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투자가들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6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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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런 버핏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투자가 5명의 투자법

는 8월호에서 세계 최고의 투자가를 선정, 그들이 종목을 선별하는 스타일과 투자 종목에 대해 소개했다. 현존하는 가장 위대한 투자가들 5명 으로는 워렌 버핏, 브라이언 로저스, 수전 버니, 데이비드 헤로, 론 배론 등이다. 먼저 버크셔 헤서웨이 대표인 워렌 버핏(Warrne Buffett)은 종목을 선정함에 있어 비교적 사업 구조가 단순하며, 브랜드 가치가 높고 꾸준히 성장하는 기업을 선호한다.

미국의 펀드 업체 T로 프라이스(T.Lowe Price)의 수석 투자책임자인 브라이언 로저스(Brian Rogers)는 안전 자산 위주로 투자하는 것으로 잘 알려진 인물이다. 그는 과거 명성이 높은 기업 위주로 투자 대상을 선별한다. 특히 최근 수익성 개선이 뚜렷한 기업에 투자한다. 웨스트우드 홀딩스의 수전 버니(Susan Byrne)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고 저평가됐던 기업을 발굴하는 스타일이다. 성장 가능성이 많은 기업에 관심이 높다. 오크마크 인터내셔널 펀드의 데이비드 헤로(David Herro)는 국제적인 기업 중 현재 30% 정도가 평가절하돼 거래된다고 생각되는 기업을 선호한다. 배론 펀드의 론 배론(Ron Baron)의 경우 위대한 투자가들 향후 5년 이내에 주식 가격이 두 배로 오를 수 있는 성장주를 찾는다.

한편 이 잡지에서는 주식투자에 있어 글로벌 기업에 장기간 투자하는 게 미국 내 기업에 대한 투자보다 훨씬 유리하다고 소개해 눈길을 끈다. 이에 따르면 5월말 현재 미국 기업으로 이뤄진 S&P 500 기업들의 평균 수익률은 8.8%인데 반해 1200개의 미국 외 다국적 기업의 주식으로 구성된 MSCI 글로벌 지수의 평균 수익률은 11.9%로 3.1%P나 높았다. 또 지난 5년간 S&P 500 지수의 평균 수익률은 9.4%인데 반해, MSCI 글로벌 기업 지수의 수익률은 18.6%에 달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수치는 최근 아시아, 동유럽 그리고 남미 일부 지역의 경제발전 성과가 이러한 글로벌 기업들에게 고스란히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먼저 독일의 대표적인 화학제품 회사인 바스프(BASF)가 추천됐다. 지난 수십 년간 자유화된 유럽공동체의 에너지 시장에서 천연가스 공급으로 꾸준한 성장을 이루고 있는 기업이다. 바스프는 기존의 에너지사업 이외에 반도체, LCD 산업 등 첨단산업에서 쓰이는 원자재와 기저귀 등 일반 소비재에서 쓰이는 제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화학제품군을 양산해내고 있다.

세계에서 위대한 투자가들 가장 큰 무선통신장비 제조 기업인 스웨덴의 에릭슨(Ericsson)도 주목할 만한 글로벌 기업으로 꼽혔다. 무선으로 텍스트파일?비디오 메시지 보내기, 음악 다운받기, 실시간 생방송 보기 등 십대들을 위한 멀티미디어 장치들이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장치를 무선으로 연결하는 네트워크 장비를 생산하는 스웨덴의 에릭슨은 멀티미디어 진화의최대 수혜자다. 현재 약 40%의 무선망 트레픽이 에릭슨이 만드는 장치에서 일어나고 있다. 3G로 알려진 고속 무선 통신망은 이제 선진국뿐만 아니라 멕시코, 러시아, 인도, 중국 등에서 크게 성장하고 있다.

UBS도 유망한 글로벌 기업으로 꼽혔다. 전 세계 부유층의 자산 중 8.8%에 달하는 5조6000억달러를 운용하는 금융기관으로 300년 전 프랑스 왕들의 재산에서부터 현재 미국의 신흥 부유층의 자산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부유층들의 자산을 관리해주는 것으로 유명하다. UBS의 최근 실적은 지난해의 경우 무려 1230억달러(약 115조원)의 돈이 새롭게 맡겨질 만큼 눈부신 성장을 하고 있다.

