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오버에 대하여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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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오버에 대하여

최근 원유가격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원유선물 ETF상품에 투자했을 것이다. 그 결과로 엄청난 괴리율이 발생하여 전문가들이 투자를 말리고 있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다. 그런데 여기서 괴리율 뿐만 아니라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 있다. 바로 선물시장의 '롤오버 비용'이다. 많은 전문가들이(선물 전문가 제외) 롤오버 비용을 손실이라 이야기하고, 일반 투자자들도 이름에 비용이 있으니 손실이다 라고 생각을 한다. 하지만 이것을 단순 손실로 보기에는 어렵다. 그럼 이 롤오버 비용은 무엇일까?

롤 오버(Roll-Over)는 채권이나 계약 등에 대해 당사자 간의 합의에 의해 만기를 연장하는 것을 의미하거나 선물계약과 연계하여 차익거래 등의 포지션을 청산하지 않고 다음 만기일로 이월하는 것을 말한다.
NAVER 지식백과 -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67658&cid=43667&categoryId=43667

NAVER에 롤오버에 대해 검색을 하면 위와같이 나온다. 많은 투자자들은 위의 설명을 보고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나는 우선 예를 들어보려고 한다.

선물은 말그대로 어떠한 물건을 미리 가격을 결정한뒤 미래의 일정시점에 인수 인도할 것을 약속하는 거래다. 즉 지금당장 만오천원을 내고 치킨을 시키는게 아니라 '내가 지금 너에게 만오천원을 줄테니 한달 뒤에 치킨 한마리를 사와라' 하는 것이다. 미래의 자산가치를 예측하여 현재에 진행하는 거래라고 이해하면 된다.

그렇다면 선물은 미래에 물건을 롤오버에 대하여 인도하거나 인수해야 하므로 거래가 종료되는 날이 있을 것이다. 계속 약속만 하고 있을 수는 없으니 말이다. 그래서 선물은 만기가 존재한다. 왜 흔히들 뉴스나 전문가들이 이야기하는 선물옵션만기일이 바로 그것이다.(물론 실제로는 더욱 복잡하다. 그냥 간단히 개념이 그렇다는 뜻이다)

선물이 만기가 되면 이제 나는 금액을 지불하고 물건을 받아오면 된다. 자 그런데 실제로 이 물건을 받아오는 경우가 있을까? 그렇다 거의없다. 원유선물을 예를 들자면 아마 사우디 왕세자나 정유사 사장이 아니라면 이런 미친짓은 하지 않을 것이다. 근데 나는 이 물건의 선물에 계속 투자를 하고싶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선물을 교체하면 된다. 즉 만기가 되는 근월물을 다음으로 만기가 되는 차근월물로 교체를 하면 될 것이다.

위와 같이 4/21에 만기가 되는 5월물을 가지고 있다면 4/21 장 종료전 선물을 매도하고 5/21에 만기가 되는 6월물을 사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롤오버다.

근데 문제가 있다. 나는 분명 50$ 짜리의 근월물 선물계약을 가지고 있었는데 선물을 계속 들고싶어서 차근월물을 사려고 보니 55$인 것이다. 그럼 나는 5$의 추가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이때 발생하는 5$의 추가비용이 '롤오버 비용' 인 것이다.

즉 정리하자면 A투자자가 내일 만기가 되는 원유선물 5월물을 들고 있었는데, 이 선물포지션을 청산하지 않고 계속 이어나가고 싶을때, 다음으로 만기가 롤오버에 대하여 되는 원유선물 6월물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액차이를 롤오버 비용이라 하는 것이다.

선물의 만기 도래시 근월물을 차근월물로 교체를 하게 되며, 이때 발생되는 근월물가격과 차근월물가격의 차액, 이 비용을 롤오버 비용이라 한다.

위에서 설명한 대로라면 나는 50$ 짜리를 55$ 주고 사야하니 5$의 추가비용이 드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 그렇다면 내가 만일 원유 ETF에 100$를 투자한 상태에서 이러한 롤오버 비용이 발생하면 10$의 손해를 보는 것일까? 어떻게 보면 맞기도 하고 틀리기도 한말이다. 이제 그이유를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자.

나는 20$ 원유5월물을 5계약 매수해 총 100$의 투자를 했다. 그런데 선물만기일이 도래하여 5월물을 매도 후 롤오버를 진행해야 하며, 이 과정에서 25$에 형성되어 있는 6월물을 매수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렇다면 나는 100$의 돈으로 4계약을 매수하면 되는 것이다. 나는 5$의 롤오버 비용이 발생하였지만 내 자산의 가치는 100$로 동일한 상황이다.

흔히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대로 5$의 롤오버 비용을 손해를 보았는가? 아니다. 내 롤오버에 대하여 자산가치는 100$로 동일하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이 롤오버 비용을 손해라 생각하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유가의 상승비율 만큼 내 수익률이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즉 유가는 20$에서 25$로 상승해 25%의 상승하였지만 내 수익률은 그대로이기 때문에 사람들은 25%의 손해를 본것 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그래서 롤오버 비용을 손해라고 하는것이 틀리다는 것이다.

롤오버 비용은 손해(자산가치의 하락)이 아닌 내가 얻지 못한 수익(자산가치 변화 없음)이다.

