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매매하는 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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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를 할 때 한 종목을 잘 골라서 저점에 샀다가 10%만 올라도 팔면 단기간에 10%의 수익을 낼 수 있다. 근데 왜 주식으로 돈을 버는 사람이 극히 드물까? 주식투자로 수익을 내고 목돈을 불리는 것은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다. 그래서 대부분 투자자는 주식투자로 목돈을 모아가지 못한다.

키움증권 영웅문 주식 모의투자 하는법

주식은 나의 원금대비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지만, 걸핏하면 손실의 위험성도 발생할 수 있는 투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신중하게 투자를 하는 것이 좋은데 주식 투자를 접해보신지 얼마되지 않으셨다면 제가 추천드리고 싶은 것은 주식 모의투자로 우선 시작해보는 것입니다. 주식 모의투자는 실제 돈으로 투자하는 것과 동일한 환경에서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는데 이 때 사용되는 투자원금은 모두 사이버머니로 쉽게 말해서 가짜 돈입니다. 그래서 설령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내게 직접적인 손실은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주식 초보자들이 증권사 HTS/MTS 프로그램을 숙지하고 투자의 매수부터 잔고확인, 매도 후 수익실현까지의 과정을 위험없이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저도 제 주변인이 주식 투자를 시작한다고 하면 가장 먼저 키움증권 영웅문 모의투자를 권해드리고는 하는데 아무래도 개인투자자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증권사이기도 하고 투자에 도움되는 기능들도 많기 때문입니다. 이번 본문을 읽고 영웅문 모의투자를 시작해보시면 주식 투자 과정을 쉽고 빠르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이며, 나의 실제 돈을 투자하기 전 실력을 충분히 향상시켜 수익 가능성을 높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키움증권 영웅문 모의투자 소개

키움증권 영웅문 모의투자 서비스는 실제 거래와 유사한 주식매매하는 법 환경을 제공하는 가상매매 시스템입니다.

① 참가대상: 키움증권 ID 보유고객(계좌 미개설한 일반회원도 가능)

③ 투자기간: 최대 3개월 (1,2,3 개월 선택)

④ 투자금액: 참가신청시 선택하며 최소 100만원 ~ 최대 5억원

⑤ 키움증권 모의투자 주식매매수수료: 매매금액의 0.35%

⑥ 키움증권 모의투자 계좌비밀번호: 0000

⑦ 거래일 및 거래시간: 실제 주식 영업일 및 시간이 동일하게 적용

⑧ 그룹 모의투자 가능: 두 명 이상의 사람들과 그룹을 만들어서 모의투자를 할 수 있으며 대학교 모의투자 대회 등에 활용할 수 있음

⑨ 모의투자 현황 제공: 다른 모의투자 투자자들의 수익, 투자 종목, 순위 등을 볼 수 있음

※ 실제 주식투자와 거의 동일한 환경이지만 주식매매수수료는 0.35%로 실제 주식투자보다 수수료가 약간 더 높습니다. 영웅문 모의투자를 하게 되면 다른 모의투자 투자자들의 매매방식, 투자순위, 시장대비 수익/손실 비율등을 참고할 수 있어서 내가 타 투자자들 대비 수익을 잘 내고 있는지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실제 투자시작 전 실력을 체크 하기 좋습니다.

키움증권 영웅문 모의투자 하는법

1. 키움증권 영웅문S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합니다.

2. 회원가입을 누릅니다.

3. 계좌 미보유 고객 > 준회원 가입을 클릭합니다.

4. 고객정보를 입력한 후 회원가입을 완료합니다.

※ 계좌 미보유로 회원가입만으로도 키움증권 영웅문 모의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단, 실제 투자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계좌를 개설해야 가능함으로 기억 해두시길 바랍니다.

영웅문 모의투자 신청

1. 키움증권 영웅문S 앱에서 아이디를 누릅니다.

2. 모의투자를 체크합니다.

3. 모투참가신청을 클릭합니다.

4. 아이디, 비밀번호를 입력해서 로그인합니다.

5. 필명을 주식매매하는 법 입력한 후 중복확인을 누릅니다.

6. 국내주식을 체크한 후 금액과 기간을 선택합니다.

7. 내용 보기를 누르고 모든 약관에 동의를 체크합니다.

8. 참가신청을 누릅니다.

9. 참가신청 알림에 확인을 누릅니다.

10. 키움증권 영웅문 모의투자 참가가 완료되었습니다.

로그인 후 계좌확인 및 주식매매하는 법 투자 방법

1. 키움증권 영웅문S 앱에서 아이디 로그인을 선택합니다.

2. 아이디, 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모의투자를 체크해서 로그인합니다.

3. 계좌비밀번호 0000을 입력해서 나의 잔고, 예수금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4. 현재가에서 주식의 가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5. 주문을 누르고 수량, 가격을 입력해서 매수, 매도가 가능합니다.

※ 구매한 주식의 목록은 계좌 > 잔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의투자 현황 보는법

1. 영웅문S 메뉴 > 업무 > 모의투자를 클릭합니다.

2. 전체현황에서 모의투자 전체 참여자의 이익자 및 손실자수를 볼 수 있습니다.

3. 수익률 현황에서 가장 매매가 활발한 종목 순위를 볼 수 있습니다.

4. 중계실에서 현재 영웅문 모의투자 수익률 순위를 볼 수 있습니다.

