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 c 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20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예) 창업기업의 투자유치단계

시리즈 c 투자

[팍스넷뉴스 김세연 기자] 줄기세포 치료제 및 화장품 원료를 개발해온 바이오벤처세포바이오의 기업공개(IPO) 가능성에 청신호가 켜졌다. 최근 시리즈C 투자를 마무리한데 이어 관계당국의 임상 승인이 더해지며 2022년 코스닥 상장은 무난하다는 전망이다.

12일 벤처캐피탈업계에 따르면 세포바이오는 최근 기존 및 신규 투자자를 대상으로 60억원 규모의 전환상환우선주(RCPS)를 발행하며 시리즈C 투자를 마무리했다.

기존 투자자중에서는 시리즈A와 B 단계부터 주목해온 SV인베스트먼트가 운용중인 '글로벌바이오헬스케어펀드2호'를 통해 추가로 15억원을 투자했다. 이번 투자로 SV 인베스트먼트의 투자 규모는 45억원으로 늘어났다.

신규 투자에는 글로벌바이오헬스케어펀드 등에 유한책임사원으로 참여해온 멀티에셋자산운용이 나서 45억원어치의 RCPS를 인수했다.

세포바이오는 조달 자금을 활용해 추진중인 세포치료제(CF-M-801) 임상1상및 NK세포 치료제 파이프라인 확보에 나선다는 목표다. 투자 유치에 앞서 세포바이오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대퇴골두 무혈성 괴사를 적응증으로 하는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 받으며 파이프라인 확보에 시동을 걸어 왔다. 식약처의 시리즈 c 투자 세포치료제 임상계획승인은 지난 2019년 코오롱생명과학의 티슈진 사태이후 오랜만에 이뤄진 것인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임상1상은 대퇴골에 혈액 공급이 이뤄지지 않아 피부와 뼈가 썩는 질환을 치료하는 치료제 개발에 관한 것이다. 기존 대부분의 줄기세포 치료제가 측분비 효과(Paracrine effect)시리즈 c 투자 를 활용한 치료에 그친 것을 개선해 골 재생을 통해 효능을 설명하는 역가(농도)의 확립으로 경쟁 줄기세포 치료제 대비 명확한 작용기전(Mode of Action) 근거를 확보하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2011년 설립된 세포바이오는 2012년 KIAT의 국제공동연구과제 인 바이오겔을 활용한 줄기세포 배양기술 시리즈 c 투자 개발에 뛰어 들었다. 같은 해 줄기세포 동결보존 관련 특허를 출원하며 업계 주목을 끌었다. 박현숙 세포바이오 대표와 주요 연구인력들은 미즈메디병원, 바이오솔루션(옛 엠씨티티)은 물론 국제 표준화 참여 위원을 두루 거치며 줄기세포의 배양 및 치료제 연구개발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세포치료제와 관련한 특허는 이미 국내외에서 6개를 확보중이며 13개의 특허권(IP)도 출원중이다.

세포바이오는 이미 줄기세포와 관련된 3D 배양 시스템 기술과 동결보존제, free 세포보존제 등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기반으로 15종의 일차세포, 줄기세포 및 배지를 상용화해 판매 중이다. 동구바이오제약의 스마트키트(SmartX kit)의 구성품으로 콜라겐 원료인 '에디콜(Adicol)'도 판매했다.

투자에 나선 벤처캐피탈들은 오랜만에 식약처로부터 세포치료제 임상 허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약물기전에 대한 효능과 안전성을 어느정도 인정받은 것이라는 분석이다. 안정적 임상 추진에 따라 준비중인 상장 작업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여겨진다. 세포바이오는키움증권을 상장주관사로 선정하고 2022년 코스닥 시장 상장을 추진중이다.