이스라엘 기업 NICE도 주목할만한 글로벌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 회사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콜센터 전화를 모니터링하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다. NICE는 단순히 전화를 모니터링하고 레코딩하는 일만 하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안전 이슈로 최근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스마트 비디오 감시’ 장치를 팔고 있다. 방콕이나 토론토 공항에서 또는 중국의 티벳행 철도 운행 장치에서 NICE의 비디오 감시 시스템을 볼 수 있다. NICE는 지난해 22%의 매출 증가와 31%의 수익 증가를 실현했으며, 올해 역시 23%의 이익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혼다자동차도 유망한 글로벌 기업으로 추천됐다. 최근 자동차 소비자들은 줄기차게 오르는 연료비 때문에 연료를 많이 소비하는 SUV나 대형차 사기를 꺼려하고 있다. 가장 연비가 뛰어난 차를 많이 파는 혼다의 성장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혼다는 지난 수십 년간 연료 절감을 위한 4기통 엔진 기술에 투자 해왔다. 다른 위대한 투자가들 자동차 회사와는 달리 혼다는 연료를 많이 잡아먹는 ‘V-8’ 엔진을 탑재하는 자동차를 만들지 않는다. 비록 도요타에 비해 사업이 다각화 되거나 수직 계열화 되지는 못했지만 혼다는 향후 2년간 18%의 이익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 이는 도요타가 예상하고 있는 15%의 이익 성장보다도 높은 수치라는 것. 혼다가 갖는 또 다른 강점은 그 동안 자전거와 스쿠터 시장에서 쌓아온 명성 덕분에 인도를 비롯한 신흥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높다는 것이다.

행복한 은퇴를 위한 체크 사항

통상 사람들은 재테크 방법에 대해 질문을 하지만 결국 초점은 행복한 은퇴생활을 위해 올바른 투자를 하고 있는지에 귀결된다.

는 지난 8월호에서 행복한 은퇴를 위해 위대한 투자가들 필요한 4가지 체크 사항을 소개했다. 이를 위해서는 꼭 지켜야할 것이 있는데, ▷퇴직연금 계좌의 활용 ▷저축 목표 점검 ▷개인 퇴직연금을 활용한 절세 ▷필수 보험 상품 가입 등이다.

퇴직연금 계좌는 은퇴 이후 안정적인 재정을 위해 기본이 되기 때문에 가능한 최대 금액을 가입하라고 권한다. 또 정기적인 저축 목표를 점검해야하는데 적어도 은퇴 15년 전부터는 반드시 체크해야 한다. 평균적인 저축 목표는 은퇴 이전 급여의 80% 정도는 커버할 수 있도록 정해야 한다고 설명한다. 활용 가능한 절세 방안도 최대한 모색해야하는데 개인 퇴직연금 계좌의 경우 좋은 활용 포인트가 된다. 필수 보험 상품의 경우 생명보험과 질병보험 외에도 3개월 치 생활비에 해당하는 비상금은 꼭 준비해 두어야 한다고 조언한다.

중국, 부동산·금융 부자 늘고 있는 추세

중국의 성장세가 높아지면서 중국에 엄청난 부를 축적한 자산가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 8월 LG경제연구소에 따르면 신차이푸 500대 부자들의 올해 평균 재산은 2003년에 비해 4년간 3.4배나 급증해 25억6000만위안대(약 3072억원대)에 이른다. 또 올해 신차이푸 500대 부자랭킹에는 부동산 부자가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 분야도 점차 부자의 반열에 오르고 있고, 제조업을 하는 부자들은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광둥 부자들이 가장 많은 재산을 갖고 있다. 광둥 부자들의 평균 재산액은 43억5789만위안(약 5230억원)으로 상하이나 홍콩, 베이징 등의 부자들을 압도했다. 랭킹 상위권에 오른 부자들은 무일푼으로 시작해 자수성가한 1세대 사업가들이 많다.

랭킹에 오른 인물을 살펴보면,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진입한 주룽제업의 장인(張茵. 50)회장이 눈에 띄는 인물. 동북지방에서 태어난 그는 홍콩에서 재활용 폐지 사업으로 재산을 모았다. 미국에 진출한 그가 1995년 세운 주룽제지는 세계 8위의 포장지 공급 업체로 급부상했고, 지난해 홍콩 증시에 상장했다. 이로 인해 그의 재산은 약 150억위안(약 1조8000억원)으로 불어났다.

