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자동매매 플랫폼의 장단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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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래소 API를 쓸 경우 거래 요청을 하면 거래 처리 내용, 자산 업데이트 등을 전부 레스트 API로 사용해 주문 빈도가 높아집니다. 반면, 바이낸스 등 해외 거래소는 지정가 전체 거래(FOK; Fill Or Kill), 지정가 일부 거래(IOC; Immediate Or Cancel) 등의 주문 요청 타입을 지원하는데, 이런 요청을 넣을 경우 주문 체결 여부 확인이나 주문 취소 요청을 별도로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각 자동매매 플랫폼의 장단점

고빈도 거래 (High Frequency Trading ; 초단타매매)란?

by 미국사람. 2020. 7. 26. 10:20

고빈도거래(High Frequency Trading ; HFT)은 컴퓨터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몇분의 일 혹은 몇백분의 일초에 지나지 않는 짧은 시간 동안에 많은 주문을 실행하는 매매법입니다. 일반적으로 복잡한 알고리즘을 동원하여 수많은 시장을 분석하고, 각 시장의 상황에 따라 주문을 실행하는데 속도가 빠를 수록 수익성도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거래소가 회사에 유동성을 공급할 유인을 제공하기 시작하면서 HFT가 인기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있는 SLP라고 하는 유동성공급자그룹은, 기존에 거래소에 존재하던 것에 더해 경쟁요인과 유동성을 추가하고자 했습니다. NYSE는 유동성을 제공하는 것에 대한 수수료(+리베이트)를 인센티브로서 부여했습니다. 2016년 기준 상장주식의 평균 리베이트는 0.002달러 수준이었는데, 매일 수백만 건의 거래를 통해 많은 수익이 발생할 수 있었습니다. SLP는 2008년 리먼 브라더스 사태 대 도입되었으며, 추가로 공급되는 '유동성'이 투자자들에게는 주요관심사였습니다.

HFT의 장점 및 비판

시장 유동성이 개선되었고, 이전에 너무 작았던 스프레드는 아예 제거해버리는 것도 가능했습니다. HFT가 수많은 비판을 직면하는 것에는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HFT는 기존에 존재하던 수많은 브로커와 딜러를 대체했으며, 수학모델과 알고리즘을 이용하여 결정을 내려, 인간의 결정과 상호작용은 방정식에서 제거시켜버립니다. HFT에 대한 다른 주요 비판은 이들이 시장에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진 유동성에 관한 것입니다. 이들의 유동성은 너무 짧은 순간 존재하고 사라지는 것이라 다른 거래자들이 그것을 이용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스캘퍼(초단타매매) - 미국을 비롯한 금융선진국에서는 HFT산업이 2000년대 중반에 이미 자리를 잡았지만, 국내상황은 그렇지 않았습니다. 국내에서는 초단타매매자라고 한다면 HFT가 아니라 스캘퍼를 뜻하는 경우가 더 흔합니다. 스켈퍼는 상대적으로 작은 가격변동으로도 큰 수익을 얻기 위해, 레버리지를 적극활용하여 몇 초안에 포지션의 진입과 청산을 마무리하는 트레이더를 뜻합니다. 좀 더 각 자동매매 플랫폼의 장단점 호흡이 긴 데이트레이더나 스윙투자자와 구분됩니다.

시장의 수요-공급이론에서는 스켈퍼는 다른 의미로 쓰입니다. 전자제품이나 티켓과 같은 품목을 정기적으로 구매하여 해당품목이 매진되기를 희망하는 사람을 뜻합니다. 이때 스캘퍼는 이 품목을 더 높은 가격에 재판매하게 됩니다. 스포츠경기장 앞의 암표상들도 이에 해당되는데 특정 조건에서는 불법거래로 여겨집니다.

HFT와 스캘핑은 전혀 별개의 것은 아닙니다. HFT플랫폼은 스켈퍼의 매매를 더욱 경쟁력있는 것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들의 컴퓨터프로그램은 찰나에도 수많은 주식을 매집할 수 있으며, 가격 및 유동성 정보를 분석하여 초단타매매(스켈핑)을 합니다.

TvExtbot 비트코인 자동매매 프로그램 TVExtbot에 바이낸스 API 연동하는 방법!

퀀트픽은 3콤마스를 사용하여 트레이딩 뷰 지표에 따라 자동매매를 약 10개월 동안 해보았습니다. 솔직히 나쁘지는 않았지만 제가 최근에 사용하기 시작한 TVExtbot보다 비싸고, 체결 속도도 느리고, 고정비율로만 투자할 수 있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최근 신전략 변동성 돌파 분노자이 출시되면서 동시에 트레이딩 봇 플랫폼도 바꾸어 운용해보고자 합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바이낸스 거래소에서 API KEY를 새로 발급받아 새로운 봇에 세팅 하는 방법에 대해서 안내해드리겠습니다!

1. 우측상단에 있는 프로필 => API 관리 클릭!

- 바이낸스 거래소로 로그인 하신 후 우측 상단에 포시면 사람 모양의 프로필 아이콘이 있습니다 . 해당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여러 메뉴가 나오는데, 이중 'API 관리'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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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API KEY 이름 지어주고 본인인증 하기!

