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락세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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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기가 팩토리 [사진: 셔터스톡]

하락세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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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경진 기자
  • 승인 2014.03.12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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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이경진 기자] 12일 열린 3월 모의고사는 하락세 파악 전국 고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치러졌다. 이번 모의고사에는 전국 2000여개 고등학교의 132만명 학생들이 응시했다. 학기가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아 치러진 시험인 탓에 고1~2학년 학생들에게는 시험의 중요성이 크게 다가오지 않았을 수 있다. 다만 3학년들에게 3월 모의고사는 ‘수능’날까지 갈 수 있는 점수라는 속설이 있어 3월 모의고사가 가진 의미는 크다.

2015학년 수능 대비 전국학력평가가 첫 실시된 가운데 학생들은 어려운 국어/수학 B형을 상대적으로 많이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교육계 전문가는 “학생들이 일부러 어려운 B형을 선택해 수능 난이도를 느껴보려고 한 것 같다”며 “3월 모의고사가 재학생만 참여하긴 하지만 전국 단위 시험인 만큼 학생들이 전국에서 어느 정도 성적을 낼 수 있을지 판단하기 위해 일부러 어려운 유형을 선택한 것 같다”고 분석했다.

▲ 12일 실시된 올해 첫 전국학력평가인 3월 모의고사는 전국 132만명 고등학교 1~3학년이 응시한 규모가 큰 시험이다. 고3 수험생에게 3월 모의고사는 전국에서 자신의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중요한 시험이라고 할 수 있다. /사진=베리타스알파 DB

실제로 유형별 선택비율은 지난 수능 때와 차이를 보였다. 서울 지역은 국어 A형의 선택비율이 41.8%로 지난 수능 국어 A형 선택비율인 53.6%보다 11.8%p 낮았다. 수학도 하락세 파악 마찬가지. 수학 A형의 선택비율은 65.2%로 지난 수능 선택 비율 72.6%보다 적었다. 이러한 모습은 매년 반복되고 있다. 지난해 3월 학력평가에서 국어/수학 A형의 선택비율이 각각 49%, 62%였지만 실제 수능에서는 A형 선택자의 비율이 늘었었다.

이투스청솔 오종운 평가이사는 “재학생 기준이긴 하지만 3월 모의고사가 가지는 첫 번째 의미는 전국에서 하락세 파악 자신의 위치를 객관적으로 알 수 있는 시험이라는 것”이라며 “다만 과목에 따라 시험 범위가 한정되고 정시에 강한 재수생들이 응시하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의 위치에 대한 객관적인 파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덧붙여 오 이사는 “대체로 3월 모의고사 결과는 최종 수능까지 비교해 수험생의 약 70%의 등급이 0.5정도 하락한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3월 모의고사 성적으로 몇몇 수험생들은 수시에 대한 관심을 갖게 된다. 3월 모의고사 성적으로 인해 정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갖게 되기 때문. 수시 지원에 대한 지원 전략 여부는 6월 모의고사가 끝난 후에 생각해봐도 늦지 않다. 3월 모의고사 결과를 가지고 본인의 수능 성적이라고 못 박거나 반대로 외면함으로써 수시 지원 여부의 적절하고 객관적인 태도를 잃으면 안 된다.

김희동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3월 모의고사는 범위가 넓어 수험생들이 어렵게 느끼는 경우가 많다. 성적에 연연하지 말고 자신의 상태를 진단하는 기회로 삼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최성수 타임교육 대입연구소장은 “전국 단위 표본을 제공하며 변화된 수능 방식이 하락세 파악 적용되는 첫 시험인 만큼 자신의 현재 위치와 취약점을 파악하는데 신경 써야 한다”고 말했다.

[박상용 부동산 ‘GNOM‘ 대표] 부동산 투자를 고려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가격 상승·하락의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다.

앞선 기고문에서 1990년 이후 국내 부동산 가격이 하락한 경우는 1998년 IMF, 2008년 리먼사태, 2009년 유럽발 금융위기 등 크게 세 가지 요인을 꼽았다. 지금까지 약 30년 동안 외부 영향으로 인한 세 차례를 제외하고는 부동산 가격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부동산 가격의 상승 요인들이 뭔지 살펴봐야 한다. 주변에서 많이 언급됐던 이야기를 중심으로 어떤 조건들이 부동산 가격을 상승시켰는지 알아보겠다.

