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주식 거래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9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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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신한 금융 투자 외국인 계좌개설 절차

숨쉬는 Data 살아있는 Fact

주식시장에서 투자자들의 해외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주식거래가 가능한 국가수가 많은 곳이 해외주식을 할 때 유리한 증권사로 거론된다. 국내 증권사 중 해외주식거래가 가장 활발한 증권사는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한국투자증권인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 1월부터 5월까지 누적 해외주식 국내 결제액은 약 245억7326만달러(약 27조777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14조178억원)보다 2배 이상 급증한 것이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은 해외주식거래가 가장 활발한 증권사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이 집계한 지난해 외화증권(해외주식·채권 등 포함) 금융투자상품 위탁매매 거래규모를 보면 미래에셋증권이 60조원으로 가장 많았고, 키움증권 57조원, 한국투자증권 46조원 순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총 33개국 주식거래가 가능하다. 온라인으로만 가능한 곳도 10개국에 달한다. 수수료(온라인 매매 기준)는 △미국 0.25% △중국·홍콩·일본·독일·영국·캐나다·싱가포르 0.3% △베트남 0.4% △인도네시아 0.45% 등이다. 미국·중국·홍콩·일본 외에는 국가별 최소 수수료가 부과된다.

한투증권의 경우 25개국(온라인 5개국)에서 해외주식을 할 수 있다. 수수료는 미국·일본·베트남 0.2% △중국·홍콩 0.3%가 부과된다. 특히 0.1주씩 소수점 매매 서비스를 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소수점 매매 서비스는 오는 11월말까지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이후 금융위원회 재승인을 거쳐 연장할 계획이다.

키움증권은 10개국 주식거래가 가능하다. 수수료는 △미국·싱가포르 0.25% △일본 0.24% △중국·홍콩 0.3% 등이다.

이들 해외주식 빅3 증권사 외에도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들도 눈여겨볼 만하다.

대신증권은 미국·중국·홍콩·일본 등의 해외주식거래가 가능하며, 중국의 경우 △상하이 A주 △심천 A주 △상하이 B주 △심천 B주 등 세분화해서 투자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상하이 B주와 심천 B주는 오프라인 거래만 가능하다.

신한금융투자는 최소 주문단위 0.01주(최소주문 금액: 4달러)까지 가능한 소수점 매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달 말에 서비스 해외 주식 거래 종료를 앞두고 현재 금융위에 재승인을 신청한 상태다. 신한금투 관계자는 “2년간 서비스 운영에 큰 문제가 없었기 때문에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KB증권은 해외주식을 최초로 거래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8월말까지 미국, 중국, 홍콩, 일본 온라인 수수료를 비교적 저렴한 0.07%를 적용한다. 한화투자증권은 이달 말까지 해외주식을 1주 이상 거래한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40달러의 투자지원금을 지급한다.

유안타증권은 대만 주식거래가 가능하다는 차별성을 내세웠다. 지난 4월부터 대만주식에 데이트레이딩(당일 매수 후 매도), 단주매매(1주 단위 체결)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최근에는 대만증시에 투자하는 랩어카운트 상품도 출시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국내 투자자들의 해외주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증권사들의 경쟁도 치열해진 양상”이라며 “국내증시가 박스권을 보이며 추가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느끼는 투자자가 많아져 해외주식 거래규모는 더 확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뷰] 주알못, 토스증권에서 해외주식 사봤다

[리뷰] 주알못, 토스증권에서 해외주식 사봤다

올해 처음으로 국내주식에 도전했지만 좌절을 맛 본 기자가 이번엔 해외 주식 거래 해외주식에 도전했다. 지난 2월, 과감하게 국내주식 10주를 산 이후 파란불(하락)을 유지하고 있어, 시야도 확장해 볼 겸 해외주식으로 눈을 돌려보기로 했다. 얼마 전 해외주식 서비스를 연 토스증권에서 미국 주식을 직접 사봤다.

