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 거래 전략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5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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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타이거샤크’라는 필명으로 활동하는 박민수 작가는 최근 이데일리 증권시장부 유튜브 채널 와 인터뷰에서 이 같은 투자 전략을 강조했다. 증권가에서 20년 넘게 근무 중인 그는 최근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투자 전략을 담은 신간 ‘부의 시작’을 펴냈다. 저서에서 그는 리스크를 낮추고 시장 평균을 따라가는 ETF 중심 투자는 적어도 포모(FOMO·Fear Of Missing Out 흐름을 놓쳐 소외되는 상황에 대한 공포)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초보 투자자라면 ETF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

△ ETF의 장점이 몇가지 있다. 우선 상장폐지가 거의 없다. ETF는 ‘Exchange Traded Fund’로 펀드의 특징을 가지고 있다. 펀드이기 때문에 최소한 10개 종목 이상을 담고 있다. 개별종목에 대한 리스크는 구성 비중만큼만 반영을 하기 때문에 개별종목이 하한가를 간다고 해서 ETF도 하한가를 기록하는 것은 아니다. 편입비중 10%인 종목이 악재로 인해 하한가(-30%)를 기록한다고 해도 해당 ETF는 (다른 요인을 제외할 경우) -3% 손해에 그친다. 다양한 종목이 있어서 상장폐지 리스크가 적다. (ETF는 자본시장법 시행령 제223조 4호에 따르면 신탁원본액이 50억원 미만인 경우 투자신탁 해지 절차에 따라 상장폐지 절차를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시가총액이 50억원이 넘어가는 ETF는 상장폐지 가능성이 낮아 상대적으로 안전한 투자처다. 또 개별 주식에 투자할 때 유상증자 리스크도 있다. 이또한 ETF에선 개별 기업의 구성 비중만큼 반영되기 중위험 중수익 원하는 분들에게 추천할 만하다.

―ETF는 통상 패시브 투자, 즉 평균 수익률을 쫓아가는 투자라고 말한다. 시장 평균 대비 초과 수익률을 원하는 투자자도 있을텐데.

△평균 수익률만 따라가도 행복한 투자가 될 수 있다. 하지만 ETF로 평균 이상 수익률을 추구하겠다고 한다면 분기 기준으로 모멘텀이 있는 업종이나 테마 ETF로 시장에 대응하는 전략이 있다. 성장주, 배당주처럼 장기간 보유가 권장되는 스타일이 있는가 하면, 짧게 시장 대응을 할 수 있는 업종이나 테마도 있다. 이원화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1 일 거래 전략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증가로 인해 여행 상승 모멘텀을 기대한다면 관련 ETF를 사서 산업의 흐름을 따라갈 수 있다. 개별 종목은 기업에 따라 위험 요인이 있을 수 있어 ETF로 이런 리스크를 낮추는 것이다. 이렇게 상승 모멘텀이 기대되는 업종이나 테마를 선점하면 분기당 수익률 10%를 내다볼 수 있다. 믹스 전략도 추천한다. 투자하는 ETF 업종이나 테마를 분산해서 저위험 중수익을 추구하는 것이다. 3~5개 정도가 1 일 거래 전략 적당하다. 10개 이상이 되면 관리가 어렵다.

―절세를 통해 ETF를 영리하게 투자하는 방법도 있다고 책에서 소개하고 있다.