#. "금리가 오르기 시작하면 부동산 가격은 하락한다?"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아파트에 투자한 A씨는 금리가 오르면서 상황이 난감해졌다. 월세보다 대출 이자가 높아져 빚을 제대로 갚지 못하게 된 것. 결국 A씨가 하락세 파악 하락세 파악 투자한 아파트가 강제 경매에 넘어갔고, B씨가 저렴하게 낙찰받았다.

위의 사례가 반복되면 아파트 평균 시세가 하락해 전반적으로 부동산 하락세를 보인다. 수도권 평균 월세 평균 수익률은 3~4%인데, 대출 이자가 이보다 높으면 손해를 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금리가 오른다고 매번 부동산 가격이 하락할까? 미국의 경우를 살펴보자.

금리가 오르고 있는 약 24개월(붉은 네모로 표시)동안 부동산 가격도 상승했다. 반대로 금리가 하락(파란 네모로 표시)한 약 18개월 간 부동산 가격도 내려갔다. 한국의 경우는 어땠을까? 한국도 금리 상승시기엔 부동산 가격이 오름세, 하락할 땐 부동산 가격도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제시한 사례에서는 금리가 오르면 부동산 경기가 하락세를 타고, 금리가 내려가면 부동산 경기가 살아난 것으로 이해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반대의 상황이 벌어진 것이다.

금리와 부동산 가격의 상관관계를 살펴볼 때 금리가 오르면서 전체적인 부동산 하락을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보수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또 금리 상승이 예측된다고 해서 무조건 부동산 매도를 고려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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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락세 파악

테슬라 기가 팩토리 [사진: 셔터스톡]

테슬라 기가 팩토리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미국 교통당국이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관련 사고 조사에 착수했다는 소식이다. 테슬라 주가는 4% 이상 급락했다.

16일(현지시간) 더 버지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소프트웨어가 적용된 차량의 사고에 대해 본격적인 조사에 들어갔다.

도로교통안전국의 조사는 지난 2014년부터 올해까지 출시된 테슬라 스포츠 세단 모델S와 대형 SUV 모델X 그리고 가장 최근 출시된 중형 SUV 모델Y까지 총 76만5000대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특히 테슬라의 운전자 보조 시스템인 오토파일럿(Autopilot)의 안전성에 조사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테슬라 오토파일럿 관련 사고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11건으로 파악되며 총 1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도로교통안전국은 테슬라 오토파일럿과 관련된 차량 사고가 주로 야간이나 여명 시간대에 벌어진 만큼 오토파일럿 기능의 정확한 도로 상황 인지와 대응 능력, 운전자 모니터링 및 경고 사항에 관해 면밀한 조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도로교통안전국 대변인은 "아직 일반 상용 차량이 스스로 도로 위를 운행할 수는 없으며 항상 운전자가 개입해야 한다"면서 "테슬라 오토파일럿이 운전자의 안전 운행 사항을 오용하도록 방관하거나 관련 안전 규정을 준수하지 않았는지를 살피는 것도 조사의 한 부분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난 4월 미국 상원은 테슬라 오토파일럿 오용 방지를 위한 조사와 조치를 도로교통안전국에 촉구한 바 있다. 아울러 6월에는 조사 대상을 테슬라를 포함해 알파벳 웨이모 같은 자율주행 기업까지 확대하는 안을 계획한 바 있다.

도로교통안전국의 조사 소식이 전해진 후 테슬라 주가는 급락했다. 이날 테슬라 주가는 하루 전 대비 4.32% 급락한 686.17달러에 마감했다.

하락세 파악

지난해부터 최고치 경신을 이어가던 해상 운임의 오름세가 잦아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물류대란이 해결될 기미가 좀처럼 보이지 않고 있어 운임 역시 장기간 하락세를 유지하긴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2일 전 세계 컨테이너선 운임 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는 지난 29일 기준 전주보다 16.11포인트 떨어져 4567.28포인트를 기록했습니다. SCFI는 지난달 8일 4647.6포인트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연달아 하락했는데 3주 연속 하락은 지난 3월 이후 처음입니다.

