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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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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콘 차이나](42) 단순 해외 결제 넘어 ‘종합 금융 플랫폼’ 꿈꾸는 홍콩 핀테크 기업

현재글 [유니콘 차이나](42) 단순 해외 결제 넘어 ‘종합 금융 플랫폼’ 꿈꾸는 홍콩 핀테크 기업

[유니콘 차이나](43) 보쉬가 투자한 자율주행용 AI 반도체 기업

2015년 설립된 에어월렉스(Airwallex·空中云汇)는 국가 간 결제에 특화된 기업이다. 독점 기술 기반으로 저비용, 빠른 속도, 투명한 결제 방식 등을 가능케 한 인프라를 개발했다. 2020년 2월에는 국경 없는 카드와 비즈니스 계정을 출시해 전 세계 기업을 위한 통합 엔드투엔드(end-t-end)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호주에서 시작한 에어월렉스는 2018년 8월, 본사를 홍콩으로 이전했다. 홍콩은 세계 10대 핀테크 허브에 속하며 다수의 유니콘 기업을 배출한 곳이다. 본사 이전 이후 지난 2020년 9월, 에어월렉스는 약 2억 달러(2435억 6000만 원)에 달하는 시리즈 D 투자 유치에 성공해 총 약 4억 달러(4871억 2000만 원)를 모집했다.

기업가치 무려 ‘6조 원’…‘2021 글로벌 유니콘’ 명단에 이름 올린 홍콩 핀테크 기업

에어월렉스는 전 세계에 19개 오피스를 두었으며 1100여 명의 직원을 보유했다. 자금 융통 능력도 막강하다. 텐센트, 세콰이어캐피탈차이나(Sequoia Capital China), 힐하우스캐피털(Hillhouse Capital), 호라이즌 벤처스(Horizons Ventures), 세일즈포스 벤처스(Salesforce Ventures) 등 유수 금융사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다.

지난 2021년 3억 달러(3651억 원) 규모의 시리즈 E 투자를 유치한 이후 55억 달러(6조 6946억 원)의 기업 가치를 기록했다. 중국 후룬연구소가 발표한 ‘2021 글로벌 유니콘지수’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중국 유니콘 기업 301개 중, 에어월렉스는 기업 가치 기준 50위를 기록했다.

[사진 Visa 공식 홈페이지]

[사진 Visa 공식 홈페이지]

에어월렉스가 코로나19 여파에도 끄떡없이 자본 시장으로부터 러브콜을 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중국 기업들이 포화 시장인 내수 시장에서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토종 기업들이 해외 시장을 개척할 때 필수 요소 중 하나가 결제 플랫폼이다.

해외 진출 기업의 경우, 효율성 높고 편리하며 비용이 적게 드는 국가 간 결제 플랫폼을 확보해야만 치열한 시장 경쟁에서 밀리지 않을 수 있다. 단순히 자사의 ‘가성비’ 넘치는 제품으로만 승부를 보기에는 레드 오션인 시장에서 눈에 띄기 어렵기 때문이다. 그러나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이나 자영업자일수록 바로 이 국가 간 결제 서비스를 구축하는 데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에어월렉스는 국가 간 결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은 줄이면서도 중소기업이나 플랫폼 기업이 겪고 있는 국가 간 결제에 대한 고충을 해결할 수 있는 엔드투엔드 금융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진 Fullstack advisory]

[사진 Fullstack advisory]

에어월렉스의 플랫폼을 통해 국가 간 결제는 물론 ▲온라인 주문 ▲재무 관리 ▲카드 발급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 7년간 꾸준히 협력 업체를 확보해오며 글로벌 금융 인프라를 확장했다. 65개국에서 현금 수취가 가능하며, 90개국에서 현지 지불이 가능하다. 또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 확장한 결과, 130여개국에서 50여 종의 화폐로 환전할 수 있다.

