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올림픽 무역 검토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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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상반기, 세계 경제는 코로나19 의 확산으로 큰 타 격을 받고 있다. 무엇보다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국가들이 사회적 거 리두기(social distancing) 캠페인, 자가 격리(self-isolation) 및 이동제한령 (lockdown) 조치 등을 시행함에 따라 노동자들과 기업의 정상적인 경제활동 이 불가능해지고 그로 인해 글로벌 가치 사슬(global value chain)이 무너지 고 전 세계적으로 무역량이 감소하였다. 그 결과 2020년 1분기 세계 무역량 은 전년대비 및 이전 분기 대비 하락하였으며 세계 대부분의 지역에서 2020 년 2분기 무역량 역시 감소할 전망이다. 세계 국가들의 경제성장률 또한 2020 년 1분기 전년대비 및 이전 분기 대비 하락을 기록하였으며 2분기 역시 전망 이 어둡다. 이러한 상황에서 채권국들은 개발도상국의 외채 상환 기간을 유예 해주는 등 국제협력을 통해 위기를 함께 극복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주는 한편 코로나19 확산의 책임이 누구에게 있는지를 놓고 국가간 갈등을 벌이는 모습 을 보이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중국책임론’을 내세우며 현재 여러 국가의 집단에서 중국에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다. 또한, 미국 트럼프 행정 부의 경우처럼 자국 정부에 대한 국민의 정치·경제적 불만을 외부로 분산시키 기 위해 ‘반중(反中) 정서’를 활용하는 모습도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국가들은 다자협력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고자 하는 움직임보다 경제적 자립 (economic self-reliance), 단절, 디커플링(decoupling), 자국우선주의를 택하 는 행보들을 보이고 있다. 결국 다양한 요소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2020년 하반기 세계경기 침체는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위기 극복 을 위해서는 국가들이 다자간 협력을 추구하려는 모습을 보여야 하지만 그 전 망은 아직까지는 어두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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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 사태는 미국 외교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았다. 세계 최강 미국이 압도적 군사력과 경제력 에도 불구하고 연이은 외교정책의 실패에 직면하였으며, 이에 대한 반성으로 조셉 나이(Joseph Nye)의 소프트 파워(Soft Power)에 기초한 공공외교(Public Diplomacy)가 재등장했다. 전통적 외교는 정부 대 정부로 전개되는 외교활동이며, 공공외교는 외국 대중의 마음을 얻어 우리가 원하 는 바를 달성하는 외교활동이다. 미국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프랑스, 캐나다, 노르웨이 등 많은 국가가 필요한 조직을 늘리고 막대한 예산을 투자하면서 공공외교를 추진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공공외교가 새롭게 주목받 고 있다. 다행히 우리의 압축성장과 첨단과학 발전의 경험을 배우겠다는 외국인들의 열의, 빠르게 퍼지고 있는 한류, 스포츠 강국 이미지, 그리고 넓게 확산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등 우리가 활용할 수 있는 공공외교 자산이 풍부하다. 우리의 공공외교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이 함께 협의하고 협력하면서 나아가되, 민간 이 전면에 나섬이 바람직하다. 또한 외국인의 마음을 살 수 있는 정교한 전략 수립이 필요하며,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외국인과 해외에 있는 730만 동포들과도 협력하여야 한다. 무엇보다도 국민 이 함께 참여하고 함께 지혜를 모으는 것이 성공의 관건이다. 또한 학계, 언론계, NGO 등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소통함으로써 공공외교의 추진 전략 과 구체적 방안에 대해 아이디어를 교환하여야 할 것이다. 아울러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공공외교 정책에 대한 외국인들의 반응, 효과, 시정 방안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고, 이들 단체의 피드 백이 긴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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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비전통 안보/인간안보 차원에서 논의되어 오던 보건 우리의 올림픽 무역 검토 위생 안보는 코로나 19사태를 맞으면서 큰 변화를 겪을 수밖에 없게 되었다. 