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식품 체인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25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에 있는 SSG닷컴 세 번째 온라인 자동물류센터 네오003. 사진=SSG닷컴

한국의 거물급 KT와 NDS는 블록 체인 기반의 식품 안전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2019 년 7 월 18 일에 발표 된 기사에 따르면 한국의 최대 전화 회사 인 KT [한국 통신]와 식품 음료 회사의 IT 계열 농심 데이터 시스템 [NDS]이 블록 체인 기반 제품. 식품 안전 기록 시스템은 블록 체인 서비스를 다시 한번 확대했습니다.

식품 투명성을위한 블록 체인

KT와 농심 데이터 시스템 [NDS]은 같은 이름의 식품 및 음료 회사의 자회사와 협력하여 농업 및 가공 식품 유통 프로세스를 투명하게하는 블록 체인 중심의 식품 안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 솔루션은 생산에서 최종 판매까지 전체 유통 프로세스에 적용되어 입력 데이터의 불변성을 보장합니다. 목표는 배포 프로세스를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제어 할 수있는 서비스를 만드는 것입니다. 생산성은 식품 생산 데이터 및 시스템 관리를 제어함으로써 향상 될 것입니다. 현재 배포 프로세스에서 계약, 프로토콜 및 기타 작업과 같은 외환 식품 체인 대부분의 기존 작업은 수동으로 관리됩니다. 이러한 작업은 블록 체인 기술로 인해 효율성과 비용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NDS는 작년 블록 체 인 [blockchain] 기술을 이용한 농업 기록 시스템의 효율성과 신뢰성을 입증했다. 실제로 IoT 장비를 사용하여 제품 도축, 재고 및 판매 프로세스를 제어하는 ​​고기 유통 체인의 시스템을 테스트 한 결과, 추적 가능성 시간이 6 일에서 10 분 미만으로 단축 되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양사는 올해 하반기에 플랫폼 개발을 완료 할 계획을 발표했는데,이를 통해 고객들은 슈퍼마켓에서 이용할 수있는 제품의 QR 코드를 스캔함으로써 완전한 공급망 데이터를 얻을 수있다.

Blockchain에서의 KT 하이라이트

SK 텔레콤, LG 유 플러스, 삼성 전자, 외환 은행 하나 은행, 우리 은행, 코스콤과 공동으로 블록 체인 기술 기반의 모바일 인증 플랫폼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동맹국은 거의 모든 한국에이 플랫폼이 올라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2020 년 현재 스마트 폰.

5 월 초 KT는 서울 헬스 케어 [Seoul Healthcare]에 기반을 둔 모바일 헬스 케어 솔루션 회사 인 레몬 헬스 케어 [Lemon Healthcare]와 협력하여 블록 체인 기반의 스마트 병원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 및 출시하여 의료 서비스 제공자들간에 의료 기록을 공유했습니다.

같은 달에 회사는 정부 기관과 한국 인터넷 진흥원 [KISA]과 한국의 블록 체인에 대한 HACCP [Hazard Analysis and Critical Control Point] 인증서를 발급하기 시작했으며 HACCP는 미국에서 개발 된 식품 안전 표준이지만 국제적으로 사용.

마지막으로 2019 년 2 월 14 일자 보고서에 따르면 KT는 김포 [Gimpo]에서 K-coin이라는 로컬 암호 해독을 개발하는 책임을 맡았습니다. 한국 정부는 anti-cryptocurrency 법안을 채택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블록 체인의 채택을 지원하고 미래 지향적 인 신기술의 전통을 따르고 있습니다.

가치를같이읽다

취업자 수가 지난해 3월 이후 내리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취업자 수가 지난해 3월 이후 내리 감소세를 기록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외환위기 이후
최대 취업한파

지난해 연간 취업자가 22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통계청이 지난 13일 발표한 ‘2020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취업자는 전년 대비 21만8000명 줄어든 2690만4000명으로 기록됐다.

연간 취업자가 감소한 건 1984년 오일쇼크(7만6000명 감소), 1998년 외환위기(127만6000명 감소), 2003년 카드사태(1만명 감소), 2009년 금융위기(8만7000명 감소)에 이어 다섯번째다. 특히 감소폭으로만 보면 1998년 외환위기 다음으로 가장 크다.

지난해 취업자가 줄어든 가장 큰 이유는 코로나19 때문으로 보인다. 1~2월만 해도 전년 동기 대비 취업자가 증가세를 보였지만 코로나19가 확산하기 시작한 3월부터는 내리 감소세를 기록했다. 10개월(지난해 12월 기준) 연속 감소세다.

특히 코로나19 2ㆍ3차 확산이 시작된 9월과 12월엔 취업자 감소폭이 유독 두드러졌다. 12월엔 무려 62만8000명이 줄었는데, 이는 1999년 2월 이후 21년 10개월 만의 최대 감소폭이다.

취업자가 줄어든 것만큼이나 실업자도 크게 증가했다. 지난해 실업자는 총 110만8000명으로,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 실업자보다는 4만5000명가량 늘었다. 경제활동인구 중 실업자 비율을 보여주는 실업률은 전년 대비 0.2%포인트 오른 4.0%, 생산가능인구 중 취업자가 차지하는 비율인 고용률은 0.8%포인트 내려간 60.1%를 기록했다.