전 세계적으로 교류와 경쟁이 이뤄지는 글로벌 시대에서 해외 진출은 기업의 필수 선택이 되었다. 이 덕분에 글로벌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어월렉스가 빠르게 성장할 수 있었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에어월렉스에 따르면 회사는 200%씩 성장하며 시장 점유율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2022년 말 기준, 에어월렉스의 매출은 약 3억 달러(3651억 원)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결제 서비스 뛰어넘어 플랫폼 시장 공략 본격화

에어월렉스는 창업 초반 자체 기술이 적용된 글로벌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업을 위한 국경 간 결제 서비스 제공에 전력을 쏟았다. 특히 고속 성장하는 스타트업이나 징둥과 같은 전자상거래 플랫폼 기업에 국경 간 결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에 주력했다. 이를 통해 관련 기업은 번거롭게만 여겨졌던 해외 결제 시스템을 개선할 수 있었다.

결제 서비스에 주력했던 에어월렉스는 한 단계 더 나아간다. SaaS 모델을 이용한 글로벌 거래 플랫폼 덕분에 수많은 기업은 매월 해외 결제에 대한 별도의 수수료나 보증금을 낼 필요없이 플랫폼 이용료로 월간 고정 비용만 지급하면 된다.

주요 고객은 인터넷 기업이 다수를 차지했다. 에어월렉스 CEO인 잭(Jack Zhang)은 “우리 회사의 수익 중 60% 이상은 (직접 결제 서비스이던지 임베디드 금융 서비스이던지 관계없이) 모두 전 세계 각지의 스타트업, 디지털 기업, 전자상거래 업체에서 나온다”고 강조했다.

 Jack Zhang [사진 Airwallex 공식 홈페이지]

Jack Zhang [사진 Airwallex 공식 홈페이지]

각 기업의 수요에 맞춘 결제 시스템을 제공하기 때문에 분야를 막론하고 신생 기업으로부터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이스라엘의 인사관리 기업인 파파야 글로벌(Papaya Global)글로벌 거래 플랫폼 도 에어월렉스의 플랫폼을 이용해 글로벌 급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처럼 에어월렉스는 플랫폼 사업에 대부분 주력하고 있지만, 회사 내 매출 중 40%를 차지하는 비즈니스 계정 사업 분야도 점차 확장하고 있다. 이는 점점 더 많은 해외 운영을 해야 하는 글로벌 기업을 위해 설계된 서비스로 글로벌 계좌, 국제 결제, 환전 등을 포함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든 간편한 결제 위해 비자카드와 손잡아

비자 카드와 손잡고 가상 카드 사업도 시작했다. 이 카드는 온라인 셀프 서비스 플랫폼에서 만들 수 있다. 신청하자마자 즉시 사용 가능한 가상 비자 카드는 국가 간 거래 수수료가 없어서 해외 출장 시에도 비용을 크게 절감할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카드 사용 명세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어 편리하다.

[사진 Airwallex 공식 홈페이지]

[사진 Airwallex 공식 홈페이지]

미국달러, 호주달러, 영국 파운드, 홍콩달러 등 10여 종의 외화 결제가 가능해 환전 수수료를 크게 절약할 수 있다는 점도 대표적인 장점으로 꼽힌다. 이 밖에도 카드 사용 한도 변경, 일시 정지, 카드 해지 등 회사 계정을 온라인으로 관리할 수 있어 기업 차원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다.

“우리(에어월렉스)는 고객의 국경 간 결제 수요를 만족시킬 뿐만 아니라 이들에게 글로벌 원스톱 금융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이 본질적인 목표입니다.”

잭 CEO의 포부다. 실제로 에어월렉스는 여타 경쟁사와 비교하면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금융 플랫폼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이점을 가지고 있다. 일부 국경 간 결제 플랫폼 업체의 경우, 제한적으로 현지 결제가 가능하며 대부분 제3차 공급업체와 연계되었다. 이에 비해 에어월렉스는 전 세계 다수 국가에 있는 현지 은행과 발 빠르게 손잡은 덕분에 수수료가 없거나 저렴하다.

