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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올해 상반기 순익 1조7274억원 기록…전년比 1.4%↓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2분기 8251억원을 포함한 상반기 누적 연결당기순이익으로 1조7274억원을 시현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 감소한 수치로, 우리금융그룹보단 340억원가량 낮다.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한 선제적 대손충당금 적립과 환율 상승으로 인한 비화폐성 환차손 발생, 1분기 중 실시한 특별퇴직 등 일회성 요인의 영향이다.

그룹의 이자이익(4조1906억원)과 수수료이익(9404억원)을 합한 핵심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한 5조1310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는 중소기업 중심의 대출자산 증대와 외환 및 신용카드수수료 이익 증가에 힘입은 결과다.

이외에도 핵심저금리성예금의 평잔 증대 등 수익 포트폴리오 개선과 기술력이 높은 혁신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기술금융 지원 노력도 핵심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그룹의 2분기 순이자마진(NIM)은 1.8%다.

그룹의 상반기 일반관리비는 지난 1분기 특별퇴직 실시로 인한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한 2조2112억원이다. 다만 2분기 일반관리비는 전분기 대비 23.8%(2991억원) 감소한 9560억원을 나타냈다.

그룹의 상반기 영업이익경비율(C/I Ratio)도 전분기 대비 4.4%포인트 감소한 45.3%를 기록했다. 그룹은 하반기에도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투자와 함께 안정적 비용관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룹은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등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해 상반기 누적 1846억원의 대규모 선제적 대손충당금을 적립했다. 선제적 대손충당금을 포함한 충당금 등 전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5.6%(2168억원) 증가한 4222억원이다. 2021년 연간 적립한 충당금 등 전입액(5326억원) 대비 약 80% 규모를 올해 상반기 중 인식함으로써 손실흡수능력을 한층 더 강화했다.

선제적 대손충당금 적립에도 불구하고 그룹의 상반기 대손비용률(Credit Cost)은 0.23%로 연간 목표치 내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이례 요인을 제외한 대손비용률은 전년 동기와 동일한 0.12% 수준이다.

또한 전사적인 건전성 관리 노력을 통해 양호한 자산건전성을 유지했다. 그룹의 2분기 말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37%, NPL커버리지비율은 전분기 대비 4.22%포인트 증가한 164.7%를 기록했다. 그룹의 2분기 말 연체율은 0.32%다.

그룹의 2분기 말 국제결제은행(BIS)비율, 보통주자본비율 추정치는 각각 15.86%, 13.18%로 양호한 수준의 자본적정성을 이어갔다. 주요 경영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08%, 총자산이익률(ROA)은 0.67%다. 2분기 말 기준 신탁자산 156조9731억원을 포함한 그룹의 총자산은 707조4812억원이다.

하나금융그룹 이사회는 15년간 이어온 중간배당 전통 계승과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 확대 등을 고려해 주당 800원의 중간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의했다. 앞으로도 하나금융그룹은 주주들의 신뢰에 보답하고 주주가치 향상을 위해 배당 확대 및 자사주 매입, 소각 등 다양한 자본 활용 방안을 통한 주주환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 등 고객을 배려하고 사회구성원 모두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계열사별로 실적을 보면, 하나은행은 2022년 2분기 7065억원을 포함한 상반기 누적 연결당기순이익 1조3736억원을 시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6% 증가한 수치로, 특별퇴직 비용 인식과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 등 일회성 요인 발생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 중심의 대출 자산 성장 및 핵심저금리성예금의 평잔 증대에 힘입은 결과다.