고준영 더스쿠프 기자
[email protected]

바이러스 때문에
달라진 식탁풍경

지난해 가공식품을 온라인에서 구입하는 가구가 전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코로나19 여파로 풀이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이 지난 11일 발표한 ‘2020년 가공식품 소비자 태도조사’ 주요 결과에 따르면 “가공식품을 온라인을 통해 주로 구매한다”고 답한 가구 비중은 전체의 11.4%로 전년(4.0%) 대비 3배가량 증가했다.[※참고 : 이번 조사는 2020년 7~9월 2002개 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가공식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가구가 늘고 있다.[사진=뉴시스]

가공식품을 온라인에서 구매하는 가구가 늘고 있다.[사진=뉴시스]

온라인에서 가장 많이 구입하는 가공식품은 간편식(16.6%), 육류가공품(14.1%), 면류(14.0%), 음료류(8.9%) 순이었다. 온라인 구매 이유로는 ‘구매시간에 제약을 받지 않아서 편리하다’는 응답자가 31.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직접 방문하지 않아 시간 절약(30.7%)’ ‘가격 비교가 쉽거나 저렴(25.5%)’ 등의 순이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 소비가 확산하면서 언제 어디서든 주문과 결제가 가능한 온라인 구매가 활발해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편의성을 좇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간편식 선호도도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조리하기 귀찮아서(20.3%)’ ‘비용이 적게 들어서(17.6%)’ ‘맛있어서(16.4%)’ 간편식을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인 간편식 만족도도 상승했다. 품질(3.77점→3.84점), 다양성(3.92점→4.01점), 영양(3.55점→3.61점) 면에서 만족도가 모두 전년 대비 높게 나타났다.

이지원 더스쿠프 기자
[email protected]

한국경제 좌우할
다섯가지 키워드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올해 우리나라가 주목해야 할 핵심 키워드로 백신ㆍ미국 신新정부ㆍ경기부양ㆍ친환경ㆍ신시장을 꼽았다. 전경련은 먼저 코로나19 백신 보급률이 경기 회복의 관건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백신 확보에 성공한 국가들의 경제가 우선적으로 회복될 거라는 근거에서다.

미국 신정부의 새 글로벌 정책에 대비해야 한다.[사진=뉴시스]

미국 신정부의 새 글로벌 정책에 대비해야 한다.[사진=뉴시스]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출범이 두번째 키워드다. 글로벌 정책 변화에 따른 대비책을 미리 세워야 하기 때문이다. 미국 신정부는 파리기후협약 복귀,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재참여 등 다자기구와의 협력을 강화할 가능성이 높다.

세번째 키워드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경기부양책이다. 미국과 유럽, 중국은 이미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꺼내들었다. 전경련은 “미국ㆍ중국ㆍ유럽ㆍ동남아 등 경기부양 프로젝트에 적극 진출해 비즈니스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경련은 친환경 기조 강화와 동남아 시장이 급부상하고 있다는 점을 각각 네번째, 다섯번째 키워드로 선정했다. 세계적으로 탈탄소ㆍ친환경 정책이 강화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배터리ㆍ전기차 등 친환경 기술과 제품 개발에 적극 투자해야 한다는 거다. 아울러 전경련은 “국내 기업들은 글로벌 신생산기지로 떠오른 동남아의 글로벌 밸류체인 재편을 관리하고, 현지 정부와 기업 간의 관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준영 더스쿠프 기자
[email protected]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외환 식품 체인

쿠팡, 1분기 4조7000억 원…74% ↑
"로켓프레시, 아직 시장침투율 낮아"
콜드체인 갖춘 물류센터 짓는 중

이마트, 신선식품 강화로 영업익 1000억 넘겨
SSG닷컴, 충청권으로 신선식품 배송 확대
"신선식품, 대형마트가 유리하지만 쿠팡 강해"

지난 13일 처음으로 쿠팡의 분기별 실적이 공개된 가운데,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사진)이

지난 13일 처음으로 쿠팡의 분기별 실적이 공개된 가운데,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사진)이 '로켓프레시' 성장에 초점을 맞췄다. 사진=연합뉴스

[오피니언뉴스=김리현 기자] 지난해 코로나19 확산 계기로 신선식품은 유통업계에서 꼭 선점해야 하는 분야로 자리 잡았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소비 축이 이동하면서 자연스레 식자재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

더군다나 신선식품은 경기와 무관하게 언제나 정기적으로 팔리는 상품이다. 식(食)을 위해 필요할 뿐더러 유통기한도 짧기 때문에 일주일 혹은 보름에 한두 번 정도는 신선식품을 구매해야 한다. 재방문이 중요한 유통업계에서는 신선식품을 놓칠 수 없다.

이런 상황에서 이커머스 시장점유율을 빠른 속도로 장악해가고 있는 쿠팡이 올해 ‘로켓프레시’를 키우겠다고 함에 따라 기존 대형마트들과의 진검승부가 불가피해질 전망이다. 이마트 역시 자사 온라인몰 SSG닷컴을 이용해 신선식품 배송에 집중하겠다고 밝힌 만큼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진격의 쿠팡, 외환 식품 체인 물류 확장으로 식(食)에 집중

김범석 쿠팡 이사회 의장이 지난 13일 처음으로 공개된 쿠팡의 분기 실적 발표 이후 진행된 컨퍼런스 콜에서 한 발언은 국내 전통 대형마트와 이커머스 업체들 모두를 긴장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적자가 커지고 있지만 그것과 상관없이 대규모 물류 투자를 단행하겠다고 공표했기 때문.

쿠팡의 올해 1분기 42억 달러(약 4조7000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 74%가 증가한 결과로, 한 분기 만에 2018년 기록한 연간 매출액 40억 달러(4조5000억 원)를 뛰어넘었다. 다만 영업 및 판매관리비가 증가, 주식 보상 등으로 순손실 규모도 커졌다. 1분기 순손실은 2억9503만 달러(약 3321억 원)로, 지난해에 비해 180% 늘었다.