- 아래와 같이 API 생성 페이지로 이동하셨습니다! 저 는 '바이낸스 API생성하는 방법'이라는 이름으로 API를 새로 발급 받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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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I를 발급 받기 위해서 이메일 인증 코드와 구글 OTP 코드를 입력해주세요! 모두 입력하신 후 '제출' 버튼을 클릭하여 다음 스텝으로 넘어 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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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PI 제한사항 수정 => 선물 거래 활성화 하기!

- 아래와 같이 API키가 생성 되었습니다! 먼저 API KEY와 SECRET KEY를 메모에 복붙해주세요~

- '출금 활성화'가 체크가 안되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주세요! 아니면 해커가 원격으로 털 수 있습니다 ㅠㅠ

- 레버리지를 활용하여 트레이딩을 하고자 하신다면 우선 바이낸스 선물 거래 계정을 개설 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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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 API목록에서 생성하신 API키의 우측상단에 있는 '제한사항 수정'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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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선물 거래 활성화' 버튼을 클릭해주시고 우측 상단에 있는 '저장'버튼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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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 보안 인증으로 구글 OTP 6자리를 입력해주신 후 '제출'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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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I 수정 성공 후 자동으로 SECRET KEY는 *별표 처리가 되어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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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구글 CHROME 웹스토어 => TVExtBot 설치!

- 구글 크롬 웹 스토어에 TVExtBot을 검색 & 설치 해주세요!


- 만약 확장 프로그램 설치가 익숙하지 않으시다면 더 자세한 설명을 해둔 포스팅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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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치 완료 후 크롬 브라우져 우측 상단에 있는 투명한 구름 아이콘을 클릭해주세요! 그 다음 '트레이딩 뷰 사이트로 이동' 버튼을 선택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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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이딩 뷰로 이동하신 후 다시 해당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아래와 같은 메뉴가 나옵니다. 우측 상단에 있는 '설정' 버튼을 클릭하여 TVExtBot 내부로 이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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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VExtbot에서 바이낸스 api키 연동하기!

- 자 이제 TVExtBot 대쉬보드로 이동하셨습니다~ 다음 단계는 바이낸스 api를 등록해주는 것 입니다! 좌측 메뉴에 위치하고 있는 'API키 등록'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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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 아래와 같이 바이낸스 현물, 빗썸, 업비트, 바이비트, 비트맥스, 바이낸스 선물, FTX, 바이비트 테스트 넷, 그리고 비트멕스 테스트넷 순서로 거래소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 저는 이미 제 API키를 바이낸스 선물에 연동하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입력할 공간이 없어 보이는데요~ 이럴때는 우측 상단에 '추가할 거래소를 선택하세요' 메뉴를 클릭하여 BINANCE-FUTURES를 선택하신 후 '계정 추가'를 하시면 됩니다!

- 단, 각 거래소 마다 최고 5개의 계정까지만 연동하실 수 있습니다! 그 이상을 원하신다면 개발자 분과 따로 연락을 해보심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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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와 같이 바이낸스 API키를 입력할 수 있는 공간이 생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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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다음은 '편집'을 클릭하여 이름, API 키 그리고 시크릿 키를 입력해주시면 됩니다! 저는 이번 예시에서 '바이낸스 API'라는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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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으로 시크릿 키를 입력해주신 후 우측에 있는 '저장'버튼을 클릭!

[인터넷강의비교] class101 vs. 패스트캠퍼스 vs. 러닝스푼즈

처음으로 강의를 들었던 곳이고 강의 1개만 듣고 말았습니다. 주식 자동매매관련 강의였고, 처음엔 열심히 듣다가 강의자체에 생략 도 너무 많았고(그냥 코드를 공유하는 수준? 그리고 코드를 설명하는 정도였습니다.), 일하는 시간과도 겹쳐서 미루기 십상이었습니다. 그리고 강사에게 3가지 질문할 수 있는 부분도 돈을 주고 삿어야 했습니다. 물론 저도 혹시나 하는마음에 질물할 수 있는 부분도 구매를 했으나 흐지부지 강의를 들었기 때문에 돈을 날렸습니다. 추후에 생각해보면 제가 들었던 강의에 대해서 크게 만족을 못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간이 지나면 강의가 닫히는 바람에.. 수강을 못했구요.

2. 패스트캠퍼스

class101에서 단점이 강의를 듣는데 기간이 정해져있다면, 패스트캠퍼스는 무제한으로 강의를 들을 수 있는 장점 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완강하는 강의도 조금씩 생겼고 , 시간이 될때마다 널널하게 강의를 들을 수가 있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떤 강의던 간에 시간이 지난 강의는 트랜드를 놓치기 마련입니다. 내가 산 강의가 생각보다 오래된 부분도 있어서 괜히 샀다가 프로그래밍 코드가 안맞는 부분이 생기더군요. 그리고 해외 강의의 경우 해석도 엉망이었고, 내용도 부족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장 큰 단점중 하나는 개인정보처리? 에 관련된듯 합니다. 뭐 다른 강의 사이트들도 개인정보가 새어나가긴 할테지만 알수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패스트캠퍼스는 개인정보가 확실히 세는것 같긴합니다.

