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화 된 암호 화폐 거래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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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NFT 아트전.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뉴시스.

비트코인과 아이들? 암호화폐 시장점유율 56% '알트코인'

[한경비즈니스=정채희 기자] 2017년은 암호화폐(crypto currency)의 원년이었다. 암호화폐의 대명사인 비트코인의 시세가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비주류 가상화폐에 불과했던 암호화폐가 대중적 관심을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암호화폐의 열풍에는 숨겨진 복병이 있다. 비트코인의 시장점유율을 올 한 해 50% 가까이 끌어내린 나머지 코인들, ‘알트코인(alternative coin : 대안 코인)’의 성장이다.

비트코인과 아이들? 암호화폐 시장점유율 56% '알트코인'

“지금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큰 성공을 거두고 있지만 더 혁신적인 코인이 등장해 더 큰 성공을 거둘 것이다. 그 누구도 얼마나 많은 코인이 성공을 거둘지 장담할 수 없다.”

미래 연구 기구 밀레니엄프로젝트가 펴낸 ‘세계 미래 보고서 2018’에서 제롬 글렌 밀레니엄프로젝트 회장은 암호화폐의 2018년을 이와 같이 전망한다.

지금은 암호화폐의 대장주이자 황제주 격인 비트코인이 시장을 제패하고 있지만 머지않은 미래에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코인이 등장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비트코인을 보완하고 비트코인에 대항하기 위해 생겨난 암호화폐가 어느덧 1000여 개를 넘어섰다.

◆4년 새 9개에서 1370개

전 세계에서 거래되는 암호화폐의 정보를 제공하는 웹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017년 12월 21일 기준으로 비트코인을 포함해 세계시장에서 거래되는 암호화폐는 총 1371개다.

암호화폐의 보통명사처럼 쓰이는 비트코인을 제외하고 1370개의 코인들이 시장에 존재한다는 얘기다. 비트코인 이외 코인을 대안 코인, 즉 ‘알트코인’이라고 총칭한다.

처음부터 알트코인이 이렇게 많았던 것은 아니다. 비트코인의 시세가 116.79달러, 한국 돈으로 12만~13만원에 불과했던 4년 전에는 알트코인의 수도 적었다.

코인마켓캡의 자료를 보면 2013년 5월 암호화폐는 10개였다. 네임코인·피어코인·테라코인 등 지금은 상위 코인에서 자취를 감춘 코인들과 아직 건재한 라이트코인까지 총 9개의 알트코인이 존재했다.

하지만 블록체인(분산 저장) 기술을 기반으로 한 비트코인의 익명성과 탈규제의 속성이 ‘미래 화폐’로서의 자동화 된 암호 화폐 거래 플랫폼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호평을 얻자 제2의 비트코인에 도전하는 암호화폐 개발자들이 하나둘 대안 코인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특히 2017년은 코인이 폭발적으로 증가한 해였다. 비트코인의 시세가 올 초 2000달러(약 216만원)를 넘어 연말 2만 달러(약 2200만원) 가까이 치솟자 알트코인 수는 2016년 말 650여 개에서 2017년 말 1370개를 기록했다. 1년 새 700여 개가 늘며 지난 4년의 기록을 단숨에 갈아치운 것이다.

그 사이 시장점유율에도 변화가 생겼다. 2013년 1월만 해도 비트코인은 전 세계 암호화폐 시장에서 무려 94.24%를 차지하며 제왕적 지위를 누렸다.

하지만 2017년 12월 21일 기준(이하 동일) 5968억 달러 규모의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이 차지하는 비율은 44.38%로 하락했다. 4년여 만에 시장의 판도가 크게 바뀐 것이다. 암호화폐의 시장점유율 50%를 집어삼킨 이들은 1370개의 알트코인이다.

그중에서도 시가총액이 100억 달러를 넘는 알트코인들이 비트코인의 자리를 넘보기 시작했다. 이들 코인은 비트코인처럼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에서 같지만 기술이 추가되거나 변형된 새로운 코인으로 저마다 다른 특징을 자동화 된 암호 화폐 거래 플랫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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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여 개의 알트코인 중 비트코인을 가장 크게 위협한 것은 암호화폐 시장점유율 13.12%로 2위를 기록한 이더리움이다. 이더리움은 2017년 상반기에만 연초 대비 약 30배 가까이 가격이 뛰며 코인 시장의 흐름을 주도해 왔다.