벤처캐피탈 관계자는 "세포바이오의 강점은 재생과 측분비 효과(Paracrine effect) 등 두 가지 효능을 설명하는 역가의 확립으로 명확한 기전을 제시했다는 점"이라며 "자체 GMP 설비 구축을 마무리해 임상에 대응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다수의 난치성 골질환 치료제로의 확대 가능성을 입증하고 있고 한국생명공학연구원으로부터 도입한 NK세포 직분화 기술을 활용한 추가 파이프라인 확대도 기대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드머니, 시리즈A, 시리즈B, 시리즈C, 엔젤투자자, 벤처캐피탈 VC

간혹 가다 경제뉴스면을 읽다 보면 'OO기업 시리즈A 00억 원 투자유치 성공'이라는 기사를 종종 대하곤 한다.

여기서 '시리즈A, B, C 등은 간단히 말하자면 투자유치 단계를 일컫는 용어다.

그럼 오늘은 기업이 창업하고 성장해나가는 과정의 한 예를 통해 투자에 관련된 다양한 용어들을 스터디해보는 시간을 갖아보도록 하겠다.

시드머니 Seed Money

(예) 창업기업의 시리즈 c 투자 투자유치단계

- 단계

창업해서 사업 아이템 또는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창업 초기단계

시드(Seed)가 씨앗을 의미하듯 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종잣돈이 필요한 단계로 아이디어도 전혀 구체화되지 않고 개발비용만 지출되는 시기로 일명 '죽음의 계곡'이라고도 부른다.

- 투자규모

수천만 원에서 많게는 2억~5억 내외로 단발성 또는 몇 회에 거쳐 투자가 진행된다.

- 투자자 유형

주로 창업자의 지인, 가족이 많은 편이다.

그 외 크라우드펀딩, 국가지원사업 지원금, 엔젤투자자

여기서 '엔젤투자자'란,

기술력은 있으나 자금이 부족한 창업 초기 벤처기업에 자금을 지원해주는 개인투자자와 소규모의 클럽형태를 말한다.

자금이 시급한 벤처기업에 투자해주기 때문에 `천사(Angel)`라는 이름이 붙었다.

- 투자금의 주 사용처

주로 주력 서비스, 아이템, 아이디어 및 시제품 개발비용

시리즈 A

- 단계

시장검증까지 마친 시제품 완성으로 시장 진출을 앞둔 단계

'시리즈A'는 '시리즈A 파이낸싱' 또는 '시리즈A 투자'라고도 하며, 서비스나 시제품을 완성하여 시장 검증을 끝마치고 시장 진출을 목전에 둔 단계를 말한다.

동시에 시장 진입을 위한 마케팅 등 본격적으로 수익을 내기 위한 노력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단계이기도 하다.

하지만, 아직도 수익 전. 반면 시드단계보다 투자받아야 할 액수는 더 커진 상태로 투자유치는 더욱 힘든 단계이다.

- 투자규모

보통 10억~30억 내외로 투자가 진행된다.

- 투자자 유형

그 외 기관투자자도 참여하는 경우도 있다.

Venture Capital, 즉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만을 전문으로 하는 창업투자회사인 벤처캐피탈 또는 이 벤처캐피탈이 벤처기업에 무담보 주식투자 형태로 투자하는 금융기관의 자본을 말하는 것으로 투자한 벤처기업이 성공하면 단기간에 고수익을 올릴 수 있지만 실패하면 큰 손해를 볼 수 있다.

- 투자금의 주 사용처

시리즈A 투자금은 주로 제품을 개발하고, 초기 마케팅과 브랜딩을 수행하고, 초기 직원을 채용하고, 초기 단계의 사업 운영을 할 때 운영자금으로 쓰인다.

여기서 잠깐!

투자자는 벤처기업이나 창업하고자 하는 기업에 투자할 때 그 대가로 그 기업에서 발행하는 우선주를 받게(매입하게) 된다.

우리는 그 우선주를 받게되는 단계를 '시리즈A', '시리즈B', '시리즈C' 라고 각각 다르게 부르는데, 이는 투자자가 매입한 우선주를 발행시기와 받게되는 회차에 따라 다르게 명명했기 때문이다. 그 유래는 벤처의 본고장 실리콘밸리에서 유래되었고!

하나 더!

