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 수익을 늘리세요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1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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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으로서의 트레이딩

트레이딩 수익을 늘리세요

주식을 하다보면 누구나 한번쯤은 부자가되는 일확천금의 꿈에 젖어들곤합니다. 아마도 우리는 주식을 처음접할때 누군가의 성공스토리를 듣거나 어떤 부자가 저술한 책 같은 것들을 통해 마치 주식을 하면 나도 '부자'가 될 것이다른 강한 동기에 사로잡히게되지요. 저 역시 부자가 되려 주식을 시작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주식보단 '트레이딩'을 먼저 시작했답니다.

1. 실시간으로 돈이 쌓이고 빠지고

- 트레이딩을 한번쯤 다뤄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실시간으로 변하는 시장의 변동성에 맞춰 저점 매수 고점 매도, 이것을 틱단위로 또는 분이나 시간단위로 진행하는것인데요. 주식을 잘 모르던 제가 그때 느꼈던 트레이딩은 말 그대로 살아있는 전쟁터이자 카지노이자 도박장이였습니다. 그냥 돈이 들어오고 나가는 모습을 매 순간 확인을 하고나니 잠을 잘 수 가 없더라구요. 여하튼 결론적으로 트레이딩으로 큰돈을 잃었고 아내와의 마찰도 피할 수 없없습니다.

트레이딩을 하면서 느낀점은 결국 실시간 거래에는 어떠한 큰세력이 있고 그 세력에 편승할 수 있는가 혹은 없는가로 수익이 극도로 갈릴 수 있습니다. 뉴스를 보고 미래를 판단하고 회사의 실적을 기반으로 거래를 하는것 이상으로 민감한 부분들이 존재합니다. 큰세력의 의도가 선이든 악이든 매번 극도의 긴장속에서 거래가 되어야한다는 점이 가장 힘든 부분이었던것 같아요.

2. 주식투자로 늘어난 나의 투자관점

- 트레이딩 실패후 한동안 주식 매매는 거의 없이 종잣돈 모으기에 바빳습니다. 주식투자를 하려고 마음을 먹은 건 아니였지만 호기심에 여러 주식들의 차트를 들여다본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제 눈에 들어온 한 주식은 제가 이전에 트레이딩으로 큰돈을 말아먹은 그 주식! 이름을 말하기는 그렇습니다만 이동수단을 공유하는 업체 였는데요. 이 업체가 2년전 제가 거래하던 가치대비 3배가 성장해있을 것을 보게되었고 한동안 말없이 차트만 지켜보게되었습니다.

' 아 그때 그냥 사두고 묻어만 뒀어도!'

후회라는건 이런걸 후회라고하는가봅니다. 그때 제가 트레이딩이 아닌 주식을 보유하는 방법으로 이 회사와 거래를 했다면 지금 저는 3배의 이익금을 챙기게되었겠지요. 그렇게 한동안 차트를 보면서 과거를 회상하는 동안 궁금한게 생겼습니다.

'다른 주식들은 어떻게 됐을까?'

다른 주식들도 시간이 지나 많이 올라와있을까? 속으로 궁금해하면서 이것저것 한참을 차트를 들여다보았고 대부분은 상향을 곡선을 그리며 주식의 가치가 이전대비 상승했다는걸 알 수 있었어요.

3. 단순히 기다리면 오르는게 주식인가요?

- 요즘 흔히 주식강의를 듣다보면 심심치않게 '장기투자'에 대한 견해가 많이 나오고있다. 그만큼 장기투자는 이제 꽤 매력적인 투자방식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막연히 주식을 묵혀두면 오른다는 생각을 가지고 모든걸 갈아넣기보다는 한번쯤 '왜?'라는 질문을 던질 필요가 있다고생각한다.

'왜 장기투자가 매력적인가?'

주식시장에 이런 유명한 명언이 있다. "주식을 사라, 그리고 수면제를 먹어라." 그만큼 내놓으라는 자산가들은 모두 단기가 아닌 장기투자로 성공을 거두었다. 우리는 아니 적어도 나는 트레이딩 수익을 늘리세요 하루아침에 엄청난 자산가로서 성공을 이루려는게 아니다. 그냥 적어도 내가 가진자산을 꾸준히 불려나가고 싶을 뿐이다. 그래서 더 알고싶었다. 왜 장기투자가 유리한지를.

4. 화폐의 발행량, 물가 상승 그리고 미래 기업의 가치

- 화폐가 처음 발행되고 나서 은행은 줄곧 화폐를 찍어왔다. 지금도 찍고 앞으로도 찍어낼 것이다. 그렇게 찍어낸 돈은 어디로갈까? 바로 우리의 은행계좌나 회사의 자본금으로 들어간다. 인구와 회사는 늘고 보유하는 금액도 점점 늘어난다. 그리고 은행은 또다시 화폐를 찍어 공급한다. 실제로 화폐발행량은 기축통화인 미달러를 중심으로 연준이 치밀하고 신중한 고민하에 결정이된다. 많이 찍어도 문제이고 적게찍어도 문제인데. 어찌되었건 찍어낸다라는 것은 결국 '증가'를 의미한다.

