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선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8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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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_네이버_카카오

“종목 추천하는 사람의 관상 본다" '30억 자산가' 전원주가 주식 투자 비결과 남다른 종목 선택 기준을 공개했다

MBC

2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재테크계의 영원한 우량주인 전원주가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전원주는 주식 투자와 투철한 절약으로 현재 자산 30억원이라고 밝힌 바 있다.

MBC

이날 전원주는 “50만원 월급 받을 때부터 증권회사를 직접 다니고 급매를 알아보러 부동산에 다니고 떨이 제품이 있는 저녁 시장을 다녔다”며 “돈이 아쉬웠다. 어린 시절 이북에서 피난 와서 떡 장사하면서 돈의 중요성을 알았다”고 악착같이 돈을 아끼고 모았던 과거를 회상했다.

MBC

이어 “돈을 긁어모아 500만원부터 주식을 시작했다”며 “주식은 분산투자가 중요하다. 팔 생각 말고 모아야 한다. 손해 봐도 또 기다려야 한다. 10년을 기다린 것도 있다. 나중엔 10배가 올랐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전원주는 “티클 모을 때가 힘들지 어느 단계에 오르면 느긋해진다”고 조언했다.

“가장 궁금한 건 주식 선택 종목”이라는 유세윤 말에 전원주는 “회사의 발전 가능성을 본다. 또 내게 종목을 추천하는 사람의 관상을 본다. 관상이 중요하다. 날 이용하려는 얼굴들이 있다. 그런 사람 말은 안 듣는다”고 밝혔다.

MBC

주식 멘토이자 경제 유튜버 김프로는 전원주 투자 방식을 듣고 “50대 여성분들이 이렇게 하신다. 그분들이 수익률이 최고 좋다. 안 팔고 계속 모은다”고 거들었다. 이어 “반면 20대 남성이 수익률이 가장 안 좋다. 못 참고 자주 팔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월간중앙

