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거래중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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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선물거래 모두 알아보자!

2001년 6월 5일 오전 9시 30분. 미국 시카고시 웨스트 잭슨가 141에 위치한 축구장 크기의 CBOT(Chicago Board of Trade 시카고무역위원회;일명 시카고선물거래소)는 주문을 내고 거래를 하는 중개인들의 손동작과 함성으로 곧바로 난잡한 시장판으로 돌변한다. 그들 뒤에 자리한 객장 가장자리에 위치한 전화통은 너나 없이 요란하게 울리고, 세계 각지로 부터 들어온 주문을 중개인에게 전달하는 메신저(주문전달인)들은 객장과 전화통을 부산하게 오간다.

동시에 객장을 둘러싼 시세전광판은 2002년 7월까지 월별 선물시세로 빨갛게 채워진다. 옥수수 11월 선물가격은 부셀당 2.18달러로 시작해 10분 사이에 2.17달러에서 2.184달러 사이를 오간다. 옥수수 2002년 7월 선물가격은 2.434달러에서 시작해 2.416달러와 2.434달러 사이에서 형성됐다. 이같은 선물시세만 놓고 보면 앞으로 옥수수가격은 상승세가 예상됐다. CBOT의 옥수수 선물가격은 2등품 기준이다.
선물거래(先物去來)는 장래의 일정기일에 상품(현품)을 주고 받거나, 그 기일까지 반대매매로 결제할 것을 약속하는 거래이다. 일종의 입도선매(立稻先買)에서 발전한 거래방식이다.

즉, 물건은 오가지도 않지만 세계 각지에서 주문을 내고, 서로가 정한 시점에 상품을 인도·인수하는 시장거래시스템이 바로 선물거래이고, 대두에서 채권, 금융선물까지 취급하는 CBOT는 세계 상품선물거래시장을 선도한다.
CBOT는 생산농민과 상인들에 의해 1848년 설립됐다.

CBOT에 따르면 5대호 및 미국 최대의 곡창지대인 일리노이주와 접해 있는 시카고는 1800년대 곡물 수집 및 공급기지로 급속한 성장을 했다. 그러나 곡물거래가 증가하면서 수요와 공급, 운송, 저장 등에서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시장은 혼란한 상황으로 빠져들었다. 특히 곡물이 생산과잉일때는 애써 생산한
곡물을 버려야 하는 사태까지 발생했다. 이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83명의 상인들이 나서서 대안으로 찾아낸게 바로 선물거래이고, 이를 위해 CBOT를 설립한 것이다. 물론 농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뒷받침됐다. 즉, 생산농민과 상인 양측의 필요에 의해 수확기 이전에 곡물을 사고 팔아 생산과잉때 곡물이 미시시피강에 버려지거나 곡물가격이 급등락하는 사태를 예방하는 방안으로 CBOT가 설립됐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그후 1865년 선물계약이라는 표준화된 계약기준을 개발해 곡물거래를 제도화하는데 일익을 담당한 CBOT는 같은 해에 증거금제도를 도입해 매매자들의 계약불이행에 따른 문제점을 해소하면서 비약적인 발전의 길로 접어들었다. CBOT는 그후 새로운 경제상황에 부응하기 위해 1975년 10월 주택금리담보증서에 기초해 금융선물계약을 도입한후 미국 장기국채와 중기국채선물, 주가지수선물, 지방채지수선물, 스왑선물 등 다양한 금융선물로 상품을 다양화했다.

현재 CBOT는 상품선물과 금융선물객장을 구분해 2개의 객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곡물은 상품거래소법에 의한 지정상품인 밀, 귀리, 쌀보리, 옥수수, 콩, 콩기름, 콩가루, 목화와 함께 비지정상품으로 은과 합판 등을 상장하고 있다.
CBOT는 현재 선물계약 거래를 할 수 있는 정회원 1402명, 그밖에 제한된 상품만을 거래할 수 있는 준회원 700여명을 확보하고 선물거래중개인 선물거래중개인 있으며, 연간 약 1억건에 400억달러 어치의 선물계약을 체결하고 있다.

