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트레이닝 과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8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캐리비안 베이_크라켄 DJ 풀파티가 펼쳐지는 야외 파도풀. 사진=에버랜드

올림픽 트레이닝 과정

페퍼저축은행이 조선대학교와 연고지역 유소년 클럽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2일 조선대 본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동언 단장과 민영동 조선대 총장, 전갑수 광주시배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페퍼저축은행은 매주 토요일 조선대 체육관에서 연고지인 광주지역 초등학교, 중학교1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유소년 배구교실을 개최할 예정이다.

페퍼저축은행은 지난해 배구팀 창단 이후 연고지 배구저변 확대 사업을 위한 첫 수순으로 지난 3월 광주지역 유소년 클럽운영 사업을 시작했고, 지난 5월에는 광주에서 유소년 클럽 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 조선대 민영동 총장은 "페퍼저축은행은 조선대와 함께 광주지역 유소년 배구팀을 운영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페퍼저축은행이 배구 인재 양성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동언 단장은 "조선대에서 유소년 클럽 운영을 지원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광주지역 연고 구단으로서 지역 배구저변 확대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최근 페퍼저축은행에서 은퇴한 뒤 전력분석관으로 합류한 최민지 분석관이 유소년 배구교실에도 코치로 참가해 학생들을 지도할 예정이며, 구단은 광주지역 뿐만 아니라, 전남 지역으로 유소년 배구교실의 대상을 확대해 지역 유소년 클럽대회도 매년 개최할 계획이다.

[단독] 강제북송 ‘특별한 포박’과 정보사 신문단의 정체

테러범 진압 수준, 긴급 대응 후 경찰특공대에 인계 가능성…국방부 “군 개입 안해, 유관기관서 진행”

[일요신문] 2019년 11월 탈북어민 강제북송 논란 진상규명 열쇠로 ‘포박’이 부상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통일부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탈북어민들은 판문점을 통해 북한으로 인계될 당시 테러범에 준하는 포박을 당했다. 인계 임무를 담당했던 경찰특공대 측은 “인계만 했다”는 입장이다. 탈북어민은 포승줄에 묶인 채 북송됐는데, 포박을 누가 했는지는 묘연한 상황이다. 그런데 전·현직 정보기관들 사이에선 군 소속 특정 기관이 언급되고 있었다.

포승줄에 묶인 탈북어민 손목에 검정색 케이블타이가 보인다. 사진=통일부 제공 3년 전 일어난 탈북어민 강제북송 논란 진상규명을 둘러싼 정치권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통일부는 7월 11일 탈북어민 판문점 인계 당시 사진을 공개했다. 7월 19일엔 북송 과정이 담긴 영상 전체를 공개했다. 탈북어민은 포승줄에 묶인 채 경찰특공대 인계에 따라 북으로 인계됐다. 그 과정에서 탈북어민은 머리를 바닥에 찧는 등 강력한 저항 의사를 보였다. 귀순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진 탈북어민 강제북송을 놓고 반인권 논란이 불거졌다.

통일부가 공개한 사진 자료에 따르면 푸른색 트레이닝복을 착용한 탈북어민 양팔은 포승줄로 묶여 있었다. 추가적으로 손목엔 테러범을 진압할 때 주로 쓰이는 검정색 케이블타이가 함께 묶여 있었다. 케이블타이는 해외 작전 중인 미군이 테러범을 제압할 때 주로 쓰이는 물건으로 알려져 있다. 케이블타이는 간편한 휴대성과 확실한 결속력으로 전선 정리 등에 많이 쓰인다.

탈북어민을 판문점에서 북으로 인계한 곳은 경찰특공대다. 대테러 임무를 수행하는 특성상 경찰특공대가 탈북어민에게 ‘이중 포박’을 한 주체일 것이란 가능성이 제기됐다. 그러나 경찰특공대 측은 이를 부인했다. 7월 14일 조선일보는 유튜브 채널 ‘이슈포청천’과 경찰특공대 대테러안전계 관계자 통화내용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경찰특공대 측은 “당시 경찰은 무슨 일을 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지원 요청을 받고 갔기 때문에 포박 장비 등 아무런 장구도 없는 맨 몸이었다”면서 “약속장소에 도착했을 때 이미 북한 주민(탈북어민)들은 포승줄에 몸이 묶이고 케이블타이로 손이 결박된 상태로 앉아 있었다”고 밝혔다. 경찰특공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이미 탈북어민들은 포박당한 상태였고, 그 포박을 누가 했는지에 대한 정체는 미스터리로 남아 있다.

