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스왑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7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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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디고 보다 보면, 알게되는 경제 지식 ★

- 뉴욕증시는 대형 기술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월마트의 실적 경고로 투자 심리가 악화하며 하락했다 . 26 일 ( 미 동부시간 ) 뉴욕증권거래소 (NYSE) 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8.50 포인트 (0.71%) 하락한 31,761.54 로 거래를 마쳤다 .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45.79 포인트 (1.15%) 떨어진 3,921.05 를 나타냈고 ,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20.09 포인트 (1.87%) 하락한 11,562.57 로 장을 마감했다 .

▲[ 뉴욕환시 ] 달러화 ,FOMC 경계감에 강세 … 유로화 , 가스 공급 축소에 급락

- 달러화가 강세 흐름을 되찾았다 . 연방준비제도 (Fed· 연준 ) 7 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가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다 . 연준이 기준금리를 75bp 나 인상한 뒤에도 매파적인 행보를 거듭할 것이라는 우려가 짙어진 영향으로 풀이됐다 . 유로존 ( 유로화 사용 19 개국 ) 의 경기침체 우려가 한층 짙어진 점도 달러화 강세를 부채질했다 . 러시아가 독일 등에 대한 가스 공급을 다시 줄이는 등 유로존의 에너지난이 가중되면서다 .

▲ 셔터스톡 주가 7% 대 급락 … 실적 예상치 밑돌아

- 세계 최대의 상업용 이미지 전자 거래 회사인 셔터스톡 (NYSE: SSTK) 의 주가가 26 일 뉴욕증시에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 회사가 월가의 예상치를 밑도는 실적을 발표하면서다 .

▲[ 뉴욕유가 ] 경기둔화 우려에 하락

- 뉴욕유가는 경기에 대한 우려가 강화되며 하락했다 . 26 일 ( 현지시간 )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 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 (WTI) 가격은 전장보다 1.72 달러 (1.78%) 떨어진 배럴당 94.98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 전날 2% 반등한 지 하루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선 것으로 WTI 가격은 지난 5 거래일 중에서 4 거래일간 하락했다 .

▲ 맥도날드 , 분기 순이익 예상치 상회 · 매출은 예상 하회

- 패스트푸드 업체 맥도날드 (NYS:MCD) 의 2 분기 순이익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으나 매출은 예상에 못 미쳤다 . 26 일 ( 현지시간 ) CNBC 에 따르면 맥도날드의 2 분기 순이익은 11 억 9 천만 달러 ( 주당 1.60 달러 ) 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2 억 2 천만 달러 ( 주당 2.95 달러 ) 의 절반으로 줄어들었다 .

▲ 코카콜라 , 2 분기 매출 · 순이익 예상 상회

- 코카콜라 (NYS:KO) 의 2 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환율 역풍에도 강한 수요로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 26 일 ( 현지시간 ) 월스트리트저널과 마켓워치에 따르면 코카콜라의 7 월 1 일로 끝난 회계 2 분기 순이익은 19 억 달러 ( 주당 44 센트 ) 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6 억 달러 ( 주당 61 센트 ) 를 밑돌았다 .

▲GM, 공급망 차질로 분기 순익 예상 하회 … 주가 개장 전 1%↓

- 제너럴 모터스 (NYS:GM) 의 분기 순이익이 공급망 차질에 따른 출하량 감소로 예상치를 하회했다 . 26 일 ( 현지시간 ) CNBC 와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GM 의 2 분기 순이익은 16 억 9 천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8 억 4 천만 달러에서 40% 가량 감소했다 . 조정 주당순이익은 1.14 달러로 금리 스왑 팩트셋이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1.23 달러와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1.20 달러를 모두 밑돌았다 .

▲3M, 헬스케어 사업부 분사 … 연간 실적 전망치 하향

- 3M(NYS:MMM) 이 헬스 사업부를 별도의 상장 기업으로 분사하겠다고 밝혔다 . 26 일 ( 현지시간 ) CNBC 와 마켓워치에 따르면 3M 의 마이크 로만 최고경영자 (CEO) 는 " 오늘의 조치는 고객과 주주들을 위해 가치를 창출하는 우리의 능력을 향상시킬 것 " 이라고 말했다 . 헬스케어 부문을 제외한 3M 의 매출은 지난해 금리 스왑 268 억 달러에 달했으며 , 헬스케어 부문 매출은 대략 86 억 1 천만 달러에 달했다 .

▲ 쇼피파이 , 전체 인력의 10% 감원 … 주가 15% 하락

- 캐나다 전자상거래 소프트웨어 업체 쇼피파이 (NYS:SHOP) 가 전체 글로벌 인력의 10% 인 1 천 명 가량을 줄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 26 일 ( 현지시간 ) CNBC 와 마켓워치에 따르면 토비 루트케 쇼피파이 최고경영자 (CEO) 는 전체 직원의 10% 가량을 감원하겠다며 이같은 사실을 직원들에게 통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

▲ 아디다스 , 올해 실적 전망치 하향

- 아디다스가 올해 실적 전망치를 하향했다 . 중국의 코로나 19 봉쇄 조치와 세계 경기 둔화 우려를 반영한 것이다 . 26 일 ( 현지시간 ) CNBC 와 마켓워치에 따르면 아디다스는 중화권 매출이 올해 하반기 두 자릿수 감소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 중국의 코로나 19 봉쇄 조치가 계속되고 있는데 따른 조정이다 . 이전에는 하반기 중국 매출이 전년과 같은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었다 .

▲GE, 분기 실적 예상치 상회 … 주가 5%↑

- 제너럴 일렉트릭 (NYS:GE) 의 분기 실적이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 26 일 ( 현지시간 ) 마켓워치와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GE 의 2 분기 순손실은 8 억 5 천 700 만 달러 ( 주당 78 센트 ) 로 집계됐다 .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순손실 11 억 9 천만 달러 ( 주당 1.08 달러 ) 에서 줄어든 것이다 .

▲ 아마존 , 인플레로 유럽서 ' 프라임 구독료 ' 최대 43% 인상

- 미국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닷컴 (NAS:AMZN) 이 유럽 지역에서 자사 유료 멤버십 서비스인 ' 프라임 ' 요금을 최대 43% 인상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26 일 ( 현지시간 ) 보도했다 .

▲ 美 7 월 소비자신뢰지수 95.7…3 개월 연속 하락 ( 상보 )

- 미국의 7 월 소비자 신뢰도가 3 개월 연속 하락했다 . 콘퍼런스보드는 26 일 ( 현지시간 ) 7 월 소비자 신뢰지수가 95.7 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 이는 전달 기록한 98.4 에서 2.7 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월스트리트저널 (WSJ) 이 집계한 이코노미스트 예상치인 97.0 도 밑돌았다 . 지수는 3 개월 연속 하락해 2021 년 2 월 이후 최저치를 경신했다 .

▲ 美 7 월 FOMC, '9 월 포워드 가이던스 ' 서프라이즈 기대 점증

- 7 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가 첫날을 맞으면서 금융시장에서 9 월 금리 인상에 대한 가이던스가 예상보다 매파적인 서프라이즈를 보일 것이라는 기대가 일고 있다 . 금융시장 참가자들은 미 연방준비제도 (Fed· 연준 ) 가 7 월에 사실상 75bp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점을 어느 정도 반영하고 있는 만큼 추가적인 매파적 신호에 주목하고 있다 .

▲ 美 6 월 신규주택 판매 전월比 8.1%↓… 전월보다 감소

- 미국의 6 월 신규주택 판매가 전월보다 감소했다 . 미 상무부는 26 일 ( 현지 시간 ) 6 월 신규주택 판매가 전월 대비 8.1% 감소한 연율 59 만 채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 이는 월스트리트저널 (WSJ) 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66 만 채에 크게 못미치는 수준이다 . 지난 5 월 수치는 69 만 6 천 채에서 64 만 2 천 채로 하향 수정됐다 . 6 월 신규주택 판매는 전년 동월 71 만 4 천 채 대비로는 17.4% 감소했다 .

