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드 전략의 특징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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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0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칭찬방’입니다. 참여자가 무슨 말을 하건, 칭찬을 해야만 합니다. 아래는 고독한 짤방(사담 및 친목을 금지하고, 특정 주제의 사진만 올릴 수 있는 방)입니다.

마이크로 트렌드와 메가 트렌드, 미래에 중요한 트렌드는?

시장을 ‘미시적 (Micro)’으로 바라보자는
마케팅 개념으로 세상을 크게 보는데
익숙한 기업들에 새로운 관점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트렌드가 나타나는 이유는
시장이 포화하고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이
더욱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면서
등장하게 된 트렌드입니다.

앞으로는 소수 집단의 작은 트렌드,
틈새 그룹의 열정적 취향이 소비 시장에
더욱 큰 파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합니다.

(2) 마이크로트렌드 사례, 폭스바겐

소품종 대량생산 시대에
‘작은 관점으로 세상을 보라’
메시지를 담으면서 폭스바겐이
비틀이라는 자동차를 출시하면서
등장한 광고 메시지입니다.

당시 폭스바겐이 미국에서
비틀(Beetle)을 출시하면서 내세운
광고 메시지로 당시 미국 경제력을
앞세워 글로벌 슈퍼 파워 (절대 강자)로
부상하던 시기였습니다.

당시 폭스바겐은 시장을 지배하고 있는
미국과 차별화를 진행해야겠고,
미국 사람들이 보기에
자동차는 ‘크게’만 생각했었는데
폭스바겐은 이러한 생각을 뒤집어
‘작게’라는 관점으로 접근했습니다.

이에 주류문화에 대응하는
반문화 현상 (역트렌드)을 활용하여
마케팅을 펼쳤습니다.

2. 마이크로트렌드의 특징

(1) 시장 규모가 모이지 않는다.

마이크로트렌드를 주도하는 집단은
그들만의 정황에 맞는 독특성을 기반으로
관습에서 벗어나 행동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또한 구성원의 수도 작기 때문에
구체적인 수치가 없습니다.

(2) 트렌드와 동일한
지속성을 보이지만 동조가 좁다.

트렌드와 동일하게 1-5년 정도 지속하는
마이크로트렌드 (Micro trend)지만
동조 범위가 (트렌드보다) 좁아
일부 사람들에게만 나타납니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마이크로트렌드는 시장 규모에
구체적인 통계를 내기 힘듭니다.

(3) 마이크로트렌드와
트렌드를 구별하는 세 가지 방법

위 세 가지 내용이 일치한다면
어떠한 스타일이나 취향이
트렌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3. 마이크로트렌드의 중요성

마이크로트렌드의 중요한 이유
첫 번째,
라이프스타일의 다양성 증가와
극 세분화 가속화

두 번째,
혁신 비즈니스 발굴에 기여하고
트렌드로 진화 가능

세 번째,
인터넷으로 인한
비주류 시장의 성장 잠재력 확대

기업에 따라 중요시하는 트렌드는
분야마다 다르겠지만 최근에는
마이크로트렌드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1)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이
복잡해지고 다양해지고 있다.

개인마다 사회적 변화를 수용하는
태도나 가치관이 달라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이 다양해지고 있습니다.

과거 트렌드는 비교적 ‘장기간’
‘안정적’으로 지속하여 예측하기 쉬웠으나
오늘날 트렌드가 세분화 되었고,
트렌드 지속시간이 짧아졌습니다.

이로 인해 트렌드가 어떻게 전개될지 모르는,
짧게 등장하고 사라지는
‘마이크로트렌드 (Micro trend)’
주를 이루고 있으며, 트렌드를 예측하는
방향적 모호성도 커지게 되었습니다.

(2) 시장의 극세분화
(Micro-segmentation)

1723 (고등학생 - 대학생)의
라이프스타일을 연구한 바탕으로
출시된 휴대폰입니다.

이러한 타겟 세분화로
대성공을 이뤘으며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시장이 포화 상태로 인해
기업은 새로운 수요를 찾기 위해
시장을 더욱 세분화 시킵니다.

이를 대변하듯이 기업들은
세분화된 고객 욕구에 대응할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3) 마이크로트렌드는
혁신 비즈니스 발굴에 도움이 된다.

지금까지 트렌드 예측은 현재의 트렌드를 읽고
미래를 예측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러한 방식은 현재 수요 패턴이나
기술이 미래에도 계속될 것이라는
단선적 접근법 (단순한 사고)을 보여줍니다.

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해당 트렌드 영향력 약화 등에 따라
(트렌드) 패턴이 변화할 가능성을
간과한 접근법입니다.

(4) 마이크로트렌드를
트렌드로 확대하여 사업의 규모를
키우는 것은 중요하다.

트렌드는 마이크로트렌드에서
진화하는 경향이 크기 트렌드 전략의 특징 때문에
기업은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서
전략적인 노력이 요구됩니다.

하지만 기업이 마이크로트렌드를
트렌드로 만들어 사업의 규모를 키우는 일은
시대적 우연성 등과 같은 ‘상황의 힘’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아 쉽지 않습니다.

