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투자 철학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3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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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투자 철학은 반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떤 시점에는 적용 가능하고, 어떤 시점에는 적용할 수 없다면 좋은 투자 철학이 될 수 없습니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꾸준히 이어갈 수 있고 반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워렌버핏의 투자철학] 1. 주식은 사업체를 사는 것

일반적으로 주식투자라고 하면 오르기 전에 사서 떨어지기 전에 판다는 것을 생각합니다 . 기술적분석 은 이런 투자 방식을 대표하고 있습니다 . 개별 주식 또는 주식시장 전체의 흐름과 수급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 이런 투자 방식은 기본적으로 대단히 피곤합니다 . 시장의 흐름을 예측한다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점을 논외로 하더라도 항상 주가 흐름을 살펴야 하고 새로운 흐름이 나타나는지 지켜 봐야 합니다 . 게다가 수급을 예측하고 이용하겠다는 것은 다른 투자자들의 심리를 읽어야 한다는 것인데 어떻게 이것이 가능하겠습니까 ? 내가 전체의 일부분인 전체를 읽겠다는 것은 현실성이 없습니다 .

가격 변화의 타이밍을 맞춰서 돈을 벌겠다는 것은 그 근거도 희박할 뿐만 아니라 투자자를 쉽게 투기적인 성향으로 내몰기 때문에 더욱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 가격이 오르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치열하게 벳팅을 합니다 . 가격이 한 번 떨어지기 시작하면 거의 공황상태가 됩니다 . 타이밍을 맞춰서 사고 팔겠다는 식의 접근은 필연적으로 주식을 일종의 도박으로 바라보게 만듭니다 .

투자자는 타이밍에 집중해서는 안 됩니다 . 가격에 집중해야 합니다 . 가격이 내가 계산한 것보다 낮으면 구입한다는 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

투기가 아닌 , 투자를 통해서 부를 쌓고자 한다면 주식을 복권이나 컴퓨터 상의 숫자로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 모든 주식 뒤에는 ' 회사 ' 라는 실체가 놓여 있습니다 . 주식은 회사 자산에 대한 청구권이기 때문에 최악의 경우 회사가 청산되더라도 주주 몫을 청구할 수 있는 증서입니다 . 주식은 종이 조각이 아닙니다 . 회사의 순자산이라는 실물이 뒤에 놓여 있습니다 .

주식투자는 공개된 기업이 아닌 사적인 기업에 투자하는 것처럼 해야 합니다 . 주식시장이란 것이 없어도 그 회사 주식을 사겠는가라는 질문을 던져서 그렇다라는 대답이 나올 때 그 회사 주식을 구입해야 합니다 . 주식투자는 ' 사업체를 사는 것처럼 할 때 ' 성공할 수 있다는 게 버핏과 그래함의 메시지입니다 .

어떤 비즈니스의 주식이 왜 장부가의 몇 배 이상의 가격으로 거래될까요 ? 그 비즈니스가 미래에 벌어들일 현금 주식 투자 철학 때문에 그럴 수 있습니다 . 하지만 대개 그 주식을 순자산가치보다 훨씬 높은 가격에 언제든지 다시 팔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 순자산가치 이상을 지불하고도 그 주식을 다시 사 줄 누군가가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 그 ' 다른 사람 ' 에는 바로 나 자신도 포함됩니다 . 어떤 이유로 ' 다른 사람 ' 들이 회사를 불안하게 생각하는 순간 몇 배로 부풀려졌던 가치는 삽시간에 공중으로 사라져 버립니다 . 그 ' 가치 ' 는 비즈니스 자체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 다른 사람들도 이렇게 생각한다 .' 는 믿음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믿음이 사라지면 가치도 없어집니다 . 그런 방식으로 ' 투자 ' 를 하는 사람은 항상 주가에 신경 쓸 수밖에 없습니다 . 자신이 구입한 이유가 오직 다른 사람들이 그 주식을 좋게 생각해 줄 것이라는 점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

