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투자의 비밀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7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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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락아카데미

. 스포츠 구단에 관한 한 우리는 대개 아버지가 좋아하는 구간을 그대로 따르기 마련이다. 마찬가지로 경제관에 있어서도 부모님이 가진 생각이나 선입견, 편견을 그대로 따르게 된다.

. 투자자들은 매우 조급해 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조급증은 불안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 내 생각에 시간을 들여 주식투자에 대해 배우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다.

. 재산을 불릴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주식을 싸게 사는 것이다. 좋은 기업의 주식을 할인 판매 중 일 때 사는 것이야말로 최고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는 방법이다. 이는 역사적으로 증명되어온 사실이다. 주식 투자에 성공하려면 싸게 사라!

. 기업 사냥꾼이 내재가치에 근접한 가격에 인수해버릴 것이다. 시장이란 궁극적으로 효율적이기 때문에 내재가치보다 싼 기업을 언제까지나 내버려두진 않는다.

. 부채가 많은 기업은 운명의 결정권을 돈을 빌려준 상대방에게 넘겼다는 점에서도 위험하다. 경기가 나빠지면 돈을 더 빌려야 하는 상황에서 기존의 대출까지 상환 압력을 받게 된다.> 개인도 마찬가지다.

. 기업의 실제 이익은 애널리스트의 전망치를 자주 벗어난다.

. 과거 이익이 꾸준했다면 앞으로도 그러한 안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것이라고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 가장 집중하고 있는 스타일의 주식. 특히,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이 꾸준히 증가하는 기업이라면 금상첨화다. 안정 성장 가치주. FCF가 꾸준히 +이어야 한다.

. Per이 낮다는 것은 그 기업의 미래 이익에 대해 투자자들이 별로 기대하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 기업의 이익은 물가상승률만큼 늘어나고 동시에 일반적으로 국가의 경제가 성장하는 만큼도 늘어난다.

>> 투자의 핵심은 시간의 경과에 따른 가치투자의 비밀 인플레이션으로부터 자산을 지키고, 최소한 경제성장률과 인플레이션이상의 수익을 안정적으로 올리는 것이다.

>> 현재는 순유동자산 이하로 거래되는 기업이 많지 않지만, 비슷하게 기업이 가진 순자산은 참고할 만하다.

. PBR 0.3배 미만인 그룹의 주식은 주식시장 전반적으로 시가총액이 100만달러에서 260만 달러로 늘어나는 동안 시가총액이 100만 달러에서 2,300만 달러로 급증했다 .

>> 현재도 여전히 저PBR,저PER 전략은 실제적으로 유효하다. 개인전략 > 수익성장주식을 통한 이익의 일부는 배당주/자산주/저PER,저PBR주에 지속적으로 적립.

.1967년부터 현재까지 연구: 순자산가치보다 싼 주식들은 성장주에 비해 수익률이 연간 6.3% 포인트에서 14.3% 더 높았던 적도 있었다

>> 그러나, 저PBR 전략의 경우 일정 종목(보통 20종목이상)을 포트로 구성하고, 이를 주기적을 교체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저평가 주식을 보유하는 전략인데, 이는 본질적으로 기업의 성장을 함께 나눈다는 의미에서의 주식투자와는 맞지 않는다. 단지, 수익만을 올리기 위해서 기계적으로 포트를 구성하고, 기업의 내용에는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그것은 투자가 아니라 게임이 된다. 주변의 고수들을 보면 실력이 올라갈 수록 계량적인 수치보다는, 기업이 가진 본질적인 해자와 경쟁력을 보는 투자로 옮겨 간다. 궁극적인 단계는 절대적 해자를 가진 기업, 즉 미래의 성장과 실적 가시성이 높은 기업을 대상으로 최소한의 분산을 통한 안정적이면서도 효율적인 수익률 달성이 될 것이다. 나 자신을 내가 보유한 기업의 지주회사라는 개념으로 접근하는 것이 최고 수준의 투자법이 될 것이다.

. 할인 행사 때 무엇을 살지 미리 계획해야 짜임새 있게 소비할 수 있다.

. 미국 속담중. 목욕물 버리려다 아기까지 같이 버릴라.