일요신문 취재에 응한 한 경찰 관계자 의견도 비슷했다. 이 관계자는 통일부가 공개한 탈북어민 포박 사진을 보고 “포박 자체가 경찰의 방식은 아니”라면서 “통상 경찰은 수갑을 휴대하기 때문에 케이블타이를 포박 도구로 활용하는 경우는 드물다”고 주장했다.

김연철 전 통일부장관이 탈북민 북송 문자 관련 보도내용을 조회하고 있는 장면.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국가안보문란TF 소속 태영호 올림픽 트레이닝 과정 의원은 경찰로부터 확보한 구두 답변 내용을 전했다. 태 의원이 전한 경찰청 관계자 답변에 따르면 경찰특공대는 ‘2019년 11월 7일 호송 차량 두 대와 대원 8명이 필요하다’는 얘기 정도만 듣고 판문점에 갔으며 사복 차림으로 장비도 없이 판문점에 도착해서야 (북송 과정 관련 절차가) 어떻게 진행되는지 등 임무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특공대는 탈북어민 북송 당시 경찰 내부에서 생성된 공문 없이 판문점에 요원 8명을 파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누가 포박을 했는지에 대한 사실은 베일에 가려 있는 셈이다.

군 정보당국의 익명 관계자는 7월 16일 일요신문과의 통화에서 “이번 포박에 군이 개입돼 있을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다”고 제보했다. 이 관계자는 “군 내부에서 ‘포박의 달인’이라고 불리는 정보사령부 예하 신문단이 포박한 솜씨로 보인다”고 했다. 이어 그는 “보안 이슈가 많은 조직이기 때문에 (포박 후) 대외적으로 노출될 수 있는 인계 업무를 경찰 측에 넘긴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신문단에 상주하는 인원들은 주로 헌병(현 군사경찰) 특기로 ‘밀리터리 폴리스(군사경찰)’ 교육을 받기 때문에 포승이나 압송에 대해서는 굉장히 뛰어난 역량을 자랑하며, 몸도 좋다”면서 “정보사가 국방부 예하 부대이다 보니 육·해·공 헌병에서 우수 인력을 선발해 신문단 소속으로 배치하는데, 군에서 손가락에 꼽는 ‘포박의 달인’들로 꼽힌다”고 주장했다.

북송 과정에서 격렬히 저항하는 탈북어민. 사진=통일부 제공 그는 “탈북어민을 포박해 판문점까지 데려간 뒤 임무를 경찰특공대에 비밀리에 인계한 것은 신문단이 대외적으로 공개가 곤란한 부서이기 때문”이라면서 “결국 군 정보사 예하 부대가 모든 절차를 준비해놓은 것을 경찰특공대가 최종 이행하는 절차만 수행한 것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정보사 예하 신문단은 탈북민들의 국내 정착 과정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숨은 1인치'다. 서울 모처에 근거지를 두고 있는 신문단은 국가보안시설로 분류돼 위장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탈북자가 탈북하게 되면 정보사 요원들은 신문단에서 북한 군사정보 수집 및 전쟁포로 조사를 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신문단에서 조사를 받은 뒤에야 탈북민 신병은 국정원이 담당하는 하나원이 인계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7년 11월 13일 5~6곳에 총상을 입은 북한군이 JSA(공동경비구역)를 통해 귀순한 사건이 있었다.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당시 귀순했던 북한군 역시 정보사 예하 신문단에서 조사를 받는 절차를 거친 것으로 알려졌다.

