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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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상점검소 옆 키오스크

오늘 미국증시 애프터마켓(장마감)에서 가장 크게 주가가 움직인 주식들

Etsy 주가는 장마감후 회사의 2분기 실적을 발표한 후에 1.17% 하락을 기록했습니다. 분석가들의 예상치였던 3억 3천만 달러의 수입과 주당 39센트의 수입을 예상했었지만 Etsy는 4억 4300만 달러의 수익과 주당 75센트의 수입을 올렸습니다.

오늘 Etsy 주가는 131.82 달러에 장을 시작해 전일대비 4.41% 5.72 달러 상승한 135.52 달러에 장을 마감하고 장마감후 1.17% 1.59 달러 하락한 133.93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2. Roku (장마감후 4.97% / 8.22 달러 하락)

Roku 주가는 장마감후 분석가들이 예상한 3억 1500만 달러 수익 그리고 주당 50센트의 손실을 예상했지만 실적 발표에서 3억 5천 5백만 달러의 수익과 주당 35센트의 손실을 기록하며 분석가들의 예상보다는 나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Roku는 2분기에 약 320만개의 새로운 계정이 추가됬으면 총 4400만의 사용자가에 이른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오늘 Roku 주가는 164.85 달러로 장을 시작 전일대비 0.61% 1.02 달러 하락한 165.42 달러에 장을 마감했으며 장마감후 4.97% 8.22 달러 하락한 157.20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3. 텔라독 & 리본고

오늘 텔라독 주가와 리본고 주가는 장을 시작하고 장이 끝날때까지 폭락한 가운데 장이 끝난후에 텔라독 주가는 4.09% 상승했으며 리본고 주가는 3.17% 상승했습니다.

리본고 주가는 오늘 149.90 달러로 장을 시작해 전일대비 11.40% 16.47 달러 하락한 128.06 달러에 장을 마감했고 장 마감후 4.06 달러 오른 132.12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텔라독 주가는 오늘 238.17 달러에 장을 시작해 전일대비 19.01% 47.41 달러 하락한 202.01 달러에 장을 마감했으며 장마감후에는 8.27 달러 오른 210.28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유진투자증권 “프리·애프터마켓 시간에도 미국주식 거래하세요”

thumbanil

사진=유진투자증권 제공 유진투자증권은 미국주식 프리마켓·애프터마켓 거래서비스를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올해 애프터마켓 들어 ‘서학개미’들의 편의 향상을 위해 해외주식 거래 인프라 확대에 집중해왔다.

유진투자증권의 프리마켓 거래서비스는 오후 7시부터 미국주식 정규장 개장 전까지, 애프터마켓 거래서비스는 정규장 마감 후 1시간 동안 제공된다.

서머타임이 적용되는 기간에는 정규장 운영시간 외에도 프리마켓 거래서비스를 통해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 30분까지, 애프터마켓 거래서비스를 통해 오전 5시부터 오전 6시까지 정규장과 같은 경쟁매매 방식으로 미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서머타임이 적용되지 않는 기간에는 정규장 운영시간 외 오후 7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오전 6시부터 오전 7시까지 주식 거래가 가능하다.

민병돈 유진투자증권 WM 본부장은 “미국주식 투자자들의 거래 편의 향상을 위해 이번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거래서비스를 오픈하게 됐다”며 “올해 들어 해외주식 거래 인프라 확대를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해외주식하면 유진투자증권이 떠오를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올해 들어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HTS와 MTS에서 제공되는 해외주식의 종목별 정보를 대폭 강화했다. 이와 함께 해외주식 주요 권리정보를 문자 메시지로 제공하는 해외주식 권리통보 서비스도 신규 출시했다.

2월에는 미국 ETF의 섹터별 등락과 구성 종목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미국 ETF 섹터’ 콘텐츠를 선보였고, 5월초에는 ‘US 마켓 데일리’, ‘ETF Weekly’ 애프터마켓 등 5종의 신규 투자 콘텐츠를 새롭게 선보였다. 지난달 말에는 해외주식 종목 스코어, 권리정보 조회 콘텐츠도 잇따라 내놨다.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성지, 장안평 자동차산업정보종합센터(JAC), 한번 가볼까?

