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세션 시간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1월 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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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티칭 조교를 맡게 된 학기에는 저렇게 빈 강의실에서 혼자 강의 연습을 하기도 하였다.

아는 만큼 보인다…꼼꼼히 보고 입학사정 질문해야

올 가을 대입 지원서 접수를 앞두고 있다면 이처럼 학교 내 구석구석을 샅샅이 파악할 수 있는 캠퍼스 투어에 과감히 시간을 투자하자. 상상만 하던 대학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뿐만 아니라 공부하고 싶은 전공에 대해서도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겨울 방학이나 봄 방학에 잠깐씩 방문하는 것과 달리 여름방학 시즌은 천천히 또 꼼꼼히 살펴볼 수 있는 기회다.

◆ 투어 전 할 일

각 대학은 지원자가 캠퍼스를 방문했는지 여부를 보고 대학 입학에 대한 지원자의 관심도가 어느 정도인지 확인한다. 그만큼 실제 대학 정보를 찾아보거나 캠퍼스 투어를 하는 학생수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실제로 최근 미 전국에서 7000명의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8%는 대학을 소셜 미디어로만 찾아보는데 그쳤다. 게다가 이들의 55%는 페이스북 페이지만 방문했다.

캠퍼스 투어를 하겠다고 무작정 캠퍼스를 방문하기만 하면 시간만 허비할 뿐이다.

학교의 소셜미디어 프로파일을 찾아보는 건 좋지만 대학에 지원하려면 구체적인 정보를 찾아봐야 한다. 방문할 대학의 홈페이지에서 입학 절차나 전공 과목 등에 대한 기초 정보를 조사하고 입학처에서 주관하는 세션 시간을 확인해 참석한다.

관심 있는 학과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다면 투어 신청 전 알아보는 것이 좋다. 학과 사무실이나 학생회 같은 곳에 미리 연락해 전공 공부와 전망 등에 대한 정보를 받을 수 있는지도 확인해 본다. 연구실, 실험실 등이 보고 싶은 경우도 미리 신청해야 한다. 입학 정보를 질문할 수 있는 상담도 가능한지 확인하자.

◆ 투어할 때 주의할 점

대학 관계자와 만날 기회가 주어진다면 전공별 인턴십 프로그램이나 리서치 프로그램, 졸업후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물어보자. 재학생이 가이드하는 투어에서는 학교의 장점과 단점, 기숙사 시설, 구내식당 메뉴 등을 질문해보자. 또 학생들이 수업 외에 여가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듣는 것도 중요한 만큼 동아리 활동이나 주말 캠퍼스 이벤트 등에 대해서도 질문해보자.

하루에 1개 이상 대학을 방문할 경우 캠퍼스별로 메모하거나 저널을 작성하는 게 좋다. 시간이 지나면 각 학교에서 들었던 내용이 뒤섞일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 역시 촬영할 때도 학교 이름이 나오는 상징물을 먼저 촬영해야 캠퍼스를 잊지 않는다.

투어가 끝나면 학교별로 이를 정리하는 시간을 갖자. 이때 메모와 사진을 모아 함께 정리하면 시간이 지나도 당시 기억을 떠올릴 수 있다. 학교에서 제공하는 안내책자는 별도로 보관해 두었다가 나중에 대입 지원서 작성시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는데 사용하자.

무엇보다 시간이 지나서 다시 찾아볼 때를 대비해 질문 목록과 답을 학교별로 정리해 두면 각각의 차이점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또 교내 서점, 체육관, 도서관 등 가능한 많은 곳을 둘러볼 수 있도록 학교 지도를 홈페이지에서 찾아 인쇄해 가져가는 것도 잊지 말자.

◆ 캠퍼스 투어 신청하려면

대부분의 학교는 홈페이지에서 투어 신청을 받는다. 투어는 일반적으로 무료이나 일부 대학에서는 가이드 전문 회사와 계약해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한다. 이럴 경우 그룹 투어가 아닌 개별 투어가 많다.

