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대비 수익률 계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9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GE의 주가하락과 배당수익률

수익률 계산 – 1

금융자산에서 수익률은 그 용도에 따라 서로 다른 의미를 가진다. 일반적인 의미에서의 수익률은 투입한 자산 대비 발생한 수익을 의미하여 투자의 수익성을 의미한다. 그러나 많은 종류의 자산을 한가지 상품으로 매매하고 투자, 회수하며 차입이나 대여 등을 통한 레버리지를 일으키고 직접 투자 상품이나 간접투자(위탁) 등 다양한 투자 유형이 혼재되어 있는 경우 일반적인 의미의 수익률 계산으로는 의미상의 혼동과 금전적인 불일치를 초래할 수 도 있다.
따라서 수익률을 계산하는 방법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이는 금융상품에 대한 가치측정이나 금융거래에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일반적인 수익률
1. 단순수익률
1월 1일 수익률 연 25%인 정기예금에 1600원을 가입하면 그 해 12월 31일에 얼마를 찾게될까? 계산은 1600×(1+0.25)=2000원 여기서 이자소득세를 떼고 받게된다. 거꾸로 1월 1일에 1600원을 투자하여 1년만에 400원의 이자(또는 소득)을 얻었다면 (2000-1600)/1600=0.25(25%), 2000/1600-1=0.25(25%)로 계산된다.
이제 1년 동안 아무때나 돈이 생길때마다(500원, 700원, 300원, 100원) 돈을 투자해서 연말에 돈이 2000원이 되었다면 어떻게 계간하면 될까? 간단한 방법을 생각하면 각 투자금을 다 더하고 수익금과 비교하는 방법이다.
2000/(500+700+300+100)-1=0.25=25%
두 계산은 동일한 결과들을 보여주지만 수익성이 더 좋은 쪽은 어느 쪽일까? 후자의 경우가 이론적으로는 더 좋은 투자를 보여주지만 현실적으로는 꼭 그렇지 않다.
전자의 경우에 투자할 경우 연초에 1600원을 투입하여 추가적인 투입이 불가능하지만 후자의 경우 연초에 이미 1600원을 가진 투자자는 500원만 투자하고 다음 투자할 때까지(700원을 투입할 때까지) 1100원을 다른데 투자하여 추가 수입을 올릴수 있다. 그러므로 당연히 후자의 경우가 더 좋은 투자이다.

2. 평잔수익률
평잔수익률은 평잔 즉 평균잔액에 대한 수익률을 측정한다. 평균 잔액이라 함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대표적인 경우는 다음의 두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수익금 / (( 기초금액 + 기말금액) /2) = 400 / (( 500 + 1600 ) /2) = 0.42 = 42%

그런데 꼭 최초 투자금액과 최종 평가금액의 평균이 적절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이를 일별로 나눌 수 도 있다.

수익금 / (일별투자금액의 합계/ 투자기간 ) = 수익금 / 평균일별투자금액

각각의 경우 수익률은 모두 다른 결과를 보여준다.

시간가중수익률
시간가중 수익률은 일별 수익률을 투자금이나 수익금에 대한 일별 가중치를 두지않고 동일한 비중의 수익률을 가중하는 방식이다. 즉, 일정한 주기동안의 수익률을 측정하여 이를 연속하여 연결(가중)하여 수익률을 계산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은 투자금이 크고 작은 것과 상관없이 매 기간(주로 일별)의 수익률을 가중하여 측정하는 방식으로 개인적인 투자 수익률, 즉 수익 금액의 유불리(금액이 클 때 수익률이 좋을 수도 있고 금액이 적을 때 수익률이 좋을 수도 있다)를 떠나 투자금액과 상관없이 수익률 자체를 따지는 방법으로 펀드매니저의 능력을 측정하기위해 사용한다(당연히 펀드의 수익률에도 사용하며 일반적인 금융권의 수익률에 모두 사용한다).