▲ 美 7 월 리치먼드 연은 제조업지수 0… 전월보다 개선

- 미국의 7 월 리치먼드 지역의 제조업 활동이 마이너스를 벗어나 전월보다 개선됐다 .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 연은 ) 은 26 일 ( 현지시간 ) 7 월 제조업 지수가 0 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 이는 지난 5 월과 6 월에 각각 -9 를 기록한 후 개선됐다 . 7 월 수치는 월스트리트저널 (WSJ) 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인 -10 을 웃돈 수준이다 .

▲ 아메리벳 " 연준 중립금리 도달 … 다음 움직임은 데이터 의존 "

- 미 연방준비제도 (Fed· 연준 ) 의 연방기금 금리가 중립 금리 수준인 2.5% 에 도달한 후 다음 움직임은 지표에 의존해 이뤄질 것이라고 아메리벳 증권이 전망했다 . 26 일 ( 현지시간 ) 다우존스에 따르면 아메리벳의 그레고라 파라넬로 미국 금리 헤드는 사실 중립 금리는 추정치라며 이같이 말했다 .

▲ 웰스파고 " 경기 침체는 내년에 올 것으로 예상 "

- 미 연방준비제도 (Fed· 연준 ) 가 오는 27 일 금리를 인상할 예정인 가운데 내년 초부터 경기 침체가 시작될 것이라고 웰스파고가 전망했다 . 26 일 ( 현지시간 ) 다우존스에 따르면 웰스파고의 이코노미스트들은 " 경제가 둔화되고 있고 , 아직 경기 침체에 부합하지는 않는 것으로 보이지만 단지 시간 문제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 며 " 우리 전망으로는 내년 초부터 경기 침체가 시작될 것 " 이라고 내다봤다 .

▲ 바클레이즈 " 연준 , 75bp 인상 후 매파적 스탠스 유지할 것 "

- 미 연방준비제도 (금리 스왑 Fed· 연준 ) 가 오는 27 일 금리를 75bp 인상한 후에도 매파적인 스탠스를 유지할 것으로 바클레이즈가 예상했다 . 26 일 ( 현지시간 ) 다우존스에 따르면 바클레이즈의 아제이 라자드하크샤와 조나단 밀러 이코노미스트는 연준이 75bp 금리 인상 후에도 강도 높은 발언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

▲ 빌 애크먼 , 연준 인플레 잡을 때까지 높은 금리 유지해야

- 미국 월가의 대표적인 행동주의 투자자이자 억만장자인 빌 애크먼은 연방준비제도 (Fed· 연준 ) 가 치솟는 인플레이션을 억제할 때까지 더 오랫동안 높은 금리를 유지하겠다고 약속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26 일 ( 현지시간 ) CNBC 에 따르면 빌 애크먼은 CNBC 인터뷰에서 " 미국 경제의 가장 큰 위험은 연준의 금리 인상이 아니다 " 라며 " 그것은 소비자와 기업 신뢰를 해치고 , 새 집과 차 , 가스와 식탁 위의 음식 가격을 책정하는 인플레이션 " 이라고 말했다 .

▲[ 뉴욕채권 ] 미 국채가 혼조 … 연준 75bp 인상 기대 vs IMF 경제전망 하향

- 미 국채 가격이 혼조세를 보였다 . 7 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첫날을 맞아 시장 참가자들은 75bp 금리 인상을 어느 정도 선반영했고 , 9 월 포워드 가이던스에 주목하고 있다 . 국제통화기금 (IMF) 이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또 하향 조정하면서 경기 침체 우려는 지속적으로 나타났다 .

▲ 美 5 월 전미 주택가격지수 19.7%↑… 상승률 두 달째 둔화

- 미국의 주택 가격 상승세가 둔화 조짐을 나타냈다 . 26 일 ( 현지시간 ) 다우존스에 따르면 S&P 코어로직 케이스 - 실러가 집계한 계절 조정 5 월 전미 주택가격지수는 연율 19.7% 상승했다 . 주택가격지수 상승률은 지난 3 월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었다 . 이후 4 월에는 5 개월 만의 첫 둔화세를 나타냈고 , 5 월에도 연속해서 둔화하는 흐름을 보였다 .

▲ 미 천연가스 가격 , 2008 년 이후 최고치로 급등

- 미국의 천연가스 선물 가격이 2008 년 금융위기 당시 이후 최고 수준으로 치솟았다 . 26 일 ( 현지시간 ) 미국 천연가스 선물 가격은 장중 한때 MMBtu( 열량 단위 ) 당 9.75 달러까지 올랐다 . 이는 전일대비 11% 가량 높은 수준으로 2008 년 7 월 이후 최고였다 . 천연가스 금리 스왑 가격은 지난 한 달 동안 77% 이상 폭등했다 . 이는 1990 년 천연가스 선물 거래가 시작된 후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이다 .

▲[ 뉴욕 금가격 ] FOMC 대기 모드 속 이틀째 하락

- 금 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 미국 연방준비제도 (Fed· 연준 ) 의 7 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결과를 앞두고 조심스러운 관망세가 펼쳐지는 모습이다 . 25 일 ( 현지시간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 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1.40 달러 (0.1%) 하락한 온스당 1,717.70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 금 가격은 2 거래일째 하락했다 . 다만 이틀간 낙폭은 크지 않은 모습이다 . 달러화가 강세를 재개하면서 금 가격에 소폭 하방 압력을 가했다 .

▲ 월가서 애플 목표주가 하향 …" 외환 손실 크다 "

- 월스트리트에서 뉴욕증시 최고 대장주 애플 (NAS:AAPL) 에 대한 목표 주가 하향 조정이 나왔다 . 26 일 ( 현지시간 ) CNBC 방송에 따르면 월가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BofA) 는 애플 목표 주가를 기존 200 달러에서 185 달러로 낮췄다 . BofA 는 실적 발표 후 애플의 주가가 단기간 조정을 받을 수 있다고 봤다 . 특히 BofA 는 애플의 외환 손실이 상당히 클 수 있다고 예상했다 .

- 외국계은행 채권딜러는 " 오늘 밀려야 하는 날이었는데 안 밀리다 보니 결국 국내기관들이 포지션을 꺾은 듯하다 " 며 " 신임 금통위원 관련 뉴스까지 가세하면서 장 막판 변동폭을 키웠다 " 고 말했다 . 그는 " 시장금리가 바닥까지 온 건 알겠는데 밀어볼 만한 모멘텀이 부족하다 " 며 " 확실히 경기침체 트레이딩이 우위에 선 듯하다 " 고 말했다 .

- 국내은행 스왑딜러는 " 지금 시장에 매도를 할 사람이 별로 없는 듯하다 " 며 " 그동안 숏이 과하다 보니 롱이 과해질 수도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고 미국 FOMC 회의 이후 금리가 더 떨어질 수 있다는 인식도 있는 듯하다 " 고 말했다 .

그는 " 크로스의 경우 월말이라 사모 발행도 있겠지만 자산스왑 플로우도 계속 들어오고 있다 " 며 " 일단 글로벌 금리 추가 하락 가능성 때문에 페이도 쉽게 나오지 못하는 듯하다 " 고 말했다 .

경제가 보이는 新금융상식 (도서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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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의 부실자산 정리를 목적으로 하며 , 민관 공동펀드를 활용한 일종의 배드뱅크로 금융기관의 부실자산 정리를 민관공동으로 수행한다는 것이 핵심적 아이디어다 . PPIP 의 기본 구조는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펀드를 조성 , FDIC 의 보증 등을 통해 펀드 규모를 확대한 후 , 이를 이용해 금융기관의 부실자산을 매입하는 것이다 . 레버리지 활용은 사실상 세금을 이용하여 민간 투자자들을 지원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과 민간 투자자와 공공자본 사이의 이익과 손실의 비대칭성의 문제 , PPIP 에 참여할 민간자본의 도덕적 해이를 막을 수 있는 장치가 미흡하다는 것 , 성공자체가 불투명하다는 여러 가지 비판과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PPIP 는 부실자산의 매입가격 결정 등과 관련된 난점을 회피할 수 있는 현실적 방안으로서 미국 정부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 .