많은 운전자가 개성을 표현하거나 편리한 기능을 더한 튜닝 한 번쯤 생각합니다. 그런 운전자를 위해 자동차 구매 후 필요한 부품과 관련 서비스를 제조사나 서드파티(외부 생산자)가 제공하는 시장을 ‘애프터마켓’이라 부릅니다. 미국이나 일본에는 이미 자동차복합매장이 등장했고, 우리나라에서도 현대자동차그룹 사내 벤처로 출발한 오토앤 등 애프터마켓 시장이 활성화되고 있습니다.

▲ 자동차를 정비하는 모습 (출처:HMG저널) ▲ 오토앤 본점 (출처: 오토앤 홈페이지)

자동차 애프터마켓에 빠질 수 없는 동네가 있습니다. 바로 서울 성동구 장한평입니다. 중고차시장으로 유명세를 탔고, 에프터마켓으로 꾸준히 맥을 이어온 ‘장안평 자동차종합정보센터’에 방문했습니다.
※ 장안평의 올바른 표기는 장한평이 맞지만, 혼용하여 사용하고 있어 상호 및 기관명은 등록된 이름을 기준으로 사용하였습니다.

40년 넘게 이어진 자동차 에프터마켓 복합단지, 장한평

장한평은 자동차로 생계를 꾸리는 동네였습니다. 1979년 장안평중고차시장이 열린 뒤로 국내 최대 중고차 매매시설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하루에 상인 혼자 자동차 100대를 팔기도 하고, 외국에서도 견학 오는 등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공간이었죠. 그러나 시설 노후화와 온라인 거래의 등장으로 시장이 점점 위축되었습니다.

▲ 지도로 보는 장한평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시장 규모

하지만 2016년을 기준으로 부품, 매매, 정비, 튜닝 등 1,700여개의 차량관련 업체와 5,400여명의 업계종사자가 있는 장한평의 잠재력을 저버릴 수 없었죠. 그래서 서울시에서 장한평을 자동차산업복합단지로 조성해 애프터마켓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했습니다.

EV 트렌드 코리아에서 만나본 자동차산업종합정보센터(JAC)

▲ 장안평 자동차산업종합정보센터(JAC) 전경 (출처:JAC)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공간으로 장안평 자동차산업종합정보센터(이하 JAC)를 들 수 있습니다. JAC는 모터쇼부터 각종 자동차 행사에도 활발하게 참여하며 장한평 애프터마켓을 알리고 있습니다. 5월에 진행한 EV트렌드코리아에서 JAC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 대상 체험학습인 Car-Makers 프로그램과 VR자동차 게임으로 가족단위의 인기를 얻었죠.

▲ 게임에 참여하는 모습 ▲ 열심히 자동차 모형을 만들고 있는 모습

부스에서 JAC의 홍보팀 팀장님을 만나, JAC 소개를 부탁드렸습니다.

▲ 장안평 자동차산업종합정보센터(JAC) 부스에서 팜플렛을 정리하는 윤동우 팀장님

“JAC는 장한평 에프터마켓의 허브라고 할 수 있죠. 또 이름 그대로 자동차와 관련한 정보를 제공하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매매활성화를 위한 딜러 교육, 수출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교육,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멘토링 및 마케팅, 창업 교육을 애프터마켓 진행하고 있고요. 현재는 여성 운전자를 위한 운전 교육프로그램을 하고 있는데,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분도 있었어요.”

JAC는 2016년부터 건물 주변과 정비거리에서 장안평 자동차 축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RC카를 직접 만들고, 전기차 레이싱 경주, 부품 조립을 시연하는 등 자동차 및 애프터마켓 관련 내용으로 채웠죠.

▲ 2016 ~ 2018 장안평 자동차 축제 포스터

자동차 축제처럼 JAC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은 다양한 사람을 위해 열립니다. 어린이를 위한 Car-makers, 청소년을 위한 Car-Masters 직업 체험 및 자가정비 프로그램, 성인을 위한 자동차 튜닝용 3D프린터 이용강의, 자가정비 서비스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남녀노소 상관없이 자동차와 관련한 지식을 얻을 수 있겠죠?