쉽게 말하자면 내가 삼성전자 주식을 5만원에 샀다가 다시 5만원에 팔고 다시 살려고 보니 6만원이 되있는 것이다.

이 가격차이를 손해라고 볼 수 있다. 그래서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한 것이다. 하지만 흔히 우리가 생각하는 손해, 내 자산가치의 하락은 아니므로 정확히 구분 할 필요는 있다.

이 롤오버 비용은 내가 선물에 투자하는 한 무조건 발생한다. 물론 내가 선물계약을 만기일 까지 매도하지 않고 실제 원유를 인도 받는다면 롤오버 비용이 발생하지 않겠지만. 사실상 불가능 한 이야기다. (물론 아람코 사장이라면 가능하다) 즉 내가 직접 원유선물을 거래하던, 내 친구를 시켜 원유선물을 거래하던, ETF를 통해 원유선물을 거래하던 롤오버 비용은 발생한다.

많은 사람들이 심지어 전문가들 조차 롤오버 비용이 손해이므로 롤오버를 진행하는 동안에는 ETF를 매도하라고 한다. 이것이야 말로 제일 멍청한 짓인 것이다.

만일 위와같이 매도 후 롤오버 과정 중 원유선물 근월물과 차근월물의 가격이 상승해 ETF의 가격이 올라간 상황이라면 나는 롤오버 수익률 + 매도기간 중 ETF 수익률을 모두 놓치게 되는 것이다.

이글이 원유선물상품을 투자한 투자자들에게 도움이 됬기를 바란다. 나도 처음에 이 롤오버 비용이 무엇인지 몰랐다. 그래서 실제로 전문가들의 말대로 롤오버비용이 무서워 ETF를 팔기도 하였다. 하지만 옳지 못한 행동이었다.

롤오버에 대하여

자세히 알아보는 ETN 롤오버(월물교체, Roll-over)와 실전 투자 적용 편 - 콘탱고(Contango) & 백워데이션(Backwardation)?! [개정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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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는 지난번 포스팅 장점 & 단점편에서 알아본 “롤오버”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고, 실제 ETN 투자에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치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글이 길고 어렵지만, 이번에도 많은 투자자들이 꼭꼭 씹어서 잘 소화할 수 있길 바라며!

최근에 작성한 쉬운 롤오버 해설은 아래 포스팅 참고!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최근 블로그에 오신 분들 중에 ETN 롤오버에 대해 문의하시는 분들이 많.

1. 롤오버효과는 선물을 추종하는 모든 금융파생상품들 (ETF, ETN, 펀드 등)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다.

2. 롤오버효과가 ETN에 미치는 영향은 크게 "중장기적 영향"과 "단기적 영향"으로 나눠서 볼 수 있다.

② 근월물 선물가 > 차월물 선물가 (백워데이션 상태, Backwardation)

① 콘탱고상태는 월물교체 이후, 레버리지 상품에 추가적인 손실을 가한다.(인버스 상품에는 이득)

② 백워데이션 상태는 월물교체 이후, 레버리지 상품에 추가적인 이득을 더해준다.(인버스 상품에는 손실)

5. 단기적으로는 4의 공식이 항상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예컨대, 콘탱고에서도 레버리지가 이득을 보는 시점, 백워데이션에서도 인버스가 이득을 보는 시점이 존재할 수 있다.

6. ETN 투자시 롤오버효과에 크게 스트레스 받지 말자. 정확히 알수도, 피할 수 없는 존재!

지난 번까지 ETN의 장점, 단점에 대해 각각 알아봤는데, 이번 포스팅에서는 일정 배수의 레버리지 혹은 .

먼저 “롤오버 효과”란, 이전 포스팅에서 살펴봤던 것처럼 “선물을 추종하는 상품”이라면 ETN이든 ETF든 펀드든 어떤 상품이든지 가지고 있는 특징으로써, “짧은 만기”가 특징인 선물 상품으로 “좀 더 긴 만기”로 끌고 갈 수 있는 파생상품으로 변환해주는 과정에서 생기는 피할수 없는 것이다. ETN에서는 때로는 이득으로 작용하고 때로는 손해로 작용하는 녀석으로, 이 효과 하나로 호불호를 가릴 수는 없다.

이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부터 차근차근 살펴보면,

1. 본래 “선물”은 한 가지 상품(예컨대 천연가스)을 대상으로 하더라도, “만기 시점"과 이에 따른 "선물가"가 제각각이다. 예컨대, 천연가스 선물의 5월 22일, 오전 11시 현재가는 6월 만기 선물가가 $2.622, 7월 만기 선물가가 $2.649 로 다르다.

2. 이에 따라 "선물"은 이 만기일이 오면 기존의 계약이 종료되고, 그 동안의 수익 or 손해가 자동정산 된다. (또는 실제 물건으로 배달된다. 오일 선물 만기가 되면 배럴로 WTI 기름이. ㄷㄷㄷ)

3. 반면 ETF나 ETN 등의 "선물시장의 지수를 추종하는 파생상품"은 상품을 발행하는 증권사에서 이 "만기시점"을 자동으로 연장해줌으로써, 투자자의 손해가 아무리 극심해도 자동정산될 수 없게 설계되어 있다. 존버가능!

