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예시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2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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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블로그 : 자유로운 수G네

공매도 의미와 국내 증시 공매도 재개일, 주가 영향 정리(Feat : 대차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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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3월 금지되었던 국내 증시 공매도 재개일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최근 사람들의 주식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며 실제로 투자하는 비율이 많이 늘었습니다. 공매도를 확인하는 방법과 공매도가 주가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공매도란 무엇인가?

공매도는 없는 것을 파는 행위입니다. 특정 종목의 주가 하락이 예상되는 경우 해당 종목의 주식을 빌려 매도한 뒤 주가가 하락하면 되사들여 갚는 행위입니다. 30,000원에 주가를 매도한 뒤 주가가 하락하여 20,000원이 되면 구매하여 빌린 주식을 되값는 형식으로 이 예시에서는 하락장에도 1주당 10,000원에 이익을 얻게 됩니다.

공매도 주가 영향

문제는 국내 증시에서 개인들이 공매도를 하는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KODEX 선물 인버스 2X, 곱버스라 불리는 ETF가 있지만 지수 추종 ETF기에 높은 수익이 불가능합니다. 공매도 공매도 예시 세력은 악재 뉴스를 띄우거나 미리 정보를 선점하는 등 불법적인 행위도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정 종목의 주가가 단기간에 너무 상승한 경우 매도 주문을 증가시켜 유동성을 늘리는 역할을 하지만 개인이 투자가 불가능 하기에 세력의 놀이터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부분 공매도가 늘어나는 경우 주가가 하락하게 되며 개인 투자자들이 공포심에 매도하면 공매도 예시 다시 주식을 매수하는 방법을 사용하여 개인 투자자들의 안 좋은 인식을 갖고 있습니다.

공매도 재게일, 확인 방법

작년 3월 16일 주가 부양을 위해 금지되었던 공매도는 다음 달인 5월 13일부터 재개될 예정입니다. 코스피 200, 코스닥 150 구성 종목이 우선 재개 대상이지만 추후 금융위를 통해 모든 종목이 공매도 가능 종목으로 변경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국내 증시에서는 개인 투자자들의 돈을 합법적으로 강탈하는 방법이 공매도가 대표적이기 때문입니다.

삼성증권, 미래에셋증권 어플 공매도 확인 사진

출처 : 미래에셋증권 / 삼성증권 어플 대차잔고 확인메뉴

물론 개인 투자자인 우리도 공매도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차잔고를 확인하는 방법인데 가장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국내 증시에서는 무차입 공매도(증권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미리 파는 공매도)가 금지되어 있기에 대차거래가 필수입니다. 어플 기타 수급 부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대차잔고비율은 대차잔고금액/시가총액인데 이 금액이 상승한 경우 공매도 세력이 들어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론

공매도는 결국 모든 종목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14개월 만의 공매도 재개로 국내 증시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공매도 재개일과 공매도 재개시 주가 영향을 공부하시고 미리 대차잔고 확인 방법을 숙지하셔서 현명하게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아빠는 공부쟁이

우선 비싸게 팔고 나중에 싸게 사서 갚는 방식으로 수익을 낸다.
쉽게 말하자면 가격이 떨어지면 돈을 따는 것이다.

[공매도 거래 과정]
1. A라는 주식의 가격이 50만원인데 내려갈 것 같으니까 A 주식을 빌려서 판다. (이때 현금이 50만원)

2. 이후 A 주식 가격이 40만원으로 하락했을때 A 주식을 산다. (이때 현금이 10만원 + A주식)

3. 마지막으로 빌린 A주식을 갚는다.

4. 이렇게 되면 최종적으로 현금은 +10만원이 되는 것

2. 공매도 장점

1. 주식시장의 효율성이 늘어난다.
주식의 가격은 매수세와 매도세의 균형으로 이루어지는데,
주식을 사는 데는 아무런 제약이 없으므로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믿는 투자자의 의견은
아무런 장애없이 시장에 반영된다.
그런데 만약 공매도가 불가능하다면 주가가 하락할 것이라고 믿는 투자자의 의견은 제대로 반영되기 힘들다.
왜냐하면 이 경우 주식을 파는 것이 가능한 사람은 기존에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사람으로 제한되기 때문이다.
주가가 하락할 것이라 믿는 사람들은 이미 그 주식을 팔았을 것이며,
공매도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기존의 주식을 소유 하지 않은 투자가들은 그 주식이 현저하게 고평가 되었거나 사업전망이 나쁘다는 생각을 하여도 이를 주가에 반영시킬 방법이 없다.
따라서 공매도가 없는 시장에서는 필연적으로 주식 가격이 본래 가치보다 고평가 받는 버블이 형성된다.
당장은 피해가 없는 것으로 보이지만 이런 버블은 언젠가 꺼지게 되고, 그 과정에서 돈이 생산적인 곳에 쓰이지 못하는 기회비용과 폭탄돌리기의 막차를 탄 사람들의 고통이 야기된다.
공짜 점심은 없다
공매도는 이러한 가격 거품 발생을 방지하여 주가를 실제 가치에 수렴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참고로 그 유명한 효율적 시장 가설의 핵심 전제 중 하나가 공매도가 가능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불가능할 경우 시장은 효율적일 수 없다.