.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신용카드에서 꾸준히 창출되는 이익은 안전마진이 될 수 있었다

. 주가가 하락할 때 안전마진이 있는 기업에 투자하는 것이 주식투자에서 성공하는 방법이다.

. 싸고 좋은 가치주를 골라내기 위해서는 가능한 한 많은 주식을 찾아 분석할 필요가 있다.

. 주가가 싼 가장 기본적이고 치명적인 이유는 부채가 많기 때문이다

>> 1. 부채가 많더라도 이익이 부채의 규모를 줄여나가는 성장성이 있다면 기회가 될 수 있다. 2. 기업의 규모에 따른 할인이야 말로 가치투자자가 가장 환영하는 상황. 결국, 일정 속도 이상으로 성장하는 기업의 규모는 커지게 되며, 기존의 저평가 국면부터 성장한 이익과 밸류에이션 재평가의 이익까지 2-3배 이상의 이익을 보게 된다. 그래서,개인적으로도 시가총액 1000억 미만의 기업이 싸게 거래될 때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모니터링 하면서 장기보유하는 전략을 선호한다. 그런 기업을 적절한 가격에 발견하는 것은 매우 드문 기회이기 때문에 한 번 꽉 물면 절대 놓지 않겠다는 강한 다짐이 필요하다. 과거 매출이 100-200억에 수십억의 이익을 내던 기업이 시총 300억원대에서 1000억원대 이상 매출의 기업으로 성장했을 때 주가가 어느 정도 올랐는지 유명한 중소형 기업의 과거를 역추적 해보는 것도 좋은 투자 공부가 될 것 같다. 대단한 기업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주가가 10배 이상 오르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이미 과거의 기록으로 남겨진 사실들을 추적하고, 그곳에서 확신을 얻고, 그 확신을 행동으로 옮기는 용기가 가장 중요한 듯.

. 경기침체의 정도나 기간은 때에 따라 다르다. 그러나 산업화 경제에서는 경기가 나빠져도 언젠가는 반드시 회복된다. 문제는 부채가 많은 기업이다. 부채도 많고 경기의 영향도 심하게 받는 기업은 경기가 나빠졌을 때 헤쳐나가기가 어렵다.

> 부채가 많고, 최악의 실적 혹은 적자이면서, 업황이 최악인 경우 최고의 턴어라운드 주식이 된다. 예측한대로 흑자전환과 이익의 증가가 이뤄진다면 극도로 저평가된 주가의 회복과 실적의 회복에 따른 프리미엄까지 보통의 투자보다 빠르게 큰 이익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재무안정성이 떨어지는 기업은 주가가 프리미엄이 붙어있을 때 거래하는 것은 최악의 수가 된다. 최소한, 업황에 대한 비관론이 만연하고, 최소한 기업의 적자폭의 감소라든가, 전방산업의 구조적인 변화를 감지하고 매수에 들어가야 한다. 문제는 과연 언제 턴을 할지 예측을 위해서 과도한 에너지가 소모 된다는 점이다. 전업투자자들의 영역인 것 같다. 쉬운 문제를 계속 맞출 것인가? 어려운 문제를 맞춰서 보너스 점수를 얻을 것인가? 연속적으로 보너스 점수를 맞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니다. 최소한 개인적 선택의 문제이고, 전체 포트에서 작은 비중을 이익률 극대화를 위한 전략으로 선택할 수는 있을 것 같다. 경쟁력 있는 기업이 프리미엄을 반납하고, 저평가 국면(경기민감형, 기술기업의 경우 고점에서 70%이상 하락)일 경우 소량의 비중일 경우 기존의 현금 비중 및 포트조정을 통해서 충분히 턴어라운드 시간까지 기다릴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경우에도 문제는 존재한다. 투자는 수익률과 시간의 함수이기 때문이다. 시간가치를 고려하지 않고 5년 기다려서 원금을 회복했다면 그것은 원복회복이 아니라 기회비용과 인플레이션을 고려하면 사실상 손실이기 때문이다.

. 강성노조로 유명한 미국의 가치투자의 비밀 3대 자동차회사와 주요 항공사의 사례

. 투자자들이 분식회계 등 부정행위가 이루어지는 기업을 피하는 최선의 방법은 재무제표가 불필요하게 복잡한 기업에 대해서는 관심을 끊는 것이다.