전직 정보기관 관계자는 “북한에서 누군가가 넘어오면, 정보사 예하 신문단에 수용을 한다”면서 “귀순·탈북민을 임시로 수용하는 구치소 같은 개념”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곳엔 늘 감시원이 있고, 경계를 한다”면서 “정말 남측으로 넘어온 사례인지, 우발적으로 넘어온 사례인지, 대공용의점이 없는지를 조사하는 과정이 이곳에서 진행된다”고 했다. 그는 “귀순 의사가 분명한 탈북민의 경우 신문단에서 조사가 끝나면 통상 국정원이 운영하는 하나원으로 넘어간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하나원은 신문단에 비해 굉장히 자유로운 환경이다. 탁구 치는 올림픽 트레이닝 과정 시간도 있고, 자기들끼리 매점 가서 뭘 사먹기도 한다. 하지만 신문단에 (수용된) 탈북민 신병에 대한 처리 여부는 정부에서 꽉 쥐고 있다. 적지 않은 수의 소속 요원들이 시설을 경호하고 있기 때문에 탈출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북송 과정 마지막까지 엉덩이를 뒤로 빼며 격렬한 저항 의사를 표현했던 탈북어민. 사진=통일부 제공 또 다른 익명의 정보기관 관계자는 “하나원, 국정원에도 정보사 신문단 요원들이 파견 나가 있다”면서 “필요한 경우 미군 신문단과 협조까지 가능할 정도로 업무 네트워크가 촘촘히 갖춰져 있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국정원이 운영하는 하나원에는 귀순 올림픽 트레이닝 과정 의사를 밝힌 탈북민들을 포박 후 이송할 만한 시설 및 인프라가 구축돼 있지 않다”면서 “신문단은 군 소속이기 때문에 여러 가지 초기 대응 조치 등 긴급상황이 터졌을 올림픽 트레이닝 과정 때 바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이다. 탈북어민들은 하나원을 거치지 않고 신문 과정에서 바로 판문점으로 압송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다.

7월 20일 일요신문은 국방부에 탈북어민 포박에 군이 개입돼 있는지 여부를 질의했다. 국방부 측은 “해당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해드릴 수 있는 것이 없다”면서 “법령 등 문제로 인해 탈북어민 북송은 군에서 개입한 것이 아니고 유관기관에서 진행한 것으로 이미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고 덧붙였다.

[한국태권도신문] 요즘 태권도 대회에 많은 관심과 이목을 집중시키는 격파 대회가 많은 관심을 받고 유행하고 있다. 그 격파 대회의 부흥기를 알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우리나라 최고의 격파팀 '거인회'를 만나 인터뷰를 해봤다.

격파팀 '거인회'는 어떻게 만들어졌나요?

거인회 격파팀은 2017년 정상민 회장님께서 현직 사범님들의 태권도 지도자 교육을 위해 창설된 모임을 시작으로 태권도인으로서의 가치와 태권도의 본질을 지켜나가기 위해 함께 땀 흘리고 태권도를 수련하고 공부하며 태권도 발전과 태권도 지도자로서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팀입니다.

주요 교육 대상은 어떻게 되나요?

격파는 태권도를 수련하는 모든 수련자들이 대상이 되고 교육이 가능합니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 및 커리큘럼은 어떻게 되나요?

태권도 안에 있는 태권도의 기술을 바탕으로 바른 주먹, 등주먹, 손날, 압축, 뒤축, 팔굽을 이용하여 신체에 쓰임을 익히고 자신 안에 있는 인성을 바탕으로 자신의 두려움과 한계를 극복하고 그것을 이겨냄으로써 자신감을 얻고 용기 있는 태도를 가지며 인간으로서의 자아 성찰을 도모하는 것이 주요 목표입니다.

격파 수련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격파 수련의 특징은 올바른 몸에 쓰임에 있습니다. 격파를 하기 전에 정신적으로 잡념에 사로잡히거나 심적인 흔들림이 있을 경우 신체의 쓰임이 올바르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격파를 수련함에 있어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요소는 자신에 대한 올바른 신념과 정신력이고 두 번째는 올바른 신체의 쓰임에 있습니다. 발끝부터 손끝까지 온전히 전달되는 순서가 올바르게 협응하여 이루어져야지만 힘이 바르게 전달되고 강한 격파물을 격파할 수 있습니다.

'거인회'만의 장점 및 특징을 말씀해 주세요.

거인회 격파팀에서는 “격파를 하면 아프고 위험하다” “부상 위험도가 높다” 이런 인식들을 개선하고자 초보자를 위한 단계별 수련법, 전문 선수를 위한 기능성 트레이닝 방법을 연구하고 그대로 선수 및 수련생들에게 접목시켜 올바른 방법으로 수련한다면 부상을 위험도를 확실하게 줄일 수 있도록 체계적인 수련 방법을 사용하여 수련하고 있습니다.

'거인회'에서 가장 우선시하는 가치관 및 철학은 무엇인가요?