△ETF는 국내 주식형과 국내 기타형으로 구분할 수 있다. 주식형은 국내주식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에 투자하고, 기타형은 그외 채권, 원자재, 해외시장, 파생상품 등을 기초지수로 삼는다. 포털사이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주식형은 국내 주식과 마찬가지로 현재 매매차익에 대해 비과세다. 기타형은 2000만원까지는 15.4% 단일과세, 그 1 일 거래 전략 이상은 종합과세다. 예를 들어 주식형으로 3000만원을 수익을 냈다면 전액 비과세이나, 다른 금융소득이 없다는 것을 전제로 기타형은 2000만원까지 15.4% 과세하고, 1000만원은 다른 소득과 합산해 종합소득과세한다. 종합소득과세는 누진세이기 때문에 소득이 높아질수록 세율이 높아진다. 고액 소득자라면 기타형 ETF로 수익을 많이 냈다면 세율 구간이 높아진다. 국내 주식형은 일반 주식 계좌에서 운용하고, 국내 기타형은 이연 과세가 가능한 연금계좌를 이용하는 것이다. 최근 들어서는 해외 시장에 상장된 해외 ETF를 공격적으로 하시는 분들이 있다. 순수익의 250만원은 공제받고, 초과분은 22% 양도소득세로 과세된다. 분리과세이기 때문에 고소득자에겐 유리하다. 환에 오픈돼 있어 환차익도 노릴 수 있다. 또 해외 시장의 경우 3배,5배 레버리지처럼 선택지도 다양하다. 그럼에도 동일 지수를 추종하는 ETF라면 국내 시장에 상장된 ETF를 연금계좌에서 운용하는 방법을 추천하고 싶다. 그럼 22% 양도소득세 보다 낫지 않을까 싶다. 또 2023년부터는 국내 주식에서도 5000만원이 넘는 매매 차익이 발생하면 25%의 금융투자소득세를 내야하는 만큼, 비과세가 적용되는 ISA 계좌도 놓치지 말아야 할 투자 수단이었다. 연 2000만원까지 가능한데, 이월 납입이 가능해 올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만 개설하고 2023년 한꺼번에 3년 치 한도인 6000만 원을 납입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낙폭 과대시 추가 매수를 강조하고 있다. ETF에서도 가능한 전략인가.

△ETF의 가장 큰 장점은 추가 매수 전략에 있어 부담이 덜하다는 것이다. 상장폐지 리스크가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이다. 혹여 ETF가 상장폐지 되더라도 잔존가치 만큼 돌려준다. 개별주식처럼 상장폐지로 인해 휴지조각이 되는 일은 드물다. 때문에 급락시 손절매 보다는 바겐세일처럼 접근해야 한다. 손해 구간마다 기계적인 추가 매수를 하는 것이다. 이른바 2·4·6 전법으로, 최초 매수 이후 -20%, -40%, -60% 손실이 날때마다 투자를 늘려 매수단가를 낮추는 것이다. ETF라면 1·2·3 전법도 가능하다. 공격적인 투자자라면 투자 금액을 늘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 급락의 원인이 치명적인 펀더멘털 훼손이 아니라면 이후 제 가격을 찾아갈 때 큰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지난해 코로나19로 코스피 지수가 1400선까지 떨어졌는데, 현재 3000선 수준이다. 그때 코스피 지수를 추종하는 ETF를 매수했다면 수익률은 100%에 달한다. 급락장에선 증여도 방법이다. 미성년자인 자녀에게 증여한다는 것은 장기간 투자한다는 의미다. 개별 종목은 그 기간 상장폐지 될 수도 있지만 ETF는 이 가능성이 낮다. 그 기간 동안 배당도 기대할 수 있다. 지수 사업자가 주기적으로 종목교체를 하기도 한다. 미성년자는 2000만원, 성년인 자녀는 5000만원까지 10년 단위로 비과세다.

―급락시 추가 매수 전략이 레버리지나 인버스2X 등 파생 상품에도 적용될까.

△레버리지는 장기간 우상향 할 것이란 판단이 있다면 서킷 브레이커(주식시장에서 주가가 급등 또는 급락할 경우 주식매매를 일시 정지하는 제도) 등 급락 상황에서 (추가 매수가) 가능할 수도 있다고 본다. 인버스2X는 주의가 요구된다. 통상 약세장은 기간적으로 짧게 온다. 급락이 찾아오면 반등이 곧 찾아온다. 초보 투자자라면 인버스2X는 자제를 권하고 싶다. 약세장에선 급락이 이어지기 보다 횡보가 이어질 때가 많아서. 투자 기간이 아닌 일별수익률을 음(-)의 2배수로 추적하는 인버스2X는 투자 기간을 매우 짧게 가져가야 한다.

