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de 트렌드 자산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0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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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NFT의 채택이 증가하면 가상 부동산과 가상 이벤트, 금융 서비스 영역에서 혜택을 제공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사진 출처=프리픽)

earticle

무역전시회 브랜드 자산과 브랜드 충성도에 관한 연구 - 지각된 참가성과의 매개효과를 중심으로

A Study on Brand Asset and Brand Loyalty of the Trade Show - Focused on Mediating Effects of Perceived Performance

The purpose of this study is to suggest the strategic implications of brand management of trade shows by examining the constituent factors of brand assets and the influence relations among the factors. In order to effectively achieve the purpose of this study, preceding studies are conducted to discover feasible factors among various variables consisting of the trade shows’ brand asset, and frequency analysis, factor analysis, and regression analysis are used for verification after setting hypotheses. As a result of the hypothesis test, exhibitors’ recognition, image, and perceived quality on the trade show have significant effects to increase exhibitors’ perceived performance and brand loyalty on the show. The test also indicates that exhibitors’ perceived performance on the trade show has a significant relationship with forming and enforcing exhibitors’ brand loyalty on the show as a mediating parameter. The trade show organizer’s supporting actions increasing exhibitors’ on-site performance, such as buyers Trade 트렌드 자산 matching program, are also required to reinforce brand loyalty of the show.

본 연구는 전시회 브랜드 자산의 구성요인을 알아보고, 구성요인간의 영향관계 등을 살펴봄으로써 국내 전시회의 브랜드 관리에 필요한 전략적 시사점을 제시하는 것을 목 적으로 한다. 연구의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하여 위하여 무역전시회의 브랜드 자산과 관련하여 선행연구를 실시하였으며, 이를 통한 가설 설정 후 검증을 위해 빈도분석, 요 인분석, 회귀분석 등을 활용하였다. 가설검증 결과 전시 참가업체의 전시회 인지도, 이미지, 지각된 가치 등은 지각된 전 시회 참가성과 및 전시회 브랜드 충성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으며, 지각된 전시회 참가성과 역시 브랜드 충성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지각된 전시회 참가 성과라는 요인이 매개변수로서 전시회 인지도와 지각된 가치가 브랜드 충성도에 미치 는 영향관계에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 전시 주최자는 전시회 브랜드 관리를 위해서 경쟁사 대비 트렌드와 이슈 를 선점해야 하며, 전시회 전반에 걸쳐 참가업체의 성과 창출에 초점을 맞추어 전시회 브랜드 이미지 및 인지도 관리를 하여야 한다. 또한 전시회 내의 다양한 부대행사 개 최 및 전시회 홍보 등에도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자산 가격이 (jasan gagyeog-i) Meaning in English - English Translation

Examples of using 자산 가격이 in a sentence and their translations

This strategy is utilized when the asset price is expected to rise or fall drastically in the opposite direction.

If there is a flat trend line and a prediction that the asset price will go up the No Touch Option is recommended.

which traders make under an educated guess that the asset price will fall below the strike price in the predetermined period of time.

a Delta of 0.6 suggests that the premium price will likely move $0.60 for every $1 move in the asset's price.

Lizard type:: After issuances even if the product do not meet the conditions for early redemption until a particular point in time

It is structured to paid out coupon and principal when the underlying asset prices do not fall below the Knock-in Barrier(Lizard Barrier).

While that country can probably weather such a storm other Asian nations could end up having trouble servic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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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금융으로 변화하는 자산 관리

금융 기관과 거래하려면 계좌가 필요합니다. 예금, 신용거래, 주식 등 거래를 장부에 기록하고, 기록한 내용을 기반으로 부를 관리하죠. 하지만 개인이 모든 금융 거래를 관리하는 건 어렵기 때문에 필요에 의해 자산 관리 서비스도 생겼습니다. 모든 사람이 이용할 수 없는 서비스라는 게 아쉬웠죠.

l 로빈후드 (출처: https://blog.robinhood.com/)

전문적으로 금융을 배우지 않았다면 자산 관리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산 관리 서비스는 전문가의 높은 금융 이해력을 활용해 의사결정 개선에 도움을 줍니다. 금융 이해력이 높을수록 부의 관리에 이점이 생기고, 자산 관리 서비스도 이익을 가지는 구조입니다.