하지만 개인의 입장에서는 이 수익률이 현실성이 없을 수 있다. 전체 기간동안 시간가중수익률은 10%이나 내가 돈을 5000원 투자한 기간 동안에는 수익률이 좋았고(30%정도?) 20000원 투자했을 때는 형편없는 수익률(-20%정도)을 기록하여 결과적으로는 원금을 손실보고 있다면 누가 이런 투자가 수익성이 좋다고 하겠는가?(공시 수익률 10%, 개인 수익률 -8%)

이런 경우 개인의 실질적인 투자금액과 수익을 고려한 수익률을 계산하고 싶을 것이다. 이 때 사용하는 수익률이 금액가중수익률이다.

금액가중수익률
금액가중 수익률을 측정하는 방법은 몇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가장 많이 사용되는 방식으로는 IRR(Internal Return Ratio:내부수익률)이 있다. IRR은 비정기적인 투자에의한 수익금 및 자금회수를 모두 만족하는 하나의 수익률이다. 즉, 비정기적인 투자와 회수가 있는 경우 각 투자금액과 중간자금 회수 및 최종 자금회수 금액을 일치시키는 수익률이다.
예를 들면 1월달에 펀드에 3000원을 투자하고 6월달에는 4000원 12월에는 2000원을 투자하였다가 연말에 모두 10,000원을 회수하였다면 내부 수익률은 약 19.37%이다.

Value Creator

이른바 개인 투자자의 전성시대입니다 . 개인 투자자들이 지난 코로나 19 폭락장 때부터 들어오기 시작하더니 , 이제는 시장의 주요 주도 세력으로 자리잡기 시작했습니다 . 종합주가지수가 3,000 을 넘기 시작하더니 지난 몇 일간은 3,200 까지도 가더군요 . 유동성 장세의 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그런 와중에 저는 퀀트 투자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주관적인 분석과 평가에 따른 편향을 줄이고 객관적이고도 검증된 원칙에 근거한 투자를 하고 있는 것이죠 . 그런 저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일별 , 주별 , 월별 수익률 분석입니다 . 비록 내가 투자하는 전략에 대한 백테스트를 진행했더라도 , 그 전략이 미래 수익을 보장해 주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

그런데 제가 이용하는 NH 증권 나무에는 수익률을 보는 것이 찾기 어렵게 되어있더라구요 . 그래서 엑셀로 일일이 타이핑 해 가면서 수익률을 정리하고 있었습니다 . 그러다가 한가한 휴일이던 어제 , 증권사 앱인 NH 증권 나무를 뒤적이다가 수익률을 조회할 수 있는 탭을 발견했습니다 ! 이제 저는 일일이 타이핑을 치지 않아도 되고 , 매일매일 엑셀에 수익률을 기재하지 안하도 되는 자유의 몸이 되었네요 ! 혹시라도 저처럼 NH 증권 나무를 통해서 주식투자를 하고 있으신 분들이 있으신가요 ? 그리고 수익률을 매일매일 기록하고 계신가요 ? 이제 이 글을 통해서 손쉽게 수익률을 확인하고 분석해 보시기 바랍니다 . 그림 이번 글에서는 어떻게 NH 증권 나무 어플리케이션에서 계좌별 수익률을 확인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또 해당 메뉴를 즐겨찾기에 추가하여 복잡한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바로 확인하는 방법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NH투자증권 나무에서 기간별 수익률 확인하는 방법(계좌자산추이)

우선 모바일 증권 나무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해 줍니다. 그러면 왼쪽 하단에 전체 메뉴가 있는데, 그것을 눌러줍니다.

상단의 계좌/이체/청약/대출 메뉴를 클릭해 줍니다. 그리고 나서 잔고 메뉴의 계좌자산 추이를 클릭해 줍니다.

그러면 일간 또는 월간의 수익률이 자동으로 계산되어서 표시가 됩니다. 저는 약 23%의 수익이 나왔네요? 이 메뉴에서 수익률을 조회하는 방법은 크게 세가지가 있는데요,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단의 더 보기 버튼을 눌러 줍니다. 계좌자산추이 메뉴의 기능들을 100% 활용하기 위해서 꼭 읽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투자원금을 평가하는 기준은 크게 세 가지가있습니다. 투자원금 평잔, 투입자산기준, 입금자산기준이 그것입니다. 투자원금평잔이란, 기초평가잔액과 입금, 출금 평균 잔액을 계산해서 투자 수익률을 계산하는 것입니다. 일종의 평균 개념이라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반면 투입자산 기준이란, 해당 월에 입금되어있던 기초자산에 넣은 금액과 뺸 금액을 계산하여 수익률을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반면 입금자산 기준은 계산 기간 중 입금되어있던 금액에서 입금한 금액만을 기준으로 계산하는 방식입니다. 저는 투입자산 기준으로 조회해 보았습니다.