> 굳이 어려운 문제를 풀 필요가 없다. 꾸준히 매출과 순이익이 증가하는 스노우볼형 기업에 50%이상의 비중을 통해서 전체 포트의 안정성과 수익성 제고(이들 종목은 자주 들여다볼 필요가 없다. 싸게만 사면 된다.). 약간 고평가 되어 있지만 해당 산업분야에서 최고의 성장성을 보여주는 독점기업 20-30%. 이외에 약간의 자산주형 기업과 실적 개선을 통해서 저per로 변모하는 실적 예측 기업의 거래를 통한 종목공부

. 우리는 모두 습관의 동물이다.

. 매입한 토지나 주식의 가치가 크게 상승했는데도 대차대조표에는 시가가 아니라 취득원가로 기재돼 있다면 .

. 투자라는 게임에서 이긴다는 것은 일단 손해보지 않는다는 뜻이다. 대차대조표가 가치투자의 비밀 건강하다는 것은 기업이 가지고 있는 기본체력이 튼튼해서..

> 안정성 ,성장성,수익성.

. 과거5년간의 매출액과 이익. 연동별 추세. 매출액과 이익 모두 사업부문별 분석.

. 발행주식 수의 증가 > 이익보다는 주식 발행을 통해서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는 의미.

. 01. 이 기업이 판매하고 있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가격 전망은 어떤가? 이 기업은 가격을 올릴 수 있는가? < 인플레이션

. 02. 이 기업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더 많이 팔 수 있는가? < 시장확대.

. 비용을 관리할 수 있는 기업인지 살펴본다.

. 매출액이 늘어났다면 매출액 중 어느 정도가 이익이 되는가?

. 이 기업은 향후 5년간 얼마나 성장할 수 있는가? < 성장하는 기업에는 물려도 빠져나올 수 있다.

. 스토러 브로드캐스팅의 주식을 현금흐름 대비 5배 가격에 살 수 있었다.

. 주요 주주나 임원이 주식을 사고 있는가?

. 선진국에 투자하라. 상하이 주식시장과 홍콩 주식시장에 상장된 중국 기업 대부분이 정부 소유이거나 사실상 정부가 관리하고 있다. 중국 정부가 갑작스럽게 정책을 바꾼다 해도 투자자들은 스스로를 보호할 만한 대책이 마땅히 없다. 투자자들은 돈만 대고 그저 침묵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정부 정책의 변화, 정치 리스크에 대해서는 안전마진이란 것이 없다. 정부가 신뢰할 만하고 경제가 안정적인 나라에 역량을 집중하라.

. 진득하게 시장에 머물러 있는 것 이 훨씬 더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주식에 투자해 얻는 수익률의 80-90%는 전체 투자기간의 2-7%라는 짧은 기간에 발생한다.

> 투자비즈니스도 일종의 사업이라면, 짧은 휴가를 제외하고 사업을 하다 말다 할 수는 없다.

. 장기투자자에게 진짜 위험한 것은 주가가 크게 오르는 시기에 주식에 투자하지 않는 것이다.

. 주식시장에 오래 머무를 수 없으면 아예 주식시장에 있어서는 안 된다. 장기 투자할 수 없는 돈이라면 주식시장에 아예 넣지 말아야 한다.

. 다른 생계수단이 있어서 투자자산을 쓰지 않아도 된다면 좀 더 과감하게 투자할 수 있다.

. 나는 이런 상황을 대비해 3년간 생활할 수 있는 정도의 자금은 단기채권에 넣어두고 있다. 단기 채권에 투자한 돈은 그냥 내버려뒀다가 주가가 하락했을 때만 인출해 쓰는 돈이다.

> 주식계좌에 현금 비중을 둘 경우 나도 모르게 주식을 매수해서 항상 주식 100%인 상태가 되는 경우를 많이 경험한다. 별도의 CMA 혹은 국고채권 ETF를 통해서 현금 비중의 분리. 기존 계좌에서 최선을 종목을 고르는 동기부여가 된다.

. 펀드매너지 > 쉬운 말로 설명하는가? 최소한 10년의 수익률을 살펴봐야 한다.