2. 주식시장의 유동성이 높아진다.
거래가 쉽게 일어날수록 유동성은 높아진다.
좀 전의 예시처럼 주가가 상승할 것이라고 믿는 사람들이 주식의 대부분을 보유한 상황에서,
만약 공매도가 없다면 매수자가 매도자에 비해 훨씬 많아 거래가 성사되기 어렵고 따라서 유동성도 낮아진다.
공매도는 일반적 거래와 달리 선매도 후매수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매도 의견을 반영하기 쉽고
그와 동시에 공매도 예시 거래 성사 가능성, 즉 유동성도 높아진다.

3.가격의 연속성에 도움이 된다.
가격의 연속성이란 주식의 가격이 급격하게 변하지 않고 조금씩 변한다는 것이다.
거래가 자주 일어나고 그만큼 유동성이 늘어나면서 정보의 반영이 빨라지기 때문이다.

4.공매도는 현재 회사의 방향에 대해 객관적인 입장에서 부정적인 의견을 낼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이는 곧 이사회 및 경영자에게 책임 있는 경영을 하도록 만드는 방법이 된다.
공매도를 통해 회사의 부정적 경영방침을 이슈화시키고,
그로 인해 회사는 주가 및 대출조건 등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런 공매도를 적극 활용하는 펀드가 존재하면 시장이 건전해진다.
실제로 엔론의 분식회계 의혹을 가장 먼저 제기한것은 헤지펀드였고,
서브프라임 모기지사태 당시 리먼 브라더스나 베어 스턴스의 부실의혹을 가장 먼저 제기한 것도 공매도 투자자들이었다. 또한 루이싱 커피의 회계조작을 헤지펀드가 밝힌 사례도 있다.
링크공공기관인 증권위원회의 건전성규제는 한계가 있는데(직원들이 공무원이라 부실을 잡아내는 인센티브가 부족) 위와 같은 사례 처럼 이것을 공매 투자가들이 메꿔줄 수 있다는 이야기다.

5.위험의 헤징(hedging)에 도움을 준다.
공매도는 하락장에서도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에
적정 비율의 공매도를 섞는 것으로 수익의 방향과 변동성을 조절할 수 있다.
간단히 말하면 공매도는 선물 매도와 크게 다르지 않다.

3. 공매도 단점

주식을 빌리는 과정이 포함되는 만큼, 채무불이행 리스크가 있다.
미리 공매도를 쳐놓고 나쁜 소문이나 실제 불리한 사실을 차후에 유포한다면 수익을 낼 수 있어 도덕적 문제가 있다고도 할 수 있다.
물론 미리 매수한 후 차후에 좋은 소식이 있다고 정보를 흘리는 것도 시세조종이므로 단순히 선거래 후정보공개 부분만 봐서는 공매도가 나쁘다고 볼 수는 없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두 가지 문제가 있는데,
첫째는 심리적으로 사람들은 나쁜 소식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이 있으며,
둘째로 무언가 가치있는 것을 만들어내는 것보다는 가치있는 것을 파괴하는 것이 더 쉽다는 것이다.
간단히 예를 들어, 암 치료제를 발견하는 것은 어렵지만 폭탄테러를 공매도 예시 일으키는 것은 쉽다.