지난 2일 토스증권은 해외주식 서비스를 선보였다. 미국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할 수 있다. 이미 토스증권에서 계좌개설을 하고 주식 매매를 해 봤기 때문에 비교적 쉽게 해외주식을 살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생겼다. 토스 측에서는 “국내주식과 동일한 투자방식을 따르고 있어 기존 사용자와 신규 사용자 모두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토스증권을 이용하기 위해선 토스 앱에 들어가야 한다. 토스는 한 앱으로 해외 주식 거래 모든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슈퍼 앱’ 전략을 취하고 있기 때문에 간편송금, 증권, 토스뱅크, 보험 등의 서비스를 토스 앱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해외주식은 토스 주식의 ‘해외’ 탭에서 이용할 수 있다.

해외주식은 토스 주식의 ‘해외’ 탭에서 이용할 수 있다. 사실 기자는 해외주식을 하고 싶지만, 무엇을 사야할지 감이 오질 않았다. 이런 사용자를 위해 토스증권은 다양한 방법으로 종목을 추천한다.

평소 쉽게 접할 수 있는 기업을 추천하는 ‘일상에서 찾아보기’는 반도체, 전기차, 의류 브랜드 등 산업별로 종목을 묶어 표출한다. 이외에도 배당을 나눠주는 주식, 가격대 별 주식, 수익률이 높은 주식, 해외 ETF, 유명 투자자들이 보유한 주식 등 다양한 종목을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배당, ETF 등 어려운 용어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왔다.

전반적으로 추천 종목을 꼼꼼히 살펴본 결과, 토스증권의 특징은 해당 주식에 여러 정보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배당 1위 기업으로 나온 미국 통신사 ‘AT&T’를 누르면 기업 소개와 함께 최근 5년간 매출액과 영업이익, 매출구성, 주요사업 등을 알려준다.

또 관련 뉴스를 보여줘 기업이 최근에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어떤 평가가 나오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해외기업인 만큼 외신도 제공한다. 외신은 번역본과 원문을 함께 제공한다. 토스증권에 따르면, 여기에는 회사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번역 봇이 적용됐다. 물론, 아직까지 번역 기술이 고도화되지 않아 외신 기사가 번역투인 경우가 대부분으로, 원문도 함께 참고할 필요가 있다.

토스증권 관계자는 “해외주식은 언어의 장벽으로 투자자들이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제한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며 “따라서 직접 번역 봇을 개발해 외신 기사가 나오면 실시간으로 가져와 사용자들이 한글로 볼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식으로 종목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어, 처음 접한 기업이더라도 어떤 사업을 하는지 정도는 알 수 있다. 또 매출액, 영업이익이 나와 수익이 탄탄하지 않은 기업은 대체로 거를 수 있었다(기자는 안정적인 투자를 추구하는 편이다).

종목을 고르는데 시간이 오래 걸렸으나, 막상 종목 구매 시간은 1분이 채 되지 않았다.

고심 끝에, 눈에 띄는 한 기업의 주식을 매수하기로 했다. 매수는 생각보다 쉬웠다. 먼저 시장가(시장에서 지정된 가격)와 지정가(사용자가 지정한 가격에 구매하는 것)를 선택하고, 몇 주를 살지 입력하면 된다. 구매는 시차 때문에 당장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장이 열리는 시간에 사용자가 설정한 시장가, 혹은 지정가에 맞춰 자동으로 구매가 된다. 즉, 이 종목을 얼마에 사고 싶다는 예약매수를 하는 것이다.

시장가는 시장가의 +3%에서 -3% 사이의 가격대에서 거래가 자동으로 이뤄진다. 예를 들어, 시장가 100원에 한 주를 사고 싶다고 하면, 98원이나 101원에 자동으로 거래가 이뤄진다. 따라서 사용자는 해당 종목을 사기 위해 103원을 환전해야 한다.

환전은 별도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자동으로 이뤄져 번거롭지 않았다.

구매 과정에서 편리한 점은 별도 절차없이 환전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해외주식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환전을 해야 하는데, 토스증권에서는 사용자 동의 하에 자동으로 환전, 구매를 한다.

이렇게 모든 예약주문의 과정이 끝이 났고, 현지시각에 맞춰 장이 열리면 자동구매가 이뤄진다.

토스증권의 해외주식 서비스를 접하고 구매까지 해본 결과, 전체적으로 토스증권은 친절했다. 종목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다양한 종목을 추천해준다는 점에서 주식을 처음 접하거나 잘 모르는 MZ세대를 공략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토스증권이 11월 한 달 간 진행한 해외주식 서비스 사전신청에 약 70만명의 고객이 몰렸는데, 그 중 64%가 MZ세대로 나타났다.