진정한 주식 투자는 기업 공개가 되어 있지 않은 비즈니스에 투자하는 것과 똑같아야 합니다 . 친구가 운영하고 있는 사업에 동업자로 참여하는 것과 똑같아야 합니다 . 투자하려는 회사가 오랫동안 일관된 영업 성적을 보여왔는지 , 경영진은 합리적이고 주주이익을 중시하는지 , 그 비즈니스가 속한 산업이 어떤 특성을 갖는지를 바탕으로 적절한 가격을 계산하고 , 그 가격에 비해 현저하게 낮은 가격으로 지분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오면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

조금 있다가 팔아 버릴 종이 조각이나 컴퓨터 상의 숫자를 사는 것이 아닙니다 . 사업체를 사는 것입니다 . 다른 사람의 변덕스런 의견에 의거해서 가치를 매기는 것이 아닙니다 . 실제 비즈니스가 어떻게 운용되고 있는지에 근거해서 가치를 매기고 지분 참여를 하는 것입니다 .

버핏은 주식 시장이 10 년 정도 문을 닫았다가 연다고 해도 자신의 투자에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까지 얘기를 했습니다 . 시장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가는 ' 현재 ' 다른 사람들이 어떤 의견을 갖고 있느냐 정도의 의미만 있을 뿐입니다 . 개별 주식을 사는 것과 주식 시장 전체를 전망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 그리고 가치투자는 다른 사람의 의견과 예측 , 즉 시장 전망에 기반해서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므로 주식 시장의 흐름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 알고 보면 시장 흐름을 전망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 주식 시장은 일면 기업 가치의 객관적인 평가의 장이기도 하지만 대개의 경우 욕망과 공포의 소용돌이입니다 . 그 많은 투자자의 심리적 상태 , 그것도 극단적인 탐욕과 공포가 몰아치고 있는 것을 ' 예측 ' 하고 ' 분석 ' 하겠다는 시도는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그럴 필요도 없습니다 .

불행히도 주식시장은 비즈니스의 펀더멘털이 반영되는 측면보다 벳팅한 사람들의 일시적 감정 상태의 반영인 경우가 훨씬 많고 , 사람들이 일단 탐욕이나 공포감에 압도되고 나면 터무니없이 높은 가격이나 낮은 가격에 주식을 사고 팔게 됩니다 . 다른 사람들이 다 공포에 절어있다면 주식 투자 철학 주식 투자 철학 아무리 훌륭하게 운영되고 있는 비즈니스도 형편없이 낮게 평가됩니다 . 다른 사람들이 모두 근거없는 탐욕에 불타오르면 껍데기밖에 없는 회사도 높은 가치가 있는 것처럼 여겨집니다 . 그런 ' 가치 ' 는 오직 다른 사람들의 의견이 잠시 일치할 동안만 존재하는 가치입니다 .

매일매일의 주가는 들여다 볼 필요가 없습니다 . 다른 사람들의 감정의 기복에 소중한 나의 재산을 걸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 우리가 봐야 할 부분은 , 그런 요동치는 감정의 소용돌이가 주식 투자 철학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으로 펀더멘틀이 튼튼한 회사는 결국 적절하게 평가되는 시기가 온다는 사실입니다 . 그래함 교수는 주식시장이 단기적으로는 인기투표장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체중계라는 비유를 했습니다 .

벤자민 그래함 교수는 주식 가격에 두 가지 성격이 있다고 얘기합니다 . 하나는 투자적 성격 (investment characteristic) 이고 다른 하나는 투기적 성격 (speculative characteristic) 입니다 . 전자는 기업의 비즈니스적 가치입니다 . 후자는 투자자의 탐욕과 공포의 결과물입니다 . 투자자의 탐욕과 공포는 주가를 투자적 성격과 상관없이 극단적으로 치솟게 만들거나 극단적으로 폭락하게 만듭니다 .

