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평균 엔벨로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1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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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pixabay

이동평균 엔벨로프

엔벨로프 (Envelope) 기술적 분석의 성능시험

엔벨로프 (Envelope)는 한 개의 이동평균선을 계산하고, 이것을 위로 n% 이동하여 상한선으로 사용하고, 아래로 n% 이동하여 하한선으로 사용한다. 몇 %를 이동할 것인지는 주가의 변동성에 따라 다르게 (임으로) 설정한다. 변동성이 높은 주가에 대해서는 위,아래로 많이 이동하고, 변동성이 낮은 주가에 대해서는 조금만 이동하여 사용한다.

아래 그림은 주가 차트에 엔벨로프의 상한선과 하한선을 그린 것이다. 중심선은 20기간의 이동평균선을 그린 것이고, 상한선은 중심선을 위로 3% 이동하고, 하한선은 아래로 3%를 이동한 것이다 (원래 중심선은 그리지 않음).

* 상한선 = 20기간 이동평균 가격 * (1 + 3%)

* 하한선 = 20기간 이동평균 가격 * (1 - 3%)

엔벨로프의 상한선과 하한선은 매수/매도 신호로 이용된다. 하한선은 과매도 상태로 인식하여 매수신호로 이용하고, 상한선은 과매수 상태로 인식하여 매도신호로 이용한다. 얼핏 보면 볼린저 밴드와 유사하나, 볼린저 밴드는 주가의 표준편차를 이용하여 상한 밴드와 하한 밴드를 그린 것으로 주가의 변동성을 고려한 지표이다. 그러나 엔벨로프는 주가의 변동성을 계산하지 않고 단순히 이동평균선을 위,아래로 이동시켜 밴드를 만든 것이다.

볼린저 밴드는 주가의 변동성이 반영되어 밴드의 폭 (Bandwidth)이 좁아지기도 하고, 넓어지기도 하는 반면에, 엔벨로프는 밴드의 폭이 항상 일정하다. 또한, 볼린저 밴드는 주가가 급상승할 때 밴드의 상한선이 같이 상승하므로, 주가가 밴드의 상한선을 타고 올라가거나, 하한선을 타고 내려가는 경향이 있어, 상한선과 하한선을 매수/매도 신호로 이용할 수 없다. 그러나 엔벨로프는 밴드의 폭이 항상 이동평균 엔벨로프 일정하기 때문에 볼린저 밴드와 같은 현상이 덜 일어나게 되므로, 상한선과 하한선을 매수/매도 신호로 이용할 수 있다.

이제 몬테카를로 시뮬레이션을 이용하여 엔벨로프의 성능을 시험해 보자. 아래의 엑셀 차트는 주가가 엔벨로프의 하한선을 아래에서 위로 뚫고 올라갈 때 주식을 매수하고, 상한선을 위에서 아래로 뚫고 내려갈 때 주식을 매도하는 것으로 실험한 결과이다. 이동평균선은 20기간으로 하고 상한선과 하한선은 3%씩 이동한 것으로 하였다 (계산결과는 첨부파일 참조). 실험 회수는 1년 (252 일)을 가정한 것이고, 실험 결과 4번의 매수와 매도가 발생하였으며, 시장이 12.16% 상승하는 동안, 엔벨로프는 13.29%의 수익을 기록한 결과이다.

위의 실험 결과를 VBA를 이용하여 5,000 번 씩 3회 실험하여, 아래 테이블과 같은 결과를 얻었다. 시장의 연평균 수익률은 10.51% 인 반면에, 엔벨로프의 연평균 수익률은 5.27%를 기록하여, 볼린저 밴드의 성능과 유사한 결과를 얻었다. 변동성도 연평균 11.85%로 볼린저 밴드와 유사했다. 연평균 주식의 보유기간은 97.39일로 집계 되었다.

시뮬레이션 결과 엔벨로프의 특성은 볼린저 밴드의 특성과 거의 유사했다. 아래의 수익률 분포와 수익률 상관관계 모두 볼린저 밴드의 특성과 이동평균 엔벨로프 유사하다. 수익률 상관계수는 0.54로 볼린저 밴드보다 0.1 정도 높았다. 작은 차이이지만 굳이 의미를 부여해 보면, 엔벨로프가 상승장에는 수익을, 하락장에서는 손실을 본 효과가 조금 더 있었다고 볼 수 있다.