글로벌 보건위생 분야는 개발협력 차원에서 저개발국의 위생 및 환경 오염에 서 파생된 선진국의 시혜성 정책에 머물렀었다. 그러나 코로나 19와 같은 감 염병은 글로벌리즘과 자본주의의 확산 혜택을 많이 본 국가들에게 더욱 많이 창궐하는 질병일수 있다는 점이 드러난 것이다. 초기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중국이 경험외교를 통해 국제 보건레짐의 목소리를 키우려는 가운데 미국은 2017년에 수립한 신안보 전략이 제대로 작동하지 못함으로써 국내 뿐 아니라 글로벌 차원에서도 리더십에 상처를 받게 되었다. 또한 유럽연합은 비전통안보에서 윤리적 우위를 점했으나 이번 사태에서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었 다. 향후 국제 사회는 지정학, 무역/통상을 넘어 당분간 보건위생 레짐에서 우 위를 점하려는 리더십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향후 패권 경쟁은 힘의 싸움이 아닌 거버넌스의 리더십 경쟁으로 방향을 잡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런 맥락에서 우리의 외교 전략은 동아시아식 보건협력의 기회 생성에 초점 을 두되 레짐 거버넌스의 방향성 수립, 세부 관심분야 추출, 조직과 구성원 선 별, 재원배분 등 기술적인 부분에서 역량을 최적화 할 매뉴얼을 준비하는데 초 점이 맞추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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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국 대선은 현직 대통령이 재선에 도전하는 경우로 최근 24년간 지속된 “현직 대통령 불패 신화”가 이어질 것인지, 예측 불허 트 럼프 대통령이 4년 더 임기를 이어갈 것인지에 대해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그 런데 코로나 비상 상황으로 인해 민주당의 후보 선출 스케줄이 꼬여 버림에 따 라 대통령이 도전자를 조기에 집중 공격하여 눌러 앉히는 전략은 일단 어렵게 되었다. 따라서 두 후보를 비교하는 ‘선택(choice) 선거’가 아닌 현직 대통령 에 대한 ‘신임 투표(referendum),’ 즉 트럼프 선거로 진행될 가능성이 커졌다. 또한, 전국에 걸쳐 폭발적으로 벌어진 흑인 차별 반대 시위에 대한 대응책으로 통합이 아닌 분열을 택한 대통령 리더십에 대해 새로운 반대 조류가 형성 중인 데 의회 입법과 대선 국면으로까지 이어질지도 궁금한 대목이다. 한편 올해 하 반기에 만일 코로나 사태가 안정된다면 그리고 만일 북한 핵무기가 다시 한 번 미국 정치의 이슈로 부상한다면 새로운 북미 관계 전개 가능성이 있다. 김정은위원장과의 1대1 이벤트 관련 트럼프 대통령의 노림수가 대선 시기까지 변수 이자 상수로 남아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현재 미국의 각 주(state)들이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 우편 투표 제도를 확대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11월 3일 대선 당일 승패 여부가 가려지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선거 개표가 진행되면서 도시 지역에서의 민주당 몰표가 나올 확률이 큰데 이는 트럼프 대 통령이 바이든 후보에게 경합주에서 역전 당할 가능성을 시사한다. 트럼프와 열혈 지지층이 이를 쉽게 승복할지 알 수 없는데 예상보다 빨리 공화당 지도부 가 트럼프를 포기하게 될 수도 있다. 결론적으로 올해 미국 대선은 코로나 사 태라는 새로운 위기, 인종 차별 반대 시위라는 오래된 위기, 우편 투표 확대라 는 새로운 선거 등 다양하고 복잡한 요소가 중첩된 또 한 번의 예측 불허 선거 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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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유치함으로써 국제적인 4대 스포츠 행사를 모두 유치한 국가가 되었 다. 동계올림픽이 흔히 선진국들의 잔치라고 불린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평창 동계올림픽으로 인한 경제적 효과 및 국가브랜드의 상승효과와 더불어 대한민국의 선진국 진입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 는 기회로 작동할 수 있을 것이다. 스포츠는 오래도록 탈 정치성을 표방해 왔지만 정치적⋅외교적 도구로 사용되어 왔음을 부인할 수 없다. 세계화에서 타국 국민에게 자국의 국가이미지를 개선시키고, 호의적인 반응을 끌어내는 데 있어 스포츠는 매우 효과적인 도구로써 사용될 수 있다. 스포츠의 정치적⋅외교적 사용이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면, 이들 간의 관계를 단절시키는 것이 아니라 개입의 적정 수준과 합리적 개입 방식을 모색하는 데서 해결책을 찾아야 할 것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본고에서는 스포츠의 정치적⋅외교적 도구성에 대한 이론적 검토를 바탕으로 한국 스포츠 외교의 현황을 점검하고, 한국 스포츠 우리의 올림픽 무역 검토 외교가 향후 추구해 나아가야 할 방향성에 대한 정책적 제안을 행하고 있다. 제언으로서 한국 스포츠 외교는 한국 공공외교와의 수렴을 모색해야 하며, 평창의 드림 프로그램 은 그 좋은 실례가 될 수 있음을 지적하고 있다. 또한 한국 스포츠 외교의 지속적 발전을 위해서는 스포츠 외교 전문기구의 수립과 스포츠 외교 관련 업무의 통합 및 단일화, 메가 스포츠 이벤트 유치에 대한 정부 차원의 조정 등이 필요함을 지적하고 있다.