특히 올 6월에는 시세 급등으로 시장점유율이 무려 31.56%까지 치솟았다. 이더리움의 기세 등에 당시 비트코인 점유율이38.57%로 하락하며 사상 최저치를 기록한 바 있다.

이더리움은 러시아 이민자 출신 캐나다인 비탈릭 부테린이 2015년 중반에 개발한 기술이다. 후발 주자인 이더리움이 이른 기간 내 암호화폐의 2인자로 거듭난 데에는 ‘스마트 콘트랙트’라는 전자 계약 기능이 한몫했다.

스마트 콘트랙트 기능은 미리 지정해 놓은 특정 조건이 일치될 때 자동으로 계약이 실행되는 프로그램인데, 이를 분산 저장 기술인 블록체인 위에 얹음으로써 계약 내용의 위·변조를 원천 봉쇄할 수 있다.

특히 이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형 블록체인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는 ‘엔터프라이즈 이더리움 얼라이언스(EEA)’에 글로벌 기업들이 하나둘 합류하면서 이더리움의 가치가 급등하기 시작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인텔·JP모간·ING 등 30여 개 글로벌 기업과 삼성SDS 등 국내 대기업이 EEA의 회원사다. 이러한 점에서 일부 전문가들은 이더리움이 2018년 안에 비트코인을 따라잡을 것이란 주장을 펼친다. 물론 반론도 거세다.

비트코인캐시는 비트코인의 블록 시스템을 개선해 업그레이드된 블록을 새로 도입하는 이른바 ‘하드 포크’를 거쳐 분리된 코인을 말한다.

비트코인에서 떨어져 나왔지만 단숨에 시장점유율 3위(9.07%)에 올라 비트코인을 위협했고 한편으로는 비트코인의 건재함을 보여줬다.

하지만 탄생까지는 잡음도 많았다. ‘원조’ 비트코인의 거래가 활발해질수록 코인 초기에 설계된 블록 사이즈인 1MB로는 자동화 된 암호 화폐 거래 플랫폼 10분간의 거래를 다 포함하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몇 시간이 넘도록 비트코인 거래 승인이 되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다.

거래의 신속성과 저렴한 비용이 비트코인의 장점이었는데 블록 크기로 인해 이러한 장점이 가려지게 됐다는 것이다.

이후 비트코인 블록 크기 확대에 대한 문제 제기가 시작됐고 치열한 논의 끝에 2017년 8월 1일 블록 사이즈를 2~8MB까지 유동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한 비트코인캐시가 기존 비트코인으로부터 분리돼 나왔다.

하드 포크가 결정되기까지 불확실성이 계속되면서 7월 말 비트코인의 가격 하락 요인이자 8월 초부터 시작된 비트코인의 가격 급등의 주원인으로 지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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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점유율 4위는 6.04%를 기록한 리플이다. 당초 200원 안팎의 가격으로 ‘동전 코인’이란 별칭을 얻었지만 최근 가격이 폭등하면서 동전 코인의 딱지를 뗐다.

12월 11일 200원대에서 21일까지 10일 새 무려 397% 오르며 1400원대에 자리했다(21일 기준). 연초 대비 1만%의 상승이자 하루 사이 100% 이상 상승한 날도 부지기수다.

리플의 폭등 원인에 대한 해석은 분분하다. 다만 비트코인 자동화 된 암호 화폐 거래 플랫폼 열풍이 알트코인 열풍으로 옮겨 가면서 리플의 차별화된 특징에 가치가 상승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2012년 나온 리플은 블록체인 기술을 은행에 적용해 금융거래와 지불 시스템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전 세계 다양한 곳에서 결제가 가능하도록 개방적이면서도 대량 결제에 필요한 속도와 안정성을 보장해 준다는 특징이 있다.