. 나는 가치투자가 장기적으로 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직접 목격하고 경험했다.

> 확신은: 학습 > 시도 > 실패 > 피드백 > 경험축적의 선순환 이후에 찾아올 것 같다. 개안의 순간이 언제 올 것인가?

. 어떤 투자전략이 가장 가치투자의 비밀 올바른 투자 결정을 내리도록 하는지 경험적으로 증명되었는데도 왜 투자자들은 반복해서 잘못된 투자 결정을 내리는 것일까? 이는 이해력의 문제가 아니다.

> 지속적인 학습 부족. 단기간 고수익을 노리는 탐욕. 투자 비즈니스에 대한 신뢰 부족.

. 가치주는 잔디가 자라나는 것을 지켜보는 것만큼이나 지루하다. 하지만 집 앞마당의 잔디가 일주일만 내버려둬도 얼마나 많이 자라는가?

> 지루한 기간은 학습을 하면서 보내면 제일 좋은 것 같다. 다른 분야의 독서, 여행.

. 파스칼이 말했듯 "사람들의 문제는 대개 혼자 조용히 앉아 있지 못하는 것에서 발생한다."

. 장기적으로 좋은 투자 결과를 얻는 비결은 시황이 좋지 못할 때 시장을 이기는 것이다. 시장이 좋을 때나 나쁠 때나 마음의 상태를 한결같이 유지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성공하는 투자자가 되는 비결이다.

. 목적지까지 단조롭고 긴 여행을 하는 것과 같다.

. 기업의 성장과 가치가 실은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실증적으로 증명한 사람이 워렌 버핏이라고 생각한다.

가치투자에 관한 기본 지식과 훌륭한 가치주 고르는 비결!

워렌 버핏은 8달러도 채 되지 않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식을 대량 구입하였다. 그리고 이는 현재 9만 달러에 달한다. 바로 이 주식을 취급한 회사가 미국 자산운용사 트위디 브라운이다. 투자의 거장들이 모두 이들의 고객이었던 가치투자의 살아 있는 역사라고 불리는 트위디 브라운의 가치주 찾는 법과 투자 원칙을 그 대표 크리스토퍼 브라운이 이야기한다.

『가치투자의 비밀』은「거장들의 투자법」시리즈 제1편으로 가치투자의 명가 '트위디, 브라운'에서 펀드매니저 겸 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토퍼 브라운의 투자법을 소개하고 있다. 먼저 1장에서는 주식시장을 이기는 방법, 할인 판매 중인 주식 판별법, 투자의 안전거리, 위험 없는 최고의 투자기회 잡는 법 등 가치투자의 기본 원칙을 소개한다.

그런 다음 2장에서는 황금 같은 가치주를 찾는 방법을 세부적으로 이야기한다. 여기서는 특히 16가지 질문항목으로 기업들을 검진해 나가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그리고 3장에서는 해외 투자에 관해, 마지막 4장에서는 시장에서 승리하는 구체적인 방법에 관해 설명한다. [양장본]

이 책의 독서 포인트!

정통파 가치투자의 진수를 보여주면서 현실적인 가치투자 방법을 제시하는 가치투자의 모범 사례집이다. 크리스포터 브라운식 투자법은 어떻게 보면 지루한 방식의 투자법이라고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이런 기법이야말로 시장의 비합리성을 산산조각 낼 수 있는 파괴력을 지니고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저자소개

크리스토퍼 브라운

지은이 크리스토퍼 브라운Christopher Browne

1969년에 가치투자의 명가 '트위디, 브라운'에 입사해 이곳에서 38년째 펀드매니저로 일하고 있다. 브라운은 5명의 이사 가운데 경력이 가장 오래된 사실상의 대표이다. 그는 회사 경영을 책임지는 경영위원회 위원이면서 회사 대표 펀드의 운용을 담당하는 '트위디, 브라운 펀드'의 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라운은 행동심리학과 투자의사 결정을 주제로 자주 강연했으며 하버드대학 케네디 스쿨의 정부 프로그램에서 투자결정과 행태재무와 관련해 교수자문위원회에서 활동하기도 했다.

