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거래 플랫폼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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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거래 소비자 피해, 네이버·쿠팡·배민 등 플랫폼도 ‘연대책임’

네이버, 쿠팡, 배달의민족 등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생긴 소비자 피해와 관련해 판매업체 뿐 아니라 플랫폼업체에서도 배상을 받도록 법 개정이 추진된다. 당근마켓, 중고나라 같은 개인 간 중고거래에서 피해를 최소화할 대책도 마련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온라인 거래 플랫폼 7일 온라인 중간거래상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바뀐 온라인유통시장에서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전자상거래법) 전부개정안을 마련해 지난 5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전자상거래법은 지난 2002년 온라인몰과 홈쇼핑 등 통신판매 중심거래에서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해 제정됐다. 최근 온라인플랫폼을 중심으로 대형화한 시장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았다.

개정안은 규모가 커진 온라인플랫폼이 덩치에 걸맞은 책임을 다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입점 업체의 고의나 과실로 피해가 발생했더라도, 플랫폼기업이 책임 소재를 분명히 알리지 않았으면 손해배상 책임 일부를 지게 했다. 플랫폼업체들이 ‘거래중개만 했다’는 식으로 입점업체에 소비자 불만과 관련한 모든 책임을 떠넘길 수 없게 된다는 뜻이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플랫폼업체와 입점업체 양쪽에 분쟁조정이나 피해배상 등을 요구할 수 있다. 온라인 플랫폼의 직접 업무인 결제·대금수령·환불에서 생긴 피해까지 입점 업체에 따져야 했던 문제도 ‘연대책임’을 물을 수 있다. 한국소비자원 자료를 보면, 지난 5년 간 접수된 피해 구제 신청 6만9452건 가운데 네이버·쿠팡·카카오·11번가 등 주요 9개 온라인플랫폼사업자와 관련된 분쟁만 1만947건(15.7%)이다. 신봉삼 공정위 사무처장은 지난 5일 사전브리핑에서 “소비자는 선택적 배상청구를 할 수 있고, 입점업체도 피해 책임을 플랫폼과 나눠지게 돼 양쪽 모두 더 두텁게 보호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플랫폼업체의 ‘특정상품 띄우기’ 논란이 컸던 우선 검색 노출 기준과 후기게시판도 운영 방식을 공개해야 한다. ‘깜깜이식’ 노출 기준 탓에 그간 소비자들은 광고상품을 순수 인기 상품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았다. 후기 게시판도 광고글과 진짜 후기글을 구분하기 어려웠다. 한국법제원이 발표한 지난 2019년 ‘전자상거래 소비자인식 실태조사’를 보면, 소비자 50.2%가 ‘이용후기에 속아서 구매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온라인거래에서 소비자 피해가 큰 사건이 진행될 경우, 법원이 판매나 광고를 즉시 중단하도록 명령하는 ‘임시중지명령’ 발동요건도 완화했다. 현재는 재산상 손해 발생이 요건의 하나지만, 개정안은 ‘명백한 법 위반 의심’만으로 법원이 중지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했다.

개정안은 또 중고거래 피해가 많았던 당근마켓, 중고나라 등을 개인간(C2C) 온라인플랫폼으로 보고 소비자 보호 조처도 마련했다. 개인 간 거래 플랫폼에서 가짜거래나 정당한 환불거부 등 불공정거래가 발생하면, 플랫폼 사업작가 판매자의 신원정보 제공 등 피해구제에 협조하도록 의무화했다.

조성욱 공정위원장은 “온라인플랫폼은 소비자 거래관계에서 역할과 영향력이 크게 확대된 만큼 그에 맞게 연대책임을 강화하겠다는 것”이라며 “신산업인 플랫폼 분야 혁신을 저해하지 않으면서 소비자 피해구제 및 분쟁해결 장치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우후죽순' 크림·번개장터 등 온라인 거래 플랫폼…물품 미수령에 제품 하자까지 소비자 피해만 '눈덩이'

【 앵커멘트 】
온라인을 통한 거래가 활발해지며 관련 플랫폼도 성장세입니다.
그러나 물품을 제대로 보내지 않거나 불량품을 보내는 등 소비자 피해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윤형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를 통해 총 680만 원 상당의 그래픽 카드를 구매한 윤대섭 씨는 두 달째 물건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같은 피해를 당한 소비자들만 수백 명에 달하며 등록된 피해 금액만 무려 2억 원에 이릅니다.