또 UX, UI가 전반적으로 간결하고 쉬워 기존 증권사 서비스 대비 쉽게 주식거래를 할 수 있었다. 다만, 거래가 쉬운 만큼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토스증권 서비스가 인터넷 쇼핑을 하듯 쉽게 종목을 접하고 거래를 할 수 있기 때문에 과도한 투자로 이어질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다.

아울러, 토스증권은 내년 1분기 중으로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난달 금융위원회가 선정한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 규제 샌드박스에 토스증권도 이름을 올렸다.

소수점 주식거래는 1주 단위가 아니라 0.1주 단위로 주식을 거래하는 방식이다. 주당 가격이 높은 우량주를 자본금이 없는 투자자에게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마찬가지로, MZ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전략이다.

토스증권은 국내 ETF상품을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내년 상반기, 토스증권은 전통 증권사에서 하고 있는 모든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갖추게 된다. 토스증권 측은 “올해는 국내, 해외주식 등 직접투자 상품 라인업을 갖췄다면, 내년에는 ETF 등 간접투자나 자산관리로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에서 한국 주식 투자 하는 방법

해외 주식 투자

인터넷의 발전으로 한국과 미국간의 정보 교류나 투자가 수월해진 상황에서 한국에서 미국 주식 투자나 미국에서 한국 주식투자를 희망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한다. 오늘은 미국에 사시는 시민권자가 한국 주식에 투자하는 방법을 소개 하려한다.

요즘 달러 환율이 1220원을 맴도는 수준에 미국 달러를 한국 주식에 투자한다면 단순 주식투자 외에도 장기적으로 환투자 효과 (환율 수익)도 볼수 있으므로 고민해 볼만 하다. 또한, 미국에 있는 자산을 한국으로 이동함으로 달러나 원화 가치 하락을 이용해 자산을 타 지역으로 배분하는 효과를 볼수 있다. 최근, 미국 주식과 한국 주식 모두 인플레이션 폭등과 이자율 상승 염려로 베어 마켓으로 전환된 하락 기간에 해외 주식 투자는 쉽게 내릴수 있는 결정이 아니다. 또한, 한국에서 주식투자를 통해 수익을 얻을 경우 미국과 한국간의 세금 문제도 고려를 해야 하니 신중하게 생각하고 투자하시기를 바란다.

1. 금융 감독원에 해외 주식 거래 외국인 투자 등록

한국에서 연 6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거소증 소지자는 내국인과 같이 특별한 투자 등록 없이 증권사 계좌를 개설할수 있다. 하지만, 미국이나 타 지역에서 거주하는 외국인은 한국 증권사 계좌를 개설하기 위해서는 금융감독원에 투자 등록을 해야 한다.

외국인 투자 등록이란 무엇인가?

외국인 투자 등록은 외국인이 대한민국 증권 시장에 (유가증권및 코스닥) 상장된 증권에 투자하기 전에 인적사항을 금융 감독원에 등록하는 제도이다. 외국인 투자 제도는 대한민국의 기간 산업 보호등의 이유로 외국 자본의 투자 규모 파악과 투자를 규제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이다. 금융감독원에서 제공하는 외국인 투자제도에 대한 안내서를 참조하기 바란다.

외국인 이라 할지라도 국내에 거소지가 있고 6개월 이상 거주할 경우 "내국인대우 외국인"으로 취급되어 투자 등록을 할 필요가 없다.

외국인 투자 등록은 본인 또는 대리인이 신청할수 있고 신청서를 작성하고 본인을 인증할수 있는 공적 서류를 첨부하여 제출하면 발급 받을수 있다.

2. 한국 증권사 계좌 개설

외국인이 한국내 증권사를 개설할때 거주자나 비거주자로 판정이 나는 상황에 따라 절차가 다르다. 한국 거주자로 판정이 나면 외국투자등록을 할필요가 없으며 "내국인 대우"를 받아 내국인과 같은 절차로 계좌 개설이 가능하다.

• 거주자와 비거주자 판정

한국에 거주자로 판정을 받기 위해서는 아래 2가지중 1개이상을 만족하는 개인을 일컷는다.