우리의 올림픽 무역 검토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출처= 청와대]

[그린포스트코리아]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의 통상압박과 관련해 당당하고 강력한 대응을 주문했다. 또 한국지엠(GM)의 군산공장 폐쇄 결정에 따른 지역경제 타격을 우려하며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19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환율 및 유가 불안에 더해 보호무역주의가 강화되고 있다”면서 “특히 철강, 전자, 태양광, 세탁기 등 우리 수출품목에 대한 미국의 수입규제로 해당 산업의 국제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수출전선의 이상이 우려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정부는 그런 조치들이 수출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종합적 대책을 강구하기 바란다”며 “불합리한 보호무역조치에 대해서는 세계무역기구(WTO) 제소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위반 여부 검토 등 당당하고 결연히 대응해 나가고, 한미 FTA 개정 협상을 통해서도 부당함을 적극 주장하라”라고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무엇보다 그와 같은 도전들에 대해서도 지금까지 우리가 많은 도전을 이겨냈듯 정부와 기업이 합심해 노력하면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대응해야 한다”며 “우리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혁신성장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한편 신북방정책과 신남방정책의 적극적인 추진을 통해 수출을 다변화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이와 관련해 지난 8일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방한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과의 면담에서 한국 세탁기에 대한 세이프가드 조치를 풀어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또한 한국GM의 군산공장 폐쇄와 관련한 대책 마련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군산지역 경제에 큰 타격이 예상된다”며 “지난해 조선소 가동 중단에 이어 군산지역으로서는 설상가상의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협력업체들까지 이어진 고용의 감소는 군산시와 전북도 차원에서는 감당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범정부 차원에서 기재부, 산업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함께 군산경제 활성화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군산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 아울러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과 고용위기지역 지정 등 제도적으로 가능한 대책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실직자 대책을 위해서는 응급대책까지 함께 강구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 충청북도 제36대 도지사실

올해는 황금돼지의 해입니다 . 부 ( 富 ) 와 복 ( 福 ) 을 상징하는 황금돼지의 해에 충북도민 모두가 부 ( 富 ) 와 복 ( 福 ) 을 듬뿍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

지난해는 충북도가 대한민국 우리의 올림픽 무역 검토 균형발전사에 길이 남을 금자탑을 쌓은 역사적인 한 해였습니다 . 우리 충북이 만들어 세상에 내놓은 강호축이 국민적 공감대를 이끌어 가면서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어젠다로 급부상했습니다 .

충북에서 만들어낸 강호축의 바람은 전국을 돌면서 거센 폭풍이 되어 대한민국의 균형발전 지도를 통째로 바꿔 놓았습니다 .

글로벌 경기침체 , 수도권 규제완화 속에서도 8 조 5 천억원이나 되는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여 일등경제 충북 실현에 청신호를 밝혔습니다 .

또한 지난해에는 사상 최대규모인 5 조 4,500 억원의 2019 년도 정부예산을 확보하여 , 충북교통방송국 등 우리의 오랜 숙원사업들을 대부분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2019 년 새해 도정의 최우선 목표는 강호축 개발에 두고 먼저 강호축의 핵심사업인 충북선철도 고속화를 예타면제로 조속 추진하고자 합니다 .