한편 계좌자산추이 메뉴에서는 수익률을 조회하는 기간을 수정해 가면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크게는 오늘을 기준으로 1주일, 이번 달, 올해, 또는 수동으로 조회기간을 설정해 가면서 수익률을 계산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수익률을 조회하는 형식인 표 형식이 아니라 차트형식으로도 수익률을 조회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사람은 시각적인 정보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차트를 통해서 보니 투자자산의 증감이 좀 더 명확하게 파악되는 것 같아서 이해가 빨라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NH투자증권 나무 수익률 메뉴를 즐겨찾기(퀵메뉴) 등록하는 방법

그런데 이렇게 계좌 자산 추이 메뉴를 일일이 찾아가는 것이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그래서 간편하게 하단의 즐겨찾기 메뉴에 추가하는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단의 여러가지 즐겨찾기 메뉴가 있는데요, 그것을 오른쪽으로 스와이프(손가락으로 쓸어넘기기)하면 맨 오른 쪽에 연필 아이콘과 함께 편집 메뉴가 있을 것입니다. 그것을 클릭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나서 계좌/이체/청약/대출 메뉴를 선택해 줍니다. 왼쪽의 계좌자산 추이 메뉴를 누르면 퀵 메뉴에 해당 메뉴가 추가됩니다. 완료를 누르면 즐겨찾기 메뉴(퀵 메뉴)에 계좌자산추이 메뉴가 추가되어 단 몇 번의 터치로도 내 계좌의 수익률을 확인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이 글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Value Creator.

엑셀을 활용한 간단한 주식계좌 매매일지 수익률일지 자산관리 등 수식 만들기

여기서 $C3 계산식을 주게되면 C열은 유지하고 3/4/5/6행로 이동하면서 계산하라는 함수가 되고
C$3 계산식을 주게되면 C열을 D/E/F/G열로 이동하되 3행은 고정하라는 함수가 됩니다.

행은 숫자를 의미하고 열은 알파벳을 의미합니다.
여기서는 이정도만 설명하고 다음에 이 조건이 필요한 계산식을 다루게 되면 또 설명해 볼게요.

이어서 누적대비일별수익률도 아래와 같이 지정해 줍니다

원금대비 누적수익률은 응용해서 한번 만들어 투자대비 수익률 계산 보세요~

힌트는 누적자산에서 원금을 뺀 누적손익값의 수익률을 구하라~~

같은값이 나오도록 잘 만드셨나요?^^

수식을 완성했으면 정상적으로 계산되는지 테스트도 해보아야겠죠?

여기서 몇가지 보완할 점이 보이는데요

일단 주식계좌와 비슷하게 보기 위해서 소숫점 2자리까지 확장시켜볼게요.

다음으로 손익률이 +인지 -인지에 따라서 보기좋게 텍스트 색깔로 표시도 해 줄게요

수익률이 -일땐 파란색 텍스트로 표시

그런데 원하지 않는 곳까지 색상이 들어갔어요

일반텍스트는 색상규칙에서 제외시켜 줍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스크롤 고정하기 기능입니다~

여기서 조금 더 응용하면 아래처럼 예쁜 글씨체 폰트도

바꾸어 주고 글씨크기도 보기좋게 바꾸어 주고 등등 할수 있겠네요~

일지작성은 주식시장에서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중 하나입니다.