5. 필명을 누르면 해당 참가자의 잔고내역, 누적수익률 현황을 볼 수 있습니다.

6. 계좌정보를 누르면 나의 일별 수익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7. 매매현황에서 누적 수익률, 손익금액, 총매매일수 등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웅문 모의투자 이용 꿀팁

위에서 알아 본 키움증권 영웅문 모의투자 하는법은 기본 가이드일 뿐이며 상세한 이용 팁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① 대학생/대학원생이라면 영웅문 모의투자 대회를 이용하자!

키움증권에서는 1년에 2회 모의투자 대회를 열며 대학생/대학원생들만 참가가 가능합니다. 순위에 따라서 인턴쉽 기회, 장학금이 제공되며 코로나 이전에는 해외 금융시장 탐방 2박3일을 제공하였습니다. (코로나 종료 후 해외여행 2박 3일은 부활하리라 예상됨) 1등의 장학금만해도 400만원 정도이기 때문에 참여시 손해는 없고 돈을 벌 기회만 생기게 됨으로 꼭 추천드립니다.

② 모의투자 체결은 실제 투자와는 조금 다르다 (순위 올리는 팁)

사이버 가짜 돈이기 때문에 내가 종목을 매수하거나 매도햇을 때에는 시장에 영향을 1도 주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웅문 모의투자 체결은 실제 주식 투자에서 체결된 수량과 나의 주문량과 비례해서 체결이 됨으로 매수는 매수호가에 걸린 매수주문이 많은 가격에서, 매도는 매도호가에 매도주문이 많은 가격에 모의투자 매매주문을 걸어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것은 호가창과 주식투자 체결의 원리를 이해하셔야 하는데 주식시장이 열리고 체결되는 주문은 먼저 주문을 건 쪽이 먼저 체결되는 시간우선 법칙을 따릅니다. 그래서 [가격 - (걸린 주문량)]이 보여지는데 주문량이 많을수록 해당 가격에서 내가 체결되기 위해선 오랜 시간이 걸리게 됩니다. 하지만 모의투자에서는 주문량 대비 체결의 비율에 따라서 무조건 매수/매도를 할 수 있으므로 실제 주식투자의 주문이 많이 걸린 중요가격대에 매수/매도 주문을 거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방법을 통해서 높은 가격에 매도, 낮은 가격에 매수가 실제 투자보다 수월합니다.

③ 높은 순위의 모의투자자의 매매종목은 항상 체크

주식 투자는 다양한 비법이 존재하고 왠만한 고수익자들은 자신의 투자 비법을 숨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의투자에서 두각을 들어내는 고수들의 매매종목과 매수/매도 시점을 볼 수 있는 것은 나의 투자 실력을 늘릴 기회가 됩니다. 그래서 항상 모의투자를 할 때는 현황/중계실을 자주 이용해서 고순위자들의 매매를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④ 잦은 매매는 하지 마세요!

영웅문 모의투자의 매매 수수료는 실제 주식투자보다 훨씬 비싸기 때문에 같은 가격에 매수/매도만 몇번 반복해도 녹아 있는 나의 계좌 잔고를 볼 수 있을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적은 가격 변동성에 많은 매매로 회전율을 올리는 것은 독입니다.

치킨요정의 경제공부방

주식에 실제로 투자하기 위해서는 주식을 주문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주식을 주문하기 위해서는 호가창을 볼 줄 알아야 하죠. 오늘은 주식투자자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정보인 주식 호가 보는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주식 호가 보는법 썸네일

호가의 정의와 주가 결정의 원리

호가의 정의

시장에서 매매거래를 하기 위해 매도 또는 매수의 의사표시를 하는 행위. 단,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호가의 의미를 관례상 '매도·매수의 의사표시를 한 주식의 가격'으로 더 많이 사용함.

호가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셨을거에요. 일반적으로 호가를 가격의 개념으로 이해하고 계실겁니다. 사실 호가의 정확한 뜻은 '매수·매도의 의사표시를 하는 행위'입니다. 즉, 주식을 사는 매수주문과 주식을 파는 매도주문을 일컬어 '주식을 호가하다'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사실 '주문'과 '호가'의 의미도 조금 다릅니다. 이 부분은 호가와 주문의 차이 포스팅에 별도로 정리하였습니다.)

다만 호가를 가격의 개념으로 이야기하더라도 주식매매하는 법 투자자들 사이에 서로 의미가 통하기 때문에, 관례상 호가를 '주식 주문가격'으로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도 호가를 가격의 개념으로 사용했습니다.

주가 결정의 원리

주식을 사고파는 원리는 재래시장에서 물건을 사고파는 것과 유사합니다. 가게주인은 물건을 비싸게 팔고 싶고, 소비자는 물건을 저렴하게 사고 싶죠. 가게주인과 주식매매하는 법 소비자는 흥정을 통해 적절한 가격에 물건을 거래합니다. 이를 주식에도 똑같이 대입해볼까요?

매도자(주식을 파는 사람)는 본인이 팔길 원하는 금액으로 매도주문을 넣습니다. 매수자(주식을 사는 사람) 역시 본인이 사고자 하는 가격으로 매수주문을 넣죠. 이렇게 넣은 매도·매수 주문들은 증권거래소에 접수되어 아래와 같이 주식 호가창에 실시간으로 나타납니다.