태권도는 대표적으로 품새, 겨루기, 격파 이렇게 알고 있지만 아직까지도 위력 격파에 대한 부분들은 많이 대중화되지 않아 아직 사람들에게 생소한 종목입니다. 그리고 태권도 4단 이상 승품단 심사에 위력 격파 종목이 심사 종목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태권도 수련자들이 위력 격파를 제대로 배워 보지 못하여 심사에 합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부분들을 개선하고 태권도 위력 격파를 전 세계적으로 대중화 시켜 많은 사람들에게 태권도의 위력 격파를 알리고 싶습니다.

'거인회'를 운영하면서 가장 크게 보람을 느끼거나 기억에 남는 순간은 언제인가요?

무명의 팀에서 최상의 팀으로 올라가기 전까지 힘든 과정들, 그리고 국제대회(세계태권도한마당, 춘천코리아오픈, 무예마스터쉽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었을 때, 대한민국 최초 어린이 위력격파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을 때, 위력격파 최초 격파 자세 채첨기 도입하여 대회를 치렀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현재의 '거인회'의 시스템을 만들 수 있었던 노하우를 말씀해 주세요.

격파를 사랑하고 격파를 정말 잘하시는 선배님들의 노력으로 격파는 현재까지 명맥이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격파에 부족한 자료화! 그 부분을 본인이 직접 겪은 경험과 노력들로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정립하였기 때문입니다.

앞으로의 전망과 목표를 말씀해 주세요.

코로나로 많이 힘들었던 도장들의 활성화 및 선수 훈련에 아낌없이 투자, 훈련 시설 개선, 전문 코치 및 격파 트레이너 영입, 부상 방지를 위해 운동처방사 투입까지 거인회 격파팀의 선수들이 최상의 환경에서 훈련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입니다.

해당 인터뷰 기사를 접하게 될 독자에게 전하실 말씀이 있다면?

.요즘 격파 대회가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위력 격파에 대한 관심도 생겨나 위력 격파를 배우고자 하는 분들이 많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위력 격파를 배우려면 국기원이 인정한 진정한 위력 격파팀에서 제대로 된 격파를 배우시기 바랍니다. 만약 잘 모르겠다 하시면 올림픽 트레이닝 과정 올림픽 트레이닝 과정 거인회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꼭 거인회 팀이 아니더라도 지역과 특색에 맞게 팀을 추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위력 격파를 통한 대학 입시, 어린이 청소년 격파 지도법 및 운영 방안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Y현장] "자긍심+위안 되길"…'한산:용의 출현'이 선사할 압도적 쾌감(종합)

[Y현장]

'명량'의 김한민 감독이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품을 완성했다. 8년 전보다 훨씬 발전한 기술과 젊은 배우들의 에너제틱한 기운으로 전작과의 차별점을 확실히 두며 여름 극장가를 공략한다.

영화 '한산: 용의 출현'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오늘(19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송파구 방이동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20관에서 열렸다. 연출을 맡은 김한민 감독과 배우 박해일 씨, 변요한 씨, 김성규 씨, 김향기 씨, 옥택연 씨, 박지환 씨, 조재윤 씨가 참석했다.

'한산: 용의 출현'은 2014년 7월 30일 개봉해 1761만 명이라는 대한민국 역대 박스오피스 대기록을 수립한 '명량' 김한민 감독이 기획한 '이순신 3부작 프로젝트' 중 두 번째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한산:용의 출현'에서는 명량해전 5년 전, 진군 중인 왜군을 상대로 조선을 지키기 위해 필사의 전략과 패기로 뭉친 이순신 장군과 조선 수군의 '한산대전'을 그렸다. 거북선의 활약을 집중조명하며 깊은 쾌감과 감동을 선사한다.

하지만 이날 김한민 감독은 전투씬을 위해 바다에 배를 직접 띄우지 않았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원도 평창에 3천평 규모의 실내 세트장을 만들어 바다 위에서 전투를 벌이는 대부분의 장면을 찍었다는 것.