투자자의 감정상태에 의해 형성된 투기적 가격은 하루하루 ' 투자자 ' 를 기분좋게 만들기도 하고 공포감에 흔들리게도 만들지만 투자자들이 어떤 감정 상태에 있든 사실 그 기업은 어제도 오늘도 , 그리고 내일도 꾸준히 비즈니스를 해 나가고 있을 뿐입니다 . 인기투표를 어떻게 하고 있든 회사의 비즈니스는 투표 결과와 상관없이 진행되어 나갑니다 . 그리고 비즈니스만 제대로 되어 나간다면 결국 제대로 평가되는 시점이 옵니다 .

주식 투자 철학

10년 투자철학 ( feat :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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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투자 마인드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국내의 증권회사 중 가치 투자와 장기투자를 주로 하는 운용사들이 있습니다. 신영증권의 마라톤펀드,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의 10년 투자펀드 등 우리나라 대표 장기 및 가치 투자의 펀드들입니다.

장기적인 시간의 복리를 최대한 극대화하기 위하여 변동성이 낮은 안정적인 고배당 자산과 지속적으로 배당을 늘려가고 있는 국내 및 글로벌 우량 기업 투자를 통해 펀드로 구성한 상품들입니다.

제가 상품을 홍보하려고 하는 것이 절대 아니라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의 10년 투자철학이라는 글이 여러분들의 투자 여정에 도움이 될 것 같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의 투자 원칙과 기준을 통해 체계화한 가치 투자에 대한 철학이 고스란히 담겨 있네요. 가치 투자를 지향하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주식 시장을 바라보고 계신 투자자분들에게 이 글이 좋은 투자 마인드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리라고 믿습니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10년 투자철학

가치투자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가치에 투자하는 것' 입니다.

가치투자의 대가 세스 클라먼이 정의한 것처럼 '기초가 되는 유가증권 주식의 가치를 결정한 다음 그 가치보다 상당히 싼 가격에 사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그러나 가치 투자는 매우 다양한 모습으로 주식 투자 철학 나타납니다. 기업의 가치는 단순하게 측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며 시각에 따라 기준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주식의 가치는 보통 세 가지 요소를 아우릅니다. 수익가치와 자산가치, 성장가치가 바로 그것입니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 10년 투자철학 수익가치

▶ 수익 가치란 기업이 버는 이익에 대한 평가를 말합니다. 기업이 지금 얼마나 돈을 잘 벌고 있는지를 평가하기 때문에 기업의 현재를 반영한다고 보면 됩니다. 수익가치는 매우 중요합니다.

회사가 돈을 잘 벌어야 투자를 할 수 있고, 주주에게도 배당금도 지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수익 가치는 두 가지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습니다.

우선 1) 이익 대비 주가의 수준을 평가해야 하고, 다음으로는 2) 이익이 얼마나 안정적인지 평가해야 합니다.

▶ 이익 대비 주가가 저평가된 상태인지 평가흔 데 가장 많이 사용하는 방법은 PER입니다. PER은 회사의 시가총액 순이익으로 나눈 값입니다.

예를 들어 A라는 기업이 1년간 올린 이익이 1,000억 원인데 시가총액이 1조 원이라면 이 기업의 PER은 10입니다(1조/1,000억).

PER이 낮을수록 주가는 저평가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10년투자펀드(주식)는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데 PER을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생각하며,

가능하면 시장 평균 혹은 업종 평균 대비 PER이 낮은 주식이 펀드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 수익가치를 평가하는 또 다른 중요한 요소는 이익의 안정성입니다. 이익의 안정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는 '밸류 트랩(valuetrap)' 때문입니다.

'밸류 트랩'이란 가치 대비 주가가 낮으나 주가가 장기간 오르지 않는 현상을 이르는 말로, 가치투자자 입장에서 가장 피하고 싶은 상황입니다.

'밸류 트랩'이 발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익 감소입니다. 이익이 빠르게 증가하지는 않더라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 힘을 보유한 회사는 '밸류 트랩'에 빠질 가능성이 낮습니다.