그 동안 4 이동평균 엔벨로프 종류의 기술적 지표에 대해 시뮬레이션을 해 보았으나, 결과가 모두 유사하게 나오고 있다. 수익률과 변동성에서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는 있으나, 의미 있는 차이로 보기는 어렵다. 모두 시장수익률에도 못 미치고, 통계적 특성도 모두 유사한 결과를 보이고 있다. 원래는 각 기술적 지표들의 특성을 비교 분석해 보는 것이 목적이었으나, 모두 비슷한 특성을 보이고 있어 비교해 볼 의미가 점점 없어지고 있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다른 기술적 지표들도 모두 비슷할까? 만약, 모두 비슷하다면 이것도 하나의 중요한 결론이 될 수도 있다. 최종 결론을 내기 전에, 일단, 다른 특성을 보이는 기술적 지표가 발견될 때까지 실험을 계속 진행해 보기로 한다.

이동평균 엔벨로프

출처 : pixabay

엔벨로프(Envelope)는 주가의 흐름을 나타내는 용어로 주가의 이동 평균선과 이동 평균선의 ±n% 선을 함께 그린 것이다. 상하 일정 폭의 가격 띠가 봉투처럼 생겼다고 하여 엔벨로프라고 이름 지어졌다. 볼린저 밴드와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볼린저 밴드 는 가격의 움직임에 의해 폭이 확대 또는 축소되지만, 엔벨로프 는 그 폭이 항상 일정하다.

기준선 : n일의 단순/지수 이동평균
상한선 : (n일 단순/지수 이동평균) * (1+비율)
하한선 : (n일 단순/지수 이동평균) * (1-비율)

엔벨로프의 기준선은 단순 이동평균이고, 상한선은 이동평균의 +n%, 하한선은 -n%이다. 위 차트는 이동평균 기간은 20일, 비율은 20%로 설정하였다. 엔벨로프는 '매닝 스톨러'라는 개발자가 만든 것인데 이동평균 기간은 13일, 비율은 2%를 기준으로 사용하였다고 한다.

엔벨로프 상한선을 저항선으로, 하한선을 지지선으로 하여, 주가가 상한선을 하향 돌파할 때를 매도시점으로 주가가 하한선을 상향 돌파할 때를 매수시점으로 인식하지만 가격 흐름에 따라 이동평균 엔벨로프 달라질 수 있다. 위 차트에서도 엔벨로프 하단선에 닿였을 때 상승하고, 상단선에 닿였을 때 하락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주식 단테 님은 엔벨로프를 활용하여 낙폭과대 검색기를 만들었다고 한다. 엔벨로프는 일봉으로도 잘 맞지만, 주봉으로 보았을 때 더욱 잘 맞는 편이다.

이러한 엔벨로프의 이동평균 기간과 비율은 모든 주식에 일정하게 적용되지는 않는다. 등락이 큰 주식일수록 비율을 더 높게 하는 것이 좋다. 등락률이 낮은 코스피의 경우 12% 내외, 등락률이 높은 코스닥의 경우는 이동평균 엔벨로프 20% 내외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엔벨로프를 기본 설정으로 해보았다.(한국투자증권의 경우 이동평균 기간 13일, 비율 8%로 기본 설정되어있다.) 이렇게 기본으로 설정해 놓으면 캔들이 엔벨로프 선을 많이 벗어난다. 그렇기 때문에 등락률에 따라 다르게 설정하여 보는 것이 좋다.

그러나 모든 주식에는 예외가 있어서 대부분의 경우는 하단선에 닿으면 상승하지만, 하단선에 닿인 후 반동 없이 더 내려가 하락 추세로 전환이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조심하는 것이 좋다. 손절은 필수!

이동평균 엔벨로프

Envelope는 중심선인 주가의 이동 평균선과 해당 이동 평균선을 평행 이동시킨 상단, 하단선으로 구성된다.

Envelope 상단선을 저항선, 하단선을 지지선으로 인식하며 주가가 저항선에 도달하면 매도 신호로 지지선에 도달하면 매수 신호이다.

주가의 변동성이 커지면 Envelope 곡선의 범위가 커진다.