국제회계기준 (IFRS: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국제회계기준위원회가 제정한 국제회계기준서 및 국제회계기준 해석서에 대한 통칭으로 자본시장이 세계화됨에 따라 단일 기준으로 작성된 재무 정보에 대한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만들어지게 된다 . 주요특징은 첫째 , 종속회사가 있는 경우 사업보고서를 포함한 모든 재무제표 작성은 연결재무제표를 기본으로 하며 , 개별제무제표는 선택사항이다 . 둘째 , IFRS 의 핵심은 자본시장의 투자자에게 기업의 재무 상황 및 내재가치에 대한 유의미한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것이기 때문에 , 기업이 보유한 모든 금융자산과 부채의 가치를 공정가치 ( 시장가치 ) 로 평가하도록 강조하고 있다 . 셋째 , IFRS 는 ‘ 경제적 실질 ’ 에 맞는 회계처리를 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 넷째 , 회계담당자가 경제적 실질에 기초하여 합리적으로 회계 처리할 수 있도록 회계처리의 기본 원칙과 방법론을 제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

금리스왑 (IRS : Interest Rate Swap)

금리스왑은 원금 교환 없이 같은 종류의 통화에 대해 서로 다른 형태의 이자 지급만을 교환하는 거래로 가장 일반적인 형태는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를 교환하는 것이다 . 금리스왑은 1980 년대 초 유로채 (Euro-bond) 시장에서 장기금리의 위험관리를 위해 시작되었으며 , 우리나라에서는 외환위기 이후 원화스왑 시장이 급속도로 성장했다 . 금리스왑시장에서 일반적으로 변동금리는 달러화 , 유로화의 경우 LIBOR 를 사용하며 , 원화는 CD 금리 (91 일물 ) 를 사용한다 . 금리스왑의 금리 (swap rate) 는 자금시장의 신용 위험을 반영하고 있으며 , 향후 금리변동에 대한 예상과 고정금리에 대한 수요 등에 의해 결정된다 . 금리스왑은 재정거래 및 금리위험 수단으로서 채권시장과 통화 스왑 등의 외화자금시장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

금리재정거래 (Interest Arbitrage Transaction)

일반적으로 재정거래는 시장간의 상대적 가격 차이를 이용하여 이득을 취하는 거래를 말한다 . 금리가 낮은 나라에서 돈을 빌려서 금리가 높은 나라의 금융자산에 투자하면 양국간 금리 차만큼의 이익을 얻을 수 있는데 , 이것이 바로 금리재정거래이다 . 그러나 국가간의 돈의 이동은 환율의 변동 위험을 수반하므로 , 무위험 차익거래로서의 금리재정거래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환위험을 통제하는 것이 중요한데 , 이는 외환스왑 (FX swap) 시장 또는 통화스왑 (currency swap) 시장을 통해 이루어진다 . 금리재정거래의 차익은 국내 채권금리와 달러 조달금리의 차이 , 그리고 스왑거래비용에 의해 결정되며 , 스왑거래비용은 외화자금시장의 수요와 공급을 반영하기 때문에 결국 금리재정거래 기회는 국내외 금리 차와 국내 외환시장의 수급 여건에 따라 발생 소멸하게 된다 .

기간자산담보부증권 대출창구 (TALF: Term ABS Loan Facility)

기간자산담보부증권 대출창구는 미국 FRB 와 재무부가 ABS 시장 활성화를 통한 시중 유동성 개선을 목적으로 ABS 를 매입하는 기관 투자가들에게 저리로 자금을 대출하는 프로그램이다 . 금번 금융위기의 진행 과정에서 신용경색과 거래 상대방 위험의 증가 등으로 인해 ABS 시장이 마비되면서 가계와 기업을 비롯한 실문 부문에 대한 자금 공급이 위축되는 현상이 나타난 바 있다 . 이는 미 정부의 금융위기 대책에서 핵심적인 부분이다 . 2008 년 11 월 , 처음에는 학자금 대출과 신용카드 대출 등을 기초자산으로 발행한 신용등급 AAA 의 ABS 를 인수하는 금융기관으로 지원대상을 제한했으나 , 효과적인 시행을 위해 2009 년 3 월부터 농기계 리스 , 자동차 대출까지 포함했다 .

랩어카운트 (Wrap Account)

랩어카운트는 포장한다는 뜻의 랩과 계좌를 의미하는 어카운트의 합성어로 , 고객의 예탁재산에 대해 증권회사가 고객 투자성향에 따라 적절한 운용 배분과 투자종목 추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대가로 일정한 수수료를 받는 상품을 말한다 . 증권회사에서 고객이 예탁한 재산에 대해 자산구성에서부터 운용 및 투자자문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해주는 종합 금융 서비스라고 할 수 있다 . 1987 년 주가 대폭락 사건인 ‘ 블랙 먼데이 ’ 를 계기로 증권사들이 영업 방침을 약정 수수료 위주에서 자산관리 중심으로 전환함으로써 활성화되기 시작했다 . 랩어카운트는 주로 컨설턴트형 랩과 뮤추얼펀드형 랩으로 구분된다 . 컨설턴트형 랩은 금융자산 관리사가 투자에 대한 조언과 자문의 역할만 할 뿐 실제 주문은 고객이 직접 내야 하는 방식이다 . 뮤추얼펀드형 랩은 영업직원이 펀드를 골라 투자 목적에 맞게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주는 상품이다 .

바이 아메리칸 법 (BAA : Buy American Act)

바이 아메리칸 법은 대공황 당시 미국산 생산품의 구매 증진 , 고용 증진과 제조법 보호 등을 목적으로 1933 년 제정된 법으로서 , 미국 정부 조달시 연방조달규정 등에 의해 미국산 생산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하도록 규정하는 미국 생산품 우대 제도이다 . 여기서 미국산 생산품이란 미국 내에서 생산 , 채굴된 비제조 부문의 최종 산출물 및 최종 제품 등 미국산 구성요소의 원가 비중이 50% 를 초과하는 것을 말한다 . BAA 에 따르면 미국 내에서 정부의 물품 구매시 대상 물품을 미국산 제품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 건설의 경우에도 미국산 건설자재만을 이용해야 한다 . 다만 , 미국산 생산품 조달이 공공의 이익에 반한다고 인정되는 경우 , 불합리하게 가격이 비싼 경우 ( 가격 차이가 6% 를 초과하는 경우 ), 미국산 생산품의 수량 및 품질이 불충분한 경우에 한해 예외로 규정하고 있다 . 2009 년 1 월 28 일 발효된 오바마 정부의 BAA 에는 정부가 경기부양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사업에 미국산 철강자재만을 사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 이에 따라 새로운 보호무역에 대한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 .

부실자산구제계획 (TARP : Troubled Asset Relief Plan)

미국 정부는 금융기관의 부실자산 매입 방안을 핵심으로 하는 긴급경제안정화법 (EESA: Emergency Economic Stabilization Act of 2008) 을 의회 동의를 거쳐 시행했다 . 동 법의 주요 내용이 바로 부실자산구제계획 (TARP) 이다 . 본 부실자산구제계획에 따르면 10 월 3 일 발표시 요지는 7,000 억 달러 규모로 시장가격에 의해 금융기관의 부실 자산을 매입한다는 것이었다 .