맡은 자산이 클수록 Trade 트렌드 자산 이익도 커집니다. 그래서 과거에 투자는 돈이 있을 때 할 수 있는 것, 자산 관리 서비스는 부유층만을 위한 것으로 인식되었습니다. 금융 회사로서도 관리하는 계정을 늘리는 거보다 부유층에 초점을 맞추는 게 더 효율적이고, 지속적인 이익을 가져올 수 있었기 때문에 금융 전문가와 상품에 대한 접근을 보편적 서비스로 활성화하는 데에 더뎠습니다.

우리나라의 금융 이해력 조사 결과

작년 1월, 한국은행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8년 전 국민 금융 이해력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18년 우리나라 성인의 금융 이해력 점수는 62.2점으로 OECD 평균인 64.9점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대는 61.8점, 30대는 64.1점, 50대는 63.1점으로 20대를 제외하면 연령이 높아질수록 금융 이해력이 낮은 모습을 보였으며, 세전 월 소득 420만 원 이상 계층은 65.6점이지만, 월 250만 원 미만 계층은 58점에 불과해 소득에 따라 금융 이해력에 차이가 있다는 것도 알 수 있었습니다. 소득이 적고 연령이 높아질수록 자산 관리로 얻을 이익이 줄고, 그만큼 부의 대물림으로 인한 양극화의 심화로 이어질 가능성이 커진다는 의미입니다.

소셜 미디어 레딧(Reddit)과 투자 회사 이니셜라이즈드 캐피털(Initialized Capital)의 공동 창립자인 알렉시스 오헤니언(Alexis Ohanian)Trade 트렌드 자산 은 ‘밀레니얼 세대는 이전 세대보다 경제적으로 뒤떨어져 있고, 실제로 더 나빠졌다고 말하는 연구 결과도 많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밀레니얼 세대가 재정 문제를 해결하려면 이전 세대보다 나은 금융 의사결정이 요구되고, 체계적으로 해결할 시스템을 갖출 필요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오헤니언은 디지털 금융에 적극적으로 투자합니다.

l 엠파워 (출처: https://empower.me/banking/)

최근 샌프란시스코 기반 스타트업 엠파워 파이낸스(Empower Finance)는 2,000만 달러 규모의 시리즈 A 투자에 성공했습니다. 기존 투자자인 이니셜라이즈드 캐피털, 세쿼이아 캐피털(Sequoia Capital)을 비롯해 아이콘 벤처스(Icon Ventures), 데피 벤처스(Defy Ventures), 누뱅크(Nubank)의 창립자 겸 CEO 데이비드 벨레즈(David Velez)가 라운드에 참여했습니다.

엠파워는 인터넷 은행입니다. 은행이지만, 개인의 자금 관리를 핵심에 두고 있죠. 인간인 금융 전문가와 디지털 기술인 인공지능(AI)을 결합해 수익성 높은 예금 상품을 추천하고, 예산 책정과 지출 추적에 도움을 주며, 재정 상황에 맞춘 권고 등 금융 활동을 개인화하고 있습니다. 예컨대, 미국의 밀레니얼 세대가 겪는 어려움 중 하나인 학자금 대출에 대해 AI 기술이 예산, 지출, 상환에 걸친 재정 관리를 지원합니다.

지원을 받는 동안 개인의 금융 데이터는 누적되고, 데이터 상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복잡하고, 특정한 상황이 나타나면 인간인 금융 전문가가 직접 코칭 해 나은 방향을 제시합니다. 자산 관리 효율을 높이면서 누구나 자산 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입니다.

공동 창립자 겸 CEO 워렌 호가스(Warren Hogarth)는 ‘엠파워는 상위 1% 부자에게만 제공된 금융 전문가와 상품에 대한 접근을 민주화한다.’라고 말했습니다. 과거 자산 관리는 목적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관리의 필요성을 인지하지 못하면 낮은 금융 이해력으로 목적을 분명히 할 수 없기 때문에 자산 관리의 요구로 이어질 수 없었습니다.

엠파워가 기존 금융 회사와 다른 점은 하나의 계정이 회사가 제공하는 모든 금융 서비스와 연결되어 있고, 고객이 예금을 목적으로 시작하더라도 투자, 대출, 심지어 은퇴 계획까지 세울 수 있도록 모든 금융 생활을 모니터링해 통합한다는 겁니다. 통합한 데이터를 단순하게 보여줌으로써 재정 관리에 자신감을 얻게 하고, 초기 예금이 목적이었더라도 이후 더 나은 금융 혜택을 가질 수 있게 단계별로 돕습니다.