김 의장은 여전히 쿠팡이 성장 주기의 초기 단계에 있음을 강조했다. 그는 “단기 수익을 최적화하는 것보다 장기적인 현금흐름 개선을 위해 매력적인 기회가 있을 때마다 투자를 계속할 것”이라며 “내년에 전국적으로 쿠팡의 손길이 닿는 범위를 50% 이상 늘리겠다”고 말했다. 사실상 올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외환 식품 체인 상장으로 조달한 5조 원의 자금을 전 국민이 쿠팡을 사용할 때까지 남김없이 쏟아 붓겠다는 의지를 피력한 셈이다.

실제로 쿠팡은 지난 3월 상장 이후 지금까지 약 2달여 만에 8000억 원 규모의 물류센터 건립 계획을 발표했다. 지난 3월 26일 전북 완주, 4월 6일 경남 창원·김해에 이어 지난 4일 충북 청주 등에 대형 물류센터를 새로 짓고 해당 지역 근로자들을 고용할 계획이다. 쿠팡이 2025년까지 서울을 제외한 7개의 지역 물류센터를 세우겠다는 목표를 감안하면 아직 크지 않은 투자 금액이다.

김범석 의장은 올해 쿠팡의 신사업 중 신선식품 새벽 배송 서비스인 ‘로켓프레시’를 강화할 것을 알렸다. 대규모 투자 중인 물류센터들이 완공되면 쿠팡은 소비자의 집 앞까지 도달하는 ‘라스트마일(최종 소비자에게 제품을 배송하는 마지막 단계)’ 주도권을 확실하게 거머쥐게 된다.

그렇게 되면 신선식품 배송도 훨씬 용이해질 수밖에 없다. 신선도가 중요한 농수산물과 생선, 육류 등은 빠른 배송과 재고 관리가 승패를 좌우하는 만큼 전국에 거미줄 같은 오프라인 센터 유통망을 구축해야 한다.

김 의장은 “쿠팡의 신사업 중 신선식품 새벽배송 서비스인 '로켓프레시'의 1분기 매출이 지난해 동기 대비 2.5배 이상 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선식품 새벽배송과 음식배달 카테고리는 지난해 빠르게 성장하긴 했으나 아직 쿠팡의 침투율은 낮은 수준”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이마트(SSG닷컴)·롯데마트(롯데온) 등이 주도권을 쥐고 있는 신선식품 부문도 안심할 수 없게 됐다고 평가한다.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에 있는 SSG닷컴 세 번째 온라인 자동물류센터 네오003. 사진=SSG닷컴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에 있는 SSG닷컴 세 번째 온라인 자동물류센터 네오003. 사진=SSG닷컴

이마트, 신선식품 배송 확대 예고…롯데도 가세

28년 동안 신선식품 소싱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는 이마트의 올해 1분기 실적 역시 눈에 띄게 좋아졌다. 지난 13일 이마트는 1분기 매출이 5조895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232억 원으로 154.4% 늘었다고 공시했다. 분기 영업이익이 1000억 원을 넘은 건 2018년 이후 3년 만이다.

사업 부문별로도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 마트의 경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0% 증가한 3조 원, 영업이익은 6.9% 늘어난 912억 원이었다. 트레이더스는 25% 증가한 838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37.9% 늘어난 240억 원이었다.

특히 온라인 통합몰 SSG닷컴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다. 특히 온라인 통합몰 SSG닷컴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다. SSG닷컴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8% 증가한 3371억 원, 영업적자는 전년도 197억 원에서 올해 31억 원으로 대폭 축소됐다.

이마트의 신선식품 외환 식품 체인 강화와 온라인·오프라인 연계 시너지 전략이 유효했다는 평가다. 이마트는 지난해 월계점을 비롯한 9개 점포를 리뉴얼해 신선식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점포 내 P.P(Picking&Packing)센터를 확대했다. 이마트는 올해도 이마트 점포를 리뉴얼해 현재 110여곳인 P.P센터를 10여 곳 더 늘려 하루 배송량을 총 14만 건까지 늘릴 계획이다.

쿠팡이 로켓프레시를 키우겠다고 했지만 아직 저장 인프라가 부족하기 때문에 국내 오프라인 점포를 갖추고 있는 대형마트들이 더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다. 쿠팡은 지난 2018년 신선식품 당일배송·새벽배송 서비스인 로켓프레시를 도입했으나 아직 보관시설이 충분하지 않고 종류도 다양하지 않다. 콜드체인(냉장·냉동 처리 및 보관)을 갖춘 물류센터를 짓고 있다고는 해도 이미 노하우가 외환 식품 체인 쌓인 이마트나 롯데마트를 따라가기 쉽지 않다.

SSG닷컴은 이런 빈틈을 파고들었다. 현재 용인, 김포(2곳)에 있는 세 곳의 최점단 자동화 물류센터 ‘네오(NE.O)’를 통해 신선식품 사업을 강화하고 있으며 오는 7월에는 신선식품 새벽배송을 충청권으로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최근 충청권에 있는 물류센터 운영사와 임차 계약을 체결했다. 또 ‘네오Q’로 확정된 네오004 투자도 최근 확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세 곳의 네오에서 처리하는 물량은 하루 약 8만 건으로, 이마트는 2025년까지 배송능력을 36만 건으로 늘리겠다는 계획을 세웠다.