-> 정확한 이야기는 몇일전 콜로소라는 각 자동매매 플랫폼의 장단점 플랫폼에서 광고문자가 왔었고, 콜로소에 연락을 할까 다른사람도 많이 받았을라나 하고 콜로소를 좀더 찾아보니 패스트캠퍼스랑 같은 회사인 데이원컴퍼니 계열 이더군요. 그래서 혹시나 해서 패스트캠퍼스에 개인정보가 센거냐라고 문의 하니 저녁에 바로 잘못문자가 갔다 개인정보는 확인해보니 유출이 안됫다. 미안하다. 라는 말만 하고 끝. 패스트캠퍼스에다 돈을 퍼붓고 강의를 잘듣고는 있지만, 뭔가 찜찜한 느낌이 지워지지 않더군요. 아무리 같은 계열회사라도 다른 계열 회사 개인정보를 함부로 막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참 걱정되는 부분이더군요. 새로운 강의 플랫폼을 찾아야하나 고민도 됬었습니다(추천할 곳이 있으면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3. 러닝스푼즈

러닝스푼즈는 우연찮게 관심있는 분야 강의가 있어서 듣게 되었는데, 오프라인 으로 들었습니다. 강남역 골목에 있는 건물에서 강의를 듣는데, 첫 강의부터 탈주각이 든 이유가 강의실이 너무 별로 였습니다. 무슨 중,고등학생 때 수학단과반 듣는 강의실인줄 알았습니다. 앞사람이 앉은 키도 커서 첫강의때는 제대로 듣지도 못했고, 코로나 때문에 인강도 같이 겸용한다더니 결국 오프라인으로 듣는 것이 인강찍는 것을 구경가는 사람처럼 되버리더군요. 강사님은 컴퓨터앞에 앉아서 인강신경쓰랴 오프라인사람들 신경쓰랴 정신이 없구요. 강의비도 한두푼한 것이 아니라 탈주각이었습니다. 그래도 강의 내용은 그런데로 알찬 것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단점은 강사님의 보조하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 강사님이 러닝스푼즈 직원이 아닌이상 그리고 온,오프라인을 겸용한다고 한 이상 신경써야 될 부분이 정말 많을텐데 보조해주는 직원이 초기엔 없었습니다(뒤로 가면서 잘챙겨주는 직원이 생긴거 보면 강사님이 어필을 많이 하신듯하네요). 이 때문에 강의가 지연된것이 한두번이 아니었구요.

이렇게 제가 3가지의 강의 플랫폼을 내돈내산하면서 느꼈던 부분을 적어 보았습니다.

패캠을 제외하고 class101,러닝스푼즈는 강의 한개정도만 들었고 그 강의가 별로라서 그 이후로는 해당 플랫폼에서 듣지 않았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점이 좁을 수가 있습니다.

4. 요약을 하자면

- class101 장점

1. 신선한 주제의 강의가 있음.

- class101단점

1. 강사에게 질문하는 부분까지 샀어야했고, 너무 비쌈. 거의 30만 중반때?

2. 돈돈돈 하는 것이 보였음. 질문하는 부분도 그렇고

3. 강의 주제가 신선했지만, 실제 강의를 들어보면 부족한 부분이 있었음.

4. 강의가 기간제라서 직장인들에게 비추

2. 무제한이라서 직장인들에게 추천

1. 할인할때까지 기다려야됨 그전에 사면 호구됨(호구가 된 1인).

2. 개인정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의심이 된다(자기들 말로는 유출이 안됫다고 하지만 다른 계열 회사에 공유된것만으로 유출이라고 생각함.).

각 자동매매 플랫폼의 장단점

함지현

출처=Unsplash

출처=Unsplash

API 거래. 암호화폐 투자를 좀 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단어다. 암호화폐 거래소의 오픈 API를 따서 이를 봇으로 개발해 자동 거래하는, 일종의 시스템 트레이딩이다.

오픈 API는 기업이 제공하는 서비스나 정보를 외부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한 연결통로를 의미한다. 이용자는 이를 통해 제3의 애플리케이션이나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다.

대다수의 암호화폐 거래소들이 예약 매수·매도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이용자가 매수와 매도창에서 주문을 각각 넣어야 한다. 이와 달리 API 거래는 이용자가 설정한 알고리듬에 따라 거래가 체결된다.

특히 거래소에 따라 다르지만, 초당 여러 번의 거래를 발생시킬 수 있어 보다 정교한 거래를 원하는 이용자들이 API 거래를 선호한다.

API 거래를 사용하려면 개인 API 키를 거래소로부터 발급 받아야 한다. 사용자는 개인 API 키로 접근할 수 있는 권한(매수, 매도, 이체 등)을 각각 설정할 수 있다.

해당 키가 없으면 거래소 API를 따서 봇을 만든다 해도 거래소 지갑을 각 자동매매 플랫폼의 장단점 통제하지 못해 암호화폐 거래나 전송이 불가능하다.

빗썸과 업비트, 코인원, 코빗, 고팍스 등 국내 거래소들은 봇을 통해 자동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오픈 API를 제공한다.

웹소켓 API와 레스트 API

국내 거래소들은 거래용 API는 레스트(rest) 방식을, 현재가·호가 확인과 체결 정보 수신용 API는 웹소켓 방식을 지원한다.