상반기 이자이익(3조5247억원)과 수수료이익(4023억원)을 합한 은행의 핵심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한 3조9270억원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2분기 말 고정이하여신 비율은 전분기와 동일한 0.24%이며, NPL커버리지비율은 전분기 대비 9.2%포인트 상승한 188.4%를 기록했다. 은행 연체율은 전분기와 동일한 0.16%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하나증권은 증시 거래대금 감소에 기인한 증권중개수수료 약세 등으로 인해 1391억원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을 나타냈다. 하나캐피탈은 리테일을 기반으로 한 수수료이익 등 일반영업이익의 증가에 힘입어 1631억원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하나카드는 가맹점수수료 인하, 리스크 관리 목적의 선제적 고위험 대출자산 감축, 특별퇴직 실시에 따라 일반관리비가 증가했으나 2분기 중 수수료 이익 증가로 실적이 개선되면서 1187억원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하나자산신탁은 501억원, 하나저축은행은 145억원, 하나생명은 109억원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을 각각 시현했다.

이주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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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상반기 순익 1조7274억…전년비 1.45%↓

사진=글로벌경제신문DB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1조7000억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거뒀으나 전년 동기와 비교해서는 소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대규모 선제적 대손충당금 적립과 특별퇴직 등 일회성 요인 때문이다.

하나금융은 22일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1조7274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1조7528억원)보다 1.45% 감소한 수치다. 하나금융의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은 8251억원이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그룹의 상반기 누적 연결당기순이익은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한 선제적 대손충당금 적립과 환율 상승으로 인한 비화폐성 환차손 발생, 1분기 중 실시한 특별퇴직 등 일회성 요인으로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실제 하나금융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등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한 상반기 누적 1846억원의 대규모 선제적 대손충당금을 적립했다. 선제적 대손충당금을 포함한 충당금 등 전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5.6%(2168억원) 증가한 4222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적립한 충당금 등 전입액 5326억원 대비 약 80% 규모를 올해 상반기 중 인식함으로써 손실흡수능력을 한층 더 강화했다.

그룹의 이자이익(4조1906억원)과 수수료이익(9404억원)을 합한 핵심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6%(6159억원) 증가한 5조1310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는 중소기업 중심의 대출자산 증대와 외환 및 신용카드수수료 이익 증가에 힘입은 결과로 풀이된다.

이외에도 핵심저금리성예금의 평잔 증대 등 수익 포트폴리오 개선과 기술력이 높은 혁신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기술금융 지원 노력도 핵심이익 증가를 이끌었다. 그룹의 2분기 순이자마진(NIM)은 1.80%다.

상반기 일반관리비는 전년 동기 대비 9.7%(1962억원) 증가한 2조211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1분기 특별퇴직 실시로 인한 일회성 외환 거래 수수료 비용 비용 발생 탓이다.

상반기 영업이익경비율(C/I Ratio)은 전분기 대비 4.4%p 감소한 45.3%를 기록했다. 하나금융은 하반기에도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투자와 함께 안정적 비용관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2분기 말 기준 신탁자산 156조9731억원을 포함한 그룹의 총자산은 707조4812억원이다.

주력 계열사인 하나은행은 상반기 연결 기준 1조373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9.6%(1206억원) 증가한 수치다. 특별퇴직 비용 인식과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 등 일회성 요인 발생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 중심의 대출자산 성장 및 핵심저금리성예금의 평잔 증대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비은행 관계사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을 살펴보면 하나증권은 전년 동기보다 49.6% 감소한 1391억원을 기록했다. 증시 거래대금 감소에 기인한 증권중개수수료 약세 등의 영향이 컸다.

하나캐피탈은 리테일을 기반으로 한 수수료이익 등 일반영업이익의 증가에 힘입어 1631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하나카드는 가맹점수수료 인하, 리스크 관리 목적의 선제적 고위험 대출자산 감축, 특별퇴직 실시에 따라 일반관리비가 증가했으나 2분기 중 수수료 이익 증가로 실적이 개선되면서 1187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이외 하나자산신탁은 501억원, 하나저축은행은 145억원, 하나생명은 109억원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을 각각 기록했다.