그외에 캠퍼스 방문(Campus Visit) 프로그램도 있다. 이 프로그램의 경우 일반적으로 1~2시간이 소요되는 짧은 코스부터 하루 종일 또는 1박 2일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투어까지 다양하다.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하거나 하루종일 진행하는 곳도 있는 만큼 가족의 일정에 맞춰 미리 예약하는 게 좋다. 공식 캠퍼스 방문 프로그램에는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강의실 방문 ◎교수·입학사정관·재정보조카운슬러와의 만남 ◎클럽 미팅 ◎스포츠 경기 관람 ◎구내식당 이용 ◎기숙사에서 하룻밤을 지낼 수 있는 ‘나이트 앳 더 돔(Night at the Dorm)’ 등이 있다.

대학 입시 전문가들은 캠퍼스 방문 시 구내식당을 반드시 방문해 볼 것을 권한다. 카페테리아의 분위기가 그 대학 학생들의 학구적 면모를 보여줄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학생들이 카페테리아에서 주로 어떠한 대화를 나누는지, 독서를 하는지, 전공학과에 관한 토론을 벌이고 있는지, 아니면 포커 게임을 즐기고 있는지 살펴보며 점심 식사를 즐기는 것도 캠퍼스 방문에 꼭 포함시켜야 할 일정이다.

직접 학교를 방문할 수 없다면 각 대학교 홈페이지에 마련된 ‘사이버 캠퍼스 투어’를 활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예·체능 특기 지원자일 경우 해당 프로그램의 코치나 음악 감독을 만난다.

팀 코치에게 미리 e메일을 보내 경기 후 미팅을 약속하거나 콘서트가 끝난 뒤 오케스트라 음악 감독과 만나 학교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알아보자. 또 대학 스포츠 팀의 경기 일정이나 오케스트라의 콘서트 일정을 확인해 직접 관람하는 기회를 갖는 게 좋다.

전세계 방랑기

I-20을 받고 SEVIS fee를 납부하면 이제 정말정말 비자를 신청할 미국 세션 시간 때 필요한 서류인 DS-160을 신청해야 한다. 사실상 비자 신청에 필요한 신상정보를 모두 기록해야 되고, 이 정보가 잘못 기입되면 비자 발급이 거절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에 꼼꼼히 작성해야 한다. 정말 이거 작성하다 보면 몸에 사리가 끼는 느낌을 받고 정말 짜증이 솟구치게 될 것이다.

DS-160 작성은 https://ceac.state.gov/genniv/에서 할 수 있다. 사이트에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뜬다. 비자 발급 위치 (한국에서 받는 경우 South Korea - Seoul 선택)와 확인문자를 입력한다. 그러면 이름, 생년월일, 확인 질문과 답변 등을 입력하는 창이 뜬다.

신청 창이 뜨면서 아래와 같이 Application ID가 발급된다. A로 시작하는 이 ID는 꼭 기억하거나 메모해 두어야 한다. 중간에 세션이 만료되거나 미국 세션 시간 나중에 다시 작성할 때 저 ID를 입력해야 접속할 수 있다. 까먹었으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 되는데, DS-160을 처음 작성하면 한시간 이상 걸리기 때문에 시간 낭비이다. Security question의 답변도 꼭 기억해 두자.

아래는 신청 양식의 '일부'만 캡처했다. 실제로 훨씬 길고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니까 성실히 적어야 한다. 5~10분마다 세션이 만료되기 때문에, 세션 만료 전에 미리미리 save를 눌러줘야 한다. 만약 save를 안 하고 만료되면 Retrieve an application에서 ID와 이름, 태어난 해, 보안 질문을 입력해서 다시 들어가야 한다. 만약 여기서 ID가 기억이 안 난다면 얄짤없이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

질문이 종종 애매한 경우가 있는데, 예를 들어 ID number를 물어보는 칸이 있다. 질문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한국어로 번역해주기도 한다. 그런데 번역이 안 되는 경우도 많은 게 함정. 또 번역 중 일부는 정확한 번역이 아니다. 예를 들어 passport book 번호를 물어보는 칸이 있는데, 한국인이 passport book을 쓰지는 않을텐데 거기에 마우스를 올리면 여권번호를 입력하라나 뭐라나. 알아서 잘 걸러야 된다.