물론 이익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더라도 '밸류 트랩'에 빠진 주식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익을 안정적으로 꾸준히 올리는 기업의 주가는 그만큼 '밸류 트랩'에 빠질 가능성이 낮습니다.

한국투자 류자산운용 10년 투자철학 가산가치와 배당가치

자산 가치와 배당가치

▶ 고전적 가치 투자에서 가장 기본적인 기업의 가치는 1) 부채를 전부 갚은 후에 주주에게 남는 자본과 주가를 비교하는 자산 가치, 그리고 2) 안정적으로 배당금을 지급할 수 있는 능력을 평가하는 배당 가치였습니다.

기업의 자산은 일반적으로 이익이 쌓이거나 과거에 취득한 자산으로 형성되기 때문에 자산 가치는 기업의 과거를 반영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산 가치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PBR 을 사용하며, 배당 가치를 측정하기 위해서는 배당수익률을 사용합니다.

▶ PBR은 주가를 주당 순자산가치로 나눈 값이고, 배당수익률은 주당 배당금을 주가로 나눈 값입니다. 과거에는 재무구조가 부실한 기업이 많았기 때문에 자산 가치와 배당 가치가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습니다.

하지만 재무구조가 우량한 기업의 수가 과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아진 현재는 자식 가치와 배당 가치의 영향력이 약해진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자산 가치와 배당 가치는 주가의 저점, 즉 더 이상 하락하기 어려운 수준을 평가하는 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부채를 전부 갚은 이후에 주주에게 남는 자본'을 투자 용어로 '청산 가치'라 하는데, 주가가 청산 가치에 크게 미달하는 경우 장기적 관점에서 매력적인 투자 대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더라도 넉넉한 자본으로 신사업을 시작하거나 인수 합병을 통해 수익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 10년투자펀드 」 가 선호해온 자산주가 부동산 등 전통적 자산이 풍부한 기업이었다면, 새롭게 주목하는 부분은 자회사의 가치가 주가에 반영되지 않는 지주회사의 자산 가치입니다.

▶ 배당 가치 역시 주가가 일정 수준 이하로 하락하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합니다. 예금 이자율이 2% 정도인데 배당수익률이 3~4% 수준이라면 예금보다 나은 투자 대상입니다.

특히 현재 업황이 부진하나 장기적으로 회복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배당금을 많이 지급할 경우 배당금을 받으면서 기다릴 수 있기 때문에 매력적인 투자 대상이라 생각합니다.

투자철학 3 - 트레이딩이란 과연 무엇인가?

주식을 함에 있어서 항상 맞닥뜨리게 되는 2가지 단어가 있다. 바로 '투자'와 '매매'이다. 이 둘의 개념과 차이점에 대해서 명확히 인지하고, 자신이 어떤 유형인지 파악을 하며 그에 맞는 주식 투자 습관을 길러야 한다.

만일 당신이게 투자와 투기, 투자와 도박 중 어느 것이 바람직하냐고 묻는다면 당연히 투자라고 답할 것이다. 하지만 투자와 매매중 둘중의 하나를선택하라고 하면 다른 얘기가 된다. 투자와 매매는 다른 것일 뿐, 좋고 나쁨의 개념이 아니기 때문이다.

투자와 매매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기 위하여 한국인이 좋아하는 부동산을 예로 들면, 단순히 강남에 있는 아파트 1채를 사서, 시세가 올라 이를 더 비싸게 판 것은 매매에 가까운 개념으로 봐야 한다. 만일 그게아니라 외곽에 있는 어떤 잠자는 땅을 사서 거기에 건물을 지어 가치를 더하고, 이것을 더 비싸게 팔면 이것이 투자인 것이다.

주식의 경우는 삼성전자를 가치(재무, 비즈니스)를 따져보고 이것이 저평가 되었다 싶어서 사서 가치평가를 제대로 받기를 기대, 즉 가격이 가치와 일치해지기를 원하고 주식을 샀다면 이것은 투자이다. 그런데 흔히 테마주(대선과 같은 주요 이벤트)에 따른 주식을 사고 이를 시기적절하게 비싸게 팔았다면 이것은 매매의 기술에 가깝다.