  • 대한 민국에 주소를 가진 외국인 - 국내에 주소를 가진다는 의미는 단순히 거소증에 기록된 주소를 말하는것이 아니고 가족, 자산및 생활관계의 객관적 사실에 근거한다.
  • 대한 민국에 183일 이상을 거주하는 외국인

거소증 소유자가 한국에 6개월 이상 거주하지 않고 국내에 주소만 가지고 있는경우에는 증권사에 따라 기준이 다를수 있으므로 확인 절차가 해외 주식 거래 필요하다.

• 비거주자 증권계좌 개설절차

비 거주 외국인이 한국 증권사에 계좌를 개설하기 위해서는 우선 (1) 외국인 투자등록을 마치고 (2) 미국 시민권자, 미국 이중 국적자또는 미국 영주권자 (FATCA) 또는 미국이외 해외 거주자 (CRS) 해외 주식 거래 본인 확인 등록을 해야 한다. 계좌를 개설하면 스마트폰 앱이나 증권사 웹사이트를 통해 내국인과 동일하게 주식 거래를 할수 있다.

한국에는 2021년 기준 국내증권사 38개와 외국계 증권사 20개를 포함해 58개의 증권사가 있다. 국내 증권사 자산 총계 기준으로 상위 10위는 (1) 미래에셋증권, (2) NH투자증권, (3) 한국투자증권, (4) 삼성증권, (5) KB증권, (6) 신한금융투자, (7) 메리츠증권, (8) 키움증권, (9) 하나금융투자와 (10) 대신증권이 있다 . 한국 증권사 개설은 상위10위 또는 본인이 이용하고 있는 은행관련 증권사를 이용하면 된다.

계좌 개설 절차


(출처) 신한 금융 투자 외국인 계좌개설 절차

비 거주자 외국인으로 한국 증권사 계좌를 개설하기 위해서는 다음의 절차를 따라야 한다.

  1. 상임 대리인 계약: 상임 대리인은 외국인을 위하여 주주권행사, 명의개서, 매매주문 및 투자등록증 신청등의 일을 대행해 준다. 따라서, 외국인 투자 등록증을 신청 하려면 상임 대리인 계약 요청을 증권사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 상임대리인 약정서 (Standing Proxy Agreement)를 작성하여 이메일이나 팩스또는 우편으로 전달한다.
  2. 투자 등록 발급: 상임 대리인을 통해 외국인 투자 등록증을 신청해야 함으로 상임대리인 계약서와 제한 세율 적용 신청서를 작성해야 한다. 개인의 경우 여권사본 (공증필요) 또는 시민권 증명서 등의 본인을 확인해 줄수 있는 서류가 필요하다.
  3. 계좌 개설 신청서: 외국인 투자 등록이 마무리 되면 계좌 개설 신청서를 작성하고 외국환 계좌 개설을 해야 한다. 해외 거주자로 계좌 개설을 할경우 투자금은 외화로만 가능하다. 또한, 세법상 한국증권사를 통해 해외 주식을 거래할수 없다.

투자자 구분


(출처) 신한 금융 투자 투자자 구분

• 대한민국 증권 거래세

한국 증권사를 통해 주식을 매도하면 거주자 여부와 관계없이 주식 매도 금액의 0.23%를 증권거래세로 내야 한다. 미국과 달리 수익과 관계없이 매도액에 대한 증권 거래세을 내야 함으로 단타할 경우 주의를 해야 한다.

증권 거래세


(출처) 나무 위키

3. 미국 IRS에 해외 금융계좌 신고

미국 시민권자나 영주권자가 해외에 금융계좌를 개설하고 자산이 $1만불이 넘을 경우 미국 국세청에 (IRS) 해외긍융계좌신고(FBAR)을 해야하고 자산이 5만달러 이상일 경우 해외금융자산신고(FATCA)를 해야 한다 . 해외 금융계좌를 고의로 신고하지 않을경우 형사 처벌을 받을수 있으며 영주권자의 경우 세금신고 누락을 영주권 박탈 사유가 될수 있다. 미국 세법상 시민권자나 영주권자는 한국에 거주를 하더라도 미국 거주자에 해당하고 그외에 사람이라 할지라도 미국에 183일 거주할 경우 미국체류자로 구분되고 전세계 어느곳에서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 IRS 에 보고할 의무가 있다.