자동차산업종합정보센터(JAC) 이용 꿀팁!

▲ JAC 1층 실내

JAC는 성동구 주민이 아니어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건물 내의 일자리센터 상담실과 갤러리를 무료로 대관할 수 있는데요, 다른 이용 꿀팁으로는 무엇이 있을까요?

1. 무상점검 및 자가점검 체험

1층에서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어요. 정비 이전에 필요한 점검 비용을 줄일 수 있겠죠? 오랜 시간 차량을 정비해온 전문가가 점검합니다. 네이버 예약을 통해 미리 일정을 잡아주세요!

▲ 무상점검 및 자가점검 체험장 ▲ 정비 후 가지런히 놓여있는 장갑 ▲ 차량안전 점검표와 이벤트 안내서

2. 제재품 확인 시스템

▲ 무상점검소 옆 키오스크

무상점검 시설 옆에 위치한 이 키오스크에 자차를 검색하면 재제품(폐품을 수거해 다시 제조한 상품) 시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올해까지 장한평 주변 재제품 가게와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DB(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있죠. 무상점검 후 바로 재제품을 구매해 수리하기 때문에 손쉽게 절약할 수 있습니다.

▲ 차량번호 검색 후 이용 화면

3. DIY 튜닝 스티커부터 DIY자동차 다이캐스트까지

▲ 튜닝 작품 제작 장소 ▲ 각종 장비들

1층에는 3D 프린터, UV 프린터, 3D 스캐너, 컷팅플로터 등 첨단 장비가 많습니다. 회원으로 등록하면 재료비를 포함해 월별 5만원 이하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죠. 비회원도 시간당 5천원 이하의 사용료를 내면 이용 가능합니다. 시중에 거래되는 3D 프린터 이용요금보다 저렴하죠.

▲ 이용요금 및 시간표 ▲ 완성작품: 핸드폰 케이스 ▲ 완성작품: 차량 스티커

장비사용예약은 메이커올(www.nakeall.com)에서 할 수 있습니다. 장비예약 시 장비교육은 무료로 진행해 초보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또 팝업으로 한 달 동안 운영하는 3D 프린터 장비교육도 있습니다. 자동차 아이템을 모델링해보고 싶다면, 수업에 참여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4. 천원에 즐기는 VR 자동차 게임

천원이면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VR 자동차 게임! 핸들부터 엑셀 패달까지 마련돼 있어 집에서 키보드로 하는 레이싱 게임보다 훨씬 몰입할 수 있습니다.

▲ 자동차 VR게임을 해보는 영현대

5. 무료 대관 세미나실과 자동차 산업 취업 컨설팅

▲ 성동구 일자리 카페로 지정된 JAC (출처:JAC 블로그)

2층에는 작년 11월에 개설된 일자리 카페가 있어서 신청만 하면 누구나 이용 가능합니다. 이 공간에서는 자동차 산업 관련한 취업 컨설팅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오랜 역사를 가진 장한평, 그리고 점검부터 튜닝, 취업 컨설팅까지 애프터마켓과 관련한 다양한 수요를 채우기 위해 노력하는 장안평 자동차산업종합정보센터. 앞으로의 발걸음을 기대해봅니다!

한국투자증권 애프터마켓 시간 연장하는 방법

한국투자증권 애프터마켓 주식거래 시간 연장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2020년 애프터마켓 애프터마켓 3월 엄청난 폭락 이후에 엄청나게 풀려버린 유동성과 함께 많은 사람들이 주식투자를 위해 시장에 유입되었다.

물론 나 역시도 주식투자의 '주'자도 모르던 사람이었고, 그러다가 친구의 설득으로 인해서 주식을 시작했다. 친구가 해외주식을 하면서 수익을 내고 있었기에 나도 자연스럽게 해외주식투자를 시작했다. 아마 해당 시기에 주식투자를 시작한 사람 중에서 수익을 내지 못한 사람은 없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수익을 냈다.