물가는 어떠한가? 예전의 물가가지금도 유지되었을까? 화폐가 늘면 당연히 소비자가격도 오른다. 그래서 예전에 사먹던 떡볶이값이 지금은 두배 이상으로 뛴것이다. 10년전 100만원이 지금의 1000만원인 셈이다.

기업의 가치를 생각해보면 더욱 장기투자를 고려해볼 수 있다. 기업은 우수한 인재를 끊임없이 영입하고 제품을 계발한다. 그것은 매출금과 순수익으로 이어지는데 적어도 우리가 버는 월급상승률보다는 어느 글로벌 회사가 버는 이익률이 더 높을것이다. 그곳에 훌륭한 인재와 인프라, 기술과 마케팅 등이 있으니까 말이다. 이런 기업의 성장은 우리에게 전혀 와닿지 않는다. 오로지 눈으로 그 회사의 주식 10년간 흔적을 들여다봐야만 피부에 와닿는다.

쉽게 맥도날드 10년치 주가변동을 보는것만으로도 이해가 빠를 수 있다. 우리가 맥도날드를 가서 빅맥을 사먹지만 그걸로인해 주식의 가치까지 고려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그런 소비자가 100명 1억명 10억명이 넘고 전세계 100개가 넘는 곳에서 수천개가 넘는 매장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우리가 맥도날드를 방문한다면 분명 보이는보든게 달리보일것이다.

'이래서 맥도날드 이구나.'

맥도날드 주식을 사라는말이아니다. 모든 주식가치는 서서히 증가하는것이다. 적어도 우리 일상에서 겪고있고 편하다고 느끼고 있고 좋다고 느끼는 모든 것들에 '가치'라는게 있다. 그 '가치'가 바로 '주가' 이다.

내가 보유한 몇몇 주식들은 손실이 좀 있어서 반강제적으로 장기투자를 하고있는 중에 있다. 처음에는 기다리기 매우 힘들었지만 기다리다보니 오히려 회사에 대해 알아볼 시간도 많아 찾아보게되고 좀 더 구체적인 '목표가'를 설정할 수 있게되었다. 개인이 감을 잡기 힘들다면 애널리스트들이 정해놓은 목표가를 참고하는것도 좋은 기준이 될 수 있다.

지금 내가 보유한 의료종목 2개정도는 내년 2월에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다. 분명히 좋은 성과로 이어질 것 같다. 그리고 주식도 반등중에 있다. 그래서인지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 지수변동으로 주가가 급락해도 결국 회복되리라는 믿음이 생겼다. 맹신은 아니지만 적어도 상향하리라는 어떤 근거가 1개 이상이라도 있다면 해볼만하다고 생각한다.

비트코인 약 한달동안 전체 자산 50%의 수익률 인증

비트코인을 12월 30일쯤 시작하여 본격적으로 차트를 보기 시작한 것은 대략 1월 중순 부터였던 것 같다.

사실 주식에 관해서는 관심이있었지만 차트분석을 하는 것은 어리석다는 고정관념을 갖고

차트가 아닌 무조건 지표만 보았었다.

한 때는 그랬다…………… 아무것도 몰랐고

투자로 성공한 사람은 워렌버핏 단 한사람만 알고있었다.

처음에 도서관에 방문해서 재테크 분야쪽 도서를 훓어보았다.

당최 무슨 책을 골라야할지 몰랐다.

워렌버핏 관련책을 읽기 시작했고 이미 성공한 사람의 자취를 쫒고자

장기투자의 관점으로 주식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책이 어렵다기보다 별 내용이 없다.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결국 장기투자.

그 하나만 가지고 어떻게해야될지 몰랐다.

이런 저런 투자기법도 보고 가치투자관련 책도 읽었다.

그리고 주식 가치의 비하여 저평가 되어있는 주식을 찾기 시작했다.

Slim, 현명한 투자자 등등 모든 공식을 엑셀화 하고

우리나라에 있는 모든 주식을 파이썬(프로그래밍 언어)으로 코드를 짜고

매일 변동하는 주가에 맞춰서 책으로 나와있는 유명한 공식 3개로 모든 주식의 가치를 평가했다.

그리고 3가지 공식에 교집합하는 주식을 찾아 분할투자 해보았다.

그렇게 파이썬 코드까지 공부해가면서 프로그래밍까지 짜서

엑셀까지 정교하게 만들어놨는데 하나도 소용없었다.

대략 -30%정도 손해 보았다.

그리고 주식으로 단타도 해보았다.

나의 첫 차트공부는 제시 리부무어의 책으로 공부했다.

제시 리브무어 관련 출간책을 모두 찾아 읽고

책에서 공개하지 않는 자료를 구글링해서 찾아보고

한국어로 의역하면서 의미 손실이 있을까 싶어서

원어로 적혀있는 자료까지 찾아서 번역하면서 읽었다.

그리고 어느정도 자신감이 생겨서 리브무어가 강조하고 말하려는 바에 맞추서

실패했다……… 너무 큰 욕심을 내었던 것인지

주식에서 5%수익이 나도 안팔았다.