종목 선택, 필터링 능력 있어야 그 동안 이뤄진 학문적 연구와 과거 경험으로 볼 때, 투자 성공 확률이 높은 투자자들은 종목 선택이나 자산배분에 집중하거나 혹은 둘 다 결합해 활용했다. 실증적 연구가 말하는 바도 마켓 타이밍 전략으로 한 두 번은 돈을 벌 수 있지만 장기적인 성과를 내기 어렵다는 것이다. 물론 종목 선택이나 자산배분을 하는 투자자들도 시장 흐름을 고려하기 하지만, 그것은 참고 사항 정도로 활용한다. 결국 투자 성패는 어떤 종목을 고르느냐, 어떻게 자산배분 하느냐에 달려 있다. 종목 선택에 초점을 맞춘 투자자들은 집중투자자에 가깝다. 현대 투자이론에서는 분산투자를 통해 변동성을 낮추면서 수익을 추구해야 한다고 하지만 이들은 오로지 종목에 집중한다. 집중투자자들은 좋은 주식을 종목 선택 종목 선택 사면 시장 상황이 변하더라도 최종적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것이라는 믿음을 갖고 있다. 집중 투자를 위해서는 엄격한 나름의 종목 선정 기준이 있어야 한다. 필자가 관찰한 종목 선택의 고수들은 단 한명의 예외도 없이 확고한 기준을 갖고 있었다. 성장주 스타일 투자자들도, 가치주 스타일 투자자들도 기준이 종목 선택 상이할 뿐 자신만의 기준은 확고하다. 예를 들어 배당주에 집중하는 고수들도 있는데, 이들은 아무리 언택트 주식이나 바이오 헬스케어 주식이 올라서 자신의 포트폴리오 수익률이 초라해지더라도 끝까지 배당주를 고집한다. 네이버, 카카오 같은 회사가 좋은 회사인 것은 분명하지만 자신의 기준과는 다른 회사라는 이유로 투자를 하지 않는 식이다. 우리가 주식 분석에서 활용하는 PER, PBR, ROE 등의 지표를 모두 참고하지만 각자 더 중요시하는 지표가 다른 경우도 많다. 저PER투자를 고집하는 이들도 있고, 아예 PER 지표는 중요하게 생각지 않는 이들도 있다. 종목 선택을 통해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필터링 능력을 갖추는 게 중요한 것이다. 필터링 능력이란 자신이 원하는 종목을 찾기 위해서 먼저 원하지 않는 종목을 걸러내는 능력을 말한다. 정답을 찾는 방식이 아니라 오답을 제거해 나가면서 정답에 가까워지는 방식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다. 수학 개념을 빌자면, 일종의 ‘소거법(消去法)’이다. 종목선택으로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업이나 투자 대상에 관한 각종 자료를 읽고 분석하고 평가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 한다. 분석을 좋아하지 않고 실제 시간도 많이 할애할 수 없는 사람에게 집중 투자는 결코 쉬운 투자 방법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필자는 자산배분에 집중하는 스타일이다. 회사 규정상 직접 투자를 할 수 없다는 표면적인 이유 외에도 진득이 앉아서 기업을 분석하고 이모저모 따지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유 자금을 국내와 국외, 주식과 채권 혹은 섹터 등에 어떻게 분산할 것인가에 초점을 맞춘다. 주로 투자 수단으로는 펀드를 활용하고, 때때로 ETF에 투자하기도 한다. 투자 방법에 있어서는 적립식과 거치식을 같이 활용한다.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적립식으로 투자한 후 일정 규모가 되면, 몇 개의 펀드와 ETF에 나눠 자산배분을 한다. 적립식을 할 때는 적립금에 초점을 맞춘다. 목표한 금액이 되면 수익률이 조금 나쁘더라도 환매를 해서 자산배분을 해 나간다. 만일 손해가 난 적립식 펀드가 있다면, 기간은 고려하지 종목 선택 않고 수익이 날 때까지(?) 버티는 편이다. 물론 그 펀드가 자신의 투자 철학과 스타일을 고집한다는 전제 아래에서다. 자산배분의 기본은 주식과 채권(혹은 현금)의 비중이다. 주식과 채권 비율 6:4를 황금률로 오랜 동안 얘기해 왔지만 실제 과거 데이터를 통해 이뤄진 연구에 의하면, 반드시 6:4가 리스크 대비 가장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그 동안의 ‘황금률’ 인식은 현금이나 채권을 40% 가지고 있으면 심적으로 편안하고, 주가폭락 시 추가 매입이 가능하기 때문인 것 같다. 먼저 6:4든 7:3이든 5:5든 자신이 편안한 비율을 선택하자. 주식 비중이 결정되었으면, 국가 간 비중을 생각해야 한다. 기본은 미국, 중국, 한국의 비율이다. 개인적으로 기업의 혁신 정도나 경제 규모를 볼 때, 미국과 중국의 비중을 우리나라보다 높이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자산배분, 자신이 편안한 비율 선택해야 그 다음에는 섹터다. 시장 초과 수익을 위해서는 섹터 선정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여러 가지 섹터에 투자할 수 있는 스타일 ETF(상장지수펀드)가 많이 등장해 유망 섹터 비중을 탄력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 예를 들어 글로벌 플랫폼 기업들에게 투자하고 싶다면, 관련 ETF를 찾을 수 있다. 현금흐름을 선호하는 투자자라면, 배당이나 리츠 관련 ETF를 찾아보면 될 것이다. 클라우드, AI, 바이오헬스케어, 고배당 등 지금은 온갖 종류의 ETF가 등장하는 세상이니 새로 출시되는 ETF를 공부할 필요가 있다. 특히 이익이 늘고 고성장하는 섹터를 포트폴리오에 가지고 있으면 수익률 개선에 큰 힘이 된다. 이익성장률이 높은 섹터를 찾아서 투자한다면, 자산배분만으로도 상당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종목 선택 것이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 자신을 아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투자법도 자기 자신과 맞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일례로 워런 버핏의 절친이었던 월터 슐로스는 버핏과 자주 연락하는 사이였지만 버핏이 투자한 종목에는 거의 투자하지 않았다. 자기 보다 더 뛰어난 투자가라는 걸 잘 알면서도 말이다. 그는 스스로 편안한 투자법을 찾았고 그것을 평생 고수했다. 주식투자에서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은 두 가지뿐이다. 종목 선택을 잘 하느냐 아니면 자산배분을 탄력적으로 하느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아서 공부하고 실패를 통해 배워 나간다면, 장기 복리 수익률은 서서히 높아질 것이다. ※ 필자는 미래에셋은퇴연구소 상무로, 경제 전문 칼럼니스트 겸 투자 콘텐트 전문가다. 서민들의 행복한 노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은퇴 콘텐트를 개발하고 강연·집필 활동을 하고 있다. [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돈 버는 사람 분명 따로 있다] 등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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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마감체크] 지수 흐름에 따라 전략과 종목선택이 다르다

주식 시장 2020년 07월 21일 16:12

[0721 마감체크] 지수 흐름에 따라 전략과 종목선택이 다르다

© Reuters. [0721 마감체크] 지수 흐름에 따라 전략과 종목선택이 다르다

인포스탁데일리가 매일 우리 시장과 아시아 시장 마감과 시황 분석을 통해 내일의 전략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드립니다. 오늘 장 정리와 챙겨야 할 경제지표, 수급포인트, 증시 일정 등을 살펴 하루를 정리하고 내일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전략을 고민하기 위한 코너입니다.

국내 증시는 코로나19 백신 호재와 함께 언택트주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한 뉴욕증시 영향을 받아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수 속에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강세를 주도했습니다.

코스피 지수는 1.39% 상승한 2,228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수에 나섰습니다. 전기전자 업종을 중심으로 대형주에 대한 강한 매수세를 보이며, 각각 4,427억, 1,460억을 순매수했습니다. 개인은 5,624억을 순매도했습니다.

기계 업종이 두산 그룹주의 강세와 함께 급등했고, 화학 업종이 OCI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증권 업종, 운수창고 업종, 전기전자 업종도 강한 탄력을 보였습니다. 은행 업종, 운수장비 업종 등은 약세를 보였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1.1% 상승한 790에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닥 시장에서도 매수세를 확대했습니다. 제약·바이오와 IT 업종을 중심으로 각각 944억, 340억을 순매수했습니다. 개인은 1,032억을 순매도했습니다.