롯데마트도 올해 롯데마트가 갖춘 신선식품 경쟁력을 자사몰 롯데온에 접목시켜 그로서리 강화에 나서겠다고 밝혔으며, 새벽배송의 시초라고 불리는 마켓컬리도 지난 3월 김포 물류센터를 선보인데 이어 CJ대한통운과 손잡고 충청권 5개 도시로 신선식품 새벽배송을 확대했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대형마트는 소싱 능력, 오프라인 인프라 등 신선식품에 강점을 갖고 있는 곳이라 쉽게 물러서지는 않을 것”이라고 하면서도 “쿠팡의 경우, 5조 원의 자금으로 그야말로 무차별 폭격을 퍼붓고 있는 중이라 만약 전국에 쿠팡의 콜드체인 물류센터가 구축되면 큰 변화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외환 식품 체인

외환위기 이후 최저 성적표 받은 태국의 2021년 경제전망

- 2020년 태국 경제는 -6.1%로 1998년 외환위기 이후 최저 성적표 -

- 2021년 태국 경제는 정부 경기부양책 실시, 정부 주도 프로젝트 추진, 수출 등이 견인 예정 -

- 코로나19 방역성과, 공공 및 가계 부채 증가, 밧화 강세, 반정부 시위 지속 등은 리스크 요인 -

2020년 태국 경제는 1998년 IMF 사태 이후 최대 하락폭을 나타냈으며, 2021년 GDP는 성장세로 전환할 전망이다. 여러 호조 요인과 불안 요인 중에서도 세계경제 성장에 따른 교역 증대, 내수경기 회복, 정부 투자와 정부지출이 태국 경제 상승의 동력 역할을 할 전망이며, 백신 접종, 변이 바이러스 통제 등 코로나19 방역 성과에 따른 각종 제한조치 완화 및 해외관광객 입국 등이 태국 경제에 강력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 기업들은 태국의 거시 경제상황들을 살피는 가운데 코로나19 이후로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는 모바일 중심의 디지털 시장, 민관협력(PPP; Public-Private Partnership) 프로젝트, 태국 내 글로벌공급망(GVC; Global Value Chain) 재편 이슈, 태국 정부의 BCG 이코노미(Bio-Circular-Green Economy) 모델 등에 관심을 갖고 이러한 분야에서 수출 또는 협력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필요가 있다.

2021년 2월 15일 태국 경제 씽크탱크인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 Office of the National Economic and Social Development Council)는 2020년 태국 경제 성장률을 6.1%로 발표했다. 이는 1998년 외환위기 당시 -7.6%를 기록한 이후 20여 년만의 최저치로 무역과 관광산업 의존도가 높은 태국이 코로나19로 인해 직격탄을 맞았기 때문이다.

external_image

자료: 태국 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 자료를 바탕으로 KOTRA 방콕 무역관 작성

분기별 성장률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정부의 각종 제재조치가 엄격히 실시됐던 2분기 중 -12.1%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이후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태국 부문별 경제성장률(2018~2020년)

자료: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 태국 중앙은행(BOT)

민간 소비지출은 2분기와 3분기 중 코로나19 확산 및 정부 제재 조치 등의 영향으로 크게 감소하면서 연간 1.0% 외환 식품 체인 하락했다. 민간 투자는 기계 및

설비 투자 감소(-10.0%) 및 건설 투자 감소(-2.2%) 등의 영향으로 8.4% 감소했다.

FOB 기준 2020년 태국의 수출은 전년대비 6.6% 하락한 2267억 달러를 기록했다. 농수산물 수출이 1.2% 감소한 가운데

지난 30여 년간 1~2위 자리를 지켜오던 태국의 쌀 수출은 4위에 그쳤다. 그러나 과일, 동물사료, 고무제품 등의 수출은 크게 증가했다.

제조업 분야 수출은 8.7% 감소했는데 특히 차량, 석유제품 등의 수출이 크게 감소한 반면 전자레인지, 금 등의 수출은 큰 폭 증가했다.

한편, 2020년 태국 수입은 전년대비 13.5% 감소한 1869억 달러를 기록했다. 용도별로 자본재(-12.0%) 수입이 가장 크게 감소했고

이어서 원자재 및 중간재(-11.6%), 소비재(-8.2%) 수입도 모두 감소했다.

생산 측면에서 2020년 농업생산은 전년대비 3.4% 감소했으나 농업가격지수는 6.0% 상승했다. 2019년 0.7% 하락했던

제조업 생산은 2020년 자동차 등 일부 생산시설이 조업 중단을 겪는 등 5.7% 감소하면서 하락세가 심화됐다.

2020년 평균 제조업생산지수(MPI)는 8.8% 하락했으며, 평균 생산가동률은 61.2%를 기록했다. 한편 숙박업 및 음식 서비스업 생산은

코로나19로 인한 외국인 관광객 급감의 영향으로 36.6% 감소했다. 2020년 태국 입국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대비 83.2% 감소한 670만 명에

불과했으며, 이마저도 대부분이 코로나19가 본격 확산되기 전인 1분기 중 유치한 숫자이다.

경상수지는 165억 달러로 전년도 382억 달러 대비 절반 이상 줄어들면서 GDP 대비 비중이 2019년 7.0%에서 3.3%로 감소했다.