(5) 인터넷의 발달로
마이크로트렌드 확대를 촉진한다.

블로그, 유튜브 등을 통해 온라인에서
상호 관심사가 늘어남에 따라
나타난 현상입니다.

그동안 거시적인 시장에 세분화되어
치우쳐 보이지 않거나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던 고객층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4. 한국시장의 마이크로 트렌드

(1) 차별적 가치 추구형

개성을 중시하고 독특한 취향을 선호하는
문화 코드 또는 소비 집단들.

(2) 고정관념 타파형

전통적인 성 역할이나 세대에 대한
고정관념을 거부하는 소비 집단들.

(3) 신가족형

인구구조의 변화 등으로 인해
형성된 새로운 가족 형태.

(4) 건강 (신체) 및 여가형

건강을 중시하며 취미에 몰입하는 집단들
또는 다수의 사람과는 다른
신체적 특성을 보유한 집단들.

5. 마이크로트렌드를 감지하는 혜안

기업이나 개인은
마이크로트렌드 각각에 대한 대응보다
흐름을 감지하는 실력을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1) 쿨 헌터 (Cool Hunter) 활용

쿨 헌터는 소비자로 구성된 ‘유행 사냥꾼’으로
최신 시장 정보와 자신의 소비 내역을
기업에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사람들입니다.

소비자와 기업 간에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쌍방향 마케팅 전략의 일환입니다.

고객의 힘을 빌려 시장의 변화를 읽을 수 있는
‘마켓 인텔리전스’ 활동의 스피드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2) 실제 상황에서 고객의 행동을
직접 관찰하는 ‘참여 관찰법’을 활용

단순한 조사의 관점이 아니라
문화 인류학의 관점에서
고객과 교감을 가지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3) 복합적 고객 세분화 접근법 활용

연령과 소득 등
인구통계학적 접근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과 구매 행동 등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복합적인 세분화를 통해
연령 등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시장을
규정할 필요가 있습니다.

(4) 고객 세분화 결과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변화하는 고객의 패턴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그에 대한 조치를 취하는 것은
시장의 성공 요인입니다.

6. 티핑 포인트 마케팅의 필요성
(Tipping Point Marketing)

(1) 트렌드 세터와 연계 강화

트렌드 세터의 대표적인 분류로는
‘유명인사’, ‘예술가’, ‘연예인’
‘부자’, ‘디자이너’, ‘메트로 섹슈얼’
‘패션리더 젊은이’
‘스타일을 중시하는 하부문화’ 등이 있으며
이들은 공통적인 취향과
스타일이 모여 서로 유대관계를 형성하여
공유한다는 특징이 있다.

트렌드 세터는 트렌드가 형성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들은 서로 유대관계를 형성하면서
선호하는 취향과 스타일을 공유합니다.

기업은 자사 이미지에 부합하면서
목표 고객에게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트렌드 세터를 발굴한 다음 직간접적인 방식으로 이들과의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

(2) 뇌리에 붙는
스티커 메시지 개발 / 전파

뇌리에 붙는 스티커 (Sticker) 메시지 7가지
단순성 (Simplicity)
의외성 (Unexpectedness)
구체성 (Concreteness)
신뢰성 (Credibility)
감성 (Emotion), 스토리 (Story)

과거 10년 동안
히트상품의 성공 요인을 트렌드 전략의 특징 분석한 결과
‘뇌리에 붙는 스티커 (Sticker) 메시지’
성공의 중심에 있다.

쉽게 설명하면 ‘간단하고 기발하며
구체적이고 진실되며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스토리’가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3) 문화적 계기를 포착

사회적, 문화적 흐름을 적시에 파악하고,
이를 제품 개발이나 커뮤니케이션 등에
활용할 필요가 있다.

7. 마이크로 트렌드를 읽기 위한 방법

마이크로트렌드 (Micro trend)를
대중 시장으로 확대할 수 있는
‘티핑 포인트 (Tipping Point) 마케팅’ 역량이
중요해졌습니다.

마이크로트렌드는
‘소수의 열정적 집단이 동조하는 작은 변화’,
동시에 ‘세상을 작게 바라보는
미세한 관점’입니다.

세상을 크게만 보는데 익숙한 기업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합니다.

만약 시장이 너무 작아서
기업이 공략하기 어렵다고 해도
고객은 연구하면서 마이크로트렌드를 탐색하는
활동은 가치가 매우 크다.