레스트 API는 HTTP 프로토콜을 채택한 API로, 기존 웹 브라우저에서도 이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요청과 응답 주문이 각각 발생하고, 이런 주문들이 반복돼서 서버가 과부하된다는 한계가 존재한다. 서버를 추가하는 방식으로 과부하를 해소할 수는 있다.

웹소켓 API는 웹 서버와 웹 브라우저 사이의 통신을 위한 양방향 통신 규격인 '웹소켓'을 지원하는 API다.

이용자 정보에 변경이 생기면 그 변경 내용을 서버와 실시간으로 주고받기에 서버 부담을 줄일 수 있다. 그러나 별도 프로토콜과 서버를 필요로 하기에 구축 비용이 상당히 든다. 웹소켓 API 구현도 까다로운 편이다.

레스트 API가 편지처럼 송신과 수신 행위가 각각 발생한다면, 웹소켓 API는 전화처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다.

API 사용량이 많지 않은 초기 단계에서는 웹소켓보다는 레스트 방식을 채택하는 게 효율적이라는 의미다.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국내 4대 암호화폐 거래소 로고. 출처=각 거래소.

업비트, 빗썸, 코인원, 코빗 등 국내 4대 암호화폐 거래소 로고. 출처=각 거래소.

업비트는 2018년 6월 오픈 API 출시 시점부터 시세 정보에 한해 웹소켓 API 방식을 제공하며, 레스트 API 요청이 여러 번 필요할 경우 웹소켓 수신을 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다만, 웹소켓 연결 요청 수를 초당 5회, 분당 100회로 제한하고 있다.

빗썸은 2020년 2월 현재가, 호가, 체결 관련 정보를 수신하는 웹소켓 API를 공개했다. 빗썸의 퍼블릭 API는 레스트, 웹소켓 방식 모두 1초당 최대 135회 요청이 가능하다.

코인원도 2020년 11월부터 포스트 온리(Post only: 지정가가 아닌 시장가로 거래가 체결될 경우 즉시 취소하는 주문)에 의한 자동 취소 결과 확인 기능을 웹소켓 API로 제공한다.

코빗은 2020년 7월, 고팍스는 2020년 10월 웹소켓 API 서비스를 오픈했다.

코빗 웹소켓 API는 ▲시장 현황 상세 정보 ▲매도·매수 호가 ▲체결 내역 등의 기능을 포함한다.

고팍스 웹소켓 API 이용자는 호가창(한 연결당 최대 50개)과 거래쌍 관련 데이터, 미체결 주문을 구독할 수 있다.

웹소켓 설명도. 출처=웹소켓 재단 웹사이트 캡처

웹소켓 설명도. 출처=웹소켓 재단 웹사이트 캡처

"웹소켓 API와 다양한 주문 방식 지원 여부 중요"

총 6억원 정도의 자금을 굴린다는 A씨는 암호화폐 투자 중 90%를 API 거래로 하고 있다. 그간 손으로 하던 매매에서 손실만 보다가 API 거래를 통해 수익을 보기 시작했다.

손으로 할 때보다 진입 타이밍도 빠르고 정확한 시점에 들어갈 수 있어서다. 또한, API 거래가 그간의 통계에 기반한 알고리듬으로 돌아가는 만큼 소위 '감'보다 통계를 토대로 매매하는 점도 승률을 올리는 주요 요소다.

자동 거래를 선호하는 이용자들은 통상 거래소 API로 수집한 데이터를 통계 처리해 유의미한 정보로 만든다. 해당 정보를 활용해 각자의 거래 전략에 따라 주문을 넣는 알고리듬을 짜서 이를 토대로 자동 거래 봇을 개발한다.

A씨는 API 거래를 위한 거래소를 선택할 때 '웹소켓 API 제공 여부'를 중요한 기준으로 뽑았다.

그는 "웹소켓 API는 레스트 API와 달리 실시간 처리가 가능해 다수의 사용자가 주문을 넣는 경우에도 서버 과부하 문제를 겪지 않는다"고 말했다.

다양한 주문 방식을 지원하는지 여부도 거래소 API를 고를 때 감안하는 기준이다.


“국내 거래소 API를 쓸 경우 거래 요청을 하면 거래 처리 내용, 자산 업데이트 등을 전부 레스트 API로 사용해 주문 빈도가 높아집니다. 반면, 바이낸스 등 해외 거래소는 지정가 전체 거래(FOK; Fill Or Kill), 지정가 일부 거래(IOC; Immediate Or Cancel) 등의 주문 요청 타입을 지원하는데, 이런 요청을 넣을 경우 주문 체결 여부 확인이나 주문 취소 요청을 별도로 보낼 필요가 없습니다”

프라임 API, 고객 크레덴셜 등 제공

빗썸은 기관투자자 전용 서비스 '빗썸 프라임' 이용자를 위한 프라임 API를 별도 제공한다.

빗썸은 최근 크롬이노베이션이 운영하는 '오토 트레이딩'을 플랫폼에 연동하기도 했다. 인공지능(AI)을 탑재해 지난 7일 동안 최고의 수익률을 낸 설정을 자동으로 추천하는 서비스다. 이용자가 API를 따서 봇을 개발하지 않고도 자동매매를 할 수 있다.

