지 말 것

사업계획서는 하나의 스토리입니다. 스토리여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첫째, 투자자는 바쁘고 참을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둘째, 이야기란 인간이 세계를 바라보고 이해하는 만고불변의 형식이기 때문입니다. 영화 마니아가 영화를 보는 것처럼 투자자는 사업계획서를 봅니다. 좋은 영화에 열광하듯 좋은 사업계획서에 열광합니다. 헤드라인만 읽어도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만큼 쉽고 간결하면서, 기승전결을 갖춘 하나의 이야기를 당신은 피칭해야 합니다.

흔히 이야기는 공학적인 것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헐리우드의 스크립트 라이터가 얼마나 구조적, 계산적으로 이야기를 구축하는지 알게 되면 당신은 놀랄 겁니다. 전체를 부분으로 쪼개고, 각 부분에 시간을 배분하고, 각 부분은 전체 이야기에서 어느 단계에 해당하는지 정의하고, 관객에게 무엇을 전달할지 목표를 설정하고 나서야 구체적인 대사를 씁니다. 마치 거대한 기계가 여러 작은 기계들의 조합인 것과 같습니다. 각각의 부분은 내가 손에 쥔 인풋을 넣어서 내 손에 없는 아웃풋을 만들어내야 합니다.

그래서 사업계획서는 이야기면서, 함수입니다. 사업계획서는 내가 가진 것을 투입해서 내가 갖지 못한 것을 산출하는 커다란 함수입니다. 이 사업계획서는 총 12개의 작은 함수로 만들어집니다. 지금부터 작은 함수들이 무엇인지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풋] 한 줄로 적은 회사의 목적

[아웃풋] 너무 구체적이지도, 너무 광범위하지도 않은 지향 시장과 핵심가치 표현

  • (배달의민족) 우리는 정보기술을 활용하여 배달산업을 혁신시키고자 하는 회사
  • (블루홀스튜디오) 블루홀은 플래그십 MMORPG를 만드는 개발 스튜디오입니다

2. 해결하고자 하는 문제 정의

[인풋] 나, 친구, 가족, 커뮤니티가 겪은 문제를 정의하고, 문제가 얼마나 불편하고 치명적인가를 서술

[아웃풋] 회사가 설립된 이유, 회사가 성공할 수밖에 없는 근본적 기반을 어필

  • 사업계획서에서 하나만 남긴다면 바로 문제 섹션 = 스타트업의 존재 의의 자체
  • 스타트업은 본질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 자체
  • 스타트업이 타깃하는 문제 = 첫 아이템이 실패하더라도, 러닝을 바탕으로 두번째, 세번째를 생각하기 위한 기반
  • 비타민(엔터테인먼트/게임) vs. 페인킬러(고통을 해결/ 문제해결시 임팩트 예상가능/ 투자자 선호)
  • 게임회사의 페인킬러식 설명사례 = 블루홀 스튜디오 = "대한민국에서 정액제 MMORPG를 만들 수 있는 희소성 높은 팀"

'투자 잘 받는 게임?' 벤처캐피탈리스트에게 직접 들어봤습니다

게임 개발에는 어떤 게 필요할까요? 게임을 만들어야 하니 프로그래머는 필수적입니다. 눈으로 보이는 시각적 요소도 빼놓을 수 없으니 그래픽을 디자이너도 필요하죠. 거기에 게임을 더욱 찰지게 표현할 게임 내 감초, 음향도 있어야 합니다. 게임이 나아갈 방

기획의 8할은 문제정의에서 출발한다,

기업은 한자로 이렇게 씁니다. 企業. 기획은 한자로 이렇게 씁니다. 企劃. 따라서 투자 계획서 기업은, 기획을 업(業)으로 삼는 집단, 그 업으로 이윤을 창출하는 집단입니다. 기획은 사업기획팀이나 서비스기획팀처럼 기획이..