한편 이날 하나금융그룹 이사회는 15년간 이어온 중간배당 전통 계승과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 확대 등을 고려해 ▲우수한 자본여력 ▲견고한 수익 기반 유지 ▲안정적 자산건전성을 감안,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주당 800원의 중간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의했다.

앞으로도 하나금융은 주주들의 신뢰에 보답하고 주주가치 향상을 위해 배당 확대 및 자사주 매입, 소각 등 다양한 자본 활용 방안을 통한 주주환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 등 손님을 배려하고 사회구성원 모두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외환 거래 수수료 비용

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게 기업 과세체계를 정비하고, 가업승계 애로를 완화하는 한편, 금융시장 활성화 지원 강화

□ 법인세 세율 및 과세표준 구간 조정 (법인법)

➊ (세율) 기업의 투자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지원하기 위해 최고세율을 25% → 22%로 인하
➋ (과표구간) 과세표준 구간을 4단계 → 2~3단계로 단순화
▪중소·중견기업(매출액 3,000억원 미만)에 대해서는 과세표준 5억원(현재 2억원)까지 10% 특례세율을 적용하여 세부담 완화


□ 해외자회사 배당금 이중과세 조정 합리화 (법인법)

해외자회사 배당금에 대한 이중과세 조정을 확대하여 기업이 해외에 유보한 소득의 국내 유입 유도

▪(이중과세 조정 방식) 외국납부세액공제 → 익금불산입


▪(해외자회사 범위 확대) 지분율 25% 이상 → 10% 이상

□ 국내자회사 배당금 이중과세 조정 합리화 (법인법)

기업 형태 구분없이 지분율에 따라 제도를 단순화하고, 자회사 배당 촉진을 위해 익금불산입률을 상향하여 이중과세 조정 확대


□ 이월결손금 공제한도 상향 (법인법)

코로나19 피해 기업 지원 및 세부담 합리화를 위해 일반법인의 이월된 결손금을 해당 사업연도 소득의 60%(중소기업 100%) 한도로 공제하던 것을 상향 조정(60% → 80%)

□ 투자·상생협력촉진세제 일몰 종료 (조특법)
기업의 자유로운 경영활동 지원을 위해 규제성 조세인 투자·상생협력촉진세제( 투자·임금·상생협력 등으로 환류되지 않고 유보된 미환류소득에 20% 과세) 는 ‘22년말 일몰 종료

□ 일감몰아주기 과세제도 합리화 (상증법·상증령)

* 특수관계법인 간 정상거래비율을 초과하여 외환 거래 수수료 비용 거래 시 일감몰아주기에 따른 증여이익이 있는 것으로 보아 수혜법인의 지배주주에게 증여세 과세

➊ (사업부문별 과세 허용) 현재 법인 전체의 세후영업이익 기준으로 증여이익을 산출하던 것을 사업부문별로 증여이익을 산출하도록 허용하여 일감몰아주기와 무관한 사업부문 이익은 증여이익에서 제외

➋ (과세제외 거래 합리화) 수출목적 국내 거래에 대하여 기업규모에 관계없이 과세대상 거래에서 제외(현재 중소·중견기업의 수출목적 국내·외 거래 과세 제외. 대기업은 국외 거래만 제외)

□ 연결납세제도 적용대상 확대 (법인법)
모회사와 자회사를 하나의 과세 단위로 보아 소득을 통산하여 법인세를 과세하는 연결납세제도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연결납세 적용 대상 자회사 범위를 모회사 지분율 100%(완전지배) → 90% 이상으로 확대

□ 면세점 특허기간 연장 및 갱신 횟수 조정 (관세법)
면세점 업계의 경영 불확실성 해소 및 고용 안정을 위해 특허기간을 연장하고, 특허갱신은 대·중소기업 모두 2회까지 가능토록 조정