부동산 거부인 쉬룽마오(許榮茂. 58)도 눈길을 끈다. 베이징, 상하이 등 대도시의 스카이라인과 관련이 깊은 그는 중국의 1세대 부동산 부자다. 1995년부터 베이징의 부동산 시장에 진출, 외국인용 고급주택 시장을 개척했고, 상하이 부동산 폭등에도 영향이 컸던 인물이다.

2세 거부도 등장하기 시작했는데 신차이푸 랭킹 1위에 등극한 양후이옌(楊惠姸. 25)이 관심을 집중시킨다. 부동산 개발업체 컨트리가든의 회장인 양궈창 회장의 둘째 딸이다. 물려받은 컨트리가든의 주식을 홍콩 증시에 상장해 재산이 무려 455억위안(약 5조4600억원)으로 불어났다.

민주당 부통령 후보로 흑인 여성인 카멀라 해리스 상원의원이 11일 낙점되자 금융계를 상징하는 월가는 “위대한 선택”이라며 환영했다.

이날 미 정치 매체 폴리티코 등에 따르면 투자회사 애비뉴 캐피털 그룹의 마크 라스리 최고경영자(CEO)는 민주당 대선 후보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 해리스 의원을 러닝메이트로 지명한 데 대해 “완벽한 파트너를 골랐다”면서 해리스 의원이 “엄청난 도움”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같은 반응은 월가에서 해리스의 성향이 진보보다는 중도에 가까운 것으로 평가돼왔기 때문이다. .

시그넘 설립자 찰스 마이어스는 “고객들은 바이든이 중도 노선을 지킬 것인지 알고 싶어했다”면서 “이들 고객이 날카롭게 신경을 곤두세우다 해리스 낙점으로 누그러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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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 워런 버핏이 말하는 성공적인 주식 투자를 위한 조언 6가지

워런 버핏

그의 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를 통해

수십억 달러의 재산을 투자하였는데요,

또 지혜로운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는 투자 경험을 통해 얻은

지식과 원칙에 대해 일반인들에게 널리 공유해왔습니다.

워렌 버핏이 말했던 조언과 원칙 중에서

투자자들에게 가장 중요하고

도움이 될만한 대표적인 조언 6가지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1. "규칙 1번, 절대 돈을 잃지 않는다. 규칙 2번, 규칙 1번을 절대 잊지 않는다"

(Rule No. 1 is never lose money. Rule No.2 is never forget Rule No.1)

버핏이 언급한 가장 널리 알려진 격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주식을 갓 시작한 주린이라도

대부분 한 번쯤은 이 말을 들어봤을 텐데요,

그렇지만 이 말을 들으면 참 뻔한 소리를

저렇게 쉽게 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죠ㅎㅎ

간단하지만 참 어려운 투자 원칙이 아닐까 싶습니다.

투자자로서 누구나 이득을 얻으려고 하지

잃기 위해 투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요.

이득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손실을 피하는 것이라는 뜻입니다.

포트폴리오에서 손실을 가져다주는 활동은 최대한 자제해야 하는데요,

즉, 이를 위해선 가장 높은 상승률의 종목을 쫓지 말고

안정적인 가치주 위주의 투자를 버핏은 강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상장주에 투자하는 것을 매우 꺼리는 타입이고,

특히, 암호화폐에 대해서는 쥐약과 조개껍데기에 비유하며

암호화폐 투자는 투자가 아닌 투기라 비판하였습니다.

투자를 투자가 아닌 도박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 첫 번째 격언을 반드시 마음에 새길 필요가 있겠습니다!

2. "기회는 드물게 온다. 금으로 된 비가 내리면 골무가 아닌 양동이를 꺼내 놓아라."

(Opportunities comes infrequently. When it rains gold, put out the bucket, not the thimble.)

기회가 보이면 신속하고 단호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기회왔을 땐 과감하게

특정 이슈로 인해 크게 하락한 경우

배당률이 유리할 때 다시 이러한 좋은 가격이 나오지 않을 수 있으므로

크게 투자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버핏은 종종 시장이 크게 큰 폭으로 하락하는 경우

이러한 접근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그는 호황기에 현금을 엄청나게 모아두었다가

주가가 폭락할 때 공격적으로 투자합니다.