나 역시도 친구를 따라서 친구 회사와 전 세계에서 가장 돈을 잘 버는 기업인 '애플' 그리고 ASML을 매수했고 높은 수익률을 얻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2022년이 되었고 2021년 말부터 시작된 하락과 함께 급변하는 국제정세로 인해서 많은 수익이 눈 녹듯(?) 사라져 애프터마켓 갔다. 하지만 공부를 통해서 확신이 생긴 기업이라면 지금이 바겐세일 기간이라고 생각하고 사야 한다고 배웠다.

아래에서는 프리마켓과 애프터마켓 개념과 함께 한국투자증권에서는 애프터마켓 거래시간 연장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주식시장 프리마켓/애프터마켓 구분

한국투자증권 애프터마켓 시간연장 신청

1. 프리마켓

프리마켓은 정규 시장 전에 열리는 주식시장을 말하며 프리장으로도 부른다. 증권사 별로 조금씩 운영시간이 다르지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미래에셋 대우, KB, NH 등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회사들은 대부분 오후 6시 - 7시에 프리마켓을 시작하고 23시 30분 에 정규 시장을 시작 하게 된다.

2. 서머타임

우리가 가장 많이 해는 해외주식은 아무래도 미국주식이 아닐까? 미국에서는 매년 3월 둘째 주 일요일부터 '서머타임'이라는 것을 적용한다. 여름에 낮 시간이 길기 때문에 표준시를 1시간 앞당기는 것 을 말한다.

이로 인해서 현재 4월부터 11월 첫째주 일요일까지는 모든 것이 한 시간 앞당겨진다고 생각하면 된다. 따라서 위의 프리장도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후 6시부터가 아니라 오후 5시부터로 변경되고 정규 주식시장 개장시간 역시 22시 30분으로 한 시간 당겨지는 것이다.

3. 애프터마켓

애프터마켓은 프리마켓과 다르게 시간 외 거래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대부분의 증권사들이 오전 7시까지 애프터마켓 참여가 가능 하고, 만약 애프터마켓 거래시간 연장을 하면 오전 10시까지 거래가 가능하다.

애프터마켓 거래 시간 연장방법 알아본 이유

애프터 마켓 주식거래를 알아보게 된 이유는 바로 '테슬라' 때문이었다. 테슬라의 실적 발표가 예정되어 있던 날, 900달러 후반대의 가격에 파란불이 들어와 있었던 테슬라를 매수하고 자야 할지 고민했다.

하지만 애프터마켓 고민하고 나니 테슬라가 실적 발표를 해버렸고, 어닝 슈퍼 서프라이즈를 보여주면서 엄청난 실적을 보여주었다. 사실 테슬라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고 발전 가능성이 높은 기업이기 때문에 나는 지속적으로 하락할 때마다 매수해왔고, 가격에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다.

하지만 앞으로의 기대감때문인지 FOMO 때문인지 테슬라가 '지금 당장'사고 싶어졌다(당시 시간 오전 9시). 그래서(오전 7시 이후인) 애프터마켓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찾다가 알게 되었다.

애프터마켓 거래시간 연장하는 방법

1. 메뉴 검색에서 를 검색

한국투자증권 앱에서 라고 검색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된다. 메뉴를 통해서 애프터마켓 연장을 신청하거나 해지할 수 있다.

해당 메뉴를 터치하면 우측 하단의 사진처럼 비밀번호 입력 화면이 나온다.

한국투자증권 메뉴검색 화면

애프터마켓 거래 시간을 연장하기 위해서 일단 한국투자증권 어플에 내가 설정한 비밀번호 6자리를 입력해줘야 한다.

2. 애프터마켓 연장 신청

메뉴를 누르면 아래의 사진처럼 애프터마켓 거래를 할 계좌를 맨 위에서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아래의 아래에 있는 '외화증권 거래 설명서'를 누르면 된다.

📌 애프터마켓 연장 서비스 신청 가능시간

  • 오전 10시 40분(서머타임 적용 시 오전 9시 40분) ~ 오후 4시 30분

애프터마켓 시간 연장 신청하기

현재 내 주식계좌는 애프터마켓 신청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다. 애프터마켓 시간을 연장할 경우는 기존 7시까지만 거래가 가능하던 계좌가 오전 10시까지(서머타임에는 오전 9시) 매매 가능하도록 변경된다.