최근 미국 주식의 열풍으로 한국에서 미국 주식을 투자하는 분들이 증가한 반면 달러 강세에 따라 미국에서 한국으로 주식과 환투자를 겸비하는 국내 투자도 고려하고 있다. 미국 시민권자 또는 외국인 한국 주식을 거래 하려면 먼저 (1) 외국인 투자 등록을 해야 하고 (2) 해외 거주자 본인확인 등록을 해야 한다 . 미국 영주권자의 경우 한국인 이므로 (2) 해외 거주자 본인 확인만 하면 한국 증권사 개좌를 개설할수 있다.

한국 주식에 투자를 하고 수익을 얻을 경우 이에 대한 세금을 내야 한다. 세금은 거주자 (한국내 연 183일 이상 거소인) 이나 비 거주자 구분에 따라 미국과 한국에 내야 하는 세금이 다르고 자세한 내용은 한국에서 주식에 대한 세금를 참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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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 거래하면 새달 양도세 신고 꼭 하세요 [이승준 세무사의 생활 속 재테크]

해외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국내 증권사를 통해 손쉽게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다 보니 해외주식 거래량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개인투자자는 해외주식 양도차익에 대해 양도세 신고납부 의무가 있어서 해외주식을 거래한다면 양도세 신고를 꼭 챙겨야 한다. 양도세 신고납부를 할 때 유의해야 하는 사항을 정리했다.

●신고 안 하거나 늦으면 가산세 내야

첫째, 5월 신고납부 기간을 꼭 지키자. 해외주식은 투자 규모에 상관없이 양도차익에 대해 양도세 신고납부 의무가 있다.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발생한 양도차익을 과세 대상 국내주식 양도차익과 합산한 뒤 연간 250만원 기본공제를 차감한 과세표준에 22%의 세율을 곱한 금액이 납부해야 할 양도세다. 신고납부하지 않거나 늦게 신고납부하는 경우 신고불성실 가산세 등의 부담이 있을 수 있다. 거래한 증권사별로 신고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증권사의 거래를 합해 한 번에 신고해야 한다.

둘째, 손익통산이 가능한 주식이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 기준으로 과세 대상 국내주식과 해외주식의 이익과 손실이 상계 가능하기 때문이다. 해외주식 간 이익과 손실뿐만 아니라 양도세 과세 대상 국내주식의 이익과 손실도 해외주식과 상계 가능하다. 과세 대상 국내주식에는 세법상 대주주에 해당하는 상장주식, 비상장주식 등이 있다.

●손익통산·인적공제 등도 살펴야

셋째, 다른 소득이 없는 인적공제 대상자의 해외주식 양도차익이 100만원을 초과한다면 인적공제 대상자에서 제외시켜야 한다. 일정한 연령, 소득 요건을 충족하는 가족이 있다면 연말정산 또는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 1인당 150만원의 인적공제를 받을 해외 주식 거래 수 있다. 하지만 다른 소득이 없는 인적공제 대상 부양가족이 해외주식을 거래해 양도차익이 100만원을 초과했을 때는 인적공제를 받을 수 없다. 2월 연말정산 시 이미 인적공제에 반영한 부양가족의 해외주식 양도차익이 100만원을 초과했다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 수정해 신고납부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해외주식에 투자해 배당금을 수령한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외국납부세액 자료를 꼭 챙겨야 한다. 연간 이자·배당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할 경우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에 해당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해야 하는데, 배당소득을 지급받을 때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현지에서 납부한 배당소득세를 차감해 지급받게 된다.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는 5월 소득세 신고 시 외국납부세액 자료를 첨부해야 해외에서 낸 배당소득세를 종합소득세에서 공제받을 수 있다.