김 감독은 "노하우도 쌓였고 기술도 발전했다. 좀더 통제된 환경이 필요했다. 안그러면 학익진이나 이런것들을 실제로 구현하기는 힘들다. 그래도 명량의 초석이 있었기 때문에 한산이 가능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전작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촬영 현장에 대해서는 "실내 세트장은 강원도 평창에, 오픈 세트는 전남 여수에 뒀다. 사극 영화중에 익숙한 장소가 거의 안 보일거다. 코로나 시국에 더 그런 환경이 절실했다. 다행히 촬영을 잘 마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 감독은 이어 "'한산'은 정말 조선이 끝날 수 있는 상황에서 이순신 장군이 홀로 고군분투하면서 혁신적인 거북선을 등장시키고 완벽한 진법을 구사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우리가 무한한 자긍심을 가질만한 일이고 큰 위안과 용기가 남을거라 생각한다. '한산'의 의미를 그렇게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명량'에 최민식 씨가 있었다면 '한산'에는 박해일 씨가 있다. 박해일 씨가 40대 후반의 이순신 장군 역을 맡아 '명량'에서 최민식 씨가 연기했던 이순신 장군과 색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박해일 씨는 "최민식 선배가 화염방사기같은 모습을 보여줬다면 '한산' 이순신 장군은 좀더 차분하고 냉정하게, 유미무환의 정신을 보여준다. 그렇게 했던 느낌이 차별점이자 제가 맡은 이순신을 보여주는 또다른 느낌이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일본 올림픽 트레이닝 과정 장수 와키자카로 분한 변요한 씨의 존재감도 놀랍다. 그는 해상과 육지 전투에서 모두 능한 왜군 수군 최고 사령관으로, 모두가 두려워하는 이순신과의 전쟁에서도 거북선의 약점을 철저하게 조사하며 조선군을 위기에 몰아넣는다.

일본어로 모든 대사를 소화하고, 증량을 시도해 일본 장수로 완벽하게 분했다. 그는 "감독님께서 저희가 CG로 소화해야하는 장면이 많으니 영상을 많이 보여주며 이미지 트레이닝을 시켜주셔서 (박해일 선배님과) 올림픽 트레이닝 과정 같이 있는 것처럼 연기할 수 있었다"며 공을 돌렸다.

거북선의 등장에 대해서도 주목하지 않을 수 없다. 김 감독은 "거북선에 대한 고증은 많은 듯 많지 않다. 이미지보다는 설명들이 많이 있따. 여러 설 중에서 고민하다가 구형으로 3층형을, 신형으로 3층형을 쓰면 되겠다 싶어 전투에 가장 적합한 모델을 만들었다"고 귀띔했다.

이어 "전차 느낌이 날 수 있도록, 혁신적 기술의 상징으로 보이도록, 한산해전 자체가 하나의 모던한 현대 전투전을 보는 느낌으로 완성되기를 바랐다"며 거북선과 전투씬을 만들며 주안점을 둔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 감독은 "이순신 장군과 그를 도왔던 장수와 백성들처럼 우리 영화를 만드는 과정이 그랬다. 멋진 배우들과 좋은 관계 속에서 영화를 진정성을 갖고 만들었고 우리 스태프들이 진성성을 가지고 어려운 코로나 시국에 어우러져서 올림픽 트레이닝 과정 찍었다. 어려운 시기이지만 다른 작품들도 있으니 다같이 한국영화를 살린다 생각하시고 두 번볼 것 3편 4편 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관람을 독려했다.

한편 '한산: 용의 출현'은 오는 27일 개봉한다.

YTN star 강내리 ([email protected])

*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email protected]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캐리비안 베이_크라켄 DJ 풀파티가 펼쳐지는 야외 파도풀. 사진=에버랜드

캐리비안 올림픽 트레이닝 과정 베이_크라켄 DJ 풀파티가 펼쳐지는 야외 파도풀. 사진=에버랜드

[일간투데이 황선인 기자]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사장 한승환)이 운영하는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가 '7말8초'(7월 말~8월 초) 여름휴가 피크 시즌을 맞아 3색 바캉스 코스를 추천한다.

다양한 컨셉의 물놀이 코스부터 치킨, 바비큐, 맥주 등 먹부림 코스와 동물원 체험학습 코스까지 놀고, 먹고, 배울 수 있는 3색 추천코스를 통해 올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 버린다.

특히 내달 21일까지 캐리비안 베이 이용 고객은 오후에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에버랜드와 캐리비안 베이에서 마련한 다양한 바캉스 코스를 하루에 즐기기 좋다.

캐리비안 베이_하늘을 나는듯한 메가 플라이보드쇼. 사진=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_하늘을 나는듯한 메가 플라이보드쇼. 사진=에버랜드

■물 맞으며 시원하게 노는 '물놀이 코스'

누가 뭐라 해도 여름 바캉스 1순위는 바로 '물놀이'다. 시원한 물 속에서 친구, 연인, 가족과 함께 신나게 놀다 보면 여름 더위는 금새 잊혀진다.