오헤니언은 ‘엠파워는 밀레니얼 세대가 돈에 대해 더 똑똑해질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전통적인 거래 제한 없이 모든 돈에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소비자 은행을 찾기는 쉽지 않다. 게다가 금융 전문가와 AI 지원을 통한 주문형 금융 코칭도 가능하다. 엠파워는 기존 시장에서 빠져나온 실용적인 올인원 솔루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엠파워만의 특징이 아닙니다.

디지털 금융이 발전하면서 금융 회사들은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상품을 제공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적은 금액, 작은 목적부터 시작하더라도 지속해서 돈을 절약해 부를 늘리는 동기를 부여하면 더 많은 사람,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계층이라 할지라도 자산 관리 서비스의 효율을 높이고, 이익을 낼 수 있다는 걸 말이죠.

디지털 금융의 발전이 가져온 결과

로빈후드(Robinhood)는 수수료 없는 주식 거래 서비스로 출발했습니다. 무료면서 스마트폰에 앱만 설치하면 곧장 주식 거래를 시작할 수 있기에 주식이 처음인 젊은 계층, 특히 밀레니얼 세대에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처음 로빈후드가 서비스를 시작했을 때는 정신 나간 아이디어로 여겨졌습니다. 주식 거래의 주요 수익인 수수료를 받지 않겠다고 했으니까요. 하지만 로빈후드는 수수료 대신 금융 회사의 분석, 시장 데이터, 투자에 관한 권고 등 투자 도구와 전략을 제공하는 월 5달러의 구독 모델을 내세웠습니다. 수수료 제거로 주식 거래에 쉽게 접근하게 하면, 데이터를 원하는 사람도 늘어날 거고, 구독자도 증가할 것이라는 거였습니다. 로빈후드의 전략은 성공적이었으며, 이후 수수료를 가지지 Trade 트렌드 자산 않는 다양한 투자 서비스가 생겼습니다.

l 로빈후드 (출처: https://blog.robinhood.com/)

얼마 전, 로빈후드는 투자 습관에 추가적인 통찰력을 부여하는 목적으로 앱을 개선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투자 프로파일(Investment Profiles) 기능은 주식, 옵션, ETF, 암호화폐를 유형별로 구분해 개인이 어떤 부분에 몇 퍼센트의 자산을 투자했는지 보여줍니다. 가장 큰 특징은 프로파일이 일종의 소셜 미디어 프로필처럼 구성되어 있다는 겁니다.

프로필로 사용자를 개인화해 주로 투자하는 항목에 대한 통찰력을 더 제공하고, 분석가들의 의견을 종합해 매수, 매도 등급을 보여주거나 ‘해당 종목은 앞으로 10주 동안 20% 상승’과 같은 예측을 목록화해서 따르게 합니다. 투자 분산이나 더 나은 투자에 대한 조언도 얻을 수 있습니다.

투자 결정은 고객이 스스로 합니다. 다만, 과거에는 투자 거래의 개인화 데이터는 우량 고객에게만 제공된 것이었습니다. 로빈후드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누구나 투자 거래를 개인화할 수 있게 돕습니다. 이로써 투자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높은 금융 이해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투자에 뛰어들 수 있습니다.

모든 투자 자산을 로빈후드가 관리하게 하되 필요한 정보를 로빈후드로부터 얻는 것입니다. 로빈후드 공동 창립자 블라드 테네브(Vlad Tenev)는 ‘우리는 부자들로부터 무엇인가 빼앗아 가난한 사람에게 준다는 함축성을 이해한다.’라면서 ‘로빈후드는 잠겨있던 정보를 해방해서 사람들에게 나눠주는 것이 목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런 탓에 로빈후드 이용자들은 전통적인 은행에 예금해 저축하는 것보다 로빈후드에 예금하는 걸 더 선호합니다. 쉽게 예금하고, 투자한 금액에 따른 개인화한 데이터를 가지는 거로 일반적인 저축보다 개선된 금융 의사결정을 행할 수 있다는 경험을 얻기 때문입니다. 이런 동향은 전통적인 은행의 움직임에도 영향을 끼쳤습니다.

지난 2월, 투자은행 모건스탠리는 이트레이드(E-Trade)를 130억 달러에 인수했습니다. 금융위기 이후 월가 투자은행에 의한 최대 규모 거래입니다.

