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 2 가격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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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월 발표한 레벨3 자율주행차 안전기준(표=국토교통부 제공)

Ark Wall Mounted 22kW EV Charger Point with type - 2 Cable or Socket and OCPP Connection

Ark Wall Mounted 22kW EV Charger Point with type - 2 Cable or Socket and OCPP Connection has a modern design, which conforms to the aesthetics of European and American customers. With various functions, it is suitable for charging applications in parking lot, companies.

레벨 2 가격
Technical specifications AKEV22
System
Housing material Metal enclosure
Dimension (H x W x D) 300*450*160mm, 1200*450*160mm (pedestal mount)
Installation method Wall mount, pedestal mount (optional)
Cable routing Bottom inlet wiring
Weight N.W.: 11kg
Charging standard IEC 61851-22
Charging outlet Type-2 socket or connector
Outlet number 1
Input
Input voltage 230Vac +/-10% 1-phase 400Vac +/-10%, 3-phase
Input frequency 50Hz/60Hz
Output
Max output power 7kW 22kW
Measuring accuracy Level 0.5
Output voltage range 230Vac +/-10% 1-phase 400Vac +/-10%, 3-phase
Output current range 32A
RCCB Type-B, sensitivity: 30mA
General
Charging type Mode 3
User Interface RFID, LCD Display
AC connector type IEC 62196 Type-2
Communication PWM, Ethernet, LTE, OCPP 1.6J
Application place Indoor/Outdoor
Working temperature -30 °C – +50 °C
Working humidity 5% – 95% non-condensation
Altitude
Protection grade IP55
Cooling Natural cooling
Safety standard Compliant with CE, EN 61851-1-2001; EN 61851-21-2001; EN 61851-22-2001
Security design Over/under voltage protection, overload protection, current leakage protection, grounding protection, lightening surge protection

Wall Mounted 22KW 400V EV Charger Point , 3 Phase Level 2 EV Charging Station 0Wall Mounted 22KW 400V EV Charger Point , 3 Phase Level 2 EV Charging Station 1

Compliant with OCPP 1.6 enables it to connect to the global EV charge management platform without additional integration and matching.

The Ark Tech team has a great vision to provide you with stable and reliable DC charging solutions and services. With extensive experience and knowledge of electrical and digital power supply, we provide you with the most professional and practical project implementation guidance.

Our products have passed various application scenarios and laboratory standard tests. You can buy our charging station products without 레벨 2 가격 any concerns and receive our professional service support.

Wall Mounted 22KW 400V EV Charger Point , 3 Phase Level 2 EV Charging Station 2

FAQ

1. Why choose us as your preferred EV Charger supplier?

I. The professional technical team and long-term vision of the industry ensure that we are always in the industry leading position. We offer a wide range of product options: charging stations for various charging standards, international standardization design, and smart back-end services.

II. Our products have passed various application scenarios and laboratory standard tests. You can buy our charging station products without any concerns and receive our professional service support.

III. The only Chinese EV Charger vendor who is willing and able to achieve CE and UL certificate currently.

IV. Our team members are the first batch of sales and engineers who is working in developing and selling global standard EV DC Charger which ensure we have plenty of experience implement global EV DC charger projects and have the foresight to lead EV charger products.

2. Is there any experience in implementing overseas charging station projects?

Yes, actually we are the pioneers in implementing overseas 레벨 2 가격 charger projects. Till now, we cooperate with UK power company to integrate EV charger with PV system, with US charging operator to install dozens of EV DC charger along the Freeway from LA to San Francisco, with GM automaker to provide DC fast charging service to their Bolt EV fleet and several charging projects.

3. What are the advantages of your products?

I. Telecom level product design and production.

II. Multiple charging standards support including CCS-1/2, CHAdeMO and GB/T, which means we can offer you all standards EV DC charger you want.

III. Quality comes first with wider input & output voltage range, lower voltage output range, better temperature adapted, higher protection grade, a longer technical foresight and most advanced modular design.

IV. Fast customer response, prefessional technical support and more solutions come out.

4. If we purchase your EV DC charger, how to get your after-sales support?

Under normal circumstances, we will provide comprehensive after-sales technical training, including providing written training materials, training videos or inviting customers' technical personnel to face-to-face training to help customers master parts replacement and basic maintenance work. When encountering an urgent situation, we will also send professional technicians to provide on-site support.