(물론 ETN도 만기 시점은 있다. 아래 참고 포스팅 확인)

지난 포스팅에서 ETN의 장점에 대해 알아봤는데, 당연히 모든 투자에는 리스크도 따르는 법!(참고 : htt.

3. 이 "만기시점" 자동 연장을 "월물교체"라고도 하는데, 이 월물교체 시점에서의 각 선물의 " 월물별 가격 차이" (예컨대, 5월 22일 현재 6월물(근월물)과 7월물(차월물)의 가격차이) 로 인해 발생하는 "롤오버를 안 했을때 얻을 수 있는 수익률 vs 실제 롤오버 후 발생하는 수익률 차이"를 "롤오버 효과"라고 한다.

4. 이 "월물교체"가 이뤄지는 시점은 발행 증권사가 임의로 정하는 것이 아닌, "같은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에서는 세계 공통인데, 천연가스와 WTI는 매월 미국영업일 기준 5영업일~9영업일 동안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예컨대, 5영업일에는 6월물 80% + 7월물 20% 반영, 6영업일에는 6월물 60% + 7월물 40% 반영, 롤오버에 대하여 7영업일에는 6월물 40% + 7월물 60% 반영 등의 방법으로 이뤄진다.)

굳이 한 걸음 더 나아가 선물과 ETN의 '롤오버 차이점'을 짚어보면,

1. 선물은 보유자가 직접 롤오버를 해줘야 하는 반면, ETN은 자동으로 진행된다.

2. 선물은 계약 단위로 롤오버를 진행해줘야 하는 반면, ETN은 상품 전체가 하루에 20%씩, 5일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3. 이때문에 롤오버는 지금 시점의 월물별 가격차이를 통해 "롤오버로 인한 손해/이익 정도"를 따질 수 있는 반면, ETN은 따지기 어렵다. (5일 뒤 선물가를 어떻게 예측할 수 있나?)

1. 롤오버효과의 중장기적인 영향

한 단계 더 깊숙히 들어가보면, 이 롤오버효과가 ETN에 미치는 영향은 크게 "중장기적 영향"과 "단기적 영향"으로 나눠서 볼 수 있다.

먼저 쉬운 단계부터 이해하기 위해 극단적인 예를 가정해보고,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용어만 보면

2. 근월물 선물가 > 차월물 선물가 (백워데이션 상태, Backwardation)

예컨대 WTI 원유 선물가를 아래와 같다고 하고, 극단적으로 오늘부터 5월물 -> 6월물로 롤오버가 일어난다고 가정해보자. (5월물 $20, 6월물 $30 -> 콘탱고 상태)

ETN이 추종하는 선물가가 $20 -> $30으로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레버리지 ETN의 가격은 그대로 \1,000이 된다. 즉, 투자자들이 $20 -> $30으로 갈때의 상승률 +50%를 기대하지만, "롤오버"가 일어난다면 이 상승률이 무시되는 것! (ETN 매도시 수수료처럼 특정한 돈이 빠져나가는 것은 아닙니다. 수익률의 일부가 롤오버로 인해 상각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는 레버리지 ETN의 가격이 "추종하는 월물의 전날 -> 다음날 가격변동비율"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인데, 롤오버는 "추종하는 월물 자체"를 변경하는 것이기 때문에 "5월물 가격 -> 6월물 가격" 사이의 변동비율은 무시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롤오버효과"를 검색해서 나오는 내용들은 대부분 운용사 홈페이지에서 설명하는 "중장기적 영향"에 관한 것으로, 뭔가 우리 상황과 맞지 않기 때문에 투자자들에게 상당한 혼란을 주고 있다.

아래 예시는 신한ETN 사이트 (shinhanetn.com) 에 나와있는 것으로 현시점에서 1월물 $45, 2월물 $50인 "콘탱고 상태에 빠진 가상의 선물"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데,

이 예시를 한 줄씩 뜯어보면 위 가정은 "1월 만기" 상품을 "2월 만기"상품으로 넘겨서(롤오버) 1개월 간의 수익률을 따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위 예시를 좀 더 알기 쉽게 보기 위해 "1월 만기 직전=12월 15일"로 하고, "2월 만기 직전=1월 15일"로 가정해보면, 위의 예시가 두 가지 상황을 동시에 충족시켜야 발생하는 상황임을 알 수 있는데,

1. "12월 15일"~"1월 15일", 1개월간 레버리지 ETN, 혹은 선물 롱 포지션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고,

2. 1월 만기 직전인 12월 15일에 "2월물" 선물가가 $50 였다가 2월 만기 직전인 1월 15일에 $45로 회귀하는 경우

여기서 설사 1을 충족한다고 하더라도 2의 경우는 실제적인 선물 상품에서는 일어나기 힘든일인데.

WTI crude oil, 주봉 차트 (출처 : investing.com)

위 WTI 선물가에서 볼 수 있듯이, 신한 ETN이 예시로 든 상황, 즉 차월물이 이전 근월물 가격으로 회귀하는 현상은 생각보다 자주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만일 2월 만기 직전에 "2월물"이 $55로 뛰었을 경우에는 오히려 위 예시가 다음과 같이 변할 수 있는데.

1월물 $45, 2월물 $50의 콘탱고상황에서 2월물 가격이 더 뛰게 된다면?!