강호축에 4 차산업혁명 과학기술을 도입하여 경박단소형의 첨단산업을 집중 유치하고 백두대간 국민쉼터를 조성하는 내용의 강호축 종합개발계획을 제 4 차 국가균형발전 5 개년계획에 반영하고자 합니다 .

강호축이 장기적으로는 남북평화축으로 , 더 나아가 유라시아 대륙으로 진출하는 꿈의 실크레일로 뻗어 나가는 큰 꿈을 그려 나가겠습니다 .

2014 년 충북도가 대한민국 미래 100 년 먹거리로 강호축을 세상을 향해 처음 주창할 때 아무도 귀담아 듣지 않았습니다 .

그러나 우리는 우공이산 ( 愚公移山 ) 의 자세로 꾸준히 노력한 결과 , 이제는 기존 경부축 중심의 불균형 발전을 보완해 줄 대안으로 강호축 개발이 절대 필요하다는 것을 모두가 인정하기 시작했습니다 .

충북의 저발전지역인 동부축 ( 영동 ~ 옥천 ~ 보은 ~ 괴산 ~ 충주 ~ 제천 ~ 단양 ) 에 국가순환도로망을 조성하여 백두대간 관광벨트를 구축하는 사업도 강호축의 일환으로 추진하고자 합니다 .

얼마 전 국토부와 공동으로 괴산 ‧ 보은 ‧ 옥천 ‧ 영동 4 개 시군 백두대간 관광벨트 구축을 위한 용역을 시작했습니다 . 이는 강호축과 함께 백두대간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국민쉼터를 조성하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

아울러 강호축을 보완해 줄 남북교류협력기금도 올해부터 매년 10 억원씩 2026 년까지 100 억원을 조성하여 남북경제협력에 본격 대비하겠습니다 .

또한 2019 년 충북도정은 지속적인 투자유치를 통해 충북경제규모를 키우는 데 중점을 두겠습니다 .

부존자원이 빈약한 우리 충북이 경제규모를 키우기 위하여는 투자유치가 유일한 관건입니다 . 민선 7 기 40 조원 투자유치를 목표로 올해 도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

가만히 앉아서 기업이 찾아오기를 기다리지 않겠습니다 . 수도권 투자유치 설명회 , 대기업 투자유치 담당관제를 적극 실시하겠습니다 .

도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90 개 중소기업에 스마트공장을 확대 보급하고 , 기숙사 확충 , 다목적 문화 ․ 체육시설 설치 등 도내 기업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겠습니다 .

올해부터 30 인 미만 소규모 기업에 대해 일자리안정 특별자금을 지원하고 소상공인 경영안정을 위해 이차보전금 지원 기간을 3 년에서 4 년으로 연장합니다 .

충북에 기업이 입주할 그릇 , 즉 산업단지를 미리 만들어 놓겠습니다 . 민선 7 기 동안 400 만평의 산업용지를 신규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 이와 별도로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된 오송제 3 산단 ‧ 충주바이오헬스산단은 빠른 시일 내 국가산단으로 지정되도록 하겠습니다 .

지금 충북경제는 잘 나가고 있습니다 . 작년 11 월 기준 충북의 무역흑자는 153 억불로 국가 전체 흑자규모의 23.3% 를 차지했습니다 . 그중 바이오 , 태양광 , 반도체 등 신성장 산업 수출 비중이 68.3% 나 됩니다 .

이는 세계 경제흐름에 발맞춰 바이오 , 화장품 ‧ 뷰티 , 태양광 ‧ 신에너지 , 반도체 등 6 대 신성장산업을 선점 , 집중 육성한 결과입니다 .

그러나 충북은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4 차산업혁명을 이끌 기반을 계속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 지역인공지능산업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충북인공지능 (AI) 센터를 설립합니다 . 드론산업 초기 생태계를 견인할 전문인력 (100 명 ) 을 양성합니다 . 플렉시블 태양전지 , 이차전지 시험 ‧ 평가 ‧ 인증 장비도 구축합니다 . 이차전지 산업도 계속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

현대모비스 충주 수소연료전지공장 착공으로 충북이 수소차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혁신도시에 수소에너지 클러스터 구축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하여 충북이 수소산업을 선점해 가겠습니다 .