추세가 더 진행될 것이라고 보았는데

5~7%수익에서도 팔지않고 쥐고있다가 결국 계속 마이너스에서 나왔다.

비트코인 매매 5월4일까지 수익률 시드 그래프

5월 4일 수익률 50.28%로 끝냈다.

주식 단타를 포기하고 나는 다시 다른방법을 찾아 나섰다.

가치투자 > 추세매매 > .

세번 째로 시도한 것은 시황분석 이었다.

베스트셀러 주식을 뒤적거리다가 시황을 토대로 수익을 낸다는 책이

생각보다 많아서 직접 시도해보기로 한다.

내가 시작한 방법은 네이버 있는 모든 시황을 읽었다.

읽고 관련있는 주식을 찾아 그날의 주가가 어떻게 변동 되었는지 체크하고

왜 수익이 상승하였는지에 대하여 매일 일기쓰듯 써봤다.

그렇게 몇일 해보았는데 답이 안나온다.

악재에도 상승하는 주식이 있고

호재에도 하락하는 주식이 있다.

포기하지않고 계속했지만 답을 찾을 수 없었다.

PNL Analysis로 보는 비트코인 수익률

4월 10일은 포함되지 않아야하는데

바이낸스 수익률에 포함되어서 계산되니

24일간 매매하였고 승률은 66.7%

Profit/Loss Ratio는 2.09

수면매매, 외식만 안했어도.. 하는 아쉬움은 남지만

그 실수로 또 다시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도록 노력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위에서 하던 얘기 계속하겠습니다^^

정리하자면 저의 암호화폐, 주식 등을 하기위해서

가치투자 > 추세매매 > 시황분석

여기서 추세매매에서도 터틀 트레이딩 이라고 리스크관리하여

수익을 내는 방법에 좋은 늬앙스를 받고 열심히 파보았는데

터틀 트레이딩 매매법

현실적으로 매매마다 +-계산하면서 평단가 올리는 분할매매는 너무 복잡하기도 하고

더 자세히 알아보려면 유료 강의를 들어야하는 약간 ….뭐랄까 좀 방문판매 느낌의 매매 집단 같은 느낌 이랄까요 ??

뭔가….. 매매법을 기반으로 수익원을 구성해놓고 터틀 트레이딩을 개발한 사람에게 직접 배운사람은

자신의 제자라고 칭하고 세미나를 열어 수익을 낼 수 있다 ?

거의 그런…. 이상한 엘레꼴레리 한 느낌을 받고 집어던졌습니다.

제 성격상 어지간하면 구글링으로 영문 검색해서

페이지가 안나올때까지 찾아보고 자료 모으고 재분석하고

제 스스로 납득 할 만한 답이 나올 때 까지 주구장창 열어보는 스타일인데

한 1/3정도 파다가 도저히 …….느낌이 쫌 쒜해서

(이 강의를 들어서 수익이 났다는 사람들의 인터뷰도 좀 느낌이…………. 좀 거부감듭니다.)

잡담은 다시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고 …..

이어서 위에서 설명한 것처럼

가치투자 > 추세매매 > 시황분석 루트로 공부를 했는데

아무리 찾아도 답이 나오지 않아서

이제 유튜브를 검색하기 시작합니다.

분석과 관련 있는 영상을 눈 가는 대로, 손 가는 대로 찾아보기 시작합니다.

저는 사기꾼 거를 때 가장 따지는 2가지가 있습니다.

드라마틱한 수익률을 강조한다.

이 두가지에 해당하면 가차없이 배제시킵니다.

일단 사람이 장사하는데 자신의 가난했던 점을 부각 시키면서

서비스, 제품을 판매한다는 것은 다단계나 방문판매까지 어느정도 이해해줄 수 있는데

이 외에는 일단 ‘사’짜 냄새 가 풍겨서 배제시킵니다.

그리고 드라마틱한 수익률 을 강조한다.

사람이 사업이단 무언가를 시작할 때 망하는 결정적인 이유가 ‘욕심’입니다.

장사를 해도 “이정도에 이렇게 팔면 이만큼 벌겠지 ?”로 시작해서 망하는게 전형적인 루트.

즉, 드라마틱한 수익률이 확실하다면 궂이 사람한테 돈을 받고 서비스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주식, 암호화폐 등 투자의 경우 자신의 시드가 적어서 자신의 실력으로 자산을 불리는 것 보다

서비스를 제공해서 수익을 늘리는 것이 어느수준까진 빠를 수 있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지만

그것도 어느정도의 수익률이여야하지.. 드라마틱한 수준의 수익률로 사람을 현혹시키는 것도

이렇게 2가지를 제외하고나면 유튜브에서 분석, 예측 관련 생각보다 적게 남습니다.트레이딩 수익을 늘리세요

그러면 여기서 영상의 5분정도만 5초씩 넘기면서 빠르게 훓으면 또 거를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별 내용 없으면서 계속 같은 말을 반복하거나 자신도 자신이 설명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

이 작업이 상당히 귀찮습니다.

말할 때 보면 엄청난 것을 설명하려는 듯 하지만

끝까지 읽어보면 별개 없습니다.