호재 보다 악재가 많은 장이라면 현금 비중을 늘리는 것도 방법이다. 축구 전술처럼 4·3·3전략이다. 투자금을 이같은 비율로 나누는 것이다. 40%는 섹터 중심 시장 주도주를 통해 분기 동안 높은 수익을 거두고, 30%는 배당주나 성장주를 중장기로 가져간다. 나머지 40%는 현금 비중이다. 미드필더에 해당하는 배당주나 성장주의 비중은 유지하고, 시장 상황에 따라 시장주도주와 현금 비중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 요즘 같은 변동성 장세에는 외국인과 기관이 선호하는 낙폭 과대주나 실적 개선주를 눈여겨 볼 것을 추천한다. 하지만 종목 고르기가 어렵다면 쉬는 것도 투자가 될 수 있다.

[오늘의 투자 전략] 반대 매매 급증 우려로 장 초반 변동성 ↑

전문가들은 24일 코스피가 장 초반 변동성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시간이 지나며 안정을 찾을 것이라고 봤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 미 증시가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의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확인하며 상승한 점은 한국 증시에 긍정적이다. 물론 여전히 경기 침체 우려가 이어지며 장중 변동성 확대는 이어졌으나, 경기 침체기에도 견고한 실적이 기대되는 종목군 중심으로 강세를 보인 점은 한국 증시에서도 관련한 종목 중심의 우호적 분위기로 연결될 전망이다.

특히 영업이익 전망치 상향 조정이 이어지고 있는 운송, IT 하드웨어, 건강 관리 업종 등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전일 달러/원 환율이 1300원을 넘는 등 원화 약세 폭이 확대됐는데 글로벌 경기 침체 이슈가 부각된 데 따른 것으로 연초 대비 9% 가까이 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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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유로화와 파운드화는 물론 대만 등의 7~9% 내외 약세와 비슷한 수준이다. 결국 1300원을 넘어선 달러/원 환율이 전일 한국 증시에 대한 투자심리를 악화시켰으나, 한국만의 특징은 아니라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는 일부 수급적인 요인과 글로벌 경기 침체 이슈에 반응을 보인 정상적인 모습이기 때문이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전 거래일 원/달러 환율이 1300원대에 진입하고, 패닉셀링 확산으로 급락하며 연저점을 재차 경신한 국내 증시(코스피 -1.2%, 코스닥 -4.4%)는 글로벌 상품 가격 하락에 따른 기대인플레이션 둔화 기대감, 미국 증시 강세 효과에 힘입어 반등을 시도할 전망이다.

다만, 최근 국내 증시가 여타 증시에 비해 취약했던 고유의 수급상 악재인 신용 반대매매 물량이 금일에도 출회될 것이라는 점은 반등을 제한하는 요인이다. 전 거래일 국내 언론 등에 따르면, 주요 증권사들의 신용 담보 부족 계좌가 급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모든 담보 부족 계좌에서 반대매매 물량이 나온다고 볼 수는 없지만, 장 개시 직후부터 수급 변동성 자체는 확대될 전망이다.

추가 출회 가능성은 크긴 하지만, 대기 매수세 성격의 자금인 예탁금(현 56조 원) 대비 신용잔고비율은 약 35%로 팬데믹 이전 3평 평균인 38%대와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는 점을 고려 시, 대규모 신용 반대매매에 대한 과도한 공포는 지양해야 한다. 더 나아가, 전 거래일처럼 반대매매로 추정되는 매도 물량으로 인해 동반 급락했던 2차전지소재, PCB 업체들처럼, 실적이나 펀더멘털에 변화가 없는 채 수급으로 인한 주가 급락이 나타나는 종목들을 반대매매 리스크가 높아지는 장에서 매수기회로 활용해보는 것도 적절하다고 판단한다.