다른 코인들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코인 생성을 위한 채굴(마이닝) 과정이 없다는 것이다. 채굴이 없는 대신 개발사에서 중앙 집중화된 발행과 유통 구조를 가지고 있다.

초기 발행은 1000억 개로 한정돼 있고 거래가 가능한 유통 물량은 380억 개다. 빗썸·코인원·코빗 등 국내 거래소의 거래량 점유율이 37%를 웃돌 만큼 한국 투자자들에게 상당한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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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과 함께 가장 오랜 시간 상위권을 차지한 라이트코인은 매사추세츠공과대(MIT)를 졸업한 구글 출신 개발자 찰리 리의 2011년 작품이다.

비트코인이 10분마다 블록을 형성하는 반면 라이트코인은 2분 30초마다 블록을 형성하기 때문에 거래 속도가 더 빠르다. 또 라이트코인의 최대 채굴량은 8만4000개로 비트코인의 4배에 달한다.

일각에서는 라이트코인이 비트코인의 장점을 살리고 단점을 보완하는 등 상당한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비트코인의 창시자이자 익명의 개발자인 사토시 나카모토와 찰리 리가 동일 인물이 아니겠느냐는 ‘설’을 제기하고 있다.

라이트코인의 세계 시장점유율은 리플에 이은 자동화 된 암호 화폐 거래 플랫폼 2.80%다. 12월 들어서만 310% 가까이 폭등하는 등 리플과 함께 알트코인 열풍의 선두 주자에 탑승했다.

단, 12월 21일 개발자 찰리 리가 자신이 보유한 라이트코인 전량을 처분했다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밝힌 점이 자동화 된 암호 화폐 거래 플랫폼 향후 어떠한 파장을 미칠지 주목해야 할 부분이다. 전문가들은 개발자의 매도를 부정적으로 보고 있지만 시장은 오히려 소폭 상승하는 등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았다.

찰리 리는 “라이트코인을 보유하면서 (개발자인 내가) 발언하는 것이 이해의 충돌을 불러일으켰다”며 “(매도 후에도) 라이트코인에 대한 관심을 그만두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오타 , "탱글로 IoT 확장"

시장점유율 6위의 아이오타는 사물인터넷(IoT)에 특화된 플랫폼에서 사용되는 암호화폐로 2015년 개발됐다. 아이오타는 기존의 블록체인을 쓰는 암호화폐와 달리 블록체인을 발전시켜 만든 새로운 구조의 플랫폼을 쓴다. ‘탱글’이라는 독자적인 기술이다.

탱글은 거래 수수료가 없고 많은 양의 거래(트랜잭션)를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기존의 블록체인은 거래가 많아질수록 확장성이 떨어지는 구조로 돼 있지만 탱글은 거래가 많아질수록 네트워크 보안이 더욱 높아지고 확장성이 더욱 커지는 구조다.

탱글은 네트워크 참여자가 거래를 발생시키는 ‘거래자’인 동시에 거래를 확인하는 ‘채굴자’의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채굴자가 따로 필요하지 않다.

이 때문에 기존 블록체인에서 채굴자에게 지급하던 결제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소액 결제’를 구현하는 데 특화돼 있다.

또한 탱글은 데이터 전송 수수료가 0원이기 때문에 기기들 간 송금 결제를 정확하게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의 한 축인 IoT를 더욱 널리 확장하는 기술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트코인 vs 알트코인 vs 알트코인

이 밖에 비트코인과 상위 알트코인을 위협하는 ‘잠룡 코인’들은 많다. 2014년 등장한 모네로는 크립토노트(CryptoNote)라는 익명성 강화 기술을 통해 익명성에 초점을 두고 있다.

비트코인과 마찬가지로 채굴을 통해 발행되지만 발행량의 제한이 없어 영구적인 채굴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그 대신 모네로는 정기적으로 6개월에 한 번씩 하드 포크를 통해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며 알고리즘을 강화한다. 올 8월 국내 거래소에서 거래되며 급등세를 연출했고 최근에도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시장점유율은 11위다.