[인풋]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

[아웃풋] 문제해결을 위한 실행력의 어필

  • 대단하고 기발할 필요 없다, "문제를 잘 정의했다면 좋은 솔루션은 따라온다"
  • 당연한 솔루션을 내가 얼마나 잘 실행할 수 있는가/ 실행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
  • 기발한 솔루션일수록 앞서 설명한 문제의 일부만을 해결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 큰 문제에는 범용적이고 뻔한 솔루션이 필요한 것이 투자 계획서 당연하다

[인풋] 솔루션을 구체적인 실제 제품으로 구현

[아웃풋] 보수적인 투자자에게 실행력을 더 강하게 어필

  • 엔젤 투자자는 데모가 없어도 투자할 수 있음
  • VC는 최소 데모 버전을 보고 난 뒤에 투자
  • 직접 시연보다 데모 시연 영상이 훨씬 효과적
  • 인터넷 환경, 컴퓨터 종류 등 직접시연은 변수가 발생할 확률 높음

[인풋] 실사용자 대상으로 프로토타입/알파-베타버전을 3-6개월 서비스한 결과 지표(Operating Metric)의 시각화

[아웃풋] 핵심지표 정의/선정 능력 & 제품 성공가능성 & 위기극복능력 어필

  • 가장 중요한 것 = Operating Metric의 수치적 정의
  • Know How to Win = Know KPI = "경영진이 비즈니스의 핵심을 잘 이해하고 있는가?"
  • 핵심지표가 우상향하는가, 기복이 있다면 어떻게 극복했는가
  • 핵심지표 추이를 표/그래프로 정리하여 시각화

Every Product Needs a 투자 계획서 North Star Metric: Here’s How to Find Yours

Sandhya Hegde Sandhya Hegde is the VP of Marketing at Amplitude, driving our strategy to help companies around the world build better products and win. A graduate from IIT Bombay and Stanford GSB, she is passionate about all things technology and business.

[인풋] 지금까지 만든 성과를 확장했을 때 차지할 수 있는 시장규모의 추정

[아웃풋] 빠르게 성장하는 매력적인 시장 & 시장규모 추정치가 합리적 가정에서 출발해 논리적으로 도출하는 능력

  • 투자자들은 2번(문제)부터 5번(성과)까지의 내용이 그럴듯하지 않으면 시장을 궁금해 하지 않는다
  •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 좋지만, 추정 자체가 합리적 가정에 근거하는 것도 중요
  • (바텀업 투자 계획서 투자 계획서 방식) Operating Metric의 사칙연산으로부터 산출된 매출 가정식
  • (탑다운 방식) 전체 시장규모에서부터 일련의 과정을 통해 쪼개서 내려가는 방식
  • 과도한 리포트 인용, 그래프 복사 붙여넣기 금지
  • 인접시장X, 정확한 Addressable Market으로

사업을 바라보는 4개의 요소: Market, Product, Channel, Model

창업가는 새로운 사업을 누구보다 먼저 실행하는 사람입니다. 시장에 존재하지 않거나 활성화되지 않은 사업을 바닥부터 만들어가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창업가는 사업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가장 커다랗고, 가장..

[Input] 협의의 경쟁자뿐 아니라 유사 고객군의 시간, 소비지출을 점유한 광의의 경쟁자를 포함한 총체적 경쟁상황

[Output] 경쟁상황과 경쟁자에 대한 올바른 인식력 & 전략적인 선택과 집중으로 확보해낸 차별적 경쟁력

  • 경쟁자는 반드시 있다 - "너무나 새로운 제품이라 경쟁자가 없다"는 거짓말
  • 경쟁자 대비 모든 점에서 우위라면 투자 계획서 그것도 거짓말이거나 학습이 덜 된 창업자
  • 경쟁자를 나열하고 비교 기준을 통해 객관적으로 자사를 평가해야 함
  • 경쟁자 대비 장단점을 명시하고, 어째서 이 장점에 선택과 집중을 했는지 설명
  • "이 시장에서 이기기 위해서 여러 요소 중 왜 이것에 초집중했는지, 그리고 그 결과 경쟁자와 얼마나 격차를 만들었는지"

[Input] 수익원으로부터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

[Output] 하나의 수익원에 집중하는가 & 고객 관점에서 분석하고 있는가

  • [솔루션]-[프로덕트/서비스]-[작은 성과]-[매력적 시장]-[경쟁자 대비 우위 확보]에 이어지는 "어떻게 돈을 벌 것인가"
  • 수익 모델은 1가지에 올인하라 - 실제로 대단히 성공한 회사는 여전히 매출 대부분을 1개 소스에서 획득
  • 수익 모델은 고객 관점에서 분석하라 - 유닛 이코노믹스(Unit Economics) 분석을 통한 지속가능성 판단
  • 하나의 수익 소스를 정하고, 그것에서 돈을 버는 여러 회사 중 "왜 우리 회사가 더 잘 될 것인가"를 수치적으로 설명
  • 고객 관점에서 한 명의 구매고객을 기준으로 +-를 계산 > 현재 +인지, -라면 +로 가는 추세인지, 앞으로 +가 커질 수 있는지.