애프터마켓 연장 신청 시 주의사항

애프터마켓 연장을 신청할 때는 '불이익'이 발생할 애프터마켓 가능성도 생각해두어야 한다. '매매손익'과 함께 '통화 가치 변동'에 의한 '환차손'도 동시에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투자 전 반드시 아래의 주의사항을 잘 읽어보기 바란다.

  1. 매매손실'만' 발생하는 경우
  2. 주가는 유지했지만 환율의 하락으로 '환차손'이 발생하는 경우
  3. 주가하락으로 매매손실 + 환율 하락으로 환차손이 동시에 발생하는 경우(최악)

애프터마켓 연장 시 주의사항

내가 생각할 때는 이건 모든 해외주식을 거래할 때 공통적으로 해당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알아두면 좋다. 미국 주식이 대세라고 해서 미국 주식을 환율도 생각하지 않고 무작정 매수하는 것이 올바른 투자라고 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단 돈 천 원이라도 아쉬워하는 자세를 가지기)

애프터마켓 연장 신청이 불가능한 경우

애프터마켓 연장을 신청하기 위해서는 '통합 증거금 서비스'를 신청하지 않은 계좌로 신청해야 한다. 즉, 환전을 내가 직접 '수동'으로 진행하는 계좌에서만 가능하다.

📌 통합증거금 서비스란?

원화 계좌로 해외주식을 매수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원래 해외 주식을 사기 위해서는 해당 국가의 돈으로 환전하는 불편한 절차를 거쳐야만 거래가 가능하지만, 해당 서비스를 통해서 자동으로 현재 환율로 환전 후 매수를 진행할 수 있게 해 준다.

그 외의 애프터마켓 연장 불가 계좌

애프터마켓 거래 연장 신청을 아무 계좌나 할 수 있을까? NO! 그렇지 않다. 아래의 계좌에 해당한다면 애프터 연장 서비스를 할 수 없는 계좌니 참고하기 바란다.

애프터마켓 연장 불가계좌

통합증거금 계좌는 해당 서비스 이용 불가능

오늘은 한국투자증권에서 서비스하는 애프터마켓 거래시간 연장 서비스 신청방법과 불가능한 계좌에 대해 알아보았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글을 마친다.

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

장안평 일대 - 매달 도시 재생 지역을 찾아가 역사·문화 자원, 사는 모습, 주민 이야기, 도시 재생 활동 등을 소개합니다.

장안평 중고자동차매매시장이 자동차 애프터마켓으로 재탄생한다.
매매 상가와 부품 상가는 현대 시설로 다시 태어나고, 중고차 매매 통합 정보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부품 등록제 등을 통해 투명화를 지향한다.
40년의 역사는 자동차 역사박물관, 도서관으로 보존된다.

지금의 서울 중랑구와 광진구 일대는 조선 시대 도성의 동쪽 내사산인 낙산에서 동쪽 외사산인 아차산까지 넓은 들이 펼 쳐져 있던 지역이다. 조선 조정은 이 땅을 목마장으로 만들었는데, 마장동은 말 목장이 있던 곳, 면목동은 목장 맞은편, 장안평은 목장 안 넓은 들판, 자양동은 암말을 기르던 곳이다. 말을 기르고 기마 훈련을 하던 마장동과 애프터마켓 장안평은 중랑천을 끼고 발달한 평야였다. 홍수로 강물이 범람하기도 했지만, 개화기부터는 차차 농토로 개척해 비옥한 땅으로 변모했다. 그러자 일제는 토지 조사 사업이라는 명목 아래 그들의 착취 기관이던 동양척식주식회사에 강제로 소속시키기도 했다. 무·배추·미나리밭과 공구상이 들어서 있던 장안평이 이름을 떨친 것은 1976년 중고 자동차 매매 시장이 들어서면서 부터다.
을지로와 종로3가에 있던 중고 자동차 매매상과 자동차 부품상이 교통 체증을 유발하자, 정부에서는 외곽 지역으로 눈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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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평 중고자동차매매시장 정문. 40년 가까이 된 빛바랜 건물에 각종 부품업체와 중고차 딜러 학원까지 빼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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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재제조 혁신센터’가 중랑물재생센터에 들어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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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범퍼를 취급하는 중고 부품점들이 밀집돼 있다.