이어 시장점유율 12위를 기록한 이오스는 올 6월 가상화폐 공개(ICO)를 시작한 후발 주자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성적을 보이고 있다. 이더리움의 단점을 보완해 초당 수백만 건의 거래를 처리하고 빠른 합의와 비용 절감을 자동화 된 암호 화폐 거래 플랫폼 추구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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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위의 퀀텀은 비트코인의 가치 전달 기능과 이더리움의 스마트 계약 실행에 대한 기술적 장점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공급망 관리, IoT 등 다양한 비즈니스에 적용 및 확장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비트코인캐시처럼 이더리움에서 분리된 암호화폐도 있다. 이더리움의 해킹 사건 이후 2016년 7월 탄생한 이더리움클래식이다.

단, 코인명에서 보여주듯 이더리움클래식이 ‘원조’다. 당시 이더리움은 블록체인이 아닌 스마트 계약상의 문제에서 대규모 해킹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를 복구하기 위해 블록체인을 분리하는 하드 포크 과정을 거쳤다.

코드 변경으로 나간 것이 지금의 이더리움, 잔류한 것이 이더리움클래식이다. 시장점유율은 16위다.

이들 코인을 비롯해 10위권 알트코인은 비트코인 등 상위 코인들과 현재 시가총액에서 상당한 차이가 나지만 채굴업자 등 코인 투자 전문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17년 2400만원까지 치솟은 비트코인의 앞날을 그 누구도 예견할 수 없었듯이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것이 암호화폐 시장이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비트코인 대 알트코인, 알트코인 대 알트코인 등 미래 화폐를 대체하기 위한 코인 전쟁은 계속될 전망이다.

암호화폐 관련 뉴스를 제공하는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2018년 1월부터 3월까지 ICO를 예고한 알트코인만 35개다.

제롬 글렌 회장은 “얼마나 많은 코인이 성공을 거둘지는 장담할 수 없지만 전문가들은 많은 수의 코인을 수용할 시장이 있다고 단언한다”며 “아직은 어떤 코인이 성공할지 모르지만 한두 개의 우세한 코인이 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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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늘수록 ‘묻지마 투자’ 피해도 증가

# 김 모(31) 씨는 최근 알트코인 A에 투자했다가 단 3시간 만에 원금의 18.92%를 잃었다. 익명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서 A코인이 오를 것이란 소문을 듣고 쌈짓돈을 투자했는데 그가 올라탄 직후 얼마 안 돼 가격이 급락했기 때문이다. 김

씨는 “오전에만 해도 40만원대였는데 갑자기 급등하기 시작해 자동화 된 암호 화폐 거래 플랫폼 조바심이 났다”며 “‘소문이 맞구나’란 생각에 투자했지만 고점을 터치한 뒤 곧바로 떨어졌다. 작전 세력에 당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더 큰 손실을 보기 전에 빼야 한다고 판단해 손해를 보며 코인의 일부를 팔았다.
최근 암호화폐의 대명사 비트코인의 가치가 고평가됐다는 인식 때문에 알트코인을 대체 투자처로 삼는 이들이 늘고 있다.

문제는 1000여 개가 넘는 알트코인 사이에서 항간의 소문만 믿고 투자했다가 낭패를 보는 ‘묻지 마 투자족’들 또한 급격하게 늘고 있다는 점이다. 전

문가들은 시장에 코인 수가 증가할수록 묻지 마 투자로 피해를 보는 이들이 늘어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다.

금융 전문가들은 암호화폐 시장처럼 묻지 마 투자가 성행하는 주식시장에서는 실적이나 자산 상태를 평가할 수 있는 공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그렇다면 주식처럼 해당 코인의 실적이나 자산을 평가할 수 있는 정보가 별달리 없는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어떠한 기준을 삼아야 할까.

암호화폐 투자 고수로 알려진 오명근 씨는 최근 펴낸 저서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가상화폐 실전투자’에서 우량 코인과 잡코인을 구별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오 씨는 “암호화폐 붐을 이용해 가상화폐 공개(ICO)를 통한 자금 모집에만 치중하고 모금 후에는 기술적 개발을 외면하는 이른바 사기에 가까운 코인들도 등장하는 등 암호화폐 시장이 무분별한 코인 발행으로 병들고 있다”며 “투자가치가 뛰어난 우량 코인은 소수에 불과하기 때문에 ICO 회사와 코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통해 우량 코인과 기타 잡코인을 구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 씨에 따르면 암호화폐에서 우량 코인과 잡코인을 구분하는 기준은 △독창적 기술 개발 △자신만의 사업 영역 구축 △지속적 기술 발전을 위한 개발진의 노력 여하에 달려 있다.

