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계좌오픈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4월 1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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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맨해튼(South Manhattan)의 트라이베카(Tribeca)는 유명한 부촌답게 은행들이 밀집돼있다. 순서대로 체이스 은행, 뱅크 오브 아메리카, 뱅크오브 뉴욕 멜론(카네기 멜론의 멜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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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을 포함하여 미국에 장기체류하는 사람들이 도착하자마자 해야하는 3대 과업은 순서대로 ① 미국 폰 개통(정확히는 번호(USIM)까지라도 받아야 한다) , ② 집 렌탈 구하기(가계약 비슷한거라도) , ③ 은행 계좌 만들기(Opening Banking Account)가 있다. 이렇게 써놨지만 사실 세 가지 작업이 서로에 대해 요구하는 사항들이 조금씩 있기 때문에 스무스하게 되는 게 하나도 없다. ;;

사실 편의도로 따지면 집을 먼저 구하는 게 가장 좋다. 문제는 생짜로 집을 구하려면 미국 현지에 계좌가 없는 입장에서 현금이 상당히 많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집 구할 때까지 호텔 체류, 차비, 식비 등 필요한 비용을 다 포함하면 맨해튼 기준으로는 넉넉히 1만 달러 수준의 현금이 필요한데(다른 도시는 6000 달러 쯤 있으면 될 것 같다.), 일단 1만달러는 국내에서 미국으로 한 가족이 현금으로 가져올 수 있는 최대(. 너무 작다) 액수인 데다가, 이를 현금으로 들고다니는 건 위험 천만한 행동이다. 특히 JFK 공항이 퀸스(QUEENS)에 있다는 걸 기억해둘 필요가 있는데, 왜 그러지 말라는지 지하철을 직접 타보면 알게 될 것이다(. ). 아니면 50달러 쯤 더 내고 우버를 타는 방법도 있다.

어쨌든 이번 포스팅에서는 폰 개통과 집 구하기를 상당한 단계까지 밟아놔야 진행할 수 있는 은행 계좌 만들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순서가 좀 이상한 이유는 언급한 세 가지 일 중에서 은행업무가 제일 쉽기 때문이다(. ). 그리고 어느 대목에서 폰과 집이 필요한 지도 언급할 것이다.

1. 어떤 은행을 고를 것인가?

미국은 땅이 넓어서 은행들이 전국 도시를 커버하는게 불가능하기 때문에 주마다 주류(Dominating)인 은행들이 다르다. 그래서 은행이 좋다고 획일적으로 말할 온라인 계좌오픈 수는 없지만 은행을 고를 때 (아마도)가장 중요한 요소는 "어느 은행의 ATM이 앞으로 살 집에서 가까이에 있는가?"다. 우리나라에서는 수도권 내 대부분의 은행들이 역마다 지점을 가지고 있지만 미국은 어째서인지 그렇지 않은 것 같다. 미국은 해가 지면 길거리가 제법 위험해지기도 하기 때문에 ATM 접근성은 매우 중요하다.

나는 투자은행인 JP 모건과 합병된 걸로 유명한 체이스 은행을 선택했다. 맨해튼에서 제일 지점이 많고, 학교나 집에서 제일 가까운 지점이 있는 은행이기도 하다. 아마도 본사가 뉴욕에 있어서 그런 듯 하다. 미국이 땅이 넓다 보니 모르긴 몰라도 캘리포니아로 대표되는 서부에서는 체이스 은행이 메이저가 아니다. 찾아보니 샌 프란시스코에는 뱅크오브 아메리카(BoA)가 제일 많은 듯 하고, 캘리포니아 전체로 하면 웰스파고(Wells Fargo)가 제일 많은 것 같다(웰스파고의 본사는 샌프란시스코에 있다). 자신의 상황에 맞는 은행을 고르면 될 것 같다. 은행의 오픈 시간은 구글맵에서 지점을 검색해보면 된다. 내가 갔던 체이스의 경우에는 아래 시간동안 영업했다. 확실히 사업화가 될대로 된 미국 금융답게 고객이 방문하기 편한 시간에도 열려있다.