잘 쓰고 잘 버는 스타트업의 경제학: 유닛 이코노믹스(Unit Economics)

전동 스쿠터 공유 스타트업에서 일하는 전 매일 해외의 기사를 모니터링하고 쓸 만한 기사를 정리하는 업무를 겸하고 있습니다. 주요한 목적은 버드, 라임 등 굵직한 해외 전동 스쿠터 스타트업(이라기엔 덩치가..

[Input] 매출/이익지표가 공개된 건전한 동일/유사업종 회사를 벤치마크 사례로 언급

[Output] 올바른 벤치마크 회사를 선정하는 판단력 & 문제 및 문제해결 방법에 대한 힌트를 발굴하는 능력

  • 해외 사례,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상관은 없음
  • 해결하려는 문제를 탐색하기 위한 스터디 요소로서 접근해야 함
  • 미국 A서비스가 성공했다면 미국 사람들의 문제를 잘 해결했다고 판단해야 함
  • 문제 발굴 관점 - "미국 사람들이 느끼던 문제를 한국 사람들도 갖고 있지 않을까"에서 출발
  • "같은 문제를 갖고 있다면 해결 방법이 같을지 다를지"에 대한 내용을 확인하며 디벨롭

[Input] 투자유치 이후 6개월 단위 미래상 설명 (어떻게 될 것인가, 무엇이 필요한가, 필요한 것을 어떻게 얼마를 써서 확보할 것인가)

[Output] 투자금 사용처 설명 & 투자유치 결과의 청사진 어필

  • 여러 부서의 인력이 여러 일을 함으로써 6개월 뒤 결과물이 무엇이고, 또 6개월 결과물이 무엇일지 디테일하게 설명
  • 현재 보유 자산 및 인력 투자 계획서 외에 필요한 리소스를 명시하고, 어떻게 확보할 것인가에 대해 설명
  • 필요 리소스를 확보하기 위해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설명한다면 실행력을 어필할 수 있다
  • 투자유치의 목적, 일정, 계획을 현재의 Burn Rate(1달에 회사가 얼마를 쓰는지=얼마나 버틸 수 있는지)와 함께 제시

[Input] 약 3년분의 Financial Projection

[Output] (파워포인트) 매출 & 비용 프로젝션

  • 자세한 내용은 별도 엑셀에 작성 - 파워포인트에 상세내용 기재는 금물
  • 직접 숫자 입력이 아닌, 사칙연산으로 이루어진 변수와 함수의 결합으로 도출된 프로젝션
  • 2018년 9월 예상 매출이 3억이라면, 여러 Operating Metric에 여러 가정이 적용된 사칙연산에서 나온 3억이어야만 함
  • 매출 예상의 근거가 되는 가정식의 입력값을 시나리오에 따라 바꿀 수 있고, 그에 따라 매출/비용 등 숫자가 나오도록 엑셀 함수식으로 제시

Effective financial projections for a startup

Meaningful and easy-to-understand financial projections can bridge the communication gap between investors and entrepreneurs.

10 Common Mistakes with Startup Financial Projections

I was glad to be asked about common mistakes with financial projections. I read about 100 business plans a year for angel investment and business plan competitions. Most show unrealistic…

12. 팀 및 회사 소개

[Input] 창업자 및 핵심인력 상세 프로필

[Output] 24시간 회사를 위해 전력투구할 인력의 퀄리티 판단

  • 전체 사업계획서에서 양에 구애받지 않아도 되는 유일한 섹션
  • 10페이지가 필요하다면 10페이지를 서술하라 - 프로필은 상세하면 상세할수록 좋다
  • 풀타임으로 일하지 않는 고문(advisor)은 빼는 것이 좋다
  • 개략적 주주구성을 공개할 것 - 공동창업자간 지분 구성, 기존 투자자(엔젤) 유무, 지분 비율/분포를 알려주기

What We Look for in Founders

October 2010 (I wrote this for Forbes, who asked me to write something about the qualities we look for in founders. In print they had to cut the last item because they didn't have room.)1. DeterminationThis has turned out to be the most important quality i

The YC Seed Deck Template

I’ve written about pitching before, and realized that what we were missing is a clear template of how founders should lay out their story through slides. This deck is a template for how I think companies should build seed decks.