전설적인 자산운용사 '트위디, 브라운Tweedy, Browne'은 포레스트 버윈드 트위디가 1920년에 거래량이 적은 기업의 주식 거래를 중개해주는 트위디&Co.를 설립하면서 시작됐다. 이 회사는 거래량이 적은 저평가된 주식을 찾아 거래를 중개했기 때문에 자연히 가치투자의 아버지 벤저민 그레이엄의 관심을 끌었다. 그레이엄은 1930년대와 40년대를 거쳐 1957년에까지 주요 고객이었고 그레이엄과 함께 일했던 월터 슐로스와 워렌 버핏도 고객이었다.

1957년에는 트위디가 퇴직하면서 그레이엄-뉴먼에서 일했던 톰 냅이 새로운 파트너로 합류했다. '트위디, 브라운'은 냅의 주도로 1959년부터 주식 중개회사에서 고객의 돈을 모아 직접 투자하는 자산운용사로 변신을 시작했다. 2006년 9월말 현재 '트위디, 브라운'은 2개의 펀드와 기관과 개인 명의로 따로 투자해주는 계좌 등을 모두 합해 135억 달러의 자산을 운용하고 있다.

주식 중개회사와 투자회사로서 87년에 가까운 '트위디, 브라운'의 역사는 가치투자라는 투자원칙 위에 이뤄졌다. 이들은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자사의 투자철학이 그레이엄의 저서 《증권분석》과 《현명한 투자자》에 근거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옮긴이 권성희

연세대 식품영양학과를 가치투자의 비밀 졸업하고 한국경제신문에서 유통부와 문화부를 거친 후 경제주간지 한경BUSINESS 창간 멤버로 참여했다. 1999년 KTB네트워크 홍보실로 자리를 옮겨 KTB네트워크가 투자한 인터넷회사에서 홍보 마케팅 차장으로 활동했다. 2000년 머니투데이에 입사, 국제부와 증권부를 거쳐 지금은 경제부 기자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 그들은 어떻게 유명해졌을까 ≫ ≪ 돈 잘 버는 여자들의 9가지 원칙 ≫ 이, 역서로 ≪ 존 템플턴의 성공론 ≫ ≪ 독점의 기술 ≫ ≪ 리치우먼 ≫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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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름출판 가치투자의 비밀 (양장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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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의 비밀

요새 다시 읽어본 . 정통 가치투자 집단인 트위디 브라운의 철저한 투자원칙을 엿볼 수 있다. 39년째 펀드매니저로 일하면서 사실상 트위디 브라운을 이끌고 있는 크리스토퍼 브라운의 말이기에 그의 말은 "절대적인" 설득력이 있다. 특히,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소름이 끼치기까지 했다. 요새와 같은 장세에 너무나 필요한 "촌철살인의" 충고였기 때문이다. 마치 지금 국내 주식시장의 상황을 잘 알고 있는 듯이 담담히 설명한 것처럼 느껴졌다면 나의 지나친 생각일까? 아무튼 그의 충고에 절대적으로 공감하고 있다. 이 이상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책의 마지막 부분을 인용하면서 글을 마칠까 한다.

. 가치투자를 할 때,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부분은 바로 인내하는 것이다. 가치투자자로서 해야 할 일은 주가가 실제 가치보다 낮은 주식을 발견해 사는 것으로 끝난다. 이제 나머지는 그 주식에 달렸다. 그 주식은 내일 당장 실제 가치에 근접한 수준으로 올라갈 수도 있다. 또는 다음주에 그럴 수도 있고, 내년에 그럴 수도 있다. 심지어 5년 간 주가가 별 변화없이 제자리걸음만 계속할 수도 있다. 그 주식이 언제 재평가를 받아 실제 가치만큼 주가를 인정받을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이 때문에 가치투자의 원칙을 고수하다 보면 다른 투자전략에 비해 수익률이 크게 저조한 시기도 나타난다. 이럴 때는 매우 실망스러울 것이다. 가치투자의 기준에 맞는 주식은 거의 찾을 수 없는데 주식시장이 큰 폭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면 좌절감이 더욱 심할 것이다. 때로는 가치투자를 포기해버리고 싶을 것이다. 때로는 가치투자의 기준을 조금 완화해서 당분간 계속 오를 것 같은 최고의 인기 주식을 뒤따라 사고 싶은 유혹도 느낄 것이다. 그러나 기억하라. 가치투자자들이 항복을 선언하고, 오르고 있는 주식시장을 뒤늦게 쫗아가고 싶은 유혹을 느낄 때, 그 때가 바로 뜨거운 주식시장이 얼음처럼 차가워지기 시작하는 때다.