CBOT 헤지담당 관계자는 “곡물가격은 미국농무성의 수급전망 발표가 가장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말하고 “기상상태와 함께 최근에는 아르젠티나의 구제역, 중국의 옥수수 작황 등도 CBOT의 선물가격 형성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계 곡물가격에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는 CBOT는 헤저(위험회피자)와 스페큘레이터(투기자)가 공존하면서 투기장인 동시에 위험을 분산시켜주는 보험회사 역할도 동시에 담당하고 있다. 즉, 미래의 위험을 분산하는데 초점을 맞춘 곡물생산자나 수요자는 헤지(위험분산)거래를 하고, 위험성은 있지만 한번에 큰돈을 벌려는 사람은 스페큘레이션(투기)거래를 하는 시스템이 바로 선물거래라는 게 CBOT측의 설명이다.

CBOT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방영하는 비디오를 통해 “옥수수재배농가인 제리씨는 5월부터 파종에 들어가는데 6월에 파종단계에서 자신이 생산하는 옥수수를 헤지 선물거래로 매각해 미래의 위험에 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반대로 옥수수 수요자도 미래의 예측할 수 없는 위험에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이 보험과 같은 선물거래이다.

선물거래중개인

해외 선물거래 모두 알아보자!

해외 선물거래 모두 알아보자!

투자에 관심을 가진 많은 예비 투자가들과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투자자들이 주식에 관심을 보이거나 투자를 진행하고 있지만 실제로 정말 어려운 것이 주식입니다. 주식을 발행하는 회사도 많고 업종마다 모든 회사의 정보를 찾아서 분석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실제로 주식에 투자를 해서 해외 선물 거래를 알아보는 투자자들이 많은데, 해외 선물거래가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겠습니다.

해외 선물거래란?

일단 해외 선물거래는 현물시장에서 각 상품을 거래하기 위해서는 수요와 공급이 정해진 원칙에 따라 투자가(판매자 매수자) 사이에 시장 가격이 형성됩니다. 그에 따른 여러 조건에서 서로 합의가 이루어지면 거래하는 상품과 화폐가 서로 교환되어 일반적인 거래가 이루어집니다. 이처럼 현물(일반주식 등)을 거래시점에 따라 직접 주고받는 형태의 거래를 현물거래라고 합니다. 이러한 현물거래에서 파생된 거래방법이 선물거래인데, 선물거래는 거래시점에 거래 가격이나 조건 등을 투자자가 합의하여 계약을 진행하지만 현 상황이 아닌 미래의 일정한 시점에서 상품과 통화를 교환할 것을 약속하는 형태의 거래를 말합니다. 이와 같이 현시점에서 미래의 특정 시점의 매매를 약속하고 이행하는 계약거래를 규격화된 상품단위와 가격으로 공정한 중개소를 통하여 거래하는 것이 선물거래입니다. 해외선물거래는 해외 각국에 위치한 선물거래소에 상장되어 있는 규격 상품에 대해 중개인을 통해서 공정거래를 하는 것을 말하며, 이 거래를 실시하기 위해서는 각 해외선물거래소에서 상품별로 지정하여 논증 자금을 납부하여야 합니다. 물론 거래 성사를 위해 중개인에게 계약당 수수료가 지급됩니다. 해외 선물거래소에서 정한 상품별 증거금은 실제 상품에 비해 낮은 수준의 계약금 형태로 적은 금액으로 더 많은 상품을 거래할 수 있도록 하며, 이를 레버리지 효과라고 합니다. 해외선물거래는 이와 같이 레버리지 효과에 의해 현물거래 대비 약 20~30배의 대규모 계약을 거래 가능하게 하고, 시장 시세의 흐름과 변동에 의해서 큰 수익을 바라보는 이면에 큰 리스크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해외 선물시장의 구조

해외 선물시장의 구조는 선물거래소, 청산소, 해외 중개회사, 국내 금융투자회사, 그리고 투자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선물거래소는 선물거래를 함에 있어서 개별 상품을 규격화하여 지정된 특정한 장소에서 거래하도록 한 것으로, 이 과정을 흔히 말하는 상장이라고 합니다. 상장된 해외의 선물 상품을 공정하게 거래하는 장소를 거래소라고 하는 것입니다. 각 거래소에 상장된 상품은 거래소 안에서 거래되는 상품이라는 의미로 장내 파생상품이라고 합니다. 청산소는 각 선물거래소의 부설기관으로 선물거래를 진행함에 있어서 각 투자자의 거래 상대자 역할을 합니다. 상대 거래자의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선물시장의 거래 형성과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각 투자자의 선물계약 이행을 보증하는 것입니다. 이는 선물시장에 투자하는 참여자들에게 투명한 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하며, 선물계약에 따른 일일정산과 실물인도 등의 결제 기능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해외 중개회사는 해외선물거래소에 상장되는 상품의 선물거래 자격을 부여받은 중개업소로서 각국 선물협회 및 감독기관의 관리감독을 받아 공정한 선물거래를 중개합니다. 또한 각 거래소에서 지정한 상품별 증거금을 관리하고, 거래소에 투자자의 요청 주문을 수탁하며, 주문 및 체결과 청산 내역을 전달합니다. 결제 내역을 관리하기도 합니다. 한국의 금융투자회사는 증권사와 선물회사가 대표적으로 한국 내 해외 선물거래 투자자와 해외 중개회사를 연결하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 금융투자회사는 각 해외선물거래소마다 자격요건을 충족하기 어려워 해외거래소의 중개 자격이 부여된 해외 중개회사와 제휴되어 국내 투자자의 해외선물투자를 중개·진행합니다.