가격이 Envelope 하단선(지지선)에 도달 -> 과매도 (매수)

가격이 Envelope 상단선(저항선)에 도달 -> 과매수 (매도)

Envelope(단순 이동평균)

상단선 = avg(C,period) + avg(C,period)*(percent/100)

하단선 = avg(C,period) - avg(C,period)*(percent/100)

산출기간의 표준은 20일, 6퍼센트이다. (period = 20, percent = 6)

해당 종목에 따라 산출기간을 맞게 조절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Envelope(지수 이동평균) 이동평균 엔벨로프 이동평균 엔벨로프

상단선 = eavg(C,period) + eavg(C,period)*(percent/100)

하단선 = eavg(C,period) - eavg(C,period)*(percent/100)

산출기간의 표준은 단순 이동평균의 경우와 마찬가지다. 종목에 따라 산출기간을 맞게 조절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해당 차트는 골드 일간 차트에 단순 이동평균을 이용한 Envelope(20일, 6percent)를 적용한 상태이다.

생각보다 신호가 많이 발생하지 않는다. 왠만해서는 저항, 지지에 걸리면 반락, 반등한다. 그렇지만 2016년 하반기에 하단선(저항선)을 건드리기는 하지만 오히려 더 떨어지는 현상도 발생한다.

이동평균 엔벨로프

주가 차트에서 이동평균이 뭔지 알았다면, 이번에는 이동평균을 이용한 보조지표를 알아보자. 바로 세상에서 가장 쉬운 보조지표 Envelope 이다.

주가차트와 엔벨로프 naver

위 그림에서 캔들 뒤쪽으로 표시된 푸른색 영역이 엔벨로프 구간이다. 엔벨로프 구간이 주가를 봉투처럼 감싼다고 엔벨로프라 이름 지었다고 한다. 엔벨로프의 중심과 위, 아래로 각각 선이 있는데, 영역의 중심선은 이동평균선이다. 그 위와 아래는 이동평균선보다 몇 % 벌어진 가격인지를 표시한다. 위에 있는 선을 저항선, 아래 있는 선을 지지선이라고 부르지만 알아둘 필요는 없다. 끝. 너무 간단해서 더 설명할 것도 없다.

엔벨로프 지표는 현재 가격이 이동평균 가격보다 얼마나 많이 떨어져 있는지 한눈에 알아보기 쉽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위 차트에서 1월 11일을 보자. 캔들이 엔벨로프 위에 있으니, 그 날의 주가는 이동평균보다 10% 이상 올라가 있난, 엄청나게 상승한 날이다. 위 그래프에는 없지만, 캔들이 엔벨로프 아래 있으면 그날은 주가가 많이 빠진 것이다.

RSI에서도 소개했지만, 보조지표 하나를 보고 투자하는 건 절대 금물이다. 기업이 영위하는 비즈니스마다 주가의 움직임이 다르기 때문이다. 만일 박스권에서 움직이는 주식이라면 주가가 엔벨로프 하단 지지선 아래로 내려가면 매수하고, 중심선으로 돌아오면 되팔아서 수익을 낼 수 있다. 테슬라 같은 성장 일변도의 주식이라면 주가가 엔벨로프 상단을 뚫고 상승이 시작되면 매수해서 상승이 끝날 때 팔아야 돈을 번다.

주가 상승 강도를 나타내는 RSI 지표

주식 차트를 보면 아래쪽에 보조지표들이 등장하곤 한다. 보조지표는 뭔가? 왜 필요한가? 투자자가 주식 차트를 보는 목적은 단 하나, 돈을 벌기 위해서다. 주가의 흐름을 읽어 향후 주가의 방향

이동평균선을 응용한 두 가지 지표의 개념 | SOM`s의 주식투자

주식투자를 하면서 차트로 기술적 분석을 할 때 많이 사용하는 지표는 이동평균선, 볼린저밴드 그리고 투자자 성향에 따라 사용 빈도가 다른 엔벨로프 보조지표까지 있습니다. 이 세 가지 보조지표는 모두 이동평균선과 관련이 있는 보조지표입니다. 이동평균선에 추가적인 개념을 도입하여 보조지표를 만든 것이 바로 볼린저밴드와 엔벨로프입니다.

이번 글에서는 이동평균선과 볼린저밴드의 관계, 이동평균선과 엔벨로프의 관계에 대해서 설명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세 가지 보조지표에 대한 내용을 공부하신다면 수식관리자를 사용하여 기술적 지표, 신호검색, 강세약세 등의 지표를 제작하실 때도 본인만의 수식 함수 표현이 가능하며 조건검색기를 제작하실 때에도 조금 다른 표현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지표를 공부하는 것이 실제 매매를 하실 때 도움이 되는 중요한 사항은 아닐 수도 있지만 이동평균선을 제외한 두 가지 지표가 모두 이동평균선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공부하신다면 보조지표가 차트 위에 표현되는 원리를 이용하여 다양한 지표나 조건검색기 제작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보조지표를 공부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지난 포스팅을 몇 가지 소개해드리면서 글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이동평균선을 응용한 두 가지 지표의 개념 썸네일