현재 에어월렉스 플랫폼에서 진행되는 거래 중 93%는 자체 구축한 글로벌 자금 결제 네트워크를 통해 이뤄진다. 자체 기술로 만들어진 덕분에 타사보다 거래 과정을 대폭 줄일 수 있었다는 평가다.

에어월렉스는 ▲디지털화 ▲다중 통화 지원 ▲현지화 등 특징을 앞세워 ‘종합 서비스 플랫폼’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잭 CEO는 “시장확대를 위해 곧 중동시장을 개척할 예정”이라며 “남미시장도 이른 시일 내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의 위치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비즈니스를 탐색하며 성장세를 가속하는 에어월렉스의 귀추가 주목된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신보경 기자]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 김현우)은 서울 뷰티산업 육성을 위해 세계를 선도하는 B2B 플랫폼인 알리바바닷컴과 협력해 서울 중소기업 글로벌 온라인 수출을 집중 지원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진흥원은 서울 중소기업이 적극 대응하면서 글로벌 바이어 발굴과 수출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알리바바닷컴 내 기업 미니사이트 구성과 운영지원 ▲바이어대상 온라인 마케팅 ▲수출역량 강화 교육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아울러 알리바바닷컴 내 바이어 니즈를 반영해 뷰티&퍼스널케어, 식음료 등 상품 판로 개척을 집중 지원하며 지원규모는 서울 중소기업 50개사이다.

이번 협력에 대해 김성민 SBA 마케팅본부장은 “한류 영향력 강화로 한국 브랜드상품에 대한 바이어 니즈가 급증하고 있어 알리바바닷컴과의 제휴를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중소기업 브랜드를 발굴하고 서울산업진흥원과 서울시의 다각적인 후속 지원으로 성공 사례를 확대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 참가기업 모집은 오는 6월 17일까지 SBA 홈페이지에서 기업회원 가입 후 온라인 접수 가능하며 모집기간 중 개최하는 온라인 사업설명회는 온라인 사전 참가신청을 받고 있다. 설명회 주제는 알리바바닷컴을 통한 한국 화장품과 식음료 산업 온라인 B2B 해외진출 사업 설명회로 알리바바닷컴 매니저가 해외 진출전략과 운영성공 솔루션에 관한 웨비나를 진행한다.

한편, 알리바바닷컴은 1999년 설립된 알리바바그룹의 첫 번째 사업분야로 온라인 B2B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알리바바닷컴은 알리바바그룹의 중국향 유통플랫폼(Tmall, Taobao)과 달리 글로벌향 B2B 거래 플랫폼으로 전 세계 각지의 바이어와 셀러를 연결하고 글로벌 비즈니스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시스템은 영어를 기반으로 20개 다국어 실시간 통역을 지원하고 있다.

신보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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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자산 기반 미술품 갤러리 플랫폼 아틱(ARTIC), 비트렉스 글로벌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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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자산 기반의 미술품 갤러리 플랫폼 아틱(ARTIC)이 27일 미국 상위 거래소 비트렉스 글로벌(Bittrex Global)에 상장한다고 지난 4월 26일 밝혔다.

비트렉스 글로벌(Bittrex Global)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아틱의 ARTIC 상장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비트렉스 글로벌은 미국 시애틀에 위치한 세계 최대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이다. 과거 2017~2019년 국내 가상 자산 거래소 업비트(UPBIT)와의 협업으로 알려져 있으며, 간단한 인증 절차와 신속한 고객 응대 서비스를 바탕으로 세계 각국의 다수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애플, 테슬라, 아마존 등 미국 증시에 상장된 주식들을 토큰화한 자산 거래를 지원한 이력을 가지고 있으며, 포브스, 인사이더 등으로부터 세계 10대 거래소로 선정된 세계 최대 규모의 암호화폐 거래소 중 하나이다.