1 일 거래 전략

하루인베스트는 고객 자산을 어떻게 운영하나요? 고객 여러분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투자 전략은 각 자산 운용사의 자산이며 기밀정보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하루인베스트의 모든 전략을 자세히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공개할 수 있는 일부 투자 전략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하루인베스트 운영 방법

하루인베스트는 고객 여러분이 예치하신 자산을 In-house 트레이딩 팀과 글로벌 자산 운용 파트너사들이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 개의 In-house 트레이딩 팀은 서로 독립적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여기에 더하여 Risk를 낮추기 위해 10개 이상의 글로벌 자산 운용 파트너사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엄격한 선정 기준을 충족하는 글로벌 파트너사들을 통하여 다양한 곳에 자산을 분배하는 포트폴리오 전략을 사용합니다.

하루인베스트 운용 형태

하루인베스트 In-house 트레이딩팀

하루인베스트 에는 우선 In-house 트레이딩팀이 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 합니다 . 모든 자산을 외부 파트너에 맡겨 운용하는 형태가 아니며 자금 비율에 변동은 있으나 항상 절반 이상의 자산을 In-house 트레이딩 팀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8년부터 알고리즘 트레이딩 기반의 자산 운용을 시작한 In-house 팀에서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투자 전략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시장 변화와 환경 속에서도 수익을 창출해 온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새로운 투자 전략을 세우고 검증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Risk 를 낮추기 위해 분산 차원에서 활용하는 글로벌 자산 운용 파트너사들의 투자 전략을 잘 이해하고 그들이 전략을 잘 수행하는지도 이해도 높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하루인베스트 자산운용 파트너사

하루인베스트는 여러 조건을 기준으로 글로벌 자산 운용사를 선정하고 관리하고 있습니다.

팀 구성, 운영 전략, 18개월 이상의 자산 운영 상세 기록 등을 확인하며 파트너사로 선정된 이후에도 철저히 관리하고 있습니다. 특히 낮은 가격에 사서 높은 가격에 파는 형태의 전략을 가진 팀들은 선정하지 않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의 비효율을 활용하여 1 일 거래 전략 낮은 Risk로 High Frequency 트레이딩 을 하는 팀으로 파트너들이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의 전략이 BTC, ETH의 가격 변동에 영향을 받지 않음 을 증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루인베스트 자산운용 전략

하루인베스트의 내부 자산운용팀 및 자산운용 파트너사들은 크립토 시장의 비효율성을 활용한 Algorithm Trading으로 수익을 내는 다양한 투자 전략을 사용합니다.
이를 통해 비트코인, 이더리움의 가격 변동과는 상관없이 안정적으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일반적인 전략인 “낮은 가격에 사서 높은 가격에 파는 트레이딩 전략"이 아닌 크립토 시장에만 존재하는 다양한 비효율성과 Gap을 활용한 전략들을 기반으로 수익을 창출 하고 있습니다. 하루인베스트는 “Arbitrage trading” 전략을 비롯한 시장의 비효율성을 이용한 전략으로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하루인베스트는 이런 아비트리지 전략을 기본으로 하며 공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전략은 아래 3가지입니다.

- 암호화폐 거래소 간 가격 차이를 활용하는 Arbitrage Trading
-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의 가격 안정 메커니즘에 기반한 시장 중립 전략
- BTC/ETH 선물 계약 변동성에 초점을 맞춘 스프레드 거래

암호화폐 거래소 간 가격 차이를 활용하는 Arbitrage Trading

Arbitrage trading 방법 중 가장 기본적인 개념인 암호화폐 거래소 간 가격차이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하나의 거래소에만 상장되는 주식 시장과 다르게 암호화폐는 BTC 와 ETH 을 비롯한 암호화폐들이 각각의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습니다 . 오 더 북을 공유하지 않고 각각의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기 때문에 각 거래소마다 가격 차이 가 발생하게 됩니다 .

A 거래소에서는 BTC 가격이 60000 USD 인데 B 거래소에서는 59900 USD 일 수도 있습니다 .

이때 B 거래소에서 BTC 을 사는 동시에 A 거래소에서 BTC를 팔면 그 차익에 대해서 수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 . 보통 BTC 의 가격 변동성이 커질수록 각 거래소 간의 가격차이가 많이 벌어집니다 .

물론 이는 사람이 손으로 하기는 어렵고,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매매하게 됩니다 .