How to Design a Better Pitch Deck

The following is an adaption of a presentation I give to YC startups before we have them create their presentation slide decks for Demo Day. Here’s how to make a solid Demo Day slide deck. The thing to remember is that you already have everything you need

매력적인 사업계획서에는 무엇이 담겨있는가? – 내가 첫 투자 계획서 VC 투자를 받기 전에 알았다면 좋았을 네 가지 (3)

로켓펀치가 첫 기관 투자를 받은 지 일 년이 되었다. 이 글은 투자 유치 과정과 그 이후의 사업 진행을 돌아보는 글이다. 늘 그랬듯이, 우리와 비슷한 길을 걷는 다음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아울러 로켓펀치의 첫 투자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배인식 대표님과, 이 글을 검토해준 우아한형제들 주종호 수석에게 특별한 감사의 말을 전한다.

(3) 매력적인 사업계획서에는 무엇이 담겨있는가?

매력적인 사업계획서에는 흥미로운 이야기가 들어있다

사람들은 흥미로운 이야기를 좋아한다. 흥미로운 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만 수천 년 동안 전해지기도 한다. 아무리 멋진 컴퓨터 그래픽이 사용된 영화라도 그 안에 담긴 이야기가 부실하면, 흥행에는 실패하기 마련이다.

좋은 사업계획서의 뼈대로 흔히 ‘세쿼이아 벤처캐피털의 사업계획서 양식’을 이야기한다. (참고 – 내가 첫 사업을 시작하기 전에 알았으면 좋았을 다섯 가지 : (4) 진짜 사업계획서와 진짜 프레젠테이션) 매력적인 사업계획서는 그 뼈대를 흥미로운 이야기로 채움으로써 비로소 완성된다. 그렇다면 사업계획서를 채우는 흥미로운 이야기는 무엇일까?

그 사업을 시작하게 된 과정이 흥미로운 이야기가 될 수 있다.

100만 다운로드의 내차 팔기 서비스 ‘헤이딜러’를 만든 피알앤디컴퍼니의 창업자들은 중고차 시장을 이해하기 위해 대학생 신분으로 직접 중고차 딜러가 되어 수백 대의 투자 계획서 중고차를 거래해 본 후 회사를 창업했다.

재능 공유 플랫폼 ‘탈잉’을 만든 김윤환 대표님은 본인이 직접 피트니스를 지도하면서 얻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회사를 창업했고, 그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지금도 모든 구성원에게 탈잉에서 수업을 듣거나, 수업을 지도하도록 한다.

이런 이야기가 사업계획서에 담겨 있다면, 그 사업계획서를 읽는 투자자는, ‘어떤 경력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회사’라는 평범한 방식 대신, ‘어떤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재미있는 사업’으로 그 회사를 기억할 것이다.

그외에도 고객이 실제 우리 서비스를 사용하면서 겪은 일도 흥미로운 이야기가 될 수 있다.

매력적인 사업계획서에는 쉽게 기억되는 숫자가 들어있다

사업계획서에 작성되는 모든 숫자는 정확해야 한다. 그중에서도 특히 누적 회원 숫자, 월간 매출 추이, 주간 다운로드 숫자 같은 사업적 성과를 나타내는 숫자들은 진실해야 한다. 하지만 ‘진실한 숫자’가 ‘평범한 표현’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생각해보자. 아래 내용은 로켓펀치의 시리즈 A 사업계획서에 실제로 들어가 있던 2017년 데이터다.