질문에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한국어로 번역되기도 한다. 캡처가 잘못되었다..

유학을 가는 거니까 미국 연락처 적을 때는 학교 입학 담당자로 하면 될듯. 나는 학과의 대학원 입학 담당하는 사람으로 입력했다. Relationship to you에는 School official로 선택하면 되고.

내가 가장 고민했던 항목 중 하나. 이미 대학을 졸업해버리고 미국으로 갈 때까지 백수인 상황이라, 이걸 not employed라고 적어도 될지 아니면 그냥 거짓말 좀 쳐서 student라고 적을지 고민이 되었다. 그래도 거짓말 하기는 싫어서 not employed 적고 그냥 설명하는 칸에 솔직하게 2월에 대학 졸업하고 지금은 대학원 입학 준비중이라고 적었다. 여기서 student의 범위는 꽤 넓다고 하더라. 학원에서 수강하는 것도 student의 범주로 분류될 수 있다나 뭐라나.

개인적으로 문항을 작성하면서 헷갈렸던 부분이나 도움이 될 만한 부분을 나열하면 아래와 같다.

Telecode : 한국인은 해당 안되는 부분이라 신경 안써도 된다.

Ten-printed : 이건 내가 예전에 다른 미국비자를 받은 적이 있어서 나오는 추가질문. 미국 비자를 지난번에 신청했을 때 열 손가락 지문을 모두 스캔했는지 물어보는 항목이다. 2011년인가 그 이후로는 비자 받을때 열 손가락 지문을 모두 채취한다고 한다.

Passport type : 일반 여권 (초록색 대한민국 여권)의 경우 regular

미국 입국기록 : 잘 모르겠는 경우 I-94 홈페이지 (https://i94.cbp.dhs.gov/I94/#/home)에 가서 입출국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filed an immigrant petition : 이민 청원 얘기라고 한다. 미국 이민과는 관련이 없었기에 no로.

Do you have any specialized skills or training, such as firearms, explosives, nuclear, biological, or chemical experience? : 군대에서 화기 훈련을 다 하긴 할 테지만, 나같은 경우는 그냥 훈련소 때 총 몇번 쏜 후에 자대에서는 따로 한 게 거의 없어서 no라고 했다. 아마 전문적인 훈련을 받았다면 yes로 해야 될 듯.

그 후에는 질병, 범죄 등등에 대해 체크하는 문항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부 no로 하면 될 듯.

지난번에 신청했던 B-2 비자와는 달리 F-1 비자는 추가적으로 물어보는 질문이 있다. 여기서는 한국에서 연락 가능한 두 명의 연락처를 적으라고 되어있는데, 문제는 가족이나 친척이 아니어야 한다는 점. 친구한테 물어봐서 적으면 되긴 하는데 이건 왜 필요한지 도저히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SEVIS 번호와 입학할 학교를 적으면 끄읕. 5x5 사이즈의 사진을 업로드하고 review 하면 된다. 워낙 입력하는 게 많다 보니 잘못 적은 항목이 있을 확률 99%. 꼭 리뷰하자. 안해서 발급 거절되면 본인 손해. DS-160 확인서는 출력해서 나중에 대사관에서 인터뷰 할 때 지참하면 된다.

미국 대학원 TA가 하는 일과 대학원생 생활이 힘든 이유

이 많은 학생들의 시험지와 숙제들을 수작업으로 채점을 미국 세션 시간 하는 것이 TA의 역할이다

미국 대학원 TA가 하는 일, 그리고 대학원 생활이 힘든 이유

미국 대학원 TA(Teaching Assistant)의 고충

다른 많은 공과대학교가 교수의 펀딩으로 RA(Research Assistant)를 제공하는 것 과 달리 통계학과(RA가 존재하는 Biostatistics 제외)의 미국의 석, 박사생들은 주로 TA(Teaching Assistant)를 통해서 학비와 생활비를 보조받게 된다.