나는 단기적으로 주가의 방향을 예측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지 않다. 나뿐만 아니라 다른 누구에게도 그런 능력은 없다고 생각한다. 어떤 기술주가 마이크로소프트처럼 미래의 성장주가 될 지, 어떤 기술주가 고꾸라질지 사람들이 미리 예측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아는 단 한 가지는 가치투자 기준에 따라 안전마진이 가치투자의 비밀 확보된 싼 주식을 여러 개 사서 분산투자하는 것이 가장 건전한 투자전략이라는 사실이다. 이러한 사실은 경험적으로, 또 여러 연구결과를 통해 증명됐다. 따라서 앞으로는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DDOLKONG

- 주식투자는 쇼핑하는 것과 같다. 같은 상품이면 가능한 한 더 싸게 사려고 하는 것처럼 주식도 가능한 한 더 싸게 사는 것이 좋다. 어떤 상품이든 가장 인기가 있을 때, 모든 사람들이 사려고 할 때는 세일을 하지 않는다. 주식도 마찬가지다. 주식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주식, 사람들이 침을 튀겨가며 칭찬하는 주식은 세일을 하지 않는다. 지금 주목받지 못하는 주식, 소외당하고 있는 주식이 세일 중인 주식이다.

- 기업의 내재가치란 은행 입장에서 보면 담보물(자산)의 가치와 채무자가 벌어들이는 소득(이익)의 가치를 합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즉 기업이 가진 자산, 창출하는 이익, 주주들에게 주는 배당금, 미래에 기대되는 수익 등을 모두 종합한 총괄적이고 본질적인 가치가 내재가치다.

- 주가 하락은 양날의 칼이다. 나쁜 점이 있으면 좋은 점도 있다.

주가 하락은 주식을 싸게 살 수 있는 일종의 세일 행사다. 할인 행사 때 무엇을 살지 미리 계획해야 짜임새 있게 소비할 수 있는 것처럼, 주가가 하락할 때도 차분한 마음으로 싸고 좋은 주식을 골라내기 위해 분석하고 준비해야 한다. 그러나 주가가 하락하면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주식투자를 두려워한다. 남들이 주식을 팔아치우는 데는 뭔가 이유가 있을 거라 생각하며 덩달아 주식을 팔아 손실 위험이 없는 '안전한' 현금으로 달아나려 한다. 이것은 정말 조리에 맞지 않는 행동이다. 사람들은 주가가 하락하면 위험하다고 생각하지만 위험한 것은 주가 하락이 아니다. 위험한 것은 주식을 살 때 지불한 가격이다. 기업의 내재가치보다 훨씬 더 비싼 가격에 주식을 샀다면 그것이 위험한 것이다. 내재가치보다 싼 가격에 주식을 샀다면 주가가 떨어진들 위험할 것이 없다.

- 기업 내부자가 살 때 따라 사라. 기업을 그들만큼 잘 아는 사람들도 없다.

기업의 경영상태가 개선되고 이익이 늘어날 것이라는 사실을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사람은 그 기업의 사장(보통은 주요 주주)을 포함한 경영진이다. 따라서 어떤 기업의 주요 주주나 경영진이 자기 회사의 주식을 사고 있다면 그 회사의 전망은 앞으로 긍정적일 것이라고 확신해도 좋다. 반면 주가가 자산가치에 비해 비싼 기업의 내부자가 회사 주식을 팔고 있다면 이 주식은 향후 수익률이 시장 평균보다 상당히 저조할 가능성이 높다.

- '싼 게 비지떡'인 주식도 있다. 주가가 왜 싼지 살펴보라.

1. 주가가 싼 가장 기본적이고 치명적인 이유는 부채가 많기 때문이다.

2. 실적이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치에 미달해 주가가 하락한 경우도 있다.

3. 경기변동 때문에 주가가 떨어질 수도 있다.

4. 노동문제 때문에 주가가 떨어질 수도 있다.