참조문헌

메가트렌드에서 마이크로트렌드로
월간 환경과 조경,

2008년 8월호 작성, 2021년 3월 20일 열람

마이크로의 눈으로 트렌드를 읽어라
LG경제연구원

KB 지식 비타민 :: 트렌드 뒤집는 역트렌드 (Counter-trend)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 ‘손광표 연구원’,

고객 획득 전략의 ‘핫 트렌드’, 대기자 명단 바이럴

몇 년 전 쉐이크쉑이 한국에 처음 들어온 때였습니다. 근처에 볼일이 있어 막 개장한 강남점을 지나간 적이 있습니다. 무척 더운 날이었습니다. 정문 앞 인도부터 코너를 돌아 길게 늘어진 줄이 멀리서도 보였습니다. 쉐이크쉑은 물론, 수제버거에 관해서는 아무런 흥미도 지식도 없었지만 자연히 관심이 생겼고, 직접 줄을 서서 먹기도 했습니다. 구태여 맛집을 찾지 않고 되는대로 밥을 먹는 저에게는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이처럼 맛집에 길게 선 줄은 고객들을 유혹하는 법칙 중 하나입니다. 오래 기다린 시간만큼 가게를 특별하게 기억하는 일이 많이 때문입니다. 이런 점이 길게 줄을 선 가게, 그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 경험의 매력도를 높입니다.

대기자명단 바이럴

클릭 몇 번이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온라인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고객이 많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일은 줄었습니다. 그렇지만 최근 온라인에서도 소비자들이 줄을 서는 모습이 눈에 띕니다. 얼마 전 서비스를 시작한 토스뱅크의 경우, 사흘 만에 50만[1], 한 달도 안 돼서 100만 명이 넘는 사전신청자를 유치한 적 있습니다. 과연 어떤 마법을 부렸던 걸까요? 그 중심에는 고객 획득 전략의 새로운 핫 키워드로 떠오른 ‘대기자 명단 바이럴(Viral Waiting List) ’이 있습니다.

드롭박스, 그리고 로빈후드의 대기 줄

대기자 명단 바이럴은 제품 혹은 서비스를 출시하기 전 잠재고객이 또 다른 고객을 데려오는 행위가 핵심 메커니즘으로 작동하는 고객 유치 캠페인입니다. 이러한 개념이 형태와 역할을 갖추게 된 건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드롭박스가 최초로 선보인 데모 비디오

드롭박스(Dropbox)는 대표적인 파일 공유 클라우드 서비스입니다. 제품 개발과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드롭박스가 보여준 여러 모험은 그로스 해킹 마케팅의 표본이 되었습니다. 이후 모든 스타트업의 제품 출시 방식을 바꿔버린 드롭박스의 제품 출시 과정도 그중 하나입니다. 2006년, 드롭박스라는 아이디어를 처음으로 논의하기 시작했을 때 시장에는 이미 여러 파일 공유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하나같이 불안정하고 불편한 서비스 사이에서 드롭박스는 차별화할 자신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해시키기 어려운 기술적 기반에서 비롯한 자신감만으로 투자자를 설득할 수는 없었습니다. 드롭박스는 베타 제품을 사용하기를 원하는 고객을 모아 니즈를 증명하기로 합니다.

여기서 전설적인 MVP가 등장합니다. 드롭박스는 실제 작동하는 제품을 만드는 대신 작동하는 것처럼 보이는 데모 비디오를 커뮤니티에 공유했습니다. 베타 사용 신청자는 5천 명에서 7만 5천 명으로 하룻밤 새 15배 트렌드 전략의 특징 늘었습니다.[2] 고객 니즈는 증명되었습니다. 폭발적인 반응을 보인 커뮤니티는 초기 제품에 꼭 필요한 구체적인 피드백을 수집하는 데도 효과적이었습니다. 대기자 명단은 출시 전의 드롭박스가 가진 잠재력을 증명했습니다. 이는 바이럴 실적을 확인하는 용도였지 바이럴 자체를 일으키는 주체는 아니었습니다.

대기 순번

대기자 명단이 본격적으로 바이럴 도구가 된 것은 ‘로빈후드[3]’ 때부터입니다. 수수료 없는 주식 거래 서비스 로빈후드는 처음부터 커뮤니티에서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2013년 말 로빈후드가 등장했을 때 첫날에 1만 명, 첫 주에는 5만 명이 넘는 잠재고객이 베타 사용을 신청했습니다. 이후 한 해 동안 로빈후드는 일시적인 화제성 이상의 마케팅 추진력을 선보였습니다. 로빈후드는 베타를 신청한 고객에게 ‘자신보다 먼저 베타 신청한 사람이 몇 명인지’, ‘더 늦게 신청한 사람은 몇 명인지’ 순위를 보여줬습니다. 동시에 개인화된 미디어 쿼리를 단 초대 URL를 줬습니다. 대기하고 있는 고객들은 해당 URL를 통해 베타 신청한 사람이 생기면 명단 순위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초대의 보상으로 ‘새치기’가 주어진 것입니다. 이 기능으로 로빈후드의 베타 신청자들은 스스로 나서서 로빈후드를 홍보했습니다. 앞에 길게 늘어선 대기 줄이 초대 한 번으로 쑥쑥 줄어드는 경험은 거의 중독적이었습니다. 대기자 명단은 로빈후드의 초기 성장을 책임진, 강력한 바이럴 도구였습니다.

성공한 대기자 명단 바이럴의 3가지 특징

대기자명단 바이럴

대기자 명단 바이럴의 성공에는 1)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 구조, 2) 쉽고 효과적인 트렌드 전략의 특징 신청·초대 과정, 3) 커뮤니티 타깃팅 등 3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초기 제품에서 실효성 있는 바이럴 효과를 일으키기 위해서는 각 특징이 작동하는 방식에 대해 이해하는 일이 중요합니다.