아틱(ARTIC)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NFT 자산 기반 미술품 갤러리 플랫폼으로 국내∙외 예술품의 전시를 비롯해 전 세계 예술가들의 활발한 작품 활동 및 교류를 이끈다. 탈중앙화된 블록체인상의 정보를 활용해 중개자 없이 사용자들 간의 거래를 가능하게 하고, 양질의 미술품에 대한 합리적인 거래와 편의를 도모한다.

ARTIC 토큰은 이더리움 기반 유틸리티 토큰이며 아틱 생태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이다. 생태계 참여자는 아틱 토큰을 구매해 마켓 플레이스 내에서 작품을 구매∙대여할 수 있으며, 원하는 작가의 메타 전시회에 방문할 수 있다. 아틱 팀은 추후 ARTIC 토큰을 보유한 홀더들을 대상으로 추가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틱 신효미 대표는 “이번 상장을 통해 아틱 프로젝트의 글로벌 활용 기반을 한층 더 확보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프로젝트의 가치를 올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도전해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틱은 지난 3월 탈중앙거래소 유니스왑 상장과 함께 글로벌 대형 거래소 MEXC Global에 상장을 마무리하며 ARTIC 토큰의 유동성을 더욱 높였다.

글_ 정준 취재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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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거래 플랫폼

250만원, 고반발 금장 아이언세트, '60만원'대 72%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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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Intellectual Property) 거래 통한 새로운 투자 패러다임
음원 시작으로 시각예술작품 거래 위한 NFT몰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

아이피샵은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 거래플랫폼 아이피샵(IPXHOP) 플랫폼을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아이피샵은 음원, 시각예술작품부터 캐릭터 라이선스, 특허권, 창작영상, 웹툰 등 다양한 분야의 IP 거래를 통해 투자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종합 IP 투자 플랫폼이다.

음원의 경우 저작권료참여청구권 수익, 음원의 가치상승에 따른 수익 등이 주 수익이 되며, 시각예술작품 경우 아이피샵 플랫폼 내 NFT몰에서의 거래를 통한 수익이 주가 될 전망이다.
아이피샵의 NFT몰은, 매번 업계의 이슈로 제기되던 거래의 투명성과 히스토리 그리고 원본의 증명에 대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했으며 해당 IP들은 전시회, 기획전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원작의 활용성 또한 높일 계획이다.

아이피샵은 이러한 성장가능성과 사업의 확장성에 대한 기대와 함께 사업모델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아 작년 12월 NHN벅스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하기도 했다.

글로벌 리서치기업 Markets and Markets에 따르면 2022년 글로벌 IP시장의 규모는 약 65억달러로 예상되고 있지만 아직 국내 IP거래 시장의 활성화는 미흡한 것이 현실이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의 IP 사용료 수입 및 지급 현황에 따르면, 한국이 2019년 IP를 통해 벌어들인 수입은 총 77억4200만달러로 글로벌 거래 플랫폼 OECD 회원국 중 10위였다. 하지만 미국 1289억3100만달러, 일본 468억5300만달러에 비하면 한참 부족한 규모다.

이러한 상황 속에 아이피샵은 국내의 경쟁력 있는 IP들이 활발히 거래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고 거래를 통해 생성된 재원들이 새로운 IP를 만들어 내는데 재투자 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데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기존의 국내 IP시장이 일부 특정분야에서만 소규모로 거래되는 것과 달리 아이피샵에서는 모든 분야의 다양한 IP의 거래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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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피샵은 국내 시장만을 바라보지 않는다. 국내의 IP 시장을 활성화시켜 수면 아래 가라앉아 있던 우수한 IP들이 활발히 거래되도록 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해외시장으로 진출해 국내 IP의 해외 진출을 도울 계획을 갖고 있다. 또한 해외의 우수 IP들이 아이피샵을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글로벌 마켓의 중심이 되어 세계 시장을 선점해 갈 예정이다.