이런 영상을 배제시키기 위해서 3~5분간 보아야하는데

자신이 설명하는 것을 제대로 이해했는지 못했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방법

예시로 설명하는가 , 그리고 그 예시가 설명하는 것과 잘 맞아 떨어지는가 , 그리고 이해가 되는가

[뉴스투데이=장원수 기자] IBK투자증권은 20일 메리츠증권에 대해 사업구조의 경쟁력이 경쟁사보다 높고 적극적인 주주친화정책을 펼치고 있다고 전했다.

김은갑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메리츠증권의 1분기 연결기준 순이익은 전분기 대비 49% 늘어난 2824억원으로 증시여건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거둔 성과로 타 증권사 대비 매우 좋은 실적”이라며 “일회성 이익이 포함됐다해도 타사 대비 위탁매매수수료 의존도가 낮은 사업구조의 효과가 반영된 성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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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라고 덧붙였다.

김은갑 연구원은 “증권 별도기준 순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13.7% 증가했는데 금융수지와 트레이딩 이익이 각각 전년대비 95%, 34% 증가한 결과”라며 “2021년 말 대비 대출금, 채무보증 잔액은 감소했지만 신용공여금은 증가했다”고 지적했다.

김 연구원은 “가격 변동성이 컸던 에너지 관련 투자이익 등 지속성을 담보하기 어려운 이익이 포함됐지만 금리상승 등 여타 가격변동 리스크에도 적절히 대응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위탁매매수수료는 46% 감소했지만 순영업수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4% 미만”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순영업수익 중 26%의 비중을 보인 기업금융수수료는 2021년 1분기 대비 소폭 증가했다”며 “메리츠캐피탈은 꾸준한 자산증가와 함께 이익증가세가 지속됐다”고 말했다.

이어 “1분기 순이익은 658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7% 증가, 총자산은 26% 증가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메리츠증권의 올해 연결기준 순이익은 10.1% 상향조정됐다”라며 “2022년 연결순이익 전망치는 7400억원으로 2021년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2021년 지속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했고, 지난 3월 1000억원 추가 취득을 공시했다”며 “이익소각 예정으로 주주친화정책에 대한 의지와 지속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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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이야기 #2

한진현

나의 주식 10,000원이 12,000원이 되었다가 다시 8,000원이 된다면 실제로는 2,000원의 손해지만 심적으로는 4,000원의 손해처럼 느껴진다. 무분별한 투자로 인해 수익에서 손실로 돌아서게 된 나는 빨리 손해를 복구하고자 단타를 하기 시작했다..

단타(데이트레이딩)을 하기 전 가장 중요한 원칙 두 가지가 있다.

그러나 원칙을 다 지킨다면 그것은 주린이가 아니리라. 시작부터 모든 시드를 투입했고 유튜브에 ‘무조건 수익 나는 매매법’, ‘이 자리만 알면 초보도 수익 난다’ 등의 자극적인 영상들만 보고 매매를 시작했다. 결과는 처참히 망가진 계좌. 시장에 수업료를 내고 깨달은 한 가지는 주식에 무조건은 없다는 것이었다.

주식시장에는 셀 수 없이 많은 케이스가 있고 특정 매매법으로는 절대 계좌를 우상향시킬 수 없다. 수많은 상황들을 예측하고 주가의 흐름에 맞게 대응해야 한다. 무엇보다 ‘수익을 내려는 마음’보다 ‘손해를 보지 않으려 하는 마음’이 더 우선시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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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으로서의 트레이딩

요 즘 저를 기쁘게 하는 쪽지들 중에는 종목 관련 문의나 추천을 해달라는 식의 쪽지보다는 어떤 책을 읽어야 하는가,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가를 묻는 쪽지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개투들이 정도(正道)를 걷게 하는데 조금이나마 일조를 하고 있구나라는 생각에 보람도 느낍니다. 그것이 지금 이곳에서 탱자탱자 놀고 있는 제가 한때 열정을 퍼부었던 시장에게 보답을 하는 길이라 여겨지기도 합니다.

주식판에 머무르는 동안 늘 느꼈던 것은 시중의 매스 미디어나 서점의 주식 관련 서적들 중에 개투들을 돕기는 커녕 오도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기자들은 자극적인 기사를 쓰는데만 혈안이 되어 있고 책 장사꾼들은 말도 안되는 제목으로 순진한 개투들을 유혹하여 돈 버는 것에만 목적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다 보니 양심적으로 진실을 알려주려는 사람들과 서적들은 늘 그렇듯 대중성을 트레이딩 수익을 늘리세요 얻지 못하고 그 결과 개투들은 쓰레기 같은 지식들로만 머리를 가득 채우고 판에 들어왔다가 세력들에게 단물만 쪽쪽 빨리게 됩니다.

물론 저 또한 현장 플레이어로 활동할 당시에는 제가 돈을 버는 것이 일차적인 목표였기 때문에 대중들이 멍청한 상태로 있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 적도 있었지만, 제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 주식으로 쓰러져 피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면서 언젠가 판을 떠나면 쉽고도 재미있게 많은 개투들에게 트레이딩에 대해 알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한 제 바램이 이렇게나마 조금씩 이루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지나친 오만일까여. 진실은 여러분들만이 알겠지여..