인플레이션은 유가하락 및 정부 공공요금 삭감 등의 조치로 인해 0.8% 감소했으며, 연간 실업률은 1.7%로 지난 10개년 최고치를 기록했다.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는 2021년 태국 경제가 세계경제 및 교역 회복, 정부 경기부양책, 내수 부활, 2020년 기저효과 등에 힘입어 2.5~3.5% 수준의 경제성장률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 태국 정부는 2020년 12월 중순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재유행도 2021년 1분기 안으로 통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후 수출 회복 및 농가 소득 증대로 소득이 향상되고 정부의 취약계층 지원 및 내수 소비 진작책 시행에 따라 민간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 지출은 2020년의 0.8% 증가 대비 크게 늘어난 5.1% 상승이 기대된다. 2020년 특별 승인을 받은 1조 밧(325억 달러)

차입금의 약 80%가 2021년 회계연도 종료(2021년 9월)시까지 집행될 예정이며, 예산 집행률도 98.0%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투자 역시 전년(4.8%) 대비 개선된 5.7%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공공 투자가 약 10.7%, 민간 투자는 3.8%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글로벌 경기 회복에 따른 제조업 생산 회복과 수출 증가가 민간 투자 확대의 주요인으로 외환 식품 체인 외환 식품 체인 작용할 전망이다.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의 2021년 부문별 예상 태국 경제성장률

external_image

자료: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NESDC)

태국 중앙은행은 올해 경제 성장률을 3.2%로, 태국 재무부 산하 재정정책실은 2.8%로 전망한 바 있다.

태국 각 기관 2021년 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자료: 방콕포스트 보도 종합, SCB EIC, 까시콘 리서치

1) 코로나19 상황-백신 접종 진척도와 방역 성과가 관광산업 회복도를 결정

2021년 3월 15일 기준 태국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만7005명, 사망자는 87명이다. 태국은 2020년 5월 26일부터 약 100일 이상 지역 감염이

발생하지 않았고 2021년 1월 말 호주 로위 연구소에서 발표한 ‘코로나19에 잘 대처한 나라’ 순위에서 조사대상 98개국 중 4위에 오르기도 했다. 하지만 2020년 12월 중순부터 태국 해산물 유통 중심지인 사뭇사콘주에서 촉발된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일일 세 자리 수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감염 발생 위험도에 지역을 구분하고 온라인 수업 전환, 식당 내 주류 판매 금지 등 제재 조치가 1개월 이상 실시되기도 했다. 2021년 3월 들어 신규 확진자 발생이

두 자리 수에 접어드는 등 비교적 통제가 잘 이뤄지고 있다.

태국 내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추이

대부분의 국가들과 마찬가지로 태국과 글로벌 백신 접종 진척도와 방역 성과가 태국 경제 성장에 크게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태국 정부는 연말까지 6500만 도스의 백신을 공급받아 인구의 약 절반에 대해 백신 접종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1년 2월 24일 중국 시노백 코로나19 백신 20만 도스와 아시아권에서 제조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1만7000도스가 태국에 도착했으며, 2월 28일 시노백 백신의 첫 접종이 시작됐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3월 12일 첫 접종이 계획됐으나 최근 해당 백신의 혈전 등 부작용사례가 유럽 등지에서 다수 발생함에 따라 접종 시행이 연기됐다가 3월 16일 태국 총리와 15인의 장관을 시작으로 접종이 시작됐다.

태국 코로나19 백신 관련 정보

ㅇ 2월 24일: 시노백 20만, 아스트라 제네카 11만7000도스

ㅇ 3월: 시노백 80만 도스

ㅇ 4월 시노백: 100만 도스

ㅇ 6~8월: 아스트라제네카 2600만 도스

ㅇ 9~12월: 아스트라제테카 3500만 도스

태국 식약청 백신 사용 승인

존슨 앤 존슨, 바랏 바이오텍, 모더나(예정)

ㅇ 최대통제구역(사뭇사콘), 통제구역 8개주(방콕, 빠툼타니, 논타부리, 사뭇 쁘라깐, 딱, 나컨빠톰, 사뭇송크람, 라차부리), 경제활성화 관련 4개주(촌부리, 푸켓, 수랏타니, 치앙마이)

ㅇ 우선접종 대상자: 1) 코로나 방역 일선 의료진, 2) 만성질환자, 3) 60세 이상 고령자, 4) 코로나19 관련 업무 종사자

자료: 방콕포스트 보도 자료 종합

태국 내 코로나 방역성과와 해외 각국의 백신 접종 진전에 따라 태국 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관광산업 재개의 시기와 외국인 개방도 등이

태국관광청(TAT) 청장은 2021년 3월 현지 일간지 탄 세타낏과의 인터뷰에서 2021년 태국 관광은 외국인 관광객 유치보다 국내 관광 활성화에

초점을 맞출 것이라고 밝혔다. TAT의 2021년 관광수입 목표는 1조2189억 밧(396억1583만 달러)으로 이 중 650만 명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통해 3470억 밧(112억7795만 달러)을, 1억 6000건의 국내 관광 유치를 통해 약 8704억 밧(282억 8913만 달러)의 수입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TAT 청장은 태국 관광산업은 V자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태국 코로나19 상황운영센터(CCSA) 대변인은

3월 10일 외국의 코로나 팬데믹 외환 식품 체인 상황이 지속적으로 진전될 경우 10월부터 관광객 입국제한을 전면 완화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2) 호조요인과 불안요인이 상존하는 ‘수출’

2021년 태국의 수출은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라 전반적인 국제교역 증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특히 신흥국으로의 수출 증가가 기대된다.