1) 게이미피케이션 구조 - 대기 순번

로빈후드 대기순번

게이미피케이션은 게임이 아닌 분야에서 게임의 메커니즘을 접목해 활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대기자 명단 바이럴 속 트렌드 전략의 특징 게이미피케이션 구조의 중심에는 대기 순번이 있습니다. 많은 대기자 명단 바이럴 프로그램에는 로빈후드가 벤치마킹한 iOS 이메일 앱 메일박스(Mailbox)처럼 대기 줄에서 고객이 몇 번째인지 알려주는 2가지 숫자를 보여줍니다. 제품을 먼저 쓸 수 있는 사람이 몇 명인지, 자신이 몇 명보다 앞섰는지 알려줍니다. 기술적 한계에 의한 기약 없는 대기라는 점에서 메일박스의 대기 줄은 오프라인 매장의 대기 줄과 비슷했습니다.[4]

이 숫자는 로빈후드에서 훌륭한 게이미피케이션 요소가 되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보이기 때문에 제품 선택의 허들은 낮아집니다. 이게 바로 이전 글(데이터로 알아보는, 성과 내는 폼(Form) 설계 팁 5가지)에서 언급한 적 있는 소셜 프루프(Social Proof)입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작든 크든 인간의 선택에는 사회가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나 대기 순번은 소셜 프루프보다 보상 대상으로서의 존재감이 더 큽니다. 초대하면 대기 순번을 앞당길 수 있습니다. 이 단순한 기능이 대기 순번을 게임의 점수로 만들었습니다.

토스뱅크 런칭 이벤트

토스뱅크는 이 기능을 ‘등수 올리기’라는 직관적인 카피로 제공했습니다. 빨리 신청할수록, 총 초대수가 많을수록 순번이 앞당겨집니다. 총 초대 수를 기준으로 하는 토스뱅크의 방식은 큰 차이의 상대를 만나게 되면 그 이상 순번을 올리기 어렵기에 단기간의 캠페인에 어울립니다. 반대로 로빈후드의 새 대기자 명단 바이럴 프로그램은 엎치락뒤치락하는 순번을 높이기 위해 꾸준한 초대가 필요하므로 장기간의 캠페인에 적당합니다. 어느 쪽이든 대기 순번 올리기가 제품을 쓰고 싶어 사전 신청한 고객에게 매력적인 보상인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보상은 눈에 보이는 구체적인 숫자로 주어집니다. 이 모든 환경이, 잠재고객이 또 다른 고객을 데려오는 일로 경쟁하도록 부추깁니다.

2) 쉽고 효과적인 신청·초대 과정

포그 행동 모델에서 알 수 있듯, 난이도는 어떤 행동을 수행하는 데 있어서 중요한 요인입니다.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신청 과정과 다른 고객을 초대하는 일은 간단하고 쉬워야 합니다.

로빈후드 랜딩페이지

로빈후드는 ‘0달러 주식 거래’ 모토를 건 단순한 랜딩 페이지로 잠재 고객을 받았습니다. 신청에 필요한 정보는 제품 출시 때 안내할 용도로 받은 이메일 주소가 전부였습니다. 신청 후 대기 순번을 올릴 수 있는 화면에서는 고유 초대 URL을 각각 트위터, 페이스북, 이메일, 링크드인으로 공유할 수 있는 선택지가 주어졌습니다.

이미 기반이 확실한 토스에서 파생된 토스뱅크는 모든 과정이 좀 더 단순했습니다. 고객은 앱에서 터치 한 번으로 사전 사용 신청을 끝낼 수 있었습니다. 신청 직후에는 지인 1명을 초대해서 올릴 수 있는 대기 순번을 보여줘 곧바로 초대 활동에 임하도록 설계했습니다. 두 금융 제품이 보여준 신청·초대 과정의 간결함은 성공적인 대기자 명단 바이럴의 좋은 예시입니다.

3) 커뮤니티 타겟팅

바이럴 구조

게이미피케이션 구조는 고객이 고객을 불러오는 대기자 명단 바이럴의 핵심 사이클을 형성하고, 쉽고 효과적인 신청·초대 과정은 이 사이클을 부드럽게 돌아가도록 만드는 윤활유 역할을 합니다. 이 구조가 얼마나 빨리, 그리고 오래 돌아갈지는 커뮤니티 타겟팅에 달렸습니다. 어떤 커뮤니티에서 바이럴을 시작할지 결정하는 일은 중요합니다. 대기자 명단 바이럴은 고객이 고객을 불러 결과적으로 기하급수적인 성장을 이끌어내는 바이럴 방식입니다. 고객 1명이 다른 고객 2명을 불러온다고 가정합시다. 처음 모집된 고객이 10명입니다. 첫 번째 초대에서 새 고객 20명이 생깁니다. 이들이 초대하면 또 다른 고객 40명이 생깁니다. 다음은 80명, 160명…. 새로 온 고객이 빠짐없이 초대한다고 했을 때, 네 번의 초대 사이클을 거쳤을 뿐인데 10명의 고객은 310명이 되었습니다.