5. Does the higher the charging station output power mean the faster the charging speed?

No, it doesn't. Due to the limited power of the car battery at this stage, when the output power of the DC charger reaches a certain upper limit, the larger power does not bring a faster charging speed.

However, the significance of high-power DC charger is that it can support dual connectors and simultaneously output high power to charge two electric vehicles at the same time, and in the future, when the electric vehicle battery is improved to support higher power charging, it is not necessary to invest money again to upgrade the charging station.

[Y5] 회원가격(Lv.2) / 특별가격(Lv.3) / VIP가격(Lv.4 이상) > 기술자료

// 회원레벨 2 - 상품가격(회원가격) 필드 추가
if(!sql_query(" select it_price2 from limit 1 ", false)) sql_query(" ALTER TABLE ``
ADD `it_price2` int(11) NOT NULL DEFAULT '0' AFTER `it_price` ",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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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D `it_price3` int(11) NOT NULL DEFAULT '0' AFTER `it_price2` ", t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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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레벨 4 - 상품가격(VIP가격) 필드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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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영카트5 / adm / shop_admin / itemlistupdate.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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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영카트5 / lib / shop.lib.php
function get_price($it)
global $member;

if ($it['it_tel_inq']) return '전화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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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 ($it['it_tel_inq']) return '전화문의';

6. 영카트5 / shop / cartupdate.php
2017-09-08 04:13 : it['it_price_2'], it['it_price_3'] 를 it['it_price2'], it['it_price3'] 로 변경했습니다.
2017-09-08 04:13 : 영카드 구버전은 '$ct_select_time' 가 없습니다. 원문 비교해서 적용하세요

자동차 레벨 2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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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 벤츠가 레벨 3 반자율 주행 기술에 대해 첫 번째로 국제 유효 인증을 받은 제조사가 됐다. 독일 현지에서는 빠르면 이번 달부터 주문 및 사용이 가능하다고 한다. 그렇다면 얼마의 비용을 더 추가해야 하는 걸까?

제조사마다 부르는 이름은 조금씩 다르지만 어쨌든 현재 우리가 보편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반자율 주행 기술은 대부분 레벨 2에 해당된다. 이보다 한 단계 더 높은 레벨 3의 경우 조건부 자율주행이 가능한 상태인데, 현재까지 합법적으로 이 단계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조사는 없다. 그런데 최초로 메르세데스가 이 단계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밝혔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오는 5월 17일부터 주문에 들어가는 반자율 주행기술이 레벨 3에 도달했으며, 특히 국제 유효 인증을 받은 첫 번째 반자율 주행 기술이라 소개했다.

레벨 3는 이른바 조건부 자동화 단계로 시스템이 운전에 관한 모든 부분에 관여하고 운전자는 필요시에만 운전에 개입할 수 있는 단계다. 따라서 지금처럼 수 초 후 스티어링 휠을 잡으라는 경고 메시지를 더 이상 띄우지 않는다. 물론 조건에 맞는다면 말이다. SAE가 명시한 운전자들이 특정 조건에서는 자동차를 지속적으로 감독하지 않아도 되는 이 단계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식적인 제조사는 메르세데스 벤츠가 처음이다.

레벨 3 자율주행을 구현하기 위해 몇 가지 장비가 추가됐다. 우선 카메라와 초음파 센서를 기본으로 여기에 보다 정교하게 사물을 인지할 수 있는 라이다(Lidar) 센서를 추가했다. 메르세데스의 설명에 따르면 1cm까지 구분하는 고정밀 지도가 포함되었다고 한다. 또한 레벨 3의 경우 고도 자동화 단계에 해당되기 때문에 안전에 대한 대책도 보강됐다. 특히 오작동을 방지하기 위한 중복 아키텍처가 탑재될 예정인데, 브레이크, 스티어링 조작 및 전원 공급이나 사물 인식 그리고 주행 관련 계산까지 복합적으로 계산하는 시스템이 탑재될 예정이라 전했다.

그럼에도 오류는 발생할 수 있다. 그래서 메르세데스는 오류 발생 시 즉각적으로 운전자에게 운전을 인계하며 만약 10초 이내에 운전자가 경고에 응답하지 않을 경우 최후의 수단으로 안전한 곳으로 차량을 이동시켜 차를 정차시키도록 설계했다.