금속 업종이 상승했고, 제약 업종, 운송장비/부품 업종, 기타서비스 업종 등 제약·바이오의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섬유/의류 업종, 유통 업종은 약세를 보였습니다.

간밤 미국 증시는 주요 기술주가 강세를 보인 데 힘입어 나스닥 지수의 급등세가 나타났습니다. 아마존이 목표가 상향 소식에 8% 가까이 급등했고, 테슬라가 3분기 실적 기대감에 강한 탄력을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모처럼 동반 강세를 보였고, NAVER, 카카오 등 언택트가 반등했습니다. LG화학, 삼성SDI 등 2차전지주의 강세도 나타났습니다.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가 코로나19 백신의 초기 임상에 성공했다는 소식에 관련주가 일제히 기대감을 분출했습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옥스포드 대학교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AZD1222가 임상 1상 시험에서 참가자 전원으로부터 보호 중화항체와 면역T세포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같은 소식에 부광약품, 레고켐바이오, 일양약품 등 치료제 관련 모멘텀을 보유한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친환경 관련주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졌습니다. 삼양사가 수소차 이온교환필터에 사용되는 이온교환수지를 개발했다는 소식에 삼양홀딩스와 함께 동반 상한가에 들어갔습니다. 두산중공업은 해상풍력 사업 기대감에 급등하며 상한가까지 올라섰고, OCI는 중국 GLC의 공장 화재에 따른 반사이익 기대감에 상한가로 마감했습니다.

조선주가 정부의 지원방안 발표에 힘입어 반등했습니다. 노석환 관세청장은 오늘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를 방문해 보세공장 규제 완화 등 관세 행정 지원 방안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앞으로 수출된 제품의 마무리 공정을 위해 추가 보세작업이 필요한 원재료에 대한 반입이 허용되며, 선박 수리를 위해 입항한 외국 선박의 적재 연료유도 반입 대상에 인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삼성중공업, 현대미포조선, 대우조선해양 등이 동반 상승했습니다.

젬백스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가 임상에서 유의미한 호전을 보였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젬백스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개발중인 후보물질의 국내 제2상 임상 시험 결과에 대해 1차 유효성 변수와 관련해 유의미한 호전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젬백스링크, 젬백스지오가 동반 강세를 보였으나, 젬백스는 장중 차익 매물에 하락 전환했습니다.

에스엠이 NAVER의 투자 기대감에도 불구하고 약세를 보였습니다. 금융투자 업계에 따르면, NAVER가 에스엠에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지분 투자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규모는 지난 2017년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투자했던 1,0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이번 지분 인수가 성사될 경우 NAVER는 에스엠의 2대 주주로 올라서게 됩니다. 에스엠의 주가는 장 초반 강세를 보였으나, 장중 차익 매물이 나오며 약세를 보였습니다.

금융 세제 개편안 최종 발표

와이팜, 이엔드디 공모주 청약

미국 (개장 전) 코카콜라, 필립모리스, 노바티스, UBS

(폐장 후) 텍사스인스트루먼츠, 스냅, 록히드마틴, 유나이티드항공

한국 LG상사, LG이노텍, HDC현대산업개발

국내 증시는 미국 증시의 언택트 관련주 강세와 함께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 기대감에 힘입어 2,200선 종목 선택 돌파에 성공했습니다. 특히 선물 시장에서 신규 매수 증가에 따른 미결제 약정의 유의미한 증가가 일어났습니다.

코스피가 2,200선을 돌파한 이후 안착 여부의 판단은 대차잔고의 흐름과 함께 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대차잔고의 증가와 동시에 고점 돌파가 일어난다면, 시장 유동성을 확대할 수 있는 긍정적인 흐름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언택트를 비롯해 시가총액 상위주가 일제히 반등한 가운데, 정책주의 강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업종별로 상승이 국한된 것이 아니라 언택트, 반도체 등 주도주와 옐로칩 종목들이 함께 반등했다는 것은 나쁘지 않아 보이나, 이러한 흐름이 지속될지 여부는 확인해 봐야 하겠습니다.

코스피가 2,200선을 돌파한 이후 안착할 수 있는지가 중요해 보입니다. 미국 증시에서 아마존이 급등한 것처럼 갑작스런 변동성 양상이 지속된다면, 언택트를 중심으로 한 주도주에 대해 보유 관점을 유지하되 신규 매수는 자제할 필요도 있을 것 같습니다.

7월 21일 마감체크였습니다.

※ 본 프로그램은 '인포스탁 모바일신문'과 함께 합니다. 더 많은 주식투자정보를 원하는 청취자 분은 1522-1730으로 문의해 주십시오.

투자원칙세우기_종목선정기준(6)

이러한 회사에 투자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요소는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인 기업활동 측면이다. 이를 상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지표가 바로 ROA(순이익/자산총계), ROE(순이익/자본총계)이며 기업활동을 통하여 발생한 이익은 다시 자산으로 유입되어 기업활동에 재 투입된다.