바이럴 계수 K에 관해 트렌드 전략의 특징 이야기한 예전 글에서 설명했듯, 이 숫자는 초기 고객의 수, 고객 1명이 초대하는 수, 그리고 각 초대의 전환율에 따라 달라집니다. 3가지 요인을 고려하여 적절한 커뮤니티를 선택해야 합니다. 개방적인 커뮤니티일수록 처음 모집되는 고객의 수는 많겠지만 고객 개개인의 열의는 크지 않아 1인당 초대 횟수가 낮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폐쇄적인 커뮤니티라면 초기 고객 수가 적을뿐만 아니라 바이럴 홍보부터가 어렵겠지만, 한번 제품의 효용성을 인정받고 나면 활발하게 바이럴하는 든든한 열성 고객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드롭박스와 로빈후드는 모두 IT 커뮤니티인 Hacker News에서 큰 반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혁신적인 제품을 가진 두 스타트업의 이야기는 Hacker News의 구성원이 관심을 끌 만한 것이었습니다. 토스뱅크의 경우는 좀 더 쉬웠습니다. 토스는 국내 금융 앱 중 가장 높은 MAU(월간 활성 유저 수)와 사용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달 1,412만 명이 넘는 고객이 토스 앱을 사용합니다. 이미 브랜드와 제품을 알고 있는 토스 고객을 대상으로 시작하는 바이럴에서 좋은 성과를 기대하기란 어렵지 않습니다.

대세가 될 대기자 명단 바이럴

가게 앞에 늘어선 대기 줄은 자원 부족을 의미하지만, 대기 줄에 서는 행동은 기다리는 시간을 지불하는 게 아깝지 않을 만큼 가게의 경험이 매력적임을 암시합니다. 디지털 프로덕트의 대기자 명단 바이럴은 이런 구도를 고객 유치에 활용합니다. 성공적인 대기자 명단 바이럴에는 게이미피케이션 구조, 쉽고 효과적인 신청·초대 과정, 그리고 커뮤니티 타겟팅이라는 3가지 핵심이 있습니다. 여러 번 밝힌 것처럼, 고객을 데려와서 제품을 유지하는 비용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대기자 명단 바이럴은 앞으로 고객 획득 전략의 대세가 될 가능성이 충분해 보입니다.

밀레니엄-Z세대 트렌드 키워드 5가지

밀레니얼 트렌드 ㅣ 헬로디지털

최근 20대 사이에서 유행하는 ‘칭찬방’입니다. 참여자가 무슨 말을 하건, 칭찬을 해야만 합니다. 아래는 고독한 짤방(사담 및 친목을 금지하고, 특정 주제의 사진만 올릴 수 있는 방)입니다.

밀레니얼 트렌드 ㅣ 헬로디지털

밀레니얼 트렌드 ㅣ 헬로디지털

도대체 왜 이런 걸 하는지 이해가 안 가시나요?

종종 이해할 수 없는 ‘그들만의’ 현상, 놀이, 관계. 도대체 어떤 삶을 경험했기에 이렇게 다른 생각을 할까 하는 의문은 가끔은 ‘이제 더는 그들과 가까워질 수 없다.’라는 좌절감에 이릅니다. 좁히지 못할 것이라면 멀어지지나 말자며 꼰대가 되지 않기 위해 다시 한번 하고픈 말을 입안에 가두었다가 꿀꺽 삼킵니다.

인간관계, 특히 거리를 좁혀야 하는 인간관계에서는 상대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20대와 조금이라도 얽혀야 하는 마케터라면, 두말 할 것 없습니다. 이해가 안 되면, 양보. 그것도 안 되면 세뇌라도 해서 그들의 울타리에 발끝이라도 담가야 합니다.

“대학내일 20대연구소”에서 발표한 ‘밀레니얼-Z세대 트렌드 2020’을 통한다면 우리가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실마리를 경험할 수도 있습니다.

밀레니얼 트렌드 ㅣ 헬로디지털

먼저, 아래 단어들이 각각 무엇을 뜻하는지 유추해볼까요?

밀레니얼 트렌드 ㅣ 헬로디지털

밀레니얼 트렌드 ㅣ 헬로디지털

첫 번째, ‘ 다만추세대 양한 삶을 나는 것을 구하는 세대 ’라는 뜻이었습니다.

‘다양한 삶을 만나며 나의 가능성을 확장하다.’ 비단 밀레니얼만의 가치관은 아닙니다. 다양한 가능성에 도전하는 삶이 그렇게 새롭지는 않습니다. 우리는 매일 다른 하루를 살며, 크고 작은 새로운 도전에 직면합니다. 하지만 이 개념은 조금 더 색다릅니다. 갑자기 뜨개질을 시작하거나, 프리다이빙을 취미로 갖는 것에서부터, 퇴사하고 타투를 공부하고 영화를 토론하는 모임에 나가기 시작하기까지 정말로 다양한 삶을 만납니다. 색다른 경험과 자극을 찾고, 이를 SNS에 수집하고 전시합니다.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 쌓을수록 나의 삶이 다채롭고 의미 있다고 느낀겁니다.