TA를 하는 것이 시간이 뺏겨서 싫고, 본인이 학업에 온전히 집중을 하고 싶다면 대학원에 지원 할때에 TA가 필요없다는 항목에 체크를 하면된다. 하지만 미국 대학교의 학비는 적어도 한 학기에 수 천만원에 달하고, 덩달아 생활비도 적어도 200만원 정도가 필요한 것을 생각해보면

부모님의 보조를 받아서 미국에 오지 않는 이상 학생 본인의 생계는 이런 T.A에 전적으로 의존 할 수 밖에 없다. 본인 공부만 해도 정신없고 바쁜 곳이 대학원 생활인데, 거기에 TA까지 하게 된다면, 석-박사생들은 늘 시간에 쫓기는 삶을 살게 된다.

그렇다면 T.A가 하는 일은 무엇일까? Teaching Assistant 말그대로 수업을 보조하는 포지션인데, 수업의 잡다한일을 도맡아서 하는 포지션이라고 보면된다. 통계학과에서 T.A는 주로 학생들의 숙제와 시험을 체점을 하는 Grader, 그리고 직접 수업에 들어가서 학생들을 가르치거나 Lab세션을 보조하는 Instructor등으로 그 업무를 나눌 수 있다.

Teaching Assistant는 Graduate Assistantship라고 불리우는 직책 중에 하나인데, Full-funded Student 같은 경우에는 20시간의 업무량이 주어지고, Grading을 하는 업무로는 시험, 숙제를 채점하거나, Introduction to Statistics같은 대형 강의에서 수업조교로 학생들의 Lab session을 가르치기도 한다. Half-funded Student의 경우에는 미국 세션 시간 20시간의 절반인 10시간의 업무를 할당 받게되며, 주로 Grader로 일을 하게 된다.

학과에서 영어가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학생들에게는 주로 Grader를 시키는 것 같고, 수업을 직접 이끌어야 하는 세션에서는 주로 Native 친구들이나 미국에서 학부를 이미 마친 학생들에게 Duty가 정해지는 것 같다. 내 경우에는 마이애미 대학교 통계학과에 처음 왔을때, Half-funded Graduate Assistantship을 받았었고, 학부생들의 기초통계학 강의의 Grading일을 하였고, 둘째 학기 부터 수업을 직접 가르치는 업무를 맡았다.

TA는 주로 1년 단위로 학교와 계약을 하는데, 내가 학생일때 Full-funded 학생의 기준으로 2만불에 약간 못 미치는 연봉이였다. 월로 따지면 면 한국돈으로 200만원이 조금 넘는 정도인데, 학교 근처의 월세가 500-700불 정도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혼자 살기에는 넉넉한 정도였다. 다른 도시에 있는 학교들도 사립을 제외하면 비슷하게 월급을 받는다고 하는데, 캘리포니아나 다른 대도시의 경우에는 이정도 월급으로는 정말 월세만 커버할 가능성이 커서 학교를 선택할때 본인의 경제사항과 각 지역의 생활비를 잘따져서 결정을 해야한다. 대학원 공부를 하면서 받는 미국 세션 시간 스트레스와 더불어 경제적으로까지 힘들게 되버리면 정말 고통스러운 나날들이 지속되기 때문에 최소한의 여유자금(6개월 생활비 이상)을 챙겨서 오는 것을 추천한다.