결국 1월 15일에 얻을 수 있는 총 이득은 (원래 얻을 수 있는 이득분보다는 당연히 적긴하겠지만) 본래 예시처럼 극단적이지도 않고, 간단하지도 않음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선물가가 한 달 뒤에 $55가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신한 ETN의 예시처럼 "선물가가 직전월물 만기 가격으로 회귀하는 경우를 가정한" 장기 효과만을 따지는 것은 ETN 투자에 있어서 별로 실용성이 없어 보인다.

하지만 대부분의 해설이 위와 같이 "특정한 상황을 가정"해서만 설명을 하니, 많은 사람들이 콘탱고, 백워데이션에서의 레버리지, 인버스 상품의 이득, 손실여부에 대해 헷갈려하게 된 것이다.

게다가 투자자 본인이 마음 먹은 날에 각 월물별 가격비교 후, 직접 진행할 수 있는 "선물에서의 롤오버" 설명을 무작정 끌어와서 전혀 다른 상품인 ETN에다 붙여버리니, 대부분의 투자자가 "롤오버 효과로 정확히 몇 퍼센트의 손실/이득을 얻나요?" 와 같은 아무도 답할 수 없는 문제에 시간낭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전적으로 신한 ETN팀의 설명의 문제.

실제로 삼성자산운용 KODEX 팀에서 발간한 자료에 따르면, 2015~2019년, 각 연도별 롤오버 손익은 아래와 같다.

결국 신한 ETN 팀에서 예시를 든 것처럼 선물가가 특정 가격을 고수하는 것이 아니라, 알 수 없는 방향으로 오르락내리락 하기 때문에 심지어 2018년과 같이 오히려 롤오버로 이득을 본 해도 있었던 것이다.

① 콘탱고상태는 월물교체 이후, 레버리지 상품에 추가적인 손실을 가한다.(인버스 상품에는 이득)

② 백워데이션 상태는 월물교체 이후, 레버리지 상품에 추가적인 이득을 더해준다.(인버스 상품에는 손실)

일 가능성이 크지만, 그 이유가 신한 ETN 팀의 설명처럼, 차월물 선물가가 근월물 선물가로 회귀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은 아니다!

2. 롤오버효과의 단기적인 영향

이제 다른 곳에서는 잘 안 나와 있는 "롤오버효과의 단기적 영향"과 이에 따른 적용, 즉 ETN 월물교체 시점에서의 월물별 가격차이가 어떤 식으로 영향을 미치는지를 알아보자. (이 부분은 'ETN만 조지겠다!'는 마인드로 작정한 투자자가 아니라면 그냥 슥 보고 넘어가길 추천!)

이 부분도 들어가기 전에,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져있는 공식을 먼저 짚고 넘어가보면,

1. 콘탱고상태는 월물교체 이후, 레버리지 상품에 추가적인 손실을 가한다.(인버스 상품에는 이득).

2. 백워데이션 상태는 월물교체 이후, 레버리지 상품에 추가적인 이득을 더해준다.(인버스 상품에는 손실)

역시 신한 ETN의 "신한 레버리지 천연가스 선물 ETN(H)"의 투자설명서에 나와있는 예시를 보며 이야기를 시작해보면, (원본 파일이 글자 해독을 못할 정도로 깨져있어서 똑같은 내용의 엑셀파일을 수정 작성함. 신한ETN 일 좀 하자! )

왼쪽이 원본. 오른쪽은 왼쪽의 똑같은 내용을 그대로 따온 것

이 상황은 좀 전에 살펴본 "장기적 영향"과는 달리 월물교체가 일어나는(17년 4/10~4/14) 앞과 뒤의 짧은 기간에서 실제로 일어난 현상을 리뷰하고 있다.

위 항목 중 "Index ER"은 실제 투자자들이 "신한 레버리지 천연가스 선물 ETN(H)"에 투자했을때 마주치게되는 ETN의 가격을 의미한다고 보면 되는데, 이처럼 최근월물, 차근월물 가격이 고정되어 있지 않고 롤오버되는 와중에도 마구 변화하는 경우, ETN 가격(IndexER) 역시 마구 요동침을 알 수가 있다.

(((좀 더 자세히는 "신한 레버리지 천연가스 선물 ETN"이 추종하는 지수가 "Natural gas 선물지수"에서 산출되는 "IndexTR" 지수이고, 이 "IndexTR"은 "IndexER" 지수를 추종한다.

1. Excess return : 선물로 구성되며, 만기 시 차근월물 등으로 롤오버하는 데에 따라 발생하는 비용을 반영한 지수

2. Total return : 선물로 구성되며, 만기 시 차근월물 등으로 롤오버하는 데에 따라 발생하는 비용 및 선물에 투자하는데 있어 증거금 이외의 투자 원금을 채권에 투자하였다고 가정하여 이자수익까지 반영한 지수

이에 대한 좀 더 정확한 계산식을 알고 싶다면 투자설명서로~!)))

이 기간동안의 "최근월물", "차근월물", "IndexER"의 변화를 아래 그래프로 보면 이 상황이 더욱 명확하게 다가올텐데,

신한 ETN의 예시를 그래프로 표현한 경우. Index ER은 실제 ETN 가격이라 생각하도 무방하다.

요동치는 선물가와 IndexER 중에서 우리가 주목해야 할 시점은 위 화살표 전후 시점이다.