그 무엇도 틀린 것은 없습니다 . 다만 나와 다른 것이 너무 많을 뿐이죠. 나와 다른 사람, 지금처럼 평생을 산다면 절대 말도 섞을 일이 없는 사람들과 어울리기 위한 기회를 찾고, 색다른 경험이라면 나중으로 미루지 않고 당장 해봅니다. 나중엔 또 다른 다양한 경험을 쌓아야죠. 기회는 기다리지 않고 시간은 멈추지 않으니까요.

밀레니얼 트렌드 ㅣ 헬로디지털

두 번째, ‘ 후렌드 ’는 ‘ Who (누구) + Friend (친구)’ 입니다.

온라인에서 누구와도 서슴없이 친구가 될 수 있다는 트렌드를 나타냈습니다. 전 몇몇 단거리 마라톤과 트렌드 전략의 특징 정기 러닝(running)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때 함께하는 사람들은 모두 새롭게 만난 사람들이죠. 어떤 마라톤이든 참가 전에 오픈 카카오톡방에 마라톤 이름을 검색합니다. 만들어진 톡방이 있다면, 그들과 함께하죠. 하지만 그들과의 관계가 앞으로도 쭉 이어질 거라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인간관계에서 부담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만 함께하는 휘발적인 관계를 지향하기 때문입니다.

이제 더는 친구들에게 같이 무언가 하자고 조르고, 같이 할 친구들이 없다고 하고 싶은 것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언제 어디서든 함께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정기 러닝 오픈톡방도 마찬가지입니다. 모르는 사람들끼리 만나서 달리기만 하고 헤어지는, 정말 달리기’만’하는 모임입니다. 물론 가끔 치맥을 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다들 모르는 사이였다가 달리기를 하며 친해지면 친해지는 거고 아니면 마는 거죠.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의 만남은 점점 더 자연스러워지고 있습니다.

밀레니얼 트렌드 ㅣ 헬로디지털

세 번째, 선취력은 ‘먼저 선(先), 또는 착할 (善) + 하는 + 능 ’ 입니다.

먼저 행동하여, 선한 변화를 끌어낸다는 뜻입니다. 사회에 관심이 트렌드 전략의 특징 많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의지를 반영합니다. 여기에 위의 후렌드 가 함께한다면, 작은 사람들이 뭉쳐 큰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도 가능합니다. 밀레니얼은 남들보다 나은 나 자신보다, 어제의 나보다 나은 나 자신 에 관심을 가집니다. 인간적으로, 도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 스스로 마음을 가꾸기 시작한 겁니다. 남들에게 보이는 부분은 겉모습뿐만이 아닙니다. 나의 성장을 판단하는 기준도 재물이나 스펙 뿐만이 아닙니다. 제 입장에서의 선취력은 남들보다 내가 앞서겠다는 선각자의 마음가짐과 나 스스로 천국행 티켓을 찾겠다는 의지가 반영됐습니다. 누군가는 남을 뒤따라가기 위해,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선취력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어떤 생각으로 선취력을 갖든, 틀린 사람은 없고 다른 사람만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올바름에 대한 확실한 기준과 변화를 위한 의지에는 다름이 없을 겁니다. 작은 힘이라도 보탠다면 분명 변화를 볼 수 있을 거라 믿으니까요.

밀레니얼 트렌드 ㅣ 헬로디지털

네 번째, 판플레이 는 ‘ (놀 거리의 집합) + Play (놀다)’의 합성어입니다.

단순한 콘텐츠 소비를 넘어 깊숙히 참여까지 한다면 재미를 배로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트렌트 코리아 2020 의 ‘ 팬슈머 ’라는 용어를 생각나게 합니다. 팬이 더이상 소비자로만 머물지 않고, 투자, 제작, 기획 모든 단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생겨난 말입니다. 판플레이는 콘텐츠의 댓글을 통해 반응과 참여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더 나아가 적극적으로 콘텐츠를 소비/ 트렌드 전략의 특징 제작하는 팬슈머의 트렌드를 반영합니다.

어디에서 재밌는 콘텐츠를 찾을 수 있을지, 어디에서 콘텐츠를 만들어야 판플레이를 선점할 수 있을지를 적극적으로 찾아 나서는 겁니다. 콘텐츠를 만들어 마케팅하는 주체로서는 ‘고객과 함께’가 아닌 ‘고객에 의해’ 만들어지는 시장에 집중해야 할 필요성이 생겨났습니다.