윤대섭 씨는 번개장터 고객센터에 수차례 문의했지만 회사 측에서는 수사기관에 의뢰하라는 답변이 돌아왔습니다.

▶ 인터뷰 : 윤대섭 / 서울 용산구
- "판매자랑 번개장터 측에서 광고비를 주고 노출시켜주는 등 거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 몰라라 하는 태도가 사기 피해를 당한 입장에서 화가 납니다."

회사 측은 해당 판매자를 차단했고 앞으로도 위법한 거래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최근 MZ 세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리셀' 시장에서도 상황은 다르지 않습니다.

'리셀'이란 희소성 있는 상품을 웃돈을 얹어 재판매하는 것을 말하는데, 시장이 커짐에 따라 관련 온라인 플랫폼도 늘어나는 상황.

지난달 양현우 씨는 네이버의 리셀 플랫폼 '크림'에서 고가의 옷을 구매했으나 보풀투성이인 제품을 받았습니다.

크림 측에 문의 글을 올렸으나 회사 측은 '검수 기준을 통과했으니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 인터뷰 : 양현우 / 서울 서초구
- "회사 측 검수를 통과했기 때문에 환불이나 반품은 아예 불가한 상황이고요. 새 제품으로 알고 구매했는데 이게 새 제품이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보풀이 누가 봐도 새 제품이라고 보기엔힘든 정도라서."

소비자 입장에서는 회사의 구체적인 검수 과정을 알지 못해 믿고 살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올해 국내 중고거래 시장 규모 24조 원, 리셀 시장 5천억 원 규모로 온라인 거래 플랫폼 성장이 뚜렷한 상황.

가파른 성장세와는 달리 문제 발생 시 그 피해는 온전히 소비자의 몫입니다.

사태의 원인은 '온라인 거래 플랫폼이 중개자이기 때문에 책임이 없다'라는 면책 규정에 있는데, 이를 제재할 법·제도가 없다는 게 전문가들의 설명입니다.

▶ 인터뷰(☎) : 김대근 /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박사
- "이런 결제시스템을 두면 운용하고 관리해야 하고, 나아가서 사고가 발생하면 책임을 져야 하는데 지금으로서는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는 거예요."

이커머스란? 이커머스 뜻과 비즈니스 향상을 위한 팁

이커머스란?

이커머스는 글로벌 현대 경제의 필수적인 요소로, 지난 수십 년 동안 우리의 쇼핑 방식과 비즈니스 방식을 변화시켰습니다. 실제로, Wix eCommerce 플랫폼을 사용하는 판매자의 매출은 2020년에 전년 대비 114% 성장하여 온라인 거래에서 54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오늘날에는 누구나 이커머스 비즈니스를 쉽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가장 기본적으로는 Wix eCommerce와 같은 일체형 플랫폼에서 ‌온라인 쇼핑몰을 만들기만 하면 전 세계 어디에서나 제품 또는 서비스를 판매할 수 있는데요. 이커머스에 대해 잘 알지 못하셨던 분들을 위해 이 글에서는 아래와 같이 사람들이 궁금해할 수 있는 부분들을 하나하나 짚어 볼 예정입니다.

이커머스란?

이커머스(eCommerce)란 전자상거래(electronic commerce)의 약자입니다. 인터넷을 통해 이루어지는 모든 거래를 뜻하는데요. 의류 및 기타 실제 제품을 판매하는 소매 쇼핑몰 및 사이버 보안부터 호텔 예약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서비스를 포함합니다.

온라인 판매 및 거래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전용 온라인 쇼핑몰 또는 이커머스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이를 이용하는 대부분의 기업들, 특히 소규모 기업들은 소매 및 도매 상거래를 기반합니다. 즉, 실제 제품을 판매 및 공급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커머스는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며, 다양한 유형이 존재합니다.

이커머스의 역사

1994년에 21세의 Dan Kohn은 친구에게 Sting CD를 12.48달러에 팔았습니다. 이 일이 주목받게 된 이유는 Kohn이 자신의 웹사이트인 NetMarket을 통해 CD 판매를 성사시켰고, 암호화된 신용 카드 거래를 통해 대금을 지불 받음으로써 역사상 최초의 전자상거래 판매가 되었다는 점입니다.

Kohn은 진정한 최초의 이커머스 판매를 성사시켰지만 기업들은 수십 년 동안 온라인 쇼핑을 개척해 왔습니다.