많은 투자자들이 투자지표로 ROE에 상당히 많은 비중을 두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한가지 예를 들어 보기로 하자. 아래 그림처럼 첫해 자산 300에 자본 100인 회사가 50의 이익이 발생하였을 경우 ROE = 50, ROA = 17이다, 첫해 발생한 이익을 다음해에 1) 부채를 줄이는 데 사용한 경우, 2) 자본을 늘리는데 사용한 경우의 예를 들어 보자. 이때 순이익은 동일하다는 가정을 둔다.

1)의 경우는 ROE는 전년수치를 유지하며 ROA는 증가하게 되며 지표가 호전된다. 2)의 경우에는 ROE, ROA 모두 하락하게 된다. 그렇다면 1), 2)의 주가의 영향력은 어떠한가? 주가에 대한 영향력은 이 지표의 변화보다는 기업활동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1)의 방법을 택할지 2)의 방법을 택할지가 바로 CEO의 역할인 경영인 것이다.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하여 1)과 2)중 어느것을 택해야 하는지는 위 회사가 영위하는 기업환경 및 활동에 달려 있는 것이다.

1)을 선택한 경우는 기업이 영위하고 있는 시장이 더 이상 성장할 가능성이 없다면 자산을 늘리기 보다는 줄이고 이자비용을 줄이는 것이 더 효율적일 것이다.. 하지만 시장이 더 성장하여 매출이 늘어날 가능성이 많다면 2)를 선택해야 하는 종목 선택 것이다. 따라서 ROA, ROE 지표의 개선을 매출상승을 통한 이익증대의 방법으로 해결하는 것이다..

자 그렇다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우리 기업들은 어떠한 전략을 세우는가?

대부분의 기업들은 매출 성장 --> 이익의 질 개선 --> 자산의 질 개선 의 수순을 따른다. 이것이 추후 매출 레버러지 효과를 통한 자산의 질적 개선 효과가 극대화 되기 때문이다. 물론 삼성과 같은 leading company 같은 경우는 위의 세가지를 모두 추구할 수 있으며 그러기 위해서 무수히 노력한다. 따라서 매출 극대화 후 자산의 질적 개선을 통하여 ROA, ROE의 지표개선이 급격히 좋아질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매출성장이 크지 않거나 정체되어 이미 자산의 질적 개선에 놓여 있는 기업의 경우가 문제이다.. 우리 주변에 재무 관련지표가 우수하며 저 평가 되어 있는 기업들의 상당수가 이런 시점(매출성장의 한계)의 기업들이다.. 이런 기업은 사실 투자대상이라기 보다는 재테크 혹은 저축의 대상에 가까운 것이다 . 이러한 기업은 시장 성장의 한계에 부딪혀 있으므로 신규사업 진출이나 M&A를 시도하여 시장을 확대해야 하는 것이다. 이런 기업은 주가의 움직임도 적다..

따라서 이러한 지표를 적용할 때는 자산의 규모나 매출의 규모 혹은 매출 성장율과 같은 레버러지 변수가 중요하며, 다른 산업군이나 자산규모가 크게 차이가 나는 기업간의 비교는 조심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 이유는 앞에서 설명한 것 처럼 ROA, ROE는 시계열적으로 나열하면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나타낼 수 있는 지표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우리는 주식을 통하여 주식시장에서 기업을 거래하므로 주식수와 현재가는 중요한 주식 평가수단이면서 변수이다. 따라서 현재가*발행주식수인 시가총액은 기업가치를 측정할 때 많은 실마리를 주기도 한다. 즉 시장에서 평가하는 해당 기업의 전체 가치인 것이다. 간단하게 말하면 시가총액의 유동자금으로 한기업을 100% 매입할 수 있는 것이다.. ^^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지표인 PBR, PER은 어떠한 의미인가?

* PBR : 보통주기말종가/BPS = 시가총액/자본총계

* PER : 보통주기말종가/EPS = 시가총액/순이익

시가총액은 주식시장에서의 투자자 입장에서는 투입 자본과 같은 개념이며 PER는 주식 1 주에 대한 ROI(Ruturn of Invest, 투자대비수익)를 나타낼 수 있는 지표이다. PBR의 경우는 내가 보유한 주식의 장부가치를 나타내는 지표라 보면 비슷할 것이다.

다시 말해서 ROA, ROE, PBR, PER 등을 단순 비교해서는 정말로 좋은 기업을 고르는데 한계가 있다. 좋은 기업을 고를기 보다는 기업의 수명이 다 되가는 기업일 가능성이 더 클 수도 있는 것이다. 여기에는 자산규모, 기업이 영위하는 시장의 규모 등을 고려해야 하며 이를 고려할 경우 위의 지표의 질이 떨어 질 수 있으므로 비슷한 기업끼리 비교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 하지만 종목 선택 이러한 이론적 방법은 본인도 아직 적용하지 못하고 있으며 주식현재가, BPS, 영업이익율, 부채비율, PER를 가중치 조합하여 추정 적정주가라는 본인의 지표를 사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3. 본인의 투자종목 선정 기준

국내 주식시장에는 대략 1,600여개의 기업이 상장되어있다. 이 많은 기업 중에서 시장에서 본인의 기준보다 낮게 평가 받고 있다고 생각되는 기업을 우리는 투자하기 위하여 고르게 된다.