이동평균선을 응용한 두 가지 지표의 개념 썸네일

세 가지 보조지표를 적용한 차트

세 가지 보조지표를 적용한 차트

세 가지 보조지표를 적용한 차트

위 차트 예시 이미지는 20일 단순 이동평균선, 볼린저밴드(20, 2), 엔벨로프(20, 15)까지 세 가지 보조지표를 모두 차트 위에 표현해둔 것입니다. 차트에 표현된 보조지표를 보시면 엔벨로프는 검은색으로, 볼린저밴드는 노란색, 이동평균선은 빨간색으로 표현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으며 이 세 가지 보조지표가 모두 겹쳐져서 표현되는 것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말은 이 세 가지 보조지표가 모두 동일한 지표이며 부르는 이름은 다를 수 있어도 모두 동일한 지표라는 것입니다. 20일 이동평균선, 볼린저밴드(20, 2) 중심선, 엔벨로프(20, 15) 중심선까지 모두 같은 지표가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추가적으로 말씀드릴 것은 중심선은 지표를 표현하는 (Period, D1), (Period, Percent)에서 Period의 영향만 받고 D1과 Percent의 영향은 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Period, 기간이라는 수치 값에만 영향을 받는 이유는 볼린저밴드 중심선은 이동평균선과 동일한 지표이며 볼린저밴드는 이동평균선에 표준 편차를 더하고 빼서 상한선과 하한선을 만들기 때문입니다.

추가적으로 엔벨로프 중심선도 동일한 개념인데 이동평균선에 퍼센트를 더하고 빼서 엔벨로프의 상한선과 하한선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즉, 볼린저밴드와 엔벨로프 지표 두 가지 모두 이동평균선을 중심으로 구성된 지표라는 것입니다. 그럼 이번에는 세 가지 보조지표의 함수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세 가지 보조지표의 함수 - 이동평균선 - 중심선

이동평균선 함수 볼린저밴드 함수 엔벨로프 함수

앞에서 필자는 위에서 말씀드린 세 가지 보조지표가 모두 동일한 지표라고 설명드렸으며 중심선은 Period 이외에 수치 값은 지표가 표현되는 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설명드렸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이러한 개념을 이용해서 수식관리자 함수를 조합, 변형, 제작할 때나 조건검색기를 제작할 때 조금 다르고 특이하게 변형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됩니다.

조건검색기를 제작하실 경우에는 볼린저밴드 중심선 돌파를 엔벨로프 중심선 돌파로 표현한다던지, 이동평균선 돌파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며 또 반대로 이동평균선의 배열을 설명할 때 조금 특이하게 볼린저밴드의 기간을 모두 다르게 하여 중심선의 배열을 통해 설명할 수도 있고 엔벨로프의 기간을 다르게 하여 엔벨로프의 중심선을 가지고 배열을 해볼 수도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개념을 이용하여 우리는 4가지의 함수가 모두 같은 것을 의미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수식관리자를 통해서 기술적 지표를 제작하실 때도 이를 특별한 나만의 지표를 제작할 때 사용해볼 수도 있습니다.

  • MA(C, 20, 단순)
  • MA(C, 20, Avg)
  • Avg(C, 20)이동평균 엔벨로프
  • BBandsC(20, D1)
  • EnvelopeC(20, Percent)

위에서 소개해드리는 함수가 모두 동일한 함수이며 어떤 함수를 넣어도 동일한 결과 값이 나온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실제로 수식관리자 함수를 제작하여 판매하거나 조건검색기를 제작하여 판매하시는 이동평균 엔벨로프 분들을 보면 다른 누군가가 해석하기 어렵도록 위와 같은 개념을 사용하여 어렵게 제작한 것도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동평균선을 개념으로 잡은 것 같은데 갑자기 볼린저밴드와 엔벨로프가 나타나서 해석이 어려워 보이고 엔벨로프를 기준으로 지표를 제작한 것 같이 보이는데 중간중간 볼린저밴드와 이동평균선이 들어가 있는 것처럼 보여서 해석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지표를 상세하게 하나씩 의미를 짚어보고 차트에 표현되는 원리를 공부해보신다면 위와 같이 여러 가지 지표가 동일한 개념이라는 것을 쉽게 파악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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