2017 년 7 월 집중호우와 12 월 제천 화재참사는 재난재해가 우리의 모든 것을 일순간에 앗아갈 수 있다는 뼈아픈 교훈을 주었습니다 .

호우 상습침수지역에 대규모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하고 , 노인 ․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부엌에 도시가스 자동잠금장치인 가스타이머콕을 설치합니다 .

올해부터 충북도민이면 누구나 사고 ‧ 재난 ‧ 범죄를 당했을 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도민안전보험을 실시합니다 . 또한 도내 전통시장 내 모든 점포를 대상으로 화재공제 가입을 추진하여 영세상인의 부담과 걱정을 덜어 드리겠습니다 .

자살은 소중한 한 생명을 잃는 것은 물론 가족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깁니다 . 우울증 환자 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업으로 자살예방 네트워크를 구축하겠습니다 .

제천화재참사로 인한 유가족의 아픔은 아직도 치유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 조속한 시일 내에 치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올해도 우리는 ‘ 함께하는 도민 ’ 이란 구호 아래 차별없는 충북형복지를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

금년도 도예산의 38% 인 1 조 8 천억원이 사회복지 분야에 투자됩니다 . 이 규모는 2011 년 대비 2.2 배에 해당됩니다 .

단양군에 보건의료원을 건립하여 연 1 천만 명이 방문 하는 관광도시 단양에 걸맞는 응급의료체계를 갖추어 나가겠습니다 .

아이를 낳고 기르는 것이 갈수록 어려워집니다 . 올해부터 도내 거주하는 모든 산모들에게 친환경 농산물꾸러미를 선물합니다 .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어린이집에 보육도우미 (120 명 ) 를 배치하고 공기청정기를 (6,177 대 ) 지원합니다 .

도내 모든 읍면동 노인회 분회에 경로당지키미를 배치하고 청년농업인 정착 지원과 청년연구자 역량강화 사업을 지원합니다 .

금년에 차세대 여성리더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세계 한민족여성네트워크를 개최하고 , 2020 년 완공을 목표로 장애인회관과 근로자종합복지관을 착공합니다 .

도민 여러분이 일상을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문화 ․ 예술 ․ 체육 ․ 관광 기반을 마련하는 것도 큰 과제입니다 .

지난해 엄청난 위용을 자랑하며 문을 연 국립현대미술관청주관은 직지 ․ 택견 등과 함께 우리 충북의 귀중한 문화 자산 으로 길이 남을 것입니다 .

올해부터 옥화구곡 문화산수관광길 조성사업 등 충청 유교문화 관광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 진천 스토리창작클러스터는 예정대로 정상 추진됩니다 . 또한 제천에는 문화예술회관이 건립됩니다 . 아울러 원로 예술인들의 창작활동을 돕기 위해 활동비 일부를 지원하겠습니다 .

오는 9 월 청주 세계휠체어펜싱선수권대회를 성공 개최하여 ‘ 장애인 먼저 충청북도 ’ 의 위상을 지키겠습니다 . 4 월 전국 2 만 8 천여명의 생활체육인이 참가하는 2019 충주전국생활체육대축전도 성공대회가 되도록 정성을 다하겠습니다 .

도내 빙상선수들의 꿈인 빙상경기장을 올해 완공하고 , 청주 가경다목적체육관과 음성 금왕다목적체육관 등 생활체육시설 건립사업을 추진합니다 .

현재 국토부에 면허 신청한 청주공항 거점항공사인 에어로 K 와 가디언즈가 모두 면허를 받도록 최선을 다하고 , 청주공항 국제노선 다변화를 우리의 올림픽 무역 검토 위해 올해 베트남 등 3 개 노선을 추가 개설해 나가겠습니다 . 충북 관광의 상징이 될 증평에듀팜은 내년도 조기 완공을 목표로 본격 공사중에 있습니다 .