Capital Purchase Program(2,500 억 )

Systemically Significant Falling Institutions

Targeted Investment Program

TARP 2 차 (3,500 억 )

주 ) 2008 년 10 월 3 일 발표된 TARP 의 원안 , 이후 2009 년 2 월 10 일 가이스너 플랜 ( 금융안정화계획 :FSP) 으로 대체되었음 ( 위 표는 2009 년 1 월말 기준 )

그러나 TARP 는 발표 이후 상황의 변화 등으로 인해 당초 계획과 다르게 영국 정부의 은행 신규채무 보증과 자본 투입을 골자로 하는 안정화 계획의 발표 등으로 부실자산 매입에서 금융기관 자본 확충으로 자금의 용도가 변경되었다 . 결국 , TARP 의 예산은 오바마 정부 취임 후 발표된 금융안정화계획 (FSP: Financial Stability Plan) 으로 이관되어 , FSP 에 포함된 공공 - 민간 투자 프로그램 (PPIP) 에 의해 본격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부채 디플레이션 (Debt-Deflation)

디플레이션이란 전반적인 물가 수준의 지속적인 하락을 의미하며 , 화폐 공급 감소에 따른 유동성 부족 , 또는 총수요의 감소나 총공급의 증가 등에 의해 발생한다 . 유동성 부족 또는 총수의 감소에 따른 디플레이션은 물가의 추가하락 기대에 따른 소비와 투자 감소 , 생산 위축과 실업 증가 등의 부정적인 영향이 크다 . 특히 1933 년 어빙 피셔 (Irving Fisher) 가 처음 소개한 부채 디플레이션 (debt deflation) 은 부채가 과다한 경제에서 디플레이션이 발생한 경우 , 물가하락과 경기침체 및 자산가격 하락의 악순환이 발생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

디플레이션이 발생하면 채무자는 자산가격 하락과 실질금리 상승에 따른 부채 부담 증가로 인해 부채를 축소하기 위해 자산을 매각하고 소비지출을 줄이게 된다 . 그러나 이에 따른 디플레이션의 심화는 자산가격 하락과 경기둔화를 가속화하게 되고 , 이는 결국 부채를 축소하려는 노력에도 불구하고 부채 부담이 더욱 가중되는 역설적인 결과를 낳게 된다 . 즉 , 부채축소를 위한 노력이 디플레이션으로 인한 화폐가치의 상승 및 실질 부채 부담의 증가를 야기하게 되며 이로 인해 경기침체가 더욱 심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 일본 장기불황에서도 자산가격 하락과 경기침체의 악순환에 따라 1991~2006 년 동안 6 대 도시의 지가가 75% 하락한 바 있다 . 미국도 주택가격이 2008 년 12 월 27% 하락하는 등 자산가격이 급락하고 있으며 , 향후 추가하락 전망이 제시되고 있다 .

소비자신뢰지수 (Consumer Confidence Index)

소비자신뢰지수 (CCI) 는 소비자의 경기 및 경제활동에 대한 평가와 전망 , 의도 등을 지수화한 것으로 일반 통계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소비자의 현 경제 상황에 대한 인식과 태도 등을 반영하고 있다 . 소비자신뢰지수를 통해 소비자의 소비심리 및 소비 동향을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기업경기실사지수와 함께 경기선행지표로서 경제 정책 수립의 참고자료 및 경기 동향에 대한 판단 , 예측지표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 대표적인 소비자 신뢰지수로는 미국의 컨퍼런스 보드가 발표하는 소비자신뢰지수가 있으며 , 우리나라의 한국은행은 매월 및 매분기 소비자 동향조사를 통해 소비자심리지수 (CSI: Consumer Sentiment Index) 를 작성하고 있다 . 컨퍼런스 소비자신뢰지수는 6 개월 후의 경제 , 고용 상황과 6 개월 후 총가계 수입에 대한 설문조사 (5 천명 ) 를 종합해 현재 상황지수와 기대지수 및 모든 항목을 종합한 소비자신뢰지수를 매월 발표하고 있다 . 한국은행의 소비자심리지수 (CSI) 는 경기에 대한 판단과 전망 , 소비지출 계획 및 향후 자산가치 전망 등을 설문조사 (2,200 명 ) 를 통해 종합하여 지수화한 것으로 , 지수가 100 이상이면 소비심리가 개선됨을 나타낸다 . 소비자신뢰지수는 양적 통계가 포착하기 힘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질적 통계로서 소비자 심리를 종합적으로 나타내고 있다 .

스트레스 테스트 (Stress Test)

스트레스 테스트는 예외적이지만 발생 가능한 사건이 터졌을 때 금융 시스템에 미치는 영향 또는 금융기관의 잠재적 손실을 측정하는 방법이다 . 이는 의료 용어에서 유래된 것으로 , 심각한 경기침체 상황 속에서 금융기관의 자산 건전성과 자금공급 여력이 어떻게 변화될 것인지를 파악하기 위해 수행된다 .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스트레스 테스트 기법으로는 단순 민감도 테스트 (simple sensitivity test), 시나리오 분석 (scenario analysis), 최대 손실 접근법 (maximum loss approach), 그리고 극단치 이론 (extreme value theory) 을 활용한 방법이 있다 . 2009 년 금리 스왑 2 월 10 일 발표된 금융안정화계획에 의하면 , 우선 자산 1 천억 달러 이상의 대형 은행 19 개를 대상으로 ‘ 포괄적 스트레스 테스트 (Comprehensive Stress Test) ’ 를 실시하며 , 이는 향후 부실이 커져도 정부 지원 없이 버틸 수 있는 은행과 그렇지 않은 은행을 구분 짓기 위한 것이다 . 스트레스 테스트 결과에 따른 공적자금 투입은 금융안정 방안 가운데 ‘ 자본지원 프로그램 (CAP: Capital Assistance Program) ’ 으로 명명된 프로그램 하에서 금융안정신탁 (FST) 을 통해 이뤄진다 .

신용부도스왑 (CDS: Credit Default Swap)

신용부도스왑은 모든 신용파생상품의 근간을 이루는 것으로 , 기본적인 성격은 원금의 지급보증과 유사하다 . CDS 는 당초 신용 위험의 헤지 (Hedge) 를 목적으로 1995 년 J.P. 모건에 의해 처음 도입되었으며 , 상대방의 채무 불이행에 따른 위험 ( 신용 위험 ) 을 회피하려는 보장매입자 (protection buyer) 가 이 위험을 대신 부담하는 보장 매도자 (protection seller) 에게 프리미엄 ( 일종의 보험금 ) 을 지불하고 , 실제로 부도가 발생했을 때 사전에 정한 기준에 따라 보상을 받는 계약이다 . CDS 의 프리미엄은 채권의 부도 위험에 따라 결정된다 . 거래의 만기가 길어질수록 , 기초자산의 신용등급이 낮을수록 높아지게 되며 , 프리미엄이 높을수록 부도 확률이 높은 것으로 이해될 수 있다 . CDS 거래를 통해 매입자는 기존 거래 상대방으로부터 비롯되는 신용 위험을 헤지 (Hedge) 할 수 있으며 , 매도자는 CDS 의 기초자산이 부도가 나지 않는 한 투자자로서 높은 수수료 수입을 얻을 수 있다 . 2008 년 6 월말 기준 미국 회사채 발행 잔액은 4 조 달러에 불과하나 CDS 거래 잔액은 62 조 달러에 달하고 있으며 , 주요 금융회사들의 파생상품 수익 중 약 90% 가 CDS 거래에 따른 수입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 한편 CDS 매입 금융기관들의 대규모 부실로 이어지는 등 금융위기 확산의 경로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투기적인 CDS 거래의 부작용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 이처럼 CDS 거래시장의 불투명성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면서 미국 증권예탁결제원은 CDS 계약 내용을 일반에 공개하도록 했으며 , 유럽중앙은행도 CDS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는 방안을 마련하는 등 CDS 거래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들이 진행되고 있다 .