이트레이드는 520만 고객 계정과 3,600만 달러 규모 고객 자산을 보유한 온라인 은행입니다. 고객들은 이트레이드를 통해서 주식, 선물 계약, ETF, 고정 수익 투자와 같은 금융 자산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자금 대출 관리, 신용대출, 온라인 뱅킹, 현금 관리 서비스 등 전통적인 은행이 제공하는 서비스도 일부 포함합니다. 로빈후드처럼 수수료도 없죠. 고객들은 하나의 앱으로 이트레이드의 모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l 이트레이드 (출처: https://us.etrade.com/platforms/mobile-platforms)

모건스탠리는 수십 년 전부터 소매 금융에 관심을 두었습니다. 온라인 은행으로 소매 금융에 진출하겠다고 밝힌 게 무려 23년 전입니다. 그런데도 소매 금융에서의 모건스탠리는 익숙하지 않습니다. 소매 금융을 강화한다는 건 예금 자산을 늘리는 목적인데, 모건스탠리의 소매 금융 상품은 보통 보유한 주식이나 채권 등을 담보로 대출을 해주는 등 높은 금융 이해력을 바탕에 둔 것들이었기 때문입니다.

주식 거래를 하지 않으면 대출 대상에 포함될 수 없고, 포함되더라도 주식과 대출을 한꺼번에 관리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렇다고 직접 자산 관리 플랫폼을 제공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모건스탠리의 소매 금융 진출은 항상 있은 일이지만, 대부분 소규모 은행을 인수해 예금 자산만 늘린 것에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이번 인수는 다릅니다.

이트레이드는 엠파워처럼 전통적인 은행 역할도 하면서 금융 거래에 대한 모든 부분에 쉽게 접근하고, 로빈후드처럼 통찰력을 제공해 투자에 도움을 줍니다. 그래서 이트레이드 고객 중 밀레니얼 세대 비중이 높습니다. 자산이 적더라도 부담 없으며, 기초적인 금융 거래를 배우기 좋다는 게 중요합니다.

그리하여 모건스탠리는 이트레이드 브랜드를 그대로 놔두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신 주식 담보 대출과 같은 상품을 이트레이드로 주식을 시작한 고객에게 판매할 수 있죠. 고객으로서는 주식과 대출 관리를 이트레이드에서 한꺼번에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트레이드 직불 카드로 소비한 지출까지 관리해 어떻게 소비하고, 투자해야만 대출 상환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지 알려줄 수 있습니다. 모건스탠리가 여태 키우길 원한 소매 금융이 이트레이드와 연결해 통합한 자산 관리 솔루션을 통해 활로를 찾은 것입니다.

부유하지 않아도 서비스 혜택을 얻을 수 있는 ‘보편성’, 모든 항목을 플랫폼으로 통합해 한 번에 확인하는 ‘간편성’, 개인의 나은 금융 의사결정을 돕는 ‘데이터 투명성’, 통합한 데이터를 Trade 트렌드 자산 토대로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화’를 핵심 속성으로 자산 관리는 디지털 금융의 발전과 함께 변하고 있습니다.

금융 회사들도 이런 속성을 강화하고자 AI, 클라우드, 블록체인과 같은 기술을 능동적으로 도입합니다. 디지털 금융이 성장할수록 자산 관리 서비스는 모든 금융 거래에 포함된 솔루션이자 플랫폼이 될 가능성이 크고, 향상한 자산 관리 접근성이 경쟁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합니다.

글 l 맥갤러리 l IT 칼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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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NFT의 채택 증가가 침체 국면을 맞고 있는 NFT의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사진 출처=프리픽)

▲메타버스 NFT의 채택 증가가 침체 국면을 맞고 있는 NFT의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사진 출처=프리픽)

[뉴스드림=설동훈 기자]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세계적으로 가장 핫한 키워드를 꼽으라면 메타버스와 NFT(대체불가토큰)를 들 수 있다. 메타버스와 우량 NFT는 NFT 시장의 급격한 성장을 이끄는 쌍두마차의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메타버스에서 NFT를 통한 디지털 자산의 유통은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Bored Apes, 크립토 펑크(Crypto Punks), 아즈키(Azuki), 클론 엑스(Clone X), 두들(Doodles) 컬렉션 등의 프로젝트가 꾸준히 수집가들의 주목을 받은 것이 이를 입증하고 있다.

◆NFT 시장 침체 국면 불구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잇따라

해외 블록체인 전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Cointelegraph)는 NFT 프로젝트에 대한 이 같은 집중적인 관심이 결과적으로 NFT 시장의 성장을 도와 2만% 이상의 성장률과 약 170억 달러의 매출을 달성하는 데 일조한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이전에 크립토 또는 블록체인 시장에서 조금 관심을 받았던 산업의 경우 NFT의 열풍이 일시적이며 거품일 것이라는 비판과 지적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성장과 안정적인 매출을 달성했음을 짐작케 하고 있다.