□ 국내제조물품의 개별소비세 과세표준* 계산방식 합리화 (개소령)
* 수입물품의 경우 수입신고 시 가격, 국내물품의 경우 제조장 반출 시 가격으로 과세하는 국내제조물품의 개별소비세 계산방식과 관련해 국내제조물품의 제조장 반출가격을 계산하기 곤란한 경우 추계( 개별소비세 대상 품목별로 국세청에서 결정・고시) 하여 계산하는 방식 인정

□ 관세 과세가격 등 결정 시 적용환율을 기준환율로 변경 (관세법)

※ 의원입법안으로 8월 임시국회 논의 추진

수입비용 경감 등을 위해 관세 산정의 기준이 되는 과세가격 결정 시 적용환율을 ‘외국환매도율( 외국환은행이 기업 등 고객에게 외국환을 팔 때 수수료 등이 할증되어 적용되는 환율) ’에서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현물환의 시장평균환율인 ‘기준환율’로 변경

2) 일자리·투자 세제지원 강화


□ 통합고용세액공제 신설 (조특법)
고용증대 세액공제를 중심으로 5개의 고용지원 제도를 통합하여 ‘통합고용세액공제’로 개편
▪(고용지원 세제 단순화) 유사 제도 통합 및 지원체계 일원화를 통해 지원 실효성 및 납세편의 제고
▪(청년 고용 활성화) 청년 연령 범위를 15~29세 → 15~34세로 현실화
▪(취약계층 지원 및 일가정 양립 강화) 정규직 전환자, 경력단절여성, 육아휴직 복귀자에 대한 고용 지원 확대



□ 해외 우수인력의 국내 유입 인센티브 강화 (조특법)
➊ (외국인근로자 단일세율 특례) 외국인근로자의 경우 종합소득세율(6∼45%) 대신 단일세율(19%, 비과세·감면은 미적용) 선택 적용이 가능하도록 한 특례 적용 기간(외환 거래 수수료 비용 국내근무 시작일부터 5년간) 제한을 폐지하여 우수인력의 국내 장기 근무 유도

➋ (외국인기술자 소득세 감면*) 해외 전문인력을 활용한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엔지니어링 기술제공자 등 외국인기술자에 대해 5년간 소득세 50% 감면 기간을 10년으로 확대

➌ (내국인 우수인력 국내복귀자 소득세 감면) 외국 연구기관 등에서 5년 이상 근무 후 국내복귀 시 소득세 감면(50%) 기간을 5년 → 10년으로 확대하고 적용기한 3년 연장

□ 근로소득증대세제 재설계 (조특법)

* 근로소득증대세제 : 직전 3년 평균 임금증가율 초과 임금증가분에 대해 중소 20%, 중견 10%, 대기업 5% 세액공제

- 임금 증가에 대한 세제상 인센티브를 위하여 근로소득증대세제 적용기한 3년 연장
-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를 고려하여 대기업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


□ 국가전략기술 등 세제지원 확대 (조특법)
➊ (공제율 상향) 반도체·배터리·백신에 대한 투자 촉진을 위해 대기업 국가전략기술 시설투자 세액공제율을 중견기업 수준으로 상향(+2%p)
▪중견기업 시설투자 세액공제율을 중소기업의 50% 수준으로 상향


➋ (범위 확대) 반도체 등 신성장・원천기술 및 국가전략기술 범위 확대

□ 대학(원) 계약학과 운영비 세액공제 신설 (조특령)
반도체 등 핵심산업 분야의 인력양성 지원을 위해 연구・인력개발비 세액공제 대상에 기업이 지출하는 계약학과 운영비를 포함

□ 유턴기업 지원세제 요건 완화 (조특령)
해외진출기업의 국내 복귀 유도를 위해 해외사업장 양도·폐쇄 후 국내 사업장 신·증설 시 완료기한 연장(2년 내 → 3년 내)

□ 영상콘텐츠 제작비용 세액공제 확대 (조특법)