표현 방식 A 표현 방식 B
연간 서비스 방문자 130만 명 이상 IT 업계 종사자들은 적어도 1년에 한번은 로켓펀치에 방문 (IT 업계 종사자 약 100만 명)
로켓펀치에 등록된 기업 2만 개 이상 거의 모든 IT 투자 계획서 기업의 정보가 로켓펀치에 등록되어 있음 (IT 분야 기업수 약 2만 개)

A, B 방식 둘 다 같은 진실한 데이터를 이야기하고 있다. 하지만 둘 중에 무엇이 더 기억에 남는가? 당연히 B 방식이다.

똑같은 데이터라도 사람들 머릿속에 더 잘 남는 방식으로 전달하는 대표적인 콘텐츠가 야구다. 특히 메이저리그는 관중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선수 소개에 정말 능통하다. 그들은 어떤 타자를 소개할 때 ‘타율 0.289’라 이야기하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2000년대 이후, 내셔널리그에서 좌투수를 상대로 가장 많은 안타를 기록한 좌타자’라고 소개하곤 한다.

투자 계획서

사업계획서 VS 투자제안서 대행의 차이점

이제 연말이 다가오기는 하지만 꾸준하게 사업계획서나 투자제안서 대행에 대한 문의가 있으신데요. 원론 적인 이야기 부터 조금 드리겠습니다. 사업계획서와 투자제안서는 동일한 문서일까요? 실상 대행을 의뢰하시는 분들과 상담을 진행하면 방향이 잡혀 있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런 부분을 질책하거나 탓을 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구요. 내가 지금 를 정확하게 확인해 두셔야지 사업계획서로 방향을 잡을것인지 아니면 투자제안서 대행으로 갈것인지가 정해집니다. 이게 뭐 큰 차이가 있냐구요. 시작은 미미한 차이 일지 몰라도 결국에 가서는 큰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우선 사업계획서 부터 정의를 하고 넘어 가겠습니다. 사업계획서는 투자 계획서 대체로 광범위한 의미로 사용이 되며, 대행을 할때도 경계선이 좀 모호한 경우도 있습니다. 입점제안서, 업무협약, 입찰 등도 통상적으로 사업계획서라는 단어 를 주로 쓰기 때문에 거의 범용적인 의미라고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즉, 주로 다루어져야 할 내용이 사업의 아이템이나 향후 사업 전개 방향, 마케팅 계획, 사업의 주체 등에 대한 내용들로 채워지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저밍 투자제안서와의 차이점 인데요. 투자제안서의 경우에는 주로 핵심적인 사항은 투자유치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부분이 무슨 큰 차이일까 생각하시기도 하지만. 재무, 회계 적인 부분의 강약을 조절해야 하기 때문에 아주. 매우 큰 차이가 발생합니다.

그렇다고 사업계획서에서는 재무계획이 않들어 가느냐? 그렇지도 않습니다. 부분적으로 들어가기는 하나. 이 부분이 대행을 하는 입장에서 보면 그렇게 강조를 하지 않습니다. 수지 분석 정도의 지표 와 자료가 들어가게 되는것입니다.

창업계획서를 보더라도 (사업계획서의 일부분) 내가 어떤 아이템으로 창업을 할 것이며, 매장은, 마케팅은. 등등의 계획들을 포함시켜야 합니다. 이런 부분은 기획이라기 보다는 계획(PLAN) 입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사업일정에 대한 부분도 들어가면 좋구요.

아직은 조금 사업계획서와 투자제안서의 차이점을 아시기에는 모호하실 겁니다. 그럼 투자제안서에 대한 정의를 보시면 조금은 차이점이 보이실 겁니다.

투자제안서의 정의 (앞부분의 사업계획서 대행과 비교해 보세요)

자. 투자제안서. 일단 단어부터 틀립니다. '제안서' 죠. 상대를 설득하기 위해서 들어가는 자료입니다. 사업계획서와 유사하게 사업에 대한 개요, 수익모델 등이 충분히 들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큰 차이점은 앞서 사업계획서에서도 이야기 드렸지만. 재무, 회계에 대한 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투자제안서는 예비창업 기업보다는 기존의 계속기업이 준비하시는 경우가 더욱 많습니다.(경험적으로~~) 일시적인 사업의 어려움 혹은 장기적으로 성장을 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서 이러한 투자제안서 대행을 의뢰하시던데요.