특히 식품 분야는 관측 기관에 따라 7~10% 이상의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태국 외환 식품 체인 산업부 장관은 1월 중 올해 식품 수출이 농작물 가격 상승 및

특히 즉석식품 분야의 해외 식품 수요 증가에 힘입어 전년대비 10.2~12.2% 상승한 1조800억~1조1000억 밧(351억 달러~357억5143만 달러)에

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태국 태국산업연맹(FTI)은 2월 특히 닭고기, 설탕, 타피오카, 파인애플 등의 식품 수출 증가가 예상되며

태국의 엄격한 식품 안전준수 및 감독 조치가 식품 수출에 관한 전망을 밝게 한다고 전하면서 2021년 식품수출이 약 7.1% 성장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식품 이외에는 수술용 장갑 등 방역 관련용품 수출과 전기회로, 전자부품 등도 작년에 이어 활기를 띨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태국의 주요 수출 품목 중 하나인 자동차 및 부품 수출이 온전히 회복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며

작년 6월부터 대두된 수출용 화물 컨테이너 부족 사태, 밧화 강세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 등이 태국 수출의 리스크 요인으로 잠복하고 있다.

태국 밧화 환율은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달러당 29.0~30.5밧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관광객 급감으로 서비스 수지가

악화됐으나 무역수지는 불황형 흑자를 나타내며 지속적인 경상수지 흑자가 발생하고 있고 미 달러화 약세, 안정적인 신흥 투자처로서의 밧화에 대한

대외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3) 정부 경기부양책 실시에 따른 경제 효과 기대

태국 정부의 서민과 중소기업 지원 등을 위주로 한 경기부양책 실시로 약 1~1.7%의 GDP 상승효과가 기대된다. 태국 재무부 산하 재정정책실은

2021년 1분기에 실시될 정부의 약 2700억 밧(87억7535만 달러)에 달하는 재정정책으로 집행 인한 소비진작이 경제성장률(GDP) 1%의

상승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예측했다. 한편, 태국 상공대학교는 태국 정부의 경기 부양책이 무역, 운송, 식품 분야 등에서 약 60~90만

일자리를 지키고 1.7% 수준의 GDP 상승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2021년 중 정부의 경기부양책에 힘입은 민간 소비 상승이 기대된다.

2021년에 발표된 태국 정부의 신규 경기부양책

ㅇ 라오 차나(We Win) 프로그램: 국민 3100만 명 대상 2개월 합산 7000밧 지급(단, 사회보장기금 수급자, 공무원, 공공기관 종사자는 제외)

ㅇ 콘라 크릉(Co-payment) 2차 정책 시행: 530억 밧 규모

ㅇ 사회보장기금(SSF) 가입자 약 1100만 명을 대상으로 주당 1000밧씩 총 4000밧 지급

ㅇ 통상 3월 31일이나 6월 30일까지 연장

ㅇ 토지세 및 건물세: 세율 90% 삭감

ㅇ 부동산 모기지 등록 수수료 감면: 1% → 0.01%

ㅇ 피고용자의 사회보장기금 납세율 한시적 인하: (통상) 5% → (20.12.) 3% → (21.1.) 2, 3월 2개월간 0.5%로 추가 인하

· (21.2.) 비정규직 피고용자 350만 명 6개월간 SSF 납부40% 감면

ㅇ 비정규직, 관광업 관련 SME 대상 저금리 대출(500억 밧)

- 정부저축은행(GSB), 농협 각 200억 밧 비정규직 대출(총 400억 밧)

· 대출 기간 3년, 월 금리 0.1%, 원금 상환 12개월 유예

- 관광분야 GSB 통한 100억 밧 대출

· 최대 신용공여 상한 5000만 밧, 토지감정가 70% 미만, 대출 기간 3년, 이율 점진적 상승(1년차 0.1%, 2년차 0.99%, 3년차 5.99%)

ㅇ 중소기업개발은행 95억 밧 소프트론 지원

- 약 5760개의 사업체 또는 약 2만 8800명의 중소기업 종사자를 지원하기로 결정

· 개인 대출: 최초 3년간 연 4.875% 이율로 최대 200만 밧, 7년간 분할 상환 가능

· 기업 대출: 최초 3년간 연 2.875% 이율로 최대 500만 밧

ㅇ 스파사업자 연회비 1000밧, 마사지 사업자 연회비 500밧 1년 면제

4) 공공부채 및 가계부채 증가

2020년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1조 밧(325억 달러) 규모의 차입금 발행 긴급 승인 등으로 국가 채무가 증가하면서 국가 재정건전성 악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태국 재무부 산하 공공부채관리실은 2020년 말 기준 태국의 공공부채 규모는 8조1000억 밧(2632억6053만 달러)으로 GDP 대비 52.1% 수준이며, 외환 식품 체인 올해 1조 밧(325억 달러) 차입금 집행이 모두 이루어진다 할지라도 GDP 대비 공공부채 비중은 57% 수준으로 상한선인 60% 미만에 해당 재정 건전성에 관한 우려는 과도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한편, 가계부채는 2018년 2분기부터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2020년 1분기 80.2%에 도달했고 2020년 3분기 86.6%(13조7700억 밧 또는 4475억4290만 달러)를 기록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 중이어서 주의가 필요하다.

태국 분기별 GDP 대비 가계부채 비중

external_image

그 밖에도 대내 요인으로 태국 반정부 시위 지속, 가뭄 등 기후상황, 대외 요인으로 바이든 정부의 통상 정책 및 미-중 무역갈등 등도 태국 경제상황에 영향을 미칠 예정이다.