해외 선물시장의 특징

해외 선물거래의 특징으로서는, 레버리지 효과, 쌍방향 거래, 표준화된 상품 등이 있습니다. 레버리지 효과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현물 가격보다 낮은 수준의 증거금만 있으면 매매거래가 가능하기 때문에 투자금 대비 손익의 폭이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레버리지는 상품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30~60배로 표시됩니다. 쌍방향 거래는 현물의 일반 주식과 비교할 때, 일반 주식의 경우, 반드시 선매수 후의 가격 변동을 보고 매각하여야 합니다. 시세의 하락을 예측하고 투자를 진행한다는 것은 일반 주식과 비교하면 수익창출의 기회가 2배가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해외 사은품은 상품 자체가 풍부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상품은 규격, 품질, 호가 단위, 인수 방법 및 시기 등을 거래소에서 정한 대로 표준화되어 있기 때문에 품질의 차이나 변화에 대한 부담 없이 거래가 용이하며, 상대적으로 더 좋은 가격으로 거래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해외 선물거래를 진행함에 있어서 각 해외선물거래소는 청산기관을 운영합니다. 이는 각 투자자의 상대 거래자 역할을 하며 계약이행을 보증하기 때문에 투자자는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습니다. 해외 선물거래는 약 24시간 거래 가능하며, 국내 투자가에게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국내 투자에 존재하는 위험성, 즉 위험을 해외시장에 분산시킬 수 있으며, 현물거래위험에 대한 해지 기능뿐만 아니라 재수익을 창출할 기회도 주어집니다. 반드시 실전 투자에 앞서 모의 매매를 통해 많은 경험을 한 후 실투자에 진입하시기 바랍니다.

ㅇ 허가일로부터 6월이내에 허가받은 업무를 개시할 것
ㅇ 예비허가 또는 허가와 관련하여 제출한 서류에 허위의 사실이 발견되거나 허가의 내용 또는 조건을 위반하는 경우에는 허가가 취소될 수 있음
ㅇ 최대주주 또는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의 100분의 10이상을 소유한 자가 허가일로부터 3년 이내에 법규상 선물업자의 주요출자자 자격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자에게 지분을 양도하는 경우에는 허가가 취소될 수 있음

□ 주 소 : 서울시 중구 을지로2가 195-8번지 삼삼종금빌딩 4∼5층
□ 설립일 : '89. 3. 20
□ 납입자본금 : 70억원(자기자본 39억원)
□ 주요주주 : 중앙제지 46.93%, 석정달 24.55%, 윤병현 7.07%, 신승엽 3.32% 선물거래중개인
□ 대표이사 : 우문형 (2000. 2.29 취임)
□ 임원수 : 5명(우문형, 이병우, 신계언, 신승엽, 김재규)
□ 직원수 : 14명
□ 회사연혁
- '89. 3. 20 : 법인설립등기(자본금 5천만원)
- '90. 3. 20 : 자본금 1억원 증자(자본금 1.5억원)
- '90. 3. 26 : 선물거래중개인 지정(조달청), 해외선물개시
- '90. 4. 7 : 자본금 3.5억원 증자(자본금 5억원)
- '91. 9. 11 : 자본금 2.5억원 증자(자본금 7.5억원)
- '92. 6. 18 : 제일은행이 지분취득(50.67%)
- '94. 5. 25 : 자본금 13.2억원 증자(자본금 20.7억원)
- '96. 11.19 : 선물거래업 내허가(재경부)
- '99. 7.16 : 제일은행지분을 대한선물로 매각
(한국선물 총발행 주식수 선물거래중개인 207,000주의 73.43%인 152,000주를 대한선물로 매각)
- '99. 7.20 : 대한선물(주)와 합병결의(주주총회), 대표이사 송재필 취임
- '99.10.30 : 자본금 19.3억원 증자(자본금 40억원)
- 2000. 1.14 : 한국선물거래(주)와 대한선물(주)의 합병인가 취득
- 2000. 1.19 : 한국선물거래(주)와 대한선물(주)의 합병 등기(자본금 60억원)
- 2000. 2.29 : 대표이사 우문형 취임
- 2000. 4. 8 : 자본금 10억원증자(자본금 70억원)
- 2000. 4.28 : 선물업 예비허가(금감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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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거래중개인