자. 기업의 종류는 일반적으로 개인기업, 주식회사 이렇게 분류를 합니다. 개인기업에 대한 투자제안서는 말이 투자제안서이지 대체적으로 차입의 개념입니다. 쉽게 이야기 하면 돈 빌려 달라는것이죠. 반면. 주식회사의 경우에는 차입도 가능하지만. 대체적으로 투자유치 입니다. 즉, 주식에 대한 평가를 통해서 IR을 진행하게 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이건 기본중에 기본입니다.

개인회사가 타인에게 투자유치를 했을때 어떠한 방식으로 투자에 대한 부분을 증빙할 수 있을까요? 담보설정 말고는 없지 않습니까. 즉, 투자제안서에서 무게추를 두어야 할 부분은 재무에 대한 부분이라는 점 명심하시구요.

사업계획서에 비해서 강조되어야 할 부분은. > 이 기본으로 준비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식 가치 평가라든지 기타 향후 기업에 대한 평가를 하는 내용들이 필요한겁니다.

용어들이 조금 어렵지만. 투자제안서가 사업계획서를 대행할때와의 가장 큰 차이점 중에 하나입니다.

글을 마치며. '서울로만 가면 되지. '

제가 사업계획서나 투자제안서를 대행하면서 자주 드리는 말씀이 궁극적인 작성 목적이 무엇이고. 왜 대행을 하시냐는 겁니다. 핵심은 시간적인 절약과 전문성에 있겠지요. 어찌 보면 오늘 말씀드린 투자제안서 VS 사업계획서의 투자 계획서 차이점 작성하는데 있어서는 큰 의미가 없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이고. > 정말 결과는 죽도 밥도 않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냥 남들이 만드니까요. 사업하려면 당연히 사업계획서 정도는 있어야 하니까 만드는 자료가 아닙니다. 모든 서류는 목적이 있고 내가 달성하고자 하는 성취점이 있습니다.

이런 한 차이점을 이해하시고 내가 지금 가고자 하는 방향이 '창업'인지 혹은 '투자유치'인지를 잘 구분해 보시고 이에 맞는 '맞춤형' 옷을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투자 계획서

"'10년 후에나 가능할 법한 것을 우리 기술로 해냈습니다'에는 절대 투자하지 않는다는 것을 명심하세요."

지난 28일 진행된 네 번째 '대덕CFO스쿨'은 이상헌 무한투자 대전센터장을 초청해 '벤처기업 펀딩전략'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그는 "창업 초기 투자자들은 친인척이나 친구들 즉 angel 투자자들로, 기업에 대한 공식적인 검증 절차가 없이 투자를 받는 것이 가능하지만 기업이 커가는 시점에서는 기업에 대한 제대로된 사업계획서와 시장 성장 가능성을 제시해야만 벤처캐피탈리스트로부터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가 말하는 제대로 된 사업계획서는 '이 기술이 얼마나 좋은 줄 아십니까?'가 아닌 '이 기술은 현재 어떤 시장을 개척하려 하고 있고 경쟁자는 누가 있으며 경쟁자를 이기는 구체적이고 명확한 계획은 이렇습니다'라고 제시할 수 있는 '섹시한 사업계획서'. 이와 함께 평가되는 것은 기업의 CEO나 CFO가 기업의 현금흐름, 재무구조, 회계에 대한 지식의 파악 정도이다.

이 사장은 "최소 18개월간의 기업 현금흐름을 파악하고 있느냐?"고 질문을 던졌다. 그는 "현재 자신의 기업이 투자 계획서 어떤 단계에 있고, 어떤 자금이 얼만큼 필요한지를 파악해 자금이 필요한 시점으로부터 최소 6개월 이전에 펀딩을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때문에 "CEO와 CFO가 기업의 현금흐름, 재무구조, 회계에 대한 지식을 파악하고 있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투자 계획서 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다음으로 생각해보아야 할 것은 '내 자본금에 실력있는 벤처캐피탈리스트(Venture Capitalist, VC)가 있는가?'를 파악하는 것.