코인원은 코인원 프로 이용자에 한해 웹소켓 프라이빗 API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코인원 이용자는 "코인원이 코인원 프로 이용자에게는 웹소켓 프라이빗 API 관련 문서를 별도로 제공한다"며 "해당 API는 거래소 웹소켓 변경 시 업데이트 내용을 바로 배포하는 기능을 지원한다"고 말했다.

코빗은 5월 3일부로 오픈 API 액세스 토큰 인증 방식을 비밀번호에서 고객 크레덴셜(Client Credential)로 교체했다. 코빗 관계자는 "이용자가 직접 입력하는 비밀번호와 달리. 크레덴셜은 이용자의 정보를 조합해 암호화한 방식"이라며 "보안을 강화하고 고객 거래 편의를 증진시키고자 인증 방식을 바꿨다"고 말했다.

몇몇 거래소는 API 거래 이용자를 주요 고객으로 특별 관리하기도 한다.

한 거래소 관계자는 "API를 이용할 경우 초당 몇 개씩 각 자동매매 플랫폼의 장단점 쪼개서 거래가 가능한 만큼 수수료도 더 많이 발생한다"며 "이 때문에 몇몇 거래소는 API 이용자를 따로 관리하는 담당 팀도 두고 있다"고 말했다.

MZ세대 조각투자(뱅카우)와 해외주식 소수점거래(계좌개설 미국우량주주문&토스주식받기 증권이벤트)

최근 주식 시장의 변동성이 커지며, 주식· 가상 암호화폐 열풍에 각성한 2~30대 (MZ 세대) 위주로 음원 저작권, 예술품, 한우 등에 적은 자본으로 간접 투자할 수 있는 조각 투자에 대한 관심이 계속 커지고 있다. 특히 주식을 하는 듯이 지분을 플랫폼에서 쉽게 매매가 가능해 젊은 투자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해외 주식으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분들이 요즘 많다. 특히 적은 돈으로도 주식을 쪼개 살 수 있는 해외 소수점 투자가 각광받고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개미 투자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는 조각 투자(정의부터 시작해 뮤직카우, 뱅카우, 카사 등 각 조각 투자 플랫폼)와 해외 소수점 투자(개념부터 투자 방법, 수수료 등 각종 혜택 정보까지)의 모든 것 자세히 알아보자.

1. MZ세대 트렌드 1: 조각 투자

쉽게 말해 유무형 자산의 지분을 조각처럼 잘게 나누어 투자하는 것을 의미하며 새로운 재테크 금융상품이다. 투자할 수 있는 자산은 음원 저작권부터 예술품, 시계, 미술작품, 한우, 운동화, 부동산 등까지 가지각색이다. 부동산처럼 매우 금액이 큰 자산에도 아주 많은 조각으로 (주식으로) 쪼개는 경우, 적은 금액으로 투자할 수 있어 소액 투자자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주식 가격 변동이 심한 한국 증시에 주식 투자를 하기보다 조각 투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 조각 투자는 예금·적금 보다 수익률이 높은 새로운 투자방식으로 알려진다.

2. 조각투자 종류 및 투자플랫폼

· 음악 저작권 조각 투자 – 뮤직 카우

2021년 브레이브 걸스의 ‘롤링 (Rolling)’이 역주행에 성공하며 큰 인기를 끈 가운데, ‘롤링’ 음원 저작권에 조각 투자해 어마어마한 수익을 거둔 사례가 생기며 조각 투자에 큰 관심이 쏠렸다. 음원 저작권 조각 투자란, 음원 저작권에 투자하는 형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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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출처: 뮤직 카우 홈페이지)

음원 저작권 조각 투자의 대표적 플랫폼이 바로 ‘뮤직 카우’이다. 저작권 조각 투자는 가수가 음원을 출시하면, 뮤직 카우와 같은 중개 플랫폼이 저작권 일부를 사 와서, 저작권을 조각내어 경매를 통해 투자자들에게 판매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러한 각 자동매매 플랫폼의 장단점 형식으로 음원을 출시한 저작권자에게는 목돈이 제공되고, 투자자들은 저작권료 참여 청구권을 받을 수 있다. 저작권료는 보통 유튜브 등과 같은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노래방, 방송 등에서 음원이 사용되면 받을 수 있는 금액이다. 최소 투자금액은 1주 1000원대 ~ 10만 원대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한 음원에 투자한 투자자들은 수익 창출을 위해 해당 음원을 스트리밍 사이트 등에서 일부러 반복해서 재생하는 경우도 생겼다. 저작권에 조각 투자를 하면 적은 금액으로 저작권료 수익뿐만 아니라 잘하면 시세 차익까지 얻을 수 있어, 젊은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많다. 현재 뮤직 카우의 누적 옥션 진행 곡 수는 960여 곡이 넘었으며, 회원 수도 70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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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조각 투자는 어린 송아지에 일부 금액을 투자한 후 한우 경매가 완료되면 얻은 수익을 지분에 따라 가지는 방식의 조각 투자이다. 한우 조각 투자의 대표 플랫폼은 ‘뱅카우’이다. 뱅카우의 비전과 미션은 ‘소비자와 생산자가 함께 자산을 키워가고 손익을 공유하는 상생의 산업 문화를 디자인하며, 지속 가능한 선순환을 만드는 것’이다. 뱅카우는 농가와 소비자를 투자로 연결한다. 생산자 (농가)는 한우를 사육하고, 투자자 (소비자)는 송아지를 구매하는 형식이다. 투자자가 펀딩을 통해 구매한 송아지가 자라 도축 시기를 맞은 한우가 되면 판매 수익을 생산자와 소비자가 지분만큼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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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에 조각 투자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단계를 따라야 한다. 먼저 예치금 입금 후, 유전 지수, 농가 등급, 예상 수익률 등 확인 후 원하는 지분율을 입력하여 송아지를 구매한다. 구매가 완료된 후 송아지가 자라는 26~34개월의 기간 동안 소의 예상 출하일 및 예상 수익률, 건강 검진 정보, 체중 정보, 자라는 모습 사진 등을 애플리케이션으로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26~34개월이 지나 사육이 완료되면, 출하가 진행되고, 도축, 등급 판정 단계를 거쳐 경매가 이루어진다. 판정받은 등급으로 경매가 완료되면 최종 수익금을 얻을 수 있다. 최저 투자금액은 4만 원이다.