그리고 투자자들에게 투자의 대가로 보통주가 아닌 우선주를 매입할 수 있는 권리를 준 이유는 의결권이 없는 우선주를 매입하게 함으로써 창업자가 경영권을 뺏길 수 있는 위험을 방지해주기 위함.

하지만, 이와 같은 관행도 케이스 바이 케이스라는 점! 결국 빚 많이 지고 사업하면 안 좋은 일 당하기 십상.

시리즈 B

- 단계

시장에서 인정받기 시작하는 단계

'시리즈B'는 기업의 서비스나 제품이 시장에서 인정을 받아 매출실적도 어느 정도 늘어나 기업이 규모를 갖추어가기 시작하는 단계

즉, 성공을 위한 준비를 해야 하는 전환점의 단계이다.
그러므로 투자자들이 의결권 없는 주식이 아닌 보통주, 즉 경영권에 욕심내기 시작하는 시기이기도 하며 시리즈 A 때보다 더 많은 투자금이 필요한 단계이기도 하다.

- 투자규모

적게는 50억에서 많게는 수백억 내외로 투자가 진행된다.

- 투자자 유형

- 투자금의 주 사용처

대대적인 시설 확충, 대규모의 인력 확보, R&D 투자, 적극적인 마케팅이 자금 확보의 주된 목적이다.

시리즈 C

- 단계

'시리즈C'까지 왔다면 사업성과가 성공궤도에 오른 시점으로 볼 수 있기에 주식상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돈이 몰리는 단계이다.
그러므로 이제는 시리즈 c 투자 신제품 개발이나 새로운 시장 및 해외사업 진출, 적극적인 M&A 모색 등으로 전환해야 할 단계이다.
시리즈C 이후로는 시리즈D, E 또는 혁신기업의 경우에는 바로 IPO(기업공개)로 직행하는 예도 많다.

서브메뉴카테고리

검색

닫기

주소복사

닫기

시장 침체로 2분기 글로벌 VC 투자도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줄었다

80여개 기업이 약 38억달러 투자받는데 그쳐…크리야·업스트림·프론테야 등 투자 상위 기록

기사입력시간 22-07-21 07:21
최종업데이트 22-07-21 07:21

[메디게이트뉴스 박도영 기자] 올해 1분기까지 미국 바이오 시장에서 꽤 괜찮은 수치를 보였던 벤처캐피탈(VC) 투자가 2분기 들어 경기 침체와 함께 급격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시장조사업체 이밸류에이트(Evaluate)가 조사한 2022년 2분기 바이오파마 벤처 파이낸싱 분석 결과에 따르면 80여개 기업이 약 38억 달러를 투자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분기에는 100여개 기업이 90억 달러에 가까운 금액을 투자받으며, 2021년 1분기에 이어 최근 5년간 두번째로 큰 시리즈 c 투자 시리즈 c 투자 투자 금액을 기록했다.

1분기에도 경기 침체 조짐은 보였으나 재생의료 전문 회사 알토스 랩스(Altos Labs)가 비공개 라운드에서 30억 달러를 투자받았고, 1억 달러 이상 메가 라운드 금액도 52억 달러 가량으로 VC 투자는 강세를 유지했다. 그러나 2분기 메가 라운드 금액은 17억 시리즈 c 투자 달러 수준으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떨어졌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인 2020년과 2021년 바이오 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VC 투자는 강세를 보였다. 특히 2021년 1분기 100억 달러가 넘는 자금이 바이오 벤처 투자에 몰리며 분기 최대 규모를 보였고, 2년간 분기마다 100개 이상 기업이 적어도 50억 달러 이상을 투자받았다.

그러나 팬데믹 이전 상황을 보면 2019년 2분기 121개 기업이 투자를 받았으나 총 투자 규모는 37억 달러로 올해와 유사하고, 메가 라운드 금액도 20억 달러를 넘지 못하는 등 전반적으로 투자 규모는 비슷한 수준을 보인다.