월급 이외에 조교로 일을 하게 되면, 학비를 감면받는 혜택이 있는데 Full-funded 학생의 경우에는 학비 전액을 Half-funded 학생의 경우에는 학비의 절반을 보조 받는다. 한 학기 학비가 2천만원 정도가 되기 때문에 이 정도만 해도 Full-funded 학생 한명이 받는 혜택은 한화로 5~6천만원 정도의 혜택을 받게 된다. Half-fuded 학생의 경우에도 조교일을 하게 된다면 등록금 부담이 절반으로 줄어들 뿐만 아니라 외국인이나 타 주 학생들이 내야하는 Out of State Surcharge를 면제받기 때문에 한국 대학원 보다 저렴하거나 비슷한 학비로 공부를 할 수 있게 되고 생활비도 100만원 정도 미국 세션 시간 보조를 받게 되기 때문에, 저렴한 비용으로 공부를 할 수 있다. 이렇게 TA를 함으로서 얻는 경제적인 베네핏이 많기 때문에 TA 포지션을 포기하기란 쉽지가 않다.

대학원에서의 하루하루는 정말 빠르게 흘러간다. 대학원 수업은 한 학기에 여러 과목을 듣던 학부 때와는 달리 3개 정도의 과목을 듣게 된다. 학과에서도 3개 이상 듣는 것은 학과의 승인을 받아야 할 정도로 한 과목 과목마다 해야할 것들이 많다. 수업의 진도도 빠르게 나가고 한국의 대학교와는 다르게 엄청난 양의 숙제와 프로젝트를 해야한다. 그 와중에 본인의 진로를 위해서 인턴 인터뷰나 박사 진학 관련 준비도 동시에 해야 되는데, 사실 몸이 두개라도 부족한 스케쥴이다. 이렇게 힘들고 바쁜 와중에도 생업을 위해서 조교일을 해야되는 것이 대학원생들의 고충이다.

내가 개인적으로 조교일이 힘들다고 생각했던 이유들은 다음과 같다.

앞서 말했듯이 시간이 정말 부족하고 20시간 정도 T.A 업무를 받게 되면 어떨때는 내 공부는 뒷전이 될 때도 있다. 학생들에게 강의를 하게 되는 요일이 되면 사실 그날은 강의 준비를 하고 풀어 줄 문제들을 미리 풀어 보고 가야하는등 엄청난 시간이 소모되고, 쏟아지는 학부생들의 이메일과 오피스아워에서 물어보는 질문들을 대답해주다 보면 어느새 하루가 다 가 있었다. 이 친구들이 시험을 보는 시험기간에는 나도 미국 세션 시간 시험 감독과 채점을 해야하는데, 그때는 대학원생들도 시험기간이라 공부할 시간이 부족해서 학기 중에 시험 공부를 하기 위해서 밤을 샜던 날들이 부지기수였다.

2. 모국어가 아닌 상태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에 대한 부담감

처음으로 수업을 두개를 맡게 되었을때는 그 미국 세션 시간 부담감이 엄청났다. 몇 주가 지나서야 가르치는 것에 익숙해졌지만, 처음 강의를 할때 빈 강의실에서 강의자료를 보면서 혼자서 주절 주절 거리면서 연습을 했던 것이 기억이 난다. 이 외에도 채점을 할때 주관식 문제가 있으면 이것들을 살펴보는데 엄청난 시간이 소요된다. 미국 학생들 중에 악필이 상당히 많은데, 이것들을 일일히 읽어서 채점하는 것도 상당히 고욕스러웠다. 그래도 이러한 경험 덕분에 회사 인터뷰 같은 경우에는 따로 별 준비없이 들어가도 무리없이 소화해낼 만한 능력을 기르게 되었다.

처음 티칭 조교를 맡게 된 학기에는 저렇게 빈 강의실에서 혼자 강의 연습을 하기도 하였다.