오늘 저녁(그쪽은 아침?)에는 사업으로서의 트레이딩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에게 야그를 하고 싶습니다.

사업으로서 트레이딩을 하려고 하면 트레이딩 또한 여타 다른 사업과 마찬가지로 경기 순환과 업종 경기에 따라 매출이 달라지고, 경쟁에 따른 매출 가감효과와, 단기적으로 지배하는 운의 요소, 예측치 못했던 외부효과 등에 노출되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 팬션업을 하는 사람은 성수기에 엄청난 사람들이 몰려 매출이 늘어나지만 비수기에는 아무도 사람이 찾지 않아 매출이 전무하게 됩니다. 따라서 팬션업을 하는 업자 입장에서는 성수기에는 가격을 올려받고 투자를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비수기에는 가능한한 비용절감에 노력하는 것이 옳습니다.

트레이딩을 사업으로서 영위하는 사람들은 상승장, 횡보장, 하락장 각각에서 어떤 전략으로 사업을 해나갈 것인지에 대한 기본적인 계획을 짜두어야 합니다.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개별 매출 하나하나에 연연해서는 사업을 하지 못하는 것처럼 트레이딩을 사업으로 하는 사람들 트레이딩 수익을 늘리세요 또한 개별 매매의 손익에 지나치게 집착해서는 안됩니다.

훌륭한 트레이더는 트레이딩 그 자체에 집중합니다. 그들은 일단 장에 들어서면 자신의 매매전략과 계획을 기계적으로 잘 이행하고 있느냐에 더 초점을 맞추지 즉흥적인 감으로 매매하지 않습니다. 매매전략의 검토와 수정은 일정한 주기로 행하는 것이 바람직하고(저 같은 경우에는 분기별로 전략 업데이트를 실시했습니다) 일단 전략이 짜지면 그 기간 동안에는 그 전략을 충실하게 따라야 성공적인 트레이더가 될 수 있습니다. 아무리 훌륭한 전략과 기법이라 해도 통계적으로 승률이 조금 더 높다는 뜻에 불과하기 때문에 전략과 기법을 평가하기 위해서는 일회적 성과보다는 중장기적인 실적에 주목해야 하는 것입니다.

전략 업데이트를 위해 특히 주목해야 하는 기록에는 그 전략을 이용하던 기간 동안 있었던 최대손실액최장연속손실일수 입니다. 이러한 수치들은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전략 혹은 전략군(群)의 리스크(RISK) 를 반영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최대수익액과 최장연속수익일수를 검토하여 이를 보상(RETURN) 으로 간주하여 리스크와 비교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습니다.

그 외에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수치로는 평균적인 수익 대 손실의 비율(AVERAGE PROFIT-LOSS RATIO), 승률 , 그리고 기간 수익율 등입니다.

다음에는 트레이딩의 타임 프레임(TIME FRAME) 을 선정해야 합니다.

저 같은 경우 횡보장에서는 쉬지 않는다면 데이트레이딩 위주의 선물매매 를 하거나 시장의 비효율성이 감지될 때 일시적으로 들어갔다 빠지는 이벤트 중심 매매 를 했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옵숀 양매도를 싫어해서(베어링 은행을 파산시킨 포지션이 무엇이었는지 찾아보시길) 이런 매매는 왠만해서는 하지 않습니다.

그러다가 추세가 분명해지면 중기적으로 포지션을 홀딩하는 추세매매 를 했는데 물론 이때가 가장 큰 수익이 나는 시기입니다.

때때로 나타나는 변동성장(작년 10월 폭락장과 같은)에는 옵숀 양매수 전략 으로 스윙 매매 를 하면 큰 돈이 벌리게 됩니다.

절대적으로 올바른 타임 프레임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많이 받았던 쪽지 가운데에는 스캘핑이 옳으냐, 데이트레이딩이 옳으냐, 스윙이 옳으냐와 같은 질문들이 있었는데 답변을 드리기 곤란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장 수익이 많이 나는 타임 프레임은 장세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뭐라고 딱 잘라 말할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기계적인 휴식의 원칙 또한 정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 10번 연속으로 손절매를 감행하게 되면 한동안은 시장 관망세로 돌입하여 제 자신과 전략을 검토하면서 휴식하는 원칙을 세워두었습니다. 10번이나 연속으로 손절매를 했다는 것은 제가 장세 판단을 잘못했거나, 장세와 전략 간의 호환성이 성립하지 않았다는 뜻이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나 검토작업이 필요한 것입니다.