기업공개(IPO) 시장이 얼어붙은 것도 VC 투자에 많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올해 상반기 13개 바이오텍이 나스닥에 상장하며 총 12억5250만 달러를 조달하는데 그쳤다. 이 중 2분기 상장에 성공한 기업은 4곳에 불과했고, 6월에는 한 곳도 상장하지 못했다. [관련기사= 상반기 13개 바이오텍 나스닥 상장해 약13억달러 조달…10년만에 최저치 기록 ]

이밸류에이트는 "2020년 이전 수치와 비교했을 때 수치가 그리 나빠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현재 경기 침체가 바닥을 칠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이것이 민간 분야에 얼마나 나쁜 영향을 미칠치가 문제다"고 설명했다.

2분기 투자 라운드 상위 시리즈 c 투자 5개 기업을 보면, ▲크리야 테라퓨틱스(Kriya Therapeutics) 2억7000만 달러(시리즈 C) ▲업스트림 바이오(Upstream Bio) 2억 달러(시리즈 A) ▲프론테라 테라퓨틱스(Frontera Therapeutics) 1억6000만 달러(시리즈 B) ▲아스펜 뉴로사이언스(Aspen Neuroscience) 1억4800만 달러(시리즈 B) ▲테사 테라퓨틱스(Tessa Therapeutics) 1억2600만 달러(시리즈 A) 투자를 받았다.

크리야는 시장 출시 속도를 개선하고 비용을 절감한다는 목표로 유전자 치료제의 설계, 개발 및 제조 방식을 혁신한다는 사명을 가진 바이오 기업이다. 이번 시리즈 C 투자는 페이션트 스퀘어 캐피탈(Patient Square Capital) 주도로 블루버드 벤처스(Bluebird Ventures) 등이 참여했다.

업스트림은 염증질환에 집중하고 있는 바이오텍으로, TSLP 수용체를 표적하는 단클론항체 UPB-101을 개발하고 있다. 초기 임상 및 전임상 완료 후 아스텔라스(Astellas)로부터 인수한 자산으로, 첫 번째 적응증으로 천식을 선택했다. 오비메드(OrbiMed)와 마루호(Maruho Co., Ltd.)가 시리즈 A를 공동으로 주도했다.

중국 쑤저우에 위치한 유전자 치료제 개발 회사 프론테라는 이번 투자금을 바탕으로 임상에 돌입한다. 최근 희귀 유전 망막질환 치료제 FT-001에 대한 첫 사람 대상 임상시험을 시작하기 위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

아스펜은 면역억제 요법이 필요 없는 환자 자신의 세포를 이용한 맞춤형 세포 대체 치료제를 개발하는 회사다. 피부 생검을 통해 얻은 환자의 피부 줄기 세포를 만능 줄기 세포로 만들고, 이를 도파민 방출 뉴런으로 전환시키는 절차를 개발했다. 이는 다시 파킨슨병에 의해 손상된 뉴런을 대체하기 위해 환자에게 주입된다. 각 환자의 줄기세포 유래 도파민 뉴런은 임상 사용을 위해 이식되기 전 독점적인 인공지능 기반 유전체 도구를 통해 잠재적인 효과에 대해 평가된다.

마지막으로 테사는 자가 CD30-CAR-T 치료제(TT11)와 동종 CD30.CAR EBVST 치료제(TT11X)를 개발하고 있으며, 조달된 자금은 시리즈 c 투자 진행 중인 임상 개발에 사용될 예정이다.

Браузер не поддерживается

Вы используете браузер, который Facebook не поддерживает. Чтобы все работало, мы перенаправили 시리즈 c 투자 вас в упрощенную версию.

На главную страницу

MEDICALIP

[메디컬아이피, 200억원 규모 투자 유치…동아쏘시오홀딩스와 파트너십]
.
# 메디컬아이피 가 # 시리즈C # 투자 유치를 완료했습니다.
.
특히, 이번 투자에는 # 동아ST , # 동아제약 등 의료 분야 계열사를 다수 보유한 # 동아쏘시오홀딩스 가 전략적투자자로 참여했는데요, 🤝
.
메디컬아이피 # 박상준 대표이사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사업경쟁력 제고와 사회적 책임까지 아우르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기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기사보기 : https:// www.mk.co.kr/ news/it/view/ 2021/05/438245/