먼저, 롤오버가 들어가는 시점은 ① 시점 전으로 "레버리지 ETN 상품에 불리하다고 알려져있는 콘탱고 상태"이다. 하지만 화살표로 표시된 "시점 ①"을 보면 놀라운 현상을 발견할 수 있는데, 바로 선물가는 떨어졌는데 IndexER의 경우에는 변동이 없는 것이다. 즉, 레버리지 ETN 상품의 가격은 떨어지지 않은 것.

우리가 알고 있는 지식, 즉 "콘탱고는 레버리지 ETN 상품에 불리하다" 는 내용이 실현되는건 시점 ②에서나 적용되는데, 이 부분에서는 선물가가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IndexER의 변동은 없다. 여기서 롤오버 시점이 아니였으면 "올라갔을 Index ER - 실제 올라가지 않은 Index ER" 만큼이 "롤오버효과로 인한 손실"로 볼 수 있을 것이다.

즉, ETN 상품의 경우에는 콘탱고나 백워데이션이 진행중인 모든 시점에서 레버리지나 인버스에 불리하다고 단정짓기는 어렵다. 이는 ETN 자체가 롤오버 되는데 일정 기간이 걸리고, 그 기간 내 시점마다 근월물과 차월물의 반영비율이 조금씩 차이나기 때문이다. (물론 롤오버가 다 끝난 이후 시점에서는 위 공식, "콘탱고 시점에서는 레버리지가 손해본다"가 옳은 명제이긴 하다.)

이번에는 위에서 본 "콘탱고나 백워데이션이 모든 시점에서 레버리지나 인버스에 유불리를 단정지을 수는 없다"라는 명제에 대해 검증을 하기 위해, 위와 같은 시점에서 인버스 투자를 진행했다고 가정해보자.

왼쪽이 원본. 오른쪽은 왼쪽의 똑같은 내용을 그대로 따온 것

이번에는 비교해볼 부분이 크게 2가지 인데, 먼저 시점 ①(선물가 롤오버에 대하여 3.261, IndexER 6.23)과 시점 ②(선물가 3.15, IndexER 6.65)를 보자.

이 때 시점 ①, ② 의 선물가 변화율 ((3.15-3.261)/3.261)%와 IndexER의 변화율 ((6.65-6.23)/6.23)%를 비교해보면, 선물가는 -3.4%, IndexER은 +6.7%임을 알 수 있다. 즉, 콘탱고 상태에서 인버스 *2 상품으로 롤오버에 진입했음에도 불구하고 0.1% 정도 손해가 발생한 것이다!

하지만, 시점 ①과 시점 ③ 을 비교해보면 다시 본래의 공식으로 돌아오는데, 시점 ①, ③의 선물가 변화율 ((3.327-3.261)/3.261)%와 IndexER의 변화율 ((6.54-6.23)/6.23)%를 비교해보면, 선물가는 +2.0%, IndexER은 +4.98%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심지어 선물가가 상승했음에도 인버스 상품의 수익률은 증가한 것!

결국, 콘탱고 상태에서는 인버스 상품에 투자한채로 롤오버가 끝나는 시점 이후까지 기다릴 경우에는, 위에서 본 것과 같이 "롤오버효과로 인해 얻는 부가적 이득이 굉장히 크다"는 사실을 알 수 있지만 이 것이 모든 시점에서 적용되는 명제는 아닌 것이다!

결국 이러한 이유들로 인해 약 5일 동안 지속적으로 오르락내리락하는 선물시장에서 진행되는 "ETN의 월물교체"의 롤오버효과를 따지는 것은 개인투자자로써 불가능하다고 본다 . 즉, 레버리지 또는 인버스 상품의 득실 or 얻는 이득금액/손해금액을 정확히 따지는 것은 "불가능한 일을 뭐하러. "

더군다나 ETN의 월물교체기간 중간에 혹시라도 "차월물 선물가 = 근월물 선물가" 현상이 발생하면 위의 설명 모두를 벗어나는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본다.

물론 ETN, ETF 상품의 구조적 문제 혹은 발행 증권사의 이득을 편취하기 위한 수단이 아니냐 라는 의견도 있을 수 있지만, 뭐 이 파생상품들이 태생적으로 선물보다 위험을 줄이기 위해 투자하는 상품으로 설계된지라. 이 롤오버효과가 무서운 분들은 새로운 계산식을 개발해서 증권사에 들이밀 수도 있겠지만, 필자는 그럴 노력으로 차라리 내일 내가 투자한 상품 ETN의 UP or Down을 분석하는데 공을 들이라고 추천해주고 싶다. 아니면 해외선물로 직접 투자하는 방법도.

또한 마냥 콘탱고가 레버리지에게 불리하고, 백워데이션이 인버스에게 불리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잘 따져보고 월물교체 기간 중, 적절히 물타거나 사이즈를 줄이는 등의 대응으로도 개인투자자가 이득을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도록 하자!

롤오버에 대하여

신한 wti원유 선물 etn 롤오버에 대한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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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롤오버 비용에 관련된 문의가 많습니다.

아마도 최근 WTI 선물이 월물간 가격차가 심하기 때문인 거 같습니다.

롤오버 비용에 대하여 잘못 이해하고 계신 분들이 계신거 같아서 설명 드리고자 합니다.