갈수록 심각해지는 환경오염으로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의 가치는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

충청권 570 만명 식수원인 대청호에 하수방류수가 유입 되지 않도록 100 억원을 들여 품곡처리장의 방류관로를 정비합니다 .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수소자동차 (110 대 ) 와 전기자동차 (858 대 ) 를 보급합니다 . 대기오염측정망을 확충 (4 개소 ) 하고 작년 도 관할 사업장과의 미세먼지 감축협약에 이어 올해는 시군 관할 사업장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함께하는 충북 , 함께하는 도민은 한결같은 충북의 도정목표입니다 . 청주권과 비청주권 ,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하는 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습니다 .

우리 충북도에서는 균형발전의 상징으로 공공기관 분산배치를 추진합니다 . 제천에 자치연수원 이전 , 영동에 농업기술원 분원 이전 , 우리의 올림픽 무역 검토 옥천에 도립대 기숙사 신축사업을 적극 검토 ․ 추진 하겠습니다 .

농촌에서도 도시 수준의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문화 ‧ 복지 ‧ 의료시설을 갖춘 농업도시 즉 농시 ( 農市 ) 개념을 도입하고 , 농업인들의 소득이 기본소득에 미달시에는 그 차액을 보장해 주는 농업인기본소득제를 도입코자 연구용역에 착수 합니다 .

가뭄에 대비하여 충주댐을 수원으로 충주 ․ 음성 ․ 진천의 7 개 저수지에 농업용수를 공급해주는 중북부지구 대규모 농촌용수공급사업이 추진됩니다 .

사통팔달의 교통망 구축은 균형발전의 기본입니다 . 중부내륙철도는 올해 3,400 억원을 투입하여 2021 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 충청내륙고속화도로는 올해 1,256 억원을 투입하며 , 천안 ~ 청주공항 복선전철은 올해 실시설계에 들어가 2020 년도에 착공하게 됩니다 .

중부고속도로 확장 서청주 ~ 증평 구간은 올해 실시설계 예정이며 나머지 구간도 조기 추진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중부내륙철도 완공에 대비하여 역세권 개발을 시 ․ 군과 적극 검토하겠습니다 .

세종시 빨대현상에 대응하여 오송 ․ 오창 정주여건 개선 종합대책을 청주시와 협의 본격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 특히 충북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마이스 (MICE) 산업의 핵심시설인 오송컨벤션센터 ( 전시관 ) 는 사전 행정절차를 끝내고 올 하반기에 착공됩니다 . 교통체증이 심했던 KTX 오송역 지하차도 확장공사가 시작됩니다 .

충북 100 년 미래를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인재육성입니다 . 따라서 충북의 미래를 맡길 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초 ‧ 중 ‧ 특수학교에 이어 올해부터 고교까지 무상급식이 확대됩니다 . 아울러 교육청에서는 인재육성을 위한 명문고 육성 모델을 새로이 개발하기로 하여 충북미래에 희망을 불어 넣어주고 있습니다 .

최근 충북에 입주한 100 여개의 공공기관 ․ 연구소 ․ 센터와 대기업 ․ 대학교 ․ 군부대 등에 근무하는 외지이주 고급인력이 2 만명 가까이 됩니다 . 이들 고급인력이 자녀 등 가족과 함께 충북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명문고 등 정주여건을 적극 조성해 나가겠습니다 .

올해부터는 충북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비율을 높여 나가고 , 대학과 기업이 연계하여 지역인재 채용을 늘리는 방안도 모색하겠습니다 .

충북혁신도시에는 정주인프라와 창업공간이 융합된 복합혁신센터와 수영장 , 국민체육센터가 건립됩니다 . 지난해 62 대 1 의 경쟁을 뚫고 유치하여 지역민의 종합병원이 될 소방복합치유센터는 정부의 예타가 통과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국토부 ,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함께 스마트 생활 인프라를 구축하는 ‘ 스마트 혁신도시 ’ 조성도 추진합니다 .

2019 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가 올해 8 월 30 일부터 9 월 6 일까지 충주에서 열립니다 .

우리 충북은 충북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새로운 미래 먹거리를 마련하고자 세계 무예산업을 선점해 왔습니다 .