생산자인 동시에 소비자로 시장에 나온 판플레이어들의 예로는 수많은 유튜브 채널을 들 수 있습니다. 너도나도 Vlog를 만들어 올린다는 건 다들 알고 있을 겁니다. 최근에는 자이언트 펭TV , 워크맨 , 와썹맨 , KBS Kpop 등의 채널이 핫합니다. 한 번 채널이 유행을 타기 시작하면 구독자는 몇 수십만, 또는 수백만 명을 가볍게 넘죠. 브이로그는 ‘비디오(Video)’와 ‘기록하다(log)’의 합성어로, 각종 일반적인 주제를 다루는 이제까지의 동영상들과는 다릅니다. 웃기지도, 특별한 재능이 필요하지도 않습니다. 일반인들이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기 위해 직장인 브이로그, 육아 브이로그, 공부 브이로그를 시작하여 과장 없는 하루를 공유합니다. 학교 가기 전, 출근 전 기상 후 씻고 화장하고 출근하기까지의 영상을 담습니다. 그리고 전문적인 정보 전달 보단 보다는 일상적인 대화를 건넵니다. 그동안 소비하기만 했던 이들이 모두 제작자로 콘텐츠 시장에 뛰어들며 나타난 트렌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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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는 클라우드 소비 입니다.

‘소유’가 아닌, ‘공유’에 눈을 뜨기 시작한 소비자들은 어떤 소비 특성을 보일까요? 가지고 싶은 물건은 많지만, 우리가 가지고 있는 돈은 많지 않습니다. 그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선택은 ? , 빌려 쓰는 겁니다. 자동차, 빔프로젝터 도 는 기본이고 심지어 반려견 산책도 사람을 빌려 시킵니다. 얻고자 하는 가치를 얻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당장 지금의 만족감이 중요하기 때문에, 해당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기까지 기다릴 시간도, 거기에 큰 노력을 들일 필요도 없습니다.

가지고 싶은 게임기를 큰맘 먹고 50만 원에, 게다가 배송 사고까지 감수한 해외직구를 통해 구매했다고 가정해봅시다. 이 게임기의 가치는 계속 50만 원일까요? 여전히 새 게임기를 받아 포장을 풀어헤칠 때의 기분으로 받아들일 수 있나요? 이제 50만 원에 팔 수 있다면 곧바로 팔아치울 겁니다. 더는 ‘소유’의 의미가 중요하지 않은 겁니다. 할 만큼 했다 이거죠.

우리는 결국 소유가 아닌 ‘사용’과 ‘경험’을 원합니다. 그렇기에 렌탈하고, 구독합니다. 넷플릭스 로 보고 싶은 장소에서, 보고 싶은 만큼 영화를 봅니다. 데일리샷 을 구독하면, 매일 맥주 한 잔을 공짜로 마실 수 있습니다. 채우고자 하는 욕망은 적은 자원으로도 얼마든지 채울 수 있습니다. 다소 유목민적인 라이프스타일입니다. 더이상 렌탈의 영역은 정수기나 자동차에만 머무르지 않습니다. 서비스를 렌탈하는 방법이 생긴 이상, 우리는 언제나 그랬듯이 방법을 찾을 것이니까요.

친환경 마케팅 – 소비자 트렌드 변화 및 패키지를 통한 전략의 다양한 사례

친환경 마케팅 – 소비자 트렌드 변화 및 패키지를 통한 전략의 다양한 사례

현 사회는 그 어느 때보다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이제는 관심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마케터이자 사업주로서 주변을 살피고 친환경적으로 변화해야 합니다. 즉 이제는 친환경 마케팅을 필수로 해야하는 필 환경 마케팅의 시대가 온 것 이라 생각하고 실천해야 합니다.

개인의 가치는 사업의 방향성과 별개로 여겨지던 시대를 벗어나 이제는 소비자 개개인이 중요시하는 가치를 고려해야 합니다. 연구에 의하면 인터넷 사용자가 제품이나 서비스 구매를 전환하는 주요 원인중 하나는 브랜드 추구하는 가치가 본인의 가치와 일치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환경에 대한 애착과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미디어에 노출되면서 친환경 마케팅은 많은 브랜드와 현대적인 마케팅 전략의 기반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친환경 이슈들은 분열을 일으키는 주제이지만, 소비자들에게 점점 중요해져가고 있는 단계 속에서 브랜드들은 당연히 친환경 이슈들을 호의적으로 바라보고 친환경 트랜드와 필 환경 트랜드 맞춰갈 수 있도록 해야합니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시장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MZ세대와 코로나

소비자들이 걱정하는 환경 문제들

TV를 시청하시는데 환경 문제를 다루는 광고를 보신적 있으신가요?

출처: 아시아 매거진

미디어 속에서 다루어지고 있는 친환경 광고들은 브랜드가 친환경 운동을 실천하고 있음을 보이고 제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는 것이 함께 동참하고 있는 것과 동일한 무게를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환경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브랜드의 친환경 마케팅 메시지로 광고가 장식되는 것은 절대 나쁜것은 아닙니다. 직간접적으로라도 환경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 언제나 좋은 마케팅 전략일 것 입니다.

대표적으로 미디어 속에서 많이 다루어지고 있는 환경 문제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만약 이러한 문제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산업에서 사업이 있으시다면 전략을 조정하고 친환경 마케팅을 선택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

환경에 해롭지 않는 친환경 소재에 대해 알고 싶으시다면 친환경 소재 알아보기

친환경 마케팅은 무엇일까요?