다시말하면 투자는 가치를 따지고, 매매는 가격을 따지는 것이다.

가치와 가격의 개념 또한 명확히 이해해야 한다.

주식의 가치란 주식 투자 철학 것은 어떤 회사의 미래의 현금흐름을 현재로 땡겨온 것, 즉 미래 얼마벌지를 미리 반영한 것이다. 판단하는 주체마다 다른 잣대에 의해서 정해진다. 애널리스트마다 어떤 회사의 적정 주가를 매기는 기준과 잣대가 다르기 때문에 목표주가가 조금씩 다 다른 것이다.

이와달리 주식의 가격은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의 원리에 의해서 결정된다. 시장 가격을 한명의 개인이 주관적으로 정할 수 없다.

가치와 가격을 따질때는 아래 전제가 있다.

- 단기적으로 가치와 가격은 차이가 클 수있다.

- 장기적으로는 가치와 가격은 서로 차이가 작아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즉 가격은 가치에 수렴한다.

가치투자의 핵심은 가치 > 가격인 경우에

3. 가치투자 전략 VS 가격 매매 전략

투자와 매매, 가치와 가격의 개념을 이해했다면 자신에 맞는 투자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크게 가치투자전략, 매매 투자 전략으로 구분해볼 수 있다.

가격보다는 가치에 중점을 둬야 한다.

회사에 대한 철저한 가치 분석을 통해서, 저평가 종목(현재 가치 기준), 가치 증가 예상 종목(미래 성장성)을 발굴하여 투자하는 것이다.

매매를 한다면 가치보다는 단기 가격에 집중해야 한다.

주식 가격도 결국 주식 시장의 수요와 공급에 의해 결정이 된다. 그렇다면 기본적으로는 가격 매매 전략에서는 수요가 높은 종목, 다시말해 가격이 상승하는 종목(즉 상승 추세)을 사서 파는 것이 유리하다고 볼 수 있다. ( 떨어지는 주식보다는). 물론 하락 추세 구간에서도 가격 매매 전략을 쓸 수 있으나 이것은 철저한 기술적 분석(차트, 거래량, 수급 등)이 뒷받침 되어야 한다.

주식사업 이야기

'김광진의 지키는 투자' 책에 나온 김광진 저자가 말하는 지키는 투자 철학 요소 4가지가 있다. 투자 철학이 아니라 투자법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다. 여러 책을 읽고 실제 주식투자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만의 기준이 생기고 있다. 내 투자법, 투자 철학을 좀 더 체계적으로 정리해야겠단 생각을 늘 하지만 계속 미뤄지고 있다. 아직 지식과 경험이 부족하고, 정리를 위한 기준이 명확하지 않아서다. 김광진 저자가 제시하는 투자 철학 요소 4가지를 보니 그렇다.

좋은 투자 철학은 간단하고 적용하기 쉬워야 합니다. 투자 철학이 너무 복잡하다면 이해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실행하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만약 위대한 투자자가 되기 위해 미적분이나 대수학이 필요했다면, 나는 신문배달부로 되돌아갔을 것이다."

- 워런 버핏

가치투자자가 주식시장에서 판단을 내리고 실행에 옮기는 과정은 대부분 아주 간단한 프로세스입니다.

우리가 투자할 만큼 매우 매력적인 종목이라면 매수합니다. 이때 매수하는 매력적인 종목이라 함은 회사의 이익이 급증해 성장성 대비 저평가되어 있든지 주가가 크게 하락해 자산가치 대비 매력적인 경우입니다. 반대로 우리가 투자할 만큼 매우 매력적이지 않은 종목이라면 매수하지 않습니다.

둘째, 인식 가능해야 한다.

좋은 투자 철학은 투자의 기준이 어떤 것인지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애매한 기준은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가 되겠죠.