오는 8 월 30 일부터 개최되는 제 2 회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대회는 이전 대회에 비해 한 단계 더 성숙한 , 세계 유일의 국제종합무예경기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이번 대회는 총 22 개 종목에 세계 100 여국 4,000 여명의 선수와 세계스포츠 ․ 무예 지도자들이 함께 모이는 매머드 대회입니다 .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를 대회장으로 , 반기문 IOC 윤리위원장을 명예대회장으로 위촉하여 국제기구인 가이스프 (GAISF) 로부터 인준받는 세계 유일의 무예올림픽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하겠습니다 .

아울러 무예영화제 , 무예학술대회 , 북한선수단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검토 ․ 운영하여 세계무예마스터십을 지구촌 무예인들의 대축제로 , 전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무예올림픽으로 승화시켜 나가겠습니다 .우리의 올림픽 무역 검토 우리의 올림픽 무역 검토

바닷가재는 더 큰 성장을 위해 감싸고 있는 단단한 껍질을 스스로 벗어 던지고 새로운 껍질을 만듭니다 . 우리 충북도 더 큰 성장을 위해서 오래 묵은 우리의 껍질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새로운 껍질을 만들어야 합니다 .

작은 충북 ․ 약한 충북 ․ 국토의 변방 충북이란 오래묵은 생각을 과감히 벗어 던지고 , 큰 충북 ․ 강한 충북 ․ 국토의 중심 충북 , 그리고 세계속의 충북이란 새로운 생각으로 충북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가야 합니다 .

미래로 세계로 나갑시다 ! 강호축을 연결하여 국가균형발전을 충북이 선도하고 강호축을 남북평화축으로 , 더 나아가서는 유라시아 대륙으로 가는 실크레일로 연결합시다 ! 강호축이 유라시아 대륙으로 진출하는 강호대륙 ( 江湖大陸 ) 의 큰 꿈을 그려 나갑시다 !

저를 포함하여 1 만 3 천여 공직자 모두는 163 만 도민과 함께 강호대륙 ( 江湖大陸 ) 의 큰 꿈을 향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충남 서북부, 수출 높였지만, 전년보다 무역수지 28%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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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2-07-25 12:53 ㅣ 수정 : 2022-07-25 12:53

천안·아산·서산·당진 등 충남서북부지역 6월 무역수지 규모가 글로벌 공급망 차질에 따른 원유·석탄 등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수입이 2배 이상 증가해 전년 동기보다 28% 감소했다.

25일 천안세관이 발표한 ‘2022년 6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천안·아산·서산·당진·홍성·예산·태안 등 7개 지역의 수출 규모는 80억 3300만 달러, 수입 50억 9200만 달러로 29억 41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석유제품·철강제품 등 주요 수출 품목의 실적 증가가 수출 증가를 견인하며, 지난해 6월(75억 2500만 달러)보다 6.86% 증가했다.

그러나 수입은 지난해 6월(34억 2800만 달러)보다 48.5% 증가하며 이에 따른 무역흑자 규모도 전년도 동기(40억 9700만 달러)보다 28.2% 늘었다.

천안세관은 수입 규모 증가 원인으로 원유·석탄 등 광물성 원료 가격 상승이 무역수지 감소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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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의 여파로 국제유가와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수입 규모가 크게 증가해 무역수지 악화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것이다.

천안세관 전체 수입 물량의 70%가량을 차지하는 서산지역 정유사 등에서 수입하는 광물성 원료는 6월 수입액이 38억 7000만 달러로 전년도 동기 대비 63% 증가했다.

주요 국가·권역별 수입 실적은 중동이 6월 14억 2600만 달러로 전년 동기(48억 8000만 달러) 보다 192.4% 증가했고, 호주(5억 8300만 달러)와 중국(7억 8800만 달러)이 각각 89.9%와 7.5% 늘었다.

[서울=뉴시스] 이기상 기자 = 검찰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정상적인 규모와 절차를 벗어난 2조원대 외환거래와 관련한 자료를 넘겨받아 수사 준비 단계에 돌입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국제범죄수사부(부장검사 나욱진)는 최근 금감원으로부터 신한은행을 통해 1조3000억원을 해외로 송금한 국내 업체들과 우리은행을 통해 8000억원을 내보낸 업체들에 대한 검사 내용을 넘겨 받아 범죄 혐의가 있는지 검토 중이다.