수익률 기록과 함께 매매 이유와 과정도 작성해보는 좋은 습관이 생기셨으면 하네요~

폰트(글씨체)가 궁금하다면 요기서 확인해보세요~

남달르고 귀여운 글씨체 폰트(FONT) 내 컴퓨터에 설치하기

우선 준비한 폰트가 저장된 경로 혹은 폰트가 준비되지 않은경우 아래 페이지에서 마음에 드는 폰트를 다운로드 받아줍니다. 기 타 - 20.03.30.폰트71종 모음집 배포 '안심글꼴파일' 받는곳 무료FONT파일 야..

1231 2021.04.27 22:31 더보기

안녕하세요~! 좋은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렇게 따라 만들어봤는데요
일별손익에서 -일때 -10만원이면 [- 100000] 이렇게 -가 맨앞에 붙어있는거요 -100000 이렇게 숫자앞으로 수정하는법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글

한동안 블로그에 신경을 못썻더니 답글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이미 찾을셨을수도 있으시겠지만 '표시형식' 란에서 표시방법을 바꿔주시면 되구요, 예를 들면 회계, 숫자, 일반등등 변경 가능한데 원하시는 상태로 만들려면 일반으로 변경하시면 될거에요. 게시글 보고 따라 만드신 분이 계시다니 기쁘네요~감사합니다^^

8282 2021.09.22 22:00 더보기

게시글 너무 잘 봤습니다.
덕분에 다른사람들이 만든게아닌 저만의 매매일지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음. 엑셀초보라 투자대비 수익률 계산 궁금한 점이 있는데 수수료같은 경우도 같이 계산하고 싶은데
뭔가 방법이 없을까요?
답글

수수료도 같이 계산할수 있습니다. 매수금액에서 0.25% 계산하시면 됩니다. (다만 수수료율에 개개인별로 차이가 있어서 0.23이 될수도 있고 0.21이 될수도 있습니다.) 대입위치를 어디에 주느냐에 따라 수식위치가 변하게 되는데 기본은 매수금액 -0.25% 혹은 *0.25% 등으로 변경하여 수수료 금액만 따로 확인 가능하도록 할수 있습니다. 기본 테두리에서 응용부분은 어렵지 않으니 여러 방면으로 해보시고 좋은 매매일지 만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수료도 같이 계산할수 있습니다. 매수금액에서 0.25% 계산하시면 됩니다. (다만 수수료율에 개개인별로 차이가 있어서 0.23이 될수도 있고 0.21이 될수도 있습니다.) 대입위치를 어디에 주느냐에 따라 수식위치가 변하게 되는데 기본은 매수금액 -0.25% 혹은 *0.25% 등으로 변경하여 수수료 금액만 따로 확인 가능하도록 할수 있습니다. 기본 테두리에서 응용부분은 어렵지 않으니 여러 방면으로 해보시고 좋은 매매일지 만드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ㅇ 2021.10.10 12:45 더보기

입금 출금식은 어떻게 마ㅣㄴ들면 좋을까요??
답글

누적자산 & 투자원금 칸을 이용하여 응용해볼수 있을것 같네요.

ㄱㄱ 2021.12.20 13:38 더보기

혹시 원금을 추가하게된다면 수식이 많이 달라질까요? 원금을 추가하게되면 처음 투자원금에 그냥 추가된 돈만큼 추가해주면되는건가요?
답글

투자원금에 추가된 금액을 합산하는 방법도 있고 별도로 추가한 금액을 표기하고 싶다면 원금(셀)수식에 추가된 금액(셀) 합산수식을 포함시켜 괄호(A+B)로 묶으시면 됩니다.

본문의 내용을 예를들어 응용하면 처음 원금에 해당하는 고정셀이 C4이고($C$4) 추가된 원금의 고정셀이C7이라 할때($C$7) 합산해주는 수식을 괄호로 묶어서 ($C$4+$C$7)로 변경하여 주시면 될듯 합니다.

내 주식계좌 누적수익률 계산법

내 주식계좌 누적수익률 계산법

6월부터 투자일지를 작성하면서 너무너무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바로 내 포트폴리오의 누적수익률을 계산하는 방법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앞으로 주식투자를 하루 이틀 할것도 아니고, 3년/5년/10년 그 이상? 할 텐데 중간중간 주식을 매수할 일도 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매도할 일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제가 계산하는 수익률 계산법은 어딘지 좀 이상합니다.