하지만 Trade 트렌드 자산 최근 NFT 시장은 러그 풀 또는 모조품의 횡행 등 여러 악재들로 인해 침체 국면을 맞고 있다. 이에 따라 침체 상황 타개를 위해 투자자와 수집가 모두 다양한 사용 사례에서 NFT 기술의 혁신적인 적용을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영역을 찾아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이처럼 NFT 시장의 활성화를 위한 방안 마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메타버스 NFT의 채택 증가가 향후 NFT의 성장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이러한 전망은 최근 혁신가들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NFT를 적용하는 창의적이고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나선데다 새로운 응용 프로그램이 NFT의 활용도를 높인 것은 물론 NFT 채택의 다음 단계를 주도할 것이란 기대에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현재 NFT 세계에서 특히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틈새시장으로는 메타버스 NFT를 들 수 있다. NFT 시장 정보 사이트 BNP파리바의 라틀리에(L'Atelier BNP Paribas)와 논펑저블닷컴(NonFungible.com)이 공동으로 발행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메타버스 NFT는 전 세계 NFT 시장 가치의 약 3%에 해당하는 5억 1,3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상자산 투자 커뮤니티 불퍼크스(BullPerks)와 게임패드(GamesPad)의 공동 설립자 콘스탄틴 코건(Constantin Kogan) 은 “보다 많은 회사가 메타버스 내에서 브랜드를 구축함에 따라 메타버스 NFT의 가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메타버스 NFT 채택 증가는 특히 가상 부동산과 가상 이벤트, 금융 서비스 등의 영역에서 혜택을 제공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잘 알려진 대로 토지는 세상에서 그 어떤 것이든 가치가 있는 유일한 것이라 할 수 있다. 메타버스 내 디지털 토지 또한 블록체인 덕분에 물리적 토지와 투자자 또는 구매자들에게 동일한 감정과 효용가치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메타버스 NFT 채택 증가는 가상 부동산에 혜택을 제공할 수 있다.

실례로 블록체인 회사인 파시크(PARSIQ)가 메타버스의 지주들이 디지털 자산에서 임대 소득을 얻을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한 것을 들 수 있다. 여기서 프로토콜은 토지 소유자와 임차인의 의무가 일련의 스마트 계약에 의해 협상, 통제 및 시행되도록 함으로써 물리적 토지의 행동을 모방하고 있다.

▲메타버스 NFT의 채택이 증가하면 가상 부동산과 가상 이벤트, 금융 서비스 영역에서 혜택을 제공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사진 출처=프리픽)

▲메타버스 NFT의 채택이 증가하면 가상 부동산과 가상 이벤트, 금융 서비스 영역에서 혜택을 제공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사진 출처=프리픽)

◆메타버스 NFT 채택 다양화…수익 창출 기회 제공

가상 이벤트의 경우도 메타버스 NFT의 채택 증가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는 영역이다. 얼마 전 유명한 West Coast 래퍼 스눕 독(Snoop Dogg)은 더 샌드박스(The Sandbox)의 메타버스에서 단독 콘서트를 주최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이 이벤트는 NFT를 활용해 콘서트에 참가하는 관객에게 메타버스 안팎의 프리미엄 경험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부여했다.

NFT를 활용해 관객들에게 메타버스 안팎의 프리미엄 경험에 대한 엑세스 권한을 부여한 스눕 독의 콘서트는 이에 자극받은 다수의 브랜드들이 이후 고급 기술을 활용해 여러 플랫폼에서 가상 세계의 경계를 재구상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도록 만드는 계기를 만들었다.

물론 기업의 경우에도 기업 또는 회의 환경 내에서 음악, 예술 및 패션을 통합하는 이벤트를 주최해 팬들에게 고유한 경험을 제공하고 생태계에 더 오래 머물게 하며 고객의 평생 가치를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

금융 서비스 영역도 메타버스 NFT 채택 증가로 혜택을 받을 수 있기는 마찬가지다. 세계 금리 확인 사이트 트레이딩 이코노믹스(Trading Economics)에 따르면 미국의 연간 인플레이션율은 2022년 3월 8.5%로 상승해 1981년 이후 가장 높은 인플레이션율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의 경우 전방위적인 압박감 속에 인플레이션율 이상의 수익 창출이 가능한 자산에 대한 Trade 트렌드 자산 욕구 또한 증가하고 있다. 메타버스 내에서 NFT로 구동되는 분산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토콜은 투자자가 노동을 하지 않고도 벌어들이는 수동 소득과 기타 인센티브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 준다.