그렇다면 그 기준은 무엇인가? 이 기준이 없다면 우리는 다른 사람의 포트폴리오, 분석보고서 혹은 애널리스트 등이 선정한 종목 등을 참조하게 된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시장에 상장된 기업은 1,600개나 된다. 이들은 모두 주가의 움직이는 모습이 다르다. 우리는 확률의 법칙을 따르기 위해서 가장 빠르게 움직이는(상승방향으로) 종목을 고를수록 우리의 목표수익율에 더 빠르게 도달할 수 있으며 이는 곧 그만큼의 시간이라는 부가수익을 거두는 것이다. 그러나 1종목에 투자한다면 그 확률은 1/1,600 이며, 2종목에 투자한다면 그확율은 1/800으로 줄어들게 된다.

물론 종목 선정 후 매수 시점이나 매도 시점을 결정해야 하는 여러가지 문제가 도사리고 있기는 하지만..

아래 식은 본인이 종목을 선정하는 기준인 본인만의 지표이다.

* 적정주가 = 현재가 È f (PER, 부채비율, 영업이익율) Ï (BPS – 현재가)

* 괴리율 = 100 Ï (적정주가 – 현재가) / 현재가

전년도말 결산 기준으로 계산

위의 기준으로 괴리율이 높은 순으로 전종목을 나열하여 선정한다. 주가 괴리율 지표를 이용한 시뮬레이션 결과 어느정도 만족한 결과를 얻었으며, 종목선정의 성공 확율을 높이기 위하여 아래와 같은 작업을 한번 더 수행한다.

* 적정주가(1) = 전년도말 결산 기준으로 계산된 적정주가

* 적정주가(2) = 당해 매 분기 실적을 반영하여 당해 년도 말 적정주가 예측 값

* 괴리율(1) = 100 Ï (적정주가(1) – 현재가) / 현재가

* 괴리율(2) = 100 Ï (적정주가(2) – 현재가) / 현재가

* △ 괴리율 = 괴리율(2) – 괴리율(1)

위의 식에 따라 현재가 대비 괴리율(1)이 높은 주식을 선정하며 △ 괴리율이 높은 종목을 다시 선별한다. 이렇게 선별된 주식 중 약 30~60 종목에 투자하게 된다. 물론 매 분기 실적이 발표되면 포트폴리오도 조금씩 변하게 된다. 이때 f(PER, 부채비율, 영업이익율)의 함수는 본인의 경험치에 의하여 계산된 함수이므로 각자의 기준에 맞추어 변경해야 한다.

본인이 큰 손실을 보는 경우의 대부분은 위의 종목선정 rule을 지키지 않았을 경우이며 rule 대로 종목을 선정했을 경우 리스크는 확률적으로 1/15 ~ 1/50 수준이다.

다음에는 위의 기준에 종목 선정의 예시와 이에 따른 매매 규칙에 대하여 진행하고자 한다.(계속)

이 시각 강세업종/테마

기업수

5

평균 등락률

상승

▲5

하락

▼0

보합

0

기업수

6

평균 등락률

상승

▲6

하락

▼0

보합

0

기업수

13

평균 등락률

상승

▲9

하락

▼2

보합

2

기업수

3

평균 등락률

상승

▲3

하락

▼0

보합

0

주식 투자할 종목 선택하는 방법, 재무제표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하여 해외 투자자들을 포함하여 많은 투자자들이 생겨났습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대기업이면서 주가가 폭락했던 기업인 삼성전자, 카카오, 그리고 네이버에 많은 자금이 유입되었습니다. 우리나라 네임드 기업에 투자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났다는 것이죠.

삼성_네이버_카카오

이후 시간이 지나면서 삼성전자, 카카오, 네이버가 급부상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지금이라도 들어가야 되는 게 아니냐, 라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만약 내가 삼성전자, 카카오, 네이버같은 주식들을 10년, 20년만 묻어 놓으면 정말 이제 내 인생 역전할만한 노후 자금이라든지 종잣돈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 것이 있습니다. ' 그냥 좋은 회사, 망하지 않을 회사를 산 후에 묻어 놓기만 하면 언젠가는 엄청나게 불어있겠지? ' 라고 말입니다. 하지만 경제 위기는 언제 닥칠지 모르는 것이고, 아무리 잘나가는 기업들도 나중에 보면 보잘 것 없는 회사가 되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작정 존버를 하기 보다는 내가 장기투자할 기업들이 일을 잘하고 있나 중간중간 확인을 해주어야 됩니다.

그래서 이 회사를 기본적으로 좀 분석할 수 있는 방법을 우리가 배워보고자 합니다. 우리가 주식 투자를 할 때 특히 일반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내가 투자하는 회사 재무제표 보기

대체 무엇을 봐야될까요? 우선 네이버 금융란에 들어가면 웬만한 숫자가 다 나옵니다.

네이버 금융

가장 종목 선택 기본적인 숫자들이 나옵니다. 네이버면 네이버, 카카오면 카카오, 삼성전자를 검색하면 이런 화면이 뜹니다.