6. 산업 자체의 쇠퇴도 치명적인 주가 하락의 원인이다.

7. 주가가 하락하는 가장 위험한 이유는 아마도 분식회계 같은 기업의 부정행위일 것이다.

조금이라도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있거나 마음이 편하지 않은 점이 있으면 가차없이 투자 불가 명단으로 옮긴다. 투자를 결정할 때 나의 가장 좋은 친구는 투자불가 명단이다. 부채가 과도하게 많거나, 노조가 강성이거나, 퇴직연금 부담이 크거나, 외국 기업과의 경쟁이 심하다면 그 주식은 투자 불가 명단으로 옮겨라.

- 16가지 질문을 통해 기업의 미래를 가늠하라.

1. 이 기업이 판매하고 있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가격 전망은 어떤가? 이 기업은 가격을 올릴 수 있는가? 비용이 늘어나지 않는다면 가격을 1달러 올릴 때마다 세전 이익도 가치투자의 비밀 1달러씩 늘어날까?

2. 이 기업은 상품이나 서비스를 더 많이 팔 수 있는가? 판매 전망은 어떤가? 마진이 변함없이 유지된다면 판매량이 10% 늘어날 경우 매출총이익(매출액-매출원가) 역시 10% 늘어나게 된다. 다른 비용이 올라가지 않는다면 세전 이익도 이만큼 늘어날 것이다. 이 기업은 이것이 가능한가?

3. 기존 매출 수준에서 이익을 더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있는가? 매출총이익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율, 즉 매출액총이익률 전망은 어떤가? 상품을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이나 사업구성 등이 바뀔 경우 매출액총이익률이 얼마나 높아질 것인가? 또는 얼마나 낮아질 것인가?

4. 생산과 직접적으로 관계가 없는 비용을 관리할 수 있는가? 판매비, 관리비, 일반경비 등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앞으로 높아질 것 같은가, 낮아질 것 같은가? 최근 비용구조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가? 변화가 있었다면 무엇이 바뀌었는가?

5. 매출액이 늘어났다면 늘어난 매출액 중 어느 정도가 이익이 되는가?

6. 앞으로도 현재 수준의 수익성을 유지할 수 있는가? 최소한 경쟁업체만큼의 수익성은 유지할 수 있는가?

7. 미래에는 지출하지 않아도 되는 일시적인 비용이 있는가?

8. 적자를 내고 있어 정리해야 할 사업이 있는가?

9. 기업 경영진이 애널리스트들의 실적 전망에 편안하게 반응하는가?

10. 이 기업은 향후 5년간 성장할 수 있는가? 미래 성장은 어떤 방법으로 성취할 수 있는가?

11. 이 기업은 사업으로 벌어들인 현금을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주주들에게 배당금으로 지급하고 남은 이익은 이익잉여금으로 회사 내에 유보된다. 이 기업은 이익잉여금으로 무엇을 할 계획인가?

12. 이 기업은 경쟁업체가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알고 미리 대비하고 있는가?

13. 같은 산업에 속한 다른 가치투자의 비밀 기업과 비교할 때 재정적인 상태는 어떤가?

14. 이 기업은 매각하면 어느 정도의 가격을 받을 수 있을까?

15. 자사주 매입 계획이 있는가?

16. 주요 주주나 임원이 주식을 사고 있는가?

이 16가지 질문은 통과한 기업이야말로 성장 잠재력을 가진 유망한 주식으로 가치투자의 대상이 될 자격을 갖추고 있다.

- 해외 투자는 위험을 분산시킨다.

- 환율로 차익을 얻으려는 생각은 버려라.

- 선진국에 투자하라. 절대 손해 보지 말라는 원칙은 해외 투자에서도 유효하다.

- 투자는 단거리 달리기가 아니라 마라톤이다. 중요한 것은 등락의 타이밍이 아니다. 항상 주식시장에 머물러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주가의 하락을 맞추는 게임에 골몰하는 것보다는 상승 잠재력이 높은 가치주에 투자한 뒤 기다리는 것이 훨씬 낫다. 타이밍을 맞춰가며 시장을 들락날락하는 것보다는 가치주에 투자한 뒤 진득하게 시장에 머물러 있는 것이 훨씬 더 높은 수익률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이다. 주식에 투자해 얻는 수익률의 80~90%는 전체 투자기간의 2~7%라는 짧은 기간에 발생한다.