삼성전자 5호가창

위의 그림은 삼성전자 주식의 실시간 호가창입니다. 화면 가운데에 파란바탕으로 5개의 매도호가(팔고자 하는 주식 가격)가, 그 왼쪽에는 매도잔량(팔고자 하는 주식 수량)이 적혀있습니다. 매도호가가 여러개인 것은 재래시장에 비유하자면 가게마다 상추가격이 다른 것과 비슷합니다. 상추를 빨리 팔고싶은 가게는 더 싼 값에 상추를 내놓겠죠? 그림에서는 삼성전자 주식을 가장 싸게 내놓은 매도호가가 52,600원이고, 해당 호가에 대한 매도잔량은 현재 150,708주가 남아있네요.

매도호가 아래에는 빨간바탕으로 5개의 매수호가(사고자 하는 주식 가격)가, 그 오른쪽에는 매수잔량(사고자 하는 주식 수량)이 적혀있습니다. 소비자들도 목표로 하는 장보기가격이 다 다른것처럼, 매수호가도 여러개입니다. 어쨌든 소비자들이 원하는 상추가격은 가게가 파는 가격보다는 당연히 저렴할겁니다. 그래서 매수호가는 매도호가보다 항상 낮습니다.

주식의 현재가는 가장 낮은 매도호가(52,600원)와 가장 높은 매수호가(52,500원) 사이에서 결정됩니다. 만약 매수자가 52,500원에 1,000주의 매수주문을 넣었다면 52,500원의 매수잔량 19,642주 뒤에 +1,000주가 더해져서 20,642주가 될겁니다. 본인이 주문한 1,000주는 앞서 시장에 제출한 19,642주의 매수주문이 모두 체결된 뒤에야 비로소 체결됩니다.

그런데 만약 매수자가 가장 낮은 매도호가인 52,600원으로 매수주문(지정가주문 또는 시장가주문)을 넣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이 경우에는 이미 시장에 매물로 나와있는 52,600원짜리 주식 150,708주를 실시간으로 매수하게 됩니다. 마치 가게주인과 흥정없이 곧바로 상추를 사는 것처럼 말이죠. 반대로 매도자도 주식을 바로 팔려면 가장높은 매수호가인 52,500원으로 매도주문을 넣으면 됩니다. 이처럼 주가는 가장 낮은 매도호가와 가장 높은 매수호가 사이에서 진동하듯이 움직이며, 만약 해당 호가의 잔량이 모두 소진되면 주가는 그 이상으로 변동하게 됩니다.

주식의 가격결정 원리는 일단 여기까지만 알아볼게요. 그럼 이제부터 오늘 포스팅의 주제인 주식 호가 보는 법에 대해 좀 더 세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주식 호가 보는 법

삼성전자 5호가창

위의 그림은 아까 봤던 삼성전자의 호가창입니다. 그림을 보면 가운데를 기준으로 하여 위·아래로 호가가 각각 5개씩 나열되어 있죠? 이처럼 매수호가와 매도호가가 각각 5개씩 보이는 화면을 5호가창이라고 부릅니다. 호가창에는 다양한 정보가 빼곡히 표시되어 있습니다. 한눈에 보기에는 복잡하니, 아래와 같이 6개의 섹터로 구분해서 보겠습니다.

삼성전자 5호가창 상세

A : 현재가 및 거래량

삼성전자 5호가창 섹터A

A 섹터에서는 종목의 현재가, 거래량, 전일종가대비 변화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란색 큰 글씨(52,600원)는 종목의 현재가를 나타내며, 그 오른쪽에 파란색 ▼모양의 화살표와 함께 파란글씨로 700이라고 적혀있는 것은 현재가가 전일종가(어제의 주가, 53,300원)대비 700원이 떨어졌다는 뜻입니다. 그 아래 -1.31%는 전일종가대비 현재가의 변동률을 의미합니다. 위의 그림에서는 현재가의 글씨가 파란색인데요, 이는 현재가가 전일종가보다 하락중이라는 것을 뜻합니다. 만약 현재가가 전일종가보다 상승중이라면 저 글씨는 빨간색으로 바뀝니다. 현재가 아래에 있는 두 개의 숫자는 삼성전자 주식의 거래량을 나타냅니다. '거래량'은 오늘 현재까지의 누적거래량을, '(전일)'은 전날 있었던 총 거래량을 뜻합니다.

  • 현재가 : 현재 보고있는 주식 종목의 실시간 가격
  • 거래량 : 해당 종목의 당일 누적 거래량
  • 전일거래량 : 해당 종목의 전일 총 거래량
  • 주식매매하는 법
  • 현재가가 파란색 글씨이면 전일종가대비 하락, 빨간색 글씨이면 전일종가대비 상승했다는 뜻
B : 매도호가 및 매도잔량

삼성전자 5호가창 섹터B

B 섹터를 자세히 보시면 가운데에 파란색 바탕 안에 5개의 가격이 나열되어 있고, 그 왼쪽에 검정색 숫자가 쓰여있습니다. 파란색 바탕에 쓰여있는 가격은 매도호가를 나타내며, 그 왼쪽의 검정색 숫자는 해당 매도호가에 대한 매도잔량을 나타냅니다. 가장 왼쪽에 있는 부호와 숫자는 실시간 매도잔량 변화량입니다.