보유한 암호화폐를 블록체인에 예치한 뒤 해당 플랫폼의 운영 및 검증에 참여하고 이에 대한 보상으로 암호화폐를 받는 스테이킹과 이자 농사는 이미 분산 금융(DeFi) 공간에서 수동적 수익률을 얻는 인기 있는 방법이지만 메타버스 내에서는 비교적 생소하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메타버스 NFT가 널리 채택될 경우 메타버스 프로젝트 초기 지지자들에게 일상을 변화시키는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엄청난 기회를 제공한다.

코인텔레그래프는 NFT 시장이 소강상태에 접어들어 침체되어 있는 동안 이러한 새로운 사용 사례를 탐구하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시간이 될 수 있으며 NFT 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게 되면 제품 출시 후 가장 먼저 구입해 평가를 내린 뒤 제품의 정보를 주변에 알려주는 소비자 집단인 얼리 어답터들은 처음 계획했던 목적 달성 후 아마도 다음 미개척 영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했다.

[유럽 트렌드] ‘트레이드 리퍼블릭’, 53억달러 가치에 9억달러 투자유치

스타트업뉴스에서는 실리콘밸리, 중국, 동남아 지역 스타트업 생태계에 대한 소식에 이어 유럽 지역 소식을 전합니다. 유럽 소식은 네이버가 출자한 Korelya Capital의 한국 대표이신 피에르 주(Pierre Joo)님이 전합니다.

베를린 네오브로커 ‘트레이드 리퍼블릭’, 9억 달러 규모 투자 유치

베를린에 본사를 둔 네오브로커(neobroker: 인터넷이나 모바일로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증권사) 스타트업 트레이드 리퍼블릭(Trade Republic)이 시리즈C 라운드에서 9억 달러 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하고 53억 달러 기업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번 투자는 유럽 사상 최대 규모의 핀테크 투자 중 하나로, 최근 런던 사무소를 개소하여 유럽 투자에 집중하고 있는 세콰이어캐피탈(Sequoia Capital)이 주도하였습니다.

트레이드 리퍼블릭은 주식, ETF, 파생상품, 그리고 최근에는 암호화폐까지 그 범위를 넓히고 있는 거래 플랫폼으로, 거래시 수수료를 부과하지는 않지만 다양한 서비스에 대한 요금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현재 독일, 오스트리아, 프랑스에서 서비스를 운영 중입니다.

트레이드 리퍼블릭의 성공은 팬데믹 상황에서 심화된 여러 가지 구조적 트렌드를 종합하여 설명할 수 있습니다. 금리가 사상 최저를 기록하면서 일반 유럽인들의 경우 전통적인 저축 방식으로는 개인 자산을 늘리기가 어려워졌습니다. 반면, 물가상승률을 고려했을 때, 일반 소비자들이 국민 연금으로만 노후생활비를 충당하는 것이 충분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으나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한 개인연금계획은 그다지 보편화되어 있지 않은 실정입니다.

트레이드 리퍼블릭이나 미국의 로빈후드(Robinhood) 같은 ‘네오브로커’들은 스마트폰과 모바일앱의 사용이 보편화된 점과 이를 사용해 점차 많은 사람들이 결제나 은행업무 등 금융 서비스를 이용하는 점을 기회 삼아 자산증대의 문제를 해결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서비스들은 폭넓은 소비자들이 더 쉽게 접할 수 있는 새로운 투자 방식이나, 사용자들에게 암호화폐 투자와 같은 대체 투자 방법을 제공합니다.

흥미로운 점은 트레이드 리퍼블릭이 유럽인들에게 단기 수익을 내기 위한 투기 목적이 아닌 장기적인 저축 플랜으로 인식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최근 고객 설문 조사에 따르면 트레이드 리퍼블릭 고객의 70%가 “단기 수익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사용자들은 지속가능성이나 향후 10-30년 동안 미국 기술산업의 성장 가능성 같이 그들이 믿고 있는 장기 트렌드를 바탕으로 투자 결정을 내립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트레이드 리퍼블릭은 막대한 성공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트레이드 리퍼블릭은 지난 해 시리즈B 투자를 유치하며 자사 운용 자산이 10억 유로 이상이라고 발표하였습니다. 그리고 이 스타트업의 운용자산 규모는 현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독일, 오스트리아, 프랑스 3개국 시장의 불과 1백만 고객들에 힘입어 60억 유로로 증가했습니다.