트레이딩을 사업으로 영위하는 사람이 가져야 하는 기본적인 생각은 시장에는 언제나 기회가 돌아온다 는 것이며, 기회를 놓친 것을 아까워하기보다는 손실을 보지 않는 것을 다행으로 여기는 것 입니다. 워렌 트레이딩 수익을 늘리세요 버핏의 제 1 투자 원칙이 '잃지 않는다'이며 제 2 투자 원칙이 '제 1 원칙을 잊지 않는다'라고 했던 것처럼 손실을 관리하는 것을 중요시 여겼던 점을 상기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매매전략에 있어서는 매수를 할 때는 가능한한 에누리를 하고, 매도를 할 때는 가능한한 비싸게 팔아먹을 수 있는데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즉, 추세에 순응하되, 매수를 할 때는 눌림목이 어디인지를 찾아내려 해야 하고, 매도를 할 때는 단기 반등의 자리가 어디인지에 대해 고민해야 하는 것입니다.

시장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사람들은 언제나 시장가격에 순응할 수 밖에 없다는 점에서 가격순응자(PRICE TAKERS) 이지만 개별적으로 거래를 할 때는 언제나 흥정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이러한 흥정의 기술을 잘 익히는 것도 성공적인 트레이딩에 있어서 무시할 수만은 없는 요소입니다.

트레이딩을 하고 난 후 외적인 성공요소들로는 우선 정보에 뒤쳐져서는 안된다는 점을 들 수 있겠습니다. 서로 다른 2개 증권사 이상의 시황 레포트를 받아보는 것이 현재 경제 상황의 맥을 따라가는데 도움이 되고, 매매가 끝난 오후에는 매매 복기와 일지 작성을 마친 후에 주요 경제 및 정치 관련 뉴스를 챙겨 보는 것을 게을리 해서는 트레이딩 수익을 늘리세요 안됩니다. 이러한 정보들은 물론 매매 전략 자체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매매 전략을 구상해야 하는 전체적인 맥락을 정하는데 부지불식간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 제 경험입니다.

그 외에 만일 운이 좋아서 외국계 증권사에 근무하고 있는 인맥을 형성할 수 있다면 매우 바람직할 것이며, 동료 트레이더들 혹은 친구들과 정기적인 친목의 자리를 만들어서 사회로부터 지나치게 격리되지 않도록 자기 관리 또한 해야 합니다. 정기적으로 운동으로 체력을 다지는 것은 물론이고 장중에는 어쩔 수 없다 하지만 저녁만큼은 제대로 챙겨먹을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밤이 되면 글로벌 증시를 체크하며 그 다음날의 전략에 대해 구상해야 하며, 이 시간이면 주로 나오는 CNBC의 뉴스 등을 챙겨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저의 경우 자기 전에는 경제 관련 서적들을 30분에서 1시간 정도 읽으며 경제 패러다임의 변화를 추적하려 노력했습니다. 때로는 경제 서적 뿐 아니라 인문 교양 서적을 통해 정신을 풍요롭게 하는 것도 편협한 주식쟁이가 아닌 온전한 인간으로써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었던 듯 합니다.

쪽지에 대한 일괄적 답변, 그리고 베팅의 방법에 대해

우선.. 한 때 국가의 수장이었던 분의 비명사에 삼가 명복을 빕니다. 뒤늦게야 알게 된 뉴스에 상당한 충격을 받았습니다.

오늘 글에서는 그 동안 답변드리지 못한 쪽지에 대해 그 이유를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여러분.. 전 미래를 점치는 점쟁이가 아닙니다. 그러니 어떤 종목을 분석해달라던가, 차후 우리 증시가 어떻게 될 것 같으냐라던가, 조정이 얼마나 깊어질 것 같으냐던가 하는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릴 수 없습니다. 전 모릅니다. 어떻게 될지..

사실 솔직히 말씀드려 제가 이곳에 그토록 많은 글을 쓴 후에도 여전히 이런 쪽지를 받고 있다는 점에 대해 다소 실망하게 된 것도 사실입니다. 제 메시지가 잘 전달이 안 되었다는 뜻이기 때문에.

그리고 만약 제가 많은 분들이 저에게 의지하고 있다는 사실에 다소의 우쭐함을 느껴 얼토당토 않는 전망을 내놓는다던가, 종목 분석을 해준다던가 하면 그 순간 저는 시장에서 가장 경멸스러운 인간이 되는 겁니다. 주제를 모르고 신이나 할 수 있는 일을 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기꾼이 되는 건데, 전 그런 인간이 되기 싫습니다. 차후 그런 류의 쪽지는 정중히 사양하고 싶습니다.. 아니, 여러분을 위해서도 그런 식의 쪽지는 보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여러분의 홀로서기에 방해가 될 뿐입니다.

오늘은 그래서 원래 제 글 스탈대로 좀 거칠게 표현을 해보려고 합니다.

여러분. 시장 예측을 잘해야 돈 벌것 같습니까?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건 완전히 착각하는 겁니다. 시장을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겁니다.

예측에 대한 모든 미련을 버리세요. 시장은 예측할 수 없는 겁니다.

핵심은 큰 추세가 나올 때까지 시장에서 오링되지 않고 살아남는 겁니다 . 살아남아 있다 보면 반드시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옵니다. 그 때 그 기회를 100% 이용해야 합니다. 그게 시장에서 돈을 버는 방법입니다.

예전 글들을 한번 돌아보니 제가 여러분에게 아직 베팅의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려드린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이 부분에 대해 언급하고자 합니다.