여기서 아래로 내려가면 기업의 재무제표 숫자들이 보일 겁니다. 하지만 처음 보게된다면 숫자가 너무 작고 많고.. 깨알같고 짜증납니다. 결국 우리는 그냥 주가만 슬쩍 살펴보고 사이트를 닫습니다.

삼성전자 재무제표

일단은 우리가 가장 주의 깊게 많이 볼 것은 당연히 '매출액이나 영업이익이 증가를 하고 있는가' 입니다. 지금 당장 100억을 버는지, 1000억을 버는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이 100억이 그다음에는 150억이 되었고, 그 다음에는 200억이 되었고, 이렇게 매출액이 늘고 있는지에 대한 추세를 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돈 많이 버는 회사는 정말 많습니다. 다만, 꾸준히 성장하는 회사는 찾기 힘듭니다. 이것이 핵심입니다. ' 성장할만한 회사를 찾아내라 '

자, 그럼 성장할만한 회사를 찾기 위해서는 우리가 재무제표상에서 무엇을 확인해야 될까요? 우리가 성장성이 중요하다고 했었죠. 그런데 성장성이라는 것은 그 회사에 대한 우리의 꿈과 비전입니다. 그 회사에 대한 꿈과 비전을 내 마음속에 만들어야 됩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나 삼성전자, 카카오 주식을 샀다면 이런 상상을 해야됩니다. 자, 카카오가 10년 뒤에 어떻게 하면 주가가 2배, 어떡하면 5배, 어떤 모습을 보이면 10배를 가 있을까? 이런 상상을 한 다음에 재무제표의 숫자들을 확인해야 됩니다.

재무제표에서 순이익은 감소, 매출액이 증가했을 경우

앞에 있는 네이버 재무제표도 조금 숫자가 정말 많은데, 우리는 '영업이익'과 '당기 순이익'을 봅시다. 말이 어렵지만 이것들은 기업의 순이익이니까 그냥 이익이 나는 거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당연히 이익이 많이 남는 것이 최고겠지만, 요즘에 또 성장성 있는 기업들은 이익을 줄이고 대신 매출액을 급격하게 늘리는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예시를 들어봅시다.

프랜차이즈 예시

꿀벌(가명)이 꿀 관련 식품 사업을 하는데 너무 잘 팔려서 프랜차이즈를 막 내면 어마어마한 투자금이 들어가게 되죠. 이때 꿀벌은 자신의 기업에 어마어마한 투자를 했기 때문에 꿀벌의 순이익은 줄어들고 프랜차이즈가 잘 정착이 된다면 반대로 매출액은 급격하게 증가 하게 됩니다. 결국 우리는 '순이익이 줄고 매출액이 늘어난다'라는 의미 자체가 무언가 긍정적인 표시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되는 겁니다.

꿀 매입 가격_현재 가격_ 상관x

영업이익, 당기순이익은 꿀벌이 꿀 관련 식품 사업을 하는데 예를 들면 우리 꿀 법인으로 종목 선택 꿀벌이 꿀을 엄청나게 많이 매입해놨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꿀 가격이 엄청나게 떨어졌습니다. 그럼 재고 가격이 오르거나 내려가는 이런 현상들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꿀벌이 영업하는 것과는 관계없는 가격 변화입니다.

당기순이익

이런 가격 변화까지 가격에 반영시키는 것을 보통 '당기 순이익'(= 영업이익 - 영업 외 손익)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영업 외 활동으로 벌어들인 손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세금도 빠지겠죠.

내가 투자하는 회사의 부채비율은 얼마?

자 그다음에 부채비율 을 봐야됩니다. 부채가 정말 많은 회사라면 투자할 때 조금 꺼려지겠죠. 이때 자본과 부채를 합진 것을 내가 다 쓸 수 있는 거니까 부채를 자산이라고도 할 수 있겠죠. 대신 부채를 갚지 못한다면 감옥을 가겠지만 말이죠. 근데 그럼 자산이 크기만 하다고 과연 좋을까요?

내가 투자한 기업이 돈을 얼마나 빌렸는지 궁금할 것입니다. 그것을 이제 부채비율이라고 합니다. 여러 기업들의 부채 비율을 살펴보시면 어떤 것은 50%, 어떤 기업은 80%, 어떤 기업은 200%의 부채비율을 가진 기업들이 있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부채비율이 어디까지가 적정선인지 감이 잘 잡히질 않습니다. 물론 업종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부채 비율이 100%를 넘어가면 조금 많은 편에 속합니다. 한 100% 정도를 기준으로 부채가 적절하다, 많다를 판단하시면 되는데 금융업 같은 경우는 부채 비율이 몇 천%까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업종마다 특징이 있는 것이기에 부채 비율이 100%~200% 사이에 있다면 어떻게 해서든 버틸만한 수치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두 자리대면 그래도 건전하다라고 보시면 됩니다.

내가 투자하는 회사의 배당률 알아보기

그리고 배당률이라는 것이 나옵니다. 제가 가장 좋아하는거죠. 배당금이 낮다고 나쁘고, 높다고 꼭 좋은 것이 아닙니다. 배당금을 많이 주는 회사라고 해서 꼭 좋은 회사만이 아니라는 것이죠.