즉, 때를 기다리며 안전한 현금 자산을 확보하는 것이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은 주가가 오를 때 사고

떨어지면 파는 경향이 있는데요,

하락장을 오히려 기회로 볼 필요가 있는 것입니다.

2020년 초반,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수직 하락했던 미국 주식이

어느덧 손실을 모두 회복하고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며 치솟고 있는데요,

만일 그 당시 당황하지 않고

이를 기회삼아 제대로 투자에 성공했더라면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도 있지 않았을까요?

3. "다른 이들이 욕심부릴 때 두려워하고, 다른 이들이 두려워할 때 욕심부려야 한다."

(We simply attempt to be fearful when others are greedy and to be greedy only when others are fearful)

두 번째 격언과 어느 정도 일맥상통하는 말인데요,

버핏은 투자자들이 욕심에 눈이 멀어

시장 폭락이 곧 뒤따를 수 있기에 두려워합니다.

반대로 투자자들이 하락장에 겁먹고 도망칠 때,

버핏은 주가가 저렴하기 때문에 더 많은 관심을 갖습니다.

오히려 주식이 더 저렴할 때,

높을 때와 같은 위험이 없다고 말합니다.

이것이 버핏이 손실을 피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말은 참 쉽게 느껴지지만 실제 투자에 임할 때는

그렇게 생각하기 쉽지 않은 게 사실이죠.

반세기 넘는 투자 경험 속에서 터득한 원리인데

고작 몇 년 투자 경험으로 한 번에 원리를 깨닫기는 위대한 투자가들 분명 어려워 보입니다.

4. 훌륭한 회사를 적정 가격에 사는 것이 적당한 회사를 훌륭한 가격에 사는 것보다 훨씬 낫다.

(It's far better to buy a wonderful company at a fair price than a fair company at a wonderful price)

가장 저렴한 회사를 사는 데에 초점을 맞추지만

버핏이 제안하는 더 좋은 방침은

더 나은 재정 능력과 경쟁력을 가진 '훌륭한' 회사의 주식을 사는 것이라 말합니다.

버핏이 말하는 훌륭한 회사들의 주가는 결코 저렴하게 보이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러나 좋은 경쟁 우위를 가진 회사는

계속해서 많은 수익을 낼 가능성이 높지만

그냥 그럭저럭 준수한 회사의 경우에는 그렇지 않을 수 있는데요,

특정 이슈로 인해 회사가 크게 흔들릴 수도 있고

구매 가격 혹은 그 이상으로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같은 맥락에서 버핏은 전국에 지점을 둔 은행인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오랜 주주였습니다.

2020년 7월 말 17억 달러 이상을 추가로 인수한 후,

버크셔 해서웨이의 포트폴리오에서 두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5. "주식시장에는 루킹 삼진이 없다. 모든 공에 스윙할 위대한 투자가들 필요 없다. 좋은 공이 올 때까지 기다려라."

(The stock market is a no-called-strike game. You don't have to swing at everything - you can wait for your pitch.)

버핏은 주식 투자를 야구 경기에 비유해

기회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감수하는 위험에 대한 잠재적 보상을 충적하는

매력적인 기회를 찾을 때까지는

성급하게 투자에 뛰어들 필요가 없습니다.

좋은 공 고르기

제 개인적으로도 투자에 임할 때

가장 명심해야 하는 조언이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남들은 주식으로 많이 버는 것 같고

나는 무엇을 살지 갈팡질팡하느라 시간 허비하며

투자 시기를 놓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걱정 하다가

조바심에 무작정 아무 주식이나 매수하곤 했었습니다.

물론 결과는 보나 마나 뻔하죠ㅠ.ㅠ

버핏은 투자자들에게 돈을 잃을 것 같지 않은

기회를 찾을 때까지 기다리라고 조언합니다.

매력적이지 않은 주식에 대해서는

기회를 낭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6. 만일 투자에 6~8시간을 투자할 수 있다면 그렇게 하라, 그럴 수 없다면 달러 비용 평균화로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라.