저는 예전에 동상들을 가르치기 위해서 포카를 쳤습니다. 비록 저는 포카 고수는 아니지만, 포카 속에는 주식을 포함한 모든 도박의 본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포카 고수가 되면 분명 주식에서도 고수가 될 수 있습니다.

주식을 하는 목적은 예측을 잘하는 게 아니라 돈을 버는 겁니다. 맞습니까?

극단적인 예를 들어서 예측을 잘한다고 해서 꼭 승자가 되는건 아니라는 점을 증명해보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아주 뛰어난 분석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앞으로의 주가 흐름을 90% 맞춘다고 가정합니다. 달리 말하면 10번 중 9번을 맞춘다는 겁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아주 고약한 습관이 있어서 무조건 전액 몰빵 베팅을 하지 않으면 견디지 못하는 겁니다.

이 사람은 처음에 1000만원 몰빵을 합니다. 그리고 탁월한 예측력 덕분에 2배를 먹습니다.

그는 다시 2000만원으로 몰빵을 합니다. 대단합니다. 다시 정확한 예측 덕분에 2배를 먹습니다. 이제 4000만원입니다.트레이딩 수익을 늘리세요

이렇게 9번 연속으로 이깁니다. 그래서 돈이 무려 100억 정도로 불어납니다. (정확히는 102억 4천만원)

그는 다음 번에 당연히 100억을 몰빵 베팅을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집니다. 그리고 그는 모든 돈을 몽땅 잃습니다.

몰빵 베팅은 아무리 많이 이겨도 한번만 지면 번 돈을 몽땅 다 까먹습니다 .

그럼 이보다 조금은 더 사려 깊은 사람이 있다 칩시다. 그 사람은 정액 베팅을 합니다.

자기 재산이 얼마나 되든 상관 없이 무조건 1000만원만 베팅합니다.

이 사람은 운이 좋으면 한 동안은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겠지만 운이 없어서 연속 손실을 입는 경우 오링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이사람 밑천이 1억이면 10번 연속으로 지면 오링됩니다.

이제 세 번째 종류의 베터가 나타납니다. 이 베터는 아주 배짱이 두둑해서 이길 때까지 2배로 베팅 금액을 늘려가며 베팅을 합니다. 1000만원으로 베팅했는데 지면 이제 2000만원으로 베팅하는 겁니다. 또 지면 이제는 4000만원으로 베팅합니다.

그 사람 논리는 이겁니다. 무조건 질 수는 없다. 언제나 한번은 이기게 되어 있다. 그리고 이처럼 곱지르기를 하다 보면 한 번 이길 때 모든 돈을 회수하고도 이익 1000만원을 낼 수 있다. 이를 무한히 반복하면 돈을 벌 수 있다. (참고로 이를 마팅게일 베팅 방법이라고 부릅니다.)

어쩌면 주식에서 물타기를 하는 사람 논리도 이런 논리일 겁니다. 계속 주가가 떨어질 수만은 없으므로 주가가 떨어질 때마다 더 많은 물량을 매수하면 결국 언젠가는 그 돈을 모두 회수하고도 돈을 벌 수 있다는 겁니다.

이 논리는 이론적으로 맞지만 가장 중요한 가정이 하나 필요합니다. 이런 전략을 쓰는 사람은 밑천이 아주 두둑해야 한다는 겁니다. 특히 2의 제곱수가 얼마나 빨리 커질 수 있는지 지수함수적 증가의 무서움을 아는 사람이라면 이 사람의 밑천이 거의 무한대에 가까워야 이런 전략을 쓰는게 가능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뉘앙스를 통해 눈치 채셨겠지만 위의 모든 베팅 방법은 장기적으로 오링되는 방법들입니다. 예측을 아무리 잘해도 이런 식으로 베팅하면 결국 언젠가는 자멸합니다. 그래서 언젠가 말씀드렸듯 주식투자는 필패의 게임이라고 했습니다.

그럼 필패의 게임을 필승의 트레이딩 수익을 늘리세요 게임으로 바꾸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요지는 베팅의 방법을 바꾸는 것입니다.

승률은 굳이 90%가 될 필요가 없습니다. 물론 승률은 높으면 높을 수록 좋지만 제가 보기에 55% 정도만 되어도 장기적으로 돈을 벌 수 있습니다.

그 베팅 방법이란 자기 자산의 일정 비율을 베팅하는 것 입니다.

그러면 손실을 입을 때는 베팅금액이 점차 작아집니다. 따라서 왠만큼 확률이 낮은 게임을 하는게 아닌 이상 오링되지 않고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그러다가 수익이 나기 시작하면 베팅금액은 복리로 커집니다.

개투가 시장에서 승리하는 비책 제 1번은 시장에서 살아남는 것 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산이 줄어들 때는 베팅 금액을 줄여야 하고, 자산이 늘어날 때는 베팅 금액을 늘려야 합니다.

이런 기본적인 프레임웍을 가지고 차트 분석이나 펀더멘털 분석 등등을 해야 시장에서 부를 쌓아 나갈 수 있는 겁니다.