뱅카우 조각 투자 연령대별 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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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에 조각 투자 – 카사 (Kasa)

건물 하나 소유하면 평생 일 안 하고 먹고 살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부동산은 가장 유망한 투자처 중 하나이다. 하지만 자산 가격이 너무 높기 때문에 빌딩 투자는 기관 투자자, 고액 자산가의 전유물일 뿐 일반 투자자들이 투자하기에는 실질적 어려움이 각 자동매매 플랫폼의 장단점 많다. 하지만 100억짜리 건물을 한 주에 5000원씩 조각 투자할 수 있다면? 이러한 부동산 조각 투자를 중개하는 대표적 플랫폼이 바로 ‘카사 (Kasa)’이다.

이러한 최소 금액 5000원로 부동산 조각 투자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쉽게 부동산에 간접적으로 투자하고 그 권리를 사고팔 수 있다. 따로 부동산 세금 부과는 없고 투자 수익에 대한 소득세 (14%, VAT 별도) 가 부과된다. 투자하면 3개월마다 임대 배당 수익을 받을 수 있고, 주식처럼 건물 지분을 거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건물 매각이 되면 투자 수익도 얻을 수 있다. 카사 홈페이지에서 다음과 같이 건물 위치, 공실률, 임차 각 자동매매 플랫폼의 장단점 현황, 공시 지가, 준공일, 규모 등 건물의 상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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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조각투자 리스크 및 전망

조각 투자를 통해 큰 수익을 벌었다는 솔깃한 뉴스 이막에 조각 투자의 리스크 요인 역시 존재한다. 조각 투자 플랫폼은 증권 시장과 같은 정식적인 투자처가 아니다 보니, 금융 감독의 규제 대상이 아니라는 점에서 유의가 필요하다. 일반적으로 정규 인증 플랫폼에서는 신탁 업체를 통해 거래가 되어 믿을만 하나, 인증받지 않은 비정규 플랫폼에서는 사기 위험이 존재하기 때문에 유의가 필요하다.

또한 예금자 보호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사기를 당해도 자금을 돌려받기 힘들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또 다른 리스크 요인은 기대보다 낮은 수익률 및 손실과 매도 시점을 잡기 어렵다는 점이다. 음원 저작권을 예로 들면, 음원 조각 투자 후 음악 인기 하락으로 인해 저작권 수익이 떨어질 가능성이 충분히 있으며, 매도를 하고 싶을 때 유동성이 없어 매도를 할 수 없는 상황이 있기 때문에 투자에 앞서 신중한 고려가 필요하다.

4. MZ세대 트렌드 2: 해외주식 소수점투자

국내 증권사 해외 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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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점 주식거래/소수점 투자(Fractional Share Trading)란 말 그대로 주식 한 주를 0.1주, 0.01주 등 소수점 단위로 쪼개어 거래하는 투자 방식을 말한다. 개인 투자자가 거래하기엔 테슬라, 애플, 각 자동매매 플랫폼의 장단점 구글, 아마존, 메타 등과 같은 해외 미국 우량주는 가격 부담이 좀 있는 편인데요. 테슬라는 한 주당 가격이 약 1,000달러로 우리 돈으로 100만 원이 넘다. 구글은 약 2,500달러로 거의 300만 원 수준이죠. 이렇다 보니 해외 소수점 투자에 대한 개인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각 자동매매 플랫폼의 장단점 20~30대 사이에서 요즘 주목하고 있는 투자 방식이라고 한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18년 10월부터 국내 증권사에서 해외 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처음 선보였다. 누적 가입자 수가 지난해 8월 기준 71만 5천 명으로 매년 평균 23만 명 이상이 해외 주식 소수점 거래를 한 셈이다. 특히 일부 증권사에만 허용되던 해당 서비스가 지난해 말 모든 금융사에 허용되면서 MZ 세대를 잡기 위한 업계 경쟁이 더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소수점 투자를 활용하면 대형 우량주도 소수점 단위로 사고팔 수 있으니 종자돈이 부족한 투자자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는데요. 과연 언제, 어떻게 생겨난 걸까요? 소수점 투자는 배당금을 자동으로 재투자할 때 남는 금액을 소수점 주식으로 환산하여 다음 배당금 지급 시 반영하는 ‘배당 재투자 프로그램(Dividend Reinvestment Program)’에서 파생된 상품이다.