90년대 전자상거래 붐에서 큰 역할을 했던 CompuServe는 1969년에 출범하여 전자상거래가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많은 플랫폼과 관행을 구축했습니다.

1971년에 스탠퍼드 대학과 MIT의 컴퓨터 공학 전공자 2명이 (하필이면) 마약 거래를 원격으로 협상하기 위해 일종의 인터넷 선구자인 ARPANET을 사용했고, 1984년에 78세의 영국 여성은 Videotex 기기를 사용하여 집에 식료품을 주문했습니다. 하지만, 직접 대면하여 결제를 해야 하기 때문에(한 사례에서는 심지어 제품이 불법이었죠), 두 경우 모두 순수 전자 상거래 거래로 간주할 수는 없지요.

이로 인해 Sting CD는 진정한 최초의 엔드 투 엔드 eCommerce 판매로 남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거기에서부터 상황이 빠르게 좋아졌는데요. 1994년 8월, Pizza Hut이 출시한 PizzaNet에서 고객들은 온라인으로 피자를 주문하고 비용을 지불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로부터 1년 후인 1995년에 Amazon은 온라인 서점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eBay와 PayPal이 바짝 뒤따랐습니다. Amazon은 오늘날 상상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아우르고 전 세계적으로 수십억 달러의 거래를 차지하는 eCommerce 시대를 예고했습니다.

다음은 이커머스의 몇 가지 핵심 사건 연대표입니다.

1979년: Michael Aldrich가 TV를 전화선에 연결하여 사용자가 특정 품목을 주문할 수 있지만 비용을 지불할 수는 없는 온라인 쇼핑을 발명

1982년: Boston Computer Exchange가 자사 웹 사이트를 통해 중고 컴퓨터를 판매함으로써 최초의 온라인 시장이 됨(전화 결제가 이루어졌음)

1984년: 영국에서 78세 노인 Jane Snowball이 Videotex 기기를 이용해 집으로 식료품 주문

1994년: 21세 Dan Kohn이 역사상 최초로 엔드 투 엔드 eCommerce 제품 판매 성사(판매한 제품: Sting CD)

1994년: Pizza Hut이 세계 최초의 온라인 피자 주문 시스템인 PizzaNet 출시

1995년: Amazon이 온라인 도서 판매 웹사이트 개시

1997년: PayPal 출시

2005년: 최초의 'Cyber Monday' 할인 행사 발표

2014년: 'Cyber Monday' 행사에서만 26억 8천만 달러의 온라인 판매 실적 달성

2019년: 최초로 온라인 소매 매출이 오프라인 비즈니스 매출 능가

2024년: 이커머스 매출이 전 세계 전체 소매 매출의 22%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

비즈니스의 유형

이커머스 비즈니스를 분류하는 방법에는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요.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당사자 또는 비즈니스에서 제공하는 제품 또는 서비스의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관련 당사자별로 이커머스 비즈니스 분류

이전에 비즈니스 업계에서 사용되는 B2B 또는 B2C라는 약어를 보신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약자는 비즈니스 거래에 참여하는 두 당사자를 나타냅니다. 하지만 모든 유형의 비즈니스를 다루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방법에는 두 가지 이상이 있습니다.

B2C - 기업과 소비자 간의 거래(Business to Consumer)

B2C 이커머스

기업과 소비자 간의 거래는 가장 일반적인 이커머스 모델 유형 중 하나입니다.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유형이기도 한데요. 이러한 비즈니스는 최종 고객에게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판매하며, 실제 제품에서 온라인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을 포함할 수 있습니다.

B2B - 기업과 기업 간의 거래(Business to Business)

B2B 이커머스

기업과 기업간의 거래 모델도 매우 일반적이며, 다른 기업을 위해 제품 또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즈니스를 의미합니다. B2B는 비즈니스에 적합한 도매업체, 원자재 제조업체 및 서비스 공급업체를 비롯한 다양한 비즈니스를 포괄합니다.

C2C - 소비자와 소비자 간의 거래(Consumer to Consumer)

소비자와 소비자 간의 거래 비즈니스 모델은 전자상거래가 부상함에 따라 폭발적으로 성장했는데요. 기본적으로 사업체가 아닌 두 사람 간에 이루어지는 거래는 C2C로 간주됩니다. 여기에는 eBay또는 Craigslist와 같은 플랫폼이나 Facebook이나 Instagram과 같은 SNS 마켓플레이스에서 이루어지는 대부분의 거래가 포함됩니다.