이전에 '배당금 높은 주식의 함정' 이라는 제목으로 포스팅을 했었는데, 도대체 왜 배당 높은 주식이 위험한지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하단 링크를 통해 시청해주시면 됩니다.

배당성향이라는 말도 있는데 이는 기업이 돈을 번 것중에 과연 투자자들에게 얼마만큼의 배당을 주느냐 입니다. 배당성향이 높은 기업들은 50%가 넘습니다. 이전에 소개해드린 고배당주, AT&T의 배당성향이 약 65%에 달했었죠.

이게 약간 역의 관계가 있는데, 기업의 성장성이 좋을 때는 배당을 잘 안합니다. 그 이유는 투자할 게 너무 많고 기업이 배당을 안해줘도 주주들이 불만이 없습니다. 단순 성장성이 좋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해당 기업이 더이상 투자할 것도 없으면서 배당을 주지 않는다? 그러면 주주들이 불만을 갖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이제 배당 성향이 올라가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요즘 우리나라 기업들의 성장성이 낮아지다보니 배당률이 높게 올라가는 경향을 보이고 있죠.

기업 재무제표

기업의 PBR, PER, ROE, EV/EBITDA

그리고 기업 재무제표를 더 보신다면 이번엔 영어가 있습니다. 이것도 예시를 들어서 이해해봅시다.

꿀벌(가명)이 꿀을 가지고 1년에 1억을 가지고 1000만원을 벌었습니다. 그럼 이때 우리는 통 수익률을 10%라고 하죠. 주식에서는 ROE 라고 합니다. 꿀벌이 운영하는 기업을 상장을 시키게 된다면 '주가'라는 것이 생깁니다. 그러니까 '시가총액' 이라는게 생기죠. 그러면 1억으로 1000만원 버는 회사를 과연 시가총액을, 주가를 얼마나 줄까? 이게 궁금해질 겁니다.

자, 그럼 1000만원을 버는 회사인데 시가총액을 예를 들면 2억을 줬습니다. 1000만 원에서 2억이니까 20배, 20배면 그것을 PER 이라고 합니다. 버는 돈에 비해서 시가총액이 몇 배냐. 그래서 보통 PER가 10배여야 PER가 20배야, 표현하는 것이 이러한 이유 때문에 몇 배 라고 표현을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2000만원 쳐준다고 하면 누가 팔까요. 내가 2년만 장사해도 2000만원이 나오는데. 보통 안 판단 말이죠. 그러면 내가 10년치 정도 것을 당겨서 너의 가격으로 인정을 해주겠다. 10년 정도 할 것 같으니까. 그럼 PER이 보통 한 10배 나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제조업체 PER은 10배 정도입니다. 네이버, 카카오 같은 경우는 40배, 50배, 아마존은 100배 이렇게 쳐주는 것이죠.

그리고 그냥 종목 선택 종목 선택 영어로 써서 그렇지 PER 자체를 한국인 버전으로 말하자면 '얼마야, 얼마 쳐줄래'(=PER) 이렇게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아까 꿀벌이 1억으로 1000만원을 버는데 시가총액이 2억이 되었습니다. 꿀벌이 1억이라는 자본금을 넣었죠. 그런데 시가총액이 2억입니다. 시가총액이 자본금의 두 배입니다. 이것을 PBR 이라고 합니다. 꿀벌이 넣은 종목 선택 자본, 자산 같은 것의 몇 배를 인정해준 것이냐 라는 겁니다.

PER 은 시가 총액이 꿀벌이 벌어들인 돈의 몇 배냐를 물어보는 것이고

PBR 은 시가 총액이 꿀벌이 사업을 시작할 때 들어간 돈의 몇 배냐를 물어보는 것입니다.

사실은 시가총액의 즉, 이 회사의 가격, 그다음에 회사에 들어간 돈, 이 회사가 버는 돈 이 세 개를 어떻게 엮느냐가 우리가 보는 대부분 어려운 단어의 뜻입니다. 그중에 EV/EBITDA 라는 것은 투자자들 사이에서 굉장히 많이 쓰이는 단어입니다.

간단하게만 설명을 드리자면 시가총액이 2억, 그리거니까 전체 가격이 2억, 3억이어서 이 회사가 1년에 1000만원이니까 종목 선택 2억이면 20배죠. 나는 20년만 버티면 이 회사 시가총액을 다 벌겠다. 라는 생각을 하는데 알고 보니까 이 회사가 빚이 2억이 더있습니다. 그것도 갚아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4억이 되었죠. 순식간에 40배가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EV/EBITDA입니다. EV/EBITDA가 5배, 7배면 내가 5년만 들고 있으면 이 회사 본전 나오겠구나, 주가가 생각보다 싸네. 이렇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중간 정리

중간정리 중간 정리

★삼성전자 재무제표로 실습을 해보자

이 개념들의 설명을 배우고 이해를 하고 나면 자신이 직접 대입을 해서 실전으로 하려고 노력을 해주셔야 됩니다. 그래야 이러한 개념들을 안까먹고 투자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죠.