* 영화 및 TV프로그램(드라마·오락 등) 영상콘텐츠 제작비용에 대해 대기업 3%, 중견기업 7%, 중소기업 10% 세액공제

- 영상 콘텐츠의 문화·경제적 파급력을 감안하여 제작비용 세액공제의 적용기한을 3년 연장
- 새로운 미디어플랫폼을 활용한 영상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해 OTT (온라인동영상서비스, Over-the-Top Service) 콘텐츠 제작비용을 세액공제 대상에 추가

□ 해저광물 탐사·채취 기계 등 관세‧부가가치세 면제 기한 연장 (조특법)
ㅇ 안정적 자원 확보 및 대륙붕 개발 투자 촉진을 위해 해저광물 탐사·채취 기계 등에 대한 관세·부가가치세 면제 기한 3년 연장


□ 스톡옵션 세제지원 강화 (조특법)
➊ (행사이익 비과세 한도 확대) 스톡옵션 행사이익 비과세 한도를 연간 5천만원 → 2억원으로 대폭 상향하고 누적한도(5억원) 신설
➋ (분할납부 대상 확대) 코스닥·코스피 상장 벤처기업 임직원의 스톡옵션 행사이익에 대한 근로소득세 5년간 분할납부 허용(현재 비상장·코넥스 상장 벤처기업에 대해서만 적용)

□ 창업·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한 과세특례 확대 (조특법)
➊ (적용기한 연장) 창업·벤처투자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하여 관련 외환 거래 수수료 비용 과세특례의 적용기한을 3년 연장

- 창업투자회사 등의 벤처기업 등 출자에 따른 양도차익 및 배당소득 비과세2

- 일반 내국법인의 벤처기업 등에 대한 출자 시 출자금액 5% 세액공제3

- 엔젤투자자 양도차익 비과세, 투자시 투자금액 소득공제


➋ (외환 거래 수수료 비용 과세특례 요건 완화) 벤처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창업투자회사 등이 과세특례를 받을 수 있는 엔젤투자자 지분 확대(증자대금의 10% → 30%)

* 창업투자회사 등이 벤처기업에 출자하여 취득한 주식의 양도차익 및 배당소득 비과세

↳ 신주+구주(증자대금의 10% 범위 내에서의 엔젤투자자 지분)

3) 원활한 가업승계 지원
□ 가업상속공제 실효성 제고 (상증법·상증령)

가업상속공제: 10년 이상 가업을 영위한 피상속인이 가업을 상속하는 경우 가업상속재산을 최대 500억원 한도로 과세가액에서 공제

➊ (적용대상 확대) 중견기업의 원활한 가업승계를 지원하기 위해 가업상속공제 적용대상 중견기업의 범위 확대
▪매출액 0.4조원 미만 → 매출액 1조원 미만

➋ (공제한도 상향) 가업영위기간에 따라 공제한도 상향
가업영위기간 10년 이상: 200억원 → 400억원 / 20년 이상: 300억원 → 600억원 / 30년 이상: 500억원 → 1,000억원

➌ (피상속인 요건 완화) 가업승계 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피상속인의 지분 요건 완화
최대주주 & 지분 50%(상장법인은 30%) 이상 10년 보유→ 최대주주 & 지분 40%(상장법인은 20%) 이상 10년 보유

➍ (사후관리 완화) 산업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기간을 단축(7년 → 5년)하고, 업종‧고용‧자산유지 요건 완화


□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 한도 확대 등 (조특법)

가업승계 증여세 과세특례: 자녀가 부모로부터 가업승계를 목적으로 주식 등을 증여받은 경우 100억원 한도로 5억원 공제 후 10%(30억원 초과분은 20%) 세율로 과세