해당 자산에 비관적인 의견을 반영하기 때문에
공매도가 많이 일어나는 기업의 경영자는 안 좋은 평가를 받게 된다.
보통 이것은 오히려 장점이지만 공매도가 부정확한 루머에 근거한 것일 경우 경영자가 경영에 쏟아야 할 노력을 주가 방어 등에 낭비하게 될 수 있다.
대표적으로 2012년 셀트리온에 대한 부정적 루머가 있었는데,
중국 임상시험 과정에서 2명의 사상자가 나왔다는 내용이었다.
이 허위 뉴스로 3일간 10만 주 이상의 공매도가 발생하여 셀트리온 주가는 52주 최저가를 기록하였다.
해외로 가도 공매도 예시 별 차이는 없는지 일론 머스크의 경우 테슬라의 머천다이즈를 파는 사이트에 짧은 반바지(Short short)가 곧 올라갈 것이라고 트윗을 날리는 등 간접적으로 공매도 세력을 꾸준히 조롱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론적/실증적으로는 좋은 내용이 많더라도 우리나라에서는 제도 자체가 잘 정비되고 유지/감시되지 않고 있다. 예를 들어 개인투자자의 주식이 자기도 모르게 대여되는 경우가 있었다고 한다.(현재는 명확하게 본인동의절차를 거치고 있다고 함) 참고로 삼성증권 유령주식 사태는 공매도와 무관하며 전산상 입력 실수로 인한 금융사고이지만. 비공식적(=불법적) 공매도가 관행적으로 이뤄지고 있었다고 가정하면 사건을 이해하기가 상당히 쉬워진다.

공매도 뜻 - 주린이 입장에서 쉬운 비유로 정리해봤어요!

공매도란 말 그대로 ‘ 없는 것을 판다 ’, 즉 주식을 보유하지 않고 주식을 매도하는 것을 의미한다 . 주가 하락을 예상하여 빌린 주식을 파는 행위로써 투자자는 주식 중개인을 통해 주권을 빌린 다음 매수자에게 인도해야 한다 . 먼저 사서 나중에 파는 행위와 반대로 , 먼저 팔고 나중에 다시 매입하는 것이다 . 만약 더 낮은 가격에 되산다면 수익을 낼 수 있다 . 하지만 높은 가격에 주식을 되살 경우 손실을 보게 된다 .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고 매도가 가능한 이유는 주식 매도 주문 시점과 실제 결제 시점이 다르기 때문이다 .

위와 같이 공매도를 정의할 수 있는데요.

주린이들 입장에서는 한 번에 이해가 되면서 읽히지 않는다고 생각이 돼요(저만 이해를 못한 걸 수도 있고요. )

그래서 저는 이 공매도를 달러로 비유했더니 쉽게 이해가 되는 것 같더라고요!

그럼 지금부터 달러로 예시를 들어보면서 공매도를 설명해볼게요!

만약 지금 1달러가 2천원이라고 가정을 해요.

돈이 필요한 저는 친구에게 100달러를 1달 뒤에 갚을 테니 20만 원을 꿔달라고 해요.

그러면 저는 2만원을 친구에게 받게 되고 1달 뒤에 100달러를 갚으면 되겠죠?

그랬는데 1달뒤에 달러의 환율이 1천 원으로 감소해요.

그러면 저는 100달러를 십만원에 살 수 있게 되었고 친구한테는 원래 약속했던 대로 100달러를 갚아요

결과적으로 저는 20만원을 꿨지만 십만 원만 갚아도 되니 십만 원의 차익이 생기게 됐죠?

다시 한번 정리하자면 한 회사의 주가 하락을 예상해서 보유하지도 않는 주식을 미리 매도하여 돈을 받고 나중에 하락했을 때 주식을 사서 매도한 주식을 되갚는 거죠!

최근 이슈였던 게임스탑 사건도 달러로 예를 다시 들어보자면

1달러의 2천 원이라 생각하고 하락을 예상하고 미리 돈을 챙기고 나중에 달러를 사서 차액을 얻으려 했는데 갑자기 1달러가 엄청난 급상승을 하면서 100만 원이 되면서 오히려 엄청난 손실이 발생하게 된 일인 거죠

공매도 뜻을 공매도 예시 찾으면 비유가 다양한데요 저는 달러로 생각하니 금방 이해가 되더라고요

제 비유가 100% 맞지 않을 수 있지만 주린 이인 저의 입장에서는 이렇게 이해를 했답니다!

공매도 뜻이 이해되지 않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 이번 이슈였던 게임스탑 사건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한 정리도 있답니다!