C2B - 소비자와 기업 간의 거래(Consumer to Business)

소비자와 기업 간의 거래는 개인이 기업을 위해 제공하는 서비스를 설명하는 데 사용되는 비교적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입니다.

소비자와 기업 간의 전자상거래

해당 모델은 프리랜서 및 기타 소규모 서비스 공급업체를 포함하는 데 자주 사용됩니다. C2B의 일반적인 형태는 개인이 제작한 스톡 이미지, 동영상 또는 음악을 구매하는 것입니다. Fiverr 또는 Wix 마켓플레이스와 같은 플랫폼도 모든 종류의 C2B 서비스 제공자를 찾을 수 있는 좋은 장소랍니다.

B2G - 기업과 정부 온라인 거래 플랫폼 간의 거래(Business to Government)

모든 형태가 기업과 소비자로 한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서비스를 구매하고 제공하기도 하는 또 다른 독립체는 바로 정부인데요. B2G 비즈니스는 국가 정부 또는 지방 정부 등 정부가 구매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여기에는 사이버 보안, 폐기물 관리, 도시 계획 등 다양한 분야가 포함됩니다.

G2B - 정부와 기업 간의 거래(Government to Business)

정부와 비즈니스 간 거래는 B2G 모델의 역방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G2B 모델은 정부가 기업을 위해 제공하는 제품 또는 서비스를 설명합니다. 해당 모델은 청사진 또는 법률 파일과 같이 기업이 접근 권한을 구매할 수 있는 정보를 참조하는 데 주로 사용됩니다.

이러한 6가지 비즈니스 모델은 모든 유형의 이커머스를 다루는데요. 그러나 대부분의 경우 사람들이 온라인 거래 플랫폼 이커머스를 얘기할 때는 B2C 또는 B2B 비즈니스 모델을 가리킵니다. 이 글 또한 비즈니스의 이러한 모델 유형에 주로 다룰 것입니다.

제품 또는 서비스별로 이커머스 비즈니스 분류

관련 당사자별로 이커머스 비즈니스를 설명하는 것은 유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비즈니스가 실제로 무엇을 하는지, 무엇을 제공하는지 또는 어떻게 운영하는지에 대해서는 그다지 언급되지 않습니다.

비즈니스 간의 차이를 이해할 수 있는 더 좋은 방법은 제공하는 제품 또는 서비스 유형별로 분류하는 것입니다.

실제 제품

House of Sunny 홈페이지

온라인으로 실제 제품을 판매하는 기업은 매우 일반적이며, 사람들이 이커머스에 대해 말할 때 종종 언급되는 유형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온라인 쇼핑몰은 의류에서부터 책, 식료품에서부터 정원 가꾸기 장신품에 이르기까지 모든 종류의 실제 제품을 판매하는 소매상 및 도매상들이 해당됩니다. 온라인으로 제품을 판매하는 대부분의 기업은 웹사이트에서 쇼핑몰을 운영하거나 Amazon과 같은 마켓플레이스에서 판매자로서 쇼핑몰을 운영합니다.

실제 제품은 물류적으로 가장 복잡하기 때문에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기 위해 몇 가지 모델이 등장했습니다. 드롭쉬핑 및 주문형 인쇄 등의 서비스 덕분에 기업은 공장, 물류 센터 또는 유통 네트워크 없이도 제품을 제조 및 배송할 수 있습니다.

드롭쉬핑이란?

드롭쉬핑은 기업이 외부 서비스를 사용하여 제품을 제조하고 주문을 이행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뜻하는데요.

드롭쉬핑을 활용하면 비즈니스 소유주는 제조 물류, 창고 보관, 주문 처리 및 배송 대신 제품 마케팅과 고유한 고객 경험 창출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프리랜서 고용에서부터 영화 스트리밍에 이르기까지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는 무궁무진합니다. 따라서 모든 서비스 기반 이커머스 비즈니스가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은 아닙니다.