증권 및 외환딜러는 고객과의 투자상담을 통해 주식, 채권, 파생상품, 투자신탁상품 등의 매매를 중개한다. 외환시장의 추이를 분석하여 외환의 현물 및 선물을 매매하는 외환딜러(외환중개인)도 이에 포함된다. 주로 은행, 증권회사, 투자회사, 신탁회사, 주식 및 선물거래소, 기타 유가증권업 관련 업체에서 일하며, 주요 업무에 따라 증권중개인(선물거래중개인 증권투자상담사), 선물거래중개인(선물거래상담사), 외환딜러 등으로 불린다.

증권중개인은 증권사 내에서 법인 및 일반인에게 투자상담을 해주고, 거래주문을 받아 거래를 성사시키는 일을 한다. 주로 개인투자자나 금융기관, 연기금 등 기관투자자를 위해 주식, 채권, 수익증권 및 기타 유가증권매매를 중개한다. 또한 투자정보를 검토하고 거래소의 시장상황을 모니터하며 다른 투자회사, 연금펀드 관리자 및 투자분석가와 연락하여 거래전략을 세운다. 이외에 고객에게 금융정기간행물, 주식 및 채권보고서, 기업체 출판물과 같은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자문한다.

증권중개인은 매매상품에 따라 주식투자상담사, 채권매매중개인, 선물거래중개인 등으로 불리기도 한다. 주식투자상담사는 증권회사에 소속되어 기관투자자 또는 일반 투자자를 상대로 주식을 팔려는 사람과 사려는 사람을 중간에서 매매를 중개한다. 주식을 사고자 하는 사람에게는 주가상승 가능성이 큰 종목을 추천하고, 주식을 소유한 사람에게는 적정한 시기에 매도를 권유한다. 채권매매중개인은 수수료 취득을 목적으로 채권거래를 중개한다. 이들은 채권을 팔려는 사람과 사려는 사람을 중간에서 연결하여 매매를 성사시킨다. 선물거래중개인은 증권선물거래소 시장에 상장된 파생상품(선물, 옵션, 환율 , 금리 등 관련 상품)을 팔려는 사람과 사려는 사람을 연결하여 매매를 중개한다.

외환딜러는 미국 달러화, 일본 엔화, 유로화, 영국 파운드화 선물거래중개인 등 국제 금융시장에서 통용되는 외환과 파생상품을 싼 시점에 사서 비쌀 때 팔아 그 차액을 남기는 일을 한다. 외환딜러의 하루는 방송 또는 인터넷을 통해 해당 통화별 예금금리 등 세계 금융정보를 수집하고 국제 외환시장의 동향을 파악하는 일로 시작한다. 이렇게 수집된 정보를 분석하여 환율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따른 손실발생 방지 및 이익을 남기기 위해 매매시점을 포착한 후 외환과 외환선물상품을 매매한다. 구체적으로 외환시장이 열리면 금융결제원 자금중개실에서 모니터로 띄워주는 주요 통화의 시세를 보면서 매수 또는 매도 주문을 내며, 이때 은행이나 기업이 최대의 이익을 낼 수 있는 차액을 남겨야 한다. 그 외에 외환시장 조건과 전망에 대해 고객이나 상급 관리자에게 알리고 거래를 권고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교육 및 훈련
증권중개인이 되기 위해서는 대학교에서 경영, 경제, 금융 등의 관련학과를 전공하는 것이 유리하다. 관련 지식 외에도 국내 경제뿐 아니라, 세계경제에 대한 기본 상식을 갖추고, 경기를 예측하거나 주식시장을 예견할 수 있는 시각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관련 자격증으로는 증권투자상담사, 선물거래상담사, 금융자산관리사 등이 있고 입직을 위한 필수사항으로 자리를 잡았다.
실제로 증권회사에서는 영업직 신입사원으로 증권투자상담사 자격증이 있는 사람만을 뽑기도 하고, 자격증 없이 입사시험에 합격하면 일정기간 인턴사원으로 채용한 뒤 자격증을 딴 다음에 정규직원으로 대우해주는 경우가 많다.
외환딜러가 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대학에서 경영학, 경제학, 회계학, 무역학, 통계학 등을 전공하는 것이 유리하며, 경영(MBA), 경제, 회계분야의 석사 학위를 요구하기도 한다.
은행에 입사하여 경력을 쌓은 후 딜러로 입문하는 것이 보편적이며, 한국금융연수원이나 사설학원 또는 단체에서 운영하는 외환딜러양성 프로그램을 연수하면 업무수행에 유리하다.