비율 베팅에서 최적 비율을 찾는 트레이딩 수익을 늘리세요 공식이 있습니다.

이러한 공식을 켈리의 공식(KELLY'S FORMULA) 이 라고 하는데 저에게 묻지 마시고 네이버에서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 공식은 성공한 도박꾼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주식이 도박이 아니라고 리스크를 부인하는 사람들만이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안전지대 속에서 투자놀이를 하고 트레이딩 수익을 늘리세요 있는 겁니다.

켈리의 공식은 승률과 수익 대 손실의 비율을 알고 있을 때 최적의 베팅 비율을 정해주는 공식 입니다. 여기서 핵심은 승률을 알아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수익 대 손실의 비율은 자신이 경험을 통해 맞춰가야 하는 거죠. 주로 대부분의 책에서는 3:1을 트레이딩 수익을 늘리세요 추천합니다.

그럼 주식투자의 승률은 몇 %일까여?

이론적으로 봤을 때 아주 장기적으로 모든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는 리스크 프리미엄만큼의 수익을 얻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백번 양보해서 중기적으로는 승률이 50%라고 하겠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제가 워낙 반복해서 얘기하는 바람에 지겨울 정도겠지만 시장에는 추세 국면이 있습니다.

추세 국면이란 50%의 승률이 깨지는 구간입니다. 즉, 올라갈 확률이 내려갈 확률보다 큰 구간이 간간히 존재합니다. 또 반대로 내려갈 확률이 올라갈 확률보다 더 큰 구간도 존재하죠. 우리는 각각을 상승장, 하락장이라고 부릅니다.

이런 추세 국면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있느냐구여?

그거야 쉽지 않습니까. 주가가 올라가기 시작하면 상승 추세인 거고, 내려가기 시작하면 하락 추세인 것 아닙니까.

조금 더 복잡하게 말하자면 주가가 이동평균선 위에서 지지받으면 상승 추세인 거고 아래에서 저항받으면 하락 추세인 겁니다. 그 이유는 여러분이 이동평균선에서 '평균'이라는 개념에 대해 조금만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될 내용입니다.

중요한 건 여러분이 주가의 진정한 '평균'을 반영할 수 있는 이동평균선의 기간을 찾아내는 거죠. 그건 시장과 종목마다 조금씩 틀립니다.

또 주가가 이동평균선과 지나치게 멀어지면 통계적으로 변동성이 커져서 리스크가 증가하기 때문에 가능한한 주가가 이동평균선과 가까운 지점에서 베팅을 합니다.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전략이죠, 이걸 두고 '눌림목 매수'라고 합니다.

모두 예전에 한 야그들입니다..

제가 왜 첨부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건 마인드고 그 다음이 자금 관리며, 마지막이 분석이라고 했는지 이제는 이해하셔야 합니다.

분석을 잘해서 시세를 잘 예측하는 건 미덕이지만 그것만으로 주식판의 승자가 될 수 없습니다. 물론 나쁠 건 없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분석은 잘 못해도 베팅의 방법을 아는 사람은 장기적으로 승자가 됩니다. 그런데 이 베팅을 잘하기 위해서는 경험을 해본 사람만이 이해하겠지만 자기 자신을 극복하는 가장 어렵고도 힘든 과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인드가 가장 중요한 겁니다.

포카와 주식이 비슷하다고 위에서 말씀드렸는데, 기회가 되시면 포카 고수분에게 비결을 여쭤보세여.

아마도. 아마도 분명히 그 고수는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라고 대답할 겁니다.

자기에게 좋은 패가 올 때까지 작게 잃어줄 줄 아는 사람이 고수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포카의 고수는 이긴 판을 반드시 지켜냅니다. 이긴 게임을 끝에서 역전당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아요. 이기는 게임은 반드시 크게 먹고 이깁니다.

트레이딩의 비법도 마찬가지에요. 이길 때가 있으면 질 때도 있는 법입니다. 하지만 질 때는 웅크리고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오링되어 버리면 게임을 더 이상 할 수가 없습니다.

자기 손에 개패를 쥐고서도 겁도 없이 호기를 부리다가는 패가망신하는 것이 모든 도박판의 본질입니다. 자기 손에 어떤 패가 들어오는지는 자기 통제권 밖입니다. 마찬가지로, 예전 글에서 드린 말씀이지만, 시장은 자기가 어찌할 수 없는 겁니다. 내가 올라달라 한다고 올라주는 것도 아니고, 내려달라 한다고 내려주는 것도 아니죠. 시장은 제 갈길을 갑니다. 시장은 어찌보면 포카의 패와 같습니다.

2007년 이후 하락장이 시작되었는데도 웅크릴 줄 모르고 계속 현물로 매수 플레이를 했다면 2009년도 드디어 바닥을 쳤을 때 이미 밑천이 바닥났을 겁니다. 반면 손실이 날 때 물타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베팅 금액을 줄이면서 기다리고 또 기다리며 시장에서 살아남았던 투자자들은 작년 말과 올 초의 대박 장세에서 도리어 베팅 금액을 공격적으로 키웠을 것이고 2년 동안의 한을 일거에 풀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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