많은 서비스 제공업체들이 자체 웹사이트 또는 유사한 서비스들을 위한 전용 플랫폼을 통해 제품 기반 비즈니스처럼 서비스를 온라인 거래 플랫폼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기업이 최초 고객에게 서비스를 바로 구매하도록 하는 대신 고객에게 연락하거나 양식을 작성하도록 요청하는 것도 드문 일이 아닌데요. 이것은 고객들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유형에 따라서 달라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전자상거래 서비스의 또 다른 일반적인 비즈니스 모델은 구독입니다. 예를 들어, Netflix와 같은 스트리밍 서비스가 이러한 모델을 활용합니다. 이 모델은 지속적으로 더 많은 가치를 제공할 수 있다면 일정한 수입을 올릴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디지털 제품

전자상거래 홈페이지 예시

실제 제품과 서비스 사이에 있는 세 번째 유형은 디지털 제품입니다. 이 분야는 지난 수십 년 동안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디지털 제품에는 소프트웨어, 음악 파일, 비디오 게임에서의 게임 내 구매 등이 포함됩니다.

디지털 제품은 다운로드만 할 수 있기 때문에 고객에게 가장 쉽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조가 필요한 실제 제품과는 달리 자유롭게 복제될 수 있다는 이점도 있습니다.

이커머스 트렌드 및 통계

이커머스가 현대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범위를 쉽게 이해하기 위해 몇 가지 통계를 살펴보겠습니다.

소매를 장악하고 있는 온라인 판매 매출

2019년에 온라인 판매 매출은 전 세계 전체 소매 매출의 약 14%를 차지했습니다. 2023년에는 전체 소매 판매의 거의 4분의 1인 23%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Nasdaq에 따르면 2040년까지 eCommerce는 전체 소매 매출의 95%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의 eCommerce를 지배하고 있는 Amazon

미국 이커머스 비즈니스

이커머스 거래의 거의 절반이 소규모 기업의 웹 사이트에서 이루어지는 반면, 대기업은 미국 온라인 매출의 50% 이상을 차지하며, Amazon만 해도 모든 이커머스 매출의 거의 39%를 단독으로 차지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모든 온라인 쇼핑객의 63%가 Amazon에서 제품 검색을 시작합니다.

매우 중요한 무료 배송

고품질의 제품을 빠르게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이커머스에서 성공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온라인 쇼핑에서 고객의 구매를 유도하는 가장 효과적인 장려책은 무료 배송입니다.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하지 않고 제품을 판매하는 것은 많은 비즈니스에 있어서 잠재 고객을 잃을 수 있다는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쇼핑객에게 무료 배송은 매우 중요해서 이들 중 85%가 빠른 배송보다 무료 배송을 선호한다고 말할 정도입니다. 무료 배송은 신규 고객을 유치하는 데 확실한 효과를 보일 뿐만 아니라 각 거래의 수익을 늘릴 수도 있습니다. 무료 배송을 제공할 경우 온라인 거래가 30% 더 많아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 온라인 쇼핑을 편안하게 즐기는 쇼핑객들

편안하게 온라인 쇼핑을 즐긴다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닙니다. 많은 쇼핑객들이 온라인 거래를 신뢰하길 주저했고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지난 온라인 거래 플랫폼 2년 동안 코로나19 위기가 일반적인 쇼핑 방식에 영향을 미치면서 우리가 쇼핑하는 방식이 상당히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43%의 쇼핑객이 온라인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구매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변화는 온라인에서 새로운 브랜드를 시도해보려는 사람들의 의지에 있습니다. 코로나19 위기 중에 44%의 쇼핑객이 새로운 브랜드의 제품 또는 서비스를 시도해보려 했다고 말했습니다.

고객은 고품질 제품 이미지와 동영상을 원한다

‘전시된 것과 제품이 동일한’ 세계에서는 구매할 제품을 정확하게 볼 수 있는 것이 거래 성사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이는 제품 사진이 고객의 의사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미국에서 디지털 쇼핑객의 60%가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평균적으로 3-4장의 이미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제품 사진은 판매 수를 늘릴 수 있습니다. 고품질 사진을 사용하는 것은 가격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CXL Institute에 따르면, 제품 이미지가 클수록 평가 가치를 더 높아지기 때문에 작은 이미지에 비해 평균적으로 13.50달러 더 높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사진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제품 동영상 또한 판매를 촉진하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제품 동영상을 시청하는 쇼핑객은 구매를 할 가능성이 73% 더 높습니다.

이커머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SNS

사람들이 온라인에서 보내는 시간의 대부분이 SNS라는 것은 놀라운 일도 아닙니다. 따라서SNS는 정말 매력적인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미국 쇼핑객의 49%가 Facebook에서 신제품을 찾는다고 합니다.