대검이 금감원으로부터 이러한 내용의 '수사 참고 자료'를 제출 받아 서울중앙지검에 보낸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우리은행은 자체 실시한 내부 감사를 통해 서울의 한 지점에서 약 1년간 8000억원 규모의 외환거래가 일어났음을 발견해 금감원에 검사를 의뢰했다. 당시 신한은행도 한 지점에서 이상 외환거래가 발생했다며 금감원에 검사를 요청했다.

금융권에서는 통상 은행이 지점 위치와 이용 거래 고객 등에 따라 수입 결제 송금, 환전 등 특정거래가 집중되기도 하지만, 이번에는 금액·거래 대상 등을 봤을 때 통상적인 수준을 넘어섰다고 보고 있다.

한편 이번 사건 중 일부는 대구지검 등에서 올해 초부터 수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부 업체 핵심 관계자가 대구에 주소를 두고 있었기 때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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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원대 비정상적 해외 송금' 업체들 포착…중앙지검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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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배우 이소연이 선배 김용건, 임하룡과 함께 한 근황을 전했다.

이소연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김용건샘과 임하룡샘♡ #우연한 만남. 선생님은 사랑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 한 갤러리에서 만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임하룡은 흰색 재킷에 청바지, 로퍼를 매치해 세련된 패션감각을 뽐냈다. 임하룡은 셔츠에 청바지, 선글라스를 착용해 댄디한 스타일을 연출했다. 김용건과 임하룡은 각각 77세와 71세다.

한편 김용건은 지난해 11월 39세 연하의 연인 사이에서 늦둥이 아들을 얻었다. 이후 지난 3월 유전자 검사를 한 뒤 친자 확인 결과를 통보받고 자신의 호적에 입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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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수정 2022/07/31 12: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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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대회의실에서 열린 당 중앙윤리위원회에 출석해 소명을 마친 후 회의실을 나서며 입장을 밝히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7.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31일 배현진·조수진 최고위원의 잇단 사퇴를 겨냥해 "각각의 이유로 당권의 탐욕에 제정신을 못 차리는 나즈굴과 골룸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 자들의 우선순위는 물가안정도 아니고, 제도개혁도 아니고, 정치혁신도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양의 머리를 걸고 개고기를 팔지 말라 했더니, 이제 개의 머리를 걸고 개고기를 팔기 시작하려는 것 같다"며 앞서 사자성어 '양두구육'(羊頭狗肉)을 활용해 자신이 비판했던 당내 인사들을 또다시 겨냥했다.

이 대표는 앞서 SNS에 윤석열 대통령과 윤핵관(윤 대통령 핵심 관계자)을 겨냥해 "우리의 올림픽 무역 검토 앞에서는 양의 머리를 걸어놓고 뒤에서는 정상배들에게서 개고기 받아와서 판다"고 비꼬았다. 윤 대통령과 윤핵관들이 겉과 속이 다르다고 비판한 것이다.

이 대표는 또 지난 29일과 이날 최고위원직에서 사퇴한 배현진·조수진 의원을 존 로널드 로웰 톨킨의 소설 '반지의 제왕'과 동명의 영화에 등장하는 '나즈굴'과 '골룸'에 비유하며 비판을 이어갔다.

이 대표가 이날 언급한 나즈굴은 '암흑의 군주' 사우론의 부하로 인간 시절 사우론에게 받은 반지의 힘에 이끌려 타락했고. 골룸은 절대반지의 유혹에 휘둘려 욕망의 괴물이 된 캐릭터로, 반지(절대권력)에 집착한다.

이 대표가 배현진·조수진 의원을 빈지의 제왕 등장인물에 빗댄 것은 본인의 출세와 욕망을 위해 최고위원직을 사퇴했다고 비유한 것으로 풀이된다. 작품에서 거대한 악으로 표현되는 사우론은 윤 대통령 또는 차기 총선 공천권을 거머쥘 윤핵관으로 해석될 여지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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