3. 건강/멘탈관리의 어려움

돌이켜 생각해보면 대학원 생활은 정말 건강과 멘탈 싸움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도 자기 건강/멘탈 관리를 잘 하지 않으면 악순환의 고리가 끊기지 않아서 정말 힘든 나날들을 보내게 되기 때문이다. 여유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시간을 내서 자기 관리를 하기가 어렵고, 에너지가 고갈된 상태에서 마땅히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없기 때문에 정말 건강/멘탈 관리를 잘 해야한다. 몸이 아프거나 예민한 사람들은 이런 스케쥴을 소화하다가 탈이 나는 경우를 자주 봤는데, 정말 평소에 건강과 체력을 기르라는 말 밖에 할 수 없다. 그리고 앉아 있는 시간이 매일 10시간 가까이 되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배가 나오고 살이 찌게 된다. 운동할 시간을 따로 만들어 내야 하는데, 이마저도 학기 중에 정신없이 쫓기다보면 시간을 내기 힘들때가 많았다.

그외에도 대학원에 오는 사람들의 나이가 주로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인데 이때 다른 또래 사람들은 결혼을 한다던가 집을 구매하는등 경제적 기반을 쌓는 시기인데, 분명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지인들 소식에 본인은 정체 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과 불안감을 받을 때도 있었다.

이상으로 내가 대학원 TA생활이 왜 힘들었는지 내 생각을 한번 정리를 해 보았다. 몇일전에도 대학원생들 만나서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었는데 이 학생들도 그때의 나와 같은 고충을 가지고 있었다. 세상일이 전부 지나고나서는 다 추억거리라고는 하지만 그 당시에는 대학원생활이 조교일만 없다면 할만 할것이라고 입에 달고 다녓던 기억이 날 정도로 여러가지로 고된 시간들이였다.

이렇게 힘들고 고된 생활을 견뎌보니 남는게 전혀 없는 것은 아니였다. 대학원생때 하던 업무량에 비하면 회사일이 훨씬 쉽다고 느껴지는 부수 효과(?)가 덤으로 있었고,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하는 능력을 기르면서 시간관리를 능동적으로 하는 방법을 배웠다는 것이다. 그리고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얻는 보람도 있었고 영어로 발표하는 실력이 늘어서 인터뷰에 도움도 분명히 되는등 긍정적인 영향도 분명히 존재했다.

미국 세션 시간

Breakout sessions

6월 12일(토)~16일(수)

세계대회 분과세션 일정

별도 공지가 없는 한 모든 분과세션은 영어로 진행됩니다. 일부 분과세션은 한국어(KO), 중국어(ZH), 영어(EN), 프랑스어(FR), 독일어(DE), 이탈리아어(IT), 일본어(JA), 포르투갈어(PT), 스페인어(ES) 등으로 동시통역이 제공됩니다. 모든 분과세션에 모든 언어가 제공되는 것은 아니며, 각 분과세션별 동시통역이 제공되는 언어는 일정과 함께 표시되어 있습니다.

참고:
등록자에 한해, 분과세션을 포함한 세계대회 프로그램은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며 다시보기 동영상이 제공됩니다. 다시보기는 각 세션 종료 후 48시간 이내에 찾으실 수 있습니다. 등록 기간은 2021년 6월 16일에 종료되니 이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분과세션 시간은 미국 중부 일광 절약시(CDT, 한국시간보다 14시간 느림)로 표시됩니다.

6월 12일 토요일

12:00 - 옹호 활동, 리더십, 지속가능성: 영향력 창출하기(EN, ES, PT)
12:00 - 동창 위원회: 멤버십과 봉사를 위한 숨겨진 보석(DE, EN)
18:00 - 새로운 로타리클럽 창립을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DE, EN, ES)
18:00 - 미래를 위한 로타리의 실천 계획(EN, JA, ZH)

6월 13일 일요일

12:00 - 문화 교량 역할: 공공이미지 성공 사례(EN)
12:00 - 연차기금: 로타리의 세계 영향력 증진(EN)

6월 14일 월요일

8:00 - 참여를 통한 로타리 성장(DE, EN, ES, FR, IT, JA, KO, PT, ZH)
8:00 - 지속가능한 개발을 위한 씨앗 뿌리기(EN)
12:00 - 소아마비 없는 세상 이룩하기(EN, FR, IT)
12:00 - 케냐의 STEM 교육 증진(EN)
18:00 - 로타리 청소년 프로그램의 다양성, 공정성 및 포용성(DEI) 증진하기(EN, ES, PT)
18:00 - 기부가 예술이면 그 사용은 과학이다(EN, JA, KO, ZH) *중국어로 진행