오 씨는 “잡코인 발행 회사는 투자를 받은 후 제대로 된 정보를 주지 않고 기술 개발을 뒷전으로 하는 곳이 많다”며 “투자는 결국 오롯이 투자자의 몫이기 때문에 코인 정보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수적”이라고 말했다.

특정 거래소들이 수수료 잇속을 챙기기 위해 차별성이 부족하거나 기술력이 미달하는 부실 코인을 상장하는 곳도 왕왕 있다.

암호화폐 거래소 관계자는 “투자하기 전에 정부와 협회의 규제를 준수하기 위한 한국블록체인협회 소속 암호화폐 거래소인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말했다.

정부 역시 암호화폐 투자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보도 자료를 통해 “가상통화는 중앙은행이 가치를 보장하는 법정화폐가 아니기 때문에 투기적 수요의 변동, 국내외 규제 환경 변화에 따라 가격이 큰 폭으로 변동할 수 있고 엄청난 손실을 입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가상통화 거래자는 유사 가상통화를 활용한 투자 사기에도 주의해야 하며 가상통화 거래소가 해킹과 시스템 장애에도 취약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요약 : 보안 블로그 시큐리티어페어즈에 의하면 인기 높은 NFT 플랫폼인 프리민트 NFT(Premint NFT)에서 NFT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 블록체인 보안 업체인 서티케이(CertiK)에 의하면 총 314개의 NFT 아이템이 사라진 상태라고 한다. 공격자들은 악성 자바스크립트 코드를 premint.xyz에 심어 두었고, 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사이트를 통해 지갑에 접속할 때 모든 크립토 자산에 대한 접근 권한이 공격자에게 넘어가도록 일을 꾸몄다. NFT 외에도 275 이더리움도 도난 당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미지 = utoimage]

배경 : 프리민트 측은 공식 트위터 채널을 통해 그 어떤 거래도 승인하지 말 것을 촉구했다. 또한 모든 거래를 자동 승인하도록 설정할 경우 자산이 모두 증발할 수 있으니 주의하라는 경고의 메시지도 올렸다. 거래 승인을 여러 단계에 걸쳐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권장되고 있다.

말말말 : “공격자들은 계속해서 web2 취약점을 익스플로잇 해서 web3 프로젝트를 공략하고 있습니다. web3 생태계가 web2 기술과 자꾸만 교차하는 지점들이 있으니 가능한 것입니다. web3이지만 web2 기술에 의존한다는 것 자체가 취약점이 되고 있습니다.” -서티케이-
[국제부 문가용 기자([email protected])]

이더리움이란?

2009년 Bitcoin이 출시된 후 러시아 출신인 젊은 프로그래머인 비탈릭 부테린은 블록체인 1.0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한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놓았고 공식적으로 “이더리움”을 만들었습니다. Vitalik의 이더리움 디자인의 원래 의도는 Bitcoin의 병목 현상과 한계를 깨고 암호화폐의 당시 기능 이상의 가능성을 탐색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시스템을 “궁극의 스마트 계약 및 분산 응용 프로그램 플랫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처럼 이더리움/이더(ETH/Ether)의 등장은 블록체인 2.0 시대의 도래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은 Bitcoin 이후에 Turing-완전하고 프로그램 가능한 스마트 계약 블록체인 플랫폼을 제공하며 또 다른 디지털 화폐가 아닙니다.