구체적인 운전 조건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현재는 아우토반을 중심으로 한 인근 지역에서만 작동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캐딜락의 슈퍼 크루즈가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하고 있는 전략과 동일하다. 왜냐하면 고속도로는 상황 예측이 일반 도로보다 쉬우며 특히 돌발 상황 발생 가능성이 낮기 때문이다.

이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운전자는 고속도로 주행 중 스티어링 휠을 잡지 않아도 되며 원한다면 간단한 게임도 즐길 수 있다. 물론 해당 국가의 관계 법령이 이를 허용하는지는 레벨 2 가격 확인해 봐야 하겠지만, 레벨 3 반자율 주행 중이었음을 입증한다면 문제 되지 않도록 법안을 개정 및 수정하는 절차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미 메르세데스는 캘리포니아와 네바다에 규제 승인을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렇게 레벨 3 반자율 주행의 시대가 메르세데스 벤츠를 시작으로 개막됐다. 그렇다면 이 시스템을 이용하려면 얼마의 비용을 더 지불해야 하는 것일까? 우선 이 서비스는 S 클래스와 EQS를 통해 서비스되며 옵션은 약 5,000유로, 한화로 약 670만 원 정도에 제공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드라이버 어시스턴트 패키지 플러스가 추가되어야 하므로 최종 비용은 약 1,000만 원 수준이다. 이는 테슬라의 FSD 옵션 비용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대신 메르세데스 벤츠의 경우는 라이다 센서가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다르다.

그런데 메르세데스 벤츠의 사례에서도 볼 수 있듯, 레벨 3 이상의 반자율 주행 서비스는 결코 저렴하지 않다. 그나마 메르세데스 벤츠와 같은 프리미엄 브랜드는 이 기술에 대한 적당한 가격을 책정할 수 있는데 반해 대중적인 브랜드들은 레벨 3 반자율 주행 서비스를 당장 진행하기 어려울 것이다. 2억 원에 육박하는 자동차에서 1,000만 원의 옵션이 들어가는 것과 4~5,000만 원대 자동차에서 1,000만 원대 옵션이 포함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특히 규모의 경제가 완전히 형성되어 있지 않은 라이다 센서의 경우 레벨 2 가격 여전히 가격이 비싸며 특히 소형화라는 과제가 남아 있어 당분간 가격 하락은 기대하기 힘들다. 그래서 폭스바겐의 경우 월 사용료 방식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도 고려하고 있지만, 투자 대비 수익이 정상적으로 발생할 수 있을지 아직 확실치 않다. 기술은 이미 우리 곁에 와 있지만 법규를 비롯해 가격과 같은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반자율 주행의 고도화는 앞으로도 갈 길이 멀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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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제네시스 G90을 통해 한층 진보된 자율주행 시스템을 선보인다.

회사는 2일 온라인을 통해 열린 CEO 인베스터데이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올 연말 중 제네시스 G90에 레벨3 자율주행 시스템 HDP(Highway Driving Pilot, 고속도로 자율주행)를 탑재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첫 레벨3 적용 사례가 될 전망이다.

조건부 자동화 단계인 레벨3 자율주행에서는 운전자 개입 없이 자율주행이 가능하다. 관련 기능이 활성화된 고속도로에서는 손을 완전히 뗀 채로 주행이 가능하다는 뜻이다. 현재 양산차 대부분은 레벨 2~2.5 이하 수준으로, 운전자는 스티어링 휠에 손을 계속 올려두고 있어야 한다.

다만, HDP로 주행할 수 있는 속도는 자율주행 국제 규제상 60km/h로 제한된다. 제네시스는 향후 규제 완화 여부에 다라 OTA 업데이트를 통해 주행 속도를 높이고, 관련 기술도 더욱 고도화 할 수 있다는 게 제네시스 측 설명이다.

HDP가 구현될 G90에는 라이다 센서도 적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주요 도로에서 라이다 센서가 부착된 G90 테스트 차량들이 막바지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 것도 이 같은 주장에 설득력을 높인다. 다만 몇개의 센서가 적용될지의 여부는 구체적으로 전해지지 않았다.