6월 15일 화요일

8:00 - 로타리 우선순위에 대한 국가간 위원회의 기여(DE, EN, FR, IT)
8:00 - 글로벌 보조금을 통한 환경 보존(EN, ES, JA, KO, PT, ZH)
12:00 - 비로타리안 청중에 대한 클럽의 존재감 확대(EN, ES, FR, IT, PT)
12:00 - 존 전략에서 클럽 활동까지(EN)

6월 16일 수요일

8:00 - 사명 구현: 로타리의 DEI(다양성, 공정성 및 포용성) 실천하기(EN, ES, IT, PT, ZH)
8:00 - 매치메이킹: 국제 파트너 찾기(EN, JA, KO)
12:00 - 젊은 리더들, 지구총재가 되다!(DE, EN, ES, IT) *영어 및 스페인어로 진행
12:00 - 보다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효과적인 방법! (EN)

분과세션에 대한 새로운 소식을 계속해서 확인하시고, 질문이 있으시면 [email protected]로 이메일을 보내주세요.

EUR/USD - 유로 미국 달러

외환 - EUR/USD 아시아 세션 동안 위로

Investing.com - 지난 월요일에 유로가 미국 달러 비해서 올라갔습니다. EUR/USD 작성 당시에 0.03% 위로 1.1309 거래 됬습니다. 통화 쌍들은 금.

외환 - USD/JPY 아시아 무역 시간에 위로

Investing.com - 지난 월요일에 미국 달러가 일본 엔 비해서 올라갔습니다. USD/JPY 작성 당시에 0.06% 위로 113.45 미국 세션 시간 거래 됬습니다. 통화 쌍들은.

Investing.com - 지난 월요일에 미국 달러가 캐나다 달러 비해서 떨어졌습니다. USD/CAD 작성 당시에 0.03% 아래로 1.3381 거래 됬습니다. 통화 .

외환 - EUR/USD 아시아 세션 동안 위로

Investing.com - 지난 월요일에 유로가 미국 달러 비해서 올라갔습니다. EUR/USD 작성 당시에 0.04% 위로 1.1310 거래 됬습니다. 통화 쌍들은 금.

외환 - EUR/JPY 아시아 무역에서 위로

Investing.com - 지난 월요일에 유로가 일본 엔 비해서 올라갔습니다. EUR/JPY 작성 당시에 0.05% 위로 128.26 거래 됬습니다. 통화 쌍들은 금요.

외환 - USD/JPY 아시아 무역에서 위로

Investing.com - 지난 일요일에 미국 달러가 일본 엔 비해서 올라갔습니다. USD/JPY 작성 당시에 0.001% 위로 113.38 거래 됬습니다. 통화 쌍들.

외환 - EUR/USD 아시아 세션 동안 아래로

Investing.com - 지난 일요일에 유로가 미국 달러 비해서 떨어졌습니다. EUR/USD 작성 당시에 0.48% 아래로 1.1306 거래 됬습니다. 통화 쌍들은 .

외환 - EUR/USD 미국 세션이 끝날 때 아래로

Investing.com - 지난 금요일에 유로가 미국 달러 비해서 떨어졌습니다. EUR/USD 작성 당시에 0.52% 아래로 1.1302 거래 됬습니다. 통화 쌍들은 .

외환 - USD/JPY 미국 세션이 끝날 때 아래로

Investing.com - 지난 금요일에 미국 달러가 일본 엔 비해서 떨어졌습니다. USD/JPY 작성 당시에 0.20% 아래로 113.39 거래 됬습니다. 통화 쌍들.

Investing.com - 지난 금요일에 미국 달러가 캐나다 달러 비해서 올라갔습니다. USD/CAD 작성 당시에 0.13% 위로 1.3372 거래 됬습니다. 통화 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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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R/USD 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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