이더리움(ETH)이 사용하는 화폐는 Bitcoin의 화폐 속성과 유사합니다. 초기 공급량은 약 7200만개이며, 연간 1800만개 생산 한도가 있습니다. 이더리움 “런던 업그레이드”(EIP-1559) 종료 24시간 후 최소 4,696 ETH가 소각되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합니다. 업그레이드 후에도 소각된 ETH의 양이 계속 증가하여 이더리움의 디플레이션 상태가 나타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으로 세 가지 핵심 사항을 통해 이더리움에 대한 빠른 이해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 및 그 응용

이더리움은 업계에서 2세대 블록체인으로 간주됩니다. 개발자가 분산 응용 프로그램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응용 프로그램은 분산 네트워크에서 실행되며 이론적으로 외부 당사자가 종료, 규제 또는 검열할 수 없습니다.

이더리움의 인기와 핵심 가치는 스마트 계약을 개발하는 능력에서 나옵니다. 스마트 계약은 계약 실행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보장하는 불변의 분산 디지털 지침입니다. 프로그래밍 가능성의 장점으로 인해 개발자는 스마트 계약을 사용하여 자신의 프로젝트를 자유롭게 실험할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은 비트코인과 동일한 마이닝 기술에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이와 같이 이더리움은 탈중앙화, 추적성, 보안 및 개인 정보 보호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은 본질적으로 고유한 특성을 가진 퍼블릭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 플랫폼이라는 점을 강조해야 합니다. 특히 스마트 계약 지원은 오픈 소스 친화적인 속성을 가진 블록체인 분야 최초입니다.

분산형 자율 조직(DAO)은 이더리움의 견고함에서 탄생했습니다. DAO는 이더리움에서 복잡한 스마트 계약에 의해 실행되는 엔티티입니다. 스마트 계약의 잠재력을 구현하고 대규모 온라인 협력을 가능하게 하며 신뢰 문제를 해결합니다.

이더리움은 기본 단위가 사용자 계정인 P2P 분산 계약 처리를 전문으로 하는 전용 이더리움 가상 머신(EVM)을 보유하고 있어 체인의 기본 아키텍처에서 프로그래밍(Dapp)을 지원하는 최초의 공개 블록체인 플랫폼이 됩니다.

더 명확한 비유를 위해 이더리움은 재료, 조미료, 주방 용품, 심지어 요리 기능까지 완전히 사용자에게 제공되는 자동화된 요리 플랫폼이라고 가정합니다. 사용자는 음식 주문, 식기 옮기기 등의 간단한 작업을 수행하고 맛있는 음식이 빠르고 효율적으로 배달되기를 기다릴 수 있습니다. 누구나 이더리움에서 셰프가 될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은 다음과 같은 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1.컴퓨터 프로그래머용 프로그램 만들기

2.자율 조직 DAO 생성(예: 공정하고 투명한 온라인 투표 보장)

3.금융 애플리케이션(예: 자체 통화 시스템 구축, 금융 파생상품, P2P 게임, 에어드랍 보상)

5.이더리움 자체 거래 및 기타 활동으로 인해 발생하는 수수료를 지불합니다.

이더리움의 거래 비용 – 가스 요금

자동차 기름값을 지불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이더리움에서 스마트 계약을 실행하려면 사용자가 기름값을 지불해야 합니다. 가스 요금은 Ether (ETH)로 지불되며 가격은 특정 작업의 복잡성에 따라 다릅니다. 복잡성이 다르면 마이닝 컴퓨팅 성능이 다릅니다.

가스요금 계산의 일부는 주로 수요와 공급의 변화에 ​​따라 달라집니다. 거래가 많을 경우 평균 가스 가격이 상승할 가능성이 있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정상적인 상황에서는 소량의 Ether만 있으면 가스요금을 지불할 수 있습니다. Gwei 1는 이더리움의 10억분의 1에 해당하는 Gwei로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 버그로 인해 실행 가격이 급격히 상승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행히 현재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노드는 불필요하거나 원치 않는 스팸 프로그램이 실행되는 것을 감지하고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더리움의 장단점

다른 블록체인 기반 제품과 비교할 때 이더리움 스마트 계약의 오픈 소스 특성은 블록체인 세계에서 처음입니다. 스마트 계약은 블록체인 애플리케이션의 비용과 효율성을 향상시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블록체인의 가치를 진정으로 재정의했다는

그러나 이더리움의 단점도 점점 더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더리움 가스요금의 인플레이션이 심각한 문제가 되었습니다.