이런 트레이딩을 Arbitrage Trading 이라고 합니다 .

저희는 2019년 하루인베스트를 처음 시작할 때부터 암호화폐 Spot 거래소 간의 가격 차이는 빠르게 없어질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오히려 2020년 이후 빠르게 성장한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간의 Perpetual Future Market에서의 가격 차이를 활용하는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 간의 Arbitrage Trading"에 지금은 집중하고 있습니다.

암호화폐 선물 거래소의 가격 안정 메커니즘에 기반인 시장 중립 전략

다음으로는 선물 거래소의 가격 안정 메커니즘에 기반인 시장 중립 전략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암호화폐는 현물만 거래되는 것이 아니라 선물 즉 Future 시장 도 있습니다 .

미래 어느 시점의 가격을 정하고 그 가격 이상일 때와 이하일 때를 예측하는 각각을 매칭하여 , 서로가 배팅하는 형태의 Future 시장은 비트맥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암호화폐 선물거래소가 빠르게 성장하여 지금은 메이저 암호화폐 선물거래소라 불리는 곳만 해도 바이낸스 퓨처 , FTX, 바이빗 , 데리빗 , 후오비 퓨처 등 10 곳이 넘습니다 .

그런데 암호화폐 선물거래소는 기존의 전통 금융 시장의 선물거래소와 다른 여러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앞에서 이야기해 드렸던 BTC, ETH 를 비롯한 암호화폐들이 거래되는 거래소가 여러 곳이라는 것은 선물거래소에도 해당되는 특징입니다. 기존의 전통 금융 선물 거래소에는 없던 Perpetual Future, Funding Fee 시스템 등도 기존에 없던 새로운 것들입니다 .

이 차이점들은 기존의 전통 금융 선물 거래소에는 없던 새로운 형태의 비효율성을 만들어 냅니다 . 그리고 이러한 퓨처 마켓의 메커니즘 을 활용해서 선물 시장의 메커니즘과 현물 거래소의 헷징을 통해 수익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

쉽게 말하면 Perpetual Future의 Funding Fee를 활용하는 전략이며 , 현물로 퓨처의 Risk 를 헷징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습니다 .

BTC/ETH 선물 계약 변동성에 초점을 맞춘 스프레드 거래

마지막으로 BTC/ETH 선물 계약 변동성에 초점을 맞춘 캘린더 스프레드 거래입니다 .

스프레드 거래란?
옵션은 만기와 행사가격에 따라 가격이 다르게 설정되는데 동일 만기에 서로 다른 행사가격을 갖는 옵션의 매입 · 매도를 병행하거나 , 동일 행사가격에 서로 다른 만기를 갖는 옵션의 매입 · 매도를 병행하는 전략을 말합니다 .

현물과 마찬가지로 선물 거래 또한 각 거래소마다 오더 북이 다르기 때문에 가격이 다 다르며 , 서로 다른 만기 옵션에도 가격 차이가 발생하게 됩니다 . 이는 선물 거래의 비효율성으로 , 이런 비효율성을 이용하여 스프레드 전략을 구사합니다 .

하루인베스트의 내부 운용팀과 외부 파트너사들은 다른 Cefi 서비스나 Defi 플랫폼에 어떠한 자금도 위탁하여 운용하지 않습니다. 하루인베스트는 경쟁력 있는 운용 전략을 통해 업계의 선두 주자로 활동해왔습니다. 변동성 높은 시장 환경에도 고객 여러분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하루인베스트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알고리즘트레이딩/전략편] 12. 옵션의 행사가격 차익거래 : Strike Arbitrage (1)

이번 시간에는 옵션의 행사가격별 차익거래 전략에 대해 살펴본다. 행사가격별로 옵션의 가격은 제각각이 아니라 공식처럼 정해져 있다. 행사가격이 X1인 옵션의 가치가 a 라면, 행사가격이 X2인 옵션은 a 와 밀접한 관계로 가격이 형성된다. 이것은 행사가격에 대한 옵션가격의 민감도로 설명된다 (행사가격 민감도의 자세한 내용은 금융수학/행사가 민감도 및 1 일 거래 전략 SPD 참조).