메디컬아이피, 200억원 규모 투자 유치…동아쏘시오홀딩스와 파트너십

MEDICALIP

📸 MEDICAL IP @ # ECR 2022, Vienna ​

지난 7월 11일부터 17일까지 #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 유럽영상의학회 (ECR 2023) 참가한 메디컬아이피의 부스와 AIX Theater 발표 현장 그 생생한 모습을 보여드립니다. 😄 ​

금 번 학회는 # 팬데믹 이후 처음 진행된 ECR On-site 행사로서, 유럽 최대 규모의 영상의학회 학술대외인 만큼 전 세계에서 오신 의료진분들과 산업 관계자 분들께서 참여해주셨는데요! ​

메디컬아이피는 #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기반의 메타버스 솔루션과 더불어 더욱 고도화된 인공지능 의료 소프트웨어 라인업을 선보이며 참관객분들께 양질의 체험을 제공해드렸습니다. ​

더불어 'Radiological Image-based Digital Twin for Lifelog and Metaverse'를 주제로 당사 # 박상준 대표의 AIX Theater 발표가 진행되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새로운 기술에 대한 많은 분들의 ​ 뜨거운 열기가 느껴졌는데요! 세상을 이롭게 하는 기술을 더 많은 분들께 소개해드릴 수 있도록 저희 메디컬아이피는 계속 달리겠습니다. 🥰 ​

# MEDICALIP # AI # digitaltwin # metaverse ​
# ecr2022

아파트멘터리, 300억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글로벌 리빙 플랫폼 도약”

2016년도 설립된 아파트멘터리는 아파트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 업계 최초 모듈형 인테리어 서비스, 프라이스태그시스템(가격정찰제), 마감확인서 및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전용 어플리케이션 등을 선보여 왔다. 2016년 창업 대비 5년 만에 2190%의 연매출 성장을 이루며 아파트 인테리어 서비스 단일 브랜드로 서울·경기권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오프라인 고객 경험 확장을 위한 지역 거점 브랜드 ‘SPOKE’ 런칭, 자체 자재와 홈퍼니싱 제품 및 AR·VR 등의 기술을 활용한 밸류 체인 확장, 한국을 대표하는 리빙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한 글로벌 진출 등을 진행 중이다. 아파트멘터리가 보유한 다양한 자산을 기반으로 향후 5년 내 글로벌 시장을 이끌 리빙 플랫폼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다.

레버런트파트너스 정세준 상무는 “고비용·고관여의 특성을 갖는 인테리어 시장에서 아파트멘터리는 고객 경험 혁신에 집중해 누적 의뢰 금액 3천억 원 달성, 시공 데이터 5만 건 누적 등 성과를 입증해 왔다. 향후 3천조 원 규모로 추정되는 글로벌 리빙 시장 안에서 아파트 문화를 중심으로 하는 K-리빙이 경쟁력 있는 콘텐츠로 자리 잡기에 충분하다 판단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그룹 하형석 수석은 “신한금융그룹은 그룹 SI펀드를 통해 현금 비중이 높은 인테리어 시장에서의 디지털 결제를 활성화 시키고자 본 투자를 집행하였다. 신한카드는 카드 할부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제공하고자 하며, 신한라이프는 헬스 케어 시장 공략을 위한 시니어 인테리어 상품을 계획하는 등 향후 그룹 내 다양한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투자증권 임현수 팀장은 투자 배경에 대해 “혁신 전략, 기술(Tech) 및 브랜드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 상장기업들의 한계, 평가 수준(Market Multiple)을 뛰어 넘을 기업으로 판단하여 자기자본 투자 집행 및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 지위를 수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준영·윤소연 아파트멘터리 공동대표는 “창립 후 7년 째 리빙 시장 안에서 새로운 혁신을 제시해온 행보가 시리즈C 투자 유치의 초석이 됐다. 이번 투자를 통해 앞으로도 아파트멘터리만의 고도화된 시스템을 만들어가고자 한다. 투자사와의 금융·인프라 등 다양한 협업 및 공격적인 해외 진출을 통해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