가업상속공제와의 정합성 등을 고려하여 증여세 과세특례의 한도 확대, 업종변경 제한 완화 및 사후관리 기간 단축

▪(과세특례 한도 확대) 100억원 → 최대 1,000억원
- 가업영위기간 10년 이상: 400억원, 20년 이상: 600억원, 30년 이상: 1,000억원
- 기본공제를 확대(5억원 → 10억원)하고, 20% 세율 외환 거래 수수료 비용 적용 과표 구간도 상향(30억원 → 60억원)
▪(업종변경 제한 완화) 중분류 내 → 대분류 내
▪(사후관리 기간 단축) 7년 → 5년
- 대표이사 취임 기한도 단축(증여일부터 5년 내 → 3년 내)

□ 가업승계 시 상속·증여세 납부유예제도 신설 (상증법·상증령)
가업상속공제 방식(상속) 또는 가업승계 증여세 특례(증여)와 납부유예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도록 운영
▪(대상기업) 중소기업
▪(적용방식) 가업 승계를 받은 상속인·수증자가 양도‧상속‧증여하는 시점까지 상속·증여세 납부유예

* 상속인·수증자가 재차 가업승계(상속‧증여) 시 계속 납부유예 적용

▪(사후관리) 고용‧지분유지 요건 적용, 업종유지 요건 면제


□ 가업상속 연부연납 확대 (상증법·상증령)
가업상속재산 비율에 상관없이 연부연납기간을 단일화하고, 외환 거래 수수료 비용 거치기간을 확대(5년 → 10년)
▪(대상기업) 전체 중소‧중견기업
▪(적용방식) 가업승계시 공제 후 잔여가업재산에 대해 20년(10년 거치 10년 분할납부 가능) 연부연납 적용


□ 영농상속공제 제도 합리화 (상증법)

* 2년 이상 농업, 임업 및 어업에 종사한 피상속인이 영농상속공제대상 재산을 상속하는 경우 20억원 한도로 상속세 과세가액에서 해당 재산가액 공제

농어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영농상속공제 한도를 확대하되, 가업상속공제와의 형평성을 감안하여 피상속인 요건 등 강화
▪(공제한도 확대) 20억원 → 30억원
▪(피상속인 영농종사기간 강화) 2년 → 10년
▪(공제배제 신설) 피상속인‧상속인이 탈세 또는 회계부정으로 징역형‧벌금형을 받은 경우 공제배제(사전)‧추징(사후)

□ 창업자금 증여세 과세특례 한도 및 창업 인정범위 확대 (조특법)

* 자녀가 부모로부터 창업자금을 증여받아 중소기업을 창업한 경우 30억원(10명 이상 신규 고용 시 50억원) 한도로 5억원 공제 후 10% 세율로 과세

적용한도를 확대(30억원 → 50억원, 10명이상 신규고용시 50억원 → 100억원)하고 중고자산 일부 인수 시에도 창업으로 인정

□ 최대주주 주식할증평가* 합리화 (상증법)

* 최대주주 보유주식을 상속·증여하는 경우 20% 할증 평가(중소기업 주식 제외)

공정거래법 상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에 속하는 기업이 발행한 주식을 제외하고 최대주주 주식할증평가(20%) 폐지

□ 금융투자소득세 도입 2년 유예 (소득법)
최근 주식시장 관련 대내외 여건, 투자자 보호 제도 정비 등을 고려하여 금융투자소득세 도입 2년 유예(‘23년 → ’25년)

□ 국내상장주식 양도소득세 대주주 기준 완화 (소득법·소득령)
신규자금 유입 유도 등 주식시장 활성화를 위해 보유금액 기준을 상향하고 과세기준 완화
▪(지분율 요건 삭제) 보유한 기업의 시가총액 차이에 따른세부담 형평성을 고려하여 지분율 요건 삭제
▪(보유금액 상향) 연말 주식 매도 완화 등을 고려하여 보유금액 기준을 종목당 10억원 → 100억원으로 상향
▪(대주주* 판정기준 현실화) 세부담 예측가능성 제고를 위해 대주주 판정시 본인만 계산 * 대주주 → 고액주주 명칭 변경

외환 거래 수수료 비용

하나금융, 상반기 순익 1조7274억원…1주당 800원 중간배당

  • 송고 2022.07.22 15:41
  • 수정 2022.07.22 15:44
  • EBN 문은혜 기자 ([email protected])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2022년 2분기 8251억원을 포함한 상반기 누적 연결당기순이익 1조7274억원을 시현했다고 22일 밝혔다.