관련 학과

대학교의 경영학과, 경제학과, 국제경영학과, 국제경제학과, 금융보험학과, 금융학과, 재무금융학과, 수학과, 통계학, 금융공학 등이 있다.


관련 자격 및 면허

금융투자협회에서 주관하는 증권투자상담사, 금융자산관리사, 선물거래상담사 자격이 있다. 증권투자상담사는 증권분석, 주식시장, 채권 및 금융상품, 법규 및 선물거래중개인 세제에 대한 4과목, 금융자산관리사는 고객관리업무 및 직무윤리, 자산관리업무, 법률 및 세제, 자산운용 및 전략에 대한 4과목의 시험을 치른다.
선물거래상담사는 주가지수 파생상품, 금리·통화·상품·장외파생상품, 파생상품 실무규약과 관련하여 3과목을 치른다. 또한 시험에 합격한 후에 증권회사에서 해당 업무에 종사하게 될 경우 금융투자협회의 등록을 마쳐야 한다.
외환딜러와 관련해서는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주관하는 외환전문역(1종, 2종) 민간비공인 자격증이 있다.
외환전문역 1종은 금융기관의 외환업무 중 외국환법규의 이해, 외환 관련 금융상품판매와 고객의 외화자산에 노출되는 각종 외환리스크를 최소화시키는 개인금융에 대한 직무와 관련이 있고, 시험과목으로는 외환관리실무, 외환관련 금융상품, 환리스크관리가 있다.
외환전문역 2종은 금융기관의 외환업무 중 수출 및 수입관련 업무와 무역금융, 외화 대출 및 외화지급보증업무, 신용장업무 등과 같은 기업금융에 대한 직무와 관련이 있고, 시험과목으로는 수출입실무, 신용장 통일 규칙, 외환관련여신이 포함된다.


입직 및 진출분야

증권중개인은 증권회사에 정식직원으로 취업하여 활동하거나 계약직으로 활동한다. 증권회사는 보통 공채(1차: 서류, 2차: 전공 및 영어, 3차: 면접) 또는 학교추천에 의한 특별채용의 형태로 입사할 수 있다.
외환딜러는 주로 은행에 입사하여 경력을 쌓은 후 테스트나 추천에 의해 외환딜러 업무를 하게 된다.
증권회사나 기업의 경우는 일반사원으로 입사한 후 딜러실에 배치되어 일하게 된다. 실무를 수행하기 전에는 한국금융연수원 등에서 운영하는 외환딜러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교육을 받아야 한다.


승진 및 경력개발

증권중개인은 일반 증권사무원과 유사하게 ‘사원 → 대리 → 과장 → 차장 → 부장’의 승진체계를 밟게 된다. 보통 입사 후 일반 관리직이 아닌 영업직으로 발령받아 회사의 현장교육(OJT)를 관련 업무를 배우게 선물거래중개인 된다.
외환딜러는 근무하는 은행 및 금융기관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주니어딜러 → 선임딜러 → 치프딜러’의 승진체계를 밟는다.

적성 및 흥미

기본적으로 국내외 경제 흐름과 주식시장을 읽고 판단할 수 있는 분석력과 판단력, 그리고 마케팅 능력이 요구된다. 역동적인 증권시장의 변화에 대처할 수 있는 균형감각, 국제화 및 정보화 시대에 맞는 국제감각과 일정 수준 이상의 외국어 능력 등이 필요하다. 고객에게 상품을 설명하고 설득할 수 있는 설득력과 의사소통능력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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