2020년 태국 경제 성장률은 6.1% 하락하며 1998년 IMF 사태 이후 최대 하락폭을 보였으나 2021년 성장세로 전환할 전망이다. 여러가지 호조 요인과 불안 요인 중에서도 세계경제 성장, 내수경기 회복, 정부투자와 정부지출이 태국 경제 상승의 동력 역할을 할 전망이며 백신 접종, 변이 바이러스 통제 등 코로나19 방역 성과에 따른 각종 제한조치 완화 및 해외관광객 입국 등이 태국 경제에 강력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2021년 태국 경제 호조 요인 및 리스크 요인

코로나 19 방역성과가 관광산업 회복도와 직결

- 태국 및 글로벌 백신공급 성과

정부주도 공공 및 PPP 프로젝트 추진

국가 채무부담 증가 및 가계부채 증가

수출 - 식품과 방역 용품 등을 위주로 한 수출 증가 기대

수출 - 컨테이너 부족, 밧화 강세

RCEP 발효 및 FTA 협상 등

자료: 현지 언론 등을 바탕으로 KOTRA 방콕 무역관 정리

우리 기업들은 태국의 거시 경제상황들을 살피는 가운데 2021년 중 코로나19 이후로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는 모바일 중심의 디지털 시장, 민관협력(PPP; Public-Private Partnership) 프로젝트, 태국 내 글로벌공급망(GVC; Global Value Chain) 재편 이슈, 태국 정부의 BCG 이코노미(Bio-Circular-Green Economy) 모델 등에 관심을 갖고 이러한 분야에서 수출 또는 협력 기회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필요가 있다.

디지털 조사기관 위아소셜(We Are Social)에 따르면, 모바일 퍼스트 국가인 태국인들의 모바일 뱅킹 및 금융서비스 앱 사용은 3년 연속 세계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으며, 태국 인터넷 사용자들의 모바일 결제 비중과 모바일 커머스 도입 비중은 세계 2위 수준이다. 한편, 2021년 중 태국 이커머스 시장규모는 약 30% 가까운 성장세를 보이며 88억5000만 달러 수준으로 확대가 예상되고 5G가입자 증가, 암호화폐 2021년 하반기 중 태국 증시 상장 등이 예상된다.

태국 정부는 프로젝트 관련 1600억 밧(52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메가 프로젝트 4건(MRT 퍼플라인, 고속도로, 도로변 숙박시설 개발, 푸켓 대중교통 시스템 개발)을 올해 중 PPP 형태로 개발할 계획임을 발표했다. 더불어 동부경제회랑(EEC) 개발 프로젝트, 태양광 에너지 사업 등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자동차와 전기전자 분야의 인접국가 이전 및 태국 정부의 GVC 유치정책 추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우리 기업들은 발 빠른 대응을 통해 GVC 재편 이슈를 기회요인으로 포착해 나가야 할 것이다.

끝으로 세계적으로 정부 및 기업차원에서 지속가능개발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으며, 태국 또한 예외가 아니다. 태국 정부의 지속가능한 신 성장동력 모델인 ‘BCG 이코노미 모델’의 핵심산업인 농업, 의료, 신재생에너지 및 환경, 관광분야 관련 협력확대에 주목하자.

자료: 방콕포스트, 태국 중앙은행,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위원회, 까시콘 리서치, SCB EIC, We Are Social, Worldometers 및 KOTRA 방콕 무역관 보유자료 종합

(조세금융신문=신민호 관세사·경제학박사) 지난 2018년 가히 폭발적이었던 비트코인과 암호화폐(암호화폐, 디지털자산, 가상자산)에 대한 열풍이 많이 사그라들었다. 정부의 엄격한 신규 거래계좌 개설 제한이 한몫한 것으로 보인다. 20대 대학생들로부터 30대와 40대 직장인들까지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암호화폐 투자에 참여하여 이익을 본 사람도 있었으나 손해를 본 사람도 많았다. 올해 7월 정부는 암호화폐 등 가상자산 거래소득에 대하여 2021년 10월부터 기타소득으로 보아 20% 세율로 과세하기로 함에 따라 그동안 관심이 저조했던 암호화폐가 양성화의 길을 걷게 되었다.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이해를 돕고, 관련된 외환거래신고 의무에 대하여 알아보자.

분산장부기술은?

암호화폐를 이해하려면 먼저 분산장부기술(distributed ledger technology)을 알아야 한다. 분산장부기술은 수많은 사적인 거래 정보를 개별적인 데이터 블록(Block)으로 만들고 이를 차례차례 연결하는 기술을 말한다. 다른 말로 블록체인 외환 식품 체인 기술(block chain technology)이라고도 한다. 여기서 블록은 데이터를 말하는데, 결국 블록체인은 유효성이 검증된 데이터의 연결이다. 블록체인은 데이터를 보관하고 처리하는 구조가 블록의 연결로 이루어져 있는 것이고, 분산 데이터베이스의 한 형태이다. 분산장부기술은 위조, 변조, 침입이 불가능한 최첨단 기록방식이다.

분산장부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분산형 시스템은 중앙집중형 시스템과는 구별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를 정리해 보면 우측 그림과 같다.

분산장부기술을 활용한 암호화폐

암호화폐는 첨단 분산장부기술이 활용된 화폐이다. 비트코인은 암호화폐(Crypto Currency)의 하나이다. 세상에는 약5784종 이상의 다양한 암호화폐가 있고, 사설거래소는 2만 3559개 이상 존재한다. 사실 맨 처음으로 등장한 암호화폐는 비트코인이 아니고 1990년대의 디지캐시(DigiCash)였다. 디지캐시는 최초의 암호화폐였지만 분산장부기술을 이용하지 않고 중앙에서 집중관리하여 발행했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다. 발행처가 디지캐시라는 회사여서 활성화되지 못했다.

