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변동성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3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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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 LG디스플레이 동. (사진=LG디스플레이)

낮은 변동성

LG디스플레이 [뉴스락]

LG디스플레이 [뉴스락]

[뉴스락] LG디스플레이는 27일 매출 5조 6073억원, 영업손실 4883억원의 2022년 2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중국 코로나 봉쇄 장기화 영향과 경기 변동성 및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전방산업의 수요 위축으로 계획 대비 출하가 감소했다.

특히, 중국 코로나 봉쇄로 글로벌 IT 기업들의 완제품 생산과 협력업체들의 부품 공급이 차질을 빚어 패널 출하가 감소하는 공급망 이슈 상황이 이어졌다.

전방산업 위축으로 세트업체들이 재고 최소화를 위해 구매 축소에 나선 것과 LCD 패널 가격 하락이 지속된 것도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당기순손실은 3820억원, 상각전 영업이익은 6617억원(이익률 12%)를 기록했다.

제품별 판매 비중은 TV용 패널 31%, IT용 패널(모니터, 노트북 PC, 태블릿 등) 45%, 모바일용 패널 및 기타 제품 24%이다.

LG디스플레이는 하반기 OLED를 중심으로 성과를 확대하는 한편, 공급망 이슈에 따른 상반기 출하 차질 만회에도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대형 OLED 부문에서는 OLED만의 근본 경쟁력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 투명 OLED 등 라이프 디스플레이 영역의 시장 창출형 사업도 가속화한다. 전체 TV 시장이 역성장하는 상황에서도 OLED TV 세트 판매량은 성장세를 이어가며 의미 있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IT용 디스플레이 사업에서는 전체 IT 시장 침체 전망 하에서도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낮은 프리미엄 영역에 집중해 안정적인 성과를 만들어간다.

중국 코로나 봉쇄의 영향을 받았던 IT용 하이엔드 LCD 패널 출하량 회복 및 중형 OLED 시장을 선점하고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준비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소형 OLED 부문에서는 차별화된 경쟁력과 고객과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하반기 스마트폰 신모델 공급 본격화 및 스마트워치 수요 강세에 대응해 성과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자동차용 디스플레이 사업에서는 OLED와 하이엔드 LCD를 아우르는 라인업과 차별화된 솔루션을 바탕으로 현재 세계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3년 내 점유율을 30% 이상으로 확대해 시장에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사업을 지속 축소해오고 있는 LCD TV 부문은 최근 시황과 경쟁 상황을 고려하여 가속화 방안을 수립하고 있으며, IT용 하이엔드 LCD 제품군에 더욱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김성현 LG디스플레이 최고재무책임자는 "글로벌 경제와 사업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지만 사업구조 고도화, 운영 효율화, 재고 관리, 투자효율화 강화 활동을 통해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리스크를 적극적으로 통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차별적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 OLED와 IT부문의 시장 지배력 강화, 수주형 사업 적극 육성ㆍ전개, 시장 창출형 사업 추진 가속화, 미래 사업 선점 및 사업화 기반 준비 등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차별화된 성과를 만들어내고 미래 성장동력을 찾기 위한 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한국은행이 ‘빅스텝’(기준금리를 한꺼번에 0.5%포인트 인상)을 단행하며 기준금리가 2.25%로 인상됐다. 연말 기준금리는 낮은 변동성 2.75~3%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금리 인상기 속에 최종 기준금리 수준이 예측가능해지면서 채권시장 투자심리가 회복될 것으로 보인다. 금리인상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채권시장 변동성이 줄어들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1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빅스텝 낮은 변동성 이후에도 금융당국은 점진적인 금리인상 기조를 유지할 방침이다. 당분간 빅스텝 수준의 기준금리 인상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올 연말까지 최대 두 번 정도 0.25%포인트 수준의 인상안이 유력하다. 이에 연말 기준금리는 2.75% 수준이 될 전망이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빅스텝 단행과 관련해 “물가 상승속도가 예상보다 빠르고 가속화되고 있기 때문에 이번에 물가 대응 통화정책이 강화됐다”며 “고물가 상황의 고착화를 막는 것이 우선”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기준금리를 2.75%까지 인상해도 긴축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채권시장은 비교적 안도하는 모습이다. 이 총재 발언을 통해 최종 기준금리 수준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됐기 때문이다. 그간 채권시장은 통화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해 투자심리가 위축됐었다.

또한 금융위원회의 회사채·기업어음(CP) 안정화 방안도 채권시장 투자심리 회복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금융위는 지난 낮은 변동성 13일 기존 회사채·기업어음(CP) 프로그램을 내년 3월까지 연장하고, 수급여건이 어려운 부문을 중심으로 최대 6조원 추가매입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채권시장 변동성이 줄어들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가운데 채권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해야 한다는 얘기도 나온다.