미국에서 한국 주식 투자 방법 (세금, 주의사항 등)

최근 코스피가 3,000을 돌파하고 삼성전자, 현대차, 엘지화학 등 한국 기업들의 실적 이 좋아지고 있죠. 그래서 미국에서 한국 주식 투자를 고민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이번 글에서는 미국에서 한국 주식 투자 하는 방법세금 및 주의사항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목차 (Contents)

미국에서 한국 주식 투자 방법

1. 미국 거주자의 한국 증권사 이용

미국 거주자도 한국 증권사에 계좌 를 개설하고 원격으로 한국 주식을 매매할 수 있습니다. 해외거주자는 한국 증권사에서 해외거주자 여부를 확인 받게 되는데요. 주식 거래는 한국 거주자와 동일하게 할 수 있지만, 세금 처리 등에서 다른 점 들이 있습니다.

신한금융투자 해외거주자 여부 확인

참고 : 신한금융투자 해외거주자 여부 확인

2. 미국 시민권자인 경우

미국 시민권자는 한국에서 외국인으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주식(증권) 투자를 하려면 금융감독원에 외국인 투자등록을 해야 하는데요. 외국인 투자 등록이란 외국인(ex. 미국 시민권자)이 한국 주식에 투자할 때 금융감독원에 등록 하는 제도를 의미합니다.

외국인 투자 신고 등록 절차 (미국 시민권자 한국 주식 투자 절차)

출처 : 금융감독원 자료

다만, 미국 시민권자이더라도 한국에서 6개월 이상 거주 중(=한국 거주자)이라면 외국인투자등록을 하지 않고도 한국 주식 투자를 할 수 있습니다. (관련 법규 링크)

미국에서 한국 주식 투자 세금

1. 거주자 비거주자 판정

한국 세금은 거주자 여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한국 거주자는 국내에 주소를 두거나 183일 이상 거소를 두어야 하며, 거주 의사 등에 따라 종합적으로 판단하게 됩니다. 따라서 미국에 거주하는 영주권자나 해외 주식 거래 시민권자, 유학생 분들은 대부분 비거주자 로 구분되죠. (아래 글 참고)

비거주자가 미국에서 한국 주식 투자를 하는 경우 세금은 아래 표와 같이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미국에서 한국 주식 투자 시 세금 정리표 (미국 영주권자, 시민권자)

2. 양도소득세

(1) 한국 증권사 원천징수

주식을 사고 팔아 차익이 생기면 양도소득세를 내야합니다. 한국 증권사에서는 다음과 같은 경우 양도소득세를 원천징수하는데요. 원천징수하는 경우 매도한 주식 가액의 11% vs 양도차익의 22% 중 적은 금액으로 양도소득세를 차감합니다.

  • 매각 주식의 지분 25% 이상 소유한 경우 (해당 년도 + 직전 5년)
  • 자산 총액의 50% 이상이 부동산인 주식을 양도하는 경우

위 경우가 아니라면 한미조세조약 제16조에 따라서 한국 증권사에서는 일반적으로 비거주자에 대해 양도소득세를 원천징수하지 않습니다 . 만약 한국 증권사에서 양도소득세를 원천징수했다면 미국 세금 보고 시 원천징수 금액에 대해 외국납부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2) 원천징수 면제 신청

만약 원한다면 한미조세조약에 따라 주식(유가증권)의 양도소득에 대한 비과세 면제신청서를 관할 세무서에 제출하여 원천징수를 면제 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소득세법시행규칙 별지 제29호의2서식) 다만, 원천징수 면제를 받았더라도 미국에 세금 보고를 해야하고, 한국에 낸 세금이 없기 때문에 외국납부세액공제는 받지 못하게 됩니다.

(3) 미국 세금 보고

미국은 전 세계에서 발생한 소득에 대해 보고해야 합니다. 따라서 한국에서 주식을 사고 팔면서 생긴 양도소득에 대해서 Capital Gain으로 보고해야 하는데요. Capital Gain은 주식 보유 기간이 1년 미만인지 이상인지에 따라 세율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아래 글 참고)

3. 배당소득세

(1) 한국 증권사 원천징수

한미조세조약 제12조에 의하면 한국 증권사는 배당금에 대해서 16.5% (배당소득세 15% + 지방소득세 1.5%)를 원천징수하게 됩니다. 다만, 이렇게 원천징수된 금액에 대해서는 미국 세금 보고 시 외국납부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배당소득세에 대해서 제한세율(미국의 경우 10% 또는 15%)을 적용 받고자 한다면, 국내원천소득 제한세율 적용신청서(소득세법시행규칙 별지 제29호의12서식)를 한국 증권사에 제출해야 합니다.