단적인 예로, 현재 제 포트에 투자원금이 총 1,000만원이라고 가정하겠습니다. 8월 23일까지 수익금이 200만 원이면 수익률은 200만 원/1,000만 원*100 해서 20%가 계산됩니다.

여기까지는 아무문제가 없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계산방법이죠.

그런데 8월 23일에 여유자금이 생겨서 추가 매수를 했을 때 얘기가 달라집니다. 당연하겠지만 8월 23일에 주식을 매수하고 나서 어느 정도 변동은 있겠지만 이것까지 계산에 넣으면 좀 복잡해질 수 있으니, 단순하게 매수한 날 주가 변동이 없었다고 하겠습니다.

총 100만원을 더 매수했습니다. 그럼 위에서 계산한 단순 수익률 계산방법에 의하면, 200만원/1,100만원*100=18.18% 가 계산됩니다.(쓰다 보니 숫자가 좀 거시기 한데.. 정말 아무 생각 없이 적은 예시 숫자입니다!!) 숫자가 변한 것은 없는데 수익률이 달라졌습니다.

글 쓰다 보니까 유명한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보석상의 총손해액은 얼마인가? 뭐 이런 제목이었는데..

노신사가 보석을 사면서 수표를 건네주고 보석상 잔돈이 없어서 옆집 가서 빌리고.. 뭐 요런 내용입니다. ㅋㅋ 아마 아실 분은 다 아실 듯

분명 바뀐 것은 없는데 계산하는 방법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요 부분에서 머릿속에 정리가 안돼서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리고 투자대비 수익률 계산 코스피지수와 내 계좌수익률과 비교해서 누적수익률 그래프를 그렸었죠. 이것도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입니다. 분명 나는 투자원금만 더 투입(매수) 한 것뿐인데 계좌 수익률이 변동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포트폴리오 예시

종합 포트폴리오 예시(희주)

제가 기록하고 있는 투자일지 일부분을 가져와 봤습니다. 4월 1일까지는 추가 입출금 내역이 없어서 수익률은 있는 그대로 기록해도 상관없었습니다. 그런데 4월 2일 대규모 자금(?)이 투입되고 나서 수익률이 갑자기 큰 폭으로 상승하게 됩니다.

미국 ETF 투자일지

실제 미국 ETF 만 가지고 수익률을 계산하면 비율상 저 정도만 영향을 줘야 하는데 -29.36% 에서 -2.46%로 희석이 많이 되었습니다. 물론 금액단위가 많이 차이 나서 그런 것일 수도 있지만 앞으로 투자원금을 늘려갈 텐데 계속 이런 오차가 생길 수 있습니다.

6월 투자일지를 쓸 때는 시간에 쫓기기도 했고 처음이라 일지 적는 데만 급급했었는데, 7월 투자일지를 쓸 때 수익률 계산이 좀 이상했었습니다. 중간에 매수한 종목이 몇 개 있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닌 것 같은데.. 글 쓰면서 많이 들었습니다. 언젠가 시간을 내서 이 부분을 공부해 봐야지 했었네요.

요 부분을 공부하려고 2주 정도는 시간을 쓴 것 같습니다. 온전히 시간을 쓴 것은 아니었지만, 제가 궁금한 게 생기면 단순히 외우는 것보다 이게 왜 그렇지? 원리가 뭐지? 자꾸 의문을 가지고 납득할 수 있는 답을 찾아야 했습니다. (그냥 누가 말해주는 답과 수식을 그냥 쓰면 되는 거였는데요..)

괜한 궁금증이 생겨서 이것저것 많이도 알아봤었죠.

일단 제가 이해한 방식을 쭉 적어보려고 합니다. 사실 아직 완벽하게 이해되었다고 볼 수는 없지만, 나중에라도 이 글을 보고 수정하거나 참고하기 투자대비 수익률 계산 위해서 남겨봅니다.

수익률을 계산하는 방법에는 여러 가지 방식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시간가중수익률이라는 것이 있고, 금액가중수익률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이에 대한 아주 좋은 설명을 해주신 블로그가 있어서 링크로 많은 내용은 대체하겠습니다.