투자하실때 필히 아셔야 하는 내용으로 투자설명서에 이미 설명이 되어 있고 매일 저희가 올려드리는 오후 3시 30분 종가 시점의 선물 가격 게시물 아래에도 투자유의 사항으로 설명이 되어 있는 내용입니다.

이해하시기 쉽도록 예를 들어 롤오버 비용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현금 100으로 선물 투자를 한다고 가정합니다. (증거금율 100%가정)

근월물 5월물 선물가격이 20

차근월물 6월물 선물 가격이 25

현재 100으로 최근월물 5계약을 매수한 상태 입니다. 있습니다. (20*5=100)

롤오버를 위해 이 5계약을 팔고 차근월물 4계약을 매수합니다. (25*4=100)

롤오버 전후 내 계좌의 평가금액은 둘다 100=20*5=25*4 입니다.

이대로 한달을 보유했다고 가정합니다.

최근월물이었던 5월물은 만기가 되어 없어지고 6월물이 최근월물이 됩니다.

만약 한달 뒤에 유가 현물 가격이 변동이 없다면 선물은 현물 가격에 수렴해야 되기 때문에

25인 차근월물 가격은 만기가 가까워지며 20에 수렴하게 됩니다.

이때 4계약을 들고 있으므로 내 계좌의 평가금액은 100(=25*4)에서 80(=20*4)이 됩니다.

이렇게 원월물이 근월물보다 높은 가격인 상태에서 보유하고 있는 것 만으로도 손실이 발생합니다.

이것이 롤오버 비용 또는 롤오버효과 라고 부르는 현상입니다.

이는 선물에 투자할 때 나타나는 현상인데 선물에 투자하는 ETN이나 ETF도 위의 효과가 동일하게 나타납니다.

위의 예를 보시고 이해하셨다면 아래의 자주 묻는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아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1. 롤오버가 일어나는 시점에 보유하고 있지 않으면 롤오버효과를 피할 수 있나요?

: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부분입니다.

위의 예에서 보셨겠지만 5월물에서 6월물로 바뀐 시점에서 평가금액은 둘다 100으로 동일합니다.

롤오버 비용은 롤오버 시점에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보유하고 있는 동안 점차적으로 25였던 6월물 가격이 20으로 수렴하면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즉, 롤오버 시점을 피해서 투자한다고 피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2. 레버리지 종목은 롤오버 비용이 2배가 맞나요?

레버리지 ETN, ETF 는 선물을 2배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롤오버 비용이 2배가 적용됩니다.

3. 인버스 종목은 롤오버 비용이 반대 인가요?

그래서 롤오버 비용이라는 표현보다 롤오버 비용과 수익을 합쳐서 롤오버 효과라는 표현을 더 많이 사용합니다.

4. 선물을 롤오버 할때의 매매비용도 반영되나요?

: 종종 롤오버 비용이라는 표현이 앞서 말씀드린 롤오버 효과와 롤오버할때의 선물 매매비용으로 혼동되어 사용되기도 합니다.

혼선을 피하기 위하여 롤오버할 때의 선물 매매비용은 롤오버 매매비용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결론은 ETN의 경우 롤오버 매매비용은 발행사가 부담합니다. ETF의 경우는 펀드 NAV에 포함되어 투자자에게 전가 됩니다.

5. 백워데이션 시장 (근월물가격>원월물가격) 인 경우에는 롤오버 비용이 반대가 되나요?

백워데이션 시장에서는 정방향 투자자에게는 롤오버 수익이 인버스 투자자에게는 롤오버 비용이 발생합니다.

6. 유가가 20불에서 25불이 되었는데 왜 ETN 가격은 그대로 인가요?

: 흔히 유가를 선물 월물별로 보시지 않고 최근월물 가격만 보실때 하시는 오해입니다.

뉴스나 여기저기 자료로 공표되는 WTI가격은 대부분 최근월물 가격을 대표값으로 발표합니다.

이러다보니 최근월물이 만기가 되어 없어지고 차근월물이 최근월물로 바뀌는 시점에서 오해가 발생합니다.

위의 예에서 최근월물 가격 20이 해당월물이 만기가 되면 그 다음날은 유가 최근월물 가격은 25로 발표됩니다.

5월물 6월물로 나눠서 가격을 보시지 않고 최근월물 가격만 보시던 투자자분은

'엇 어제는 20이었는데 오늘 25이 되었네? 25% 상승했구나' 라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6월물 선물 가격은 어제도 25불 오늘도 25불입니다.

즉 월물이 바뀌었을 뿐 유가 변동은 없습니다.

이런 부분 때문에 롤오버나 선물 만기 시점을 피하면 롤오버 비용을 피할 수 있다는 오해를 하시는 투자자분들이 계십니다.

어떤 월물을 보유하고 있는지 확인하시고 해당 월물 가격이 어떻게 움지였는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7. WTI의 롤오버 비용은 보통 얼마인가요?

: 이 부분은 답변드리기가 힘듦니다.

시장 상황에 따라 너무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최근과 같이 가격이 많이 하락하는 경우는 최근월물이 많이 빠지고 만기가 멀리 남아있는 선물 가격은 덜 하락하여 콘탱고 상황이 크게 나타나기도 하고 반대로 가격이 올라갈때는 근월물 가격이 많이 오르고 원월물 롤오버에 대하여 가격은 덜 올라 백워데이션 상황이 되기도 합니다.