위의 그림에서는 매도호가 52,600원에 대한 매도잔량이 150,708주, 매도호가 52,700원에 대한 매도잔량이 150,384주 남아있네요. 참고로 그림에서는 매도호가 5개가 모두 파란색 글씨로 쓰여있는데요, 이는 해당 호가들이 전일 종가보다 낮다는 뜻입니다. 만약 저 글씨가 빨간색이라면 해당 호가가 전일종가보다 높다는 뜻입니다.

  • 매도호가 : 주식시장에 팔기 위해 내놓은 주식의 가격
  • 매도잔량 : 매도호가로 팔기 위해 내놓은 주식의 남은 수량
  • 매도호가가 파란색 글씨이면 해당 가격이 전일종가대비 낮음
  • 매도호가가 빨간색 글씨이면 해당 가격이 전일종가대비 높음
C : 매수호가 및 매수잔량

삼성전자 5호가창 섹터C

C 섹터는 B 섹터와 매우 유사합니다. 빨간색 바탕에 쓰여있는 가격은 매수호가를 나타내며, 매수호가의 오른쪽 숫자는 매수잔량을 나타냅니다. 가장 오른쪽에 써있는 부호와 숫자는 실시간 매수잔량 변화량입니다. 앞서 B 섹터와 마찬가지로 매수호가의 글씨가 현재 파란색이죠? 이는 해당 호가가 전일종가보다 낮다는 뜻입니다.

  • 매수호가 : 주식을 사려고 할 때 부르는 가격
  • 매수잔량 : 매수호가로 사기 위해 대기중인 주식의 수량
D : 시가, 고가, 저가, 상한가, 하한가

삼성전자 5호가창 섹터D

매도호가의 오른쪽에 위치한 D 섹터에는 시가, 고가, 저가, 상한가, 하한가 가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상한가와 하한가는 기둥이 있는 화살표로 표시되며, 이는 단순히 상승·하락을 나타내는 ▲·▼모양 화살표와는 구분됩니다.

  • 시가 : 당일 장 시작시 가격
  • 고가 : 당일 장 중에 기록한 가장 높은 가격
  • 저가 : 당일 장 중에 기록한 가장 낮은 가격
  • 상한가 : 해당 종목이 상한가(+30%)에 도달시 가격
  • 하한가 : 해당 종목이 하한가(-30%)에 도달시 가격
E : 실시간 체결량

삼성전자 5호가창 섹터E

E 섹터는 조금 생소한 영역입니다. 이 부분에서는 삼성전자 주식의 실시간 체결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에서는 총 7번의 체결상태가 나오는데요, 나열 순서는 시간순입니다. 위에 써있는 값이 가장 최신의 체결량이며, 새로운 체결이 진행될수록 기존 체결량 표시는 아래로 내려갑니다. 체결량의 글씨색깔은 해당 체결이 매도체결인지 매수체결인지를 나타냅니다. 위의 그림에서는 52,600원으로 47주 매수체결된 것이 가장 최근의 체결량입니다.

  • 실시간 체결량 : 해당 주식의 실시간 매수체결량(빨간글씨), 매도체결량(파란글씨)을 나타냄
F : 매도잔량 합 및 매수잔량 합

삼성전자 5호가창 섹터F

F 섹터는 호가창의 가장 아래에 위치해 있습니다. 왼쪽에서부터 2번째 글씨(1,704,940)는 매도10호가에 쌓여있는 매도잔량의 총 합을 나타내며, 왼쪽에서 4번째 글씨(1,507,227)는 매수10호가에 쌓여있는 매수잔량의 총 합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가운데 글씨(-197,713)는 매수잔량합과 매도잔량합의 차이를 나타냅니다. 만약 매수잔량합이 매도잔량합보다 크면 가운데 글씨는 빨간색(양수)으로 나타나고, 반대로 매도잔량합이 더 크면 파란색(음수)으로 나타납니다.

가장 왼쪽의 글씨는 실시간 매도잔량합의 변화량이며, 가장 오른쪽 글씨는 실시간 매수잔량합의 변화량입니다.

  • 매수잔량합 : 매수 10호가의 매수잔량 총 합
  • 매도잔량합 : 매도 주식매매하는 법 10호가의 매도잔량 총 합
10호가창

참고로 D섹터 아래쪽에 위치한 [10호가]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이 현재가를 기준으로 총 20개의 호가가 표시됩니다. 이를 매수·매도 호가가 각각 10개씩 있다고 하여 10호가창이라고 부릅니다.

삼성전자 10호가창

매도호가 부분을 자세히 보시면 53,300원은 검정글씨로 쓰여있고, 그보다 더 높은 가격은 빨간글씨로 주식매매하는 법 쓰여있죠?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전일종가(53,300원)와 동일한 가격은 검정글씨로, 전일종가보다 높은 가격은 빨간글씨로 쓰여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화면 가운데 우측에 있는 [5호가] 버튼을 누르면 다시 5호가창으로 돌아갑니다.

오늘은 주식을 처음 접하는 분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주식 호가 보는 법에 주식매매하는 법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입문자의 눈높이에 맞춘다고 작성하긴 했는데, 이해가 잘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아, 참고로 주식 차트 보는법도 따로 정리해둔 포스팅이 있으니 이 포스팅도 함께 보시면 주식을 공부하는데 좀 더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주식, 언제 팔아야 하나? 5가지 매도 전략

스벤 칼린은 '현대식 가치 투자' 11장에서 적절한 시점에 매도하는 것의 중요성과 그 시점을 어떻게 찾을 것인지 논한다.