“정부에서 적당한 장소를 찾아보라고 해서 왔더니 죄다 미나리꽝, 무밭이더라고요. 그 당시 64개 상사(중고 자동차 매매업체)가 힘을 합쳐 땅 1만 평을 샀죠. 그중 3,000평에는 매매 상가를 짓고 6,000평에는 전시장을 만들었어요. 그 당시만 해도 상사 한 곳당 100평의 전시장을 갖추어야 했거든요. 그것이 장안평 중고자동차매매시장의 시작이었습니다.” 땅 구입부터 영업까지 장안평에 중고자동차매매시장을 만든 터줏대감 격인 이성기 옹이 회상하는 장안평은 지금의 모습과는 많이 다르다. 광활하게 펼쳐진 중고차 전시장은 대단한 볼거리였다. 언론에서는 동양 최대 규모라며 연신 대서특필했고, 외국에서도 중고차 시장을 견학 오는 등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자랑거리였다.

“1979년 1월에 문을 연 이후 1990년대까지는 북새통을 이뤘어요. 차를 사러 오거나 구경 온 사람들로 복도가 꽉 차서 드나들기 힘들 정도였으니까요.”
이성기 옹과 함께 중고 자동차 시장을 이끌어온 이은기 장안평 조합 이사장은 하루 종일 목이 쉬도록 고객에게 설명을 해도 힘든 줄 몰랐다고 당시를 추억했다.

이렇듯 개장 이후 줄곧 중고차 매매와 정비, 부품 애프터마켓 조달의 중심 역할을 도맡으면서 ‘중고차 하면 장안평’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니던 우리나라 중고차 시장의 메카인 장안평 중고자동차매매시장은 40년 가까운 세월이 흐르면서 시설이 낙후되고 온라인 중고차 시장에 밀리면서 정체기를 맞았다.

허위 매물과 호객 행위도 장안평을 불황으로 이끈 요소였다. 호객 행위를 일삼던 ‘차잽이’와 불법 매매는 신뢰 하락으로 이어졌고, 젊은 고객들의 발길을 돌리게 했다. 실제로 2000년대 이후 경기 불황과 맞물려 판매량이 급속도로 줄었다. 2013년 3만1,359대에서 2014년 3만165대, 지난해 3만578대로 해마다 판매량이 감소하는 추세다.

서울사랑

중고 부품, 재제조 부품을 취급하는 중고 부품 거리. 연간 매출액이 1,000억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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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사이드 미러만 취급하는 가게

자동차 애프터마켓 메카로 재생

이에 서울시는 지난해 이 일대를 ‘자동차산업복합단지’로 조 성해 서울 동북권 도시 재생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곳은 중고차 매매·부품·정비업 집적지로 부품 1,100개, 매매 150개, 중고·재제조 220개, 정비 50개, 튜닝 200개 등 총 1,700여 개 업체에서 5,40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 습니다. 신부품 연간 매출액은 1조 원, 중고 부품 연간 매출 액은 1,000억 원, 중고 자동차 매매 연간 매출액은 1,500억 원으로 어마어마한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지요.”

장안평 도시재생지원센터 김상윤 총괄 코디네이터는 “국내 최대 규모의 중고차 관련 시설로 잠재력을 갖춘 지역”이라 며 “서울시는 장안평 중고차 시장을 서울의 신성장 산업으로 재생해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자동차 애프터마켓은 신차가 팔린 후 차량을 유지하는 데 필요한 모든 제품과 서비스를 거래하는 시장으로, 자동차 부품의 수입·유통·판매, 정비·수리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핵심은 지난 40년간 축적한 자동차 산업 생태계를 바탕으로 중고차 매매와 부품 산업을 활성화하고, 신성장 산업인 튜닝 산업과 재제조 산업(중고 부품 리사이클링)을 지역 내에 새 롭게 육성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우선 낡고 협소한 매매 센터와 부품 상가는 정비 사업을 통해 현대화한다. 아울러 수출지원센터, 영세 정비업 체를 위한 공공 임대 공간, 자동차 박물관 등 공공 문화 기능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하드웨어적 현대화와 함께 허위 매물 등으로 떨 어진 장안평의 경쟁력과 신뢰를 끌어올리기 위한 소프트웨 어적 현대화도 병행한다. 성능 점검 기록부와 주행거리 등을 DB화한 ‘중고차 매매 통합 정보 시스템’을 구축하고, 딜러의 역량 강화 재교육을 통해 ‘착한 딜러’를 육성하는 등 장안평 을 믿고 찾을 수 있도록 만든다는 계획이다.