평일 8:30~18:00
토요일 9:00~14:00

사우스 맨해튼(South Manhattan)의 트라이베카(Tribeca)는 유명한 부촌답게 은행들이 밀집돼있다. 순서대로 체이스 은행, 뱅크 오브 아메리카, 뱅크오브 뉴욕 멜론(카네기 멜론의 멜론이다)

은행 대부분의 레이아웃은 출입구 바로 앞에 ATM들이 있고, 그 다음 Teller(금전출납원), 그리고 고객관리를 담당하는 Private 부서가 있다. 우리나라의 은행과 다른 점은 Teller와 Private(정식명칭을 모르니 상담원으로 칭함)이 하는 일이 엄격하게 구분돼있다는 것이다. 금전출납원은 진짜 출납만 하고, 나머지 고객상담, 계좌관리 업무는 계좌를 열어주는 일은 상담원이 전담한다. 이 상담부서 사람이 앞으로 나에게 1달에 한 번씩, 혹은 자주 메일을 보내게 될 사람이다(월례인사부터 시작해서 집/차를 사고싶을 때 대출 요청을 넣는 등). 집(주소)와 온라인 계좌오픈 전화번호가 구비되었으면 VISA가 붙어있는 여권, VISA 증빙서류(I-20 등), 현금(최소 $2000 이상)을 가지고 은행을 방문하면 된다.

2. 어떤 계좌를 열면 될까?

"I want to open bank accounts."라고 말하고 얼마 후면 바로 집이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미국 은행에서 발급하는 모든 Card는 현장발급은 당연히 안 되고, 그렇다고 발급된 카드를 은행에서 찾을 수도 없고, 오로지 주소지로 배달 받는 것만이 가능 하기 때문이다. 반드시 카드를 받을 주소가 필요하다. 호텔 주소 안 된다. ;; 그런데 또 가계약으로라도 주소를 갖는 것이 꽤나 복잡한 일이다. 그 다음, 집 주소가 있더라도 계좌에 연결된 전화번호가 필요하기 때문에 미국의 휴대폰 번호가 반드시 필요하다. 로밍한 한국 폰 번호로 때울 수가 없다. 사실 미국 휴대폰 번호를 갖는 데도 약간의 장애물이 있다. 한국의 폰에 미국의 유심을 꽂더라도 전화가 안 되기 때문에 미국에서 전화기를 사야한다는 것. 그러니 건너오기 최소 3년 전부터는 우리나라에선 폰을 바꾸지 않는게 좋아보인다. 우리는 일단 폰은 살 예정이라고 하고 유심으로 받은 번호만 불러줬다.

이어서 들어오는 질문은 어떤 계좌를 원하는 지이다. 보통 유학생은 Checking Account(우리나라로 치면 입출금 계좌)와 Savings Account(입출금 제한 예금 계좌) 2 종류의 계좌를 연다. 그리고 Checking Account에 딸려오는 Debit Card를 집으로 배송받는다. Checking Account에서 돈이 빠져나가는 Personal Check(개인수표)를 받을 수도 있는데, 이는 수표 발행 후 결제에 수수료가 더 붙기 때문에 별로 권장되지 않는다. 상담원의 말로는 비싸기 때문에 학생들에게 권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요즘엔 대부분의 fee를 App을 통해 낼 수 있기 때문에 사용 빈도가 줄어드는 중이라고.

미국에서는 큰 액수를 거래할 대 수표를 주로 사용한다고 한다. 수수료가 제법 비싸서 학생들은 잘 발행하지 않게 되는 것 같다.

Checking과 Savings 각 계좌에 Deposit(예치금)을 넣을 수 있다. Checking Deposit은 APR(Annual Percentage Rate, 은행이 고객에게 주는 이자)가 거의 없고 수수료를 내지 않으면서 꺼내쓸 수 있는 반면, Savings는 월 6회만 수수료 없는 출금이 가능하고 APR이 Checking보다 살짝 높다(지금같은 저금리 시기엔 차이가 없다).

그럼 APR도 없는 시기에 Savings를 왜 만들어야하는가 하는 의문이 생기는데, Savings는 Checking과 달리 Debit Card로 소진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카드 분실 시에도 Savings 계좌에 있는 돈은 안전하다. 우리와 온라인 계좌오픈 달리 국가 통제가 잘 안먹히는 미국이라, 카드를 주웠을 때 그걸 막 써버리는 인구도 있고, 또 그걸 일일이 잡고 다닐 경찰력이 부족하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하여간 자기 돈은 자기가 지켜야 하니 Checking에 더해Savings는 하나 만들어두고 Checking에는 $1500 + 2주일 필요한 돈 정도만 넣어두는 게 좋아 보인다.

왜 Checking에 $1500을 넣어두어야 하냐 하면, 은행 입장에서 계좌를 유지하는 데도 비용이 들기 때문이기도 한 것 같고, 현금을 유치하는(미국인들은 $5000 Deposit도 없이 빚으로 생활하는 사람도 부지기수라고. ) 목적으로 충분한 Deposit이 없는 계좌에 관리비(service fee)를 요구한다. 반대로 Deposit이 충분하면 이를 면제해준다. 이를 면제받는 조건은 아래와 같다. 다른 뱅크오브 아메리카, 씨티 뱅크, 웰스파고 같은 곳들도 조건은 대동소이하다.