디지캐시와 달리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다른 암호화폐들은 분산장부기술을 토대로 하고 있다. 프로토콜(미리 약속한 규칙)에 따라 발행되는 화폐인 것이다. 따라서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들은 거래 방식도 다르다. 암호화폐들은 개인이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내려받은 전자지갑에서 외환 식품 체인 다른 전자지갑으로 송금이 실행되는 방식이다. 송금신호는 전부 암호화 되어 일일이 전자인증이 이루어지고, 상대방은 전자인증이 이루어진 송금신호를 통째로 넘겨받게 된다. 그러니 여기에는 범죄자가 끼어들 여지가 없는 것이다.

비트코인 시스템의 네트워크 안전성(무단침입 차단)은 결국 비트코인을 채굴하는 사람들의 거래에 의해 보증되는 방식이다. 우선 비트코인을 채굴하려면 컴퓨터 수십 대를 동원하여 복잡한 수학 및 물리 문제를 풀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비트코인은 프로토콜에서 총 발행량이 2100만개로 한정되어 있어서 채굴할 때 풀어야 하는 수학 및 물리 문제가 일반인이 풀 수 없을 정도로 어렵다. 1 비트코인을 채굴하는데에도 어마어마한 시간과 컴퓨터 설비 및 전력비용이 들며, 이 과정에서 분산장부기술이 쓰이는 것이다. 비트코인의 모든 네트워크는 수학과 물리학 공식, 수학이론, 물리학 이론 등으로 통제된다. 거래 수단으로 사용할 때에도 역시 물리학 및 수학이론에 근거하여 결제 절차가 진행된다.

암호화폐(비트코인)를 주식과 비교해보면?

비트코인을 포함하는 암호화폐를 상품(재화)으로 볼 것인가, 자산으로 볼 것인가 하는 것이 그간 많은 이들의 화두가 되었다. 암호화폐는 화폐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정부는 화폐로 보지 않고 가상자산으로 정리하고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는 정부가 관망하는 사이 폭발적으로 회원을 모집하여 거래규모를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키웠다. 이와 같이 짧은 기간 내에 암호화폐 거래규모가 커진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많은 사람들이 암호화폐를 소액으로 살 수 있는 외환 식품 체인 주식과 같은 간편한 투자대상으로 생각했다는 점도 한 몫을 했다.

그러나 실제로 암호화폐를 주식과 비교해 보면 다른 점이 너무 많다.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분들은 최소한 이런 내용을 분명히 알고 암호화폐를 거래해야 한다.

(1) 개념

주식은 IPO(Initial Public Offering; 신규상장)를 통해서 거래소에 상장된 주식회사의 주주권을 나타내는 유가증권이다. IPO는 엄격한 요건을 갖춘 회사들만 통과할 수 있으며 법률에 근거하여 정부 기관이 절차를 관리 감독한다. 주식은 상장회사의 자본을 구성하고, 주주의 권리와 의무를 나타내는 것이므로 주식을 투자 목적에서 구매하여 보유한다는 것은 주식수에 해당하는 만큼의 상장회사의 자본을 부담하면서 주주로서 권리와 의무를 가지는 것이다. 주식에 투자함으로써 상장회사가 가지는 수익성, 외환 식품 체인 성장성, 안정성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암호화폐는 ICO(암호화폐공개; Initial Coin Offering)를 통해서 블록체인 기술에 기반한 데이터 형태의 코인이다. 암호화폐 발행자들은 암호화폐 발행 및 사용에 대한 규약(프로토콜)을 포함한 백서를 발간하여 ICO를 하면서 암호화폐 전부 또는 일부를 투자자들에게 판매하여 자금을 확보하고 있으며 ICO에 대하여 정부기관의 검증을 받지는 않는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2017년 9월 29일부터는 ICO가 금지되었다. ICO에 대한 각국 정부의 규제 및 관리가 시작되지 않은 현재로서는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모든 위험과 책임은 암호화폐 거래자가 부담하는 것이다.

(2) 거래소

주식은 한국거래소(Korea Exchange)에서 거래한다. 한국거래소에서 유가증권과 코스닥 및 코넥스에 상장한 주식 종목을 모두 거래할 수 있다. 한국거래소는 법률(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서 운영되는 기관이다.

암호화폐는 빗썸, 업비트, 코빗, 코인원 등 사설거래소에서 거래한다. 사설 암호화폐거래소에 대한 정부의 인·허가는 없는 상태이며, 현재는 정부의 암호화폐거래소에 대한 법률이나 규정이 전무한 상태로 현재 모든 사설 암호화폐거래소는 통신판매업신고만 되어있는 상태이다. 정부는 암호화폐 거래소득에 대한 과세 방침을 세우면서 사설거래소를 관리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다.

(3) 상장종목

주식은 현재 한국거래소에서 유가증권 883종목, 코스닥 1316종목, 코넥스 106종목이 거래되고 있다.

암호화폐는 현재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주요 암호화폐는 대부분의 거래소에서 거래할 수 있지만, 거래소마다 거래할 수 있는 암호화폐 종목이 다르다. 암호화폐는 전세계적으로 현재5784개 종목이 발행된 것으로 확인된다. 그러나 국내거래소는 이중 일부 종목만을 거래하고 있다.

[프로필] 신민호 대문관세법인 대표 관세사
•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경제학박사(국제상무전공)
• 건국대학교 대학원 국제비즈니스학과 겸임교수
• 전) 남경관세사무소 대표
• 전) 법무법인 충정 관세팀장
• 전) 법무법인 율촌 택스파트너
• 전) 미국 워싱턴DC 대형로펌 스텝토앤드존슨 파견근무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