트레이드 리퍼블릭의 운용자산을 고객수로 나누어보았을 때, 고객별 평균 저축은 6천 유로, 즉 한화로 약 8백만 원 정도입니다.

공동 창업자 크리스찬 헤커(Christian Hecker)에 따르면, 이번 투자로 확보된 자금은 더 많은 국가들로 서비스 운영 지역을 확장하기 위해 사용될 예정입니다.

프레젠테이션 제작·공유 플랫폼 ‘피치’, 8,500만 달러 규모 투자 유치

베를린을 기반으로 한 또 다른 스타트업 피치(Pitch)가 시리즈B 라운드에서 8,500만 달러 투자금을 확보하고, 약 6억 달러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소식을 테크크런치(Techcrunch)가 전했습니다. 이번 라운드는 레이크스타(Lakestar)와 타이거 글로벌(Tiger Global)이 주도하였고, 기존 투자자인 인덱스벤처스(Index Ventures), 쓰라이브캐피탈(Thrive Capital)도 투자에 참여하였습니다.

우리가 기억하는 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들 때 파워포인트를 사용해서 자료를 제작합니다. 피치의 창립멤버들은 지금이 누군가 이 지배적인 풍토를 바꿀 때라고 생각고 있습니다.

2018년 창립된 피치는 생산성 앱 분더리스트(Wunderlist)를 개발하여 마이크로소프트(MS)에 매각한 경험이 있는 팀이 다시 모여 설립한 스타트업입니다. MS는 생산성 제품군에 포함시킬 목적으로 2014년 분더리스트를 인수하였으나 결국 서비스 종료 수순을 밟았고, 이는 창립멤버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주었습니다.

피치의 포부는 온라인 기반 인터페이스를 통해 사람들이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들고, 협업하고, 서로 공유할 수 있는 ‘프레젠테이션계의 유튜브(Youtube for presentations)’가 되는 것입니다.

지난 수년간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온라인 플랫폼들이 이와 유사한 제안들을 해왔지만, 피치는 두 가지 기능을 통해 자사 제품을 차별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피치는 프레젠테이션 디자이너와 크리에이터들이 Trade 트렌드 자산 템플릿뿐만 아니라 프레젠테이션 자체를 업로드하여 다른 사람들이 직접 자료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하나의 생태계를 만들고 싶어합니다. 플랫폼에 업로드 될 사용자 제작 콘텐츠는 피치에서 직접 선정합니다. 물론, 이후에는 누구나 선정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혀갈 계획입니다.

또 다른 새로운 기능은 프레젠테이션 분석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사람들이 무엇을 클릭하는지, 콘텐츠를 확인하는 데 얼마나 걸리는지, 언제 종료하는지 등을 측정하기 위해 현재 이메일이나 웹 트래픽 사용 분석에 적용하는 데이터와 비슷합니다. 피치는 업로드 된 자료들이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프레젠테이션 제작·공유자들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이 분석 기능을 HTML 코드화된 프레젠테이션들에 동일하게 적용할 계획입니다.

이미 피치 플랫폼 내에는 수만 개의 팀이 125,000개의 워크스페이스를 만들어 사용 중입니다. 피치는 프리미엄(freemium) 모델로, 인당 월 10달러가 부과되는 피치프로(Pitch Pro) 상품을 결제하면 저장 공간, 영상 업로드 Trade 트렌드 자산 등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피치는 또한 파워포인트 사용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대규모 비즈니스 및 배포 환경에서도 자사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엔터프라이즈 버전도 개발 중입니다.

2.76억 유로 투자 유치 성공한 ‘백마켓’, 프랑스 유니콘 입성

리퍼브 전자제품 마켓플레이스 백마켓(Back Market)이 시리즈D 라운드에서 2.76억 유로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발표하였습니다. 이번 투자는 제너레이션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Generation Investment Management)의 지원을 받은 제너럴아틀란틱(General Atlantic)이 주도하였고, 기존 투자자 아글레벤처스(Aglaé Ventures), 유라제오(Eurazeo), 골드만삭스 그로스에쿼티(Goldman Sachs Growth Equity), 다프니(Daphni)가 공동 참여하였습니다.

2014년에 창립된 백마켓은 유럽 최초 리퍼브 전자제품 마켓플레이스 중 하나로, 설립 이래 시장에서 우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미 프랑스, 스페인, 독일에서 시장 대표주자라는 것을 입증했으나, 백마켓은 계속해서 이 국가들은 물론 유럽 전역에서 자사의 입지를 강화하려고 합니다.

