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선물 가격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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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해외선물 - 금 선물(Gold Futures) 거래와 증거금

금은 인류의 역사에 있어서 거래와 부의 수단으로 활용되어 왔다. 현재는 국가마다 실정에 맞는 종이로 된 화폐가 통용되면서 예전과 같이 결제 수단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드물어졌지만, 여전히 부의 축적 수단으로 활용되고 금 선물 가격 있다. 화폐 가치가 불안정해질 때 안전 자산으로 더욱 주목받는 금은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금 선물 가격 한 부서인 COMEX (Commodity Exchange)에 실물 인수도 선물 상품으로 상장되어 있다.

금 선물 거래 단위 & 틱 가격 & 만기

금 거래는 1oz(온스) 단위로 거래되는데 일반적으로 1oz가 약 28.3495g인 반면에 금 1oz는 약 31.1035g 이며, 금 선물 1계약은 100oz(3110.35g)를 기준 으로 한다. 선물 가격의 최소 가격 변동 단위를 '틱'이라고 하는데 금 선물의 틱은 0.1이며 선물 1계약이 100oz이므로 0.1 x 100 = 10 즉, 1틱당 10달러 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해당 선물의 결제월물은 2월, 4월, 6월, 8월, 12월이 있으며 최종 거래일은 결제월 전월의 마지막 영업일이 된다. 일반 투자자가 실물을 인수하는 경우가 적으니 만기 전 청산하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선물 거래 개시 증거금 & 작은 규모의 금 선물

금 선물을 매매하려면 얼마가 있어야 할까? 캡처했을 당시 가격은 1867.8 이었다. 선물 1계약이 100온스이고, 1틱(0.1) 당 가격이 10달러이기에 1867.8 x 100 x 10= 186,780 달러이고 환율 달러당 1,084원으로 계산한다면 최소 2억 261만 원 이상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선물은 개시 증거금만 있어도 매매를 할 수 있는데 이베스트 증권사를 통해 보면 최소 11,000달러(약 금 선물 가격 1,193만 원)만 있어도 1계약 을 할 수 있다. 이 말은 금 선물 1계약 가격 대비 5.88% 정도의 증거금만 있으면 1계약 거래가 가능하다는 말이다. 원 금 선물 가격 계약 금액에 비해 적은 금액으로 접근이 가능하지만, 변동으로 인한 위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다는 것이다.

기존 금 선물은 큰 금액이 있어야 가능하지만, 그보다 적은 금액으로도 금 선물에 참여할 수 있는 상품이 있다. Mini-Gold 선물과 E-micro Gold 선물이다. Mini-Gold 선물은 기존 금 선물에서 크기가 1/3로 줄어든 것으로 1틱(0.1) 당 가격이 3.215 달러이고, 개시 증거금은 3,023달러다. E-micro Gold 선물은 기존 금 선물에서 크기가 1/10로 줄어든 것으로 1틱(0.1) 당 가격이 1달러이고, 개시 증거금은 1,100달러다.

금선물에 대하여

해외선물로 거래할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이 존재하는데 금 선물 증거금률은 다른 상품에 비해 상당히 낮음을 알 수 있었다. 금 선물 가격이 전 세계의 경제 상황에 따라 변동하는데 평소에는 큰 움직임이 없다가도 갑자기 엄청난 변동으로 위험에 빠질 수 있으니 주의해서 매매에 임해야 한다.

금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상장지수펀드(ETF)로의 자금 유입이 금값의 고공행진을 부채질하고 있다고 월스트릿저널(WSJ)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국제 시장에서 금 선물 가격이 올해 들어 28% 올랐고, 은 가격은 3월 저점에서 배로 급등했다.

이런 금 가격 상승 배경엔 금 ETF가 자리 잡고 있다고 저널은 전했다.

세계금협회(WGC)에 따르면 금 ETF로 유입된 자금이 금 선물 가격 500억달러로 기존 연간 사상 최대 기록을 훌쩍 뛰어넘었다.

대표적인 금 ETF 운용사인 SPDR 골드 셰어스와 아이셰어스 골드 트러스트의 운용자산 규모가 올해 들어 60% 불어났다.

금 ETF가 보유한 금의 양도 6월 말 현재 3,620t으로, 미국을 제외한 어떤 국가의 중앙은행보다 많았다.

통상 경제가 불안해지고 물가가 금리보다 더 빨리 오를 것이란 우려가 커지면 금으로 자금이 몰린다. 또한 저금리 기조는 채권보다 주식을 더 매력적으로 보이게 한다.

올해 금과 증시가 동반 강세를 보인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었다고 저널은 설명했다.

금 ETF 때문에 금 가격의 변동성이 커졌다는 지적도 있다.

최근 5주간 금값의 일평균 가격변동률은 1.2%로 지난해 초 이후 평균 변동률의 두배에 달했다.

특히 이달 11일엔 금 가격이 4.5%, 은은 11% 급락했다. 뚜렷한 이유가 없이 금·은 가격이 폭락하는 것은 시장에서 투기 세력들이 많아졌음을 의미하는 신호로 받아들여졌다.

금 선물 가격

신한금융투자, 레버리지 금선물·인버스 2X 금선물 ETN 상장

ⓒ신한금융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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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금에 투자하는 레버리지 및 인버스 레버리지 상장지수증권(ETN)을 14일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장한 '신한 레버리지 금 선물 ETN'(종목코드 : 500037), '신한 인버스 2X 금 선물 ETN'(종목코드 : 500038)은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거래되는 금 선물 가격의 일간 수익률의 2배, -2배를 각각 추종하는 상품으로 'DJCI 2X Leverage Gold TR' 지수와 'DJCI 2X Inverse Gold TR'을 기초지수로 한다.