그룹은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등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해 상반기 누적으로 1846억원의 대손충당금을 선제적으로 적립했다. 이를 포함한 충당금 등 전입액은 전년 동기 대비 105.6%(2168억원) 증가한 4222억원을 기록했다.

또한 전사적인 건전성 관리 노력을 통해 양호한 자산건전성을 유지했다. 그룹의 2분기 말 고정이하여신비율은 0.37%, NPL 커버리지비율은 전분기 대비 4.22%p 증가한 164.7%를 기록했다. 그룹의 2분기 말 연체율은 0.32%다.

그룹의 2분기 말 BIS비율, 보통주자본비율 추정치는 각각 15.86%, 13.18%로 양호한 수준의 자본적정성을 이어갔다.

그룹의 상반기 누적 연결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254억원) 감소했다. 대내외 외환 거래 수수료 비용 불확실성에 대비한 선제적 대손충당금 적립과 환율 상승으로 인한 비화폐성 환차손 발생, 1분기 중 실시한 특별퇴직 등 일회성 요인이 반영됐다.

그룹의 이자이익(4조1906억원)과 수수료이익(9404억원)을 합한 핵심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3.6%(6,159억원) 증가한 5조1310억원을 시현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는 중소기업 중심의 대출자산 증대와 외환 및 신용카드수수료 이익 증가에 힘입은 결과다.

이외에도 핵심저금리성예금의 평잔 증대 등 수익 포트폴리오 개선과 기술력이 높은 혁신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기술금융 지원 노력도 핵심이익 증가에 기여했다. 그룹의 2분기 순이자마진(NIM)은 1.80%를 기록했다.

주력 계열사인 하나은행은 올 2분기 7065억원을 포함한 상반기 누적 연결당기순이익 1조3736억원을 시현했다.

상반기 이자이익(3조5247억원)과 수수료이익(4023억원)을 합한 은행의 핵심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9.2%(6338억원) 증가한 3조9270억원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

은행 연체율은 전분기와 동일한 0.16%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비은행 계열사별로는 하나증권이 증시 거래대금 감소에 기인한 증권중개수수료 약세 등으로 인해 1391억원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하나캐피탈은 리테일을 기반으로 한 수수료이익 등 일반영업이익의 증가에 힘입어 1631억원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하나카드는 가맹점수수료 인하, 리스크 관리 목적의 선제적 고위험 대출자산 감축, 특별퇴직 실시에 따라 일반관리비가 증가했으나 2분기 중 수수료 이익 증가로 실적이 개선되면서 1187억원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하나자산신탁은 501억원, 하나저축은행은 145억원, 하나생명은 109억원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을 각각 시현했다.

하나금융그룹 이사회는 15년간 이어온 중간배당 전통 계승과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 확대 등을 고려해 △우수한 자본여력 △견고한 수익 기반 유지 △안정적 자산건전성을 감안,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주당 800원의 중간배당을 실시하기로 결의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배당 확대 및 자사주 매입, 소각 등 다양한 자본 활용 방안을 통한 주주환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며 "또한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 등 손님을 배려하고 사회구성원 모두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 환율' 하나금융, 4대지주중 혼자 역성장

[워치전망대]
상반기 순이익 1조7274억원…전년비 1.4%↓
대손충당금 1846억원 적립…지난해 80% 수준

하나금융지주가 환율 상승 직격탄을 맞으며 4대 금융지주중 유일하게 역성장했다. 우리금융지주에게 3위 자리도 내줬다.