아래 그림은 기초자산 가격 (S)와 잔존기간 (T-t)가 일정할 때 행사가격별 콜옵션의 가격을 그린 것이다 (그리는 방법은 블랙숄즈 공식의 활용 : 엑셀계산 참조). 왼쪽 그림은 행사가격의 범위가 240.0 ~ 300.0 까지 일 때 콜옵션의 가격변화를 그린 것이다. 행사가격이 높아질수록 행사 가능성이 낮아지므로 콜옵션의 가격은 내려간다. 그림의 왼쪽 영역은 내가격 (In the money)에 있는 옵션들이고, 오른쪽 영역은 외가격 (Out of the money)에 있는 옵션들이다. 기초자산 가격 근처의 영역은 등가격 (At the money 혹은 Near the money)에 있는 옵션들이다. 그림과 같이 각 옵션들은 일정한 규칙 하에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 풋옵션의 경우는 그림의 방향만 반대이고 규칙성은 동일하다.

만약 특정 행사가격의 옵션이 오른쪽 그림과 같이 정상적인 궤도를 일시적으로 벗어난다면 차익거래 기회가 발생한다. 예를 들어 1 일 거래 전략 오른쪽 그림과 같이 순간적으로 괴리가 발생했다고 가정해 보자. 현실에서는 이렇게 눈에 띌 정도의 괴리는 발생하지 않는다. 여기서는 설명을 위해 다소 과장하여 그려 놓은 것이다. 그림을 보면 3 군데 행사가격의 옵션이 궤도를 벗어났다. (A) 영역의 가운데 옵션은 궤도보다 위에 있고, (B) 영역의 두 번째는 궤도보다 위에, 네 번째는 아래에 있다. 알고리즘 트레이딩으로 이와 같은 괴리가 포착되었다면 주변의 옵션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방법 (조합)으로 차익거래 실현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여러 가지 조합 중에 아래 그림의 두 가지 경우를 생각해 보자. 왼쪽의 삼각형은 (A) 영역을 확대해 본 것이다. 행사가격이 X1, X2, X3가 있을 때 X2가 궤도를 벗어난 경우이다. 포지션 계산을 위해 옵션의 가격을 그림과 같이 가정해 보자. 정상 궤도인 경우 행사가격이 X3인 옵션의 가격은 5이고, 나머지는 7.5와 10이라고 가정한다. 그러면 큰 삼각형과 작은 삼각형이 닮은꼴이므로 간단한 비례식으로 포지션을 계산할 수 있다. 실제로 X2의 옵션가격은 삼각형의 빗변보다 약간 아래에 위치하지만 (위의 그림에서 가격변화는 곡선이므로), 계산을 위해 삼각형으로 근사시켜 생각해 본 것이다.

비례식을 쓰면 (A)의 경우는 X1 – 2*X2 + X3 = 0 이 나온다. 이 식이 정상 궤도의 식이다. 이 식의 의미는 행사가격이 X1인 옵션을 1계약 매수하고, X2는 2계약 매도, X3을 1계약 매수하면 정상 상태가 된다는 의미이다 (만기 시 기댓값이 0인 상태). 만약 X2가 그림과 같이 정상 궤도를 벗어난 경우, 포지션 (A)를 구축한 후에 X2가 정상으로 회귀할 때 반대로 매매하면 이론적으로는 X2의 괴리만큼 차익을 얻을 수 있다 (거래 비용을 고려하지 않은 경우)..

(B)의 경우도 동일한 방식으로 포지션을 계산해 보면, 위의 그림과 같은 식이 되고, X1을 2계약 매수, X2는 3계약 매도, X4는 1계약 매수하면 X2와 X4의 괴리만큼의 차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만약에 포지션 (A)와 (B)를 만기 시 까지 보유한다면, 좌변이 0 보다 크거나 같으면 무위험 차익거래가 되고, 좌변이 0보다 작으면 수익이 날 수도 있고, 손실이 날 수도 있는 통계적 차익거래가 된다. 이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1 일 거래 전략 필자가 제작한 합성옵션계산기로 손익구조를 분석해 보면 아래와 같이 된다.