현재 여름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캐리비안 베이에서는 오는 25일부터 시원한 물줄기를 뿜으며 하늘을 나는 '메가 플라이보드쇼' 공연이 8월 7일까지 매일 3회씩 펼쳐진다.(금/토 휴연)

플라이보드는 제트스키의 추진력과 보드에서 쏟아지는 수압을 이용해 수면과 물속을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수상레저스포츠로, 세계 최정상급 플라이보더들이 펼치는 수상 퍼포먼스를 파도풀에 들어가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매일 저녁 '크라켄 DJ 풀파티'가 펼쳐지고 있는 파도풀은 올 여름 핫플레이스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구준엽(7월23일), 박명수(8월6일) 등 스페셜 DJ가 출연하는 'G마켓 슈퍼 스테이지'도 수시로 열려 현장의 핫한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썸머워터펀' 여름축제가 펼쳐지고 있는 에버랜드에서도 흠뻑 젖으며 이색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카니발 광장에서 매일 2회씩 펼쳐지는 슈팅워터펀과 밤밤클럽 공연에서는 사방에서 물이 쏟아지고, 신나는 음악에 맞춰 춤추며 즐길 수 있다.

특히 오는 23일부터는 유명 DJ들과 함께 밤밤클럽을 더욱 강력한 버전으로 즐길 수 있는 '밤밤 썸머 나이트 파티'가 매일 밤 펼쳐진다. 아이들과 함께 왔다면 워터플레이야드, 너프 워터배틀존에 가보는 것도 좋다.

■먹고 마시며 여름 더위 안녕! '먹부림 코스'

여름 더위 잊게 만드는 특별한 복날 메뉴를 찾고 있다면 캐리비안 베이 '메가 바비큐&비어 페스티벌'에서 먹부림 코스를 즐겨 보자.

내달 15일까지 하버마스터 레스토랑에서는 폭립, 소시지, 학센 등 바비큐 메뉴부터 클라우드 생(生) 드래프트 등 시원한 맥주까지 물놀이 후 허기진 배를 푸짐하게 채울 수 있다.

푸드 축제는 에버랜드에서도 펼쳐지고 있다. 평소 피맥(피자+맥주)이냐 치맥(치킨+맥주)이냐 고민이 많았다면 유럽풍 노천 카페 분위기의 홀랜드빌리지에 가보길 추천한다.

환상적인 야경 속에서 피맥과 치맥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썸머 피치 나이트'가 내달 15일까지 매일 저녁 진행된다.

여름 밤, 사랑하는 사람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다면 오는 29일부터 에버랜드 쿠치나마리오 테라스에서 진행되는 '스파클링 다이닝'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는 것도 좋다.

여름밤 특선 메뉴가 풀코스로 제공되고, 테라스에 앉아 피자, 와인, 맥주 등을 무제한으로 즐기며 멀티미디어 불꽃쇼까지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 참가자들에게는 특별 선물도 증정한다.

■여름방학 최고의 선물! '체험학습 코스'

에버랜드 동물원_한여름 밤의 반딧불이 체험. 사진=에버랜드

에버랜드 동물원_한여름 밤의 반딧불이 체험. 사진=에버랜드

에버랜드 동물원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약 1만 마리의 반딧불이를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는 '한 여름밤의 반딧불이' 체험 프로그램이 내달 28일까지 매일 밤 진행된다.

반딧불이의 빛으로 책을 읽어보는 형설지공 체험은 물론 반딧불이 한살이 과정, 불빛을 내는 원리, 생태 환경 등에 대해 자세히 배워 볼 수 있다.

또한 지구 환경 및 동물 보호에 대해 심도 깊게 알아보는 '알버트 스페셜 투어'가 오는 22일부터 내달 28일까지 영장류들이 모여 사는 알버트 스페이스 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체험에서는 전문 사육사와 함께 알버트 스페이스 센터 곳곳을 탐험하며 오랑우탄, 침팬지, 다람쥐원숭이 등 동물들의 생태 특징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위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배워 볼 수 있다.

특히 인리치먼트(행동풍부화)를 위한 간식을 직접 만들어 동물들에게 제공하고, 동물 건강 관리를 위한 메디컬 트레이닝을 관람하는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