- 주식과 채권, 어디에 투자할 것인가?

물가상승률은 서서히 자라나 자산을 갉아먹는 치명적인 암과 같은 존재다. 물가상승률을 따라잡아 자산가치 하락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주식뿐이다. 채권은 만기 때 원금을 돌려받지만 그 돈은 처음 채권에 투자했을 당시보다 실질적인 가치가 크게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다른 생계수단이 있어서 투자자산을 쓰지 않아도 된다면 좀더 과감하게 투자할 수 있다. 이 경우 모든 돈을 주식에 투자한 뒤 주식시장의 등락을 견디며 장기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다. 그러나 투자기간이 길지 않고 투자자산을 생활비 등으로 써야 하는 경우라면 좀더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가 있다.

- 원칙을 고수하는 용기를 가져라. 가치투자는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이 아니라 목적지까지 단조롭고 긴 여행을 하는 것과 같다.

- 세월이 흐르면 방법도 변한다. 그러나 원칙은 변하지 않는다.

- 가치투자에는 뛰어난 두뇌가 필요하지 않다. 평균적인 가치투자의 비밀 두뇌를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가치 투자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다. 가치투자란 어떤 사람에게서 1달러 가치를 60센트에 사서 다른 사람이 그것을 다시 1달러에 사줄 때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월루를 꿈꾸는 대학생

지금은 모든 사람들이 거의 주식을 알고 주변에서 주식을 안 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대한민국에서는 주식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 너도나도 주식을 아무것도 모르고 주변의 말만 듣고 입문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분들에게 알맞는 책이라고 느낍니다.

해당 책은 주식을 어떤 눈으로 바라봐야하는지 어떠한 근거로 주식을 사야 실패를 줄일 수 있을지를 차분하게 알려주는 지침서 같은 책이었습니다.

주식시장에서는 가치를 따지지 않고 남들이 좋다고 하는 주식에 덩달아 흥분하고 인기 있는 주식의 유혹에 쉽게 넘어간다. 즉 조급해한다

투자자들이 이러한 행동을 보이는 이유는 홀로 남겨지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주식투자는 쇼핑하는 것과 같다. 주식도 가능한 더 싸게 사는 것이 좋다 지금 주목받지 못하는 주식, 소외당하고 있는 주식이 세일 중인 주식이다.

주식도 할인할 때 사는 것이 합리적이다. 할인 중인 주식은 더 높은 수익을 선사해준다. 주식 투자에 성공하려면 싸게 사라 !

현명한 투자자는 주식시장이 내재가치보다 싸게 주식을 내놓고 비싸게 사기를 조용히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분산 투자란 두 가지로 생각할 수 있다. 첫째는 다양한 사업에 투자하는 것이고, 줄째는 투자하는 종목 수를 늘리는 것이다

가치투자란 단순하다 기업의 진정한 가치를 따져보라(내재가치) , 손해 보지 마라 ( 안전마진) 이 두 가지 원칙만 지키면 된다. 주가가 내재가치보다 싸면 투자를 두렵게 만드는 주변의 소문은 모두 무시하고 사라 . 반대로 주가가 내재가치보다 높아져 안전마진이 사라지면 주위에서 아무리 좋다고 떠들어도 팔라 -> 즉 대중심리에 따르지 않는 것

per이 낮다는 것은 그 기업의 미래 이익에 대해 추자자들이 별로 기대하지 않고 있다는 뜻이다.

PBR이 1.4 미만이면 시장 평균보다 수익률이 좋았다

주가하락은 주식을 싸게 살 수 있는 일종의 세일 행사다. 미리 계획해야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듯이 미리 분석하고 준비해야한다
다만 언제나 안전마진을 유지해아 한다 안전마진을 지키면 주식투자에 실패할 확률은 크게 줄어든다

크리스토퍼 브라운 가치투자의 비밀

책은 오랫동안 꾸준하게 좋은 성과를 거둬온 뛰어난 투자자들의 기본적인 투자철학을 소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독자들은 투자 포트폴리오를 싸고 좋은 주식들로 채워넣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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