김기명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채권시장 변동성이 진정되는 국면에서 금리레벨이 매력적인 크레딧채권을 멀리하는 것은 투자수익 확보차원에서 올바른 낮은 변동성 결정이 아니다”라고 조언했다.

다만 신용평가사들의 신용등급 방향성에 주목해야 한다. 상반기와 달리 하반기에 신용등급 하향조정될 가능성이 높다. 업종에 따라 비우호적인 사업 환경이 조성될 수 있기 때문에 신용위험 수준을 고려한 투자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특히 경기가 둔화될수록 재무안정성이 부각된 업종에 대한 채권투자 수익이 긍정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투자증권 리서치센터는 신용등급 하향가능성이 낮은 업종으로 철강과 캐피탈을 꼽았다.

우선 철강업종의 경우 지난해 실적이 대폭 개선되면서 재무적 완충력이 높아진 업종이다. 경기둔화에 따른 제품가격 상승세가 부담이지만 글로벌 철강수급을 감안하면 우호적인 산업환경이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

캐피탈의 경우 수익성 개선과 증자를 통해 재무안정성이 강화됐다. 국내 신용평가사 3곳(한국기업평가·한국신용평가·나이스신용평가)에 따르면 올 1분기 캐피탈 낮은 변동성 업종 조정 총자산순이익률(ROA)은 지난해보다 0.08%포인트 높아진 2.4%를 기록했으며, 유통성차입부채비율은 같은 기간 1.52%포인트 낮아진 44.65%를 기록했다.

김 연구원은 “대폭적인 실적 개선 등에 기반해 재무완충력이 충분히 확보된 업종은 경기둔화 국면에 실적이 일정수준 저하돼도 등급 하향조정 가능성이 낮은 편”이라며 “재무완충력이 충분히 확보된 업종에 대한 크레딧채구너 매수는 투자수익 확보 및 유지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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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타임즈=김창수 기자] LG디스플레이는 올해 2분기 매출 5조 6073억원, 영업손실 4883억원 경영실적을 기록했다고 27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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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 LG디스플레이 동. (사진=LG디스플레이)

2분기 중국 코로나 봉쇄 장기화 영향과 경기 변동성 및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전방산업의 수요 위축으로 계획 대비 출하가 감소했다. 특히, 중국 코로나 봉쇄로 글로벌 IT 기업들의 완제품 생산과 협력업체들의 부품 공급이 차질을 빚어 패널 출하가 감소하는 공급망 이슈 상황이 이어졌다. 전방산업 위축으로 세트업체들이 재고 최소화를 위해 구매 축소에 나선 것과 LCD 패널 가격 하락이 지속된 것도 실적에 영향을 미쳤다.

당기순손실은 3,820억원, EBITDA(상각전 영업이익)는 6,617억원(이익률 12%)를 기록했다.

제품별 낮은 변동성 판매 비중(매출 기준)은 TV용 패널 31%, IT용 패널(모니터, 노트북 PC, 태블릿 등) 45%, 모바일용 패널 및 기타 제품 24%이다.

LG디스플레이는 하반기 OLED를 중심으로 성과를 확대하는 한편, 공급망 이슈에 따른 상반기 출하 차질 만회에도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대형 OLED 부문에서는 OLED만의 근본 경쟁력을 바탕으로 낮은 변동성 프리미엄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 투명 OLED 등 라이프 디스플레이(Life Display) 영역의 시장 낮은 변동성 창출형 사업도 가속화한다. 전체 TV 시장이 역성장하는 상황에서도 OLED TV 세트 판매량은 성장세를 이어가며 의미 있는 낮은 변동성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IT용 디스플레이 사업에서는 전체 IT 시장 침체 전망 하에서도 상대적으로 변동성이 낮은 프리미엄 영역에 집중해 안정적인 성과를 만들어간다. 중국 코로나 봉쇄의 영향을 받았던 IT용 하이엔드 LCD 패널 출하량 회복 및 중형 OLED 시장을 선점하고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준비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소형 OLED 부문에서는 차별화된 경쟁력과 고객과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하반기 스마트폰 신모델 공급 본격화 및 스마트워치 수요 강세에 대응해 성과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자동차용(Auto) 디스플레이 사업에서는 OLED와 하이엔드 LCD를 아우르는 라인업과 차별화된 낮은 변동성 솔루션을 바탕으로 현재 세계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3년 내 점유율(매출 기준)을 30% 이상으로 확대해 시장에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사업을 지속 축소해오고 있는 LCD TV 부문은 최근 시황과 경쟁 상황을 고려하여 가속화 방안을 수립하고 있으며, IT용 하이엔드 LCD 제품군에 더욱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김성현 LG디스플레이 CFO(최고재무책임자)는 “글로벌 경제와 사업환경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이지만 사업구조 고도화, 운영 효율화, 재고 관리, 투자효율화 강화 활동을 통해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리스크를 적극적으로 통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차별적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대형 OLED와 IT부문의 시장 지배력 강화, 수주형 사업 적극 육성ㆍ전개, 시장 창출형 사업 추진 가속화, 미래 사업 선점 및 사업화 기반 준비 등 시장 상황과 무관하게 차별화된 성과를 만들어내고 미래 성장동력을 찾기 위한 활동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올 보험산업, 금융시장 낮은 변동성 변동성 확대로 성장성 둔화"

2022년 생명보험산업 종목별 수입보험료 전망. /보험연구원

올해 보험산업의 성장성이 둔화될 수 있을 것이란 주장이 나왔다. 금융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경기둔화 가능성이 높아지면서다.