(1) Checking Account(관리비: $12/월), 다음 중 하나만 만족
- 월 내 Direct Deposit $500 이상 받거나,
- 매일 $1500 이상의 deposit을 유지하거나,
- Checking + Savings 합쳐서 $5000 이상을 매일 유지하거나,
- 만 17세~만 24세 학생이거나.

(2) Savings Account(관리비: $5/월), 다음 중 하나만 만족
- 매일 $300 이상의 Deposit을 유지하거나,
- 매월 Chekcing에서 받는 자동이체 금액이 $25 이상이거나,
- 만 18세 미만이거나.

3. 지금은 멸종위기 종이 돼버린 이자를 받는 방법

미국의 대형은행들은 APR이 거의 없는 대신에 캐시백(Cashback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많게는 이것저것 합하면 $1000도 넘게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은데 COVID-19 터지고 나서는 은행도 현금이 좀 부족한 듯 하고, 지금은 캐시백이 엄청 줄어서 이제 Checking Account에 붙어있는 $200만 남아있다(그래도 이게 어디야..). 캐시백 받는 방법은 Checking 개설 후 그 계좌로 90일 이내에 자동이체 입금울 설정하면 된다. 용돈/월급 받는 사람들은 챙겨서 받으면 좋을 것 같다.

출처: Chase.com

나를 상담했던 분이 아마 $10000 deposit을 Savings에 90일 유지하면 또 뭔가를 준다고 했던 것 같은데.. 한번 더 물어보고 그것도 받아야겠다. 자세한 캐시백 혜택은 계좌개설할 때 상담원이 설명해주니 잘 온라인 계좌오픈 기억해두면 좋다. 주기적으로 비슷한 쿠폰들이 메일을 통해 들어오니 역시 유용히 잘 쓰면 좋다. 본인에게 현금이 많다는 걸 강조하면서 Cashback 방법을 가르쳐달라 하면 상담원이 친절하게 알려준다.

하지만 이런 것들은 단발성 혜택이기 때문에 가입 후 3년 정도까지는 수익률이 괜찮지만, 지속성이 없어 중장기적으로는 국채나 지방채 등의 다른 자산에 투자를 온라인 계좌오픈 해야할 듯 싶다. 지금 당장은 할 수 있는게 Savings액수를 올리는 것 밖에 없으니 기준금리가 상승하길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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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은행 40주년 기념 신규 계좌 오픈 이벤트

한미은행은 40 년간 함께 해 온 커뮤니티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신규 체킹 계좌 고객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선물하는 예금 캠페인을 5 월 시작해 오는 7 월 말까지 진행한다.

바니 이 행장은 “한미는 한인 자본으로 설립된 첫 한인 은행으로 40 년째 커뮤니티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 해 왔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의 꿈이 현실에서의 성공으로 이뤄지는 과정에 함께 하는 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한미는 창립 40 주년을 기념해 비즈니스 고객들을 위한 새로운 디자인의 카카오프렌즈 비즈니스 데빗 카드를 출시했다. 이에 따라, 지난 해 출시했던 퍼스널 카카오프렌즈 데빗 카드에 더해 모든 체킹 계좌 고객들이 카카오프렌즈 데빗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이벤트는 신규로 체킹 계좌를 열면서 몇 가지 요구 조건을 충족하면 예치하는 금액이 커질수록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혜택을 받기 위한 세부 내용은 이벤트 관련 웹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다.

  • 비즈니스 체킹 이벤트- www.hanmi.com/business-checking-offer/
  • 퍼스널 체킹 이벤트 – www.hanmi.com/personal-checking-offer/

대표적인 예로, 레귤러 비즈니스 체킹 계좌를 새로 열고 첫 3 개월간 평균 잔고를 3만 달러 이상 5만 달러 미만으로 유지하면 400 달러, 5만 달러 이상 유지하면 750달러의 현금 보너스가 제공된다. 요구 조건에는 e 스테이트먼트 수령, 첫 3 개월간 매달 ACH 거래 1회 또는 데빗카드 결제 5회 이상 등이 있다. 현금 인센티브는 모든 조건 충족시 계좌 개설일로부터 6개월이 지난 시점에서 60일 이내에 지급된다.

한미은행은 지난 해 출시해 큰 인기를 얻은 퍼스널 카카오프렌즈 체킹 계좌의 1% 캐시백 혜택도 올 연말까지 연장했다. 지난 해 이 계좌를 오픈한 기존 고객은 물론 신규 오픈 고객도 데빗카드 결제액의 1%를 월 최대 50 달러까지 돌려 받을 수 있다.