우량한 기업의 주식이 어떤 특징을 지니는지 자신의 투자 규모와 스타일에 맞게 명확히 정의되어 있지 않다면 좋은 투자 철학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셋째, 반복 가능해야 한다.

좋은 투자 철학은 반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어떤 시점에는 적용 가능하고, 어떤 시점에는 적용할 수 없다면 좋은 투자 철학이 될 수 없습니다. 언제, 어떤 상황에서도 꾸준히 이어갈 수 있고 반복할 수 있어야 합니다.

또한 주도주가 나타나지 않는 시점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러면 그때는 투자를 하지 않아야 할까요? 주도주 매매는 어떤 시점에서는 반복 가능하지 않으므로 훌륭한 투자 철학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넷째, 재편할 수 있어야 한다.

재편한다는 것은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여러 종목을 선정해 만든 포트폴리오를 어느 시점에서 바꾸는 일을 말합니다. 재편에도 기준이 있고, 재편을 얼마나 자주해야 할 것인지와 같은 기간에 대한 기준도 필요합니다. 이러한 리밸런싱을 1년에 한 번 할 주식 투자 철학 것인지, 아니면 더 자주 바꿔나갈 것인지 하는 것은 장기적인 수익률 면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단기적으로 반짝 성과를 내고 그 이후로 수익률이 급격히 하락하는 것은 리밸런싱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시장을 이기기 위해선, 계속적으로 상승 여력이 큰 회사를 찾아 포트폴리오에 들여오는 리밸런싱 기준이 필요합니다.

주식투자에서 장기적으로 꾸준히 수익을 내는 사람은 얼마 안된다. 운으로 한 두번의 큰 수익은 거둘 수 있을지 모르더라도 투자 철학이 올바르지 않다면 언젠가는 큰 손실을 입기 때문이다. 작게 벌고 많이 잃어 주식시장을 떠나게 된다. 주식투자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거나 이제 막 주식투자를 시작하려는 사람이라면, 읽기에는 가볍지만 내용은 절대 가볍지 않은 '김광진의 지키는 투자' 책이 도움이 될 것이다.

개인투자자가 주식시장의 추세를 유리하게 가져가기 위해선 장기전으로 가야 합니다. 자신의 자산 규모에 맞고, 스타일에 맞는 투자 기준을 세워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부하는 개발자

Ch1 우리가 해야 할 투자의 방향은 명확하다 자기만의 기준 주식투자를 장기간 할 수 있는 가장 큰 요건은 리스크 관리 능력이라고 생각한다. 특정 현상에 대해 해석하는 능력을 갖추고, 그에 따른 본인만의 기준을 설정한 후 그것에 입각한 의사결정을 내려야 그렇지 못했을 경우보다 높은 확률로 성공적인 투자를 할 수 있으며, 그래야 결과에 대해서도 후회가 없을 것이다. 예측과 대응을 구분하라 Q. 누가, 어떻게 '민감'하지 않다고 얘기할 수 있을까? 시장은 새로우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상수'가 된 '변수'에는 둔감하다. 예측과 대응. 매매의 기준을 외부 조건 - 가격 - 에서 찾으려고 하면 예측의 영역이고 본인 스스로가 세운 기준을 따른다면 대응의 영역이다. 즉, 나는 가치에 영향을 주는 Event 발..

12. 저가 매수 대상을 찾아라 현명한 포트폴리오 구축 프로세스 잠재적인 투자 대상 목록 목록에 있는 투자 대상의 내재가치 평가 내재가치와 비교해서 가격이 어떠한지 판단하는 것 각각에 포함된 리스크와 리스크를 포함했을 때 전체적인 포트폴리오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해 자신이 생각하는 최소한의 기준을 충족시키는 투자 후보를 목록으로 만들고, 그 안에서 최고로 싸고 좋은 것을 고를 것이다. 위험 대비 잠재 수익률이 가장 높은 것이나, 비용 대비 가치가 가장 높은 것을 골라야 한다. 투자는 상대적인 선택의 훈련 투자 프로세스는 정밀하고 훈련되어야 한다. 반드시 비교해 보야아 한다. 우리가 시장을 바꿀 수 없는 이상 시장에 참가하고 싶다면, 존재하는 모든 가능성 중에서 최고를 선택할 수밖에 없다. 우리의 목적은..