​매도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 변수는 여러 가지로 다양하며, 그중에는 금리, 어닝 서프라이즈, 소속 부문의 문제 및 경기 침체 등이 있다. 칼린은 매도에서 가장 일반적인 5가지 전략을 살펴본다.



첫째, 매수할 당시 세웠던 매도 기준을 달성했을 경우. 2010년에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을 매수한 경우를 예로 든다.

매수 기준 PBR 배수는 1.35배였다.
워런 버핏은 PBR이 1.2배가 되면 자사주 매입에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PBR이 1.5배가 되면 매도하기로 결정했다.

​이와 같은 내용을 아래 차트가 보여준다.



2015년 주가가 매도 목표치인 PBR 1.5배를 기록했다. 기존 전략에 따라, 버크셔 주식을 매도했고, 같은 해 주가가 하락하자 다시 매수했고, 2016년 주가가 매도 기준을 넘자 매도했다.

​칼린은 ‘왜 팔려는 것이냐?’라는 물음에 “원칙에 입각해 위험을 제한하는 매도 전략”을 만들어 놓고, 그에 따라 체계적으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러면서 매출 증가, 배당 수익률, PER 배수 등과 같은 지표를 감안해 "주가와 관련해서 이들 지표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비교하는 것이라고 덧붙인다.

​긍정적 또는 부정적 촉매제가 생겼을 경우같이 다른 요인들도 매도에 감안할 수 있다. 어떤 기업이 획기적인 신제품을 내놓았지만, 시장의 무시를 당했다고 가정해 보자(적당한지 모르겠지만 예를 들어 뉴 코크). 이 경우 손실을 받아들이고 주식 매도에 나서야 한다. "상황이 바뀌었고, 그에 따라 내재가치도 낮아졌기 때문이다."

​둘째, 주식매매하는 법 포트폴리오 재조정 과정에서 매도해야 할 경우. 해당 부문이나 주식이 아주 빨리 인기를 얻었고, 그 결과 포트폴리오의 위험도가 변하는 경우 이런 상황이 종종 나타난다. 기본 자산 배분 전략으로 돌아가, 기존의 위험 노출도를 유지하려면 일부 수익 난 주식을 다듬어 줘야 한다.

​예를 들어, 주식 10개로 구성한 포트폴리오에서 각 주식의 비중은 5%에서 15% 사이라고 하자. 비중이 15%인 주식의 주가가 급등해 포트폴리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두 배가 되었다면, 비중이 30%로 늘어났을 것이다. 그럴 경우, 주가는 상승했지만 펀더멘털은 달라지지 않았다면, 해당 주식의 비중 초과 부문을 매수해 나머지 다른 9개 주식에 분산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다.

​셋째, 더 좋은 주식이 등장했을 경우. 가치 투자자 대부분은 좋은 주식이지만 현재 주가로선 안전마진이 부족하기 때문에 관심 종목으로만 저장해놓은 주식 목록을 지니고 있다. 만일 이 관심 종목 목록에 있는 어떤 주식이 충분한 안전마진이 확보될 정도로 주가가 하락하게 되면, 보유 중인 주식을 팔고 해당 주식을 사고 싶은 유혹이 생길 수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에 조심하지 않으면, 여러 번 사고팔게 될 수 있고, 그 과정에서 발생한 수수료인 배꼽이 수익이라는 배보다 더 커질 수 있다.

​칼린은 그에 대한 해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좋은 답은 존 템플턴 경에게 있다. 새로 등장한 주식이 보유 중인 주식보다 50% 이상 더 좋을 경우에만, 기존 주식을 매도하고, 새로운 주식을 편입하는 것이다."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적정" 가치가 100달러로 여겨지는 주식매매하는 법 주식 두 개가 있다고 하자.

  • 하나는 내가 보유 중인 주식으로 5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다른 하나는 관심 종목에 넣어둔 주식으로 4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 두 주식의 주가 차이 10달러를 저렴한 주식의 주가 40달러로 나누면 25% 우위라는 답이 나온다.
  • 만일 저렴한 주식이 30달러로 하락한다면, 이제 20달러의 주가 차이가 날 것이고, 이 주식은 보유 주식보다 66% 더 저렴한 것이 된다. 다른 모든 상황이 같다면, 보유 주식을 매도하고, 이 주식을 매수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다.

​템플턴의 전략 같은 간단한 규칙이 냉정과 원칙을 유지하는 주식매매하는 법 데 도움이 된다.

​넷째, 매수할 당시 세웠던 손절매 기준에 도달했을 경우. 칼린은 손절매가 가치 투자자들에게 바람직하거나, 추천할 만한 방식이 아니긴 하지만, 가급적 사용하지 말라는 의미에서 포함시켰다고 말한다. 손절매란 미리 소정의 주가에 매도 주문을 걸어놓는다는 것을 의미하며, 주가가 거기까지 하락하면 즉각 매도되게 된다. 따라서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더 큰 손실을 막아줄 수 있다.