철광석과 석탄 등을 운송하는 건화물선(벌크선) 하락세 파악 운임지표인 발틱운임지수(BDI)도 지난달 6일 5647포인트로 정점을 찍은 뒤 한 달도 채 되지 않아 같은 달 29일 3519포인트까지 급락했는데요, 이는 지난 8월 하락세 파악 12일 이후 최저치인 수준입니다.

이처럼 해상 운임이 하락하는 이유로는 중국의 전력난과 탄소 중립 정책 등으로 공장 가동률이 떨어져 물동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최근 중국은 발전용 석탄 가격이 연초보다 50% 이상 오르면서 일부 화력 발전소가 가동을 멈춰 전력 대란을 겪고 있죠. 여기에 중국 정부가 2060년 탄소 중립을 위해 에너지 사용과 탄소 배출을 줄이도록 각 지방정부에 주문하면서 전력난을 가속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때문에 지난 9월과 10월 중국의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지난해 2월 이후 처음으로 50을 밑돌았습니다. PMI는 제조업 경기를 파악하는 지표로 통상 50 이상이면 경기 확대, 미만이면 경기 위축을 의미하죠. 이 외에도 GDP 성장률도 둔화해 최근 1년 중 가장 낮은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해운 운임 3주째 하락. HMM, 팬오션 등 선사 호황은 이어질듯

이와 같은 요인으로 인해 현재 해상 운임은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지만, 이와 같은 흐름이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 최대 쇼핑 시즌이 이어지는 데다 항만 병목현상도 풀리지 않고 있어 적어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물류대란이 이어질 전망이기 때문입니다.

업계 관계자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운임이 떨어지고 있는 것은 운임이 오를 만큼 올랐기 때문”이라며 “전체적인 상승세를 뒤집을 만큼의 영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기도 했죠.

실제로 컨테이너선 병목현상이 극심한 미주 서부 노선의 운임은 아직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운업계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에서 미국 서부로 가는 컨테이너선 운임은 40피트 컨테이너(TEU) 기준 6414달러로 역대 최고 기록을 갱신했으며, 북유럽 노선 운임도 1TEU당 7693달러로 다시 오름세를 이어갔습니다.

해운 운임 3주째 하락. HMM, 팬오션 등 선사 호황은 이어질듯

한편 해운업계는 지난 1년간 급등한 운임 덕분에 ‘실적 잔치’를 이어갔습니다. 국내 최대 벌크선사인 팬오션은 지난 3분기 1913억원의 영업이익을 내며 13년 만의 최고치였던 2분기 실적을 훌쩍 뛰어넘었는데요,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204% 늘어난 수치입니다. HMM 역시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7배 늘어난 2조원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역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지난 2분기보다 6000억원가량 늘어난 수치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이같은 흐름이 4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증권업계에 따르면 팬오션의 4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는 1800억~2100억원대로, 3분기와 비슷하거나 더 오를 것으로 보이며, HMM도 4분기에 1조9000억~2조1000억원대 영업이익을 낼 것으로 추정됩니다.

업계 관계자는 “운임이 예전 수준으로 떨어지려면 물류대란이 해결되거나 선박 추가 공급이 이뤄져야 하는데, 새로 발주한 선박들이 나오려면 2023년은 돼야 해 물류대란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는 시각이 지배적”이라며 “해운사들의 내년 실적도 올해와 비슷하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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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촌경제연구원(원장 김홍상. 이하 ‘KREI’)에 따르면 FTA(Free Trade Agreement, 자유무역협정) 체결 확대로 농산물 시장 개방이 가속화되고 세계 각국의 농업 여건이 더욱 밀접해지면서 해외 농업·농촌에 대한 통계정보의 수요가 증대되고 있다. 이러한 수요에 부합하고자 KREI는 지난 2011년부터 매년 ‘통계로 본 세계 속의 한국농업’ 연구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지난 5월 발표된 보고서의 주요 하락세 파악 내용을 살펴봤다.