지난 2017년 영국, 미국을 중심으로 처음 등장한 주식 소수점 거래는 2020년경 로빈 후드, 피델리티 등 온라인 및 모바일 트레이딩 중개 플랫폼 업체를 중심으로 해외 개인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덕분에 투자 진입장벽이 대폭 낮아지면서 누구나 주식 투자에 도전할 수 있도록 투자 대중화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있다. 미국에서 소수점 투자는 ‘주식 시장의 민주화’라는 평가받을 정도죠.

해외 주식 소수점 거래 체크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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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주식 투자를 좀 안다 하시는 분들은 한 가지 의문이 떠오를 것이다. 현행 법률에 따르면 최소 주식 매매 단위가 1주로 정해져 있다. 우리나라보다 소수점 거래가 더 먼저 시작되고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해외 주요 증시 시장에서도 최소 단위 거래로 1주를 원칙으로 한다. 즉, 정규 거래 시장에서 소수점 단위 주식 거래는 원칙적으로 불가능한 건데요. 대체 어떻게 하는 걸까요?

비밀은 바로 국내 증권사가 1주를 어떻게든 채워서 현지 증권사에 주문을 넣는 데 있다. 예를 들어 철수가 해외 A사 주식을 0.5주, 영희는 0.4주 샀다고 해보죠. 그럼 합쳐서 0.9주가 된다. 이때 국내 증권사는 자기 재산으로 나머지 0.1주를 채워 1주를 만들어 현지 증권사에 주문한다. 이후 현지 증권사가 거래소에 해당 내용을 전달해 최종 주문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거래가 이루어지게 된다. 투자자가 작은 단위로도 주식을 보유할 수 있도록 우회적으로 길을 터준 셈이죠.

해외 주식 소수 단위 거래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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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수점 거래 각 자동매매 플랫폼의 장단점 투자의 한계(단점)

물론 장점만 있는 건 아니다. 몇 가지 아쉬운 부분들도 함께 정리해 보았다.

- 원하는 시점에 거래하기 힘듦: 여러 명의 개인 투자자가 요청한 주문을 합산하는 과정이 필요해 실시간 거래가 어렵다. 원하는 가격과 시기에 맞춰 자유롭게 매매 및 매도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요. 대신 실시간 거래를 도입한 토스 증권, 카카오페이 증권의 경우 미국 장 거래 시간에 맞춰 운영된다(서머타임 적용).

- 주주 권리를 행사하는 ‘의결권’ 없음: 배당금을 받을 수 있지만 의결권은 주어지지 않다. 주주가 아닌 수익증권 보유자로 분류되기 때문이다. 대신 증권사가 파산하더라도 투자자 권리는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다.

5. 2022년 소수점투자 규제

원래 국내에서는 혁신 금융 서비스를 지정받은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을 통해서만 해외 주식 소수점 거래가 가능했다. 하지만 2021년 11월 금융당국이 신규 혁신 금융 서비스를 지정하면서 총 20개 사로 해당 서비스를 개시할 수 있는 증권사가 늘어났다. 개인 투자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죠? 그래서 현재는 기존 2개사 외에도 KB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등이 소수점 거래 시장에 앞다투어 뛰어든 상황이다.

특히 올해 9월부터는 국내 주식도 소수점 거래가 가능해진다. 지난 2월 금융위원회 정례 회의에서 국내 주식 소수 단위 거래 서비스가 혁신 금융 서비스로 새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다만 ‘하나를 주식을 여러 개로 나누거나 권리를 나누어 양도할 수 없다’는 내용의 상법 제329조 ‘주식 불가분 원칙’에 위배되지 않게 소수 단위 주식에 대한 권리는 신탁 수익권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해당 투자의 경우 자기 재산으로 취득하는 주식 수는 종목별 5주 이내로 제한되고, 의결권은 행사할 수 없다고 한다. 국내 24개 증권사는 3분기부터 내 전산 시스템 구축 일정에 따라 차례대로 국내 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6. 국내증권사 해외주식 계좌개설&주문법

주식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 분들을 위해 간단하게 해외 소수점 투자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한다. 증권사마다 조금씩 순서가 다를 수는 있겠으나 크게 다음 순서대로 진행하시면 어렵지 않게 거래하실 수 있을 거예요.

① 이용할 증권사를 먼저 선택하고 앱을 다운로드한다.

기존에 이미 이용하는 국내 증권사를 이용하시려면 이 과정은 생략하셔도 좋다. 참고로 현재 해외 소수점 주식 투자 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는 KB증권, NH투자증권,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카카오페이 증권, 키움증권, 토스 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교보증권, 대신증권, 미래에셋증권, 메리츠증권, 하나금융 투자, 하이투자증권 등이 있다. (참고로 카카오페이 증권의 경우 카카오페이앱 주식 서비스에서 바로 별도 앱이나 계좌 개설 없이 이용할 수 있다.)