​하지만 손절매와 관련해서 많은 문제가 있다. 그중 하나가 매도와 매도를 반복하다 보면 "휩소"가 생기는 것이다. 또한 시장이 공황에 빠지면, 손절매 주가에서도 매수 주문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고, 주가가 계속 흘러내려 다른 가치 투자자에게 좋은 먹잇감이 될지도 모른다.

​버핏과 세스 클라만 역시 손절매 사용에 대해 대단히 부정적이다. 칼린은 손절매에 대한 클라만의 생각을 이렇게 적고 있다. "클라만에 의하면, 주가가 하락했다고 해서 해당 주식을 파는 일은 비합리적이다. 무엇보다 투자자가 적절한 가치 분석을 통해 해당 주식을 매수한 것이라면, 주가 하락은 더 싼 가격에 추가로 매수해 향후 수익률을 높일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로 봐야 한다. 시장이 매도 시점을 정하게 놔두는 것만큼 완전히 미친 짓도 없다."

​다섯째, 매수할 당시 세웠던 목표를 달성했을 경우. 칼린이 이를 특히 투자 목적 달성이라는 점에서 매도 전략 중에 가장 좋은 사례라고 말한다. 주택 자금 또는 여행 자금 마련을 위해 투자했을 경우, 목표 자금만큼 수익이 났을 경우라고 말하지만, 은퇴 자금 마련은 언급하고 있지 않다. 은퇴 자금 마련을 위한 저축과 투자야말로 대다수 투자자들의 가장 큰 목표라고 할 수 있는데 말이다.

​또한 칼린은 포트폴리오 중 한 주식이 목표 주가에 도달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언급하지 않는다. 어쩌면, 해당 주식을 팔고, 다른 주식을 담아야겠지만, 매수할 만한 마땅한 주식이 없다면, 해당 주식을 매도해 현금으로 가져가야 할까? 아니면 계속 보유해야 할까? 고민해볼 문제다.

​자료 출처: Guru Focus, "Modern Value Investing: Some Thoughts on Selling Stocks"

주식투자를 할 때 한 종목을 잘 골라서 저점에 샀다가 10%만 올라도 팔면 단기간에 10%의 수익을 낼 수 있다. 근데 왜 주식으로 돈을 버는 사람이 극히 드물까? 주식투자로 수익을 내고 목돈을 불리는 것은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다. 그래서 대부분 투자자는 주식투자로 목돈을 모아가지 못한다.

주식투자로 단기간에 사고팔아 이익을 낸 사람을 찾아보는 건 쉽다. 동전 던지기로 앞뒤를 맞추는 게임을 하면 절반의 사람들이 정답을 맞히는 것과 같은 이치다. 근데 반복되는 투자를 했을 때 돈을 버는 사람은 적다. 이번 시간에는 주식투자로 돈을 벌기 힘든 이유를 살펴보겠다.

1. 변동성이 커서 돈을 잃을 수 있다

주식은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쉽게 수익이 나지만 쉽게 잃어버린다. 여기서 ‘쉽게 잃어버리는 게’ 문제다. 투자자가 투자를 하는 이유가 뭘까? ‘투자수익을 내고 돈을 모으기 위해서’다. 그럼 투자하면서 시드머니를 차곡차곡 늘려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해답은 간단하다. 투자금을 잃지 않으면 된다.

‘잃지 않는 투자를 하는 것’ - 별것 아닌 거 같아도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변동성이 클수록 잃었을 때 큰 폭의 하락이 있어서 복구가 힘들다. 주식은 다른 자산보다 변동성이 커서 하락할 때 손해가 나면 나중에 반등하더라도 손실을 복구하기가 상대적으로 힘들다.

100만원의 자산으로 주식투자를 했다가 30%가 하락하면 70만원이 남는다. 반강제로 장기투자자가 돼서 손해난 주식을 팔지 않고 버티다가 주가가 반등에 성공해 바닥에서 30%가 상승하면 이제 91만원이 된다. 원금인 100만원이 되려면 저점에서 42%나 올라야 한다.

부동산은 변동 폭이 주식보다 낮다. 체감상으로 주식의 절반 이하의 변동성을 보이는 거 같다. 주식은 고점 대비 20%가 하락해야 하락장이라고 하지만 부동산은 고점 대비 10%만 떨어져도 하락 추세에 들어섰다고 말한다. 주식은 고점 대비 30~40% 하락이 수년마다 일어나지만 (그리고 개별 종목별로 살펴보면 시도 때도 없이 30% 이상의 하락을 하지만) 부동산은 고점 대비 30% 하락은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다. 그래서 부동산 투자가 주식투자보다 수익을 낼 확률이 높다.

2. 변동성이 높아 목돈을 투자하기 힘들다

변동성이 주식매매하는 법 낮으면 마음을 놓고 큰돈을 투자할 수 있다. 은행 예금에 10억원을 예치했다고 두려워하는 사람은 없다. 10억원 가치의 부동산을 매입해도 예상되는 변동성과 하락 폭이 낮고 부동산은 ‘거주’라는 사용가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부동산의 단기적인 시세 변동에 신경을 덜 쓸 수 있다.

만약 10억원을 주식투자를 해서 개별 주식을 매입했다면 어떨까? 지난해 3월 단기간에 고점 대비 주가지수가 -35%나 하락했다. 10억원을 투자했는데 3억5,000만원이 한 달 만에 날아갔다고 생각해보자. 그리고 다시 본전을 찾으려면 35%가 아니라 53%나 올라야 한다. 이 변동성을 감당할 수 있을까?