26일 보험연구원은 '2022년 수입보험료 수정 전망' 보고서를 통해 심각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과 이로 인한 금리 급등, 금융시장 혼란, 경기침체 우려가 부각되며 보험산업을 둘러싼 경제환경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국제 공급망이 정상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생하면서다.

따라서 한국은행은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네 차례 기준금리를 인상했으며, 시중금리 상승으로 금융시장 변동성은 크게 확대된 상황이다. 물가 상승에 대응한 급격한 금리 인상은 수요 위축을 통해 물가안정을 가져올 수 있으나 그 과정에서 경기침체를 유발할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다. 각국 경제성장 전망은 하향 조정되고 있는 상황이다.

보험산업에도 악영향이 우려되고 있다. 올해 보험산업 수입보험료는 저축 및 투자형 상품의 실적 둔화 등으로 전년 대비 1.2% 증가에 그칠 전망이다.

생명보험 수입보험료는 2021년 0.6% 감소한 데 이어 올해에도 1.9%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장성보험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일반저축성보험과 변액저축성보험이 부진하면서다. 특히 변액저축성보험의 경우 주가지수 하락에 따른 신규 판매 감소와 해지 증가 등으로 전년보다 17.0% 급감할 것이란 설명이다.

손해보험 원수보험료는 2021년 5.3%, 2022년 4.6%로 명목경제성장률 수준의 증가세를 지속할 전망이다. 자동차보험 실적 둔화 예상에도 불구하고 장기손해보험과 일반손해보험 성장세를 이어가면서다.

또 보험연구원은 생명보험 초회보험료는 ▲보장성보험 ▲일반저축성보험 ▲변액저축성보험에서 모두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보장성보험 초회보험료는 질병 및 건강보험 판매 확대에도 불구하고 종신보험 신상품 개발 위축, 경기 위축에 수요 약화에 따라서다. 일반저축성보험 초회보험료는 2012년 급증한 저축보험의 만기 후 재가입 수요가 존재하나 시중금리 상승으로 예·적금 상품 대비 상대적인 금리경쟁력이 약화됐다. 변액저축성보험 역시 최근 시중금리 급등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악영향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낮은 변동성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생명이 금리 상승의 영향으로 상반기 순이익이 급감했다.

한화생명은 2022년 상반기에 별도기준으로 순이익 1067억 원을 거뒀다고 29일 밝혔다. 2021년 상반기와 57.4% 감소했다.

한화생명 상반기 순이익 57% 감소, 금리상승에 채권 가치 하락 영향

▲ 한화생명은 상반기 순이익이 급감했다. 사진은 서울 여의도 한화생명 본사.


상반기 매출(영업수익)은 8조8175억 원으로 11.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901억 원으로 1년 전보다 62.1% 감소했다.

한화생명은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이익 낮은 변동성 감소와 상반기 특별상시전직지원 위로금 등 일회성 비용 발생 등이 순이익 감소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보통 금리가 오르면 채권의 가치는 하락한다. 채권은 기본적으로 고정금리로 발행되기 때문에 금리가 오르면 기존에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발행된 채권 가치는 떨어지게 된다.

수입보험료와 신계약 연납화보험료(APE)는 증가했다.

수입보험료는 6조4780억 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6% 증가했다. 보장성 및 저축성 보험 판매가 확대된 덕분으로 풀이된다.

신계약 연납화보험료는 8651억 원으로 18.4% 늘었다. ‘시그니처 암보험’ 등 일반보장성 상품 판매가 늘어난 점이 낮은 변동성 주효했다.

연납화보험료는 신계약 판매를 통해 거둬들인 모든 보험료를 1년 단위로 환산한 지표다. 보험사의 성장성을 가늠하는 기준으로 쓰인다.

상반기 운용자산이익률은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의 영향으로 2.84%를 보였다. 2022년 상반기와 비교해 0.71%포인트 낮아졌다.

사업비율은 2021년 상반기 16.7%에서 2022년 상반기 17.6%로 0.6%포인트 높아졌다.

손해율은 지난해 상반기보다 1.5%포인트 낮아진 80.2%를 보였다.

지급여력(RBC)비율은 소폭 개선됐다. 6월 기준 지급여력(RBC)비율은 167.7%로 3월(161.0%)보다 7.7%포인트 높아졌다. 차화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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