국내 거주 외국인이 은행에 가지 않고 계좌를 개설하는 방법

[IT동아 김동진 기자] 법무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장, 단기 거주 외국인은 약 196만 명에 달한다. 하지만 이들이 이용할 수 있는 뱅킹 서비스는 제한적일뿐 아니라 금융거래를 위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계좌개설도 까다로운 절차로 쉽지 않았다.

올해 1월 마이데이터가 본격 시행됨에 따라 인터넷 은행 최초로 외국인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가 시행되면서, 금융 사각지대에 놓였던 이들의 금융 편의성이 한층 높아졌다.

출처=셔터스톡

출처=셔터스톡

시중은행과 인터넷은행의 ‘외국인 비대면 계좌 개설’ 차이

금융권 최초로 외국인 대상, 비대면 계좌 온라인 계좌오픈 개설 서비스를 선보인 기업은 시중은행인 하나은행이다. 지난해 10월 서비스를 출시했지만, 인터넷은행인 토스뱅크 서비스와 차이가 있다. 하나은행의 외국인 비대면 계좌개설 서비스는 외국인등록증 발급 정보를 온라인 계좌오픈 확인한 후 여권과 실물을 찍은 사진을 비교하는 인증작업을 거쳐 계좌를 개설하는 방식이다. 국내에 처음 들어와 계좌가 없는 외국인이라면, 반드시 영업점을 한번은 방문해 인증 절차를 거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반면 토스뱅크의 외국인 비대면 계좌 개설은 앱을 통해 사진을 촬영하고, 토스뱅크 직원과의 화상전화를 통한 본인인증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완전한 비대면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그동안 외국인의 경우, 휴대전화 가입자 명의나 금융 계좌 명의를 다르게 입력하는 경우가 있어 동일인 여부를 판별할 수 없는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행정안전부 공공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해 신원 확인이 가능해지면서 외국인도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 계좌를 개설할 수 있게 됐다. 올해 1월부터 전면 시행된 마이데이터 사업(본인신용정보관리업)은 소비자 개인이 자신의 금융데이터에 관한 제공 범위나 접근 승인 여부 등을 직접 결정해 데이터 주권을 확립하겠다는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에 따라 금융소비자가 동의할 경우, 여러 금융사에 흩어진 개인 금융정보를 통합, 분석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외국인이 인터넷 은행에서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하는 방법

토스뱅크는 인터넷은행 중 최초로 외국인을 대상으로 비대면 계좌 개설 서비스를 이달부터 선보이고 있다. 토스뱅크 앱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을 살펴보자. 먼저 토스 앱을 설치한 후 휴대폰 본인인증 절차를 진행해 전체 탭으로 이동한다. 이후 토스뱅크를 클릭해 약관에 동의한 후 각종 개인정보와 거래목적, 통장 비밀번호 등을 입력하면 신분증 인증 절차로 진입할 수 있다.

토스 앱을 통한 외국인 비대면 계좌 개설 절차. 출처=토스뱅크

토스 앱을 통한 외국인 비대면 계좌 개설 절차. 출처=토스뱅크

외국인이라면 앱을 통해 외국인등록증 사진을 찍어 신분 정보를 전송하라는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후 토스뱅크 직원이 정보의 진위를 확인한 후 후속 절차를 진행하라는 알람을 보낸다.

토스 앱을 통한 외국인 비대면 계좌 개설 절차. 출처=토스뱅크

토스 앱을 통한 외국인 비대면 계좌 개설 절차. 출처=토스뱅크

신분증을 통한 인증이 끝나면, 앱을 통한 사진 촬영 절차가 진행된다. 이후 실물을 통한 대조 작업을 위해 토스뱅크 직원과 영상통화를 진행하게 되는데 국내에서 최초로 계좌를 개설하는 외국이라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절차다. 다른 은행에 계좌가 있는 외국인의 경우, 타행 계좌를 통한 1원 인증 후 셀피인증 또는 영상통화 인증을 진행하게 된다.

토스 앱을 통한 외국인 비대면 계좌 개설 절차. 출처=토스뱅크

토스 앱을 통한 외국인 비대면 계좌 개설 절차. 출처=토스뱅크

이같은 절차를 통해 계좌를 개설한 외국인들은 토스뱅크의 비대면 뱅킹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예컨대 세전 연 2% 금리(1억 원 초과 시 0.1% 금리 적용)를 제공하는 토스뱅크 통장, ‘지금 이자 받기’를 통해 매일 남은 원금에 이자를 더한 잔액을 기준으로 또다시 이자가 쌓이는 ‘일 복리’ 등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다. 은행 간 송금, ATM 입출금 등 각종 수수료 무료 정책도 내국인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단, 토스뱅크 신용대출, 마이너스통장 등 무보증, 무담보로 운영되는 대출 서비스는 이용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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