많은 기업들이 이미 유료 광고를 통해 제품을 마케팅하기 위해 SNS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클릭당 평균 비용이 1.72달러, 전환율은 평균 14.3%로 기업들이 Facebook 광고를 광범위하게 사용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이커머스의 장단점

온라인 비즈니스를 시작하는 데는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커머스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떠올리기 전에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장점

낮은 투자 및 운영 비용:

실제 오프라인 매장을 사용하는 경우에 비해 전자상거래는 초기 투자 규모가 훨씬 적습니다. 장소를 임대하고 리모델링하여 완벽한 매장을 만드는 대신, 웹사이트 를 만들고 온라인 쇼핑몰 을 디지털로 디자인하기만 하면 됩니다.

운영 비용 또한 낮습니다. 적어도 처음에는 직원을 고용하지 않아도 되며 물리적 자본과 관련된 임대 및 고비용 공공 요금 청구도 온라인 거래 플랫폼 피할 수 있습니다.

24시간 운영:

실제 비즈니스와 달리 온라인 쇼핑몰은 영업 시간의 제한을 받지 않습니다. 이러한 비즈니스는 하루 24시간 운영하며 잠잘 때에도 항상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더 많은 고객 확보:

온라인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함으로써 고객은 상점 같은 물리적 위치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즉, 더 많은 고객에게 마케팅을 하고 판매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쇼핑몰은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하여 운영 첫 날부터 해외 배송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고객을 위한 빠르고 간편한 서비스:

이커머스의 가장 큰 장점은 쇼핑객의 사용 편의성입니다. 고객이 온라인으로 제품을 주문하고 집으로 배송 받을 수 있도록 하면 실제 매장에서 구매하는 것보다 훨씬 빠르고 간편하게 구매 프로세스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즉, 고객은 제품에 만족한다는 점을 고려할 때 충동 구매를 하거나 온라인 거래 플랫폼 더 많은 제품을 다시 구매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온라인 거래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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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앤엠미디어
    • 승인 2022.01.19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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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철강시장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가장 큰 변화 중 하나는 온라인 거래가 다시 활성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비대면 서비스는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면서 발전한 마케팅 기법 중 하나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철강과 같은 전통 제조업의 경우 비대면 방식으로의 전환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예측이 많았다. 그러나 산업의 주류로 부상한 언택트 시대는 전통 제조업들에게도 변화를 요구하면서 점차 확대되는 모습이다.

      다른 산업에 비해 더디게 진행되더라도 결국에는 전통적인 제조 산업도 새로운 변화의 트렌드에 맞춰 적합한 방식이 자리 잡아가고 있다. 특히 마케팅 측면에서도 온라인 방식으로의 변화가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철강 및 비철금속 산업 역시 이 같은 시대의 흐름에 따라 그동안 크게 위축돼 왔던 온라인 거래가 크게 확대되고 있다. 디지털 전환의 큰 흐름을 배경으로 수요 맞춤형 온라인 플랫폼이 속속 출현하면서 새로운 영역을 구축하고 있는 모습이다.

      과거 철강 전자상거래는 제품 특성상 주문과 가공, 재고와 애프터서비스 등 여러 측면에서 한계를 드러낸 바 있다. 그러나 이러한 한계 요인들에 대한 다양한 분석과 개선, 새로운 흐름에 맞는 서비스의 개발 등이 이뤄지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대기업들의 참여도 더욱 확대되고 있다. 포스코 역시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철강 전자상거래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환경변화에 따라 기존 오프라인 판매와 함께 온라인 판매 체제도 본격 갖추면서 시장 대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중소업체와 실수요자 등 공급 저변을 확대할 수 있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동국제강도 지난해 철강 온라인 플랫폼인 ‘스틸샵’을 론칭하고 활성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판매 품목도 점차 확대해 나가면서 고객의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동국제강의 스틸샵은 수요가의 요구를 심층 분석한 맞춤형 철강 판매 플랫폼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대량 판매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수요가들의 요구사항을 적극 수렴한 고객 친화 서비스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세아제강지주도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인 ‘에스에스다이렉트’를 선보이며 파이프 제품 시장에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일반적인 절차를 생략하고 경쟁력 있는 가격의 제품을 고객사에 제공하고 신규 고객의 접근 편의성에 중점을 뒀다. 특히 구매 물량이 적어 개별적인 구매가 어려웠던 개인이나 중소형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였고 당일배송 서비스도 과감하게 적용하면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하고 있다.