에코플레이션은 환경 (Ecology) 과 인플레이션 (Inflation) 의 합성어로 환경적 요인에 의한 인플레이션 (ecological-inflation) 을 말한다 . 세계자원연구소 (World Resources Institute) 와 A.T. Kearney 는 2008 년 12 월 발표한 공동보고서를 통해 환경변화에 따른 자원 부족과 이에 대응한 환경규제 정책으로 환경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 향후 10 년 동안 기업의 비용이 증가하고 소비재 가격이 상승하는 에코플레이션이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보고서는 환경변화에 따른 기후변화 규제 강화 , 산림보호 정책 , 주요 곡물지역의 물부족 현상 심화 , 바이오 연료 정책 등을 비용 발생의 원인으로 지목했는데 , 이들은 각각 온실가스 감축비용 발생 , 곡물 생산비용 증가와 수익 감소 , 농지 확장 억제와 바이오 연료 수요에 따른 곡물가격 상승 등을 야기하게 된다 .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이란 외국환평형기금에서 발행하는 채권이다 . 외국환평형기금은 1967 년 3 월 설치된 정부 기금으로 , 외국환 거래의 원활화를 통한 자국 통화의 대외가치 안정과 투기적 외화의 유출 • 유입에 따른 악영향을 막기 위해 설립되었다 . 이 기금의 재원 조달을 위해 정부가 지급보증 형식으로 발행하는 채권을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이라 하며 , 줄여서 ‘ 외평채 ’ 라고 한다 . 외평채는 원화표시 외평채와 외화표시 외평채 두 가지로 발행할 수 있다 . 해외 시장에서 발행할 경우 기준 금리에 발행국가의 신용도와 유통 물량을 고려하여 가산금리가 붙는데 , 이것이 바로 외평채 가산금리이다 . 만기나 금리 등 발행 조건은 통화안정증권과 같고 , 발행 업무는 재정경제부장관이 건의하여 국회 동의를 거쳐 발행되며 , 한국은행이 발행과 운용사무를 맡고 있다 . 원화표시 외평채는 외환시장에서 환율이 하락하는 경우 , 이를 막기 위하여 달러 등 외환을 사는 데 사용한다 . 반대로 달러표시 외평채는 보통 외국에서 발행되어 외평채를 주고 달러를 받게 되는데 , 환율 안정이 필요할 경우 이 달러를 국내에 들여와서 외환시장에서 달러를 팔아 원 / 달러 환율을 안정시키는 데 사용하기도 한다 .

유형자기자본 (TCE: Tangible Common Equity) 비율

유형자기자본비율은 보통주 중심의 자기자본 ( 우선주 및 무형자산을 제외 ) 을 총자산 ( 무형자산 제외 ) 으로 나눈 비율이다 . 최근 미국의 자본지원 프로그램 (Capital Assistance Program) 에 따른 스트레스 테스트의 기준 비율로 활용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언론에 자주 등장하고 있다 . TCE 비율은 후순위채와 하이브리드채 등을 자기자본에서 제외한다는 점에서 금융기관의 자본 적정성을 판단하는 가장 보수적인 방식이며 , 또한 자산별 위험 가중치를 금리 스왑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가장 단순한 방식이다 . 미국이 TCE 비율을 활용하는 이유는 자산의 위험 가중치 등을 고려하지 않아 계산이 단순하므로 , 공적자금 투입 여부를 결정하는 공통 잣대로 쓰기에 적합하기 때문이다 . 또한 TCE 비율은 후순위채 같은 부채성 자본이나 매년 이자를 지급하는 상환우선주를 제외하고는 보통주라는 순수 자기자본만을 고려하기 때문에 금융기관의 부실감내 능력을 판단하는 데 있어서 BIS 비율보다 더욱 적절한 잣대라고 볼 수도 있다 . 우리나라의 금융감독원도 은행 자본적정성을 판단하는 보조 잣대로 단순자기자본 (TCE) 비율을 활용하고 있다 .

금리 스왑

27일 환율은 전일대비 5.70원 상승한 1,313.30원에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NDF 종가를 반영해 전 거래일 대비 3.40원 상승한 1,311.00원에 개장했다. FOMC 결과 발표를 앞두고 달러화 강세를 보이며 출발한 환율은 장 초반 월말 네고물량 유입에 1,300원 후반으로 상승 폭을 줄이는 듯했으나, 이후 결제수요 유입 및 외국인 주식 순매도에 상승 폭을 확대하여 1,313.30원에 장을 마감하였다. 달러 인덱스는 107.04이였으며, 장중 변동폭은 6.40원이었다.

한편, 이날 외환시장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959.48원이다.

F/X(달러-원) 스왑포인트
1M 3M 6M 12M
보장환율(수출) -0.07 -1.59 -5.61 -12.69
결제환율(수입) 0.05 -0.85 -4.54 -10.77

NDF에서 환율은 스왑포인트(-0.60원)를 고려하여 전 거래일 현물환 종가(1,313.30원) 대비 6.70원 하락한 1,306.00원에서 최종호가 됐다.

금일 환율은 연준의 통화정책 불확실성 해소 및 긴축 속도 조절 기대에 따른 달러화 약세에 하락이 예상된다. 연준은 FOMC에서 두 달 연속으로 75bp 금리인상을 하였으나, 파월 연준 의장의 금리인상 속도 조절 가능성 발언에 글로벌 위험선호 심리가 회복되었다. 이에 미국 주요 주가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하였으며, 국내 증시 외국인 순매수 전환이 예상되는 점 등은 금일 환율 하락에 압력을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월말 수출업체의 네고물량도 하락 낙폭을 키우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 견디고 보다 보면, 알게되는 경제 지식 ★

- 미국 연방준비제도 (Fed) 가 물가 상승세를 억제하기 위해 기준금리 목표치를 75bp 인상했다 . 지난 6 월에 28 년 만에 75bp 라는 큰 폭의 금리 인상을 단행한 지 한 달 만에 또다시 자이언트 스텝을 밟았다 . 연준은 27 일 ( 현지시간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이후 발표한 성명에서 연방기금금리 (FFR) 목표치를 기존 1.50%~1.75% 에서 2.25%~2.50% 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

▲파월 "9 월도 큰 폭 인상 적절 … 美경기침체 아니다 "( 상보 )

-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 (Fed· 연준 ) 의장이 9 월에도 더 큰 금리 인상폭이 적절할 수 있다면서도 구체적인 가이던스는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제롬 파월 의장은 27 일 ( 현지시간 ) 7 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가 정책금리를 75bp 인상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것이 필수적 " 이라며 " 지금보다 더 큰 폭의 움직임도 주저하지 않을 것 " 이라고 말했다 .

▲뉴욕증시 , FOMC 결과에 안도 … 나스닥 4.06%↑ 마감

- 뉴욕증시는 7 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정례회의 결과가 예상한 수준으로 나오고 ,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발언에 안도하며 크게 올랐다 . 27 일 ( 미 동부시간 ) 뉴욕증권거래소 (NYSE) 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436.05 포인트 (1.37%) 오른 32,197.59 로 마감했다 . 스탠더드앤드푸어스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102.56 포인트 (2.62%) 상승한 4,023.61 을 나타냈고 ,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469.85 포인트 (4.06%) 뛴 12,032.42 로 거래를 마쳤다 .

▲ [ 뉴욕환시 ] 달러화 , 연준 75bp 인상에도 약세 … 선반영 공감대

- 달러화 가치가 연방준비제도 (Fed· 연준 ) 의기준금리 큰 폭 인상에도 되레 약세를 보였다 . 연준의 매파적인 행보가 선반영된 것으로 풀이되면서다 . 연준이 시장의 전망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유로화의 급락세도 진정 기미를 보였다 .

▲캐시 우드의 아크인베스트 , 코인베이스 대거 처분 … 주가 개장전 반등

- 세계 최대의 가상화폐 거래소 기업인 코인베이스 글로벌 (NAS:COIN) 의 투자자들이 또 한차례 시련을 겪을 것이라고 배런스가 27 일 보도했다 . 코인베이스 글로벌 (NAS:COIN) 의 최대 투자자이면서 우군 가운데 하나였던 아크인베스트먼트가 지분을 대거 처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다 .

▲美중고차 업체 카바나 , 급등 … 레이몬드 제임스 , 투자의견 상향

- 미국의 중고 자동차 자동판매기라는 별명을 가진 카바나 (NYS:CVNA) 주가가 27 일 뉴욕증시에서 급등하고 있다 . 월가의 투자금융회사인 레이몬드 제임스가 카바나 (NYS:CVNA) 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조정하면서다 .