환율상승에 따른 비화폐성 손해 발생, 대손충당금 적립, 일회성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는 것이 하나금융의 설명이다.

/그래픽=김용민 기자 [email protected]

4대 지주중 유일한 역성장

22일 하나금융은 올해 상반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 1조7274억원으로 전년동기 1조7528억원 대비 1.4%(254억원) 줄었다고 밝혔다. 2분기 순이익은 8251억원으로 집계됐다. 역시 전년동기 9171억원, 전분기 9022억원 대비 각각 10%, 8.5% 감소한 수치다.

'맞수'인 우리금융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조7614억원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340억원 차이로 3위 자리를 내준 것이다.

KB금융지주(2조7566억원), 신한금융지주(2조7208억원), 우리금융이 올 상반기 역대 최대 순이익을 낼 때 하나금융만 뒷걸음질했다는 점도 뼈아픈 대목이다.

선제적 대손충당금 적립과 환율 상승으로 인한 비화폐성 손해 발생, 1분기중 실시한 특별퇴직 등 일회성 요인으로 순이익이 소폭 감소했다는 게 하나금융의 설명이다.

특히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 등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해 1분기 603억원에 이어 2분기에도 1243억원 등 상반기에 총 1846억원의 선제적 대손충당금을 추가 적립했다고 설명했다. 충당금 적립은 이익 감소로 직결된다.

대손충당금을 포함한 충당금 등 전입액은 전년동기대비 105.6%(2168억원) 증가한 4222억원이다. 지난해 연간 전입액 5326억원의 약 80% 규모를 올해 상반기 중 인식한 데 따라 실적 악화가 불가피했다는 게 하나금융의 설명이다.

하지만 다른 금융지주들도 비슷한 상황이다. 여기에 하나금융은 지난해 충당금 전입액을 가장 많이 줄여(40%가량) 올해 더 쌓아야 하는 부담을 안았다. 올 하반기에는 이른바 '이자장사' 비판에 더해 취약 차주 지원 등 수익성을 압박하는 요인이 적잖아 함 회장의 어깨가 더 무거워졌다.

이자+수수료 '핵심이익' 전년대비 13.6%↑

실적을 면면히 살펴보면 하나금융의 이자이익(4조1906억원)과 수수료이익(9404억원)을 합한 핵심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3.6%(6159억원) 증가한 5조1310억원을 기록했다.

중소기업 중심의 대출자산 증대와 외환 및 신용카드수수료 이익 증가에 힘입은 결과다. 이로써 하나금융의 2분기 순이자마진(NIM)은 1.80%로 전분기 1.71%와 비교해 0.09%포인트 늘었다.

다만 올 상반기 일반관리비는 지난 1분기 특별퇴직 실시로 인한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전년동기대비 9.7%(1962억원) 증가한 2조2112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른 올 상반기 영업이익내 급여 등 판관비 비중을 보여주는 영업이익경비율(C/I Ratio)은 전분기 대비 4.4%포인트 감소한 45.3%를 기록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업무 효율성 향상을 위한 투자와 함께 안정적 비용관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했다. 2분기말 기준 신탁자산 156조9731억원을 포함한 하나금융의 총자산은 707조4812억원이다.

/표=하나금융지주 IR자료

계열사 '맏형'인 하나은행의 2분기 개별 순이익 7065억원을 포함한 상반기 누적 연결당기순이익은 1조3736억원이다. 전년동기대비 9.6%(1206억원) 증가한 수치다. 특별퇴직 비용과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에도 불구하고 중소기업 중심의 대출 외환 거래 수수료 비용 자산 성장이 전체 순이익을 끌어올렸다.

하나증권은 올 상반기 증시 거래대금 감소에 기인한 증권중개수수료 약세 등으로 인해 1391억원의 누적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하나캐피탈 1631억원, 하나카드는 1187억원이었다. 하나자산신탁은 501억원, 하나저축은행은 145억원, 하나생명은 109억원으로 각각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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