창업 초기 angel투자자들은 공식적인 검증 절차 없이 투자를 한 것이기 때문에 벤처캐피탈리스트로부터 투자를 받게 될 경우 angel투자자들의 투자규모는 기업에 대한 평가에 있어 영향을 미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는 "angel투자자들보다는 공식적인 검증 절차를 거쳐서 투자받은 것이 있는가? 혹은 그런 투자를 위해 노력했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이러한 과정에서 알게된 벤처캐피탈리스트들과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어야 한다"며 "이런 네트워크는 향후 펀딩을 소개해주는 등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펀딩전략에도 단계가 있다."
이 센터장은 벤처기업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벤처기업의 도입기, 성장기, 성숙기의 성장 단계별 구체적인 펀딩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도입기에는 angel 투자자 확보가 중요하며, 정부자금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시기 자금 규모는 1년 내에 발생할 수 있는 개발 및 운영자금을 고려해 산정하며 10명 내외의 주주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품 개발 후 시제품이 완성됐을 경우에는 angel 투자자와 벤처캐피탈리스트를 동시에 활용해 자금을 확보해야 한다.

이 센터장은 "이 과정에서는 기존 투자자인 angel 투자자들에게 투자 의사를 먼저 묻는 것이 향후 기업의 신뢰에 있어 더 좋다"는 팁을 제안하기도 했다.

이 시기 창업자 그룹 지분은 최소 전체지분의 70%이상을 확보해야 하며 유상증자 규모는 30%이상으로 유지해야 한다. 도입기를 지나 자금이 20, 30, 50억씩 필요해지는 성장기에는 벤처캐피탈리스트, VENDER(판매회사) 은행 등 금융권 기관이 주요 자금원이 된다.

이 센터장은 "이 시기의 자금규모는 8~12개월 내외의 운영자금을 위주로 고려해야 하며, 고정 VENDER이 있는 경우 1차적으로 이를 활용하고 주식과 CB(전환사채)를 활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시기에는 해외 및 국내 유통 네트워크를 강화 및 중·장기적으로 주식 보유가 가능한 파트너를 선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게 된다.

이를 위해 정확한 회사의 가치를 파악과 함께 경쟁사를 분석해 정확한 시장 점유 프로그램을 제시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 시기 유상증자 규모는 전체 지분의 10~20%가 적당하다.

성숙기에 접어든 기업은 IPO(기업이 최초로 외부투자자에게 주식을 공개, 매도하는 것으로 보통 주식시장에 처음 등록하는 것)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 센터장은 "특히, IPO 공모가 산정시 자산가치와 이익구조를 평가하게 되는데, 이익구조가 높게 나타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기에는 대량 운영 자금 확보가 필요하게 되는데, 이 때의 자금은 금융권 부채, 운영자금, 여유자금으로 구성해놓아야 한다. 투자기관 선정에 있어서도 신중해야 한다. 주식 유통에 강하거나 공모가 산정에 직접 관여하는 기관,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기관을 선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 시기의 유상증자 규모는 5~10%미만이 되도록 해야 한다.

* 제품과 기술력 - 계획 제품의 종류와 용도 / 경쟁 제품과의 기술적 차별성 / 제품 개발 및 생산능력 / 생산 공정 및 기술 / 향후 제품 ROAD MAP(최소 3년치) / 경쟁 제품 대비 가격 경쟁력

* 시장 분석 - 산업구조 분석/ 시장 규모(향후 3~5년간 시장 추이 예측) / 수요 및 공급 추정 / 판매 가능량과 마켓 세어 예측 / 판매 단가 및 매출원가 분석

* 경쟁 분석 - 경쟁환경/ 기업의 생존 전략/ 기존 및 향후 경쟁자 예측(기존, 잠재, 대체 경쟁자) / 경쟁자와 비교시 장,단점 분석 * 마케팅 전략 - 회사의 판매 전략 / 장단기 목표 구매자 분석 / 회사의 가치사슬 분석

* 경영진 소개 - 회사 주요 경영진 프로필(주 사업분야와의 근무 연관성 중요) / 회사 내의 위치 및 역할 구분 / 현 경영진의 장,단점 분석 / 중,장기 경영진 보강 계획(현 CEO 교체 가능성 여부 중요)

* 재무 계획 - 매출, 비용, 손익 예측 / 추정 제무재표 작성 / 추정 현금 흐름 작성 / 시설 및 투자 자금 예측 / 운영자금 예측 / 손익분기점 명시(THIRD 이전 기업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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