우리는 애초에 분석을 배우기 위해서 이 포스팅을 보고 있는 것이기 때문에 어차피 이런걸 모두 해봐야 됩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오.

이 회사가 어떻게 발전할 수 있는가, 이 상상력을 물론 가장 중요시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삼성전자를 먼저 보겠습니다. 네이버 금융에서 삼성전자를 검색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재무제표가 나옵니다.

삼성전자 매출_삼성전자 영업이익_삼성전자 당기순이익

삼성전자 매출액을 보면 230조씩 벌고 있고, 영업 이익을 삼성전자가 많이 벌 때는 53조를 벌었습니다. 작년에 반도체가 안좋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58조원까지 벌다가 27조원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저때는 이러한 이유 때문에 삼성전자 주가가 하락한거구나 라고 말이죠.

삼성전자 ROE_삼성전자 부채비율

아래로 내리면 'ROE'라는 것이 보입니다. ROE가 절 벌때는 무려 20%가 넘었습니다. 삼성전자가 1000만원을 가지고 있으면 200만원씩이나 벌었다는 것이죠. 엄청난 수치입니다. ROE같은 경우는 보통 10%가 넘으면 장사를 잘하는 기업입니다. 작년에는 실적이 좋지 않아서 10%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부채 비율은 34%에서 40% 왔다 갔다 하니까 삼성전자 부채 비율은 상당히 낮은 편에 속합니다.

삼성전자 PER_삼성전자 BPS_삼성전자 PBR_삼성전자 배당금_삼성전자 배당성향_삼성전자 시가 배당률

PER은 아까 배웠죠. 1년에 1000만원 버는 회사를 과연 시가총액, 주가를 얼마로 해줄 것이냐 입니다. PER을 보니 옛날에 돈을 잘 벌 때는 9배였습니다. 돈을 종목 선택 너무 잘 벌다보니 내 가격이 높더라도 9년이면 본전을 뽑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벌어들인 돈이 절반으로 줄어드니까 시가총액이 그대로면 PER 같은 경우에는 당연히 2배로 확 올라가겠죠. 500만원인데 주가를 1억짜리로 해줘서 20배로 올라가니까 이럴 때 같은 경우에 삼성전자가 고평가냐, 저평가냐, 이때는 고평가 아니냐라는 말이 그래서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삼성전자가 버는 돈이 줄었을테니까 당연히 PER가 올라가겠죠. 배수가 올라가서 작년에는 17배 정도가 되었습니다. PBR은 얘네가 갖고 있는 거에 비해서 몇 배로 쳐주냐라는 것인데, 약 1배에서 2배 사이를 오락가락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낮다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 자체가 덩치가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배당률을 보면 시가 배당률이 많이 줄 때는 3.66%씩이나 배당을 해줬습니다. 삼성전자 주주로서 뿌듯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카카오 주가가 왜 오르는걸까?

카카오에 투자하고 싶으시면 이런 생각을 많이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카카오 주가가 왜 오르는지' 카카오도 보면 매출액이 오르고 있고, 영업이익도 오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주가에 비해서 버는 돈이 조금 낮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아까 배운 PER을 보면 거의 옛날 값이기 때문에 돈을 못 번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게 아니라 투자할 곳이 너무 많다고도 생각할 수 있는 겁니다.

반대로 이야기하면 카카오에서 할 게 너무나도 많다 보니까 번 돈을 전부 마케팅에 쓰거나 새로운 것을 만들거나, 카카오 같은 경우는 이런 식으로 사람들이 생각을 해주는 편입니다. 카카오의 높은 PER을 마음속으로 이해를 해주는 겁니다.

마무리, 다음 포스팅은 차트 보는 방법

여기까지 보면 대강 재무제표를 보는 방법인데, 사실 이정도는 정말 기본적인 지표만을 본 것입니다. 반대로 얘기하면 내가 주식을 살 때 기본적인 숫자는 좀 봐줘야겠죠. 이정도는 반드시 확인하고 기업을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사고 싶은 기업이 가장 기본적으로 돈을 벌고 있는지, 부채비율이 너무 높지는 않은지, PER 같은 것들로 확인할 수 있는데, PER이 100개가 넘어가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비이오 기업이나 미국의 SPAC (인수합병기업) 기업들은 지금 당장 버는 것보다 미래의 꿈과 희망으로 넘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이오 투자와 미국의 SPAC 투자가 변동성이 높은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어렵게는 말고 이정도는 기본적인 회사의 종목 선택 틀을 갖추었냐 정도는 보고 들어가는 것이 안전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네이버에서 검색하기만 하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정말 기본적인 것이니 이정도는 반드시 살펴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음은 재무제표에 이어서 차트 보는 방법 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리가 주식 관련 TV 방송만 보면 양복 입은 전문가 분들이 맨날 양봉, 음봉 뭐라뭐라 하면서 빨간선, 파란선을 그으면서 미적 감각을 보여주니다. 지지선 저항선을 정확하게 알고 싶으시다면, 초보 주린들이 차트 보는 방법이 궁금하시다면 '꿀벌의 주식 블로그'를 구독하시고 새로운 포스팅 알람을 신속하게 받으셔서 저와 함께 공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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