진짜 수익률 계산방법 : 시간가중수익률 & 금액가중수익률 (엑셀첨부)

http://blog.naver.com/ksi0428/220992890889 지난 번에 몇 가지 투자 지표 계산법을 올렸다. 수익률과 관.

주식 투자 수익률 구하기 : 시간가중수익률과 금액가중수익률

지난번에 계좌의 출금과 입금이 잦은 경우 수익률을 계산하기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시간가중수익률에 소개해드렸는데요. 다른 분들의 도움을 받아서 좀 더 추가적인 공부를 해보았더니, 시간��

주식 포트폴리오를 운용하다 보면 증자와 감자를 반복할 때가 많습니다. 이럴 때 단순히 수익/기말원금 또는 원금변동/기말원금으로 구하면 수익률에 큰 오차가 나게 됩니다. 따라서 대부분��

너무 잘 설명되어 있는 블로그라서 제가 부연설명을 할 것도 없지만, 수익률 계산은 선택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온전히 나의 투자실력? 만 확인하고 싶다면 '시간가중수익률'에 기반한 수익률을 구하면 됩니다. 이 방법은 중간에 매수나 매도 혹은 추가 자금 투입(물타기)과 같은 이벤트에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그래서 KOSPI, KOSDAQ, S&P500 등의 지수와 나의 수익률을 비교할 때 사용하면 좋은 수치가 될 것 같네요.

위 지수들은 중간에 기업이 상장되거나 상장폐지되었을 때의 시가총액의 영향이 없도록 표시된 지수이므로, 같은 조건에서 내 누적수익률과 비교하기는 딱입니다.

이 부분이 늘 투자일지 기록할 때 문제였는데 하나 해결되었습니다.

수익률 계산 관련 시트 공유(재등록)

대한민국 모임의 시작, 네이버 카페

지수화해서 구하는 많은 방법 중에 펀드 기준가를 이용한 계산방법이 가장 편리한 것 같아서 이를 이용해서 제 포트폴리오를 수정해봤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위 링크의 가치투자연구소 카페의 사막여우님글을 참고하시면 정확합니다.)

하는 김에 아예 처음부터 다시 엑셀 작업을 했습니다. (시간이 몇 시간 걸렸네요.) 결과는 충격적입니다. 시간가중수익률로 계산된 값은 기준가 대비해서 마이너스 상태였습니다. 그렇습니다. 평가손익 금액은 있지만.. 지수화 시켜서 추적해보니 수익률이 마이너스입니다.

역시 잘하고 있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ㅋㅋㅋㅋ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종합수익률

기존 투자일지 자료에서는 누적수익률 종합으로 120.7 이라는 숫자가 나왔는데, 투입금액 대비한 손익 금액의 비율인 20.71%를 그대로 따라가는 수치였습니다. 지수화 시켜서 수익률을 비교하니 시장 대비해서 저조한 성적을 거두었네요. ㅠㅠ

아마 각 포트별로도(미국 ETF, 국내배당주, 미국배당주) 기존 자료와 차이가 많이 날 것 같아요. 8월 투자일지부터 이 부분은 고쳐서 사용하겠습니다.

자산현황

자산현황을 보면 지수화시킨 자료와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누적수익률은 높일 수 있도록 하면서, 수익률(투자금 대비 평가손익)은 꾸준히 유지할 수만 있으면 좋겠네요.

아침부터 공부한 것 같은데 시간이 많이 지났네요. ㅠㅠ 숫자놀이는 진짜 힘듭니다. 그래도 오늘 수익률 계산과 관련해서 많이 배웠습니다. 앞으로 긴 호흡으로 투자를 이어나갈 텐데 첫 단추를 잘 꿰어놔야 나중에 혼란스럽지 않을 거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했네요.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나름의 틀을 짜서 다달이 정리하는 것도 중요한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 막연히 투자해서 수익만 얻으면 된다? 그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내가 이번 달에 어떤 공부를 했고, 어떤 종목을 매수하고 매도했는지 기록하면 그것이 자료가 되어서 투자 아이디어를 점검할 수도 있고, 내가 지금 어디까지 와 있는지 위치확인(?)도 하고 좋을 것 같아요. ㅋㅋ

배당수익률(Dividend Yield) 계산과 투자활용

주식투자자들에게 배당은 주가의 상승 없이도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는 중요한 투자유인으로 배당수익률이 높은 주식은 그 자체로 좋은 투자 아이디어가 되기도 합니다. 높은 수익률을 바라기보단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주식을 통해 얻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배당주만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기도 합니다.