      대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더불어 기존 전자상거래 업체들 및 중소업체들도 온라인 판매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면서 철강 온라인 판매도 더욱 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물론 아직까지 불확실성은 존재하고 있지만 비대면 거래의 편리성과 가격적인 이점 등이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철강 온라인 거래가 더욱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거래의 안전성과 더불어 가격이나 품질 등이 규격화되고 보다 투명해져야 한다.

      또한 무엇보다 기존의 거래 관행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신뢰를 확보하는 것도 필요하다. 시대의 트렌드에 맞춰 기업들의 온라인 플랫폼도 다양한 방식을 진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 철강제품 온라인 거래는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온라인 거래 플랫폼

      온라인거래플랫폼의 확장과 국제표준 규제의 필요성

        본문 폰트 크기 조정 본문 폰트 크기 작게 보기 본문 폰트 크기 크게 보기 가

      공장에서 만든 식품, 의약품, 화장품, 가전제품,가구, 의류 등은 물론 재능, 보험, 주방, 가정집의 빈방, 택시의 빈좌석과 음식주문, 학습자에게 필요한 콘텐츠, 전문지식정보등도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거래대상이다.

      정보통신기술(ICT)의 발전과 전자상거래, 공유경제, O2O, 구독경제 등의 활성화로 미디어 기반 거래가 늘고있다. 제4차 산업혁명을 거치고 있는 전자상거래 시장에서는 플랫폼이 시장의 혁신과 성장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최근 국회와 정부가 네이버, 카카오, 쿠팡, 야놀자 등 국내 대표 플랫폼 기업 을 향해 ‘규제의 칼끝’을 겨누고 있다. 배달앱과 숙박앱, 부동산앱 등 온라인플랫폼에서 불공정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온라인플랫폼 공정화법'이 국회에서 본격 논의되기 시작했다.

      온라인플랫폼의 입점업체에 대한 불공정행위를 규제하기 위한 법이지만 IT(정보기술)·벤처업계는 신산업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온라인플랫폼이 우월적 지위를 가지고 있는지가 불명확한데다 굳이 새로운 법을 제정하지 않아도 기존 법에서도 다룰 수 있다는 이유다. 반면 소상공인 측에서는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불공정행위, 이른바 갑질 문제가 심각하다며 오히려 현재 정부안을 더 강화해야한다고 주장한다.

      온라인플랫폼 공정화법의 주무부처에 대해 방송통신위원회와 공정거래위원회간 다툼이 있다. 온라인 플랫폼에서의 거래유형은 구독경제, 공유경제, 긱이코노미 등으로 불린다. 코로나19로 확산된 홈코노미도 온라인플랫폼에서 이루어지는 거래이다.

      공유경제플랫폼사업자는 시장가격에 의한 거래, ICT 온디맨드 기술 활용, 중개 거래, 서비스 거래, 유휴자산을 활용한다. 무상공유, 물물교환, 온라인상품중개, 대여경제와 구분된다. 현재 공유경제는 숙박, 차량, 금융, 공간, 재능 유형으로 형성되고 있으며, 기술 중심의 미국과 시장 중심의 중국을 위주로 빠른 사업화가 진행되고 있다

      소유의 오프라인과 공유의 온라인 세계가 ‘융합’되고, 사람과 사물,공간이 ‘연결’되는 4차 산업혁명의 화두 속에서, 에어비앤비(Airbnb)나 우버(Uber)로 대표되는 세계 공유경제 시장의 규모는 2014년 150억 달러에서 2025년 3,35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PwC, 2015). 공유경제는 O2O 거래(Online to Offline)의 형태를 가져오프라인에서 판매되는 서비스와 재화 등을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거래 형태를 가지기 때문에 거래유형 측면에서는 전자상거래에 해당한다.

      공유경제의 대표주자인 에어비앤비(AirBnB)는 사업계획서를 통해 2009년 세콰이어 캐피탈로부터 60만 달러를 조달했다. 사업계획서는 매우 심플하지만 과제와 해법, 시장 규모 같은 기본을 확실하게 짚고 있다. 에어비앤비가 해결하고자 했던 과제는 숙박가격, 호텔에서는 지역의 생활 및 문화와 관계를 쌓을 수 없다는 점, 호텔 이외의 로컬 숙박시설에 접근하기 어렵다는 점이었다. 해법(솔루션) 은 Save Money, Make Money, Share Culture의 3가지이다,

      2008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시작된 에어비앤비는 현재 192개 국가의 6만 5천여 개 도시에서 운영되고 있고, Google, Amazon, Alibaba와 같은 시장지배적 지위에 있는 플랫폼의 경우에는 전 세계를 상대로 경제활동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있다.거래플랫폼은 하나의 나라 안에서만 거래를 하는 것이 아니라, 국경의 벽을 허물고 인터넷이라는 수단을 통하여 세계로 뻗어나간다. 공유경제 플랫폼은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과 융합되어 새로운 생태계의 확장과 가치창출 인프라를 제공해갈 것으로 전망된다.