둘째, 기존 영세 정비업체가 최근 각광받는 튜닝업체로 전환 할 수 있도록 튜닝 산업의 거점을 새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 전국 최초로 ‘재제조 혁신센터’를 중랑물재생센터에 건립할 예정이다. 재제조 산업은 중고 부품을 분해-세척-검사-보 수·보정-재조립 등의 과정을 거쳐 재사용 가능한 제품으 로 만들어내는 신성장 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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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을 판매하는 부품 상가의 연간 매출액은 1조 원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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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품 상가는 건물을 새로 지어 부족한 물류 시설을 확충하고, 수출 지원
센터를 도입해 자동차 부품 수출 거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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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자동차 매매, 부품 유통, 자동차 정비업체가 밀집된
국내 유일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집적지다.

역사 속으로 사라질 수는 없다

서울시는 창신·숭인, 서울역 일대, 창동·상계, 가리봉, 세 운상가, 장안평, 해방촌 등 13개 핵심 지역을 선별했다. 이 가운데 빠르게 구체화된 모습을 보이는 지역이 바로 장안평 중고자동차매매시장이다. 서울시의 이러한 행보에 당사자 인 상인들은 어떤 반응을 보일까?

“상인들은 대부분 상당히 반기고 있죠. 그런데 반신반의하는 분들도 있어요. 예전부터 재개발에 대한 말은 늘상 있어왔으나, 업체의 지분이 걸려 있어 항상 무산되곤 했거든요.”

김상윤 총괄 코디네이터는 장안평 중고자동차매매시장을 자동차 애프터마켓 메카로 재생하기 위해서는 풀어야 할 숙제가 산더미지만 상인 사이에 ‘어떻게든 장안평을 살려야 한 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어 도시 재생은 별다른 문제 없 이 진행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1980년대 마이카 붐, 1990년대 허가제 중고차 거래의 신고 제 전환, 2000년대 SK의 진출 등으로 중고차 시장은 신차 시장의 2배 규모로 성장했다. 하지만 우리나라 최대 규모 장안평 중고자동차매매시장은 시 외곽에 건설된 현대식 매 매·정비 단지와 온라인 시장 활성화로 고유한 경쟁력을 상 실하고 점차 쇠퇴의 길을 걷고 있다.

“이대로 가면 몰락할 수밖에 없다”고 하소연하던 이성기 옹 의 말처럼 변화 없이는 40년 전통의 장안평 중고자동차매매 시장은 역사 속으로 사라질 수도 있다. 이런 시점에서 서울 시가 추진 중인 자동차 애프터마켓 도시 재생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아닐까 싶다.

장한평에서 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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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품에서 보물을 찾아요

“재제조는 고장·폐기·교환된 물건을 회수해 분해·세척·보수·재조립해 새것과 동일한 성능을 갖춘 제품을 뜻합니다. 완전히부수거나 녹여버리는 재활용(recycling)이나 한번 사용한 것을다시 쓰는 중고(애프터마켓 애프터마켓 reuse) 부품과는 다르죠. 가령 회수한 중고타이어를 세척해 동일한 용도로 사용하는 것이 중고 타이어라면,손상된 타이어의 외형을 보수해 신제품과 거의 유사한 성능을발휘하도록 만든 것이 재제조 타이어, 즉 재생 타이어입니다.”

장안평 도시재생지원센터 재제조 부문 코디네이터를 맡고 있는한국자동차부품재제조협회 박임호 이사는 “성능은 새 제품과비슷하지만, 원자재 구매 비용이 적게 들어 가격을 낮추는 장점이있으며, 자원 순환율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지속 가능한 발전의대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는 2005년 한미 FTA를 계기로 관련 법률을 만들었지만,아직 산업 규모는 작은 편. 하지만 미국과 유럽은 물론 중국에서도새로운 산업으로 자리 잡았고, 미국의 자동차 부품 재사용률은40%에 이른다. 자동차 재제조 산업은 폐부품 재이용이라는 자원순환의 순기능뿐 아니라 차량 수리비를 20~40% 절감할 수 있는장점이 있다.