미국 GME 사태 정리/게임스탑 주가 사건 정리 - 한 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

미국 GME 사태 정리/게임스탑 주가 사건 정리 - 한 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 미국 증시에는 1도 관심이 없었는데요 이번에 한국 증시가 크게 하락장이 왔죠? 분명 제가 투자한 기업들에는 악재가 없

공매도 재개일 : '공매도 뜻' '공매도 재개 종목' '삼성전자 공매도'

출처 : 시사저널E

특정 종목의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면 해당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을 빌려 매도를 하는 투자전략 이후에 주가가 하락하면 매수하여 주식을 되갚는 방식

일반적으로 주식 거래에서 수익을 낸다는 것은, 싸게 매수해서 비싸게 매도하여 차익을 얻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공매도 뜻은 그 반대의 개념으로 수익을 올린다고 생각하면 된다. 공매도 예시

공매도 예시

예를 들어 A라는 회사 주가가 현재 100만 원인데, 일단 주식 1주를 빌려와서 매도(팔기) 했다. 그리고 예상대로 A회사 주가는 일주일 뒤에, 70만 원 까지 떨어지면, 그때 A회사 주식 1주를 사서 빌렸던 증권사에게 되갚는다. 그러면 이때 나는 30만 원의 차익을 얻을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출처 : 블로그 : 자유로운 수G네

공매도 재개일

정부가 공매도를 금지한 지 1년 2개월 만에 재개를 한다고 발표했다. 공매도 재개일 은 5월 3일부터 이다.

공매도 재개 종목

공매도 재개 종목의 경우는 코스피 200 및 코스닥 150 구성종목 이 있다. 아래와 같이 코스피200과 코스닥150 공매도 예시 종목을 우선적으로 선정한 이유는 국내/외 투자자에게 익숙하고, 파생 상품시장과 주식시장 간 연계거래 등 활용도가 높으며, 시가총액이 크고, 유동성이 풍부하기 때문에 공매도가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상대적으로 제한적 이라는 점을 감안했다고 한다.

코스피200 : 전체 종목 수(917개)의 22%, 전체 시가총액(2,060조 원)의 88%

코스닥150 : 전체 종목 수(1,470)의 10%, 전체 시총(392조 원)의 50%

공매도 이후 주가의 전망과 영향

과거 공매도 금지 후 다시 재개되었을 때 코스피 지수를 보면 생각보다 큰 변화는 없었다. 이번에도 시가총액이 큰 기업들에는 크게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되었다. 하지만 몇몇의 연구원들은 공매도 재개일 이후 공매도 잔고 또는 대차잔고 비중이 높아진 종목 중에서 밸류에이션(평가가치) 부담을 안고 있는 종목들은 단기 주가 변동성이 확대될 소지가 있다고 말했다. 즉, 고평가 된 기업들 중 단기적으로 리스크가 클 수도 있을 것이란 말이다.

삼성전자 공매도

많은 사람들이 삼성전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공매도 재개일 이후 주가의 하락을 많이 두려워하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은 대한민국 1위 삼성전자와 같은 대형주는 움직이기 힘들고, 만약 떨어지게 된다면 그 이유는 공매도로 인한 두려움에서 나오는 심리적 무너짐이라고 본 것이라고 한다.

이미 해외에서는 개인이 공매도 세력에 승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준 '게임스톱 사례' 가 있었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도 이러한 영향을 너무 공격적인 방향으로 나올 수 있을 까 라는 생각을 가진다.

나의 개인적인 생각

공매도 재개일 이후, 현재 정부도 금융감독원과 한국거래소 등을 통해 시장 동향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한다고 말했다.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기 때문에, 장기투자를 하는 나의 관점에서는 계속 그랬듯이, 달마다 천천히 매수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적어도 몇 달이 지나면 공매도의 재개일 이후 일어나 기사를 접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때 돼서 다시 한번 글을 써야겠다. 모두 경제공부 열심히 하시고 건강하시기를 빈다.

본 블로그의 도움이 될 만한 ISA 중개형 관련 글입니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 'ISA중개형이란' '금융사 별 ISA계좌현황'

ISA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란 한 계좌에 다양한 금융상품(펀드, ELS, 예금 등)을 담아 금융상품을 한 계좌로 통합하여 관리하고 절세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일컫는다. 다

공매도 예시

그래픽=이다인 디자이너

그래픽=이다인 디자이너

금융당국의 공매도 금지조치 효력 만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거래소가 공매도 관련 공청회를 준비하면서 공매도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이번 공청회를 놓고 공매도를 다시 허용하기 위한 사전작업이라는 시선도 존재한다.

업계 일각에서는 금융당국이 홍콩 공매도 제도를 벤치마킹해 코스피 시가총액상위 20개 종목에 대해서만 제한적으로 공매도를 허용할 것이라는 말도 흘러나오고 있다. 제한적이더라도 공매도가 다시 허용되면 공매도 잔고금액이 압도적으로 높은 셀트리온에 공매도가 집중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 공매도 재개 움직임 ‘스멀스멀’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가 13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 여는 공매도 관련 공청회를 놓고 공매도 거래재개를 위한 사전절차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공청회는 행정작용에 앞서 당사자 및 전문가 등이 공개적인 토론을 펼치는 의견수렴절차를 말한다.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어떠한 행정결정이 내려진 이후 의견수렴절차를 거쳤다는 증거를 남기기 위해 여는 일종의 요식행위인 경우도 적지 않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지난달 29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8월 중 공청회를 열고 공매도와 관련한 의견을 들어보겠다”며 “코로나19 상황과 관련해 공매도 금지조치를 했기에 코로나19가 현재 종식되지 않은 부분도 감안하겠다”고 말했다.