11. 역투자란 무엇인가? (Contrarianism) 다른 사람들과 반대로 행동하는 것이 올바른 선택이다. 사람들이 매도할 때 사고, 매수할 때 팔아야 한다 다만 그렇게 하는 것이 쉬울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내재가치와 심각하게 동떨어진 사례를 감지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일반적인 통념을 거스를 수 있는 베짱도 충분히 있어야 하며, 시장이 언제나 효율적이고, 따라서 옳다는 근거 없는 믿음에 저항할 수도 있어야 한다. 이렇듯 단호하게 행동하려면 그 기반이 되어줄 경험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자신을 이해해주고 끈기 있게 지지해줄 수 있는 지지 세력도 있어야 한다. 시장이 이성으로 채워지기를 기다리는 동안 극단적인 상황을 잘 넘길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으면, 당신은 가장 전..

10. 부정적 영향과 맞서라 더 많이 바라는 욕망, 좋은 기회를 놓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경향, 대중의 영향, 확실한 것에 대한 바람. 이 같은 요소들은 한데 합쳐져 대부분의 투자자들과 시장에 엄청난 영향을 미친다. 그로 인해 실수가 바생하고 그런 실수는 자주, 널리, 반복해서 일어난다. 비효율성, 예를 들면 잘못된 가격, 잘못된 인식, 다른 이들이 하는 실수는 우수한 실적을 낼 수 있는 잠재적인 기회를 제공한다. 많은 사람들이 정보를 분석하는 데 필요한 지적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극소수의 사람들만이 상황을 더 깊이 볼 수 있고 심리가 가진 강한 영향력에서 자유로울 수 있다. 가장 큰 투자 실수는 정보나 분석적인 요인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심리적인 요인에서 나온다. 투자자 심..

8. 주기에 주의를 기울여라 현재 상황이 미래에도 계속될 것이라고 굳게 믿는 것처럼 건전한 투자에 위험한 것은 없다. 원칙1 : 대부분의 것들이 주기를 따른다는 사실이 증명될 것이다. 원칙2 : 수익과 손실을 가져오는 가장 큰 기회들은, 다른 이들이 '원칙 1'을 망각했을 때 찾아오는 경우가 많다. 자산 가격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경제 자체를 지탱해주는 신용 가용성에 큰 변동을 생기게 하려면 경제에서 작은 변동만 있으면 된다. 다음에 주기의 중단을 전제로 한 거래를 제안 받으면, 그것은 백전 백패의 지는 게임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9. 투자시장의 특성을 이해하라 시장 상황이 좋고 가격이 오르면, 투자자들은 신중함 따위는 잊고 매입을 서두른다. 그러다 혼란의 시기가 도래하여 자산이 저가 매입 대상이 되..

6. 리스크를 인식하라 리스크란 어떤 결과가 발생할 것인지, 그리고 원치 않는 결과가 나왔을 때 손실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지에 대해 불확실한 것을 의미한다. 리스크 인식은 종종 투자자의 리스크에 대한 주의가 극히 부족하다거나,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생각하고 특정 자산에 너무 큰 주식 투자 철학 금액을 지불했음을 깨닫게 되면서 시작된다. 가치투자자들은 높은 리스크와 낮은 예상 수익은 동전의 양면일 뿐이며, 둘 다 가격이 높은 데서 비롯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리스크가 생기는 주요 원인은 리스크가 낮다거나 심지어 완전히 사라졌다는 믿음 때문이다. 늘 해오던 안전한 투자의 약정 수익이 너무 적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리스크가 큰 투자를 선뜻 시작한다. 안전한 투자에 대한 관심이 부족하여 리스크가 큰 투자를 허용함으로써,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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