(If you like spending six to eight hours per week working on investments, do it. If you don't, then dollar-cost average into index funds.)

버핏은 대부분의 투자자들에게

개별 주식을 선택하기보다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라고 조언해 왔습니다.

결국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전문적인 투자 기관과 경쟁하는 것입니다.

반면, S&P 500 지수를 기반으로 하는 인덱스 펀드를 구입하면

결국 수백 개의 미국 최고의 기업을 소유하는 것과 같다고 말합니다.

연평균 10퍼센트의 수익률을 꾸준히 기록해 온

S&P 500 인덱스 펀드에 투자하는 것은

첫 번째 강조했던 '잃지 않는 투자' 규칙을 지키는데에

참고로 여기에 나온 '달러 비용 평균화'라는 투자 기법은

일반적으로 정기적으로 고정 금액을 투자하는 것을 말합니다.

즉, 정기 적금처럼 일정 금액만큼 인덱스 펀드를 사들이는 걸 의미합니다.

이러한 투자의 장점은 분할 매수를 통해

한 번에 돈을 쏟아붓는 것보다

위험을 분산시킬 수 있다는 점이죠.

지금까지 전설적인 투자 귀재

투자 원칙 6가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기회를 잘 노려서 안전하게 잃지 않는 투자를 해라. 특히 S&P 500 인덱스 펀드!'

실전은 그렇지 않은데 말입니다.

역시 중요한 건 경험이라 생각이 되네요~

오마하의 신탁이라 불리는 사람이니

조언을 항상 명심하고 따르다 보면

언젠가 경제적 자유를 누릴 수 있는 날이 오지 않을까요?

위 내용은 아래 원문 기사 내용을 발췌하여 작성하였습니다.

Warren Buffett's Investment Advice: 7 Top Pieces Of Wisdom For Investing Success | Bankrate

Buffett’s wisdom seems so commonsense and practical, and yet it can lead to great wealth.

워렌 버핏의 유년시절과 투자회사 설립 과정

블로그 이미지

워렌버핏 출처 구글

가장 위대한 투자자로 존경받는 워렌 버핏의 어린 시절과 투자회사 설립 과정을 알아보겠습니다.

워렌 버핏은 아버지의 투자회사가 거의 파산 지경까지 가게 된 1929년 주가 대폭락 시기에 태어났습니다. 대공황기에 경제적으로 힘든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처럼 버핏도 돈에 대한 관심이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습니다. 장난감 동전교환기를 좋아해서 어디든 들고 다녔고 복리 계산에 푹 빠져 있기도 했습니다. 6살 때 코카콜라 팩을 6센트에 사서 호수에 휴가 온 사람들에게 개당 5센트에 팔았습니다. 이것이 그의 첫 사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버핏은 '천 달러를 버는 첫 가지 방법'이라는 책을 달달 외우고 나서 신문배달과 핀볼 대여 사업으로 돈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 한여름에 수마일 떨어진 경마장에 가서 톱밥으로 뒤덮인 위대한 투자가들 바닥에 엎드려 몇 시간 동안이나 버려진 마권을 뒤지기까지 했습니다.

버핏은 11살때 주식투자에 입문했습니다. 처음으로 매수한 주식은 시티즈 서비스 3주였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에는 6000달러라는 금액을 모았습니다. 3년 만에 대학을 조기 졸업하고 컬럼비아대학에서 MBA 과정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컬럼비아대학에서 교수이자 가치투자의 창시자인 벤저민 그레이엄과의 만남은 버핏의 인생을 바꿔놓았습니다. 둘은 만나자마자 지적인 교감을 나누게 되고 버핏은 어린 시절부터 꿈꿔오던 돈 버는 길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레이엄은 그에게 등불과도 같은 존재였습니다.

버핏은 컬럼비아 대학을 졸업한 후 그레이엄이 운영하는 월가는 투자회사에서 애널리스트로 일하길 원했지만 그레이엄은 이를 거절했습니다. 버핏은 무급으로라도 일하겠다고 부탁했고 끊임없는 구애에 그레이엄은 그를 고용했습니다.

버핏은 그레이엄인 은퇴할때까지 그 회사에서 근무하다가 고향을 그리워해서 오마하로 돌아왔습니다.