특히 이더리움의 작업 증명(POW)은 원래 블록체인에서 블록을 생성하고 검증하는 채굴자에게 보상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엄청난 수요에 비해 이 모델은 초당 13개의 트랜잭션(TPS)만 허용하므로 이더리움 네트워크 용량이 점점 부적절해지고 있습니다. 이는 네트워크 혼잡과 높은 가스요금으로 이어져 이더리움 네트워크의 전반적인 효율성을 감소시킵니다.

또한 이더리움에는 여전히 무시할 수 없는 취약성이 있습니다. 다중 서명 스마트 계약 취약성, 타임스탬프 취약성, 트랜잭션 순서 취약성, Geth 클라이언트 서비스 거부 취약성 등 모두 악의적인 행위자가 자금을 훔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더리움의 보안은 더욱 향상되어야 합니다.

여전히 결함이 있지만 이더리움의 공식 팀은 이더리움 네트워크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이더리움 2.0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Ethereum 2.0의 분석을 위해 계속해서, 이더리움의 향후 개발 동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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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NFT 아트전.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뉴시스.

2021 NFT 아트전. 기사의 특정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이문숙 기자] 가장 인기 있는 NFT 플랫폼도 '암호화폐(이하 가상화폐) 겨울'을 겪고 있다. NFT 플랫폼을 운영하는 오픈씨(OpenSea)는 최근 직원 5분의 1과 결별한다고 발표했다고 'numerama'는 보도했다.

현재 가상화폐와 관련해 잘 되는 것은 없다. 올해 초부터 가상화폐 하락과 관련 기업들의 파산이 반복되고 있다. 향후에도 점점 더 많은 기업이 폐업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위기의 시기에 NFT(대체불가능토큰) 시장도 예외는 아니다. NFT 플랫폼을 운영하는 오픈씨는 지난 14일(이하 현지시간) 직원의 거의 20%를 해고한다고 발표했다.

오픈씨의 공동 창립자인 데빈 핀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우리는 팀 규모를 20% 줄이기로 끔찍하고 슬프고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고 했다. 그는 이번 조치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영향을 받았는지 밝히지 않았지만 오픈씨는 'The Block' 신문에 현재 회사에 230명의 직원이 남아 있다고 밝혔다.

데빈 핀저에 따르면 이러한 결정은 '암호화폐 겨울'과 '전반적인 거시경제적 불안정성'에 의해 촉발됐다. 그는 "장기 불황 가능성에 대비해 회사를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하지만 자신의 게시물에서 NFT 매출이 급락하고 있다는 점을 밝히지는 않았다.

디지털 자산 분석기업인 Nonfungible의 데이터에 따르면 NFT 매출은 연초부터 감소하는 추세다. 매출 자동화 된 암호 화폐 거래 플랫폼 자체가 감소하고 있는 것은 물론, 시장의 건전성을 나타내는 매우 중요한 지표인 NFT 거래 총액도 줄어들고 있다. 4월에는 6만 1000개의 NFT 총 판매액이 8300만 달러였으나 7월에는 같은 수량에 대해 2900만 달러에 불과했다.

NFT 판매 플랫폼도 시장의 전반적인 하락으로 고통받고 있다. 'The Block'이 집계한 여러 분석가의 데이터는 재난 수준이다. 오픈씨는 지난 1월 총매출 49억 7000만 달러에서 6월에는 6월 6억 8600만 달러로 줄었다. 라이벌인 룩스레어(LooksRare)의 경우 피해가 더 심각하다. 총 매출 110억 달러가 사라졌다.

따라서 몇 달 또는 몇 주 후에 다른 NFT 플랫폼도 인력의 일부를 해고하기로 결정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라고 매체는 전했다.

NFT의 종말은 이미 여러 번 예측되었다. 지난해 6월 처음으로 시장이 첫 번째 변환을 겪었고 수집 가능한 토큰(예: CryptoPunks 또는 Bored Apes)이 '예술' NFT(예: 기록적인 6900만 달러에 판매된 Beeples 코인)보다 우선시되었다.