위의 왼쪽 그림은 포지션 (A)의 만기 손익 (Pay-off)이고 (정확히 만기는 아니고 잔존기간이 약간 남게 그림을 그렸다), 오른쪽 그림은 포지션 (B)의 만기 손익이다. 모두 버터플라이라는 옵션의 합성전략이 된다. 두 경우 모두 좌변이 0 보다 크거나 작다면 만기 시 기초자산의 가격과는 무관하게 손실 구간이 없는 완전한 무위험 차익거래가 된다. 만약 알고리즘으로 무위험 차익거래 기회가 포착되면 반대 매매로 청산하는 것이 아니라 계속 누적해서 포지션을 진입해 놓으면 된다. 그러면 만기 시 절대수익이 보장되어 있으므로, 청산 시 발생하는 거래 비용이 절감된다. 그러나 현실에서는 무위험 차익거래 기회는 발생하기 어렵다. 단, 깊은 외가격이나 내가격에서는 자주 발생하기도 하지만 거래량이 작아 포지션 진입이 어렵다 (아직 연구 대상이다).

만약 좌변이 0 보다 작으면, 만기 시 1 일 거래 전략 기초자산 가격에 의해 수익구간이 되기도 하고 손실구간이 되기도 한다. 좌변이 0 에 근접한 값으로 진입하였다면 만기 시 기댓값이 커질 수 있으므로, 통계적 차익거래가 된다.

이 전략에 대해서는 통일된 매매 시나리오를 작성하기는 어렵다. 그 이유는 기회가 포착되었을 때 포지션 진입을 위한 구성이 다양하기 때문이다. 맨 위의 괴리가 발생한 그림에서 괴리가 발생한 영역인 (A)와 (B)에 대해 위에서 설명한 것과는 다른 조합으로 포지션을 구축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A)와 (B)사이에 있는 옵션들로 포지션 조합을 구성할 수도 있기 때문에 최적의 진입 포지션을 찾는 시나리오가 필요할 수도 있다. 따라서 여기서는 자동매매 절차 시나리오는 없이 기회만 포착하는 로봇을 돌려서 로그 파일을 통해 현실에서 차익거래 기회가 얼마나 발생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만 분석해 보도록 하겠다.

1 일 거래 전략

당근마켓

당근마켓

[디지털투데이 조믿음 기자] 지난해 당근마켓이 벌어들인 돈보다 두배 이상 많은 돈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공개된 금융감독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당근마켓 매출은 256억7000만원이었다. 전년 117억5000만원에서 118% 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비용은 609억8000만원으로 전년 251억원에서 142.4% 가량 늘어났다.

영업비용 중 급여항목은 전년 48억원에서 130억원으로 확대됐다. 당근마켓은 지난해 말 첫 대규모 공개채용에 나서며 100여명에 달하는 인원을 모집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전직군 채용에 나서며 공격적인 인원확대에 나섰다.

매출 256억7000만원 중 광고수익이 254억7400만원을 기록한 만큼 지역상인들을 통한 수익성 확보 잡업을 확대할 전망이다. 당근마켓의 다른 영업 수익인 상품판매와 수수료, 기타수익을 합쳐도 전체 매출 수익에 1%대에 불과하다.

당근마켓은 적자폭이 확대됐지만 계속해서 사업 투자 기조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당근마켓은 현재 중고거래에 쏠린 트래픽을 동네 생활과 내근처, 비즈프로필 등 다른 사업으로 다각화하는데 집중할 것으로 예측된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거래에서 플랫폼이 수익성을 기대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이 기존에 무료로 제공되던 서비스가 유료화 됐을 때 고객 이탈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섣불리 중고거래에 유료화 모델을 제시하기엔 당근마켓이 받는 위험부담이 큰 상황이다.

당근마켓 관계자는 "당장 IPO 계획은 없다"며 "단순 중고거래 플랫폼을 너머 하이퍼 로컬 서비스로 확대하기 위해 개발자 채용을 확대하는 등 관련 투자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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