오마하에서 버핏은 투자조합을 만들기 위해 돈을 모으러 다녔습니다. 투자를 받기 위해 강연도 하고 이웃집이나 지인들에게 투자를 부탁하기도 했습니다. 이렇게 해서 8명의 초기 투자자들과 자신의 돈을 합쳐 10만 5천 달러로 '버핏 파트너십'을 설립했습니다. 버핏 파트너십은 연평균 복리로 계산할 때 13년 동안 30%의 수익률을 올렸고 투자자로 이름이 알려지면서 더 많은 돈을 위대한 투자가들 운용하고 싶어 했습니다. 그는 종종 투자자들에게 얼마나 많은 수익을 올려주고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세금 정산서를 보내곤 했습니다. 본인의 재산도 모두 파트너십에 투자했는데 자신의 돈으로 하고 싶지 않은 것은 투자자들의 위대한 투자가들 돈으로도 하지 않는다는 본인의 철칙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1969년 부터 미국 주식의 초강세장이 펼쳐졌습니다. 버핏은 이때의 강세장을 보고 거의 대부분의 주식이 과대평가되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즉 이런 상황에서는 가치투자에 기초한 본인의 투자 스타일을 지키기가 어렵다고 판단해서 과감한 결정을 내립니다. 파트너십을 청산해서 투자자들에게 돈을 돌려주겠다고 통보한 것입니다. 돌려받는 것은 파트너십이 보유하던 회사의 주식과 현금 중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파트너쉽이 경영권을 가지고 있던 회사는 버크셔 해서웨이라는 방직회사였습니다. 버핏의 파트너십은 1967년 이 회사의 지분을 사들여 대주주가 되었고 버핏은 경영권을 확보하자 버크셔 해서웨이의 운영자금으로 보험사를 사들였습니다. 파트너십을 청산하고 버핏은 투자자들에게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식을 되사고 이 회사를 통제할 수 있을 정도까지 추가로 지분을 더 사들였습니다.

버크셔가 보험사를 인수해서 보유하고 있었기 때문에 보험가입자로 부터 받은 보험료를 유동자금으로 투자에 이용할 수 있었고 투자의 도구로 보험사를 이용함으로써 세금을 더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그는 모든 능력을 발휘해 버크셔의 자산을 불려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매년 복리기준으로 23%씩 30년 동안 늘려왔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주가도 크게 올랐습니다. 투자를 경정하는 탁월한 능력과 보험사를 투자의 도구로 활용함으로써 부를 창출해 냈고 투자 역사를 통틀어 가장 위대한 투자가로 불리고 있습니다.

위대한 투자가들

현존하는 당대 최고의 투자자는 워런 버핏이다. 그렇다면 버핏은 주식투자를 누구에게 배웠을까?

위대한 투자가들
가치투자의 아버지로 불리는 벤저민 그레이엄.
그 주인공은 바로 버핏이 나서기 전, 당대 최고의 투자자였던 벤저민 그레이엄(1894∼1976)이다.

사실 버핏이 컬럼비아대학을 선택한 것은 그레이엄이 그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레이엄을 가장 간단하게 표현하자면 버핏 이전의 버핏이다. 버핏의 스승이자 위대한 투자자들의 스승이다. 가치투자의 아버지이고, 증권분석의 토대를 쌓은 1900년대 당대 최고의 투자자였다.

그의 영향력은 대단했다. 월터 슐로스, 톰 냅 & 에드 앤더슨, 빌 루안, 찰스 멍거, 릭 게린, 마리오 가벨리, 존 템플턴, 존 네프, 워런 버핏 등등 현존하는 투자의 귀재들이 그레이엄과 함께 일하거나 그에게 가르침을 받은 후 주식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뒀다.

오늘날 많은 투자자들이 선택하고 있는 가치 중심 투자법을 처음으로 유행시킨 사람이 바로 그레이엄이다. 덕분에 그는 가치투자의 아버지로 불리기도 한다.

또한 증권투자를 과학적, 체계적 학문으로 발전시켰다. 버핏이 최고의 투자서로 꼽은 그레이엄의 저서 ‘현명한 투자자’는 이 순간에도 투자의 고전으로 손꼽힌다.