지난 5월, 분석가들은 Bored Apes가 기록을 경신했음에도 불구하고 NFT의 죽음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암호화폐의 겨울'과 '글로벌 거시 경제 불안정성'의 결합된 효과가 NFT 시장에 직접 영향을 미쳤다고 매체는 전했다.

자동화 된 암호 화폐 거래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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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혜지 기자
  • 승인 2020.11.27 13:40
  • 댓글 0

디지털 자산 관련 장외, 현물 및 선물 거래를 제공하는 암호화폐 거래소 'AAX'가 1주년을 맞이했다. AAX는 런던 증권거래소(LSEG) 기술을 기반으로 한 최초의 디지털 자산 거래소이자 런던증권거래소 파트너 플랫폼에 가입한 첫 디지털 자산 거래소로 업계 내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특히 런칭 1주년을 맞아 회원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를 개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AAX는 최근 런던증권거래소 본사에서 공식 론칭 행사를 개최한 바 있다. 런던증권거래소 그룹(LSEG)의 파트너 플랫폼에 성공적으로 합류하며 동반관계 관계를 형성한 것. 실제로 런던증권거래소 그룹은 자사의 밀레니엄 익스체인지 매칭 엔진을 활용하여 AAX거래소에 24시간 운영 시스템을 클라우드에 구현하는데 성공했다.

이로써 AAX는 런던증권거래소 그룹의 파트너 플랫폼으로 등극하며 글로벌 이노베이션 네트워크를 통해 서비스를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게 됐다. 또 런던증권거래소의 유럽, 북미 및 아시아 기관 고객에게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뿐만 아니라 런던증권거래소 그룹의 투자 회사, 판매 측 중개 업체, 데이터 및 기술 공급 업체의 연결된 클라이언트 커뮤니티에 연결하여 온 보딩 프로세스를 간소화하고 가속화 할 수 있다.

AAX는 런칭 이후 안정적이고 빠른 확장이 가능하며 고속화된 거래 플랫폼을 제공하는 거래소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아울러 90 마이크로 초의 매우 짧은 지연 시간을 바탕으로 이뤄져 고객 만족도가 높다. 시장 및 자산 클래스 전반에 걸친 액세스 및 거래 가능성도 뛰어나다.

AAX는 기존 금융 시장에서 입증된 '밀레니엄 익스체인지(Millennium Exchange)' 매칭 엔진에서 실행된다. 이 엔진은 런던증권거래소가 개발한 전자거래 플랫폼으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AAX의 주요 서비스로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 선물, 현물, 법정화폐 거래, 암호화폐 저축 등이 있다. 특히 50개 이상의 암호-암호화 페어, 간편한 입출금, 시장 감시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강점이다. 여기에 에스크로를 통한 P2P, 빠른 결제, 고수익 저축 상품 제공, 락업 배제 등도 AAX의 서비스 장점으로 통한다.

뿐만 아니라 AAX는 무결성, 보안 및 성능을 기반으로 구동된다. Solidus Labs와 협력하여 시장 감시 및 비정상적인 가격 변동 감지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글로벌 리스크 솔루션 제공 기업 Kroll과 협력하여 최고 수준의 보안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Refinitiv와 협력하여 등록된 고객을 글로벌 감시 목록에서 선별하고 시장에 악의적 인 행위자가 없는지 상시 체크하고 있다.

AAX 1주년 캠페인은 에어드랍 이벤트, 친구 초대 이벤트, 선물,현물 거래 대회 등 다양한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으며, 기간은 11월16일부터 12월 15일까지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AAX거래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AAX 거래소 관계자는 "투명하고, 검증되며 신뢰할 수 있는 시장을 구축하고자 하는 가운데 AAX의 동일한 매칭 엔진은 공정성과 투명성이 공식적으로 요구되는 규제된 시장에서 사용되기 때문에 자신감과 확신을 가지고 거래할 수 있다."며 "AAX의 매칭 엔진과 전체적인 기술은 성장에 대처하기 위해 만들어졌고 모두를 위한 안정적인 거래 장소를 제공할 수 있게 해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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