높은 배당수익률은 일반적으로 그 기업의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보여주는 재무지표이고 주가의 하방경직성을 제공해주기도 합니다. 그래서 시장 전체의 조정 국면에서 배당주펀드들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보여주고 아주 장기간 관찰하면 시장 평균보다 배당주들의 성과가 우수했다는 분석들도 많이 있습니다.

배당수익률의 계산방법

배당은 기업이 이익의 일부를 주주들에게 배분해주는 것으로 보통 현금으로 지급되나 경우에 따라서는 주식이나 다른 형태로 지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보통 연간 결산의 결과로 배당을 지급하지만 반기마다 배당을 지급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이러한 배당을 수익률로 표현한 것이 바로 배당수익률로 배당 수익률은 회사의 연간 배당금과 주가의 비율입니다. 배당 수익률은 백분율로 표시되며 다음과 같이 계산됩니다.

배당수익률 산식

한 기업의 연간 배당금이 500원이고 현재 주가가 11,000원이라면 배당수익률은 4.55%로 계산됩니다.

연간 배당금은 지난 4분기 동안의 배당금(쉽게 작년도 배당금)을 활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나 올해 예상 배당금이 있다면 예상 배당금을 적용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과거 연도의 배당수익률을 보여줄 때는 당해연도의 배당금과 연도말 주가를 기준으로 배당수익률을 표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corporatefinanceinstitute.com

주식시장의 배당수익률

계산식에 따라 투자대비 수익률 계산 배당수익률이 높아졌다는 것은 배당금이 증가했거나 주가가 떨어진 경우에 해당합니다. 어느 경우라도 높은 배당수익률이 앞으로도 지속된다면 해당 주식은 현재 상대적으로 저평가되어 있고, 자본차익 없이도 배당을 통해 적정 수익을 얻을 수 있는 구간에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배당수익률은 채권수익률과 비교를 통해 주식시장과 채권시장의 매력도를 비교하는 투자지표로 활용되기도 합니다.

아래 표는 미국의 S&P500의 배당수익률(2.11%)과 10년 국채(2.12%)의 비교입니다. 자산의 변동성, 기대수익 등 다른 요인들을 제외하고 예측성이 높은 배당만을 기준으로 했을 때 얼마 전까지 미국의 경우는 국채에 투자하는 편이 좋았음을 보여줍니다.

배당수익률과 10년 미국채 수익률 비교

국내의 경우 최근 몇 년간 기업들이 배당성향을 늘리고 이익이 확대되면서 배당수익률이 2%대 중반 가까이 올라 2019년 이후 국채 10년 수익률을 상회하기 시작했습니다. 채권에 투자하거나 은행에 예금하는 것보다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더 수익률이 높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몰론 주가의 변동성과 배당금의 축소 가능성 등은 고려하지 않은 수치이므로 리스크 대비 수익률 개념에서 단순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한국의 배당수익률도 개선추세

배당주 투자 시 고려사항과 복리효과

기업의 꾸준한 배당은 주주에 대한 보상과 함께 그 기업의 안정적인 이익창출과 투자대비 수익률 계산 현금흐름을 보여주는 첫 번째 지표입니다. 그리고 배당수익률은 시장 하락기에 주가를 지탱해주는 안전장치의 역할을 해줍니다. 주가가 하락할수록 배당수익률은 점점 더 높아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섹터 측면에서 본다면 일반적으로 성숙기에 접어든 산업과 회사에서 높은 배당금을 지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속적인 투자가 이뤄져야 하는 회사라면 배당으로 현금을 유출하기보다는 내부 유보를 통해 투자재원으로 활용하는 편이 주주에게 더 이익입니다.