(2) 종합소득세 미적용

한국 거주자는 배당 소득을 포함해서 연간 금융소득이 2천만원을 넘으면 종합소득세를 내야 합니다. 반면, 비거주자는 종합소득세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3) 미국 세금 보고

미국 세금 보고 시 한국 주식에서 받은 배당금(Dividend)도 보고해야 합니다. 배당금은 Qualified Dividend와 Non-Qualified Dividend로 나뉘는데요. Qualified Dividend인 경우 세율이 조금 더 낮게 적용됩니다. (아래 글 참고)

미국에서는 해외 주식에 대해 아래와 같은 경우 에 Qualified Dividend로 인정해줍니다. 하지만, 대부분 한국 주식은 Non-Qulified Dividend에 해당됩니다. (IRS Publication 17 참고)

  • The (foreign) corporation is also incorporated in a U.S. possession.
  • The foreign corporation is eligible for the benefits of a comprehensive income tax treaty with the United States that the Treasury Department determines is satisfactory for this purpose, and that includes an exchange of information program.
  • The corporation does not meet (1) or (2) above, but the stock for which the dividend is paid is readily tradable on an established securities market in the United States.

4. 증권거래세

한국에서 주식을 매도하면 거주자 여부와 상관없이 매도 금액의 0.23%(코스피, 코스닥 주식의 경우)를 증권거래세로 내게 됩니다. 따라서 한국 주식으로 단타 하는 분들은 증권사 거래 수수료 뿐만 아니라 증권거래세도 감안해야 합니다.

미국에서 한국 주식 투자 시 주의사항

1. 해외금융계좌신고 (FBAR, FATCA)

미국 거주자는 전체 해외금융계좌 금액이 연간 1만 달러 초과 (개인별)하면 FBAR 신고를 해야 합니다. 또한 연말 해외금융자산 총합이 5만달러 이상 (부부는 10만달러 이상)이거나 연중 7.5만달러를 초과 (부부는 15만달러)하는 경우에는 FATCA 신고도 해야 합니다. (아래 글 참고)

해외금융계좌에는 은행 계좌 뿐만 아니라 증권 계좌, 보험 계좌도 포함되는데요. 증권 계좌의 경우에는 보유 주식의 현재 평가액을 포함 하여 계산합니다.

2. 한국 증권사에서 미국 주식 거래

미국 거주자는 한국 증권사를 통한 미국 주식 거래는 금지되어 있습니다. 자본시장법 제61조와 제75조에 따라 한국 증권사를 통한 해외주식(외화증권)은 예탁결제원에 예탁되어야 하는데요. 미국 거주자는 예탁결제원에 예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미국에서 미국 주식을 거래하고 싶다면 , 로빈후드나 위불 또는 피델리티, 뱅가드 같은 미국 브로커리지를 이용해야 합니다. (아래 글 참고)

미국에서 한국 주식 투자 하는 이유

1. 자산 배분 효과

자산 배분은 변동성을 줄여줍니다. 변동성이 줄어들면 장기투자를 할 수 있고, 전체적인 수익률도 좋아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죠. 자산 배분은 자산별(ex.주식, 채권, 현금 등) 배분 뿐 만 아니라 지역적 배분(ex. 미국, 한국, 중국 등)도 필요합니다.

2. 환 헷지 효과

세계 최대 헤지펀드 운용사 브리지워터 CEO인 레이달리오는 2021년 환 배분의 중요성에 대해서 역설하였습니다. (관련 영상) 코로나로 인한 양적완화와 재정정책은 달러 가치를 하락시킬 수 밖에 없는데요. 미국에서 한국 주식 투자를 하면 환 헷지 효과 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환투자에 대해서 아래 해외 주식 거래 글도 참고)

미국에서 한국 주식 투자 마무리

이상 미국에서 한국 주식 사는 법, 투자 시 세금 및 주의할 점 등에 대해서 다뤄봤습니다. 저금리 시대에 접어들면서 미국이든 한국이든 주식 열풍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럴 때 일수록 자산배분과 환 배분을 통해 안전망을 구축해둘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Disclaimer : 이 글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투자 판단에 대한 조언입니다. 투자는 본인의 판단에 따라야 하며, 그 결과 또한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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