현대차는 이와 별개로,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를 활용한 로보라이드 서비스도 올해 상반기 국내 주요 도시에 시범 도입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2023년 레벨4 자율주행을 점진적으로 상용화 하겠다는 방침이다. 레벨4 로보셔틀은 지난해 세종시와 현대차그룹 남양연구소(경기 화성시 소재)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한 데 이어 올해 경기 판교로 시범 서비스 지역이 확대된다.

현대차는 커넥티비티 및 자율주행 기술의 기반인 소프트웨어 경쟁력을 안정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전문 역량을 확보하고 중장기 투자도 확대하기로 했다. 모빌리티, 커넥티비티, 데이터 비즈니스 등 소프트웨어 관련 사업 매출을 2030년 전체 매출의 30% 수준까지 확대할 계획이며, 전문 인력은 매년 20% 이상 늘릴 방침이다.

혼다 레벨3 자율주행차

혼다 레벨3 자율주행차 '레전드'. (사진=혼다모터스)

자동차 업계가 ‘레벨3’ 수준 자율주행차를 시장에 내놓기 시작했다. 자율주행 시스템이 운전자 보조 역할에 머무르던 레벨2 수준에서, 시스템이 본격 운전 ‘주체’로 도약하는 시점이 왔다.

일본 혼다모터스는 5일부터 레벨3 자율주행차 모델 ‘레전드(Legend)’를 판매 시작한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자율주행차는 레벨 2~2.5 이하 수준으로 레벨3 자율주행차가 실제 판매되는 건 이번이 세계 최초다.

레전드는 혼다가 개발한 자율주행 시스템 ‘트래픽잼 파일럿(Traffic Jam Pilot)’이 탑재했다. 시속 50km 미만 주행 시 인간은 운전대에서 완전 손을 놓아도 된다. 교통 정체로 인한 저속 주행 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측된다.

혼다모터스는 트래픽잼 파일럿을 개발하기 위해 1000만개 주행 시뮬레이션과 함께 130만㎞에 달하는 고속도로 시험 주행을 진행했다.

이번 혼다가 출시한 레전드는 100대 물량 제한 판매돼 아직까지는 레벨3 자율주행차 ‘보급화’ 단계라고 하기에는 이르다. 고급 세단으로 출시된 레전드는 1100만엔(약 1억1500만원)에 달하는 고가 모델로 일반 사람들이 구매하기에는 가격 부담도 크다.

하지만 글로벌 자동차 업계가 레벨3 수준 자율주행차 상용화 계획을 속속 실현시키고 있다는 면에서 레전드 출시는 의미가 크다.

글로벌 자동차 업계 역시 올해부터 레벨3 자율주행차 출시에 속도를 내는 상황이다.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는 올해 하반기 레벨3 자율주행차를 출시할 예정이다. BMW 역시 올해 안에 레벨3 레벨 2 가격 자율주행차 판매 개시를 목표하고 있다. 국내 기업인 현대는 내년 출시를 예고한 바 있다.

◆ ‘주행보조’에 머물던 자율주행 시스템. 레벨3부터 본격 ‘자율주행’으로 구분

자율주행 시스템 레벨3부터 자동차가 본격 운전의 주체가 된다.

미국 자동차 공학회에는 차량 ‘제어주체’와 ‘책임주체’에 따라 자율주행차 기술을 0에서 5까지 6단계로 구분한다.

미국 자동차 공학회 기준 자율주행 기능 분류(사진=과기정통부 유튜브 영상 캡처)

미국 자동차 공학회 기준 자율주행 기능 분류(사진=과기정통부 유튜브 영상 캡처)

레벨 0~2 수준까지는 주행 책임이 인간에게 있다. 자율주행 시스템은 ‘주행보조’로 분류된다. 위급 상황 시 급제동 등 특정 조건에서 시스템이 보조로 작동한다.

레벨 3부터 운전 제어, 주행 책임이 시스템에 있다. 진정한 의미의 ‘자율주행’인 셈이다. 이에 운전자가 상시 자율주행차를 지켜봐야 할 의무도 사라진다. 주행 중 책을 읽거나 스마트폰을 조작할 수 있다. 긴급 상황 시 시스템 안내에 따른 차량 제어만 담당하면 된다.

레전드의 경우 저속 주행 구간에서는 자율주행을 하며, 시속 레벨 2 가격 50km 이상 주행 시에는 시스템이 운전자에게 알림을 준다. 운전자는 알림에 따라 운전에 개입하면 된다.