◆벤저민 그레이엄, 그는 누구인가

1894년 영국 런던에서 사업가인 아이작 그로스바움과 도라 부부의 삼형제 중 막내로 태어난 그레이엄은 한살 때 미국 뉴욕으로 이민했다. 하지만 그가 아홉살이 되던 해 부친이 사망하는 바람에 가세가 기울었고 그의 모친은 사업에 도전했다 실패했다. 어려운 집안 환경에도 불구하고 그는 뛰어난 학업 능력으로 인해 전교 상위권의 성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불운은 이어져 전산 처리 과정의 오류로 목표로 하던 컬럼비아대학 대신 뉴욕대학에 진학했다. 이후 자퇴하고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컬럼비아대 총장의 도움을 받아 장학금을 받고 1914년에 컬럼비아대학을 졸업, 월가로 뛰어든다.

이후 그레이엄은 1919년 25세의 나이로 60만달러의 연봉을 받아 월가의 주목을 받았고, 1926년 그레이엄-뉴먼 투자회사를 설립, 그의 투자이론을 체계화하기 시작했다.

그레이엄은 대공황을 거치면서도 탁월한 투자 실적을 거뒀다. 1936년부터 1956년까지 그레이엄-뉴먼 코퍼레이션은 연평균 수익률 20%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S&P500 지수의 연평균 수익률은 12.2%였다. 당시 20년간 이런 실적을 거둔 투자자는 없었다.

◆그레이엄은 어떻게 시장을 이겼나

기본적으로 그레이엄의 투자스타일은 큰 시세차익보다는 원금 보전을 앞세웠다.

그레이엄과 뉴먼은 대공황 직후 손해를 입은 고객의 투자자금을 원상복귀시킬 때까지 5년간 수수료를 받지 않았다. 다우존스지수가 대공황 이전으로 회귀하는 데는 25년이 걸렸지만 그레이엄은 상대적으로 짧은 시간에 원금을 복구하고 수익을 냈다.

전략은 의외로 간단했다. 그는 회사의 내재가치와 해당종목의 내재가치가 주가와 어떤 관련이 있는가를 중시했다. 단기적인 주가 예측은 불가능하지만 장기적으로 주가는 원래의 실질가치를 반영해 움직이는 경향이 있으며, 이는 주가수익률(PER), 주가순자산비율(PBR), 매출액, 부채비율 등 펀더멘털에 나타난다는 것이다.

좋은 회사, 즉 재무적으로 튼튼하고 계속해서 이익이 날 회사 주식을 싸게 사면 좋다는 것이다.

이는 버핏의 투자전략과 일맥상통한다. 거래량이나 시장의 방향에 대해 신경 쓰지 않고 내재가치가 시세보다 싼, 탄탄하고 전망있는 우량 회사의 주식을 골라 오랫동안 보유하는 것이다.

그레이엄의 전략을 살펴보면 ▲기술 관련 기업을 제외한 모든 종목 ▲자산 5000만달러, 혹은 매출 5000만달러 ▲유동비율 200% 이상이거나 200% 미만인 경우 유틸리티 혹은 통신사 유동부채가 순유동자산 또는 운전자본을 초과하지 않을 것 ▲장기 주당순이익(EPS) 성장이 과거 10년간 30% 이상이고, 지난 5년간 평균 EPS가 마이너스가 아닐 것 ▲PER는 15 이하 ▲PBR×PER가 22를 넘지 않을 것 ▲총부채비율이 100%를 넘지 않을 것 ▲배당금이 계속 지급될 것 등이다.

물론 시절이 다르고, 시장이 많이 위대한 투자가들 달라졌기 때문에 이를 일괄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당장 그의 기업 선정 기준 중 자산이나 매출은 요즘 시세로 보면 3억4000만달러 이상으로 봐야 한다. 또한 배당을 하지 않는 것이 꼭 나쁘다고 볼 수도 없다.

그렇지만 고인이 된 그레이엄의 전략은 현 시점에서도 여전히 유용하다.

실제로 조승빈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에 따르면 벤저민 그레이엄의 투자전략을 이용하여 종목을 선정한 후 성과를 확인해 본 결과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간 평균 수익률은 10.9%를 기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의 평균 수익률은 4.9%였다. 특히 증권사 추정치가 존재하는 기업들로 압축해서 살펴보면 5년간 평균 수익률은 27.5%로 더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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