      Pinterest는 아이디어 공유, Airbnb 숙박 공유, Uber와 Lyft는 승차 공유를 검색하고 중개하는 플랫폼 기업이다. 이들 기업의 기업공개는 공유경제 생태계가 IT 플랫폼을 통해 사업화되고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투자대상이 되고 있다.플랫폼 확장성은 무궁무진하다. 에어비앤비는 숙박 공간을 중개하는 역할을 넘어서서 스포츠, 예술, 음식 등 그 지역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여행 상품을 내놓으며 분야를 확장시키고 있으며, 그 확장성을 받쳐줄 획기적인 기술들 또한 진보하고 있다.공유경제 플랫폼 기업의 가치평가는 수수료, 광고, 구독료, 라이센싱, 아이템 판매 등 전통수익 모델과 네트워크의 확장 잠재력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다.

      에어비앤비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형태의 숙박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합법성에 대한 논쟁이 일고 있다. 국내에도 ‘코자자’나 ‘비앤 비히어로’ 등 숙박관련 플랫폼이 성장하고 있는데, 이러한 플랫폼의 건전한 정착을 위해 앞으로의 정부정책의 변화가 다방면으로 모색되고 있다. 공유경제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신산업에 대한 규제의 부재를 틈타 성장한 사업이다 ​

      공유경제는 새로운 형태의 사업모형으로서 기존사업과의 마찰, 제도적 기반의 미비, 공유경제의 외부효과(externality)에 대한 대응 부족에 따른 사회적 위험 발생 등 다양한 우려요인을 수반한다.

      또한, 미디어 거래는 서로 알지 못하는 수요자와 공급자간 거래이기 때문에 정보의 비대칭성(information asymmetry) 문제를 수반하고 이에 따라 거래상 위험에 노출된다.

      거래 온라인 거래 플랫폼 온라인 거래 플랫폼 플랫폼은 전자상거래 시장의 핵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므로 이러한 플랫폼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마련하여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를 위하여는 물론 기술적·물질적 인프라 구축이 기본이 되겠지만, 개인정보보호, 데이터 보안 및 사업자 사이의 공정한 경쟁의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 따라서 개인정보 및 소비자로서의 권리를 높은 수준으로 보호함과 동시에 거래플랫폼 사업자가 혁신적 활동을 하고 경쟁할 수 있는 시장환경을 마련해야 하는 어려운 임무가 입법자에게 부여되고 있다. 이를 위하여 시장의 투명성과 확실성을 높이는 한편, 개별적으로 발생하는 문제를 구체적으로 대응하는 한도에서 입법이 이루어지는 것이 필요하다

      1980년 3.8%에 불과했던 총가구 대비 1인가구 비율은 2000년 15.5%, 2010년 23.8%로 급증하고 있다. 1인가구는 다인 가족에 비해 차량을 소유할 필요성이 적고 보증금 있는 월세에 주로 거주하며 주택유지 및 수선에 대한 수요가 높기 때문에 차량, 숙박, 재능공유 서비스 거래플랫폼을 이용할 개연성이 높다.

      거래플랫폼은 다양한 형태의 사회적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 크게 (1) 거래상 위험의 정도가 심해져 사회적 위험으로 비화되는 형태, (2) 공유거래가 부정적 외부효과를 일으키는 형태, (3) 양질의 일자리를 저품질의 일자리로 대체하는 노동문제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거래상 위험은 공유거래 당사자들이 서로에게 미치는 피해에 관한 것이고 사회적 위험은 공유거래 당사자들이 사회(또는 제3자)에 미치는 피해에 관한 것이다

      공정거래위원회가 ' 온라인 플랫폼 중개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 제정안을 입법 예고했다. 이 제정안은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와 입점업체 간 불공정 거래를 제재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국내 온라인 플랫폼의 규제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온라인 플랫폼 중개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정안이 '21년 1.26(화)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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