신한금융투자는 가장 많은 농산물 및 원자재 ETN 상품을 시장에 공급 중이며 금 선물, WTI원유, 다우존스, 미국달러, 은 선물, 천연가스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레버리지 및 인버스 레버리지 상품으로 투자자들이 기초자산의 상승과 하락 모두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한 레버리지 금 선물 ETN'과 '신한 인버스 2X 금 선물 ETN'는 환 노출형 상품으로 달러 환율 및 금 선물 가격 변동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일간 수익률의 2배 및 -2배를 복제하는 상품으로 보유기간 누적수익률이 기초자산의 수익률의 2배 혹은 -2배와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

[글로벌-Biz 24] 금선물 가격 1700달러선 상승 마감

국제 금선물 가격이 온스당 1700달러를 넘은 수준에서 한 주를 마감했다. 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로 안전자산인 금 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국제금값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안전자산 수요 증가로 온스당 1700달러를 넘어섰다.사진=로이터

이미지 확대보기 국제금값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에 따른 안전자산 수요 증가로 온스당 1700달러를 넘어섰다.사진=로이터


미국의 금융시장 전문 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국 선물시장인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7월 인도분은 전날에 비해 0.4%(6.70달러) 온스당 1700.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금 7월 금 선물 가격 인도분 가격은 하루 전인 지난달 30일에는 1.1% 하락했다.

시장조사업체 팩트셋에 따르면,금 7월 인도분 가격은 이번주에 약 2.1% 내렸지만 4월 한 달 동안에는 6.1% 상승했다.

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증 확산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로 안전자산인 금 수요가 증가한 데다 미국의 부진한 경제지표로 위험자산인 주식투자를 회피하려는 투자심리가 작용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발표된 미국공급관리자협회(ISM)는 이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3월 49.1에서 4월 41.5로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9년 4월 이후 11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시장 예상치는 36.9인데 실제로는 이를 4.6 포인트 웃돌았다. 그나마 입고지연 지수가 76.0으로 전월 65.0에서 상승하면서 예상한 만큼 지수가 금 선물 가격 내려가지는 않은 것으로 지적됐다. 지수는 50을 넘으면 경기확대, 50을 밑돌 경우 경기축소를 의미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공급망이 차질을 빚으면서 미국 경제가 심각한 경기침체(리세션)에 빠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됐다.

주식시장이 하락 마감한 게 금값에도 영향을 미칬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17% 하락한 2만4345.72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0.92% 내린 2912.43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0.28% 떨어진 8889.55로 각각 장을 마쳤다.

금값 연일 '고공행진'…금 ETF 투자해볼까

올해 들어 금값이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지정학적 위험과 인플레이션 헤지(위험 회피) 수단으로 안전자산에 수요가 몰린 것이다. 국내외 금 관련 상장지수펀드(ETF) 투자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금값은 이달 들어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전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 선물 가격은 온스당 2000달러를 돌파했다. KRX 금시장에서는 1년 7개월여 만에 8만 원대에 근접했다.

지난해만 해도 금 선물 가격은 1년 동안 -4% 이상 떨어졌다. 넘치는 유동성은 주식이나 비트코인과 같은 위험자산에 유입됐다. 그러나 올해 들어선 주요국의 긴축 선회, 지정학적 위험 등이 겹치면서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높아지자 금 선물 가격 안전자산에 수요가 몰리면서 금값은 10% 가까이 뛰고 있다.

금값의 높은 상승세에 금 관련 ETF 투자도 주목받으며 몸집을 불리고 있다.

11일 기준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금 관련 ETF는 △KODEX 골드선물 △TIGER 골드선물 △KINDEX 골드선물레버리지 △TIGER 금은선물 △KINDEX KRX금현물 등 5종이다. 금값 상승률을 반대로 추종하는 인버스 상품은 제외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ETF 5종은 이달 들어 하루평균 16만8777주가 거래됐다. 지난해 말 거래량(8만1255주) 대비 두 배가 넘는다. 이들 상품의 거래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 이상 증가했다.

수익률도 압도적이다. KINDEX 골드선물레버리지는 올해 들어 19.70% 급등했다. TIGER 골드선물과 KODEX 골드선물도 각각 10.52%, 10.35% 올랐고, 금 현물가를 따르는 KINDEX 금현물도 9.61% 상승했다. 이 기간 코스피지수는 -11.20%, 나스닥지수는 -17.77% 하락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도 금 ETF가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금에 직접 투자하는 방식의 SPDR 골드 트러스트, 아이셰어즈 골드 트러스트 마이크로, 에버딘 스탠더드 피지컬 골드의 1개월 수익률은 모두 8%를 웃돌았다. 금광 채굴 기업에 금 선물 가격 투자하는 글로벌 엑스 골드 익스플로러스는 같은 기간 17.3%의 높은 수익률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금위원회(WGC)는 지난달 글로벌 금 ETF에 21억 달러(약 2조6000억 원)의 자금이 유입됐다고 밝혔다. 글로벌 증시가 상승세를 이어갔던 지난해 91억 달러(약 금 선물 가격 11조 원)가 빠져나간 것과는 대조적이다.

박희찬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전쟁 리스크에 대한 헤지와 인플레이션 헤지 측면에서 금 투자 비중 확대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인플레이션 기대심리가 커졌을 때 주식 대비 금의 투자 성과가 압도적으로 좋았던 경험을 참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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