▲구글 모회사 알파벳 , 실적 부진에도 급등 … 매출 복원력 주목

- 세계 최대의 검색 엔진인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A(NAS:GOOGL) 주가가 27 일 뉴욕증시에서 급등하고 있다 . 회사가 두 분기 연속 월가의 예상치를 밑돈 실적을 발표했지만 험난한 거시 경제 환경에서도 탄탄한 매출 복원력을 가진 것으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

▲블랙록 라이더 " 연준 , 3 번 더 인상 후 중단 … 큰 폭 인하 반영은 과도해 "

- 블랙록의 릭 라이더 글로벌 채권 담당 최고투자책임자 (CIO) 는 연방준비제도 ( 연준 ·Fed) 가 3 번 더 금리를 인상한 이후 금리 인상을 중단할 것으로 예상했다 . 27 금리 스왑 일 ( 현지시간 ) CNBC 에 따르면 라이더는 연준이 7 월에 기준금리를 75bp 인상한 이후 , 9 월에 50bp 를 인상하고 , 이후 한 번 더 금리를 25bp 인상하고 , 금리 인상을 중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

▲美 주택담보대출건수 , 4 주 연속 하락 …22 년만에 최저 경신

- 미국 주택담보대출 ( 모기지 ) 금리와 가격에 대한 부담으로 모기지 신청 수요가 22 년 만에 최저 수준을 또다시 경신했다 . 27 일 ( 현지시간 ) CNBC 와 모기지은행협회 (MBA) 자료에 따르면 지난주 모기지 신청건수 ( 계절 조정 ) 는 전주 대비 1.8% 감소했다 . 이는 4 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2000 년 2 월 이후 최저치를 경신한 것이다 .

▲ EIA 주간 원유재고 450 만배럴 감소 …WTI 가격 1.2%↑

- 미국의 원유재고가 2 주 연속 줄었다 . 27 일 ( 현지시간 ) 미국 에너지정보청 (EIA) 과 다우존스에 따르면 지난 22 일로 끝난 한 주간 원유 재고는 전주 대비 450 만 배럴 줄어든 4 억 2 천 210 만 배럴로 집계됐다 . 월스트리트저널 (WSJ) 이 집계한 바에 따르면 전문가들은 원유 재고가 70 만 배럴 줄어들 것으로 예상했다 .

▲美 상원 , 2 천 800 억달러 규모 ' 과학연구 · 반도체 ' 투자 법안 가결

- 미국 상원이 2 천 800 억 달러 규모의 과학 연구 및 반도체 제조업 투자 법안을 가결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들이 27 일 ( 현지시간 ) 보도했다 . 상원은 이날 ' 칩스 - 플러스 (CHIPS-plus)' 혹은 ' 칩스앤사이언스법 (CHIPS and Science Act)' 으로 명명된 반도체 제조 및 과학 연구 투자 법안을 찬성 64 표 , 반대 33 표로 가결했다 .

▲ 7 월 FOMC 성명 이전과 달라진 점

- 7 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성명에서 연방준비제도 ( 연준 ·Fed) 는 경기에 대한 평가 부문에서 소비 지출과 생산 지표가 둔화한 점을 언급하고 , 대외적 평가에서는 중국의 코로나 19 영향 부문을 배제한 점이 눈에 띈다 .

▲ [ 뉴욕유가 ] 원유재고 감소에 2.4% 상승

- 뉴욕유가는 미국의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많이 줄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 27 일 ( 현지시간 ) 뉴욕상업거래소에서 9 월물 서부텍사스산원유 (WTI) 가격은 전장보다 2.28 달러 (2.40%) 오른 배럴당 97.26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 이날 WTI 가격은 20 일 이후 최고치로 마감했다 . 유가는 미국의 원유재고가 예상보다 많이 줄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

▲보잉 , 실적 예상치 하회 … 주가 개장 전 3%↑

- 항공기 제조사 보잉 (NYS:BA) 의 2 분기 실적이 월가 예상치를 밑돌았다 . 27 일 ( 현지시간 ) CNBC 와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보잉의 2 분기 순이익은 1 억 6 천만 달러 ( 주당 32 센트 ) 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5 억 6 천 700 만 달러 ( 주당 1 달러 ) 에서 크게 줄어들었다 . 조정 주당 순손실은 37 센트로 레피니티브가 집계한 애널리스트 예상치인 14 센트 손실보다 더 낮았다 .

▲크래프트 하인즈 , 연간 매출 전망치 상향 … 주가 개장 전 0.6%↓

- 크래프트 하인즈 (NAS:KHC) 가 제품가 인상으로 분기 매출이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자 연간 매출 전망치를 상향했다 .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시장의 예상치를 웃돌았다 . 27 일 ( 현지시간 )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크래프트 하인즈의 2 분기 전체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9% 줄어든 65 억 5 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 이는 주로 기업분할과 환율 효과 때문으로 이를 제외한 오가닉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1% 증가했다 .

▲이탈리아 반독점 당국 , 삼성전자 판매 관행 조사 개시

- 이탈리아 반독점 당국이 삼성전자의 휴대전화 판매 관행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27 일 ( 현지시간 ) 밝혔다 . 이날 다우존스에 따르면 이탈리아 반독점 당국은 삼성전자의 고객들이 구형 휴대전화를 팔고 , 새 휴대전화를 매입하는 과정에서 적절한 정보가 제대로 전달됐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

▲美 6 월 펜딩 주택판매지수 8.6% 하락 … 전월보다 크게 둔화

- 지난 6 월에 매매 계약에 들어간 펜딩 ( 에스크로 오픈 ) 주택 판매가 전월보다 둔화했다 . 27 일 ( 현지시간 )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 (NAR) 에 따르면 6 월 펜딩 주택판매 지수는 전월보다 8.6% 하락한 91.0 을 기록했다 . 지수는 전월에 0.7% 상승했는데 6 월에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 이는 월스트리트저널 (WSJ) 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1.0% 하락보다 큰 폭으로 줄었다 .

▲ BofA, 내년에 연준 금리 인하 전망 … 채권시장 변화는

- 미 연방준비제도 (Fed· 연준 ) 가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금리 인상에 나서고 있지만 금융시장에서는 내년 금리 인하 여부로 시선이 향하고 있다 . 인플레이션이 정점에 도달하기 전에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연준이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열려있다 . 27 일 ( 현지시간 ) 배런스닷컴에 따르면 메건 스위버와 마크 카바나 뱅크오브아메리카 (BofA) 금리 및 통화 전략가는 " 연준이 2023 년 9 월에 금리를 인하해 완만한 경기 침체를 막을 것 " 이라고 전망했다 .

▲밀켄 연구소 윌리엄 리 ' 화이트칼라 ' 경기침체 경고

- " 대부분 화이트칼라 경기침체가 될 겁니다 . 블루칼라 경기 침체는 우리가 과거에 본 것 같은 상황이 아닐 것입니다 " 27 일 ( 현지시간 ) 마켓워치에 따르면 밀켄 연구소의 윌리엄 리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마켓워치와의 인터뷰에서 경기 침체가 오면 화이트칼라 직종의 신입 직원들이 더 큰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씨티 , LVMH 상반기 매출 증가에 안전자산으로 보여

- 루이비통 , 불가리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를 보유한 루이뷔통모에헤네시 (LVMH) 가 안전자산처럼 보인다고 씨티가 평가했다 . 27 일 ( 현지시간 ) 다우존스에 따르면 씨티는 LVMH 의 상반기 매출이 21% 증가한 367 억 3 천만 유로를 기록했고 , 영업이익이 100 억 유로 이상으로 증가했다며 이같이 분석했다 .

▲美 6 월 내구재수주 전월比 1.9% 증가 … 월가 예상 상회

- 올해 6 월 미국 내구재 (3 년 이상 사용 가능한 제품 ) 수주가 월가 예상치를 웃도는 증가세를 보였다 . 미 상무부는 27 일 ( 현지시간 ) 6 월 내구재 수주 실적이 전월 대비 50 억 달러 (1.9%) 증가한 2 천 726 억 달러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 이는 월스트리트저널 (WSJ) 이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4% 감소보다도 많았다 .