세계 평균 1인당 국민총소득(Gross National Income, GNI)은 2014년부터 2016년까지 하락세를 보이다 2017년부터 상승세가 나타났으나, 2020년에는 전년 대비 3.9% 하락했다. 한국 1인당 GNI는 전반적으로 우상향하고 있는 추세를 띄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IMF 외환위기 직후인 1998년,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 코로나19 직후인 하락세 파악 2020년에는 직전보다 급격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표1 참조)


세계 농림어업 GDP 비중 지속 감소추세… 최근 3개년 세계 평균 4.1%, OECD 1.4%, 한국 1.7%
세계 농림어업 GDP(Gross domestic product, 국내총생산)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다.
최근 3개년(2018~2020년) 평균 세계 농림어업 GDP 비중은 4.1%이며, OECD(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 경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평균 농림어업 GDP 비중은 1.4%이다. OECD 회원국 하락세 파악 중에서 최근 3개년 평균 농림어업 GDP 비중은 터키가 6.3%로 가장 높고, 뉴질랜드, 아이슬란드, 그리스, 라트비아, 칠레, 멕시코 등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농림어업 GDP는 2020년 300억 달러로 전년보다 9.0% 증가했고, 총 GDP에서 농림어업이 차지하는 비중도 1.8%로 전년 대비 0.1%p 증가했으나, 2005년 2.6%와 비교하면 0.8%p 감소했다. (표2 참조)


세계 경지면적, 국토면적의 약 11.6%… 2010년 이후 12% 내외 유지
2019년 세계 경지면적은 15억 5,358만 헥타르 (ha)로 전년과 비슷하며, 한국의 경지면적은 158만 ha로 전체 국토면적의 15.7%를 차지했다. 최근 3개년(2017~2019년) 평균 세계 경지면적은 전체 세계 국토면적의 약 11.6%이며, 경지면적 비중은 2010년 이후 12% 내외를 유지하고 있다.


OECD 회원국의 평균 경지면적 비중은 10.7%이며, 덴마크가 56.1%로 하락세 파악 가장 높으며, 헝가리, 폴란드, 프랑스, 독일, 리투아니아, 스페인 등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국들 중 프랑스와 독일의 경지면적 비중이 30%보다 높은 반면에 네덜란드, 영국, 이스라엘 등은 20~30%,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은 10~20%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국은 국토면적 대비 경지면적의 최근 3개년 평균 비중이 15.9%로 OECD 회원국 중에서 하락세 파악 22위이며, 2005년 18.3% 대비 2.4%p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농지면적 대비 유기농업 면적 비율이 가장 높은 국가는 오스트리아로 2020년 기준 26.5%인 67만9,872ha였으며, 스웨덴 20.4% (61만3,964ha), 우루과이 19.6%(274만2,368ha), 이탈리아 16.0%(209만5,380ha), 체코 15.3% (53만9,532ha) 순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0.5% (243만5,000ha)였다.
한국의 유기농업 면적은 2020년 3만8,540ha로 전년보다 29.7% 증가해 전체 경지면적의 2.3%를 차지했다. 특히 지난 2015년 1만8,136ha 에서 2016년 2만165ha, 2017년 2만700ha, 2018년 2만4,700ha, 2019년 2만9,711ha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세계 농촌인구 비중 감소추세…
최근 3개년 평균, 약 45.0% 차지

2019년 세계의 농촌인구는 34억명으로 전년보다 감소했다. 최근 3개년(2017~2019년) 평균 세계 농촌인구는 총인구의 약 45.0%를 차지하고 있다. OECD 회원국의 평균 농촌인구 비중은 19.5%이다. 회원국 중 슬로바키아가 46.2%로 가장 높으며, 슬로베니아, 오스트리아, 폴란드, 아일랜드. 포르투갈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한국의 농촌인구는 942만 명으로, 전년보다 0.6% 감소했다. 최근 3개년 평균 비중은 18.5%로 2005년 18.7% 대비 0.2%p 하락세 파악 감소했으며, OECD 회원국들 중에서는 21위에 자리하고 있다. (표3 참조)