레벨0은 시스템 개입이 전혀 없는 비자동화를 뜻한다. 레벨1과 2는 급제동, 평이한 도로에서의 차선 변경 등 간단한 시스템 개입이 이뤄진다. 4단계에서는 3단계에서 운전자가 맡았던 비상시 제어까지 자율주행 시스템이 담당한다. 5단계는 구글 웨이모와 같은 ‘운전자 없는’ 무인 주행 시스템을 뜻한다.

◆ 레벨3 자율주행 상용화, 개발보다 ‘제도’ 정비가 우선

일본이 최초 레벨3 자율주행차 시판을 이뤄낸 건 발빠른 일본 정부의 움직임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난해 4월 일본은 공공도로에서 레벨3 자율주행을 허용하는 도로운송차량법 개정을 진행했다. 이어 11월 국토교통성은 혼다 트래픽잼 파일럿에 대한 시판을 승인했다.

레벨3 자율주행을 허가하는 법 개정 후 1년이 채 되지 않아 차량 시판이 이뤄졌다. 지난해 11월 혼다가 3월말 출시 예고한 것보다 이르게 이뤄졌다.

실제 자동차 업계가 레벨3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해도 도로 규정이 제한돼 시판에 실패한 사례가 있다. 독일 아우디는 2017년 최초로 레벨3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한 ‘아우디 A8’을 선보였다.

하지만 각국마다 레벨3 자율주행 시스템에 대한 규정이 달라 차량 판매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지난해 5월 아우디는 결국 A8에 레벨3 시스템을 탑재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미국은 17개 주에서 레벨3 이상 주행을 허용하고 있다. 영국과 프랑스를 비롯한 유럽 국가는 레벨3 ‘시험주행’ 허용 단계에 있다.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월 발표한 레벨3 자율주행차 안전기준(표=국토교통부 제공)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월 발표한 레벨3 자율주행차 안전기준(표=국토교통부 제공)

우리나라는 지난해 1월 세계 최초로 레벨3 자율주행차 ‘안전기준’을 도입했다. 레벨3 자율주행차 의미를 명확히 정의하며 주행 최대 속도, 최소 안전거리 등을 제시했다.

안전기준 마련에 이어 지난해 7월부터 국내도 ‘자동차로 유지기능’이 탑재된 레벨3 자율주행차 출시와 판매가 가능해졌다.

자동차로 유지기능은 운전자가 운전대를 잡지 않아도 자율주행시스템이 스스로 안전하게 차선을 유지, 주행, 긴급 상황 대응 등이 가능한 기능을 뜻한다.

현대자동차그룹이 내년 예고한 레벨3 자율주행차 출시가 가능해진 지점이다. 현대는 시속 60km 내 이용 가능한 ‘하이웨이 드라이빙 파일럿(Highway Driving Pilot)’ 시스템을 탑재해 자율주행차를 출시할 예정이다.

에스오에스랩의 정지성 대표는 “자율주행차 시장에서 레벨3의 상용화는 큰 의미”라며 “현재 혼다가 발표한 레벨3 ‘수준’이라는 단어가 내포하는 의미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꼬집었다.

고정형 라이다 개발 전문기업 정지성 에스오에스랩 대표. (사진=구아현 기자).

고정형 라이다 개발 전문기업 에스오에스랩 정지성 대표. (사진=구아현 기자)

정 대표에 따르면 “본격 레벨3 자율주행차 출시는 곧 기술적 결함 발생 시 제조업체에서 책임을 져야 한다는 뜻”이다.

그는 “혼다가 이 같은 A/S 보급화까지 고려하고 ‘레전드’를 출시한다는 건지, 아니면 단순한 마케팅 전략 차원에서 큰 규모로 발표만 한 것인지 자세히 봐야 한다”며 “현대나 테슬라 등 글로벌 자동차제조업체가 여태껏 레벨3를 내놓고 있지 않는 이유는 무엇보다 안전과 그를 뒷받침 할 규제 정립이 우선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에스오에스랩은 자율주행차의 눈이라고 불리는 고정형 라이다 개발 전문기업이다. 지난 1월 개최한 CES2021에서 차량용 라이다 기업 중 유일하게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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