▲ [ 뉴욕 금가격 ] FOMC 대기하며 소폭 상승

- 금 가격이 소폭 상승 마감했다 . 미국 연방준비제도 (Fed· 연준 ) 의 7 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 (FOMC) 금리 결정이 임박한 가운데 귀금속 시장에서도 관망세가 펼쳐졌다 . 27 일 ( 현지시간 ) 뉴욕상품거래소에서 8 월물 금 선물 가격은 전장 대비 1.40 달러 상승한 온스당 1,719.10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 전일대비 상승 폭은 0.1% 보다 작은 수준으로 소폭에 그쳤다 .

▲월가 , 마이크로소프트 실적에 ' 사라 '

- 뉴욕증시 대장주 마이크로소프트 (NAS:MSFT) 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월가에서는 대체로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지만 , 가이던스가 선방했고 클라우드 등 일부 분야 사업성이 호조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 27 일 ( 현지시간 ) CNBC 에 따르면 월가 21 개 투자은행은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 매수 ' 의견을 유지했다 .

▲ MS· 알파벳 실적부진에도 반등한 이유 …" 과도한 선반영 "

- 월스트리트 전문가들은 뉴욕증시 대장주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의 사례로 뉴욕증시에 비관론이 과도하게 반영됐었다는 점이 드러났다고 분석했다 . 27 일 ( 현지시간 )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이날 뉴욕증시에서 알파벳 (NAS:GOOGL) 과 마이크로소프트 (NAS:MSFT) 의 주가는 5% 이상 급등 출발했다 .

▲월가 , 맥도날드 투자의견 하향 … 우버 등에는 ' 매수 '

- 월가에서 맥도날드 , 우버와 리프트 등의 종목에 대한 엇갈린 투자의견이 나왔다 . 27 일 ( 현지시간 ) 미국 경제 방송 CNBC 에 따르면 이날 도이치방크는 맥도날드 (NYS:MCD) 의 투자의견을 ' 매수 ' 에서 ' 중립 ' 으로 한 단계 낮췄다 . 미국 내 일부 점포 맥도날드의 이익이 시장 예상치를 하회했고 , 실적의 세부적 내용이 부진하다고 평가했다 . 도이치방크는 인플레이션 여건이 올해 맥도날드의 실적에 압박을 가할 수 있다고 봤다 .

- 증권사 채권딜러는 " 국내기관들이 외국인 투자자에 완전히 끌려가는 흐름 " 이라며 " 운용역들이 손실에 대한 강박관념이 있다 보니 분위기가 조금만 몰리는 듯해도 바로 물러난다 " 고 지적했다 .

- 국내은행 스왑딜러는 " 대외금리는 별로 빠지지 않는 상황에서 IRS 만 반응하다 보니 크로스 금리는 제한적으로 움직였다 " 며 "FOMC 회의 전날이라 고객 플로우는 한산했다 " 고 말했다 . 그는 " 시장이 롱분위기에 취해 있어 FOMC 결과를 도비시하게 보는 면도 있을 수 있다 " 며 " 다만 경기침체의 조짐이 드러나고 있는 상황에서 파월 의장이 얼마나 강경하게 나올지도 의문 " 이라고 말했다 .

노력하는 개미의 경제적자유

7월 26일 화요일 코인 주요뉴스 (테조스,리플,스테이블코인,SEC,빗썸,CFTC,비트코인)

테조스(XTZ)가 인도에서 자체 게임 런치패드를 출시했다.

정식 명칭은 테조스 인디아 게임 런치패드로 블록체인 게임 개발, 자금조달,

출시 등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해당 이니셔티브에는 인큐베이션 프로그램,

웹3 게임 핸드북 등도 포함된다.

스테이블코인 USDT 등 발행기업 테더사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는 P2P 형식의 무료 영상통화 앱 Keet 알파 버전을 출시했다.

관련 기업인 양사는 P2P 기술개발 기업 하이퍼코어와 협업해 Keet을 개발.

기존 동영상 채팅 앱과 달리 Keet 사용자는 중앙집권적인 서버나 운영 기업에

의존하지 않고도 상대방과 직접 소통할 수 있다.

결제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라이트닝 네트워크 기술을 활용하고,

디폴트로는 테더사의 토큰을 지원하는 설계. 알파버전 테스트가 완료되면

2022년 4분기(10 ~ 12월)에는 오픈소스화할 예정이라고 했다.

비트파이넥스와 테더사는 영상통화 앱 운용이라는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암호화폐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이번 기술을

개발하는 데 5년이 걸렸다. 비트파이넥스와 테더사는 이번 프로젝트에

1,000만 달러(약 131억원)를 출자했으며 앞으로는 다른 P2P 앱

개발을 위해 5,000만 달러에서 1억 달러를 더 출자할 용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월스트리트 저널이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 심의가 8월 휴회 이후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의원들이 수요일로 예정된 위원회 투표 전까지

법안 초안 작성을 마무리 짓지 못한 만큼 심의가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며 9월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암호화폐 규제 강화를 위해

뉴테크 이노베이션 오피스를 개설했다.

해당 기관은 CFTC 산하 핀테크 연구소인 LabCFTC가 업그레이드된 것으로,

CFTC에 암호화폐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CFTC 위원장인 로스틴 베넘은 "시장의 규모, 개인 투자자의 취약성,

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 발생한 피해 등을 고려할 때 규제

관련 미국의 노력이 시급하다. CFTC는 입법 권한이 없는 만큼,

기존 권한 범위 내에서 시장 및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리플(XRP)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간의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을

지속적으로 추적해온 미국 연방 검사 출신 변호사 제임스 K. 필란에 따르면,

피고(리플 측) 측이 최근 SEC가 제기한 '전문가증언 배제신청'에 대한

반대 의견을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리플 측은 "SEC가 제기한 전문가증언 배제신청은 재판에

참석할 증인 5 명의 신원 정보를 모두 비공개하는 전례없는 수준의 익명성을

부여하는 조치"라고 지적했다.

앞서 SEC 측은 전문가 증인들의 이름과 정보가 대중에게 노출될 수

있어 증인에 대한 피해를 야기할 수 있다며, 증인들의 신원을

비공개하기 위한 '전문가증언 배제신청'을 제기한 바 있다.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부적절 증권 등록과 관련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조사를 받고 있다고 알려졌다.

블룸버그는 “플랫폼 거래 코인이 늘어나며 SEC의 거래소 감시가 강해졌다”는

익명 관계자 발언을 인용하며 이같이 전했다. 블룸버그의 코멘트 요청에

SEC와 코인베이스는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SEC는 지난 7월 21일 코인베이스 전 직원의 내부 정보 이용 투자

논란에서도 코인베이스 상장 코인 중 일부가 증권 분류되어야

할 코인이라 지적했다.

코인베이스에는 현재 208개 코인이 상장되어 있는데, 상장 코인이

증권으로 분류될 경우 거래소 SEC 증권 거래소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한다.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현재 암호화폐 거래소 상장 토큰 증

대부분은 증권이며, 증권 거래를 지원하는 기업들은 SEC 등록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코인베이스는 이에 “코인베이스는 증권을 상장하지 않는다”는

공식 입장을 밝히며, 미국 규제 당국의 명확한 디지털 자산

증권 금리 스왑 규제 프레임워크가 필요하다 전했다.