최근 3개년 평균 세계 곡물자급률 100.3% 한국 20.3%, 2005/06년 대비 9.0%p 하락
최근 3개년 (2019/20~2021/22) 평균 전 세계 곡물자급률은 100.3%이며, 한국은 20.3%로 2005/06년 29.3% 대비 9.0%p 하락했다. 호주 곡물자급률은 274.6%, 캐나다 170.5%, 미국 121.6%로 세계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며, 중국과 일본은 각각 92.9%, 27.0%로 세계 평균보다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2020년 세계 곡물 생산량은 29억9,614만 톤으로 전년 대비 0.6% 증가했으며, 한국은 전년 대비 6.2% 감소한 494만 톤으로 나타났다. 그중 세계 쌀 생산량은 7억5,674만 톤으로 전년 대비 1.0% 감소했으며, 중국과 인도가 전체의 약 51.6%의 비율을 보였다. 국내 곡물 수급에 대해 해외 의존도가 높은 한국은 전년보다 6.0% 감소한 471만 톤의 쌀을 생산해 전체의 0.6%를 차지했다.


농업 예산 및 농가 소득, 주요국 농업소득 상승세
2022년 한국의 농림축산식품부 지출규모는 전년 대비 3.6% 증가한 16조8,767억원으로 국가 총 지출규모의 약 2.8%를 차지했다. 미국의 2021년 농업부문 총지출은 1,462억1,6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3.2% 증가했고, 호주는 71억454만 호주달러(AUD)로 전년 대비 13.1% 감소했다. 일본은 2조3,050억엔으로 0.3% 감소한 전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표4 참조)


2020년 한국의 농가소득은 4,513만원으로 전년 대비 9.3% 증가했다. 농외소득, 비상경소득은 전년 대비 각각 4.1%, 1.1% 감소한 반면, 농업소득, 이전소득은 전년 대비 각각 15.2%, 27.0% 증가했다.
주요국의 농가소득 변화 추이를 살펴보면, 미국은 감소세를 이어오던 농가소득이 2018년을 기점으로 11만 2,210달러를 기록했으며, 이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캐나다의 경우, 2018년에 전년 대비 32.7% 감소한 486만5,808캐나다달러(CAD)를 기록했으며, 2020년엔 전년 대비 84.4% 상승해 942만9,923 캐나다달러로 나타났다.
특히, 주요국의 농업소득 변화 추이를 하락세 파악 살펴보면, 중국의 경우 2013년 44.6%의 큰 폭으로 상승한 이후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0년 농업소득은 전년 대비 5.5% 상승한 6,077위안으로 나타났다. 미국도 감소세를 이어오던 농업소득이 2019년을 기점으로 농업소득이 증가하는 추세이다. (표5 참조)


한편, ‘통계로 본 세계 속의 한국농업’ 연구 보고서는 주요 해외 농업 통계를 총량지표, 농업생산지표, 생산요소지표, 수출입지표, 소비지표 등으로 구분해 국가별, 품목별로 정리했다.
제2장 세계편에서는 다수의 선진국을 포함하는 OECD 회원국과, 한국과 연관성이 높은 중국을 비교대상국으로 선정해 주요 농업거시지표들에 대한 국가 간 비교를 통해 농업부문의 구조 변화를 파악했다.
제3장 품목편에서는 각 국가의 생산 및 재배 면적 변화 추이를 살펴보고 한국 농산물 생산 및 수출입과 연관성이 높은 품목을 선정해 수출입 현황을 정리했다. 제4장 국가편에서는 한국을 중심으로 미국, 브라질, 호주, 중국, 프랑스 등 대륙별 주요 국가의 농업 예산 및 농가 경제 현황 지표에 대해 해당 국가의 정부기관 자료를 이용해 정리했다.


김홍상 원장은 “주요 지표에 대해서는 최근 데이터를 중심으로 비교·분석함으로써 농업 동향의 변화를 살펴보았고, 이를 바탕으로 세계 속 한국농업의 위상을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했다”며 “국가별로 농산물 특성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동질의 농산물로 가정한 직접적인 비교가 큰 의미를 갖지 못하는 경우도 있으나, 해외 각 기관에서 발표하는 자료를 기초로 하였기 때문에 일관성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혔다.
또한,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통계는 정부의 정책수립, 관련분야 연구 등에 중요한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며 “향후 국내외 통계 이용환경이 더욱 개선되고 발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보고서가 전반적인 세계 농업 현황을 파악하고 한국농업의 위상을 살펴볼 수 있는 참고자료로 널리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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