그래서 주식은 여윳돈으로 투자할 수밖에 없다. 심리적으로 변동성을 견딜 수 없고 매수하고 물리면 물타기를 해야 하니 ‘영끌’하지 못하고 남는 여윳돈으로 투자해야 한다(여기서 여윳돈이란 은퇴 후까지 찾지 않아도 되는 돈이며, 없어져도 지장이 없는 돈이다).

여윳돈으로만 주식투자를 하면 그걸로 정답인 걸까? 부동산은 여윳돈으로만 투자하지 않는다. 그런데 수많은 전문가가 주식투자는 ‘여윳돈’으로 하라고 권고한다. 주식은 장기투자를 해야 변동성을 이기고 복리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 주식의 변동성이 워낙에 커서 단기적으로 하락장에서 큰 손실을 볼 수 있다. 그런데 일정기간 후에 필요한 돈으로 주식투자를 하게 되면, 운이 나빠서 투자 초기에 조정을 겪으면 정상적인 투자를 이어가기 힘들어질 수 있다.

평범한 개인투자자가 ‘여윳돈’이 얼마나 있을까? 없어도 되는 남는 돈이 10억원, 20억원인 투자자는 이미 자금에 여유가 있는 부유한 편에 속할 것이다. 반면에 부동산에 투자할 때는 부동산 자산의 저변동성을 알고 있으며, 부동산이 우상향한다고 금융자산보다 더 확고하게 믿기 때문에 무리해서라도 ‘영끌’해서 부동산을 매입한다(물론, 부동산도 단기 과열권에서 매수하면 긴 시간 동안 시세가 오르지 않을 수도 있다).

큰돈을 벌려면 큰돈을 투자해야 한다. 변동성이 낮은 부동산은 좀 더 쉽게 큰돈을 투자할 수 있는데 변동성이 높은 주식은 큰돈을 선뜻 투자하기가 힘들다.

3. 레버리지를 일으키기 어렵다

주식은 변동성이 높아서 담보자산으로 잡아서 레버리지를 일으키기가 힘들다. 기껏해야 신용으로 레버리지를 일으키는 정도다. 스탁론이라 불리는 주식담보대출은 일반적인 제1금융권 대출과 다르며 주식의 높은 변동성에 따른 마진콜(거래에서 계약이행을 보증하고 채권을 담보하기 위해 예치하고 있는 증거금이 자산가치 하락으로 인해 일정 수준 이하로 하락한 경우에 추가자금을 요구하는 것을 말한다. 요구에 응하지 못하면 거래소는 자동반대매매를 통해 증거금을 청산시키고 거래계약을 종결한다) 위험이 상주한다. 절대로 하지 않는 게 좋다.

변동성이 적은 부동산은 어떨까? 지금은 정부의 규제로 인해 대출로 집을 사기가 어려워졌지만, 정부 규제를 제외하고 자산의 속성으로만 따져보면 대한민국에서 부동산은 실물 자산이고 변동성이 낮아서 우리나라 은행들이 부동산을 담보로 잡고 대출을 해주고 있다.

부동산은 주택담보대출로 인해 저금리로 장기간 대출을 받아 투자할 수 있다. 반면, 주식은 그렇게 할 수 없다. 변동성이 높고 레버리지를 쓰기 힘든 주식은 큰돈을 투자하기도 어렵다. 그래서 주변에 주식으로 큰돈을 모으고 투자에 성공한 사람을 보기가 힘든 것이다. 주변을 살펴보면 부동산으로 돈을 번 사람보다 주식으로 돈을 번 사람이 극히 드물다는 걸 알 수 있다.

여기까지 주식이 부동산보다 돈을 벌기 힘든 이유에 대해 알아봤다. 요약해보면 주식과 부동산의 가장 큰 차이는 ‘변동성’이란 걸 알 수 있다.

만약에 주식투자를 하면서 ‘변동성’을 다스릴 수 있다면 어떤 일이?

주식투자로도 부동산처럼 큰돈을 벌 수 있을까? 자산배분 포트폴리오로 주식투자를 하면 매년 10%에 가까운 복리수익률을 내면서 장기투자할 수 있다. passive하게 투자하기 때문에 일이나 일상에 전혀 지장을 받지 않고 편안한 마음으로 투자하면서도 수익을 낼 수 있다. 개별주 리스크도 없다. 주가지수에 투자하는 ETF를 활용하기 때문이다.

전 시간에 간단하게 코스피 지수를 추종하는 ETF와 미국 나스닥 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사용하는 60:40 포트폴리오로 30년간 CAGR(연 복리수익률) 10~13%를 내는 방법을 소개했었다. 해당 방법으로 투자하는 경우 매월 시장가로 한 번만 매매하고 따로 계좌에 신경을 쓰지 않아도 복리로 연간 10%가 넘는 수익을 거둘 수 있음을 백테스팅으로 확인해 봤다.

주식을 포함한 금융자산을 투자할 때 포트폴리오 구성을 통해 부동산만큼 변동성을 줄이고 큰 하락 없이 우상향하는 포트폴리오로 장기투자하면 이론상으로는 부동산의 장기수익률 만큼 아니면 그 이상의 성과(CAGR, 연복리수익률)를 낼 수 있음을 추측해 볼 수 있다. 실전에서 투자로 돈을 벌기 위해서는 예상되는 투자수익률이 얼마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변동성이 얼마나 낮은가가 더 중요하다.