금융투자업계의 한 관계자는 “금융당국 내부에서 공매도를 재개해도 된다는 의견이 있다”며 “개인투자자들 반발을 우려해 시가총액 상위20개 종목에 한해 제한적으로 공매도가 허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앞서 금융당국은 올해 3월부터 코로나19 사태로 증시가 급락하자 3월16일부터 9월15일까지 6개월동안 공매도를 전면 금지했다. 2009년 5월 글로벌 금융위기와 2011년 11월 유럽 재정위기 당시에 이은 역대 3번째 공매도 금지조치였다.

9월15일 공매도 금지조치 만기일이 다가오면서 최근 공매도를 둘러싼 논란은 다시 불거지고 있다. 국내 증시가 최근 연일 연고점을 돌파하면서 공매도가 조만간 재개될 것이라는 예상이 점차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올해 3월 공매도를 금지했던 나라들은 대부분 공매도 금지조치를 해제한 상태다.

국내 개인투자자들은 그동안 국내 공매도 시스템이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며 극렬하게 반대해왔다. 개인투자자가 국내 증시에서 공매도를 이용하려면 전문투자자 자격요건을 확보해야 하고 종목과 수량에 제약이 많다.

특히 개인투자자들은 국내에서 주식을 빌리지도 않은 채 주식 매도주문을 먼저 내고 이후에 주식을 사서 갚는 ‘무차입 공매도(Naked Short selling)’가 횡행하고 공매도 예시 있다는 사실에 분노하고 있다. 무차입공매도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대부분의 나라에서 불법인데 국내에서는 외국계 증권사를 중심으로 만연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이를 감시할 시스템도 없다.

이번 공청회에 토론패널로 참석하는 정의정 한국주식투자연합회 대표는 “무차입 공매도에 대한 징벌적 벌금과 실시간 감시시스템 도입 등 기울어진 운동장이 바로 잡힌 이후 공매도가 재개되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래픽=이다인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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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삼바에 공매도 집중되나

공매도를 허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특히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 기업들의 실적은 악화되고 있는데 증시는 시중에 풀린 유동성 때문에 연일 연고점을 경신하고 있는 최근 국내 증시상황을 우려하는 사람들도 많다. 이들은 공매도의 순기능인 ‘가격발견’ 기능이 작용해야 증시 거품을 잡을 수 있다고 본다.

외국인 투자자를 국내 증시로 적극 유도하려면 공매도 제도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적지 않다. 외국인은 국내 주식에 투자할 때 공매도를 통해 헤지하는 ‘롱숏’ 전략을 택하는데 공매도가 불가능한 현재 상황에서는 국내에 대한 투자를 꺼리게 된다.

김동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 2009년과 2011년 당시에도 공매도 금지가 해제되자 외국인들은 코스피시장에서 순매수로 전환했다”며 “과거 사례를 볼 때 공매도 금지 해제가 코스피에 미치는 악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양측의 주장을 반영해 타협안으로 제시되고 있는 안이 개인투자자들이 대다수인 코스닥을 공매도 대상에서 제외하고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20개 종목에 한해 공매도를 재개하는 방식이다. 시가총액 30억달러 이상인 종목에 한해 공매도를 허용하는 홍콩의 제도와 유사한 면이 있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으로 공매도가 재개되면 코스피 시가총액순위 6위인 셀트리온이 집중 공매도 타깃이 될 것이라는 관측도 업계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8월3일 기준 셀트리온에 대한 공매도 잔고금액은 2조5079억원에 이른다. 전체 시가총액에서 공매도 잔고금액이 차지하는 비중도 6.22%나 된다. 여기에 코로나19 사태 이후 주가가 급등한 삼성바이오로직스 등도 공매도 영향권에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6월말 미국 경제매체 블룸버그는 코로나19로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주가가 급등한 사례를 예시로 들면서 미국 헤지펀드 돌턴인베스트먼트의 제임스 임 애널리스트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임 애널리스트는 당시 인터뷰에서 “한국 헬스케어 영역 전체가 너무 비싸다"며 ”세계 어느 다른 시장에서도 이 정도 수준의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을 보기 어렵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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