주제 413 은퇴 플랜 롤오버

유자격 은퇴플랜으로부터 현금이나 기타 자산을 인출하여 그 전부나 일부를 60일 이내에 다른 유자격 플랜으로 적립할 때 롤오버이 발생합니다. 로스 IRA 또는 지정된 로스 계좌로 롤오버하지 않는 한, 이러한 거래는 과세 대상이 아니지만, 연방 세금 보고서에 보고해야 합니다. 롤오버하지 않는 과세 대상 분배금은 반드시 분배 연도의 소득에 포함시켜야 합니다.

부적격 분배금

유자격 은퇴플랜으로부터의 특정한 분배금은 롤오버이 불가능하며 그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일반적으로, IRA 로 롤오버하지 않은 분배금의 비과세 대상 부분
  2. 자신의 수명(또는 기대 수명)혹은 자신과 자신의 수혜자의 공동 수명(또는 공동 기대 수명)에 근거한 지불 가운데 하나이거나 또는 10년 기간에 걸쳐 지불되는 분배금
  3. 요구되는 최저 분배금
  4. 고용주 은퇴 플랜에서 받은 어려운 상황 분배금
  5. 고용주 증권에 대해 지급된 배당금
  6. 생명 보험에 드는 비용

일부 대출과 정정된 분배에 대하여 다른 제외가 적용됩니다.

롤오버 완료 기한

어느 플랜이 귀하에게 적격 분배금을 지불하면, 그 분배금을 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다른 유자격 은퇴플랜에 롤오버하여야 합니다. 아니면, 만일 유자격 플랜에서 차액이 남는다면 해당 차액이 발생한 세무과세 연도가 마감되기 전에(기한 연장 포함) 적격 롤오버를 완료해야 합니다. 자세한 롤오버에 대하여 정보는 간행물 575, 은퇴 연금 및 연금 소득(영어)을 참조하십시오.

만약 60일 기한을 넘겼을 경우에도 귀하가 60일 요건을 면제 받을 자격(영어) 이 있다고 자체 증명하여 롤오버을 완료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세무절차 2016-47(영어) PDF 와 세무절차 2020-46(영어) PDF 을 롤오버에 대하여 참고하십시오.

귀하가 연방선언 재난의 피해 또는 2021년 11월 15일 이후 Robert T. Stafford 재난 구제 및 비상사태 지원법안의 지원을 받는 상당한 화재의 피해를 입었다면 60일 기한이 연기될 수 있습니다. 또한 은퇴플랜에서 적격 재난 분배금을 받았으며 이를 상환하기를 원한다면 상환 기간은 3년입니다.

원천징수

고용주가 후원하는 은퇴플랜으로부터의 모든 과세 대상 적격 분배금에는 20퍼센트의 의무적 원천징수가 적용되며, 이는 나중에 롤오버할 의도가 있다 하더라도 마찬가지입니다. 롤오버을 할 경우 과세 대상 부분의 전체에 대한 세금을 연기하고자 한다면, 공제된 금액과 동일한 다른 자금원의 자금을 추가해야 합니다. 귀하는 대신 직접 롤오버을 선택할 수 있는데, 이는 귀하의 고용주로 하여금 분배금을 다른 유자격 은퇴플랜 ( IRA 포함)으로 직접 이전하도록하는 것입니다. 직접 롤오버인 경우 20퍼센트의 의무적 원천징수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추가 세금

귀하가 분배 당시에59 1/2세 미만이라면, 롤오버되지 않는 과세 대상 부분에는 예외(영어) 사항에 적용되지 않는 한 조기 분배에 따른 추가 10퍼센트 세금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예외 목록은 주제 558과 주제 559를 참조하십시오. SIMPLE IRA 로부터의 일부 분배에는 추가 10 퍼센트 세금 대신에 추가 25퍼센트 세금이 적용됩니다. SIMPLE IRA 에 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간행물 560, 소기업 은퇴 플랜 ( SEP, SIMPLE 및 적격 플랜)(영어) 을 참조하십시오.

루트 영역 키 서명 키(KSK) 롤오버에서 예상되는 최소 사용자 영향

Matt Larson

Matt joined ICANN staff in May, 2016, as VP of Research in the Office of the CTO. Prior to joining ICANN, he was CTO at Dyn, Inc., and spent 13 years at Verisign, finishing his time there as VP of Research and Director of Verisign Labs.

He lives in Maryland and works in ICANN's Washington, D.C. office.