[미국 시장의 산업별 평균 배당수익률]

Basic materials industry : 4.92%
Financial services industry : 4.17%
Healthcare industry : 2.28%
Industrial industry : 1.76%
Services industry : 2.37%
Technology industry : 3.2%
Utility industry : 3.96%

배당수익률을 기준으로 주식을 선별할 때는 가장 먼저 배당금의 투자대비 수익률 계산 유지 또는 증액 가능성을 판별하고 전체 이익 대비 배당금 지급비율을 보여주는 배당성향의 장기적인 비율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전년도에 자본잉여금 감액을 통해 일시적으로 배당을 확대했거나 자회사 매각을 통해 들어온 일회성 이익을 배당에 반영했다면 전년도 배당금을 기준으로 보이는 배당수익률은 매우 높게 산정될 것입니다.

결국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보면 현금흐름표와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모두가 배당주를 선별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리츠의 경우로 보면 당장의 배당수익률뿐만 아니라 현금창출 대비 배당금 지급 비율을 보여주는 FFO payout Ratio와 레버리지 비율(부채규모)이 중요한 것과 같습니다.

안정된 현금흐름 속에 배당금이 일정하게 유지, 확대되고 앞으로의 전망도 안정적이지만 일시적인 혹은 시장 전체의 하락으로 배당수익률이 높아진 종목이 있다면 투자의 좋은 대상이 될 것입니다.


/ 배당주 투자의 복리효과 /

장기투자에서 배당수익률의 효과를 보여주는 표입니다. 배당금을 S&P에 재투자한다고 했을 때 50년간 S&P의 총수익의 82%가 배당과 복리효과에서 창출되었다는 내용입니다.

Dividends have played a significant role in the returns investors have received during the past 50 years

배당수익률이 높으면 좋은 주식일까?

그럼 배당수익률이 높은 주식은 무조건 좋은 종목일까요? 아래는 GE의 주가와 배당수익률을 보여주는 표입니다. 2017년부터 2018년까지 배당수익률은 3%대에서 5% 이상으로 확대되었지만 주가는 28$에서 14$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최근 GE 주가는 10$까지 하락했습니다.)

결국 주가가 하락하면서 배당수익률을 끌어올렸지만 실제 배당금은 삭감되고 주가는 지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기업의 미래에 대한 전망 없이 배당수익률을 활용하는 것은 위험하다는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GE의 주가하락과 배당수익률

테슬라처럼 높은 성장을 지속하는 회사들은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고 재투자하는 편이 자본의 활용 측면에서 훨씬 더 효율적이고 주주들에게도 이익입니다. FANNG으로 대표되는 대부분의 미국 대형 성장주들의 경우 사실상 배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대형 기술주들이 유달리 강세였던 2020년 시장 반등 국면에서는 배당금을 지급하지 않는 기업들의 주가 성과가 배당주들 보다 월등히 높았습니다.

2020년 배당주와 비배당주의 주가수익률 비교

반면, 성숙한 산업에 있는 회사들의 경우 CAPEX에 대한 부담이 낮기에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최대한 주주들에게 돌려주는 것이 기업의 주요한 투자유인이 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코카콜라와 같은 기업들은 배당성향이 투자대비 수익률 계산 높은 것이 정상일 것입니다. 또 리츠와 같은 부동산 투자회사의 경우 법률에 따라 배당성향을 강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국 배당수익률 자체가 반드시 좋은 기업과 나쁜 기업을 나누는 기준은 아닙니다. 투자도 배당도 없이 기업의 유보금을 내부 판관비로만 사용하거나 대주주와 관련된 관계 기업에 지원하는 행태가 많다는 것이 더 근본적인 문제일 것입니다.

※ 아래는 배당주에 투자하는 9가지 방법이란 칼럼을 소개한 글입니다. 단순하지만 배당주뿐만 투자 전반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투자대비 수익률 계산

펀드매니저의 배당주 투자방법 9가지

9 secrets of dividend investing, from a couple of stock pros who beat the market Nasdaq에 상장된 뮤추얼 펀드 Guinness Atkinson Dividend Builder Fund를 운용하는 두 매니저 Matthew Page와..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