불개미[주식 공부방]

어떤 일을 함으로써 잘 할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듯이 주식 투자 또한 막무가내로 덤벼드는 투기가 아닌 투자로 임해야합니다. 그렇다면 상승장과 하락장에서의 어떤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을까요?


일단 상승장에 대한 대응법을 알아봅시다~

주식에는 100%가 없다. 예를 들어 특정종목을 매수할 경우 100주를 매수한다고 한다면, 한번에 100주를 매수하기 보다는 분할로 나누어서 매수하는게 좋습니다!

쉽게 말해 분할매수를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1차매수를 한 후 슛팅이 나와준다면 당연히 수익으로 마감할수 있지만 그게 아닌 경우 2차 매수를 하여 대응을 하면 됩니다!

즉, 주식을 모아간다는 표현을 쓴다면 더 이해하기가 쉬울거라고 생각된다. 단타 스윙 중장기 종가베팅등에 따라 빠르게 수익을 얻을수도 조금 시간이 걸리더라도 안전하고 큰 수익을 얻을수도 있지만 한방을 노리며 욕심을 부리다가는 손실이란 결과를 볼수 있어요

분할매수에 이어 또 중요한 점은 매도가격을 설정하는 것이다. 내가 매수한 종목이 떨어지는 경우 팔아야하나 라는 생각이 첫 번째로 들것이다. 또 반대로 조금만 올라도 매도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주식은 떨어질수도 있고 올라갈수도 있다. 그렇기에 왜 떨어지는지 왜 올라가는지에 대한 종목의 정확한 분석과 대응이 중요하며, 주린이라 잘 모른다 라고 하는 분들은 욕심내지않는선에서 매도가격을 설정하는게 좋아요

그리고 많이들 하는 것중에 하나가 추격매수이다. 달리고 있는 말에 올라 타지말라고 하는 말이 있듯이 이미 상승하고 있는 상태에서 지금이라도? 라는 생각으로 올라타는 경우가 있는데 이미 급등한 종목은 그만큼 리스크 또한 감당해야한다. 정확한 재료확인과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지 않다면 굳이 리스크를 감당하며 매매를 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상승장에 대한 대응법을 알아보았다면 이번에는 하락장에 대한 대응법을 알아봅시다~.

첫 번째로 하락장은 정확히 무엇을 의미할까요? 이게 하락장인지 아니면 일시적인 차익실현매물인지를 체크해야합니다. 대표적인 연관성으로는 환율과 금리로 체크해볼수 있습니다

하락장의 신호로 볼수 있는 것은 환율과 금리가 올라간다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하락장이라고 꼽을수 있는 것들로는 IMF , 2008년 서브프라임 모기지 그리고 코로나19로 뽑을수 있겠다.

개인투자자들은 아직까지 하락장인지 일시적인 차익실현매물인지까지 구분하기가 쉽지않기 때문에 매수시에도 안전하게 분할매수를 권장하는 부분이다.

그리고 매도가격에 이어 손절가를 정해두는것도 중요합니다

쉽게 말해 손절가는 더 이상의 손실을 막기위한 방법으로서, 손절 후 다시 올라가는 종목도 분명 있을수 있으나 내가 매수한 종목의 이슈나 재료 정확한 방향성을 모른다면 미련을 가지기 보다는 안전성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위에 설명했던 일시적인 하락에서는 추가매수후 반등타이밍을 노려볼수 있으나 일시적인 하락이 아닌 하락장에서는 추가매수가 아닌 손절하는게 정답입니다.

또한 오히려 무조건적인 추가매수가 아닌 손절 후 저점에서 다시 종목을 매수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단순히 눈앞에 보이는 것으로만 판단할게 아니라 종목의 특성 및 현재 시장상황에 맞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해요~

모멘텀이 소멸되어 지수 또한 하락하는 상황에서 추세이탈한 종목은 오히려 빠르게 손절하여 현금확보 후 상승장을 대비하는것도 바람직한 방법중에 하나 입니다!

마지막으로 전문가인 나도 코스피와 코스닥에 상장되어 있는 종목들을 모두 분석 할 수 없다. 그렇기에 개인투자자들은 더더욱 종목분석이 어려울 텐데요..

예를 들자면 아마추어 수영선수는 자유형, 배영, 접영, 평영 등 학교나 지역에서 모두 석권하는 탑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프로의 세계는 만능 스포츠맨들이 모이는 곳이기에 한 두종목을 잘하는 수영선수는 있을지 몰라도 모든 종목을 잘하는 수영 선수는 없을 겁니다.

이렇 듯 프로의 세계는 한 우물만 파는 것도 어려울 일이고 모든 종목에서 좋은 성과를 남기기는 더더욱 어려운일 이란걸 알고 있을 거에요~

우량주 장기 투자자, 상폐 종목만 투자하는 투자자 또는 비상장만 투자하는 투자자든 시장에서 끝까지 살아 남는자가 승자라는 것을 꼭 알아두었으면 합니다!

그렇기에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분야 또는 잘 아는 분야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해야만 상승장이든 하락장이든 버틸 수 있는 원동력 또는 손절하고 저점을 잡을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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