상위 100개 이더리움 고래 지갑이 지난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구매한 토큰은 다음과 같다. 스테이블코인은 제외

1. SRM $302,182

2. ETH $302,052

3. FTT $117,248

4. PAXG $7,022

5. GALA $6,659

6. APE $5,850

7. SHIB $5,507

비덴트가 최근 FTX의 빗썸 인수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혔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비덴트는 이날 "FTX 측과 빗썸코리아 및 빗썸홀딩스

출자증권의 처분을 위한 접촉 및 관련 협의를 한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앞서 블룸버그는 "미국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FTX가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 인수를 추진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회사는 "이는 진행 중인 사안으로 현재 시점에서 매각 조건이나

일정 등 구체적 내용이 정해진 바가 없어 구체적 내용을 언급할 수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당사는 공동매각 또는 우선매수권을 행사하여 인수 또는

공동경영 등 모든 가능성을 두고 검토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본건과 관련하여 1개월 이내 또는 추후 처분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이 결정되는 시점에 재공시하도록 하겠다"고 부연했다.

월가 투자자들은 연방준비제도가 연말까지 공격적인 금리 인상을

지속한 뒤 내년 상반기 중 금리 인하로 선회할 것이란 데

베팅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고공 행진 중인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한

금리 인상이 결국 경기 침체를 초래해 연준이 금리 인하로 돌아설 수밖에

없을 것이란 판단이 투자자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다고 전했다.

연준은 지난 1990년대 중반에도 지금과 비슷한 속도로 금리를 올리다가

갑자기 금리인하로 돌아선 바 있는데, 당시에는 투자자들이 이에

전혀 대비하지 못했었다.

당시 연준은 1995년 2월까지 금리를 총 3%p 올린 뒤 같은 해

7월 금리인하로 돌아섰는데, 그 해 5월까지도 투자자들은 이를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는 주택 수요 급감이나 소비지출 위축 등 경기 둔화

신호가 속출하면서 투자자들이 예상보다 빠른 금리인하 선회에 베팅하는

이례적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이러한 베팅은 미 국채 금리 동향에서 드러나는데, 3%를 넘던 10년물

미 국채 금리는 꾸준히 낮아져 지난 22일 2.781%에 마감,

5월27일 이후 두 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하루짜리 초단기 대출금리인 OIS(오버나이트 인덱스 스와프) 등

금리 파생상품의 동향도 마찬가지다. 22일 기준으로 투자자들은

연준이 오는 27일 기준금리를 0.75%p(75bp) 올리고 연말까지

3.3% 수준까지 인상한 뒤 내년 6월께 금리인하에 나서 2024년

중순까지 기준금리를 2.5%로 낮출 것으로 예상 중이다.

한편 이러한 금리인하 선회 관측으로 미국채 10년물 금리가

내려가면서 증시 등 위험자산 시장 불안은 다소 진정되고 있다.

지난주 뉴욕증시는 스냅발 충격으로 막판 흔들리긴 했으나 주간

기준으로 꽤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해 투자자들의 바닥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S&P500지수는 지난 한 주 2.6%가 올랐고, 나스닥은 상승폭이 3.3%였다.

다우지수 역시 주간으로 2%가 올랐다.다만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경기 지표

악화로 인한 연준의 금리인하 선회 내지 긴축 속도 둔화 기대는 무리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노동시장 등 미국 경제 일부가 여전히 견실해 침체로 인한 금리 인하를

당장 기대하기 어렵고, 침체가 발생해도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높아 금리 인상이 이어질 것이란 판단인 것이다.

캐피탈 이코노믹스 이코노미스트 제임스 레일리는 설령 경기 둔화로

연준이 긴축 스탠스에서 물러나는 상황이 온다 하더라도 증시에는 그리

호재일 수 없다면서, 기업 실적은 지금 예상보다 더 나빠질 것이고 리스크

선호 심리가 후퇴해 증시에는 더 부담스러운 상황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뱅가드 선임 포트폴리오 매니저 존 마드지어는 앞으로 2년 동안 경기 침체가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긴 하겠지만 연준의 보유자산 매각은 지속될 예정이어서

시장이 기대하는 만큼 금리가 빨리 내려오긴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글래스노드가 주간 온체인 보고서를 통해 "BTC 각각 $20,000,

$30,000, $40,000 부근에서 신규 STH(단기 홀더) 수요가 몰리는 가운데

특히 $20,000에서 극단적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보고서는 이들이 매수한 BTC 물량 대부분이 매도되지 않고 있다며,

이는 이번 하락장에서 가격에 덜 민감하거나 투자 이익보다는 펀더멘털에

관심을 가진 매수자들이 수요를 주도하고 있음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

STH에서 155일 이상 BTC를 보유 중인 LTH로의 전환 추세가

이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한편, 보고서는

"최악의 카피출레이션(모든 희망을 버리고 투매) 시기는 지났다 해도 당분간

반등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신규 매수자들의 취득가액이 실현가격을 밑돈 기간이 17일 정도밖에

되지 않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리플사는 싱가포르의 대형 결제기관 FOMO Pay와의 제휴를 발표

동사의 법인을 위한 암호화폐 기술을 사용해 FOMO Pay의 국제간

거래에서의 트레저리 플로우 개선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암호화폐 XRP의 On-Demand Liquidity(ODL)를

사용함으로써 XRP를 2종류의 법정화폐 브릿지로 사용해 저비용과

즉각적인 결제가 가능하게 한다.

리플사는 ODL은 그동안 주로 결제서비스 기업이나 중소기업이

사업 성장 및 규모 확대에 유효한 자금을 관리하기 위해 활용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케이스에서는 이용자가 사전에 자금을 조달해 둘 필요가 없다고 한다.

FOMO Pay는 ODL을 트레저리 결제에 도입함으로써 언제든지 유로화와

미국 달러의 유동성에 접근이 가능해 비즈니스 비용 절감과 업무 개선이 가능하다.

리플사와의 제휴에 대해서, FOMO Pay의 Louis Liu 창업자 겸 CEO는

다음과 같이 코멘트했다.

“FOMO Pay는 싱가포르의 대형 결제기관으로서 고객에게 보다 효율적이고

비용 대비 효과가 높은 결제 수단을 다양한 통화로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리플사와 제휴해, On-Demand Liquidity를 재무 관리에 활용함으로써,

유로나 미 달러로의 저렴하고 신속한 결제를 글로벌하게 실현할 수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핀볼드에 따르면 로스틴 베넘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이

암호화폐가 미국인 투자 포트폴리오의 주요 자산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브루킹스 연구소 행사 기조연설에서 "암호화폐가 미국인

투자포트폴리오의 일부가 되어가고 있다"며 "설문조사에 따르면

성인 5명 중 1명이 암호화폐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어 "암호화폐 시장에는 기술 중립적인 규제 방식이 필요하다.

CFTC는 시장 규제를 위한 노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이

"비트코인은 하반기 살아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구리 가격이 2008년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고, 미국 국채 선물은 1987년 주식버블 이후 최대 하락폭에서 반등했다.

이는 모두 연방준비제도의 공격적인 통화 정책 속에서 나왔는데, 암호화폐

시장이 바닥을 친 것과 일치한다"며 "하반기 비트코인과 채권 선물 강세

지속 전망은 하나로 귀결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 상원에서 암호화폐 소액 거래에 대한 세금을 면제하는

법안이 추진 중이다. 외신들에 따르면, 패트릭 투미, 키르스틴 시네마

상원의원은 50달러 이하의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양도소득세를

면제하는 내용의 법안을 제출했다.

현재 미 국세청은 암호화폐를 부동산과 같은 재산으로,

암호화폐 거래는 투자로 간주하고 있다.

따라서 미국인들은 암호화폐를 거래할 때마다 양도소득세를 신고,

납부해야 하는데, 이는 암호화폐의 이용을 근본적으로

제한하는 요인이 되고 있다.

가상화폐 조세 공정법으로 불리는 초당적 법안은 소액 암호화폐

거래를 양도소득세 요건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법안이 통과될 경우 이 법은 50달러 미만의 거래에 적용되며,

물가상승률에 따라 기준치를 조정할 수 있는 조항이 있다.

지난 6월에는 다른 의원들에 의해 200달러 미만의 모든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세금을 면제하는 포괄적인 암호화폐 법안이

제출된 바 있다.

미 의회에서서 추진 중인 암호화폐 법안들은 11월 중간선거로

인해 이번 회기 안에 처리되기보다는 내년 다음 회기로

넘어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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