친환경, 그린 또는 에코 마케팅으로 알려져 있는 마케팅 방법은 기업의 목표에 도움이 되도록 환경 문제를 마케팅 전략으로 사용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패키징에 재활용 재료를 사용하는 브랜드는 제품 판매를 늘리기 위해 이를 중심으로 광고 캠페인을 만드는 것입니다.

업계 리더들 사이에서 친환경 마케팅은 더욱 보편화되 있으며 이러한 추세는 친환경 마케팅의 힘을 활용하고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원하는 대기업 뿐 아니라 다양하고 많은 기업에게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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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마케팅 어떻게 할까요?

이미 친환경적인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지 않은 경우, 종사하는 산업에서 친환경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판매하는 제품과 서비스에 관계없이 친환경적인 변화에 영향을 미치고 에코 마케팅의 힘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는 그 어느 산업과 사업 즉 누구에게나 존재합니다.

친환경 패키지, 늦기전에 시작하자

일회용 플라스틱은 현재 많은 브랜드와 기업이 거리를 두려고 하는, 환경에 크게 영향을 미치고 트렌드 전략의 특징 트렌드 전략의 특징 있는 문제입니다. 코로나의 여파로 많은 소비 행동이 온라인 기반으로 변환된 현 시점에서 친환경 마케팅을 실행할 수 있는 가장 좋은 효율적인 방법은 친환경 패키지입니다.

실제로, 영국의 과세 변경에 따라 슈퍼마켓 체인은 이전에 무료로 제공되었던 비닐 봉지에 대해 요금을 부과해야 했습니다. 이는 전국적으로 비닐 봉지 소비를 80% 줄이는 데 기여했으며 소비자 또한 이러한 운동에 동참하는 것을 오히려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반가워했습니다.

설문 조사에 의하면, 60-70%에 고객은 돈을 조금 더 지불하더라도 친환경 패키지를 이용하고 싶어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52%에 고객은 친환경 패키지를 이용한 비슷한 제품을 구매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제품 포장의 단순한 변경으로 브랜드는 ‘재활용 재료로 만든’ 라벨을 통해 친환경적인 모면을 공유할 수 있고, 충분히 친환경 마케팅에 동참할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택배에 의존도가 높아진 현 시대에 모든 기업들은 판지, 종이, 나무 등 재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과 같은 재료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어야 합니다. 꼭 사용해야만 하는 택배 박스라면 친환경 박스를 활용해 친환경 재활용이 가능한 재활용 택배 박스를 개발하고 보편화 시키는 것이 필 환경 시대에 꼭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전자 상거래에 종사하는 사업체에 경우 필 환경 트랜드에 발맞춰 갈 수 있도록 친환경 박스 혹은 재활용 박스를 활용해 제품을 포장하고 배송하는 방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때입니다.

친환경 포장재와 친환경 패키지에 대해 더 궁금하시다면: 친환경 패키지란?

필 환경 마케팅, 독특한 발상

제품이 목적을 달성하고 수명 주기가 끝나면 쓰레기통에 버려야 하는 생각은 저희가 항상 생각하고 행동 해 온 방식입니다. 당연하게 받아들여온 사실이였기 때문에 이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절대 없을 것입니다.

친환경 마케팅은 여기서 큰 이점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폐기 되어야 할 물건을 새로운 제품을 창조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면 불필요한 소재 낭비와 폐기물 처리를 동시에 보안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실제로 많은 기업들이 필 환경 트랜드에 맞춰 패키지를 재활용 트렌드 전략의 특징 하고 있는데요 예를 들어 NIKE는 오래된 신발을 전면 폐기하는 것이 아니라 재사용이 가능한 부분들을 이용하여 새 의류, 운동복과 신발 표면에 재사용하고 있으며 Apple은 오래된 제품을 개조하여 재판매하거나 재사용가능한 모든 부품들을 다른제품에 재사용합니다.

출처: 애플 홈페이지

이처럼 친환경 패키지도 독특한 발상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면 친환경 마케팅에 큰 이점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출처 : 삼성전자 홈페이지

예를 들어 삼성전자에서 2020년 상반기에 선보인 소형가구 택배 박스를 재활용 택배 박스과 같은 친환경 박스로 소비자들에게 선보인바가 있습니다. 실제로 삼성전자의 예상과 같이 밀레니얼과 Z세대는 이러한 헌신적이고 친환경 패키지가 환경 보호를 중시하는 본인들의 가치관과 부합하다고 하며 호평하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친환경 마케팅 결론

친환경 마케팅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보여주며 현 소비 트렌드와 매우 부합합니다.

소비자는 본인들의 개인 가치관을 중요시 여겨주는 친환경적인 브랜드와 기업을 점점 더 찾고 있습니다.

친환경 마케팅은 앞으로도 계속 존재할 것이고 그 존재감이 점점 커짐에 따라 타겟 소비자의 마음 속에서도 그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입니다.

세상을 위한 좋은 일을 행함과 동시에 사업의 균형 또한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잡는다면 모든측면에서 성장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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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일 2004년 1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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