실제 아이피샵은 올해 서비스 오픈과 동시에 중국을 비롯한 동남아 6개국에 동시 진출할 예정이며, 2022년에는 미주와 유럽을 비롯해 세계 30여개국으로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현지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업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피샵 오픈 초기에는 음원과 시각예술 작품을 중심으로 시장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음원의 글로벌 거래 플랫폼 경우 기존 타 저작권 거래 플랫폼처럼 발매된 음원만 거래하는 것이 아닌 미발매 음원 중심으로 거래될 예정이다. 회원들이 흙 속의 진주를 찾듯 자신이 투자한 음원의 성공을 함께 만들어 간다는 의미도 포함돼 있다. 또한 다수의 콘텐츠 파트너들과 함께 창작한 음원에 가수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가수를 매칭한 새로운 개념의 IP 상품을 출시할 예정이기도 하다.

콘텐츠의 원활한 확보를 위해 아이피샵에 전략적 투자를 한 NHN벅스는 아이피샵이 단순히 음원을 거래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음원 제작을 통한 콘텐츠 생산능력을 보유한 점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피샵 김정남 홍보총괄본부장은 “아이피샵의 구축을 시작할 당시 많은 전문가들이 과연 아이피샵 같은 스타트업이 종합 IP거래플랫폼이라는 사업을 진행하는 것에 우려를 나타냈었다”며 “하지만 아이피샵은 성공적으로 플랫폼을 완성하고 다양한 글로벌 거래 플랫폼 IP 콘텐츠를 확보해 냈으며, 음원을 시작으로 시각예술작품, 캐릭터 라이선스, 특허권, 창작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IP들이 활발히 거래되는 곳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아트비글로벌]

[사진=아트비글로벌]

[디스커버리뉴스=김보라 기자] 아트비글로벌은 메타버스를 넘나드는 새로운 투자 트렌드, NFT 거래를 개시하고 디지털아트 플랫폼으로서 해당 업계에 본격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

아트비글로벌은 NFT(Non-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 기반 기술로 대체 불가능한 디지털 저작권을 개발하고 각종 메타버스 플랫폼에 순차적으로 적용해나갈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NFT를 통해 명화들의 저작권을 공동 소유할 수 있으며, 더 나아가 작품에 대한 관심과 가치를 높이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보다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글로벌 거래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당사는 다양한 플랫폼을 개발 중에 있다. 하나의 디지털 단위를 분할해 디지털 가치의 차등 부여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고자 ‘이미지맵 분할 클라우드 상호거래 플랫폼’, ‘레이어 층계 차원할당 플랫폼’ 등을 개발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단위 내 NFT 트레이딩이라는 신규 거래 플랫폼이 탄생하게 되며, 사용자는 이 플랫폼을 이용해 한 디지털 단위의 NFT 내부에서 새로운 거래를 형성하고 추가적인 수익 가치를 누릴 수 있게 된다.

아트비글로벌에서 처음으로 집행되는 NFT 개념인 ‘디지털 라이선스 소유권 N차원 방식(층계분할방식)’은 기존 2차원의 개념을 넘어서 N차원의 개념을 도입하게 되며, 차원을 통해 보다 명확한 소유권 인식이 행해질 수 있도록 해준다.

단독 개발 중인 ‘시스템 디지털 컬러 환경 값 솔루션’은 NFT 거래 글로벌 거래 플랫폼 글로벌 거래 플랫폼 플랫폼 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디지털 컬러 값을 유저의 접속환경 변수에 따른 각종 하드웨어와 디스플레이 디바이스 및 주변 광 인식에 대한 보정 값을 제공한다.

본 기술의 원리는 디바이스의 이미지 센서의 제조사 및 모델의 특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이에 대한 디바이스 DB 값을 축적하여 얻게 된다. 또, 시스템의 디스플레이 하드웨어 값에 대한 DB와도 연동이 된다.

추후 아트비글로벌㈜는 2차원적인 디지털 보정 증명에서 탈피하여 N차원적인 디지털 보정 증명에 대해 연구와 개발을 지속해나갈 계획이다.

현재 대한민국 추상미술의 거장 남관 화백의 NFT 거래가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아트비샵’ 온라인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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