② 소수점 투자 메뉴를 선택한다.

증권사에 따라 해외 소수점 투자 서비스를 신청하거나 해외 주식 계좌 개설을 진행하게 된다. 키움증권 등 증권사 앱에 따라 따로 ‘소수점 매매’ 메뉴가 마련돼있는 경우가 많다.

③ 거래 가능 시간을 확인하고, 원하는 종목을 매수 또는 매도할 수 있다.

이 부분은 일반 주식 투자와 동일한 부분이라 크게 어렵지 않다.

④ 필요한 경우 미리 환전을 해둘 수 있다.

해외 주식을 각 자동매매 플랫폼의 장단점 거래할 때 미리 환전을 해두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것처럼, 해외 소수점 주식 투자도 마찬가지로 미리 증권사 앱을 통해 환전을 해둘 수 있다. 환율이 많이 낮아졌을 때 사뒀다가 활용하면 조금이라도 더 수익에 보탬이 되겠죠. 물론 소액 투자의 경우 큰 차이는 없을 수 있겠지만요.

7. 신규가입자를 위한 프로모션 혜택

· 토스 증권 ‘소수점 주식 받기’ 이벤트

2022년 4월 19일부터 토스 증권이 실시간 해외 주식 소수점 거래를 시작한다. 미국 우량 주식 및 ETF(상장지수펀드)에 1,000원부터 투자할 수 있는데요. 투자할 수 있는 종목은 3,070개로 현재 국내에 출시된 해외 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 중 가장 많다. 아마존, 버크셔 해서웨이 클래스 A 등 고가 주식은 물론 파생 ETF 상품까지 투자할 수 있다.

토스 증권은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소수점 주식 받기’ 프로모션 이벤트가 이달 말까지 진행된다(조기 종료 가능). 고객이 원하는 미국 주식을 선택하고, 최소 1,000원~최대 1,000만 원까지 당첨금을 뽑으면 토스 증권에서 해당 금액만큼 주식을 구매해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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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카오페이 증권 거래 수수료 및 환전 수수료 무료 제공 이벤트

카카오페이 증권은 2022년 3월 28일 해외 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개시했다. 실시간으로 최소 1,000원부터 투자할 수 있다. 카카오페이앱 주식 서비스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어 별도의 앱 다운로드 또는 계좌 개설이 필요치 않아 편리한다. 4월까지는 거래 수수료 및 환전 수수료 무료 혜택도 제공하는데요. 무료 제공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소수점 거래에 일반 해외 주식 거래 수수료가 동일하게 적용된다. 현재 거래 가능 종목은 테슬라, 디즈니, 넷플릭스, 구글, 스타벅스, 마이크로소프트 등 미국 우량주 24개로 점차 확대된다고 한다.

· 한국투자증권 해외 주식 소수점 투자 자동 매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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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은 해외 주식투자 모바일 플랫폼 미니스탁(Ministock)을 운영하고 있다. 2021년 9월 도입한 자동투자 서비스 신청이 출시 3개월 만 30만 건을 돌파하면서 많은 인기를 얻었는데요. 자동 매매 서비스는 원하는 종목, 금액, 주기, 투자 기간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투자해 주는 서비스로, 2021년 말까지 출시 기념 이벤트로 자동투자금액 40만 원까지 수수료 면제 혜택이 있었다.

소액으로 장기간 투자하는 경우 자동 매매 서비스 신청도 함께 고려해 보면 좋은데요. 매번 일일이 살피지 않아도 우량 종목에 특정 금액을 자동으로 투자할 수 있어 바쁜 직장인 투자자에게 특히 유용할 것 같다. 실제로 해당 서비스 신청 고객 중 절반 가까이가 20~30대 투자자로 그중 절반은 투자 기간을 최대 기간인 1년으로 선택했다고 한다.

8. 맺음말

앞서 언급한 음악 저작권 (뮤직 카우), 한우 (뱅카우), 부동산 (카사) 외에도 미술 작품 (소투, 아트엔가이드, 테사), 시계, 와인 등 사치품 (피스, 트레져러) 등에도 조각 투자가 가능하고, 각각에 해당하는 조각 투자 플랫폼이 계속 주목을 받고 있다. 조각 투자는 과거 투자 대상이 아니었던 자산에 대해 소액으로 투자를 가능케 해준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또한 조각 투자는 투자자들에게는 투자처의 다양화를, 생산자들에게는 자금 조달의 용이성을 가져다주며, 생산자와 소비자들이 함께 자산을 키우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있다.

한편, 너무 비싸서 엄두를 내지 못했던 해외 우량주, 소수점 투자로 시작해 보세요. 수수료 무료 혜택 등 각종 프로모션까지 잘 챙기면 더 유리하게 투자를 시작할 수 있다.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진 가운데 해외 주식이 주목받고 있는데요. 소액이라도 조금씩 투자하면서 감을 익혀나가면 좋을 것 같네요.

하지만 조각 투자를 통해 전설적인 수익률을 얻었다는 뉴스에 혹하여 비이성적 투자를 하는 행위는 주의해야 할 것이다. 세금 밑 리스크 요인 등을 투자 전 반드시 확인하고 이성적 투자를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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