Además de estar disponible en los seis idiomas de las Naciones Unidas, este contenido también está disponible en

ICANN 조직은 2018년 10월 11일에 공개될 글로벌 도메인 이름 시스템(DNS)의 DNS 보안 확장자(DNSSEC) 신뢰 앵커(Trust Anchor) 업데이트는 아주 적은 수의 DNS 사용자에게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합니다. 사용 가능한 모든 데이터를 신중하게 검토하고 대규모 의견 수집을 수행한 결과 루트 영역 키 서명 키(KSK)를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2010년에 처음으로 DNS 루트 영역에 서명한 이후로 DNS 보안 확장자 관행 및 정책 문서 1 는 루트 영역 KSK를 변경되는 경우를 설정했습니다. 다행히도 새로운 루트 영역 KSK를 관찰하는 대부분의 검증 확인자는 RFC5011 2 에 정의된 "DNS 보안 확장자(DNSSEC) 신뢰 앵커의 자동 업데이트"를 사용하는 새로운 신뢰 앵커로 자동으로 새로운 루트 영역 KSK를 구성할 수 있습니다. 확인자 운영자는 ICANN의 다양한 지원 활동을 기반으로 루트 KSK가 변경되고 있음을 알게 되면 수동으로 신뢰 앵커 구성을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검증 확인자에 올바른 신뢰 앵커 집합이 구성되어 있는지를 동적으로 측정하는 표준화된 방법이나 확실한 방법은 없습니다. 현재 사용할 수 있는 최적의 방법은 2017년 4월에 공개된 "DNS 보안 확장자의 신뢰 앵커 지식 신호하기"(RFC 8145 3 에 설명되어 있음)입니다. 이 프로토콜에서 검증자는 구성된 신뢰 앵커의 DNSKEY 키 ID를 조회 이름에 포함하는 DNS 조회를 내보냅니다. 이러한 쿼리는 루트 서버의 트래픽에서 수동적으로 관찰할 수 있습니다. 2017년 9월에는 소수의 확인자만 이 프로토콜을 사용했으며, 신뢰 앵커의 발표에 따르면 잘못 구성된 신뢰 앵커의 비율이 처음에 예상한 것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당시 관찰된 신호는 제대로 파악되지 않았으므로, 결과적으로 ICANN 조직에서는 기술 커뮤니티의 도움을 받아 신호를 더 확실하게 파악하기 위해 루트 영역 KSK의 출시를 미루기로 결정했습니다.

ICANN 조직의 최고 기술 책임자 팀과 다른 부서가 자세히 연구한 결과, RFC 8145 데이터의 품질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전달자에게 전송되는 DNS 조회 보고 신뢰 앵커 정보는 다른 조회와 동일하게 처리되며, 전달자가 검증하는지와 상관없이 루트 서버에 전송됩니다. 한가지 예로, 확인자가 검증하도록 구성되지 않아 새 신뢰 앵커가 없는 경우에도, 많이 사용되는 DNS 확인자 구현이 신뢰 앵커에 신호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이와 같은 구현 결정은 이후 소프트웨어 릴리스에서 반대로 바뀌었습니다. 또 다른 예로, 잘 알려진 DNS 확인자 라이브러리에서 신뢰 앵커에 신호를 보냈지만 신뢰 앵커 구성을 자동으로 업데이트하는 방법이 없기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해당 DNS 확인자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많이 이용되는 단일 사용자 VPN 구현이 단일로 배포되면 시간 경과에 따라 여러 다른 소스 주소에서 이전 신뢰 앵커 신호를 보냅니다. 서던캘리포니아대학교의 정보과학연구소(Information Sciences Institute)에서 근무하는 Wes Hardarker는 이러한 행동을 발견하여 라이브러리를 사용하는 공급업체에 이 사실을 알렸으며, 해당 공급업체는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이러한 변경으로 인해 이전 신뢰 앵커를 보고하는 소스 수가 현저히 줄어들었습니다. 4

그러나 RFC 8145 데이터는 확인자만 보고하고, 해당 확인자에 의존하는 최종 사용자의 수는 표시하지 않습니다. 검증 확인자를 이용하는 사용자의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APNIC(Regional Internet Registry for the Asia Pacific region)에서는 Google의 광고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DNS를 조회하는 측정 시스템을 사용했습니다. APNIC에서 고유 확인자 소스로 ICANN의 신뢰 앵커 신호 소스 교차점을 분석한 다음 추론을 통해 계산한 결과, 인터넷 사용자의 0.05%만 루트 KSK 출시로부터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었습니다. 5

앞으로 ICANN 조직은 DNS 보안 확장자 검증이 사용되었음을 나타내는 가장 적극적인 확인자 트래픽을 보유한 1,000개의 인터넷 서비스 롤오버에 대하여 제공업체(ISP)에 곧 연락하여 2018년 10월 11일에 루트 KSK가 출시됨을 파악하고 있는지 확인할 예정입니다. 해당 ISP를 대상으로 롤오버에 대한 준비 상태에 관한 설문 조사도 시행할 예정이며, 이로써 확인자 운영자가 KSK 롤오버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될 수 있습니다.

2015년에 신뢰 앵커를 출시하기 위한 개발 계획을 처음 발표한 이후로 ICANN 조직에서는 국제, 지역 및 국내 회의에서 거의 100건에 달하는 발표 활동과 기술 언론에 게재한 150건 이상의 기사를 포함하는 홍보 캠페인을 현재까지 진행했습니다. ICANN 조직에서는 신뢰 앵커 롤오버와 관련된 9개의 블로그 기사도 게시했으며, 네트워크에 검증 확인자를 보유했지만 RFC 8145 데이터에 따르면 새로운 신뢰 앵커를 구성한 것으로 나타나지 않는 ISP에 계속 연락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과 그동안 ICANN 조직에서 수집할 수 있었던 데이터의 결과로 ICANN 조직에서는 2018년 10월 11일에 계획된 루트 KSK 롤오버가 극소수의 DNS 사용자에게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점점 더 확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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