중고제품 판매라는 것은 그다지 새로울 것이 없지만, 최근 몇 년간 저렴한 신제품들이 쏟아져 나오면서 소비자들이 중고제품에 느끼는 매력이나 가치는 점차 줄어들고 있었습니다. 이베이처럼 중고제품 전문 사이트들에서조차 신제품 거래 비율이 지배적이라는 사실도 더 이상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팬데믹을 겪으며, 사람들이 절약을 고민하고 더불어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의 구성원으로서 어떤 역할을 해야 우리의 생활 터전에서 플라스틱이나 다른 폐기물들을 줄일 수 있는지를 생각하기 시작하면서 다시금 중고품 거래에 대한 관심과 신뢰는 회복되고 있습니다.

최근 신규 출시되는 스마트폰 모델들이 새로운 기능이나 디자인의 변화는 거의 없이 출고가만 지속적으로 인상시키면서, 중고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특히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또한 제품 수명을 연장시키기 위해 물건을 재판매하는 순환경제(circular economy)의 개념이 탄생하고 주요 소비자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유럽에서는 중고제품 거래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제너레이션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가 이번 투자에 참여한 요인에는 환경적인 측면에 대한 고려도 있었습니다. 제너레이션 인베스트먼트는 앨 고어(Al Gore)가 공동 설립한 투자 회사로 지속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투자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들을 기회 삼아, 백마켓은 독일 사업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인재를 채용하고 전략 국가들에서의 Trade 트렌드 자산 입지를 굳히는 한편 유럽 등지에서 야심찬 확장 계획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백마켓은 최근 핀란드, 포르투갈, 아일랜드, 일본에 진출하여 현재 총 13개국에서 사업을 운영중입니다. 또한 곧 그리스, 스웨덴, 슬로바키아, 캐나다 런칭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백마켓 플랫폼은 1,500개 판매처(혹은 판매자)를 보유중입니다. 점차 많은 판매자들과 브랜드들이 리퍼브 제품들을 취급하기 시작하여 백마켓에 판매등록을 하면서, 이제 백마켓은 리퍼브 제품의 매력을 더 많은 고객층으로까지 확장시키기 위해 가맹 서비스, 부품 소싱, 품질 관리 등에 지속적으로 적극 투자함으로써 높은 품질을 보장하는 데 더욱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영국 AI 스타트업 ‘패컬티’, 4,250만 달러 투자 유치

영국 기반 AI 기업 패컬티(Faculty)가 에이팩스 디지털 펀드(Apax Digital Fund)로부터 4,250만 달러 규모의 성장 자금을 확보했습니다. 현재까지 이 스타트업의 누적 투자금은 총 5,660만 달러입니다.

2014년 마크 워너(Marc Warner) 박사, 앤지 마(Angie Ma) 박사, 앤드류 브룩스(Andrew Brookes)가 창립한 패컬티는 스스로 ‘서비스형 인공지능(AI as a Service)’라고 칭하며, 회사의 마케팅 비용 최적화, 소비재 수요 예측과 같은 실제 결과 도출을 목적으로 자사 플랫폼을 실제 데이터에 적용합니다.

제품이 아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패컬티는 고객들이 해결해야 하는 개별 문제에 따라 맞춤형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높은 수준의 연구자와 개발자들을 동원해야만 합니다.

패컬티는 현 영국 정부와의 가까운 관계로 영국에서 다소 유명해졌으며 논란까지도 일으키고 있습니다. 2016년, 이 스타트업은 브렉시트 당시 탈퇴진영을 이끈 ‘Vote Leave’에 고용되어 유럽연합 국민투표를 중심으로 데이터 모델링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그리고 2021년 올해 초, 코로나바이러스 위기에 대한 영국 정부 대응의 핵심 임무를 맡아, 고위 의사 결정자와 정부 관리들이 팬데믹 사태에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데이터 모델링을 수행하였습니다.

지난 4월, 패컬티는 팬데믹 기간동안 서비스를 위해 개발한 ‘조기경보시스템(EWS, Early Warning System)’을 기반으로 영국 국민의료보험(NHS)의 협력사로 선정되었습니다. 패컬티에 따르면, EWS는 병원들이 필요한 의료진, 병상, 의료기기들을 전용할 수 있도록 잠재적 급증 사례들에 대하여 경고를 하기 위해 코로나19 확진자 수, 119 신고 수, 이동성 데이터 등 집계 자료들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학습은 이제 단순한 팬데믹 대응 문제를 넘어서 서비스 전달 및 환자 치료 개선, 겨울철 감염병 유행 예측과 같은 서비스 전반에 적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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