박임호 이사에 따르면 장안평 일대는 자동차 부품 재제조산업이 자리 잡을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춰 다른 국가에서도 최근주목하고 있는 도시 제조업 단지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고한다. 중랑물재생센터 내에 건립될 재제조혁신센터에는 재제조산업·중고 부품 판매업체를 위한 공동 물류 창고와제품 개발·품질 향상을 위한 연구소가 입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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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평은 우리나라 중고차 매매의 역사입니다

이성기 옹(대원자동차상사 대표)

“1972년에 우연찮게 중고차를 거래하게 됐어요. 근데 이게 내적성에 딱 맞는 거라. 하루에 몇십 대는 보통이고 100대 이상 판적도 있었어요. 돈을 싸 들고 와서 차를 달라고 하는데 차가 있어야말이지. 참 재미집디다.”

1970년대 초부터 중고차 매매를 해온 이성기 옹은 우리나라 중고차매매 상인 1세대다. 을지로 매장에서 영업을 하다가 정부 방침에따라 장안평으로 이주해 40년 가까이 중고 자동차를 팔았다.장안평에 땅을 사서 건물을 짓고 지금까지 영업한, 장안평 중고차매매 시장의 산증인이기도 하다.

초기에는 포니, 코로나, 브리사, 제미니 등 승용차와 영업용 차를주로 팔았다. 그러다 자동차 산업이 발달하면서 화물차, 승합차,특장차 등 다양한 차를 팔았다. 안 팔아본 차가 없을 정도.

“중고 자동차 시장이 호황일 때는 장안평에도 불법이 많았어요.무허가 업자가 난립해 시장 이미지를 훼손했지. 그런데 이제는 안그래요. 제 무덤 파는 짓이라는 걸 알거든. 그리고 여기는 연령이70대 이상인 여유 있는 상인이 대부분이라 장난을 안 쳐요.”

한때는 변칙 매매의 온상이던 장안평이 이성기 옹의 말처럼 정직한시장으로 거듭나고 있다. 모든 차량에 정부 공인 성능 점검업체카체커스가 만든 성능 점검표를 붙이고, 서비스를 개선하는 등장안평을 살리려는 1세대의 눈물겨운 노력 덕분이다.

“좋은 차를 사려면 햇빛 아래에서 보고 골라라.”

이성기 옹은 온라인이나 일부 다른 시장에서 아직도 불법 매매가이루어지고 있다며 좋은 차를 사기 위해서는 소비자의 올바른선택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우선 허가 업소를 찾아야 한다. 서울시의허가 번호가 없으면 모두 무허가로 봐도 무방하다고. 그리고반드시 실외에서 차를 보고 고르라고 조언한다. 인터넷이나 실내매장에서는 차량 상태를 애프터마켓 제대로 확인하기 어렵다. 햇빛 아래에서살펴야 사고 유무와 도색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장안평에 전시된모든 차량에는 가격 표시, 주행거리 표시, 성능 점검표가 비치되어있으니 꼼꼼히 따져보길 권한다. 또 하나 ‘싸고 좋은 차’는 없다는진리를 받아들이라는 것. 싼 만큼 품질은 떨어진다.

“올해로 내 나이 아흔넷이오. 반평생을 장안평에서 중고차와 함께 산셈이지. 내 소망은 아니, 우리 1세대의 소망은 장안평의 옛 명성을되찾아 우리나라 중고 자동차 매매 역사를 보존하는 것입니다.그리고 그 역사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고 싶어요.”

허가 번호 제32호 대원자동차상사, 그가 청춘을 보낸 일터다.아직도 정정한 모습으로 매일 이곳으로 출퇴근한다는 이성기 옹.그의 소망대로 장안평이 옛 명성을 되찾아 우리나라 중고 자동차매매 역사의 산실이 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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